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 일기 - 1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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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간병 일기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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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5,286회 작성일 24-09-12 16:46

본문

“퍽... 퍽... 질퍽... 퍽... 질... 퍽... 질퍽... 질퍽...........................”

이미 내 보지에서는 많은 물이 나와 마치 한강인 느낌이다.
 

“아흣... 하앗... 오... 오빠야... 하읏.....................................”

난 오늘 처음 술집에서 만난 모르는 사람의 품에 안기어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

나와 처음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펌프질을 엄청 잘 한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오... 오빠.........................”

정신이 혼미해 진다. 
그러나 생전 처음 만나 이 남자는 사정 없이 내 보지를 공략한다.
 

“엄마야...!... 흑!... 오... 빠... 그... 그만!.............................”

항상 새로운 남자만 만나면 더욱 더 흥분을 하는 체질이 이상하다. 
고개를 제치고 호흡을 가다듬으며 아주 천천히 그러나
깊이 내 보지에 자극을 준다.
“으으으으... 아...!... 헉헉... 아!..... 오빠..........................................” 


이럴 때 계속 오르는 오르가즘을 난 아주 즐긴다. 
내 젖가슴을 움켜잡고 거친 숨을 몰아쉬며 나에게 만족을 주려고 애쓰는
남자가 안쓰럽다.

“엄마!... 엄마야!........................................” 


그러나 깊이 박힌 남자의 좆이 내 자궁 입구를 자극하면 난 그냥 넘어 가 버린다. 
다시 펌프질이 빨라진다. 초반부터 이렇게
힘을 쓰니 걱정이다. 
간혹 초반에는 잘 나가다가 갑자기 시동이 꺼지는 인간도 있다. 풀칠은커녕 내 시동도 걸리기 전인데도
시동이 꺼지면 정말이지 난감하다. 
물론 당사자야 말을 할 것도 없지만 여자인 난 더 난감하다. 그렇다고 남자를 앞에 두고
자위도 할 수가 없고 새로운 남자를 물색을 할 힘도 없으니 말이다.

“아흣... 하앗... 하읏.......................................”

우연히 술집에서 옆자리에 앉았다가 합석을 하더니 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섹스만큼 즐거운 것이 있겠냐고 하였다. 
아~ 내가
생각하여도 너무 질퍽인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오...... 오빠............................”

난 빙빙 돌려서 말하는 것을 가장 질색으로 여긴다. 
또 펌프질이 빨라진다.
 

“오빠..... 오...... 빠....... 학...!!!!...................................”

나도 싫어하지는 않는다고 떳떳하게 말하였다. 
어휴 감당을 못 할 정도의 빠름 펌프질에 정신이 더 혼미 해 진다.
 

“조금만..... 조금만 더..... 하웃............................”

골키퍼가 있느냐고 은근히 물었다. 
내 살이 생전 처음 만난 사람의 살결과 부딪치는 소리가 아주 좋게 들린다.
 

“난 몰라... 미치겠어... 아아아... 난몰라... 하앗......................................”

난 웃으며 골키퍼 있으면 골이 안 들어 가냐고 물었다. 
또 물이 많이도 흐른다.
 

“엄마..... 아!..... 난몰라... 좀더... 그... 만... 더...!!!............................................”

그런 골키퍼 있어도 골인을 시켜보고 싶은데 가능하겠냐고 물었다. 
물이 조금 적게 나와야 빡빡한 느낌이 드는데 무슨 물이
이렇게 많이도 나오는지 나도 모르겠다. 
난 내숭을 무척 싫어하기에 좋다고 말 해버렸다. 다시 펌프질이 빨라진다.

“아... 아... 아..... 아...... 정말... 대단해..... 나... 나..................................” 


술값을 계산하더니 나가자고 하더니 지금 이 여관으로 들어와 
씻을 여유도 안 주고 바로 옷만 벗기고 올라타더니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해 대기에 내심 자기의 기분만 
내 풀칠만 하고 내려가는 것이 아닌가하고 걱정을 했는데 그것을 말 그대로 기우에
지나지 않았고 
남자 친구보다도 더욱 더 훌륭하게 펌프질을 하며 내 보지에 즐거움을 주는 것이 매우 흡족하다.
 

“질퍽... 퍼... 퍽... 퍼... 벅... 타!... 닥... 퍼... 퍽......................................”

뭔 놈의 물은 계속 나오는지 안타깝다. 
대게의 남자들이 자기만족만 채우는 나쁜 경향이 있는데 이 남자는 펌프질의 강약
조절이 아주 능숙하다. 
다시 빠른 펌프질로 내 보지를 공략을 한다.
 

“아아... 보지가... 꽈악... 차는... 거... 같애... 뿌듯해......................................”

난 남자의 심리를 너무나 잘 안다. 
계속 빠른 펌프질을 해 댄다.
 

“아... 악!... 오... 빠... 아... 악... 아!... 좋아.....................................”

남자들이란 동물들은 빡빡하다고만 하면 좋아한다. 
빠른 펌프질은 예속 이어진다. 그러면 마치 자기 물건이 남보다 더욱 큰
것으로 알고 좋아하며 더 신나게 내 보지를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아... 학... 오빠 나... 나오려고 해... 어서 어서 깊이 넣어줘... 아학... 학학...........................”

등을 끌어안으며 소리친다.
 

“퍽퍽퍽... 퍽퍼퍽파... 팍파... 악... 퍽... 퍽... 퍽... 기분 좋아?.......................................”

내 젖가슴을 움켜잡고 물으며 거친 호흡을 가다듬는다.
 

“아... 학... 응... 어서 더 깊이 넣어줘... 학학학... 어서 더 깊이.................................”

난 이제 끝이 날 시점인 것을 잘 안다.
 

“퍽퍽퍽... 퍼... 억... 퍽퍼윽... 퍽... 억... 퍽퍽퍽퍽!!!!!!!!!!... 안에 싸도 돼?..............................”

빠른 펌프질 끝에 펌프질을 멈추고 묻는다.
 

“악!... 악!... 악!... 학학학... 아... 학... 아앙... 학아항... 안에 싸... 오빠... 어서 나도 같이 싸.............................”

나도 마지막 오르가즘을 느낄 준비는 되어있다. 
귀엽게도 내 보지 안으로 좆 물을 부리며 젖가슴을 주무른다. 모처럼 즐거운
섹스를 만끽하니 한결 몸이 개운하다.

“골키퍼보다 잘 했어?... 휴........................................” 


거친 숨을 조절하며 묻는다.
 

“생각보단...................................”

난 생전 처음 만난 남자의 엉덩이를 두 다리로 끌어안고 대답을 한다.
 

“다음에... 또 어때?.........................................”

이 남자도 내 보지에 만족을 한 것 같다.
 

“싫어요... 한 번 이상은 안 만나요......................................”

그렇다. 
내 남자 친구라고 내 스스로가 인정을 한 사람 말고는 두 번은 절대 안 만나는 것이 내 철칙이다. 한 번 나와 섹스를
하고는 우연을 가장하여 내가 자주 드나드는 집에서 진을 치고 있는 남자들이 간혹은 있으나 
나는 보는 척도 안하고 또 그
남자가 아는 척을 하여도 시치미를 딱 때고 안면 몰수를 하고 돌아서 버린다. 
그런 남자들은 보통 끝이 안 좋기 마련이다.

처음에는 여관비나 술값을 자신이 호기를 내면서 내다가도 몇 번을 연속으로 만나 주면 한 번은 너도 내라하며 뒷짐을 지는
인간들이 보통이다. 
별로 나이도 안 만은 어린 내가 어떻게 그리도 남자들의 심리를 잘 아느냐고 놀라는 친구도 있다. 그것은
오로지 경험이 가져다 준 산물임을 걔들은 절대 모른다. 
가정을 가진 유부남들의 경우 더 더욱 그렇다.
 

처음에는 월급이 많아 풍족하다고 하다가도 회를 거듭하면 여관비도 없다며 쩔쩔 매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난 가급적이면
한 번 이상은 안 한다. 
그럼 20살인 내가 어떻게 남자 경험이 그리도 많으냐고 의아해 하는 사람이 있어서 내 섹스 성장기를
남에게 부탁하여 쓰게 하겠다고 하자 친구들은 미친 짓이라며 말렸고 난 부끄러울 것이 전혀 없어 써 달라고 부탁을 하였다.
그럼 간병을 직업으로 하는 나의 성장기를 까발리겠다.

요즘 조금만 젖가슴이 부풀기 시작만 하여도 조숙하다고 하고 또 남자애들의 경우 섹스에 대하여 묻거나 
이야기만 하면 아주
조숙하다고 말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난 절대 그런 것이 조숙하다고 생각을 안 한다. 
조숙이라면 조기에 숙련이 된 사람을
조숙하다고 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기야 어린 나이에 젖가슴이 발달이 된 것도 어떻게 보면 조기에 젖가슴을 키운 것도 아주
조숙이기도 하고 
또 어린 나이에 섹스에 대하여 궁금해 하거나 이야기를 하는 것 역시 그 정도의 지식을 알고 또 아주 궁금해
하는 것도 조숙하다고 해도 될지는 모르나 내가 생각하는 조숙은 조기에 숙련이 된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그렇게 생각을 하면 난 이미 유치원에 다니면서도 조숙하였는지 모를 일이다. 유치원에 가면 내가 제일 재미있게 생각을
하고 보는 것은 남자아이들의 좆 아니 고추였다. 
새끼손가락보다 더 작은 애들이 있는가하면 중지손가락보다 더 긴 애들도
있었고 저게 고추인가 싶을 정도로 가는 고추도 있었고 
어른들 엄지손가락보다 더 굵은 애들도 있었으나 난 걔들의 고추에
힘이 들어 가 있는 것이 더 보기에 좋았다.
 

그래서 그런 애들을 보면 선생님 눈을 피하여 만지기를 좋아하였고 남자애들 역시 그렇게 만져 주면 좋아하였다. 간혹은 내
고추를 보여 달라고 하는 애들도 종종 있었으나 갈리진 금이 보기 싫은 생각이 들어 안 보여 주었다. 
그러다가 초등학교에
들어가자 난 좀 더 굵고 긴 많은 고추를 구경하게 되었고 또 운이 좋아서 
간혹은 오줌을 더 높이 싸 올리는 시합을 하는 것이
무척 신기하다고 생각을 하고 구경하기를 좋아하였는데 아주 
놀라운 것은 고추가 크고 굵다고 높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었고
나이가 많다고 높이 올라가는 것도 아니었다.

내 기억으로 6학년 오빠하고 3학년 오빠가 시합을 하였는데 6학년 오빠의 오줌은 유리 창문 중간 까지 올라갔는데 놀랍게도
3학년 오빠의 오줌은 천정까지 올라가 자신이 싼 오줌을 맞는 광경은 지금도 잊어지지 않는 내 기억 속에 남아 있다. 그리고
한 가지 이상한 것은 마음에 안 들거나 자기 분을 못 이긴 경우에 주먹을 불끈 쥐고 
엄지를 검지와 중지 사이에 넣고 이거나
먹어라 하던지 그도 분이 안 차면 그렇게 주먹을 내밀며 
다른 손을 그 손의 팔목에 넣고 이거나 먹어라 하는 것을 난 단순히
욕으로만 알았고 나 역시도 그렇게 했었다.
 

그러나 3학년에 올라가면서 그것이 빠구리를 뜻하는 것이란 것을 알았고 나도 엄마 아빠가 빠구리를 하여 날 낳았고 나도
크면 빠구리를 하여서 나의 2세를 볼 것이란 생각을 하자 그게 욕이 아니란 것을 생각하였고 다시는 그 짓을 하지 않았다.
하늘이 인간에게 준 행동 중에 가장 신선하고 가장 중요한 것을 욕으로 표현하여야 하겠는가하고 말이다. 그러나 한 가지
궁금하였던 것은 어떻게 그리 굵은 것이 여자의 거기로 들어가느냐 하는 것이었다.
 

궁금한 것을 지니고 그대로 있지를 못 한 나는 엄마에게 그것을 물었고 그날 난 엄청나게 혼이 났었고 또한 함부로 그런 짓을
하다가는 임신이 되니까 함부로 하면 안 된다고 하면서 안 하겠다는 다짐까지 하고서야 용서를 받을 수가 있었다. 
그러나
궁금증은 날로 더 하여 갔다. 
그러던 중에 우연히 난 엄마아빠가 뒹구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종반이었다.
 

엄마 위에 벌거숭이 아빠가 올라타서 엉덩이를 마구 내렸다 올렸다 반복을 하였고 밑에 깔린 엄마는 고래고래 소리를 치며

좋다고 하는 모습은 정말 저렇게 좋을까 하는 마음이 들게 하였고 또 신기 한 것은 끝이 나고 아빠가 엄마 옆에 누우면서
물수건으로 고추를 닦는데 옆에 나란히 누운 
엄마의 찢어진 금 안에서는 하얀 물이 흐르고 있었는데 그 구멍은 신기하게
오줌이 나오는 작은 구멍 밑에 있었었다.

난 내 방으로 올라가서 손거울을 방바닥에 놓고 가랑이를 벌리고 또 금도 벌렸다. 아주 작은 구멍이 나에게도 있었다. 
새끼손가락을 조금 넣었다. 
아파서 바로 빼 버리고 난 이렇게 아픈데 어떻게 엄마는 좋다고 고래고래 고함을 치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리고 3학년이 끝이 나는 겨울방학이 왔다. 그때 이미 난 동네에 사는 언니 오빠들 사이에 섹스에 대하여 궁금증이
아주 많은 아이로 소문이 났었다.
 

심지어는 내가 섹스를 경험한 아이란 소문이 날 정도였다. 분명한 것은 호기심만 많을 뿐이지 경험은 없었다. 크리스마스
이브를 몇 일 앞두고 난 중학교에 다니는 동네 오빠 몇 몇이 크리스마스파티를 예정을 한다는 소문을 들었다. 
난 뭔가 굉장한
파티가 벌어 질 것이란 예감을 가지고 우리 이웃에 사는 당시에 잘 나기로 손문이 난 
언니도 참석을 한다는 것을 알고 온갖
아양을 다 부리며 끼워달라고 애원을 한 결과 파티를 한다는 
바로 전날에 절대 비밀을 무덤에까지 가지고 간다는 맹서를
하고서야 그 파티에 참석을 할 영광을 얻었다.
 

파티는 우리 집에서 조금 떨어진 어떤 오빠의 집에서 벌어졌다. 그 오빠 아빠엄마는 외할머니의 생신이라고 시골로 내려가
우리들의 천국이나 다름이 없었다. 
참석을 하는 오빠 언니들이 회비를 내어 술과 과자 그리고 음료수를 준비를 해 두었었다.
처음에는 샴페인을 터트리고 건배를 외치면서 시작이 되었으나 내가 기대하였던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술은 맥주로 변했고
한 둘 취하기 시작하자 어떤 오빠가 비디오테이프 하나을 가방에서 꺼내더니 비디오에 꼽자 시선은 TV화면을 응시하였다.

서양 여자와 남자가 영어로 뭐라고 이야기하더니 끌어안고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옷을 마구 벗기기 시작을 하였다. 방안에는

숨소리하고 TV에서 나오는 말 말고는 하나도 안 들렸다. 정말이지 거대한 고추가 모습이 나왔고 또 여자의 금발 보지 털이
윤기를 자랑하고 있었다. 
금발의 여자가 엉거주춤 앉더니 남자의 고추를 잡고 남자의 얼굴을 올려다보면서 환하게 웃더니
입으로 가져가 입 안에 넣고 빨며 흔들기 시작을 하였다. 
남자는 신음을 내며 여자의 머리카락을 만졌다.
 

여자의 다른 손이 밑으로 내려가더니 자기의 금발 보지 털을 비비기 시작하면서 남자를 올려다봤다. 남자가 뭐라고 하더니
여자의 겨드랑이를 잡고 일으켰다. 
그리고 옆에 있는 침대에 앉히자 여자는 아무 스스럼없이 가랑이를 벌리고 누웠고 남자가
웃으며 반대로 올라타더니 
여자의 보지를 빨자 여자도 다시 남자의 고추를 입으로 물고 빨면서 흔들기 시작을 하였다.

그런데 옆을 흘깃 보았더니 제일 가에 앉은 한 오빠의 손이 나를 그 파티에 참석을 시킨 언니의 치마 안으로 손이 들어가고
있었고 그 언니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시선을 TV화면에 고정을 시키고 얼굴만 붉히고 있었다. 
내 시선은 TV화면을 보랴
그 오빠와 언니의 행동을 보랴 아주 바쁘게 돌아갔다.
 

한참을 TV화면에서 남녀가 서로의 고추를 빨고 흔들더니 남자의 신음이 나왔고 동시에 남자가 일어나 자신의 고추를 여자가
하던 그 방식 그대로 흔들며 여자의 면상으로 가져가더니 잠시 후 신음과 함께 
남자의 고추에서 하얀 물이 나왔고 그 것을
여자의 입과 얼굴에 뿌리자 여자는 웃으면서 한 손으로는 
거대한 자신의 젖가슴을 주물렀고 또 한 손으로는 입술 부근에
묻은 그 하얀 물을 입안으로 넣으며 웃었다.
 

제일 가에 앉아 언니의 치마 안에 손을 넣고 있던 오빠의 손도 아주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고 치마에 가려 어떤 짓을 하는지는
안 보였다. 
여자의 면상에 그 하얀 물을 뿌린 남자가 다시 여자 가랑이 사이로 가는데 그 비디오테이프를 가지고 온 오빠가
비디오를 껐다.
 

그리고는 술안주로 준비를 한 오징어를 찢더니 이제 맛있는 것을 준다며 제일 가에 앉은 오빠를 턱으로 가리키자 그 오빠가
치마를 들쳤고 동시에 나를 데리고 온 언니는 방 바닥에 누웠는데 이미 팬티의 절반은 내려가 있는 상태였는데 
그나마도
벗기더니 오징어를 받아서는 앞부분을 모두 둥글게 말더니 그것을 그 언니 보지 구멍에 넣었다가는 
모두에게 하나씩 주었고
남자 오빠들은 그것을 서슴없이 먹었고 여자 언니들이나 나는 코로 냄새를 맡고는 
오빠들을 따라 지린내에다가 이상야릇한
냄새가 풍기는 오징어 조각을 입에 넣고 질겅질겅 씹기 시작을 하였다.
 

먹으면서 한 언니가 비디오를 켜라고 하자 나를 데리고 온 언니의 보지를 주물렀던 그 오빠가 비디오 보다는 실제를 보여
주겠다고 하며 일어나더니 바지와 팬티를 내렸고 그 비디오에서 나온 서양의 남자의 고추에 비하면 하잘 것이 없는 크기의
고추가 나왔고 나와 그 파티에 참석을 한 언니 오빠들은 그 언니 주변을 둘러쌌다. 
그 오빠가 언니의 가랑이 사이로 가서는
무릎을 꿇고 앉더니 엎드리자 다른 오빠 하나가 그 오빠의 고추를 잡고 그 언니의 보지에 끼웠다.
 

그리고 그 오빠는 엄마 아빠가 하였듯이 엉덩이를 내렸다 올렸다를 반복하였다. 밑에 깔린 그 언니의 표정은 우리 엄마의
표정과 전혀 달리 무표정이었고 좋다는 신음도 안 내고 무덤덤하게 천장만 봤다. 
한참을 그렇게 그 언니 보지 안에서 고추가
들락날락 하더니 그 오빠가 신음을 하며 벌떡 일어나 
그 언니의 배로 고추를 가지고 갔고 동시에 TV화면에서 본 그 하얀 물이
언니의 배 위로 뿌려졌고 
비디오 테이프를 가지고 온 오빠가 다시 오징어에 그것을 묻혀서 이번에는 언니들과 나에게 주자
역시 코로 냄새를 맡았는데 
그 냄새는 역겨웠으나 다른 언니들이 그것을 입에 넣고 질겅질겅 씹자 나도 얼굴을 찌푸리며
씹어 먹어야 하였다.
 

그리고 그 언니의 몸 위에는 또 다른 오빠가 올라탔고 또 같은 짓을 반복하자 이번에는 다른 언니들도 눕혔고 오빠들은 차례
차례 올라가서 그런 짓을 하였다. 
나에게도 이상한 눈길을 보내는 오빠가 있었으나 나를 데리고 간 언니가 아직 어려서 안
된다고 만류를 하였고 
난 아쉬웠지만 구경을 하는 것으로 만족을 할 수밖에 없었었는데 그 파티에 참석을 한 언니들 중에 
기억으로 아파한 언니들이 없었던 것을 보면 모두가 경험을 가진 언니들이었음이 분명한 일이었다.

그리고 4학년을 앞 둔 춘계 방학에 일이다. 언니들과 놀다가 집으로 오는데 그 파티에 참석을 하였던 오빠들 중에 나에게
관심을 가장 많이 주었던 오빠를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났다.
 

“진숙아... 어디 가니?...........................................” 

“응... 집에 왜?.....................................”

“진숙이... 너 그거 해 보고 싶은 생각 없니?...................................”

“.............................................”
 

솔직히 해 보고 싶은 마음도 생겼고 언니들 이야기로 처음에는 많이 아팠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겁도 났었다.
 

“해 보고 싶구나?...................................”

“..............................................”

“가자........................................”

“어디?......................................”

“우리 집에... 아무도 없거든... 엄마아빠 모두 돈 벌러 갔어...... 히히히..................................”
 

그 오빠 집은 아주 허름한 집이었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그 오빠는 자신의 방으로 나를 데리고 가더니 밖으로 나갔고 바로
물수건을 하나 들고 들어와 날 눕히더니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는 
자신의 바지와 팬티도 벗더니 내 옆으로 와 앉더니 가지고
온 물수건으로 내 무모의 보지 둔덕을 깨끗하게 닦았다.

“위생이 중요해... 위생이.......................................”

자신의 고추도 까서는 물수건으로 닦았다.
 

“..............................................”

난 말없이 그 오빠의 행동만 주시하였다.
 

“진숙이... 너 주사 맞아봤지?.................................”내 얼굴 쪽으로 오더니 내 머리를 들며 말하였다.

“응..................................................”하고 대답을 하자

“처음에는 주사 맞을 때처럼 아파 참지?... 자... 빨아 봐....................................”

내 고개를 돌려 자신의 고추에 입을 대게 하였다.
 

“....................................................”

난 크리스마스 이브의 파티 때 비디오에서 본 것을 기억하고 그 오빠의 고추를 입으로 빨며 흔들었다.
 

“으... 초 짜 치고는 잘 하네... 으.........................................”

머리를 제키며 신음을 하였다. 
잘 한다는 말에 난 더 힘주어 빨며 흔들어주자 오빠도 허리를 굽히더니 손바닥으로 내 보지를
비비기도 하다가 
금을 벌려 보기도 하며 히죽히죽 웃으며 금을 따라서 손가락을 상하로 움직이자 처음에는 그냥 간지럽기만
하더니 
점점 이상한 기분이 들며 나도 모르게 좆을 빨고 있던 입으로 이상한 신음이 자꾸 나오기 시작을 하였다.

“오빠... 오줌 마려...................................”


그 오빠의 고추를 손으로 흔들며 입에서 빼고 말하였다.
 

“히히히... 그래?... 너 그때... 수진이 조비에 오징어 넣었다가 뺀 것 먹었지?.........................”

“응... 먹었어.............................................”

“그... 오징어에 물이 묻어 있었지?........................................”

“응... 묻어 있었어.........................................”

“지금... 너도 그 물이 나오려고 하는 거야... 그대로 싸..................................”

내 입으로 다시 고추를 물렸다. 
난 다시 그 오빠의 고추를 빨고 흔들었다.
 

“참... 너... 생리하니?......................................”

한참을 흔들고 빠는데 그 오빠가 물었다.
 

“보지에 피 나는 거 말이야?........................................”

“응... 그래... 한 달에 한 번.....................................”

“아니... 아직 안 해............................................”

“그럼... 됐어................................................”

“왜?..............................................................”

“생리를 하게 되면... 아이 밸 수도 있거든... 그런데... 넌 아니야.............................”

“으... 나온다... 나와 다리 벌려.......................................”

“응...................................................”

고추를 빼고 가랑이를 벌리자 그 오빠가 고추를 꼭 잡더니 내 가랑이 사이에 가서 고추를 보지에 대고 놓자 
그 하얀 물이
툭툭 내 보지에 튀자 그 오빠는 내 보지의 금을 벌리고는 그 하연 물을 내 보지에 대고 쌌다.

“좆 물이 묻어 있으면 쉽게 들어간다... 덜 아프고...................................” 

“아...........................................”

“입 막고 참아.....................................”

“응..................................................”

대답을 한 나는 입을 앙다물고 두 손으로 막았다.
 

“읍!.....................................”

그 오빠의 고추가 내 보지 입구에 들어오자 눈물이 핑 돌며 아팠다.
 

“들어갔어?...............................”

“아니... 아직 덜 들어갔어... 어서 입 막아....................................”

“응.........................................”

다시 이를 앙 다물고 두 손으로 입을 가렸다.
 

“으!... 읍!... 읍.............................................”

비명이 손바닥 사이 틈으로 계속 나오며 눈물이 났다.
 

“흐흐흐... 들어갔다... 봐라......................................”

내 고개를 들어주었다. 
흐리게 어렴풋이 보였지만 정말 크리스마스 이브 파티 때 날 데리고 간 언니의 보지처럼 내 보지에도
그 오빠의 좆이 들어가서 겨우 불알만 보이는 것이 정말이지 아픈 마음보다는 신기하다는 생각이 더 들었다. 그러더니 그
오빠는 방바닥을 짚고 상하로 움직였다. 
아팠지만 참을 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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