체인지 - 8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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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체인지 -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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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27,344회 작성일 23-06-09 19:01

본문

침대위에서 남녀가 둘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에서 거친 숨소리를 내쉬면서 서로의 몸을 애무하고 있다. 남자는
여자의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보짓물을 음미하면서 혀와 입술을 현란하게 움직이면서 마치 터질듯이 부풀어 오른 소음순을
향해 진격하고 있고 여자도 이에 질세라 반대쪽에서 남자의 거대한 자지를 양 손으로 부여 잡아서 혀끝으로 터질듯이 탄탄한
귀두를 빨아 마시고 있다. 
한참을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던 두 남녀는 잠시후 남자가 자세를 바꾸어 여자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끝을 살짝 갖다데더니 이내 잠시의 여유도 없이 뿌리끝까지 넣어버린다.
 

여자는 남자의 자지가 더 깊이 들어올수 있도록 있는 힘껏 다리를 벌리고 남자는 여자의 두 다리를 어깨위 쪽으로 올린 후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한다. 
방안에는 남녀의 미친듯한 신음소리와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는 소리의 합중주가 온 방안을
가득 채우고 있다. 
순간 방문이 열리고 떼어낼수 없을 정도로 철썩 붙어있는 남녀사이로 또다른 남자 한명이 여자위에 있는
남자의 얼굴을 확인한다. 나였다. 
곧이어 밑에 누워있는 여자의 얼굴을 본다. 엄마다.

또 다른 남자는 나의 얼굴에 아주 강한 주먹을 날리고 주먹을 맞은 난 침대 아래로 떨어져나간다. 
그순간 떨어져나간 나 대신
엄마의 몸위에 올라탄다. 
엄마는 그 남자를 쳐다본다. 아빠다. 아빠는 엄마의 목을 조르기 시작한다. 엄마는 온 힘을 다해
온 몸을 비틀면서 벗어나려고 발버둥 친다. 
하지만 아빠의 힘에 못이겨 점점더 반항이 줄어들어간다.

아빠의 눈은 분노 증오로 불타오르고 있다. 
엄마는 이제 숨도 못쉴 정도로 힘들어 하면서 온 몸의 움직임도 거의 없어지기
시작한다. 
그때 엄마의 얼굴이 누나의 얼굴로 바뀐다. 순간 아빠는 너무 놀라서 엄마의 목에서 양 손을 떼고 침대 밑으로
떨어진다.
 

“쿵...........”

“헉... 여...여기가 어디야.............”

“여... 여... 보... 무슨일이야?.................”
 

아빠는 침대밑에서 서서히 일어났다. 침대 위에는 금방의 벌거벗은 엄마가 아닌 잠옷차림에 얇은 이불을 덮은 상태에서 반쯤
일어난 엄마가 눈을 비비면서 아빠를 응시하고 있다.
 

“응... 아... 아니... 내가 자다가 침대에서 떨어졌나봐............”

“참... 별일이네... 당신이 자다가 침대에서 떨어지는일도 있고... 빨리 올라와서 주무세요... 아함.............”

엄마는 다시 누워서 잠을 청했다. 
‘꿈을 꾸었나보네.. 휴...’ 아빠는 엄마랑 나와의 관계에 대해 고심하셨는지 꿈에까지 그런
상황이 나오게 된거에 대해 기분이 좋지 않았다. 
‘근데 마지막에 정애 얼굴은 또 뭐야... 참... 이러다가 내가 정신병원에라도
 가야할판이네... 쩝......’ 
옆에서 곤히 자고 있는 엄마를 보니 괜히 아빠는 화가 치밀었다.
 

‘이런 섹녀같은년 아들이랑 섹스를 해서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해 내가 너 반드시 밝히고 만다’ 아빠는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다시 잠을 청했다.
 

다음날이 밝았다. 다음날은 일요일이었다. 난 엄마가 깨워서 억지로 일어나서 엄마랑 누나랑 아침밥을 먹었다.
 

“엄마... 아빠는 어디가셨어요?..........”

“어제... 악몽을 꾸셨는지... 일어나지 못하시고 계속 주무시고 계셔...........”

“네...........”

“오늘... 우리 오랜만에 밖에 나가서 놀까?...............”
 

누나는 왠지 들뜬 얼굴로 내게 눈짓을 하면서 얘기했다.
 

“그래... 너... 와서 집에만 있으려니깐 힘들지?... 나가서 영화도 보고 맛있는것도 먹자구나..........”

“그래요... 엄마 오늘 우리끼리 신나게 놀아요... 크크.........”
 

이렇게 해서 우리들은 번화가로 나가게 되었다. 요즘 유행하는 최신영화도 보고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서 밥을 먹었다. 밥을
다 먹어 가는 도중에 누나가 갑자기 누군가에게 휴대폰으로 통화를 했다.
 

“엄마... 나 친구가 좀 보자고 해서... 잠깐... 만난후에 따로 집에 들어갈께요.........”

“응... 그래... 오랜만에 친구만나서 밀린 수다좀 떨고 그래라...........”
 

그렇게 누나는 엄마랑 나만 남겨놓고 어디론가로 가버렸다.
 

“엄마.......”

“왜?... 기태야... 무슨일있어?............”

“나... 엄마랑 하고 싶어............”

“얘가... 갑자기 왜그래?............”

“누나가 갑자기 집에 와서 엄마랑 몇일 못했더니 나 엄마랑 하고 싶어... 요즘 밤에 잠도 안와... 엄마는 안하고 싶어?.........”
“얘... 얘는............”
 

엄마는 얼굴을 붉히시면서 뒷말을 잇지 못하셨다.
 

“엄마... 후딱 하고 들어가면 아무 문제없을꺼야?.........”

“그... 그래도 남들 눈도 있는데..........”

“누가... 우리 신경쓴다고 그래... 엄마 일단 나먼저 일어날께요... 요 근처에 모텔잡고 문자드릴테니까 아시겠죠?..........”
 

난 엄마 대답도 듣지않고 그 자리에서 일어나서 서둘러 주위에 있는 모델방을 잡았고 이어서 엄마에게 모텔위치와 방호수를
알려드렸다. 
얼마후 밖에서 누군가 문을 두드렸다.
 

“엄마... 문열려있어요... 들어오세요...............”
 

엄마는 부끄러운 듯 문을 열고 들어왔다. 나의 자지는 이미 바지를 뚫고 나올 정도로 흥분해서 바짝 서있는 상태였고 난 문을
열고 들어오는 엄마에게 달려들어서 엄마를 안으면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엄마는 입 안으로 들어오는 나의 혀를 자신의
혀로 감싸안으면서 돌렸고 나도 더욱더 세차게 엄마의 혀를 빨아드렸다.
 

“흡... 흡... 추... 합학...........”

“엄마... 나... 엄마랑 하고 싶어... 미치는줄 알았어요..........”

“학학... 응... 나도 기태야.........”
 

우리둘은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몸의 옷들을 하나둘씩 서로 벗기기 시작했다. 어느새 우리들은 몸에 옷하나 없는 나신이
되었고 곧이어 난 엄마의 탐스러운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엄마... 유방너무 이뻐요... 학학... 쩝쩝... 후르륵.............”

“앙... 학학... 아... 그래 기태야... 엄마 유방 더세게 빨아줘... 학학... 아아...............”
 

어느새 난 유방에서 내려와서 엄마의 배꼽 안을 혀로 빨면서 서서히 엄마의 보지 둔덕으로 내려오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는
이미 흥분할때로 흥분해서 마치 용암처럼 보짓물을 분출하고 있었고 난 엄마의 보짓물을 하나도 남긴없이 핥아 갔다. 
이어서
엄마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린 후 엄마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삭... 삭... 할딱할딱... 학학... 아...............”

“엄마... 보짓물 너무 맛있어요... 이 보지맛도 정말 좋아요... 학학............”

“그래... 기태야... 엄마 죽을꺼 같아... 어서 더 깊이 너 혀 내 보지안에 넣어줘... 학하... 하...........”
 

엄마는 거의 미친년 처럼 자신의 아들의 머리를 양 손으로 잡고는 자신의 보지로 밀어 붙이고 있었다. 그순간 난 엄마의
보지에서 내 얼굴을 떼고 모든 동작을 멈춘체 가만히 그 자리에 무릎을 끓고 앉았다.
 

“기... 기태야... 왜... 그... 래?...............”
 

난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기태야... 뭐해... 어서 엄마 보지에 니 자지 넣어줘... 엄마 미치겠어...........”

“엄마.........”

“왜?... 왜그래?............”

“잠시... 일어나 보세요?.............”

“왜... 무슨말 하려고?..............”

엄마는 힘들게 자리에 앉았다.
 

“엄마... 나 엄마한테 부탁이 있어요?..............”

“뭐... 뭔데... 엄마가 뭐하면 되니?..........

“엄마 있잔아... 나...............”

“얘가 무슨말하려고 그래... 빨리... 뜸들이지말고 얘기해............”

엄마는 이미 이성을 잃은 상태였다.
 

“엄마... 나... 여자친구 있거든... 근데 여자친구랑 같이 엄마랑 하고 싶어?..............”
 

엄마는 순간 너무 놀란 표정이었다.
 

“그... 그게 무슨말이야... 니 여자친구랑같이 하다니?............”

“그때 있잔아?... 이모랑 같이 한거... 그거... 나 너무 흥분되서 말이야............”

“기태야... 아무리 그래도 그건 안돼... 어떻게 내가 니엄만데... 그.여자친구가 나 니.엄마란걸 알면 어떻해?............”

“엄마 걱정하지마... 불다끄고 하면되고... 여자친구에겐 아는 누나라고 얘기하면 되.........”

“아무리 그래도... 그건좀............”

“엄마... 한번만 응?... 엄마 제발 응?... 아무일 없을꺼구... 하고나서 금방 헤어질꺼야... 응?............”
 

엄마는 한참을 생각했다.
 

“정말... 불끈 상태에서 하는거지?..............”

“응...........”

“그리고... 절대 날보고 엄마라고 하면 안되?..........”

“걱정하지마... 엄마는 한마디도 하지마?... 그리고 여자 친구한테도 한마디도 하지말라고 할께?..........”
 

이미 엄마는 대답을 하진 않았지만 무언으로 긍정을 표현을 하였다. 난 바로 휴대폰을 꺼내서 메시지를 보냈다.
 

“엄마... 좀있으면 도착할꺼야... 우리 계속 하고 있자?...........”
 

난 계속해서 엄마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고 하체를 엄마 얼굴쪽으로 가게 해서 나의 자지를 엄마에게 물게했다. 엄마는 정신
없이 나의 자지를 입으로 물면서 빨기 시작했다. 
그렇게 한참을 애무하고 있는데 문 밖에서 노크 소리가 들여왔다. 난 애무를
잠시 멈추었다.
 

“엄마... 도착했나봐...........”

“뭐... 벌써... 왜이렇게 빨리와?.............”

“응... 이근처에 있었나봐............”
 

난 서둘러서 방안에 불을 끄고 문을 열었고 누군가가 방안으로 들어섰다. 엄마는 부끄러웠는지 이불을 얼굴까지 덮고 최대한
구석에 누워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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