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발바닥 - 8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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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엄마의 발바닥 - 8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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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20,990회 작성일 23-11-07 20:11

본문

엉덩이라는 말보다는 궁딩이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농익은 지방 덩어리였다. 가운데가 노랗게 물든 흰색 팬티를 허벅지에
걸친 채 양손을 무릎에 올려 놓고 상체를 숙였다.
 

"엉덩이 대박 크네요... ㅠㅠ 울 엄마보다 큰 거 같아 요... 팬티자국도 보이네요...... ㅎㅎ"

"어머니가 몇 살이신데?.........."

"46살이요... 아줌마랑 동갑................."

"그렇구나............... "

"뒤치기 자주 하시죠?................"

"응............."

"누구랑?............"

"업소 매니저나 사장님이랑............"

"와... 엉덩이가 커서 느낌 좋을 듯............."

"너... 못하는 말이 없구나..........."

"헤헤... 엉덩이에 살집 진짜 많아요............."

"실컷 만져............"

"안 그래도 만지고 있어요............ ㅎㅎ"

"이제 항문도 봐야지?.........."

"아... 네........ ㅎ"

"잠깐만... 엉덩이 벌려줄게.............."


아줌마는 양 손으로 벌린 엉덩이를 소년의 얼굴에 들이밀었다.
 

"윽... 제 얼굴 바로 앞에............. ㅠㅠ"

"자세히 보라고............"

"감사... ㅠㅠ 색깔도 예쁘고 주름도 많네요............."

"더럽지는 않아?..........."

"아뇨... 좋아요............ ㅠ"

"벌어졌니?............."

"넴... 구멍 열림... ㅎ 직장까지 보이네요........... ㅎㅎ"

"실컷 봐라... 집에서 백날 야동보는 거 보다는 나을 거야.............."

"네... 맞아요... ㅠㅠ 괄약근 운동 좀 해보세요............."

"이렇게?.............."

"네... 좋아욤... ㅎㅎ 아... 넣고싶다........... ㅠㅠ"

"저기... 외출서비스는 뭐에요?..............."

"응... 너가 원하는 장소에서 서비스하는 거야........... "

"집도 가능?..........."

"응..........."

"야외는요?................"

"아... 야외에서도 가능해 물론 사람 없는 곳에서만.............. "

"담에 해볼래요.......... ㅎㅎ"

"어디서?..............."

"공원이나 빌딩계단이요................"

"에구... 누가 본다... 그건............"

"아뇨... 조심하면 되죠................"

"누가 보면... 너가 책임져라............"

"네... ㅠ 아줌마 2명까지 가능하죠?.............."

"응................"

"담엔... 아줌마까지 2명 불러야지... ㅎㅎ 다른 아줌마 도 등산복 입고 오라하세요... 삽입도 가능하죠?......... "

"당연하지... 횟수 제한 없어............"

"잘... 조이세요?.........."

"그... 그럼... 아줌마 엉덩이 보면 모르겠니?... 너가 느낄 때까지 꽉 조여줄게 꼭 외출서비스 불러주렴.........."

"네... ㅠㅠ 근데... 아줌마 구멍에 싸고 나면 야동 끊을수 있으려나.........."

"응... 자위하는 것보단 훨씬 시원할 거야............"

"이제... 충분히 봤지?............"

"넴............. "

"근데... 이름이 뭐니?............."

"민수에요... ㅎㅎ 이제 보지 보여주세요............."

"응.............."


아줌마는 침대 위에 누워 다리를 쫙 벌렸다.
 

"보지도 벌려주세요.............."

"그래... 이정도면 되지?........."

"네... 완전 쫙 벌리셨네요........."

"예쁘진 않지?............"

"아뇨... 예뻐요... 색은 좀 검긴하지만........... ㅎㅎ"

"자세히 보렴............"

"네... 클리토리스 엄청 크시네요..........."

"ㅎㅎ..............."

"구멍도 무슨 가지가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크시구요.............."

"넣어보고싶니?.............."

"네... 근데 제 거시기가 작아서 아줌마 만족 못시킬 듯해요... 딜도 넣어봐도 되요?............"

"응... 근데 살살.............."


철민은 아줌마의 항문과 질구멍에 딜도를 밀어넣었다.
 

"와... 엉덩이힘 죽이신다... 진짜... 꽉 조이시네요..........."

"응... 너무 좋구나... 근데 좀 살살 부탁해..............."

"살살 쑤시고싶어도... 아줌마가 워낙에 좋아하시니 더 쎄게 쑤시게 되네요..........ㅎㅎ"

"아줌마... 오늘 배란기라서 그래................"

"배란기요?..............."

"응... 부끄럽지만 배란기에는 아줌마도 하고싶어지거든........"

"그럼... 더 쎄게 쑤실게요... 괜찮죠?............"

"그... 그러렴............."

"와우... 엄청 느끼신다... ㅎㅎ 구멍에 물이 꽉 찼음..............."

"너... 참 말이 많구나..........."

"네... 죄송... ㅎㅎ 신음소리 진짜 섹시하시네요........... "

"근데... 진짜로 할 때도 신음소리는 많이 내심?............"

"아니............"

"딜도만으로도 이렇게 느끼시면서 정작 섹스할 때 는 신음소리 안 내신다고요?............"

"그... 그건................"


업소휴게실 아줌마 5명이 방바닥에 퍼질러 앉아 화투를 치고 있다. 차림새는 몸에 꽉 끼는 등산복에 발가락과 발바닥이 아주
선명하게 보이는 살색스타킹이다.
 

"선미 언니... 오늘 끗발 좋네..........." 

"응... 오늘 운빨 제대로다..........." 

"흠... 언니는 진짜 예전과 그대로야 새파랗게 어린애들 앞에서 옷벗는 거 안 비참해?............" 

"휴... 비참하다고 생각하면 상황이 바뀌니?............."

"이게 다 경선씨 때문이잖아.........."

"공동책임이야... 그니까... 그냥... 담당하게 일해............"

"에휴............. ㅠㅠ"


매니저가 휴게실로 들어왔다. 박선미는 살짝 인상을 쓰며 매니저를 올려다봤다.
 

"또... 꼴리니?............"

"네.............. ㅠㅠ"

"아줌마들이 매일 물을 빼주는데도... 니... 정액은 무제한인가보다... 진짜................."

"부탁드려요............... ㅠㅠ"

"조여줘?... 아님... 빨아줘?..........."

"아뇨... 발바닥이면 돼요... 자세잡으세요..............."

"알았다................"

"옵션으로 신음소리도 부탁................"

"으그... 알았다... 알았어............."


아줌마들은 긴 쇼파에 나란히 앉아 다리를 모아올렸다. 전부 발을 수직으로 세운 상태에서 발가락을 잔뜩 오므린 모습이다.
아줌마들은 그 자세에서 콧구멍이 보일 정도로 고개를 뒤로 젖혔다.
 

"어이... 꼴려?..............." 


박선미가 매니저를 올려다 보며 물었다.
 

"네... 졸라 섹시해요............ ㅠㅠ"

"어우... 이 변태새끼 아줌마들 발냄새나 맡아라.............."

"발가락 움직여주세요............."

"그래... 빨리 싸기나 해라... 이 자세 힘들다............"

"발가락을 더 빨리 움직여 주세요..............."

"바라는 것도 많네... 됐니?............"

"네... 좋아요... 그 자세에서 바지랑 팬티만 까세요............"


아줌마들은 다리를 모아 올린 자세에서 등산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다. 아줌마들의 엉덩이 사이에서 시큼한 냄새가
풍겨져 나왔다.
 

"벌려?............."

"당연하죠.........."

"빨리 싸 힘들다............. "


아줌마들의 두툼한 보짓살과 육덕진 엉덩이가 벌어지자 클리토리스 오줌구멍 질구멍 항문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네... 근데 신음소리 좀 더 크게 내주세요.........." 

"이미... 목 쉬게 내고 있잖니.........." 

"죄송............. ㅠㅠ"
"알았다............"

"역시... 선미 아줌마 신음소리가 젤 섹시........... ㅎㅎ"

"고맙다고 해야되니?..........."

"아뇨... ㅎㅎ 아줌마들의 최대 장점은 구멍조임이죠... 보지구멍과 항문 벌어진 모습이 진짜 꼴리네요............."


아줌마들은 그말을 듣자 얼굴을 붉히며 서로의 시선을 외면했다.
 

"아줌마들이 강하게 조이는 건 니 거시기가 부실해서야 그 정도 굵기로 아줌마들은 만족 못시킨다........"

"할 때 많이 느끼시잖아요?............."

"그건... 최음제 덕이지 니 거시기 때문이 아니란다............."

"ㅠㅠ"


30분 후 일을 마치고 나오는 아줌마를 매니저가 불러 세웠다. 매니저의 손에는 정액이 잔뜩 묻은 스타킹뭉치가 들려 있었다.
 

"아줌마 잠깐... 방에 들어와요... 경호도 있음.........."

"아... 싫어... 오늘은 힘들어서.........."

"아니... 우리 축구보고 있는데... 손이 심심해서 그냥 빨통만 까고 있어요.........."

"또... 내 가슴 주무르며 축구 보려고?..........."

"네... 별 거 아니잖아요.............."

"뭐... 알았어............"

"여기 최음제............"

"섹스는 안 한다면서............."

"에이... 그래도.......... ㅎㅎ"

"뭐... 알았어............"


아줌마는 침대에 누워 윗옷과 브라를 끌어올렸다.
 

"오!!... 아... 아쉽네............"

"내가 돈따게 생겼다... 여간 못하네............"

"젠장........... ㅠㅠ"


아줌마는 두 남자에게 젖가슴을 내준 채로 멍하니 천장만 바라봤다. 자신의 소중한 젖가슴이 남자들의 장난감으로 전락한
현실이 서글픈지 눈가는 어느새 촉촉히 젖어있었다.
 

20분 후 아줌마는 등산바지와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리고 두 남자 사이에 엎드렸다. 그녀의 젖가슴은 이미 벌겋게 달아오른
모습이다. 이번엔 엉덩이 차례였다. 
두 남자는 축구를 시청하며 아줌마의 엉덩이를 한쪽씩 주물러댔다. 아줌마는 치밀어
오르는 능욕감을 억제하려는듯 입을 벌린 채로 눈을 질끈 감았다.
 

40분 후 아줌마는 살색밴드 스타킹만 착용한 채 매니저에 게 뒤치기를 당했다.
 

"와... 누님 빨통 흔들리는 거봐............. ㅋ"

"니가 좀 주물러 드려라... 퍽.. 퍽.. 퍽.. 퍽.........."

"역시... ㅎㅎ 물컹한 손맛이 일품이셔............... ㅎㅎ"

"근데... 아줌마는 나랑 할 때 아들한테 안 미안해요?... 아들이 나랑 동갑이라면서요?... 퍽.. 퍽.. 퍽........."

"미... 미안하지............(발가락을 오므리며 골반에 힘을 준다)"

"지... 엄마가 자기랑 동갑인 나한테... 매일 궁딩이 대 주는 거 알면 골치 좀 아플 거야......... ㅋ"


아줌마는 손 자국이 선명한 엉덩이를 내밀고는 매니저의 길고 굵은 성기를 받아냈다. 경호는 그런 그녀의 옆에 앉아 아래로
출렁거리는 젖가슴을 야물차게 주물러 주었다.
 

"아우... 아줌마 스타킹 벗어요!!..........." 


매니저의 호통에 아줌마는 황급히 스타킹을 벗었다. 매니저는 그녀의 입속에 스타킹 뭉치를 쑤셔넣고 다시 삽입을 시작했다.
아줌마는 자신의 냄새 나는 스타킹을 입에 물고 뒤치기를 당했다. 섹스가 끝나자 아줌마는 헝클어진 머리를 어루만지며 옷을
입었다. 
매니저는 아줌마가 방에서 나가자 바닥에 떨어진 스타킹 뭉치와 정액이 가득 담긴 3개의 콘돔을 집어들었다. 그리고
장롱 속에 놓인 휴지통에 스타킹과 콘돔을 그냥 던져 넣었다. 
휴지통 안에는 수십개의 스타킹과 콘돔이 뒤엉킨 모습으로
들어있었는데 전부 업소아줌마들의 것이었다.
 

"씨발년... 졸라 좋아하네............... ㅋㅋ"

"아줌마 진짜 느끼더라.......... ㅋㅋ 신음소리 대박......... ㅠ"

"아까... 내가 똥꾸멍 빨아줄 때 그년 표정봤냐?..........."

"응...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이던데... ㅋㅋ근데... 다른 아줌마들 항문도 다 빨아주는겨?..........."

"응... 나도 아줌씨들 똥구멍까지 빨아줄지는 꿈에도 몰랐다............"

"안 더럽냐?............"

"뭐... 약간......... ㅎㅎ"

"사진보고 아줌마맞추기 게임이나 할까?..........."

"ㅎㅎ 자신없는데... 너야... 매일 보니 맞추겠지만..............."


매니저는 컴퓨터를 티비에 연결하고 사진을 띄웠다. 아줌마 7명의 항문 사진이 티비화면을 가득 채웠다. 전부 양 손으로
엉덩이를 최대한 벌리고는 농익은 항문을 보여주고 있었다. 아주 
늘어진 항문 주름 양 옆으로 아줌마들의 손톱도 보였다.
아줌마들의 항문은 비슷하기는 했지만 색깔과 주름의 모양이 조금씩 달랐다. 애를 먹는 경호와 달리 매니저는 아줌마들의
항문만 보고도 누구의 것인지 정확히 맞혔다.
 

"저건... 선미 아줌마고 흠... 색이 짙은 걸 보니 저건 경선이 년이다........... ㅎㅎ"

"오... 대단... ㅠㅠ 저건 누구지?..........."


"똥구멍 옆에 점이 있고... 주름이 많은 걸 보니 전옥 이년이네... ㅎㅎ 맛있는 년이야... 진짜... ㅋㅋ 골반힘이 좋아서인지...
 겁나게 잘 조여... ㅎㅎ 신음소리도 섹시 하고............. ㅋ"


"항문 상태만 봐도 니가 얼마나 쑤셔댔는지 알겠다........... ㅎㅎ"

"다음 사진은 아줌씨들 발바닥이다......... ㅎㅎ" 

"응?!... 발바닥만 보고 맞추는 게 가능하냐?............" 


티비모니터에 아줌마들의 맨발바닥 사진이 슬라이스로 펼쳐졌다. 전부 침대에 엎드려 주릅잡힌 발바닥을 발가락을 잔뜩
오므린 채 보여주고 있었다.
 

"우엑... 뭔... 죄다... 굳은살과 각질 투성이냐.........."

"뭐... 나름 예쁘구만............. ㅎㅎ"

"저건... 누구야?............"

"음... 발사이즈나 발가락을 봐선 선미아줌마네 애는 고등학생이고 이혼 후 이곳으로 팔려왔지........."

"음... 나름 불쌍하네... 저년은?............"

"저년은 혜미년... 저년은 숙희년... ㅋㅋ 발가락 오므리고 있는 거 봐라.......... ㅎㅎ"

"저년은?........."

"전옥이년이야... 발바닥에 굳은살도 많고 색도 진한 걸로 봐서 확실 ㅎㅎ 저년 아들도 고딩이야..........."

"근데 발바닥도 아줌마들 허락 하에 찍은 거야?.........."

"당근이지......... ㅎㅎ"

"아줌마들이 너 자위하라고 발바닥 보여주는 거지?............."

"응............... "

"근데... 최음제가 효과가 있나봐... 아줌마가 그리 흥 분하던 걸 보면..........."

"후후... 사실 그건 최음제가 아니야..........."

"그럼?!..............."

"신체개조약이야............ ㅋㅋ"

"응?!................."


"아줌마들이 오르가즘을 느낄 때마다... 젖통... 궁둥이... 클리토리스 보짓살... 질벽돌기가 조금씩 부풀어 올라 똥구멍이랑
 보지속살은 색이 점점 짙어지고.........."


"헉... 그럼... 아줌마들 몸이 그런게 다 오르가즘 때문이라는 거네?..........."


"그래... 그리고 이건 진짜 시크릿인데... 오르가즘까진 아니어도 성적으로 흥분을 하면 발바닥에 굳은살이랑 각질이 생겨...
 발냄새도 나고.........."
 


"윽... 아까보니 아줌마들 발바닥이 전부 굳은살과 각질 투성이던데..........." 

"흥분했다는 얘기지... ㅎㅎ 발바닥에까지 성욕의 흔 적이 남을지는 꿈에도 모를 거야............ ㅎㅎ" 

"와... 저건 뭐냐?............." 

"ㅋㅋ잘 때 찍은 거지............"

"다들 머리를 산발하고 입벌리고 자네.............."

"나이가 있으니 몇 번 박아주면 저렇게 세상 모르 고 자더라구........... ㅋ"


티비모니터에는 머리를 산발한 채 입을 벌리고 자는 아줌마 7명의 사진이 동시에 띄워져 있었다. 난잡한 자세로 널부러진
아줌마들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찍혀 있었다.
 

"저건... 전옥아줌마네?..........."

"응... 다리벌리고 자는 모습이 일품이지?............"

"ㅎㅎ 완전 무방비상태다... ㅎ 얼굴에 정액도 잔뜩 이고......... ㅋ"

"ㅎㅎ 전옥이년 말야... 얼굴도 꽤 예쁘지 않냐?.........."

"응... 졸라 꼴리게 생겼어.............. ㅎㅎ "

"전옥이년 똥싸는 거 볼래?..........."

"응!?............."

"화장실 변기 뒤에 몰카 설치해놨거든.......... ㅋ"


김전옥이 와변식 변기가 놓인 칸막이 화장실로 급하게 들어왔다. 그녀는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는 변기 위에 쭈그려
앉았다. 
몰카는 김전옥의 거대한 엉덩이와 항문을 자세히 비추었다.
 

"와우... 저 아줌마... 오줌줄기가 빨랫줄이네............ ㅋㅋ"

"장난 아니지?.......... ㅋㅋ"

"항문 벌어진거봐... 똥도 싸는 건가..........."

"ㅋㅋ "

"윽... 똥싼다... 으아... 뭐... 저렇게 굵어 항문 찢어지겠다............. ㅠ"

"나도... 저년 똥싸는 거 보면 자지가 죽는다........... ㅠ"

"아... 더러워서 더는 못 보겠다... ㅠㅠ 양도 겁나 많네배에 똥만 들었나..........."

"저 정도가 평균 배설량이야... ㅋㅋ 더 많이 쌀 때도있어..........."

"미친........... ㅠㅠ"

"그래도 내가 부럽지?............"

"그래... 철수야 부럽다... 부러워............ ㅠㅠ"


나는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민수가 보내준 동영상파일을 열어봤다. 발가벗은 아줌마들이 거실 바닥에 퍼질러 앉아 김치를
담그고 있었다. 
민수는 그 아줌마들의 등 뒤에 붙어 젖가슴을 주무르는 중이었다. 아줌마들은 틈틈이 고개를 돌려 민수에게
딥키스를 퍼부었다. 
혀가 휘감기는 것이 보일 정도로 진한 키스였다 민수는 아줌마들의 젖가슴을 장난감 다루듯 주물렀다.
모유를 공급하는 본래 기능은 상실한 채 오직 남자의 손 맛을 위해 달린 신체기관처럼 보였다.
 

엄마의 젖가슴도 저런 신세가 된 것은 아닌지 걱정이 밀려왔다. 엄마 역시 소년들에게 매일 젖가슴을 주물리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에게는 소중했던 엄마의 젖 가슴이 그저 손맛을 위한 물컹한 지방 덩어리로 전락한 것은아닐지 엄마가 일한
지도 벌써 6개월 째니까 최소 100명이 넘는 소년들이 엄마의 젖가 슴을 주물러 본 것이다. 
엄마의 아주 큰 엉덩이는 어떤가
풍만한 엉덩이 살집 역시 뒤치기를 위한 쿠션 그 이상은 아닐 것이다.
 

다음 동영상의 제목은 이경옥 조교였다. 플레이버튼을 누르자 산부인과진료의자에 다리를 벌리고 앉은 이경옥 아줌마의
나체가 등장했다. 
아줌마의 양 손목은 목 뒤로 묶여 있었고 종아리는 다리거치대에 묶여 있었다. 탄탄한 허벅지 사이로는
검붉은색의 보지와 항문이 음란한 자태를 드러 내고 있었다. 
두툼한 보짓살이 양옆으로 벌어져서 검붉은 속살을 노골적으로
보여줬다. 
클리토리스 오줌구멍 질구멍 항문이 일직선으로 나열된 모습을 보니 나의 거시기도 불끈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울고 있었다. 엄마같은 여자에게 이게 무슨 짓이냐며 민수를 다그치기도 했다. 민수는 아줌마의 태도에 아랑곳
않고 진동기를 질구멍 속에 밀어넣었다. 
그러자 아줌마의 발가락이 일순간 에 오므라들었다. 입술을 깨물고 신음을 참는
아줌마의 모습을 보니 약간 불쌍하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아줌마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자신의 구멍속 진동을 이겨내려
하고 있었다. 
아줌마의 그런 의지와 달리 클리토리스는 최대치로 부풀어 올랐고 구멍에서는 애액이 흘러 내렸다. 민수는
아줌마의 구멍속에서 진동기를 꺼낸 후 자신의 성기를 본 뜬 딜도를 단번에 밀어 넣었다.
 

악!!!!!!!!!! 짧은 비명과 함께 아줌마의 발가락 10개가 쫙 벌어졌다. 딜도가 왕복운동을 시작하자 아줌마의 발 가락이 다시
잔뜩 오므라들었다. 
민수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신음하는 아줌마를 바라보며 딜도를 움직였다.
 

5분 후 민수는 딜도를 옆으로 던져버린 후 자신의 귀두를 아줌마의 질입구에 살짝 넣었다. 아줌마의 발가락이 다시 쫙 벌어
졌다. 민수는 성기를 다 밀어 넣지 않고 귀두만으로 아줌마의 질입구를 농락했다. 
그렇게 5분을 하자 아줌마의 얼굴이 보기
안쓰러울 정도로 일그러졌다.
 

악!!!!!!! 민수가 성기를 자궁까지 밀어넣자 지금껏 듣지못 한 괴성이 들려왔다. 다음 동영상은 아줌마들이 침대 위에 엎드려
민수에게 발바닥 각질과 굳은살을 제거받는 모습을 직접 찍은 것이었다. 
이경옥 역시 발가벗고 엎드려서 민수에게 발바닥을
내주고 있었다. 
이경옥은 아무 일도 아니라는 표정으로 옆에 누운 아줌마들과 대화를 하고 있었다. 대화의 주제는 놀랍게도
자식 걱정이었다. 
발가벗고 엎드려서 아들 또래 소년에게 발바닥관 리를 받는 상황에 어울리는 주제는 아닌 듯했다.
 

"관리 좀 알아서 하세요... 발바닥이 이게 뭐에요...........(이 경옥의 발바닥을 각질제거기로 때리며)"

"미안 신경 못썼네......(민수를 향해 고개를 돌리며)"

"아줌마들 정신차리세요... 아줌마들의 신체부위는 순전히 저의 기쁨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잊으신 거에요?.........."

"안 잊었어............"

"제가... 아줌마들 발바닥을 자위용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걸 알면서 이러시는 거에요?..........."

"미안... 앞으로 관리 잘 할게..............."

"발톱도 더 깔끔하게 다듬으세요... 그리고 발가락 굳은살도 신경쓰시고요............"

"그래... 알았어............."


다음 동영상은 아줌마들이 거실에 나란히 쭈그려 앉아서 똥을 싸는 모습을 찍은 것이었다. 아줌마들은 엉덩이 밑에 놓인
바가지로 똥줄기를 거침없이 뽑 아냈다. 
정숙한 그녀들의 얼굴과 상반되는 굵고 더러운 똥이 바가지를 가득 채웠다. 다음
폴더의 제목은 아줌마들의 은밀한 부위였다. 
폴더에는 아줌마들의 질벽 사진이 담겨 있었다. 아줌마들의 질벽에는 나이에
비해 돌기가 많았다. 
또 다른 폴더에는 아줌마들의 하이힐 깔창을 찍은 사진들이 담겨 있었다.
 

전부 발가락 자국이 선명하게 찍힌 낡은 깔창이었다. 하이힐 깔창에는 정액이 잔뜩 묻어 있었다. 나는 이 사진들을 보고나서
민수의 변태성이 허용범위 밖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엄마가 민수의 섹스인형이 아닌 것만으로도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나의 이런 생각은 바로 다음날 저녁 철수가 보내준 동영상과 사진을 본 후 깨지고 말았다.
 

아줌마 6명이 이전에 본 동영상처럼 침대 위에서 나란히 뒤치기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달라진 점이라면 카메라 각도였다.
엉덩이를 내밀고있는 아줌마들의 모습을 뒤에서 찍고 있었다. 
한명이 더 늘어있었다. 다름아닌 긴생머리의 20대 아가씨였다.
직업여성인듯했다. 
아가씨는 아줌마들 가운데에서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고개를 푹 숙인 아줌마들과 달리 아가씨는
짜증이난다는 표정을 지으며 머리를 쓸어올렸다.
 

상당히 천박한 얼굴의 여자였다. 엄마가 저런 여자와 함께 침대 위에 올라가 있다는 것을 믿고 싶지 않았다. 철수는 아가씨의
질구멍을 박아대며 아줌마들의 엉덩이를 주물렀다. 
아줌마들은 아가씨 바로 옆에서 뒤치기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아가씨의
구멍을 탐하고 있는 철수에게 엉덩이 한 쪽을 떡처럼 주물리면서 말이다. 
철수는 아가씨하고만 섹스를 했다. 아줌마들의
엉덩이는 그저 주무르기 위한 지방덩어리에 불과한듯 보였다.
 

애무라고는 보기 힘든 그야말로 주무르기였다. 철수는 아줌마의 한쪽 엉덩이를 항문이 보일정도로 꽉 움켜쥔 후 손가락으로
엉덩이 살집을 꾹꾹 눌러주었다. 
아줌마들은 애무를 받는 내내 발가락을 꼼지락거렸다. 발가락 전체를 개구리처럼 벌렸다가
잔뜩 오므리기를 반복하는 중이었다. 
음소거상태였기에 소리를 들을 수 없다는 것이 아쉬웠다. 아줌마들이 저런 치욕적인
상황에서조차 신음소리를 내고 있다고는 믿고싶지 않았다.
 

잠시 후 철수가 아줌마들의 엉덩이를 꽉 움켜쥔 후 뭐라고 말하자 엉덩이를 애무받던 두 아줌마가 다른 두아줌마와 자리를
교체했다. 
이번엔 두 아줌마가 철수에게 엉덩이를 애무받았다. 뒤치기를 당하고 있는 아가씨 양옆에서 말이 다 아줌마들은
자리를 바꿔가며 철수에게 엉덩이를 주물리고 있는 것이었다. 
엄마의 얼굴을 볼 수 있을까해서 동영상을 자세히 보았지만
아줌마들의 얼굴은 모자이크처리가 되어 있었다.
 

나는 다른 동영상을 틀었다. 관악산 입구에 등산복차림으로 서있는 엄마와 아줌마들의 모습이 보였다. 영상은 안경 몰카로
아줌마들 몰래 촬영하고 있는 것이었다. 
영상을 뒤로 돌리자 엄마와 아줌마들의 엉덩이가화면 가득 넘실거리고 있었다.
철수는 아줌마들의 뒤를 따라 올라가며 등산복이 아주 타이트하게 감싼 엉덩이를 지속적으로 터치했다. 엄마의 엉덩이도
철수에게 터치를 받는 7개의 엉덩이 중 하나였다. 
엄마는 아주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산을 올라가는 내내 철수에게 엉덩이를
터치당했다.
 

"그만 좀 만지렴... 다른 사람들이 보면 어떡하니..............." 


철수는 엄마의 그런 애원을 외면한 채 엉덩이를 손가락으로 찌르기까지 했다. 엄마는 철수의 집요한 터치에 체념한듯 묵묵히
산을 올라갔다. 
나는 사진파일을 클릭했다. 등산복차림의 엄마와 아줌마들이 돗자리 위에 나란히 앉아 땀으로 범벅이 된
살색스타킹 발바닥을 모아올리고 있었다. 엄마와 아줌마들은 스타킹을 신고 등산을 하고 있던 것이었다. 
다른 사진파일을
열자 이번엔 등산복 차림의 엄마와 아줌마들이 맨발바닥을 모아올리고 나란히 앉아 있었다. 
옆에는 신고 있던 스타킹이
아무렇게나 놓여 있었다 스타킹은 다름아닌 팬티스타킹이었다. 
엄마와 아줌마들이 바지를 벗었다는 증거였다. 발가락을
잔뜩 오므리고 철수에게 주름잡힌 발바닥을 보여주고있는 엄마의 표정은 수치심 그 자체였다. 
나는 철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야... 아줌마들 불쌍하다 그만 좀 괴롭혀라.........."

"ㅎㅎ 야... 그정도가 뭐가 불쌍하냐......... "

"휴... 근데 아줌마들말야... 왜 발가락을 잔뜩 오므리고 있는거냐?..........."

"아... 구멍 속에 진동기를 넣었거든............ ㅎㅎ"

"응?!... 등산하는 내내?!.........."

"응... ㅎㅎ 궁딩이에 열라 힘주며 올라가더라............ ㅎㅎ"

"세상에... 적당히 좀 해라.........."

"적당히는 무슨... ㅎㅎ 아줌마들 나한테 매질도 당하는데........ ㅋㅋ"

"뭐라고?............"

"실적이 안 좋으면 나한테 궁딩이랑 발바닥 맞아야돼............."

"미친거냐?........."

"사장님이 시킨 거라 어쩔 수 없다구.........."

"혹시... 동영상 있냐?............."

"응.............." 


엄마는 발가벗은 채로 철수를 향해 엉덩이를 내밀고 있었다. 양손을 무릎 위에 올려 놓고 상체를 살짝 숙인 자세였다. 엄마는
입술을 바르르 떨며 눈을 감은 모습이다. 
그런 엄마의 뒤로는 고무몽둥이를 든 철수의 모습이 보였다.
 

"아줌마 절 원망하지 마세요... 사장님이 시킨 거니까요..........."

"아줌마도 이해는 한다만... 제발 살살 때려주렴 부탁이다........."

"안돼요... 사장님한테 동영상 보여드려야해서..............."


퍽!!.. 악!!.. 퍽!!.. 악!!.. 엄마는 엉덩이를 맞을 때마다 비명을 질렀다. 소중한 내 엄마가 친구 녀석에게 엉덩이매질을 당하는
광경은 매우 끔직했다.
 

"그래도 아줌마들 엉덩이에 살집이 많아서 때려도 많이는 안 아플 거에요..........."

"그게 무슨 소리니... 엉덩이에 살이 많다고 그렇게 쎄게 때리는데 안 아프겠니?............"

"좀.. 만.. 참으세요............."


퍽! 악! 퍽! 악!!! 


"제발... 살살 때리렴................" 

"죄송해요.................." 


몽둥이가 엉덩이에 닿을 때마다 엄마의 두 젖가슴이 위아래로 출렁였다. 매질이 끝나자 엄마는 맥이 풀린듯 방바닥에 풀석
주저 앉았다. 그리고는 울음을 터뜨렸다.
 

"흑... 흑... 내가 왜... 이런 꼴을 당해야돼... 흑.. 흑.. 너무 억울해... 흑.. 흑.........." 

"다시 엉덩이 내미세요... 구멍 좀 쑤셔드릴게요..............."
"그걸 내 구멍에 넣는다고?!........."


엄마는 몸을 일으킨 후 철수를 향해 다시 엉덩이를 내밀었다.
 

"엉덩이 쫙 벌리세요... 엄청 크니까요............."

"제발.................."

"어서요........."


엄마는 양손으로 엉덩이를 쫙 벌렸다. 철수는 엄마의 엉덩이 사이에 고무몽둥이를 밀어넣었다.


"아!!... 너무 커................."

"가만히 계세요..............."

"아... 철수야... 아줌마 살려줘..............."

"엉덩이에 힘 꽉 줘보세요..................."

"싫어 너무 커서................."

"시키는 대로 하세요.................."


철수는 애원하는 엄마를 외면한 채 몽둥이를 깊숙하게 밀어넣었다. 엄마는 철수의 명령에 따라 엉덩이어 힘을 주었다.
엉덩이를 움켜쥔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 보였고 엉덩이골로는 살집이 깊숙하게 파고들었다. 엄마는 입술을 깨문 채로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괴로워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는 것은 나에게도 큰 고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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