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진실 - 2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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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은 갑작스러운 공격에 허리를 살짝 비틀더니 괴로운 신음 소리를 내며 현우의 혀를 받아 들였다. 엉덩이를 잡은 손을
양쪽으로 살며시 벌리자 국화꽃 모양의 항문이 부끄러운듯 움츠려 있었다.
"아잉... 너무 부... 끄러워요... 그렇게 벌... 리지 말아요.........."
"싫어... 후흡... 너무 좋아............."
"아흑... 어떻해............."
수정의 엉덩이에 얼굴을 박고는 까칠한 혓바닥으로 엉덩이 골 전체를 강하게 훑어 올렸다. 그렇게 몇 번을 반복하자 시트를
움켜쥐고 있는 수정의 팔이 떨리고 있었다. 현우는 수정의 등에 올라 타고서는 목덜미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어 주면서
수정의 몸을 돌렸다.
"키스해줘요... 기다렸어요... 당신.............."
"흐읍... 쪽... 좀... 더 기다려............"
"네.................."
현우는 봉긋한 젖가슴에 키스를 퍼붓고는 몸을 더 밑으로 내려서 수정의 다리 사이로 갔다. 황홀한 눈으로 수정의 미끈하게
빠진 몸을 감상하더니 유난히 볼록 튀어 나와서 자신을 유혹하는 수정의 두덩에 입술을 대었다.
"하... 아버님............."
"흐읍... 쪽... 너무 예뻐요... 내가 좋아하는 모양이야........"
"볼... 록한게 나는 부끄러운데... 아흣................"
"아니야... 볼록하게 나와서 내 입술을 기다리는거 같아... 너무 이뻐요.........."
"네... 아버님 당신을 기다렸어요............"
현우는 수정의 음부 두덩에 털을 이리저리 헤집으며 입술을 문질렀다. 본능적으로 힘이 들어간 하체를 풀어 주듯히 허벅지를
부드럽게 애무했다. 그러더니 혀를 내밀어 음부 두덩을 핥아 주면서 수정의 떨고 있는 허벅지를 서서히 벌려 나갔다.
"나... 아버님 애... 무에 너무 좋아서 벌써 많이 나... 왔어요.........."
"괜찮아... 내가 다 먹을테니... 쪽..............."
"아흑... 네... 당신이 먹어줘요... 수정이가 흘리는거 다 먹어줘요..............."
"후... 너무 아름다워................."
수정의 허벅지는 점점 더 벌어지고 갈라진 계곡의 이슬은 더욱 투명하게 빛났다. 아름다운 그림을 감상하듯 수정의 허벅지를
열어 젖혀 놓고는 바라만 보고 있었다. 잠시 후 현우의 입술이 살포시 떨고있는 수정의 허벅지 안쪽에 부드럽게 닿았다.
"아... 뜨거워... 아버님 당신 입술이 오늘은 너무 뜨거워요.............."
"후읍... 보드라워 여기 살결이............."
"얼른... 가까이 와줘요..............."
현우는 움찔거리며 자신을 부르고 있는 갈라진 계곡을 무시하고 허벅지 안쪽 보드라운 살을 입술로 물어주었다. 애가 타는지
수정의 허리를 이리 저리 틀면서 현우의 입술을 받으려 했지만 현우는 계속 무시했다.
"아흑... 아버님... 이제 빨리!................"
"후읍... 난 여기가 좋아..........."
"어떻해... 으윽... 얼른 오세요................"
이제는 입술이 바짝 타는것 같은 안타까움에 이제는 허리를 크게 움직이며 현우의 입술을 찿아 다녔지만 야속하게도 현우의
굵은 팔에 막혔다. 이제는 수정의 갈라진 계곡 바로 옆에까지 와서 혀로 핥아대고 있었고 반대쪽 허벅지를 찿아가는척 하며
수정의 털을 일부러 스치듯이 건들며 얄밉게 이리저리 옮겨 다녔다.
"아힝... 아버님... 빨리요..............."
"후읍... 싫어요.............."
"저를 부... 끄럽게 만들려고 하시는거죠?..........."
"내가 가고싶게 만들어봐.........."
"그래요... 얼른 먹어줘요... 아버님 당신 며느리가... 이렇게 기다리 잖아요.........."
"후..............."
"알았어요... 먹어줘요... 예쁜 새아가 보... 지를 먹어줘요................."
"후웁... 좀 더.................."
"자요... 이렇게 벌... 리면 되요?... 수정이가 보... 지 벌려서 아버님 기다리고 있잖아요... 얼른 오세요... 발... 랑까진 당신
며느리 보... 지를 따... 먹어 줘요... 아흑.............."
"그래... 나도 먹고 싶었어... 후릅................"
"아흑... 미워요... 맨날 내가 이렇게 보... 지를 까줘야 먹고... 으흣..............."
"후릅... 춥............"
수정은 양 손을 밑구멍 바로 옆에 대고는 벌려서 현우의 입에 대주었다. 아주 음란한 소리를 내며 까칠한 혀로 수정의 가랑이
사이를 거칠게 핱아 올리며 수정이 흘려주는 샘물로 목을 축였다. 그러더니 아예 입을 대고는 강하게 빨아 들였다.
"아흐응... 내 보... 지가 빨려 나가는것 같아요.............."
"후릅... 맛있어... 추웁.................."
"어떻해... 나 멈춰 지지 않아요... 계속 흘... 러요................"
수정의 음부 전체가 애액과 침으로 번들거리며 갈라진 구멍은 더욱 음탕하게 보였다. 이젠 스스로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는
현우의 머리카락을 움켜 쥐고는 자신의 더러운 밑구멍에 현우의 얼굴을 문지르며 허리를 상하로 움직이고 있었다.
"아흐... 이제 해줘요............"
"흐읍... 후릅............."
"그만 먹고... 얼른 해줘요..............."
"호롭... 추읍... 쭙.................."
수정은 집요하게 자신의 밑구멍을 핥아먹는 현우의 머리를 끌어 올리고는 자신의 애액으로 엉망인 얼굴을 혀로 핥아 주며
자신을 애태우는 현우의 눈을 보며 유혹했다.
"이제... 주세요... 아버님 당신 자... 지를 줘요............"
"하아... 좀 더 야하게............"
"으... 얼른요... 예쁜 며느리 보... 지에 박아줘요... 빨리요... 흣..............."
"후아... 더....................."
현우는 잔뜩 화가난 자신의 몽둥이 대가리를 잡고는 수정의 밑구멍 입술에만 천천히 문지르며 다른 한 손은 엄지와 검지로
수정의 갈라진 곳을 더욱 벌려놓고 넣을듯 말듯 약을 올렸다. 애가 타는 수정은 허리를 앞으로 내밀어 구멍 안으로 받고
싶었지만 현우는 집요했다.
"내가 박고 싶을 만큼 유혹해............"
"아웅... 빨리 쑤... 셔줘요... 수정이 발랑까진 보... 지에 당신에 굵은 자... 지를 쑤셔요... 얼른..............."
"으... 흐... 약해.............."
"아악... 그래요... 새아가 보지에 당신 자... 지를 쑤셔 넣고선... 우리 밤새도록 떡... 쳐요... 아흣... 수정이 보... 지가 더
발랑 까... 지게 해줘요... 제발!... 제가 보... 지 더 벌려 줄께요... 얼른........................"
"아으... 훅~~~~~"
"아악~~~~~~ 아... 파요... 잠깐만 그대로... 천천히................."
수정의 밑구멍을 빡빡하게 밀고 들어 오는 현우의 굵은 몽둥이에 수정은 온 몸이 쪼개지는 느낌을 받았다. 아주 강한 통증에
눈물이 찔끔 났지만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주는 현우의 움직임에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아... 이제... 조... 좋아요... 이런 순간을 너무 기다렸어요... 아흐윽....................."
"나도... 그래요... 사랑한다..........."
"네... 사랑해요... 이젠 아프지 않아요... 좋아져... 아흐............"
"너무 조... 여서 미칠것 같아............."
"아버님 당신 자... 지가 너무 커요... 어떻해... 그래도 좋아져요... 매일 하... 고 싶어요... 아흑..............."
"허억... 훅..................."
서서히 속도를 높여가는 현우의 허리 놀림에 수정도 엉덩이를 돌려주며 익숙해져 갔다. 수정의 무릎 뒤 쪽을 잡아서 아주
적나라하게 활짝 벌리고 천천히 피스톤질을 하고 있었다. 거의 끝까지 뺐다가 다시 힘차게 자신의 구멍을 가르고 들어오는
현우의 허리 놀림에 수정은 숨이 멎을 만큼 희열을 느끼며 허리가 튕겨져 올라 가기를 반복했다.
"학학... 좋아... 너무 좋아요... 더 빨리 박아줘요............."
"으... 미치겠어!..........."
"아버님 좋아요?... 이제 진짜로 며느리 보... 지를 따먹고 있잖아요... 좋죠?... 아흑... 악..........."
"좋아... 으... 훕... 훕..................."
이제는 속도가 붙어서 수정의 밑구멍에선 음란한 소리를 내며 질척거렸고 현우는 끝까지 밀어 넣고 허리를 튕겨 주었다.
현우의 등을 안고 있던 수정의 양 손은 어느새 현우의 탄탄한 엉덩이를 잡고는 허리 놀림에 맞춰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끌어
당기며 엉덩이를 살랑거리며 돌려 주었다.
"아욱... 헉... 더 빨리 쑤셔요... 악... 좋죠?... 며느리랑 떡... 치니까 좋죠?... 그쵸?... 허응............"
"좋아... 이젠 이 보지는 내꺼야... 헉헉................"
"네... 이젠 수정이 보... 지도 마음도 완전히 당신 꺼에요... 그러니... 더 빨리... 먹어줘요..........."
"후... 윽... 이제야 수정이를 다 가졌어... 헙헙................"
"네... 수정이는 이제 아버님께 다 드렸어요... 아흣... 이제는 말만 하시면 언제 어디서든 이렇게 아버님이 원하는 모습으로
보... 짓물을 질질 싸... 지르며 먹기 좋게 대줄께요... 허윽... 헉............"
"아우... 좋아..............."
현우는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고 수정은 그런 현우를 독려하듯 엉덩이를 쳐 올려 대주면서 현우의 귀에 음란한 말을
들려줬다.
"아버님... 더... 더... 아흑... 내 보지 너무 좋아요...빨리 따... 먹어요... 내 보지 찢... 어줘요..........."
"아가... 수정아... 으... 헉헉.........."
"빨리요... 맨날 이렇게 올라타서 나를 눌... 러줘요... 당신 자... 지로 수정이 보지를 막 따먹어 주세요... 아흐... 이렇게
아버님 밑에 깔려서 할딱거리는 내 보... 지를 쑤셔요... 더... 더... 박아................."
"으~~~~~ 수정아~~~~~"
"아~~~~ 흣... 사랑해요~~~~~~~~"
두 사람은 마침내 한 몸이 되어 함께 절정에 오르며 서로의 떨리는 몸을 뜨겁게 마주 안았다. 잠시도 떨어지기 싫은듯 꼭
붙어있던 둘은 잠시 후 다정하게 손을 잡고 욕실로 함께 사라졌다.
춘옥이가 오늘 휴무라는 소식을 민정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된 준석은 슬며시 달아 올랐다. 어머님 쉬는데 방해하기 싫으니
자기 물건만 살짝 가져 나오겠다는 달콤한 거짓말을 해서 민정에게 열쇠를 받아든 준석은 준석은 발걸음이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그 시간 춘옥은 어제 회식때 무리한 음주가무로 인해 침대에 널부러져 자고 있었다. 짐승같은 준석이 자기를 내려다
보고 있는 줄도 모르고 뒤척이다 말려 올라간 치마 사이로 희멀건 허벅지까지 보여 주면서 정신없이 자고 있었다.
"아주 팔자가 늘어졌네... 나는 혹시나 해서 모텔에 쳐박혀 있었더니 술까지 쳐먹고 잘 사네.. 먹어 달라고 유혹까지..ㅋㅋ"
자신에게 아주 꼼짝도 못하고 발발떠는 춘옥을 강간 했을때 느꼈던 성도착증 같은 쾌감이 떠오르자 준석의 입가에 미소가
떠올랐다. 이제는 완전히 미쳐 가고 있는 준석은 춘옥의 머리를 툭툭 건드렸다.
"어이... 야!..........."
"음..........."
"어쭈!... 쌩까네... 얼마나 쳐먹은겨............."
머리를 건드려도 자고 있는 춘옥을 보며 이제는 젖가슴을 손가락으로 쿡쿡 찔러댔다.
"야... 이제 눈 좀 뜨지..........."
"아이..........."
"풉... 지금 애교 떠냐?...ㅋㅋ "
준석은 킥킥 대면서 춘옥의 젖가슴을 강하게 움켜 쥐고는 들어 올렸다.
"아... 야... 음... 누... 누구세요?..........."
"나지 누구야... ㅋㅋ"
"어... 어떻해 들어 왔어요?.............."
"문 열고 즐어 왔지... 아파트인데 내가 담넘어 즐어 왔겟냐... ㅋ~"
"여... 열쇠가.............."
"민정이 한테 뻥까고 받아왔지... 푸훕............."
"왜... 이래요..............."
야비하게 웃으며 춘옥의 머리를 쓰담드더니 아래로 내겨와 젖가슴을 툭툭 건드렸다. 몸을 살짝 떨면서 움츠리는 춘옥을 보자
또 짖이기고 싶어졌다.
"잘... 지냈어?... ㅎㅎ"
"저... 한테 왜 이러세요........."
"좋아서 글치... 저 번에 너무 짜릿했어..........."
"제... 발 하지 마세요... 제가 이렇게 빌께요.............."
애처로운 눈빛으로 자신에게 빌고있는 춘옥의 약한 모습이 보이자 준석은 서서히 달아 올랐다. 강한 숫컷이 되어서 연약하고
약한 암컷을 복종 시키고 싶은 더러운 욕정이 고개를 들었다.
"후... 힘빼지 말자............."
"제발... 자꾸 이러면 저 죽어요... 네... 살려 주세요............."
"또... 오바한다... 죽는게 쉽냐..........."
"이준석씨... 제발............."
눈물을 글썽이며 애원하는 여자를 보면 봐줄 법도 하건만 이미 미친놈이 되어버린 준석은 춘옥의 그런 약한 행동이 더욱더
성욕을 부추겼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춘옥의 젖가슴을 강하게 움켜 쥐었다.
"아악... 손 치워요............."
"가만히 있어 곧 좋아져... ㅋㅋ"
"저리가... 저리가요............."
몸을 돌리며 준석의 손을 뿌리친 춘옥은 침대에서 내려 도망 치려다 준석에게 머리채를 휘어 잡혔다. 아주 거칠게 침대에
쳐박히며 춘옥은 벌벌 떨면서 훌렁 뒤집어 졌던 슬립을 끄집어 내렸다.
"내리지마........"
"흐윽... 제발요.............."
"내리지 말라 했다... 또... 맞고 할래?............."
"때... 리지 마세요.............."
"그럼... 니가 걷어 올려봐... 요염하게 올려..........."
"저... 기요... 제발 이러지 마시고요.........."
"니가 그럼 그렇지... 꼭... 쳐맞아야... 고분고분 해지네... 변태네... 정말... 이 썅............"
"악.............."
춘옥의 머리채를 틀어 쥐고 올려서 귀싸대기를 올려 붙였다. 힘 없이 침대에 엎어져 있는 춘옥을 잔인하리 만침 두들겨 패고
있었다.
"아... 악... 때... 리지 마세요... 억............"
"............"
"제... 발 얼굴은 때리지 마요... 흐악..............."
"................."
말 한 마디 하지 않으며 자신을 때리는 준석을 보던 춘옥은 극한의 공포심을 느꼈다. 차라리 욕을 하면서 자신이 원하는걸
말하면 애원이라도 해 보건만 이건 정말 싸이코 처럼 조용히 자신을 짓밟고 있었다. 이러다 정말 맞아 죽을것 같았다 춘옥은
너무 무서웠고 준석의 발을 잡고 매달리며 애원했다.
"아... 윽... 그만요... 제발 때리지 마세요............"
"후우... 민정이 때문에 얼굴은 않때렸다... 흐읍..............."
"네... 네... 고맙습니다..........."
"그래... 고마우면 밑에만 벗어!... 그런게 더 꼴리니까... 요염하게 잘 해라... ㅋㅋ"
"흐윽... 근데... 정말로 제가 그... 런걸 잘 못해서.........."
"이... 썅년이 진짜.............."
발로 젖가슴을 더 걷어 차이고 나서야 춘옥은 벌떡 일어나 치마와 팬티를 얼른 벗었다. 그리고는 준석의 눈치를 보며 침대에
누워서 다리를 벌렸다.
"더............."
".........."
"더 않벌리지... 이 개년이 진짜........."
"아뇨... 네... 네... 벌릴께요... 때리지 마세요............ "
"그래... 더 벌려 후장까지 벌어지게 쫙 벌려... 후우........."
"저... 제발............."
"후아... 그래!... 나이도 잇는데 보지도 예쁘고 후장도 먹을 만하네............"
"부... 끄러우니... 어서............."
외간 남자에게 가랑이를 있는대로 벌려 보여 주면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보지가 움찔대는게 느껴지니 정말 수치스러워
죽을것만 같았다. 얼른 이 악몽이 지나가길 빌면서 준석이가 더러운 욕정을 빨리 풀고 사라져 주길 원했다.
"빨리 하자는겨?... 급하냐?... ㅋㅋ"
"으흑............."
"유혹해봐!... 최대한 음란하게.............."
"저... 얼른 끝... 내주세요........."
"넌... 이래서 안돼... 쳐 맞은지 얼마가 지났다고 벌써 잊어 쳐먹냐... 으구................"
말이 끝나기 무섭게 엉덩이를 걷어 차이고 주먹을 들고 자신을 때리려고 다가 오는 준석을 보자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떠들어 댔다.
"으윽... 네... 저기요... 보지 벌릴께요... 그만 때려요... 흐흑.................."
"후... 그래... 이렇게 하니 좋잖아... 더 해바.........."
"제발... 제가 벌... 리고 있을테니 빨리 해주세요..........."
"보지가 움찔거리는게 너도 좋구나?...ㅋㅋ"
"네... 만지세요... 가만히 있을테니 얼른 맘대로 하세요... 빨리요............."
"이렇게 질질 싸면서 왜... 튕겨... 정말 맞아야 느끼냐?.........."
"아뇨... 그런건 아니에요... 제발... 빨리 해요.......... "
"손가락으로 보지 더 벌려... 빨리..........."
"네... 벌릴께요... 어서요... 흐흑.................."
발랑 누워서 뒤구멍이 보이도록 벌리는 것도 모자라 이젠 자기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애원하는 춘옥은 정말 음란한 여자처럼
보였다. 수치스러운 말을 시키며 준석은 손가락으로 무식하게 구멍을 쑤시며 춘옥을 희롱했다. 허리를 더욱더 들게 하고서
구멍속에 침을 뱉어가며 변태새끼 처럼 유린했다.
"아우... 진짜 손가락을 꽉 물어주네... 퉷..........."
"아흐... 아프니까... 좀 살살요..........."
"이제 색까지 쓰네... ㅋㅋ... 좋아?... 대답해봐 좋냐고?.............."
"으................"
"이 썅년이 또 대답 않하지... 훅... 훅............"
"아악... 너무 아파요... 네네!... 좋아요... 미치도록 좋아요..........."
"그래... 물으면 바로바로 대답해라..........."
"네... 이제 해주세요..............."
"뭘... 해줘?... 말을 하라고 이 년아............."
"후... 제 보... 지에... 그 쪽 자... 지를 넣어 주세요............."
"오우... 너가 원하니... 넣어주지... ㅋㅋ"
춘옥의 보지가 벌게 지도록 손가락으로 괴롭히더니 잔뜩 화가 나있는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젖가슴을 떡 주무르듯
마구 만지며 야비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후아... 졸라 쫄깃해... 나이도 많은 년이... 훅............."
"아흐................"
"뭐... 잊은거 없냐?... 훅... 훅... 내가 박아주면 자동으로 나와야지... 이 년아.........."
"흑... 허억... 저 잊... 어 버려서... 악악................."
"대가리는 나쁜데 보지가 맛있어서 참는거여... 후욱... 말해 줄테니 잘 해라.........."
"............"
"내가 박을때 마다... 춘옥이 보지 먹어줘요... 이렇게 알았어?............."
"너무... 으윽!... 부.. 끄러워요... 그 말은... 흑..........."
"지랄한다... 대낮에 이렇게 따먹히는건 안 부끄럽고?... 후훅... 승질 건들지 말고... 후웁..................."
이젠 자신의 허리를 잡고 무식하게 박아대는 준석이가 빠르게 끝내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춘옥은 입을 열고 따라했다.
"으윽... 추... 춘옥이 보... 지 먹... 어줘요... 아흣!..........."
"또 더듬지... 이 개년이 덜 맞았어?... 후욱... 훅............"
"아뇨... 아니에요... 허윽!... 춘옥이 보지를 먹어줘요.........."
"우후... 좋아... 그렇데... 흡..........."
"춘옥이 보지를 먹어줘요... 악!... 아퍼............."
"그래!... 앞으로 자주 따먹어 줄께... 춘옥이 보지... 으~~ 졸라 좋아................"
사정이 가까워진 것을 느낀 춘옥은 좀 더 빨리 끝내고 싶었다. 징그러운 준석의 엉덩이를 잡고는 강하게 자신의 가랑이로
끌어 당겼다.
"오... 그런 자세 좋아... 썅년이 이제 지대로네.........."
"아흣... 춘옥이 보지를 먹어요... 더 빨리 박... 아줘요... 아악... 좋아요................"
"와... 미치겠다... 색 쓰는거 봐라... 으~~~~"
"아학... 더요... 더 박아요... 춘옥이 보지에 더 빨리 박아줘요... 좋아요... 싸요... 내 보지에 싸세요..........."
"으으윽..... 으~~~~ 간다.............."
온 몸을 부르르 떨면서 춘옥의 허리를 강하게 잡고는 사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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