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진실 - 2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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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현우의 아래 깔려서 수정은 숨을 헐떡이며 현우의 머리를 끌어 안고는 굵은 허리를 다리로 감아 현우의 정액을 자신의
구멍 안으로 전부 담으려고 바싹 조여주고 있었다.
"으후... 너무 좋았어.............."
"나도... 정말 좋았어요... 여보가 최고야... 키스해줘요............"
"쪼... 옥... 수정이 보고 요즘 자주 놀란다... 그 욕 정말 귀여웠어... ㅎㅎ"
"아이... 또 놀리려구................"
"그런 소리도 할 줄 알았구나... 우리 정숙한 며느리가... 흐흐............"
"당신이 자꾸 그럼 다시는 않할꺼야.............."
"아냐... 좋아서 그랬지... 아까 그 말듣고 나 바로 했잖아... ㅎㅎ... 그 만큼 미치도록 좋았어..............."
"저도 그런 말... 을 어떻해 했는지 모르겠어요... 내가 욕까지 하다니 미쳤어 정말~!... 휴.............."
"뜨겁게 사랑할때면 내게 맞춰가며 망가져 주고 평소에는 끔찍히도 나를 아끼고 챙겨주는 그런 수정이가 난 참 좋아... 다른
얼굴의 두 수정이 모두를 너무 너무 사랑해요................."
"이잉... 나... 안아줘... 여보................"
"쪽... 정말 이럴땐 귀엽고... 아까는 너무 뜨~거운 여자였어... 쪼~~ 옥!... 낮에는 현숙하고 밤에는 요부같이... 정말...
현모양처야... 너무 사랑스러워... 쪼~~ 옥... 쪽.............."
"헤헤... 내가 좀 현모양처 같다는 소리는 좀 들어요... 여보... 쪽!..................."
또 하나의 금기를 무너뜨린 아주 뜨거운 사랑을 끝낸 후에도 한 참 동안 수정을 품에 안고 다정히 얘기하며 살뜰한 애정을
표시하던 현우가 수정을 안아 들고는 욕실로 향했다. 현우가 걸음을 옯길때 마다 입을 맞추고 즐거워 하는 수정은 너무도
행복해 보였다.
"우와... 여보!... 저기좀 봐요... 너무 멋져요..........."
"오호... 그런데.........."
"저기요... 아버님~~!!............"
"어?... 무섭게시리 정색을 하고 부르냐?........."
"그렇게 집에 빨리 가고 싶어요?... 내가 과속하지 말랬죠~!................"
"응... 그래... 알았다... 허허............"
"나도 우리집이 너무 좋은데 당신이랑 같이 잘 수는 없어서 그건 좀 그렇단 말이에요............"
"그래... 그건 나도 별로다..............."
"휴... 나... 매일 당신 품에서 잠 깨고 싶은데............"
"흠... 그냥... 그렇게 하면 안돼나?..........."
"제가 불안해서 그렇죠... 언제 올지도 모르고..............."
"그래............."
"......................"
"우리 맛있거 먹자... 그럼... 기분이 좀 낳아질꺼야... 저기 어때?..............."
아주 어색한 침묵이 싫은 현우는 국도를 따라 가다가 그럴듯해 보이는 가든으로 차를 몰아갔다. 수정도 현우와의 꿈 같은
여행인데 더 쳐져 있긴 싫었다. 그래서 팔에 매달리듯 더욱 다정스러운 모습으로 애교를 떨며 갔다.
"자... 뭐... 먹지?..........."
"음... 오리불고기 어때요?.........."
"더 비싼거 먹어요... 수정이 힘도 없을텐데... ㅋㅋ"
"흠... 저번 까페에서 그렇게 당해 놓고도... 또... 덤비시는 거에요?... 큭큭................"
"아냐... ㅎㅎ... 한우도 있는데 한우 먹자............"
"안돼요... 이런데는 너무 비싸요.........."
"그냥... 먹어도 된다니.........."
"소고기는 집에 가서 제가 해드릴께요... 오리가 남자 거기에도 좋다는데... 히히........."
"내 평생 그런 소리는 첨 듣는다... ㅋㅋ"
가든이 괜찮은 곳이라 룸으로 되어 있어서 보는 사람도 없자 수정은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그런 자신을 멀뚱멀뚱 쳐다 보고
있는 현우를 향해 눈웃음을 살짝 날렸다.
"여보... 오..............."
"응... 왜... 그래... 또..............."
"내가 뭐... 그냥... 불러 보고 싶어서 부른건데요... 헤헤..............."
"그 웃음 나 알거든... 저번에 까페에서 당해서 알아요... ㅎㅎ"
"히... 걸렸네............"
"아줌마 금방 올꺼야... 딴 생각 하지마라... 큭............."
가든 종업원이 들어와서 상차림 하는 걸 무심히 보고 있는 현우를 보고는 슬쩍 말을 걸었다.
"여보............."
"으... 응?..........."
"어머... 부부세요?... 남편분이 좋으시겠네... 와이프가 어려서... 호호..........."
"네... 저희 나이 차이가 좀 나죠?............."
"좀 그래 보이네요.............."
"우리 보면 꼭 불륜처럼 보이죠?... ㅋㅋ"
"네... 솔직히... 그렇게 보이기도 하죠... 워낙 차이가 나 보이니... 호호.........."
"여보... 우리보고 불륜이래... ㅎㅎ "
"으... 응... 허허..........."
"....{ 여보 나 아퍼~ } "
"으흠... { 왜 그러냐 또...}... 휴.............."
".....{ 나 아프다니까~ }.."
"어험~... { 그 참~ 정말 아퍼? }.."
"..{ 수정이 보지 아퍼~..자기가 호~ 해줘..}..큭큭..........."
"음... 허... 고기가 좋으네요........... { 아줌마가 봐요~ }........"
"네... 여기서 직접 키운거라 육질도 진짜 좋아요............."
"네... { 여보~ 수정이 보지 아프다고~~~ }..........."
"허흠... 화장실이............."
"밖으로 나가셔서 주차장 왼쪽으로 돌아가면 있어요............"
"나도 가고 싶었는데... 우리 같이가요... 여보... ㅎㅎ "
가든 화장실은 거의 남녀 공용이 많았고 여기도 변기 세 칸에 소변기 하나가 있었다. 화장실에 들어 가자 말자 변기칸을 확인
하고는 제일 안쪽에 있는 변기칸으로 수정을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수정을 변기에 앉히고는 치마를 들치고 허벅지를 거칠게
벌렸다.
"후... 이리와!... 쭙............"
"아이... 아까는 장난인데... 왜... 이래요... ㅎㅎ"
현우는 수정의 엉덩이를 덜렁 들어서 스타킹을 무릎 아래까지 잡아 내렸다. 그리고는 다리와 스타킹 사이로 고개를 밀어넣고
팬티를 한 쪽으로 젖히고는 수정의 갈라진 계곡에 급하게 혀를 밀어 넣었다.
"아... 흐... 여보................."
"후읍.............."
"아악... 이런 곳에서 이러니까 너무 짜릿해요.................."
"후르릅... 쉿... 조용... 주웁................."
"으읍... 미쳐.............."
처음 와보는 가든에 그것도 이런 공용 화장실 변기 위에서 스타킹만 내리고 거칠게 팬티를 한 쪽 옆으로 제쳐놓고 현우가
보지를 빨아 주니까 미치도록 짜릿했다.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쳐박고 쭉쭉 소리가 들릴 정도로 보지를 빨아대는
현우의 머리를 힘껏 끌어 당기며 뜨거운 신음을 뱉어냈다.
"아흐... 여보... 나... 진짜 좋아... 아흣..............."
"후흡... 좋아?... 춥... 쭈웁... 보짓물이 장난 아니야 지금... 쭙... 후르릅.............."
"으... 윽... 더 빨아... 내 보... 지를 존나... 빨아줘... 여보..........."
"아... 흐릅... 쭉쭙............."
예쁜 입에서 나오는 음란한 말투에 현우는 더욱 빨아주니 수정은 후끈 달아 올랐다. 그때 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두 사람은
그 자세 그대로 굳어 버렸다. 남자가 볼 일을 보고 문을 열고 나가는 소리가 들리자 그제서야 동시에 한 숨을 내쉬었다.
"휴... 걸릴뻔 했어... 큭큭..........."
"그러게... 휴우............."
"겁나니까... 나가요... 우리... 얼른 가서 오리나 먹자구요... ㅎㅎ "
"이래 놓고 나가자고?... 나는 어쩌구?... 흠..............."
화가 잔뜩난 현우의 아랫도리를 슬쩍 한 번 쓸어주고는 수정은 스타킹과 팬티를 재빨리 끌어 올리고는 맑은 웃음 소리를
내며 나가 버렸고 현우는 한참 후에야 입을 삐쭉거리며 룸으로 들어왔다. 고기를 굽던 수정은 배를 잡고 마구 웃으며 뒤로
넘어갔고 현우는 그냥 고개를 숙이고 꾸역꾸역 먹기만 했다. 그렇게 유쾌하고 짜릿한 추억을 남긴 가든에서 나와서 집으로
향했다.
민정은 그저께도 준석이 있는 모텔에 찿아가서 아양을 떨고 왔다. 가게만 아니라면 요즘 같아서 꼴도 보기 싫은 준석이지만
목적이 있으니 참아야 했다. 처음 만났을때 준석이랑 요즘 준석은 달라도 너무 달랐다. 준석이 부르면 그냥 가서 보지만
대주는 여자가 된 것 같아 요즘은 기분이 너무 드러웠다.
"여보세요?... 너 어디야?............."
"네... 누나... 학원인데요................."
"언제 끝나?.........."
"지금 8시 50분이니까... 1교시만 더 하면 되요................"
"알았어... 끝나면 누나 일하는 가게로 와... 알았지?..........."
"네..............."
종석이는 친구 동생이고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인 완전 범생이 스타일이 였다. 한 달 전에 친구집에 놀러 갔다가 힐끔 거리며
보는걸 알고는 슬쩍 꼬셔서 가끔 만나고 있는데 삐쩍 마르고 키만 멀쑥한게 그렇게 눈에 띄는 외모는 아니었지만 물건도
쓸만하고 무엇보다 민정의 말에는 껌뻑 죽는 준석에게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에는 딱 좋았다. 섹스가 능숙한 것은 아니지만
가르치는 재미도 쏠쏠한게 그냥 데리고 놀기는 괜찮았다.
"아... 아퍼라... 아... 씨발... 왜 손가락으로 무식하게 쑤시고 지랄인지... 변태 같은 새끼가 빨리 가게나 차려주고 떨어지지...
아... 존나 짜증나... 근데... 얘는 또 왜 않와?.............."
가게의 한쪽 구석에 있는 작은 쪽방에서 컴퓨터를 보며 투덜거리던 민정은 잠시 후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얼른 일어나서
달려 나갔다.
"왜... 늦었어... 한참 기다렸잖아............."
"학원 끝나고 바... 로 온거에요... 누나............."
"따라와 얼른..............."
"네................"
가게문을 잠그고 쪽방으로 종석을 데리고 들어갔다. 쪽방에 문을 대신하는 커텐을 치고 종석의 허리를 감아서 자신의 하체로
끌어 당겨 안았다.
"누나... 않 보고 싶었어?............."
"보... 고 싶었어요..........."
"근데 왜 전화 안했어 임마... 혹시... 여친 생겼어?.........."
"아... 닌데요... 저번에 전화 했는데 누나가 않... 받아서............."
"그래?... 알았으니까... 얼른 누나 키스나 해줘.............."
쭈삣거리며 서서 고개만 내리고 있는 종석의 목을 끌어 당겨서 입술을 빨았다. 몸을 아주 약간 떨고있는 종석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불룩 솟아오른 종석의 자지를 자신의 가랑이에 천천히 비비고는 키스를 하던 입술을 종석의 귀로 가져 갔다.
"외투는 벗어.............."
"네............."
"어디보자... 우리 종석이 못본 사이에 커졌나 볼까?... ㅎㅎ "
"아... 뇨... 누나................"벌써 몇 번 섹스를 했지만 아직 어리고 범생이라 여전히 민정 앞에서는 버벅댔다
준석이가 아주 거칠게 자신을 다루며 변태짓을 하다가 자기 혼자 싸고 끝내버리니 요즘은 몸도 마음도 스트레스로 가득한데
자신의 말이라면 너무 잘 따라주는 종석이를 데리고 놀면서 자기 마음대로 이것저것 시키면서 즐기는 걸로 풀었다.
"음... 좀 커졌는데... ㅋㅋ "
"누... 누나............."
"왜?... 내가 만지는게 부끄러워?... ㅎ "
"쪼금............"
"남자가 뭘 부끄러워해... 이리와... 누나가 좋은거 보여 줄께............... "
준석의 손을 잡고는 컴퓨터 책상 쪽으로 끌고 갔다. 의자 팔걸이 양쪽에 자신의 두 다리를 걸어서 올려 놓으니 치마가 가랑이
사이로 내려졌고 다행인지는 몰라도 팬티는 가려졌지만 뽀얀 허벅지는 다 가리지 못했다. 누가 보더라도 짜릿한 자세였고
팔팔 끓는 고2 종석이는 벌써 바지앞이 불룩 해졌다.
"어머나... 이게 뭐야... ㅎㅎ... 너 왜 섰어?..............."
"누... 누나............"
"종석이 누나꺼 아직 보지도 않았는데 벌써 꼴렸어?... ㅋㅋ "
"네............."
"뭐가 꼴렸어?... 지금 누나가 쓰담아 주는게 뭐라고 했지?... 저번에 가르켜 줬는데............"
"저... 그게.................."
"누나랑 하기 싫어?... 누나는 까놓고 말하는거 좋아 하는거 알지?............."
"네... 그런데... 좀 챙... 피해서................."
의자 팔걸이에 다리를 쩍 벌리고 앉아서 불룩하게 솟은 바지 앞부분을 천천히 만지면서 끈적한 목소리로 종석을 유혹하며
섹스를 하기전 서서히 올라 오는 야릇한 기대감을 마음껏 즐기고 있었다.
"말하면 누나꺼 보여 줄께... 얼른... 종석이 뭐가 꼴렸다고?............"
"자... 지가... 후.........."
"으음... 왜 꼴렸어?... 종석이 자지가 왜 꼴렸어?... 누나 한테 솔직하게 말해봐............"
"누나... 꺼 보고 싶... 어서요.............."
"뭐... 내꺼 뭐?... 가슴?... 엉덩이?... 뭐가 보고 싶은지 똑바로 말해야 보여주징............... "
"보고 싶어요... 누나... 보... 지를 보고 싶.........."
"아으... 내 부끄러운 보지가 보... 고 싶다니 나쁜놈이네 종석이... ㅎ "
"죄송해요..........."
"ㅎㅎ... 죄송까지는 아니고... 이리와서 누나 앞에 앉아봐........... "
"이... 렇게요?................."
종석을 자신의 가랑이 앞에 꿇어 안게 하고는 종석의 입술을 빨며 혀를 집어 넣었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어색하게 키스를
하는 모습이 오히려 더 흥분 되었다. 후끈해진 민정은 준석의 손을 끌어다가 자신의 양쪽 허벅지에 살짝 올려 놓았다.
" 내가 눈을 꼭~ 감고 있을테니까 종석이가 보고 싶은거 봐도대~.. "
네...휴~
떨리는 손으로 민정의 치마를 올리더니 눈 앞에 보이는 하얀 팬티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그저 보기만 하고 있는 종석이 아주
답답한지 민정이가 슬며시 말을 걸었다.
"언제 까지 팬티만 볼꺼야?... 종석이는 누나 팬티가 보고 싶어 온거니?.........."
"아... 아뇨... 그건 아... 닌데요........"
"그럼... 누나 팬티안에 뭐가 있는지 않 궁금해?............."
"궁... 금해요..........."
"그럼... 누나가 눈 감고 가만히 있을테니까... 보고 싶은데 있음 남자답게 그냥 봐.............."
"네... 고마... 워요... 누나.................."
민정은 이렇게 가르치고 유혹하는 재미에 서서히 달아 올랐다. 그저 자기를 걸레 취급하면서 자신의 보지에 온갖 변태짓을
하는 준석에게 절대 느끼지 못하는 은근한 짜릿함이 있었다. 벌벌 떨면서 자신의 팬티를 만지작 거리는게 느껴지자 보지에서
울컥하며 흘러 내렸다.
"음... 어때?... 누나꺼 보니 좋으니?............"
"네... 후웁..........."
"너가 솔직해지면 누나가 팬... 티를 다 벗고 더 많이 보여 줄 수 있는데 어때?..........."
"알겠어요... 누나!... 그럴께요............."
"누나 뭐가 보고 싶어?... 어떻해 보고 싶은데?... 말해봐............."
"저... 기 누나에... 보..........."
"야!... 버벅거리면 않 보여 준다... 다시 해봐............."
"네... 민정이 누나 보... 지를 보고싶어요.........."
"아흥... 그래?... 누나 팬... 티 벗겨줘... 얼른................"
"예... 누나... 후웁................."
엉덩이를 아주 살짝 들어 주면서 종석이 팬티를 벗기는걸 도와준 민정은 벌써 느끼고 있었다. 벌써 보지에는 홍수가 나고
있었지만 부끄러운척 몸을 꼬는 여우짓을 해주는걸 잊지 않았다. 그리고는 눈을 살짝 감고 종석이가 하려는 짓을 훔쳐보는
것도 너무 흥분됐다.
"어때... 보이니?... 누나 치마 들어서 보면 더 자세히 보일텐데... 으흠..........."
"아... 누나... 보여요............."
"아흑... 어때요?... 내 보... 지가 이뻐?............."
"누나꺼... 음... 누나 보... 지 완전 이뻐요.........."
"그래?... 기분 좋네... 종석이가 완전 이쁘다니... 그럼... 한 번 만지게 해줄까?.........."
"네... 누나............"
"그래... 그럼... 살살 만져봐... 누나 보... 지는 약해서 부드럽게 해줘야대... 알았지?..............."
"알... 겠습니다... 누나............"
준석이가 아주 열심히 변태짓을 한 덕분에 민정의 보지는 또래 여자들과 달리 보짓살이 분홍색이 아닌 약간 검북어진 분홍
색깔이고 보지 입술도 약간 늘어져 있었다. 종석이가 떨리는 손으로 자신의 보지에 손을 대자 또 물을 싸고 있었다.
"아... 흐 종석이가 내 보... 지를 부드럽게 만져주니까... 좋아서 자꾸 흐르네... 으흠............"
"누나... 그래도... 너무 예... 뻐요.........."
"종석아... 내가 보... 지 보여 줬으니... 너도 보여 줘야지... 얼른 바지 벗어봐.........."
"네... 누나... 알... 겠어요..........."
바지를 벗고 팬티까지 내리자 민정의 눈이 많이 커졌다. 준석이와 비슷한 크기였지만 종석이는 어려서 그런지 색깔이 살색에
가까운게 너무 예뻤다. 관계를 가질때 마다 한 번은 보지로 받아주고 집에 보내기 전에 입으로 또 한번 받아줄 정도로 금방
회복이 되니까 요즘 민정은 그 맛에 푹 빠져 있었다.
"어머... 종석이 자... 지... 누나 보지를 보더니 더 커지네... 훗.............."
"네... 후우.............."
"가까이 와바..............."
종석을 의자 옆에 세워 놓고는 얼른 자지를 움켜 쥐고 딸딸이를 치듯 훑어 주었다. 경험이 꽤 많은 민정은 엉덩이 골을 아주
살살 만져 주면서 다른 손으로는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앞뒤로 움직이며 아직 어린 종석을 요리했다. 그렇게 아주 능숙하게
애무를 하니 순진한 종석의 자지 끝에는 이슬이 맺히기 시작했다.
"쫍... 준석이 자... 지에서 나오는 물 너무 맛있어... 쭈웁..........."
"아흐~!... 누나... 좋아요................."
"쩝... 흐릅... 읍... 누나가 종석이 자... 지 빨아 주니까... 좋아?............."
"좋아요... 진... 짜 좋아요... 민정이 누나... 으으..........."
"그럼... 너도 얼른... 누나 보... 지를 만져줘~!... 쫍... 후읍.........."
종석의 자지를 물고 빨아주면서 보지로는 종석이 해주는 서툰 애무가 너무 마음에 들었는지 민정이의 보지는 아예 줄줄 흘러
내릴 정도로 흥분해 있었다. 이제는 내숭이고 뭐고 급해졌고 종석의 머리를 얼른 끌고 와서 가랑이에 가둬 버렸다.
"종석아... 얼른 누나... 보지 빨아줘... 빨리.............."
"네... 으흡... 쭙.............."
"아흑... 너무 잘빠네... 우리 종석이... 누나 오늘 보지 못 씻었는데 더럽지 않니?..........."
"괜찮아요... 누나!... 좋... 아요... 흐릅... 쭈웁..........."
"으... 우리 종석이 냄... 새나는 누나 보... 지 너무 잘빠네... 그럼... 누나가 더 싸... 줄까?............."
"흐루릅... 예... 더 하셔도.........."
"아웅... 자 먹어... 다 빨아 먹어... 누나가 싸는 보... 짓물 흘리면 혼낼꺼야... 알았지?............."
"네... 누나... 흡... 쭈웁................"
민정은 아직 학생인 종석을 꼬셔서 보지를 빨게 하는 이 상황이 너무 흥분 되었다. 준석이와 할때 보다도 더 빨리 더 많이
물을 흘리고 있었다. 종석의 머리를 잡고는 자신의 보지에 더 비벼서 얼굴에 자신에 더러운 보짓물을 잔뜩 묻혀 놓고는 또
번들거리는 그런 얼굴을 보며 다시 보지를 울컥거리며 싸고 있었다.
"아흐... 더 쎄게... 누나 보지 먹으니까 좋아?... 흐응..............."
"네... 누나... 흐읍..........."
"아!... 씨바... 못참겠다... 그만 빨고 누나 보... 지에 자지 갖다대... 빨리..............."
더 이상 보지를 빨리면 오줌까지 쌀것 같아서 민정은 얼른 종석을 일으켜 세우고는 다리를 더 벌리고 종석이 자지를 받아
드릴 준비를 했다.
"후... 이제 내 보... 지에 넣어봐............."
"네... 누나... 으흐................."
"아우훅... 보지가 꽉 차네... 준석이 꼴린 자... 지가 들어오니 으................."
"어후.........."
"천천히 움직여... 으흐...그 래 그렇게..............."
의자 팔걸이에 올리고 벌려진 엉덩이가 약간 아래로 내려 오면서 이젠 더 활짝 벌어지면서 종석의 자지를 더욱더 깊게 받아
들였다. 제법 속도를 내는 종석이를 느끼면서 손을 슬그머니 종석의 엉덩이로 가져 가서는 자신의 밑구멍을 박아대는 속도를
더 높여주고 있었다.
"아흐... 윽... 더... 더 빨리 박아... 좋아... 누나 먹으니까?.........."
"네... 누나 너무 좋아요... 헉... 훕훕............"
"아... 이렇게 누나 보지를 벌려 놓고 쑤시니까 좋지?... 그치... 으흣.........."
"좋아요... 누나... 훅... 훅......."
"아우... 내 보지... 누나 보지가 존나 좋아져 종석아... 더 빨리 박아..........."
"저도..으..윽~"
"빨리~ 누나를 따먹어 새끼야~.. 아~ 누나 따먹으니 존나 좋지?.. "
"훕... 훅훅... 네... 누나.........."
"그럼... 더 박아 누나 곧 할꺼 같아 아흑... 아... 고딩한테 보지 따이니 존나 좋아.........."
"아... 후.............."
"누나가 부르면 바로 와서 이렇게 누나 보지에 니 자지를... 존나게 박어... 알았지... 으흑... 힝........"
"알겠어요... 누나... 후욱.........."
"아... 씨팔... 내 보지... 내 보지 어떻해... 아윽~~~~ 존나 따... 먹어버려... 종석아..........."
"아... 누나... 나... 해요..........."
"아악~~~~~ 종석이 새끼 자지... 너무 좋아... 으~~~~~~ "
얼마나 흥분을 하며 절정에 올랐는지 종석이에게 욕까지 해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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