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걸 - 12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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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오피스텔 걸 - 1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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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4,402회 작성일 24-08-17 16:10

본문

수아는 차밖을 힐끔 보면서 손을 현수에게 가져가서 바지 지퍼를 내리고는 자지를 꺼냈다.


"밖에서는 잘 안보여... 앞차에서 바로 보면 모를까................................................" 


수아는 운전하고 있는 그의 자지를 꺼내어 손으로 쓰다듬었다. 금새 그의 자지가 아주 단단하게 커져서 하늘로 솟아 올랐다.
현수가 수아를 힐끗보며 얘기 했다.
 

"이러고 있으니까..........................................." 

"응?.............................................." 

"회사... 차장이 어린 여직원 꼬셔서 따먹으려 하는거 같다.........................................." 

"오빠... 아까 문자 그래서 일부러 보낸거지?..............................................." 

"응... 이제 알았어?.................................................." 

"차장님... 우리 어디가는거에요...?.........................................." 

"좋은데... 흐흐흐..................................................." 


현수는 일부러 능글맞게 웃음소리를 냈다. 


"어이... 수아씨... 오늘 속옷은 뭐 입었나?.........................................." 

"어머... 차장님... 갑자기 제 속옷은 왜요........................................." 

"아니... 지금... 내 자지를 만지는 여직원 속옷 좀 보자는게 이상한건가?..................................." 

"차장님... 좋아할거 같아서 섹시한거 입었어요..................................." 

"보여줘봐....................................." 

"여기서요?......................................" 

"치마 조금 내리고 보여줄수 있잖아................................................" 


수아는 현수와의 상황극에서 마치 정말 회사에서 유부남 직장 상사와 바람난 것 같아 가슴이 마구 뛰었다. 예전에 부산에
있었을때도 뚱뚱한 부장이 엄청 찝적대었다. 
수아는 치마 뒤의 지퍼를 내리고는 꼼지락 거리면서 치마를 무릎까지 내렸다.
현수는 힐끗 그 모습을 보더니 계속 상황극을 한다.
 

"오 수아씨... 오늘 속옷 섹시한데?... 안에 보지도 잘 있나?................................." 

"그럼요... 차장님... 제 보지도 잘있지요..................................." 

"그럼... 보여줘야지........................................." 


수아는 팬티의 가랑이 부근을 살짝 젓혔다. 하지만 그대로는 제대로 보일리가 없고 수아의 보지털만 보일 뿐이다.
 

"수아씨... 우리 보지털 밀어볼까?..................................." 

"네??............................." 

"보지털 때문에 보지가 안보이잖아... 다 깨끗이 밀면 잘 보일거 같은데..............................." 

"오빠... 부끄러워........................................." 

"오빠라니!... 차장님 한테... 가슴도 보여줘봐........................................" 


수아는 벌써부터 보지가 질퍽거리게 젖어드는 것이 느껴졌다. 그래서 현수의 말에 조용히 손을 등뒤로 돌려 맨위의 단추
하나를 풀고 옷을 앞으로 해서 팔을 꺼냈다. 
그리고 어깨에 걸쳐진 슬립의 끈을 양쪽으로 내리고 브래지어 위로 한쪽 가슴을
꺼내며 말했다.
 

"이거 보세요..................................." 

"으음... 브래지어 풀어버려....................................." 

"네......................................................." 


수아는 아주 고분 고분 그의 말을 따라 브래지어를 풀어 내렸다. 이제 수아의 가슴은 하나도 가리는 것이 없이 그대로 대낮의
햇살안에 노출이 되었다.
 

"음... 이제 슬슬 차가 막히는거 같으니까... 상의는 지금 상태로 다시 입고... 팬티는 그냥 벗어버려... 아... 그리고 내 자지도
 이제 다시 집어 넣어줘..........................................."


수아는 먼저 현수의 자지를 넣어주기 위해 손을 내밀어 잡았다. 그의 자지는 껄덕거리며 완전히 단단하게 서있었고 수아가
잡자 그 뜨거움에 놀랄 정도였다. 
수아는 그의 자지를 잡고 뜨거움에 스스로 참지 못하고 안전벨트를 풀고는 운전하고 있는
현수의 팔 아래쪽으로 고개를 들이밀고는 그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허허... 수아씨 급하구나... 내 자지가 그렇게 빨리 먹고 싶어?............................................" 


몇번을 입으로 쪽쪽 빨아주던 수아는 입을 떼고 아주 축축하게 젖은 그의 자지를 바지 속에 넣어주었다. 조금 전 부터 수아는
보지가 근질 거려서 못참을 지경이었다. 뭔가 더 큰 자극을 원하는 
자신의 느낌을 현수에게 알려주고 싶었다. 안전벨트를
풀러서 움직임이 자유로워진 
수아는 치마와 팬티 마저 아예 벗어버리고는 의자위로 다리를 올리고 몸을 현수 쪽으로 돌려
앉아서 두 손으로 보지를 벌리면서 현수에게 말했다.
 

"차장님... 이거 보세요... 제 보지 젖은거 보세요..................................." 


양족으로 벌려진 수아의 보지는 걸쭉한 보짓물이 연결되어 있었다. 그것을 본 현수는 나즈막히 말했다.


"아... 씨발 죽겠네... 일단 어서 옷 입어... 이제 차막혀....................................." 


수아는 대낮에 비록 차 안이지만 야외에서 이렇게 옷을 모두 벗어버리니 그 흥분을 아주 주체하기 힘들었다. 보지가 계속
젖어드는걸 느끼며 수아는 겨우 치마를 다시 챙겨 입고 
슬립 어깨끈을 올리고 블라우스를 다시 챙겨 입었다. 수아는 천박한
창녀에서 불과 1~2분 사이에 다시 얌전하고 도도한 회사원 같은 모습으로 
돌아왔다.

수원 시내에 들어선 뒤 차들이 밀리기 시작했고 그로부터 한 20분 뒤 그들은 목적지 부근에 도착했다. 현수는 주변을 두리번
거리다가 한쪽에 커다란 모텔을 발견하고 그곳에 차를 댔다. 
모텔 주인은 평범한 일상이라는 듯이 현수에게 대실 가격을
말하고 키를 내주었다. 
엘레베이터 안에서 현수는 수아의 치마 뒤 지퍼를 미리 내렸다. 허리에서 부터 엉덩이 골 위쪽까지
길게 이어진 지퍼를 내리고는 그녀의 치마윗부분을 뒤집어 내려 
버렸다.

조금은 우스꽝 스러운 옷차림이지만 수아는 그 손길을 막지 않았다. 
오히려 수아는 현수의 바지 위로 그의 자지를 쓰다듬어
주었다. 딱딱한 현수의 
자지가 꿈틀거리고 있는게 느껴졌다. 5층에 도착해서 그들의 방으로 들어갔다. 방문을 닫자마자
현수는 현관에 선채로 
그녀의 치마를 내려서 벗겨 버렸다.
 

"어머... 오빠................................................." 

"차장님이라고 불러.............................................." 

"차장님... 왜 이렇게 급해요............................................" 

"이대로 들어가... 신발도 신고 그대로.........................................." 


수아는 보지가 미치도록 근질근질 거렸다. 빨리 그의 자지로 보지를 긁어대고 싶었따. 그의 말대로 벗겨 내려진 치마에서
두 다리를 벌리며 아주 커다란 엉덩이를 흔들며 방안으로 들어갔다. 
방안에 들어서서 침대 앞에 있는 화장대를 보니 거울 속
그녀도 이곳에 따라왔다. 
거울 속 그녀는 미끈한 각선미를 뽐내며 힐을 신고 아래는 보지를 훤히 드러내놓고 고급스러운
블라우스를 입은채 수아를 쳐다보고 있었다. 
보지도 벌렁 거리면서 미친듯이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겠지 수아를 뒤 따라온
현수는 그녀 뒤에 섰다. 그리고는 그녀를 돌려세우고는 명령하 듯 말했다.
 

"수아씨... 오늘 지각했으니까... 벌 받아야지?....................................." 

"네??... 아... 네.............................................." 

"내 자지 꺼내서 빨어................................................." 


수아는 그대로 무릎을 꿇고 앉아 지퍼를 열고 그의 바지에서 자지를 꺼냈다. 수아가 입안 가득히 물고 그의 자지를 빨아대자
현수가 나즈막히 신음은 낸다. 
수아는 그의 신음 소리를 듣고는 자지를 치켜 들고 그의 불알과 자지 기둥도 마구 핥아주었다.
그리고 입에 물고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손으로 함께 펌핑을 했다.
 

"하아... 좋아.........................................." 

"차장님 좋아요?.........................................." 

"어?... 좋아... 수아씨................................" 

"차장님이 흥분한거 보니 좋아요..................................." 

"딴 사람들은 안흥분돼?................................................" 

"네... 다른 남자들이 아무리 박아대도 흥분 안되요......................................" 

"다른 남자들... 아... 우리 회사 사람들이랑 다 박아 봤지?.................................." 

"아... 네... 회사 사람들 중에서 차장님 자지가 제일 좋아요..............................." 

"사장님 보다도 내가 좋아?.........................................." 

"네... 사장님 자지는 자지 같지도 않아요......................................." 

"그래?... 사장님이랑 해봤다고?......................................" 

"네... 다 박아 봤어요.............................................." 


수아는 이런 상황극이 유치하다고도 생각하면서도 빠져 나갈수 없었다. 자신이 정말 오피스텔에서 몸을 파는 창녀가 아니라
차라리 회사에서 상사에게 
몸을 대주면서라도 남들처럼 직장 생활을 하는 오피스 걸이라면 좋겠다 생각했다.
 

"우리 사장님 여잔데?..................................." 

"하아.... 몰라요........................................" 

"우리 사장님이랑도 해봤구나... 사장님 보지는 어어?... 가슴은 탱탱해?..............................." 

"에이... 그런게 어딩있어요......................................." 

"해봤다며... 사장님 보지도 빨았어?...................................." 

"몰라요... 차장님................................................" 


수아는 현수의 자지를 입과 손으로 애무 하면서 현수의 질문에 꼬박 꼬박 대답을 하며 보지에서 보짓물이 울컥울컥 쏟아지는
듯 했다. 쪼그려 앉아있는 수아의 보지에서 
나온 액체가 엉덩이쪽으로 타고 흘러가는게 느껴질 정도로 바닥에 몇방울 떨어져
있어도 전혀 이상할거 같지가 않았다.
 

"사장님이 수아 보지도 빨아줬어?... 딜도로 수아 보지 막 쑤셔줬어?....................................." 

"아아... 오빠 그만... 하아... 이상해.................................." 

"차장님!...................................." 

"차장님 그만요... 전... 차장님 자지가 제일 좋아요..................................." 

"그럼... 내가 자지를 박아 줄테니까 하나만 대답해.................................." 

"하아... 네......................................." 

"사장님 보지 맛있었어?......................................" 

"네... 사장님 보지 맛있었어요....................................." 

"그래... 그럼 대답을 했으니 상을 줄께... 어떻게 박아줄까..................................." 

"아무렇게나 오빠가 원하는 대로......................................" 

"차장님......................................." 

"차장님 원하는 대로........................................." 


현수는 수아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는 그녀의 상체를 침대에 업드리게 했다. 이곳 모텔 침대는 시트 2겹짜리 높은 침대여서
현수의 허리 조금 아래까지 
올라오는 높이였다. 그 침대에 상체만 엎드리게 한 뒤에 바닥에 서있는 다리를 벌리고는 현수는
수아의 양쪽 엉덩이를 잡고 좌우로 벌렸다. 
힐을 신고 있는 상태라 그녀의 다리 뒤쪽 라인이 더욱 미끈하게 당겨지는 듯하며
수아의 후장과 보지가 현수에게 활짝 노출이 되었다. 수아는 엉덩이가 양쪽으로 벌려지면서 후장이 그대로 노출되는 그런
느낌이 좋았다. 
이제 곧 현수의 자지가 근질 거리는 수아의 보지를 마구 휘저어 줄것이다. 그런데 현수의 자지가 안들어온다.
현수는 무언가 부스럭 거리기만 할 뿐이다.
 

"차장님... 어서 박아주세요............................................." 


수아가 애원을 했다. 기다리기 힘들다. 


"네가... 엉덩이 벌리고 있어 넣기 쉽게..............................................." 


수아는 말을 듣자 자신의 손을 뒤로 돌려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렸다. 후장이 양쪽으로 당겨지며 그대로 늘어나는 느낌이다.
그때 위잉~ 하는 소리가 들렸다. 수아의 후장 위에서 아주 낯익은 진동이 간지럽게 느껴졌다. 그 느낌 때문에 후장에 힘이
들어가면서 움찔거리며 조여졌다. 
수아의 보지에 드디어 현수의 자지 대가리가 와서 닿았다. 그리고 그녀가 그토록 기다리던
현수의 자지가 쑤욱 하고 밀려들어왔다.

"하아악..........................................."
 


수아는 오히려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두툼한 현수의 자지가 수아의 보지를 
꽉 채우자 수아는 그 만족 스러운 느낌이
시원하다고 생각이 되었다. 
애닳게 기다리던 느낌을 마침내 이루어서 일거라고 생각을 했다. 그와 함께 수아의 후장부근에는
계속해서 에그 진동기가 위잉 거리며 후장과 엉덩이골을 간지럽히고 있었다. 
한번 깊게 집어넣은 현수는 다시 한번 자지를
뺐다가 다시 강하게 밀어 넣었다.

"흐윽............................................."
 


엉덩이를 벌리고 있는 수아의 손에 힘이 더 들어갔다. 그녀의 후장과 보지는 더더욱 벌어지는 것 같았다.


"하앙!!..................................................." 

"하악!... 하악!!................................................." 


선채로 뒤에서 박아대는 현수의 자지는 수아의 가장 깊은 곳까지 다다랗다. 수아도 아주 좋아하고 현수도 좋아하는 바로 그
포인트다. 한번 박힐때 마다 아주 
강한 자극이 등골을 따라 찌릿찌릿 하고 타고 올라왔다. 그 찌릿함이 한번씩 올라올때마다
수아의 정신력은 빠르게 무너지고 있었다. 
현수의 허리 놀림이 점점 빨리진다. 그에 맞추어 수아의 신음 소리도 높아지면서
빨라졌다. 
침대 칭찬 까지 하면서 수아는 엉덩이에 부딪히는 현수의 살결 느낌과 자궁입구를 찔러대는 현수의 자지 대가리가
주는 강한 쾌감에 젖어들고 있었다.
 

"하악!!... 학!!... 학!!... 아... 으으...!!... 악... 악!!... 아아!... 오빠...!..................................." 

"좋아?... 회사 차장님 한테 박히니까 좋아?........................................." 

"악!!... 네 차장님!!... 계속 박아줘욧!!... 아... 너무 좋아요!!... 학학!!.........................." 

"지금... 보지 느낌이 어때......................................" 

"으으... 흑!!... 헉!!... 아앗!!... 보... 보지가... 흑... 뚫리는거 같아요!!... 끝까지 닿았어요!.........................." 

"좋아??... 또 좋으면 욕해봐!!... 욕으로 내 자지 칭찬해봐!!......................................." 

"흑!!... 헉!!... 으아!!... 아... 너무 좋아요... 오ㅃ... 빠!!... 자지!!!... 씨발 존나 좋아요!!... 하윽!!........................." 

"씨발... 욕 존나 못하네!!... 너 오늘 지각한거!... 벌 받아야지!!.................................." 

"허억!!... 헉!!... 아악!!... 오빠..!!!... 네 벌주세요...!!... 지각한 저 벌주세요!!..............................." 

"가만히 있어!!......................................" 


현수는 갑자기 박아대던 허리를 멈췄다. 계속 밀려오는 쾌감에 절어있던 수아는 그가 멈추자 계속 해달라 애원한다.


"아아... 오빠 계속 좀 박아줘요......................................." 


그때 갑자기 후장위에서 위잉 거리며 자극하던 에그진동기가 갑자기 후장을 비집고 들어오더니 쑥하고 들어가 버렸다.
 

"악!!... 오빠... 이거 뭐야!!..............................................." 

"벌이라고 가만히 있어!!......................................" 

"윽!!... 윽!!......................................." 


현수가 수아의 후장에 작은 에그 진동기를 넣고 다시 허리를 움직여서 자지를 박아댄다. 후장 안에서 미세한 진동이 수아의
보지 속 전체를 간지럽히는 것 같았다.
 

"하아... 씨발 죽겠네... 수아 보지 진짜 최고야..........................................." 

"흐윽... 흑... 하앙!!... 오빠 이상해... 엣!!!!!... 어윽!!... 허억!!..........................." 

"씨발... 맨날 나한테 박힐때 마다 느껴봐!... 후장이랑 보지 동시에 박아줄께..................................." 

"하아아... 오빠... 이상해... 똥꼬가 이상해... 헉!!... 하아!!................................." 

"네가 벌 달라고 한거잖아... 똥꼬가 뭐야... 후장이야!... 후장!!........................................." 

"하아... 아으으... 으으으으...!!!!!... 아... 미쳐!!... 이상해!!!.........................................." 


후장에서 전해오는 미세한 진동, 그리고 보지를 거칠게 쑤셔대는 현수의 자지 수아는 이 두개의 자극이 주는 쾌감이 두려울
정도였다. 
수아의 정신이 거의 무너져 버렸다.
 

"엄마엄마엄마... 으으으... 오빠... 아아악!!!... 아... 씨발... 아..!!... 학!!... 오빠아....!................................" 

"아... 씨발... 수아 보지가 너무 뜨거워서 쌀거 같아..................................." 

"아... 몰라몰라몰라... 안돼... 안돼!!... 오빠 계속 박아줘... 오빠아아.........................................." 


하지만 수아는 그와중에 간신히 자신의 오늘 일정을 기억해 냈다.
 

"아... 안돼 오빠... 나 이따 병원 가야해... 밖에다 싸........................................." 

"차장님!!!................................" 

"어흑... 차장니... 임~!... 헉... 박에다... 싸주세요... 헉헉..................................." 

"근데... 너 옷에 튀겠는데... 입에다 쌀래........................................." 

"네... 그렇게 해요... 흑... 아... 좀만 더 박아줘........................................" 


수아는 이대로 현수의 자지로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어서 더 박아달라 애원을 했다. 하지만 수아의 기대에는 못미치는 현수의
말이 들려왔다.
 

"아... 아... 아... 으... 안돼... 미안... 입대... 입대봐... 빨리 빨리................................................" 


현수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는지 자지를 갑자기 쑥 빼고 수아를 일으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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