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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체인지 - 1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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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29,483회 작성일 23-06-01 19:49

본문

아빠는 오늘도 퇴근이 늦어진다. 회사일이 많으신가 보다. 아빠는 가정적인 사람으로 소위 집 회사 밖에 모르시는 분이며
결혼 17년차이신데도 아직까지 엄마와 신혼같이 지내신다. 
학창시절부터 운동을 좋아하셔서 평소에도 꾸준히 운동하시어
다부진 몸매이며 얼굴도 상당히 잘생기신 편이다. 
엄마는 한마디로 현모양처이며 늘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시지만 자신을
위해서도 투자를 많이하신다.
 

그렇다고 해서 돈을 써서 가꾸시는것이 아니라 꾸준히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서 몸매 가꾸기에 힘을 쓰신다. 주위 사람들은
엄마를 보고 모두들 결혼을 안 한 처녀로 보며 그 몸매는 가이 몸짱 아줌마 저리가라 할 정도로 쭉쭉빠진 몸매이며 얼굴도
왠만한 연예인저리 가라할 정도로 예쁘시다. 
끝으로 난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인데 성장이 빠른편이라서 키가 반에서 제일
큰 편이고 얼굴도 잘생긴편이라 여자애들한테 인기가 한마디로 캡짱이다.
 

완벽한 우리가족에게 정말 예기치 않은 일이 일어날 줄은 꿈에서도 생각할수 없었다. 그날 평소와 같이 난 학교를 마치고
12시가 넘어서 학원을 마치고 집으로 가고 있던 도중이었는데 집을 가던 도중 골목길에서 오바이트를 심하게 하고 있는
아저씨를 보았다. 난 그냥 아무 생각없이 그냥 지나치려 했는데 왠지 뒷모습이 어디선가 많이본 사람 같아서 자세히 보니
아빠였다. 난 급하게 달려가서 아빠인것을 확인하고 등을 두드리려 하였더니 아빠는 나를 쳐다본다.

“어... 내 사랑하는 아들이구나... 허... 요즘에 내가 술을 계속 먹었더니 속이 안받아주는구나..........”

“아빠... 괜찮으세요”
“그래... 괜찮아... 조금만 기다려라... 같이 집에가자.........”
 

아빠는 조금후에 정신을 차리시고 내가 부축해서 같이 집으로 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집으로 가고 있던 도중에 안 그래도
하루종일 하늘이 우중충하더니 결국엔 
빗방울이 한방울씩 떨어지더니 갑자기 소나기가 퍼붙기 시작했다. 이제 조금만
더가면 집인데 난 축 늘어진 아빠를 부축해서 빨리 집으로 내달리기 시작했다. 
집이 보이기 시작했던 그때 갑자기 내 눈에
먼가 번쩍하더니 난 그때 정신을 잃고 말았다. 하늘에서 아빠와 나에게 번개를 쳐서 우리둘이 번개를 맞은것이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눈을 뜨니 희미하게 엄마의 얼굴이 보이기 시작했다. 엄마는 그동안 얼마나 울었는지 눈이 퉁퉁부어
있었고 내가 눈을 뜨자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얼굴로 또다시 눈물을 흘리며 나를 반겼다.

“여보... 괜찮아...........”
 

나에게 큰소리를 내는것이었다. 난 순간 다시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다시 내 주위가 암흑이 되고 말았다. 다시 얼마지나지
않아 다시 난 눈을 떳고 주위를 살펴보니 엄마가 내 옆에서 침대에 
몸을 기대어서 엎드려 자고 있었다. 난 희미한 정신을
깨기 위해 눈을 비비고 몸을 추스려 잠시 일어나 보았는데 
정말 쇼킹하게도 내 바로 옆의 침대에 내가 누워 있는것이 아닌가
난 너무놀래서 혹시 내가 죽은것이 아닌가 하고 놀라며 내 몸을 흩어 보았고 손을 보니 울굿불굿한 근육에 퉁퉁한 손인것이
아닌가. 난 너무 놀래서 화장실에 달려가서 거울을 보았더니 정말 충격적으로 난 아니 내가 아니 아빠의 모습이었다.
 

난 내 얼굴을 만져보았고 내 몸을 더듬어 보았으나 정말 꿈이 아닌 정말 내가 아빠였다. 이런 충격에 휩싸여 있는 순간에
갑자기 엄마가 잠에서 깨어났다.

“여보... 괜찮아요... 이제 일어난거에요...........”

내게 안기는거 아닌가. 난 순간적으로 말했다.

“엄마... 나 괜찮아”
“여보... 누가 엄마에요... 난... 당신 부인이라고요?... 나 모르겠어요?.......”

곧이어 의사 선생님이 도착했다.

“번개를 맞아 쇼크가 있었나 봅니다... 조금만 기다리세요... 좀있으면 괜찮아 질거에요.....”

우리를 위로했고 난 도대체 어떻게 된 상황인지 몰라서 한동안 말을 않하고 그냥 누워만 있었다. 이건 꿈이야 하며 난 다시
잠을 청했고 다시 잠을 깨자마자 일어나서 옆에 있는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나 기태야......”

엄마는 눈물을 흘리면서 다시 의사를 불렀다.

“이거... 상태가 좀 심하군요... 이 상태로는 장기간의 입원이 필요 하겟습니다........”
 

또다시 눈을 뜨니 난 온 몸이 묶여있었고 아마도 정신병원에 온것 같았다. 옆에 엄마가 있었고  난 도저히 안되겠다는 생각에
말했다.

“여보... 나 괜찮아... 이제 나가자........”
“여보... 나 알아보겠어... 이제 다... 괜찬아..........”
 

그후 얼마 안 있어 난 퇴원해서 우리 집에 오게 되었고 몸을 추스린 난 하나하나씩 내 마음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도대체
어떻게 된것일까 아마도 그때 번개를 아빠하고 같이 맞았는데 그때 우리 둘 몸이 바뀐것 같았다.

“여보... 기태는 어떻게 됐어.......”

엄마는 눈물을 흘리시면서 말했다.

“여보... 다 괜찬아 질거야...........”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아빠는 아니 내 몸은 번개를 맞은 순간 혼수상태 있다가 지금은 조금 나아져서 우리집의 내 침대에서
계속 정신은 돌아오지 않고 누워있기만 한 상태였던것이었다. 
어쨌든 난 몇일후 완전히 몸이 정상인 상태로 돌아왔으며 내
몸 아니 아빠는 아직까지 내 침대에서 잠만 자고 있었다. 난 어떻게 해야 될지 몰랏지만 엄마를 하루빨리 악몽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그냥 아빠인척하면서 그렇게 아빠회사를 다니면서 아빠 행세를 하기 시작했다.
 

퇴근하면 엄마는 늘 우울한 모습으로 날반기며 따뜻한 밥을 챙겨주었고 난 아빠가 옆에 있듯이 엄마를 위로하기 위해 최대한
엄마가 정신적을 회복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던 어느날 퇴근하고 집에 도착하니 엄마는 갑자기 맥주 몇병을 꺼내였다.

“여보... 오랜만에 우리 술한잔해요.........”
 

몇 번 친구들하고 술을 먹어보긴 했지만 갑자기 술을 주는 엄마에게 조금당황했으나 아무렇치도 않게 같이 술을 마셨다.
어느새 우리둘은 술이 거하게 취했고 엄마는 눈물을 흘렸다.

“우리... 기태만 빨리 일어나면 될테데........”
 

“여보... 조금만 기다려 기태가 빨리 일어날거야......”

나는 위로하면서 엄마의 어깨를 살짝 두드렸다. 
그때 엄마는 나를 그윽하게 보았다.

“여보... 요즘에 왜 날피하는거야........”

내 옆에 바싹 다가오더니 갑자기 나의 바지 자크를 내리는거였다.

“여보... 왜그래... 이러지마........”

엄마는 내 손을 뿌리치면서 자크를 내리더니 자크사이에서 튀어나온 내 자지를 손으로 만졋고 난 놀라기도 했지만 손으로
만져주는 엄마의 손결이 너무좋아 한순간 눈을 감았는데 그때 엄마는 바로 내 자지에 입을 대더니 혀로 핧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내 바지를 내리더니 엄마는 정말 하드를 빨듯이 쭉쭉소리를 내면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하더니 내부랄까지 입안에
넣어 돌리기 시작했다. 
포르노에 나오는 여배우처럼 대단한 테크닉으로 내 좃을 빠는 엄마는 더이상 지금까지의 단아하고
깔끔한 이미지의 여자가 아닌 색기가 줄줄흐르는 색녀엿다.
 

난 처음으로 당하는 사까치에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고 그만 엄마에 입에 사정을 했다. 엄마는 당연하다는 듯이 내 좃물을
한방울도 안남기고 다받아 삼키기 시작했다. 
그렇게 열심히 좃물을 삼키는 그순간 갑자기 어둠속에서 엄마가 말했다.

“여보.... 지금 도대체 뭐하는거야............” 
 

나와 엄마는 너무 놀라서 그쪽으로 쳐다보니 거기엔 아빠아니 기태가 서있는것이 아닌가. 엄마는 서둘러 물고 있던 내 좃을
입에서 빼내었다.

“기태야... 너 일어난거야......... 괜찬아........”

기태에게 다가갔다. 기태는 놀랐는지 아직 회복이 덜됏는지 그 자리에 쓰러졌다. 
엄마와 난 기태를 자기방 침대에 눕혔다.
한참이 지난 후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운 후 기태는 깨어났고 난 기태아니 아빠에게 지금까지의 일을 얘기했다. 아빠는
도저히 상황을 이해할수 없다는 듯이 한참을 넉을 빼고 아무말없이 그냥 앉았있었다.
 

“기태야... 우리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되니...”
“모르겟어요... 아빠.. 나두.....”
“아까... 너하고 엄마하고 그짓한거 어떻게 된거야.......”
“죄송해요... 엄마가 갑자기 내게 달라들어서 저도 어쩔수 없었어요.........”

“당분간 엄마에게는 얘기하지 마라... 지금 엄마도 많이 힘들테니 시간이 어느정도 흐리면 그때 사실대로 말하자...... 그리고
 너 오늘같은일은 두 번다시 하면 안된다... 당분간 너 아빠하구 이방에서 자자... 알았니?........”

“네... 아빠 난 아빠시키는데로 할께요........”

그리고 우리 부자는 둘다 아무말없이 한숨만 쉬었다. 그때 엄마가 들어오셨고 엄마는 아빠에게 지금까지의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기뻐하셨고 우리 모두 눈물을 흘렸다. 
다음날 난 아빠 회사에 출근했고 아빠아니 기태도 몇일후 내가 다니던 학교에
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우린 아무일 없다는 듯이 평범하게 시간이 지나갔다. 그러던 어느날 난 회사에서 회식이 있어 집에
늦게 까지 들어오지 못하고 있었는데 방에서 아빠는 공부하고 있었고 그 방에 엄마가 과일을 가지고 들어왔다.
 

“기태야... 몸도 아직안좋은데 천천히 해.........”
“아니에요... 몇 달간 공부를 손 놓았더니 따라가기가 힘들어서 조금만 더하고 잘께요.......”

아빠는 학창시절에 꽤나 공부를 잘해서 어느정도 학교생활에 적응이 되기 시작하는거 같았다. 
그런데 아빠는 옆에서 과일을
깍아주는 엄마를 보면서 갑자기 엄마를 안고 싶은 충동이 생겼다.

“엄마... 나 엄마한번 안아봐도 돼......”
“녀석... 너 몇살인데 어린양이야........”

웃으시면서 두 팔을 벌리셨다. 아빠는 엄마 가슴깊이 파고들어 엄마의 젓가슴을 느꼈으며 그순간 아직 팔팔한 자지가 불끈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엄마... 나 엄마 젓먹고 싶어......”
“뭐... 너오늘 왜이래.....”

엄마는 펄쩍 뛰시더니 그래도 오랫동안 누워있었던 아들이 측은했다.

“그래... 오랜만에 내새끼 젓한번물려줄까.......”

입고있던 옷을 위로 올리시고 브레지어를 살짝 올렸고 그 사이로 탱탱한 유방이 튀어나왔다. 엄마 유방은 평소 운동으로
단련해서 윤기있고 탄력있었으며 유두도 애를 낳은 여자의 유두가 아닌 분홍속으로 살짝 튀어나와있었다. 오랜만에 엄마
유방을 본 아빠가 말했다.

“엄마... 나 젓죠.....”

한쪽 가슴에 입을 됐고 처음에 아주 살짝 빠는가 싶더니 좀있다 평소하듯이 엄마 유두를 혀로 돌리기 시작했다. 엄마는 순간
흥분해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왔다.

“내가 이래선 안돼지.........”

아빠 얼굴을 밀어내려 했으나 아빠는 한쪽 손으로 다른 유방을 주무르고 유두를 더욱더 소리내서 빨면서 이빨로 돌리기 시작
했다. 
엄마는 더욱 흥분해서 몸을 부르르 떨기 시작하더니 결국 엄마보지에서 십물이 나와 보지가 흠뻑 젖어 버렷다.
 

“잠깐... 기태야 그만해.........”

엄마는 서둘러 자리를 박차고 나왔고 아빠는 아쉬워서 침대에 누워 솟아오른 자지를 어루만지다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고
얼마 안있어 사정을 했다. 
그리고 아빠는 화장실로 가려고 화장실문을 열려고 하니 엄마가 안에 잇었고 엄마는 샤워기를
틀어놓았지만 안에서 뭘 하는지 엄마의 신음소리가 나왔다. 
아빠는 문틈사이로 엄마를 보았고 엄마는 자위를 하고 있었다.
오랜만에 보는 엄마 몸매는 더욱 아빠를 흥분하게 했고 다시 솟아오른 자지를 부여잡고 아빠는 한번더 딸딸이를 치고 말았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지난후 엄마는 방에서 자려고 누웠는데 그때 문 밖에서 아빠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엄마 나 무서운데 같이자면안돼........”

아까 일로 조금은 이상한 생각이 들었지만 엄마는 아들이 측은했다.

“그래... 여기 누워자라........”

아빠는 엄마 옆에 누웠고 아빠는 엄마 옆에 눕자마자 엄마품에 안기며 말했다.

”엄마... 사랑해요.....“
”그래... 기태야... 나두 사랑해........“

그순간 아빠의 좃은 하늘로 치솟기 시작했고 엄마도 기태의 좃이 커진걸 눈치 챘다.
 

“헉... 이녀석이 또... 이러면 안돼지..... 기태야... 엄마 피곤하니 먼저 잘께.........”

엄마는 살짝 돌아누웠다. 얼마 시간이 지난 후 아빠는 도저히 잠을 이룰 수 없어 뒤척이다가 잠이 든 엄마는 잠결에 이불을
겆어 찾고 레이스 속옷을 입고 있던 팬티와 브라자가 눈에 들어왔다. 
흥분한 아빠는 엄마의 팬티를 살짝 무릅까지 내렸고
내리자 마자 몇 달동안 그리워 했던 엄마의 보지가 눈에 들어왔다. 더 이상 참을수 없었던 아빠는 엄마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보지를 핧기 시작했고 엄마는 그것도 모른체 계속 잠에 빠져있었다.

하지만 엄마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었고 흥분한 아빠는 좃을 보지에 갖다 됏다. 그리고 거기에 그냥 넣어버렸다.
그순간 엄마는 깨어났고 눈 앞에서 일어나 상황에 당황해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고 아빠는 계속해서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
했다. 
내 좃은 상당히 큰 편으로 나이도 어려서 터질정도로 땡땡했고 그 우람한 좃이 엄마의 보지에 왕복운동을 하자 엄마의
보지는 힘껏 좃을 조으기 시작했다. 
엄마는 처음엔 당황해서 아무말 안하고 계속 자는척하면서 아들이 놀라지 않게 어떻게든
이 상황을 벗어나려 하였으나 엄마도 여자인지라 보지에서 오는 쾌감이 슬슬 온 몸에 퍼지기 시작했다.
 

몇 달동안 좃맛을 보지 못햇던 엄마는 아빠에게서 느껴보지 못햇던 굵은 좃 맛을 보면서 말할수 없는 희열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입에서 신음이 나오려고 했으나 아들이 알아차릴까봐 최대한 억제하면서 계속 자는척했다.

“너무 좋아... 헉헉... 내 새끼자지가 이렇게 좋을 줄이야..........”

그렇게 아빠는 절정을 향해 달려갔고 그순간 아빠는 참지못하고 엄마 보지에 좃물을 싸기 시작했다.

“안돼... 보지에 싸면 안돼.......”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고 아빠는 부르르 떨고 그냥 옆으로 누워버렸다. 
아빠는 어둠속에서 뭔가를 찾더니 어디선가 물티슈를
들고 와서 엄마 보지에 묻은 좃물을 다 닦았고 곧이어 팬티를 올린 후 자기방으로 돌아갔다. 
엄마는 아들의 뒷 모습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고 아무말 없이 그냥 누워만 있었다.

다음날 난 아침밥을 먹기위해 식탁에 앉았고 왠지 서먹한 두 모자에게 말했다.

“무슨일 있었어... 두사람 왜그래........“
”무슨일이라뇨... 아무일 없었어요............“
 

난 괜한 생각을 하고 있었나 하면서 그냥 밥을 먹으려했다.

“여보... 이제 기태도 이제 괜찮은거 같으니 오늘부터 내 방에서 자요.......”
“뭐... 어...........”

당황하는 내 얼굴을 보면서 아빠는 고개를 흔들었다.

“뭐... 아직까지 기태도 안정 안된거 같은데 조금만 더 기다려요........”
“부부가 언제까지 따로 자야돼요... 저도... 이제 힘들단 말이예요.........”

엄마는 눈물을 흘리셨다. 난 아빠 눈치를 봤지만 엄마가 말했다.

“알았어요... 여보... 오늘부터 같이잡시다........”

엄마를 달랬다. 그후 아빠와 난 같이 회사와 학교를 가기 위해 나왔다.

“일단... 오늘부터 같이 자라........ 하지만 절대 엄마하고 그거하면 안돼... 알았지.......”
“아빠... 왜그러세요... 내가 엄마를 어떻게 그렇게 해요........“

큰소리를 내었고 아빠는 미안한것 같았다.

”미안하다... 내가 좀 예민한것같구나.........“

아빠는 서둘러 학교에 갔다. 
그렇게 그날밤에 퇴근한 나는 잠자리에 들어갔고 엄마는 목욕을 한 후 속옷만 입고 이불속으로
들어옸다.

“여보... 그동안 나 외로웠어........”
“여... 보... 나 좀 피곤해..........”

나는 황급히 돌아누웠다. 
엄마는 잠시동안 말을 안하고있다가 긴 한숨을 쉬었다. 난 그렇게 잠이 들었다. 하지만 엄마는 어제
기태와 했던 섹스 생각에 잠이 쉽사리 들지 않았다. 
그리고 엄마는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하였으나 왠지 양이 차지
않는다는듯이 침대를 벗어나 밖으로 나갔다. 
찬바람이라도 세면 괜찬을 까 하는 마음에 엄마는 속옷 바람에 베란다문을 열고
차가운 공기를 마셨고 좀있다 문을 닫고 자려고 방에 돌아가려는데 기태방을 지나가다가 방문이 열려있었고 기태가 잘자나
한번 봐야지 하는 마음에 기태방에 들어왔다.
 

그런데 기태는 팬티도 걸치지 않은체 이불을 발사이에 끼고 자고 있었고 엄마는 기태 다리사이에 낀 이불을 빼서 덮어주려고
했는데 자세히 보니 기태의 좃이 벌떡서서 하늘로 치솟아 있는게 아닌가. 이게 바로 어제 보지를 휘졋던 그 좃이구나 하면서
살짝만지려는 순간 엄마는 갑자기 흥분되기 시작했고 좃을 만지다가 그만 자신도 모르게 좃에 입이 다가갔고 곧이어 핧기
시작했다. 
그러자 기태의 좃은 더욱더 팽창해서 터지기 일보직전이었고 엄마는 더욱더 힘차게 빨기 시작했다. 그순간 기태는
눈을 떳고 자기 좃을 빨고있는 엄마를 보면서 가만히 엄마 머리를 쓰다듬었고 기태는 한참동안 자기 좃을 빠는 엄마를 침대에
눕혀서 브레지어를 올린 후 유두를 힘껏 빨기 시작했다.

“헉... 헉... 기태야... 너무 좋아... 더세게 빨아줘........”

이미 엄마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기태는 더욱더 기교를 부리면서 유두를 빨다가 결국엔 팬티까지 내려서 엄마의 허벅지를
벌리고 들어난 엄마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 아... 기태야... 너... 이거 어디에서 배운거니 너무 좋아... 더더.........”

엄마는 더 이상 아들의 엄마가 아니었다. 한 남자의 여자였다. 
기태는 흥분하는 엄마에게 더욱더 흥분해서 엄마를 절정에
다다르게 하고 싶어졌다. 
평소 엄마의 성감대를 잘아는 기태는 크리토리스를 이빨로 돌리면서 더욱더 힘차게 빨아돌렸다.
그러자 엄마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철철 넘쳐흘렸고 엄마는 더 이상 참지 못했다.

“기태야... 이제 니좃으로 박아줘..........”

기태 엉덩이를 잡아 당겼다. 
이미 치솟을때로 치솟은 기태 자지는 엄마의 보지에 닿자마자 힘껏 뿌리까지 넣어버렸다.

“악... 너무좋아... 기태야... 힘껏 박아 더...........”

엄마는 거의 미치 여자처럼 큰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더욱 흥분한 기태는 죽을 힘을 다해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고 이에
엄마는 기태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당기면서 더 깊은곳까지 찔러주길 원했다. 
그렇게 십여분동안 왕복운동을 했다.

“엄마... 이젠 안돼 겠어요... 싸겟어요.........”
“헉헉... 어... 기태야... 내 보지에 싸... 괜찮으니까... 어서.........”

그말을 듣자마자 기태는 엄마 보지에 좃물을 싸기 시작했고 엄마도 십 물을 싸기 시작했다. 
그리고 둘은 혀를 돌리면서 마구
키스를 했다.

“엄마... 사랑해.......”
나두... 널사랑한다... 기태야................

한참 후 둘은 행복에 젖어 침대에서 잠깐 자다가 엄마는 순간 정신이 들어서 기태방에서 빠져나왔고 곧이어 아빠가 누워있는
방으로 들어와서 슬그머니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다. 
그후 엄마와 기태는 내가 회사에 간후 학교도 빠지면서 매일 섹스를
하기시작했다. 
부엌에서 화장실에서 안방에서 둘은 섹스에 미친 사람들처럼 미친듯이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날
난 회사일로 집근처에서 손님과 만난후 시간이 남아서 집에가서 쉬려고 집에 들어왔는데 안방에 다가서자 안에서 신음소리가
났고 난 살짝 문틈으로 보았더니 엄마와 내가 아니 기태가 섹스를 하고있는것이 아닌가 충격이었다.

물론 아빠와 엄마가 섹스를 하는것이었지만 엄마는 기태가 아빠라는걸 모르고 있는데 저렇게 섹스를 하고 있다니 
잠시동안
난 충격을 받아 자리에 앉아 있었으나 곧이어 기태와 질펀한 섹스를 하는 엄마를 보면서 난 흥분하지 않을수 없었다. 그래서
좃을 꺼내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정말 기태는 섹스를 능숙하게 잘했고 뒷치기부터 시작해서 온갖 테크닉으로 엄마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엄마는 너무 좋은지 흥분해서 신음소리를 크게 내었고 난 더 이상 참을수 없어서 사정을 했다.
 

그리고 난 조용히 집을 빠져나와 회사로 돌아갔고 회사동료와 술한잔하고 늦게 집에 들어왔더니 이미 엄마는 안방 침대에서
자고 있었다. 
하루종일 섹스한다고 힘드셨나 옷을 벗고 옆에 누우려고 하니 달빛에 속옷만 입고 누운 엄마의 몸이 보였고
난 흥분되기 시작했다.

“자기 아들하고 섹스하는 섹녀같은 여자......”

나는 갑자기 화가 났고 엄마를 덮치기 시작했다. 그러자 엄마는 잠에서 깨었다.

“여보... 언제왔어요... 미안해여... 먼저 자서...........”

난 아무말안하고 엄마의 팬티를 벗겼다. 엄마의 보지가 보였다. 
난 너무 흥분해서 엄마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여보... 갑자기 왜 이래요... 나... 피곤한데.........“

그말에 더욱더 화가난 난 엄마 보지를 향해 내 좃을 꼿기 시작했다.

”여보.......


엄마는 신음 소리를 냈다. 하지만 처음해보는 섹스에 흥분한 난 두세번 움직이다 그만 사정해버렸다. 
그러자 엄마는 아무말
없이 그냥 누워서 팬티를 올리셨다. 
난 흥분이 가라앉아서 옆에 말없이 누워 잠을 청했다. 그렇게 몇일이 지나가던 어느날
기태 아니 아빠와 얘기를 하였다.

“기태야... 우리 이렇게 평생살아야 하니 다른 방법 없을까.........”
“나두... 빨리 내 모습을 찾고 싶어요.........”
‘그래... 방법을 한번 찾아보자... 우리가 그때 번개를 맞아서 몸이 바뀐거라면 또다시 번개를 맞아보는건 어떨까......“
”아빠... 왜... 그러세요... 우리 그때 죽을뻔 했잔아요... 한번더 맞는다면 둘다 어찌될지 몰라요.......”
“안다... 하지만 그거 말고는 다른방법이 없으니......”
“참...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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