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세 내는 날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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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끝났다. 수업은 언제 들어도 지겨웠다. 집에 빨리 돌아 가도싶다. 오늘은 금요일 집세 내는 날이다. 일주일에 두 번
집세내는 데 왜 한달에 한번이 아니고 일주일에 두 번이냐구? 글쎄 좀 더 얘기를 해주면 알게 된다.
그의 이름은 현호 화요일과 금요일 마다 집세를 받으러 왔다. 그는 부모랑 지내는 데 난 집세를 꼭 그에게만 주었다.
보통이라면 집세 내는 걸 좋아할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만은 난 오히려 그날이 정말루 좋았다. 그리고 오늘은 꼭 내야 할
필요가 있었다. 내 이름은 선영이다. 모델처럼 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내가 가장 자신 있는 건
매끈한 다리가 아닐 까 싶다. 나도 한때는 한달에 한번 집세 냈는데 이젠 달라졌다. 예전 얘기를 해볼까?
한달에 한번 월세를 낼 때마다 현호라는 얘는 날 빤히 쳐다 보았다. 그것도 내 얼굴을 보는 게 아니구 꼬옥 뒤에서 날 보았다.
어디를 보나 곁눈 질로 그를 보면 내 아래 부분을 봐! 아마 나의 매끈한 다리 아니면 동그란 엉덩이 부분일것이다. 다리는
매끈하게 이쁘다고 하겠지만 내 히프까지 매력적일까? 하지만 짐작이 간다. 그는 언제나 내 히프를 넋 잃은듯이 보았다.
하루는 샤워를 마치고 집을 나서는데 바로 욕실로 그가 들어가는 걸 흘끗 볼수 있었다. 하필이면 다른 때도 아니고 내가
샤워를 마치고 난 바로 후에 들어간것이다. 집에 다시 돌아왔을 땐 현호는 어디로 가고 없었다. 욕실에 갔는데 내 빨래 통
뚜껑이 열려있었다. 난 은밀한 속옷은 안보이게 끔 항상 맨 밑에 넣어두는데 내 팬티 두벌이 위에 올려져있어서 창피하게도
적나라하게 보이고 있었다.
누굴까? 팬티를 들어 살펴보니깐 축축 하다. 내가 이렇게 촉촉하게 해 놓은 적이 없는데 자세히 보니깐 원래 약간의 노란
얼룩이 보여야 하는 데 아주 깨끗한 채로 물기만 촉촉히 젖어 있는건 아무리 생각해 봐도 알기가 힘들었다 차라리 빨래라도
했다면 전부 축축하던가 해야지 특정 부분만 축축하다는건 설마 말로만 들었던 변태같은 짓을??? 현호가 핥아서 깨끗해진
걸까? 난 이런 생각이 들자 정말 미치는줄 알았다. 내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고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니깐 내 얼룩진 팬티를 어떤 남자가 핥는다는 생각을 하니 웬지 모를 짜릿한 자극이 되기도 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시험해
보기로 했다.
이번에는 빨래통에 아주 지저분해진 팬티를 남겨놓았다. 볼일보고 휴지로 닦지 않고 대신 팬티로 뒤를 닦아낸 걸로 내가
생각해도 정말 지저분함의 극치라고 생각한다. 그리고는 빨래 광주리 반대편에 소형 무비 카메라를 설치했다. 아주 교묘하게
숨겨서 내가 봐도 완벽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물을 내린 척 하고는 현호더러 내려오라고 했다. 그가 대답하는 소리가
들리고 곧 내려오는 소리가 들렸다. 난 재빨리 무비카메라 작동 버튼을 누르고선 아무일 없는 것처럼 행동했다. 2시간 쯤에
돌아올테니깐 나갈땐 문단속을 부탁한다고 했다. 그는 빙그레 웃으며 문제 없을거라고 그랬다. 웃을 필요까지야 있었나?
다시 돌아왔을 땐 그는 어디 가고 없었다. 난 재빨리 욕실로 가서는 무비카메라를 가지고 방안으로 들어왔다. 과연 무엇이
녹화 되어있을까? 하고 기대가 되었다. 화면에는 그냥 욕실 벽과 좌변기 광주리만이 보였다. 조금 있으니깐 아니나 다를까
그가 들어오는게 보였다. 싱크대의 파이프를 확인하더니 잠시 후에 내 이름을 불렀다. 물론 대답이 있을리 없었다. 그는
창문에 얼굴을 대고선 이리 저리 둘러보았다. 아마 누군가 있는가 확인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아무도 없는 걸 확인 했는지
곧바로 내 빨래 광주리에 다가가선 뚜껑을 열었다.
역시 그였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다. 그는 팬티(내가 일부러 더럽힌것)를 집어들더니 안을 이리 저리 둘러보았다. 그의 시선이
한동안 멈추는걸로 봐서 그 지저분한 부분을 보고 있는 것 같았다. 그는 재빨리 팬티를 얼굴에 덮고는 냄새를 맡고 있었다.
그 장면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앗 하고 외치고 말았다. 그가 바지를 내리자 그의 양물이 스프링처럼 튀어 나왔다. 나도 촉촉해
진듯한 기분이었다. 한손으로 양물을 잡고선 한편으로는 내 팬티 냄새를 맡으며 핥고 있는 장면이 이루 말할 수 없는 기분이
들었다. 내 팬티를 혀로 깨끗이 핥으면서 말하는 걸 들어보니 내 히프에 얼굴을 파묻고 나의 변기로 사용되어지고 싶다고
핥고 싶다고 말하는 거였다. 내 팬티에 묻어있는 변 자국을 핥으면서 그의 양물에선 힘차게 하얀 물줄기가 퍼졌다.
나의 그곳은 정말 줄줄 흘리다시피 해서 너무 짜릿했다. 그가 내 똥구멍을 핥는 걸 상상하며 3번이나 쌀 정도였다. 일주일이
지나자 다시 그를 욕실로 불렀다. 이번엔 물이 샌다구 했다. 역시 무비 카메라를 설치했다. 좀 색다른 걸 찍고 싶었다. 일부러
변기에 내 똥을 흘러놓고선 큰 자국을 남겼다. 그리고 바닥도 역시 똥 한 조각을 떨어뜨렸다. 하지만 뭐 어때? 그는 좋다고만
하니까.....
얼마 후 다시 무비카메라를 꺼내고선 내 방으로 왔다. 이번엔 나두 옷을 홀랑 벗구 편안하게 침대에 누운채로 켰다. 그가
화장실로 들어서더니 변기에 접근했다. 그리고는 좌변기에 묻어있는 걸 한동안 뚫어져라 주시하였다. 돌연 그는 털썩 무릎을
꿇더니 변기에 묻어있는 내 똥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았다. 이번도 역시 양물을 꺼내고선 앞뒤로 흔들었다. 변기에 묻어있는
걸 핥으면서 돌연 그는 하는 짓을 멈추고선 휴지통을 둘러보더니 내가 사용하고 버린 생리대를 집어들었다.
그가 내 생리대까지 핥을 줄은 몰랐다. 어느새 나두 콧소리를 내고 있었다. 너무 짜릿해 패드로 변기를 닦아 내더니 다시
패드를 쪽쪽 소리가 날 정도로 빨고 있었다. 그는 생리패드로 변기자리를 닦더니 다시 그걸 입에 넣고 빨았다. 매우 좋은 듯이
소리도 내었다. 그러더니 그의 꼬추에서 하얀 액이 힘차게 방출되는 게 참 신기해 보였다. 휴지로 쓱쓱 닦아내더니 밖으로
나갔다. 난 생각했다. 녹화해놓은 걸로 그를 나의 화장실 노예로 만들기로했다.
어느덧 한달이 다 지나갈 무렵 집세를 받으로 내 방문을 두드렸다. 난 이미 테잎을 브이티알에 넣고는 플레이 버튼을 누르고
그를 안으로 맞이했다. 결과는 상상하나 마나겠지? 그는 비디오를 보더니 아무말도 없이 굳어졌다.
“현호야... 이 영화 참 재밋다... 그치?... 네 친구들이 이걸 보면 무어라할까?... 이걸 네 부모님한테도 보여줄까?... 어때?...
그들은 네가 똥을 먹는 다는 걸 알까?... 음...?..........”
“아냐... 전혀... 암도 몰라... 단지 난 내 여동생의 엉덩이만 핥았어... 부탁인데... 제발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
“네... 여동생의?.......”
“응... 12살때부터 쭈욱 그녀의 엉덩이를 깨끗하게 핥아줬어... 아빠 엄마는 모른단말야...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아줘.......”
“그럼... 넌 네 동생의 생리 패드까지 핥은거야?... 내 껄 핥던데?......”
“응... 선영아... 말하지 않는다면... 집세... 공짜로 해줄게... 응?..............”
“아냐 아냐... 난 여전히 집세는 낼거야... 어떻게 떼어먹을수 있겠니... 대신 돈 대신에 다른걸로 낼 생각이야... 그게 무언지
상상이나 할수 있을까?... 사실 지금 내고 싶어... 지금 당장... 넌 옷 벗고 바닥에 누워... 빨리~!............”
그는 주춤주춤 하더니 내가 보는 앞에서 옷을 벗는다. 자신의 변태같은 실태를 남에게 들킨다는건 그에게도 상당히 버거운
모양이다. 자기또래 여자 앞에서 어쩔수 없이 옷을 벗다니 그는 바지를 벗고 셔츠를 다 벗더니 팬티는 차마 못벗는 모양이다.
그런데 그의 팬티 한가운데 남자의 중심부가 텐트가 되어있었다. 내 시선을 의식해서인지 선 모양이다. 관음증도 아니구...
노출증이라 해야하나? 이런 행운을 믿기 매우 힘들었다. 그는 텐트를 이룬채 바닥에 뒤로 눕는다. 발로 그의 중심부를 툭툭
쳐대는 게 그렇게 재미있을수가 없다. 뭉틀뭉틀하는 느낌이면서도 다시 빨딱 일어서는 그의 것은 참 느낌이 좋았다.
“이게 좋아?... 꼴릴대로 꼴렸네... 호호..............”
그는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힌다. 난 스커트를 허리만끔 들어올리고선 그의 얼굴 양 옆에 내 다리를 대고선 쪼그려 앉았다.
점점 자세가 낮아지자 내 엉덩이 아니 정확히는 내 똥구멍에 그의 숨결이 따뜻하게 느껴졌다. 그의 얼굴 위에서 내 엉덩이를
더 벌려주었다. 아마 지금 내 비밀스러운 부분이 아주 노골적으로 노출되겠지? 조금은 부끄러웠지만 마음을 독하게 먹었다.
그는 내가 무얼 하려 하는지 이미 짐작했을것이다. 난 너무 급해 어제부터 볼일을 보지 않았었기 때문이다.
“핥아... 내 똥구멍이 축축할때까지 핥아... 으응........... ”
그의 혀가 내 똥꼬의 예민한 살을 건들자 난 흠칫할 수밖에 없었다. 그의 따뜻한 혀의 감촉이 너무 부드러워 찌르르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 그래.. 더... 내 팬티에 묻어있는 똥도 핥아먹었지?... 이젠 그럴 필요 없어... 이제부턴 내 똥구멍에서 나오는 걸 직접
먹게 해줄게... 신선하고 따뜻한걸루... 넌 이제부턴 내 화장실이야... 하나도 흘리면 안돼? 알겠지?... 넌 내 똥을 무척
좋아하잖아... 아~ 응... 이제 나온다... 나와...............”
그는 입을 벌리더니 내 똥꼬에 바싹대는 거였다. 쪽쪽 빨아당기는게 내 뱃속 깊이 있는 것까지도 쏙 빨려 나가는 것 같았다.
난 그의 얼굴을 완전히 덮고 앉아서는 배에 힘을 주어 밀어내기시작했다. 너무 빨랐나? 내걸 바로바로 삼키는게 힘든가봐
몸을 흔드는게 그래도 옆으로 새지 않는걸보니 다 삼키는 게 성공한 것 같고 지금 먹여주는 게 집세만큼의 가치가 있기를
빌었다. 적어도 그에게는 한번의 배변을 끝내고 엉덩이를 그의 얼굴에서 들어주니깐 그는 헐떡거리며 다 삼키고 있었다.
“아냐... 아직 안끝났어... 여기 더 있어... 집세는 충분히 내야지...........”
난 다시 그의 얼굴에 털썩 앉고는 더 그의 입으로 배변을 시작했다. 누군가가 내 똥꼬에 입대고 시원스레 배변하는 걸 모두
받아 먹는 다는 그런 느낌 직접 해보지 않는 사람은 그런 느낌이 어떨지 전혀 짐작도 못할것이다. 기분이 하이라이트 그
자체다. 벌거벗은 그의 배가 점점 불러오기 시작하는 게 보였다. 내 똥으로 배불러가는 가봐. 맛있을까? 난 그 상태로 거의
10여 분을 볼일을 봤고 그 역시 그 시간동안 내걸 먹었다. 난 내 똥 뿐만 아니라 오렌지쥬스도 먹여주었다. 착각하지마
오줌이야 그는 그것도 잘 마셨다.
그래도 처음으로 많이 먹어서인지 삼키느라 무지 애를 쓰는 표정은 볼만했다. 내 똥꼬와 보지를 양쪽 다 핥게 하고선 그의
꼿꼿하게 선 자지에 올라타고 펌프질을 했다. 내 초콜릿과 쥬스를 마시며 어지간히 흥분해서인지 정말 바위같았다. 캡이야
얼마후에 힘찬 좆물이 내 자궁에 느껴졌다.
“마저 핥아... 내 보지 안의 걸 전부 빨아 먹어..........”
그는 단지 으음 하는 감탄사만 발사했다. 난 그의 얼굴에 걸터앉아 내 보지안에 고인 자기가 싼 좆물을 빨아먹게 했다.
마침내 깨끗하게 핥는게 끝나자 규칙을 말해줬다.
“이제부턴 화요일하구 금요일마다 집세받으로 내 방으로 와... 그때 내가 직접 줄테니깐... 그리구 혹시 내가 급할 땐 부르는
대로 바로 와야하구... 앞으로는 날 누나라 불러... 난 널 단지 비데라고 부르마............”
그는 순순이 고개를 주억거린다. 아마 내 똥 냄새와 오줌 냄새가 입안 전체를 적시고 있을것이다.
“그리고 내가 초콜릿 주는 걸 감사하게 생각하구... 먹었으면 고맙다고 반드시 말해.. 참... 먹기전에 달라고 내한테 빌어야
맞지... 참고로 네 입은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사용할수 있어... 뭐... 휴지대신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될거야.........”
기쁘게도 그는 이번에도 고개를 주억거려주고 그는 내 보지를 핥으며 나의 초콜릿을 먹여준게 연신 고맙다고 했다.
지금까지의 일은 한달전 일이었다. 그동안 한 12번쯤은 그에게 집세로 내 초콜릿을 줬다. 옵션으로 아무 때고 기분 내치면
쥬스를 줬다. 내것이 무척 맛있다고 연신 고마워 하는 모습이였다.
난 생리중이다. 기분도 꿀꿀한데 엉덩짝이나 때려주고 다음으로 내 생리를 입을 대고 빨아 먹으라 시킬 생각이다. 지금
집으로 향하는 중인데 벌써부터 내 보지가 촉촉이 젖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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