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 일기 - 3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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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이 조금 넘은 그 남자의 아버지는 젊어서 혼자가 되어 그 사람 키우며 사업에 몰두를 하다가 아들인 그 사람에게 사업을
물려주고 은퇴를 하고도 한 눈을 안 팔고 살았으나 최근에 경로당에 다니며 친구를 알았는데 그 친구가 여자를 하나 소개를
하였으나 이미 늙은 몸이라 좆이 발기가 잘 안 되자 그 친구에게 하소연을 하였더니 병원에 가서 처방을 받아 비아그라를
사던지 아니면 깡통 시장에 가면 쉽게 구입을 할 수 있다고 하였단다.
 

그러나 창피한 생각이 들어 병원에는 가지를 못 하고 깡통 시장에서 중국산 비아그라를 사서 복용을 하고 빠구리를 하게
되었는데 함량이 과하였던지 그만 친구가 소개를 해 준 그 여자와 섹스를 하던 도중에 기절을 하자 여자가 놀라서 119에
연락을 하였고 응급실에서 심폐 소생술을 한 덕에 가까스로 목숨은 건졌으나 의사의 말로는 죽음을 준비 하라고 할 정도였고
또한 그 늙은 할아버지 역시 간호사고 며느리고 간에 알아보지를 못 하고 아무 곳이나 마구 주무르려고 하는 통에 간병을
하기를 꺼려하였고 며느리도 얼굴만 살짝 내 비치고는 도망을 친다는 소문이 나 있었다.
 

“수고비는 얼마든지 달라고 하시는 만큼 드리겠으니... 우리 아버지 간병을 해 줄 수 없나요?.............................”

다방에서 마주 앉자마자 그 사람이 나에게 말하였다.
 

“글쎄요... 그 환자분이 조금 별나다고 하던데?...........................”

“네... 늦게 배운 것에................................”

“어떻게 해 드려야 하죠?...................................”

“아버지가 해 달라고 하는 것은 다 해주시면 됩니다... 휴........................”

“그 것도?.....................................”

“가시는 마당에...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아버지가 해 달라는 것은 다 해 드리게 하고 싶지만 그게.............”

“좋아요... 그럼... 제가 간병을 해 드리죠... 걱정 마시고 내일 아침에 일찍 봬요.........................”

“좋습니다... 가서 처방도 미리 받고 준비도 해 두겠습니다... 그럼............................”

일어서서 찻값을 계산하고 나갔다. 나는 행여나 내 근질근질한 보지를 즐겁게 해 줄줄 알았는데 실망을 하고 나도 찻집에서
나와야 하였고 모처럼 집으로 온 나는 술을 조금 마시고 자위로 내 보지의 외로움을 달래주어야 만 하였었다.
 

“김양... 나 좀 봐..................................................”

다음 날 아침에 일찍 병원으로 가자 복도에서 마주친 수간호사 언니가 날 부르며 말하더니 날 자기 방으로 데리고 갔다.
 

“언니... 왜요?.................................................”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난 수간호사 언니를 마치 친언니처럼 생각을 하였고 수간호사 언니 역시 날 수간호사라 부르지 말고
언니라 부르라 하였기에 난 수간호사를 수간호사 언니라고 부르지도 않고 언니라고 불렀다.
 

“언니 뭐?... 내가 1611호 환자 맡은 것 알아?.................................”

“그래... 자... 이거 의사선생님 처방을 받은 가야..............................”

“이거도... 이건 보호자가 줬어...........................................”

“뭔데?................................................”

먼저 준 봉투를 봤더니 거기에는 놀랍게도 비아그라가 몇 알 있었다.
 

“.............................................”

얼굴을 붉히며 말을 못 하고 다른 봉투를 봤다.
 

“.................................................”

또 한 번 놀라고 말았다. 거기에는 빠구리를 하기 전에 넣는 피임약이었다. 영감님이 원하면 빠구리라도 해 주란 뜻이었다.
 

“간병 잘 해드려...................................”

수간호사 언니가 내 등을 가볍게 두드리며 윙크를 해 주었다.
 

“어서 와요..............................................”

병실로 들어서자 그 환자의 아들이 반갑게 맞이하였다.
 

“아버님은 어때요?..........................................”

“휴... 여자만 찾아요... 찾아... 휴.......................................”

“그래요... 그럼 가세요... 제가... 간병을 해 드리죠..........................................”

“잘 부탁합니다... 아버지 저 가요... 오늘부터 이 분이 아버지 간병을 할 거예요..........................”

“이리 와... 어서 이리 와....................................”

“네... 할아버지............................................”

“싫어... 싫다니까...................................”

“그럼... 잘 부탁해요.........................................”

“할아버지 그렇게 만지고 싶어요?......................................”

“그래... 하고 싶어... 어서 하자......................................”

“그럼... 가만히 계세요... 먼저 이 약 드세요.............................”

등받이를 올려 앉히고 비아그라 한 알을 입에 넣고 물을 주었다.
 

“꿀꺽.........................................................”

“해 줄 거야?... 응........................................”

“해 달라면 해 드려야죠... 잠시 기다리세요...................................”

“할아버지 좆이 서야 하거 던 요... 그러니... 잠시 있어요... 알았어요?........................................”

“흐흐흐... 그래..............................................”

한 손으로는 내 엉덩이를 만지며 또 한 손을 아랫도리 바지 안으로 넣었다.
 

“어머... 그래도... 그 환자 보단 상태가 좋네?............................................”

난 늙은 그 환자의 환자복을 밑으로 내리고 손에 쥐고 있던 할아버지의 좆을 보고 흡족한 마음이 들었다. 전 날까지 맡았던
하반신 마비의 환자에 비하면 늙었지만 상태는 아주 좋았다. 난 두 손으로 환자의 좆을 잡고 주무르기 시작을 하였다.

“어머머... 어머머!..........................................” 

놀랍게도 거의 정신이 없는 할아버지 환자의 좆이 서기 시작을 하였다.
 

“흐흐흐... 이제 해........................................”

내 젖가슴을 만지기 시작을 하였다.
 

“좋아요... 할아버지 해 드릴게요...........................................”

말하곤 혹시나 싶어서 바지를 치마로 갈아입고 팬티를 벗고는 수간호사 언니가 주었던 피임약을 하나 보지 안에 넣고 침상
위로 올라가 할아버지 좆을 잡고 보지 구멍에 대고 앉았다.

“아... 흑!......................................................”

빡빡한 느낌은 안 들었지만 하반신 마비 환자의 좆을 꼽았을 때의 느낌과는 전혀 다르게 보지 안에 들어가 있었다.
 

“어서 해.............................................................”

“네... 벅!... 벅!... 벅.............................................”

천천히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 반복을 하였으나 빠지지 않고 내 보지 안에 박혀 있었다.
 

“흐흐흐... 좋아!... 좋아!...........................................”

“아... 흑... 저도 좋아요... 아... 흑.............................................”

“흐흐흐... 나도 좋아... 더 빨리 어서........................................”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

비아그라 덕인지 늙은 영감님의 좆은 점점 내 보지 안을 채우고 있었고 그 느낌에 만족을 느끼며 좀 더 빠르게 펌프질을 하며
쾌감을 만끽하였다.
 

“아... 아... 너무해.....  하... 악... 하... 악..... 너무 좋아........................................”

정말이지 하반신 마비로 인하여 발기가 안 되었던 그 환자에 비하여 늙기는 하였고 비아그라를 먹여서 발기 된 좆이지만 그
느낌은 대단히 좋았다.
 

“아... 흑... 아하... 하... 하... 학... 학............................”

할아버지도 만족을 하는지 숨이 점점더 거칠어 졌다. 더욱 줄기차게 펌프질을 하였다. 할아버지의 신음과 내 신음이 묘하게
교차하였다. 내 보지 안에서도 많은 물이 나와 펌프질을 하자 질퍽이는 소리가 났다.
 

“아... 흑... 하... 흡... 헉... 아... 흑... 아... 아아아..........................................”

할아버지는 내 엉덩이를 잡고 초점이 흐린 눈으로 날 봤다. 할아버지의 가슴을 집고 펌프질을 하였다.
 

“학!... 학!... 학!... 어서... 아... 학... 하하하... 아아아아아아.....................................”

할아버지는 초점은 흐렸지만 흡족하게 웃었다.
 

“퍽... 퍽... 질퍽... 퍽... 질... 퍽... 질퍽... 질퍽...................................”

질퍽이는 소리가 더 하였다.
 

“우…..욱…헉…. 하…학. 학학…..아.. 아앙….흑..”

할아버지의 신음은 더욱더 커졌다. 난 위에 올라 타고 힘주어서 펌프질을 하였다. 내가 펌프질을 하면서도 마치 할아버지가
펌프질을 해 주는 느낌이 들었다.

“질퍽... 퍼... 퍽... 퍼... 벅... 퍼... 벅... 퍽퍽퍽퍽퍽!!!!!!!!!!!!”

말과 다르게 더 빠른 펌프질을 하였다.
 

“아... 아응... 하 학... 학학... 제... 발... 그만... 그... 만... 아... 앙...................................”

난 도리질을 치며 펌프질을 할 수밖에 없었다. 내 펌프질은 더 질퍽이는 소리를 나게 만들었다.
 

“아... 흑... 아응... 하... 학... 아... 아앙... 아... 악...!!!....................................”

할아버지의 좆이 내 보자 안에서 꿈틀대었다.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으~~~~~~~~~~~~~~~~~~”

할아버지의 신음소리와 함께 내 보지 안으로 뜨거운 좆 물이 빨려 들어왔다.
 

“아... 이.....................................”

조금 더 하다가 싸 주었으면 싶었으나 좆 물이 내 보지 안으로 들어오자 실망을 하면서도 밑을 내려다보니 할아버지는 힘없이
축 늘어진 상태였다. 놀라서 가슴을 짚었다. 거친 숨을 몰아쉬며 흐린 눈으로 날 보고 있었다. 난 더 안 들어오자 할아버지
좆을 보지에서 빼고 일어났다. 좆 물과 내 보지에서 나온 물이 할아버지 아랫도리로 흘러내렸다.
 

난 재빨리 침상 밑으로 내려와 물수건으로 할아버지 좆을 닦으려고 하다가는 아까운 생각이 들어 입으로 좆에 묻은 좆 물과
내 음수를 빨아먹었다. 그러나 피임약이 녹아서 그런지 더 쓴 맛이 들어 화장실로 가서 뱉어야 하였다.
 

“했다... 했어.......................................”

그 날 저녁 그 할아버지 환자의 아들이 오자 할아버지가 아들의 손을 잡고 말하였다.
 

“잘 했어요... 잘.......................................”

아들은 환하게 웃으며 날 봤다.
 

“............................................”

난 아무 말도 못 하고 얼굴만 붉혔다.
 

“고마워요... 자.................................”

주머니 안에서 지갑을 꺼내더니 수표 한 장을 나에게 줬다.
 

“어마나... 이렇게 많이 나?.....................................”

난 수표의 액면을 보고 놀라고 말았다.
 

“성의라고 생각하시고... 넣어둬요.................................”
 

그 할아버지는 아침에 빠구리를 해 주던지 아니면 좆을 빨아서 좆 물만 싸면 다른 잔 심부름도 안 시키며 내 말을 잘 들었다.
저녁에 아들이 오면 한 이야기를 해 줬고 그러면 그 아들은 나에게 고맙다고 하면서 항상 돈을 주었다. 그러나 그 할아버지
환자는 나의 지극한 간병에도 불구하고 보름을 더 살다가 갑자기 운명을 하고 말았다.
 

장례를 하면서도 난 간병 일을 안 하고 장례식장에서 뒤치다 꺼리를 하며 할아버지를 보내야 하였고 그 할아버지의 아들은
장례가 끝난 후 몇 일을 있다가 날 찾아와서 수고를 하였다며 봉투를 하나 주고 갔는데 그 안에는 놀랍게도 500만 원 짜리
수표가 한 장 들어 있어서 그 것을 쪼개어서 수간호사 언니에게 100만원을 주었더니 안 받으려고 하였으나 내 고집을 꺾을
수가 없다는 것을 알고 고맙다하며 받았다. 그렇게 그 할아버지의 간병을 하고 받은 금액은 수간호사 언니에게 준 것 말고도
무려 900만 원이 조금 넘었다.
 

“언니... 무슨 일이야?...............................................”

삼 일을 쉬며 집에 있는데 수간호사 언니가 날 찾기에 병원으로 가 수간호사 언니의 방으로 가서 물었다.
 

“응... 김양아... 1610호 환자 보호자가 널 보자고 하던데...................................”

“어떤 환자야?..........................................”

“응... 당뇨에 저혈압이야...........................................”

“나인?.....................................”

“젊어... 스물 셋인데 중해서 오래 살긴 힘들 거야.................................”

“어머머... 쯔~쯔!... 저걸 어쩐데?...........................................”

“그래서... 너에게 마지막 간병을 맡기고 싶데................................”

“알았어... 그럼 맡아야지...........................................”

“가 봐......................................................”

내 등을 밀기에 1610호로 급하게 갔다.
 

“절... 찾으셨다고요?...............................................”

보호자로 보이는 중년 남자가 쓸쓸하게 병실을 지키고 있기에 물었다.
 

“김양이라고 하였죠?......................................”

“네... 병이 위중하시다 하는데... 이걸 어떻게 해요....................................”

“금방 잠이 들었는데... 나랑 이야기 좀 해요......................................”

“네...............................................”

대답을 하자 그 보호자가 날 데리고 수간호사 언니 방으로 데리고 가자 수간호사 언니가 윙크를 하며 나가 주었다.
 

“그 놈은 내 작은 아들인데 보내기 전에 총각 딱지라도 때고 보내고 싶어서... 흑흑흑.............................”

“........................................................”

난 그 말의 뜻을 알았지만 어떤 말도 할 수가 없었다.
 

“그래 봐 주겠소?... 흑흑흑.....................................”

“네...............................................”

대답을 하였지만 아들이 죽어가는 마당에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는 인간의 나약함이 싫어졌었다.
 

“얼마나 봐 주겠소?... 사례는 충분히 하겠소... 흑흑흑...................................”

“원하시는 만큼 간병을 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 당장부터 해 주시고... 이건 사례금이니 받아요... 자......................................”

“나중에 받아도 되요.........................................”

“아니오... 경황이 없어서 못 드릴 수도 있으니 미리 받아요... 자........................................”

내 손에 쥐어주었다.
 

“그럼... 부탁해요... 난 가야겠소... 무슨 일이 생기면 여기로 연락을 해요.............................”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으며 명함을 한 장 줬다. "00무역상사 대표" 란 글이 선명하게 보였다. 난 환자의 보호자를 배웅하고
병실로 갔다. 불쌍한 젊은 환자는 잠을 계속 자고 있었다.
 

“총각... 의사선생님 회진 시간이어요... 일어나요......................................”

의사선생님들의 회진시간이라 난 환자를 깨웠다.
 

“누구세요?.................................................”

눈을 뜨더니 주변을 둘러보고 물었다.
 

“내가... 총각을 간병을 할 간병인이어요... 잘 부탁해요......................................”

“누나라고 불러도 되요?.........................................”

“그래요... 그럼... 나도 동생이라고 불러도 되겠지?........................................”

“네... 누나..........................................”

“동생 뭐 하고 싶은 것 없어?.............................................”

선생님이 회진을 하고 나가자 나는 문을 걸고 의자를 침상 옆으로 당겨 앉고는 물었다.
 

“없어요... 누나 참 한 가지 부탁이 있는데..............................................”

“뭔데?...........................................”

“선생님 만나서 나 얼마나 사는지 한 번 물어봐줘요.....................................”
 

환자의 아버지나 가족 그 누구도 그가 얼마 살지를 못 한다는 사실을 이야기를 안 한 모양이었다.
 

“그런... 나약한 생각은 하지 말고 산다고 하는 자신을 가져..........................................”

“난 알아요... 얼마 못 산다는 것... 흑흑흑......................................”

“동생 꼭 그렇게 생각을 한다면 살아 있는 동안 못 한 것 해 보려고 해....................................”

“고마워... 누나...........................................”

내 손목을 잡았다. 그렇게 하루는 빨리도 지나갔고 아무런 일도 없었다.
 

“누나 가서 간호사 누나 불러서 이 호스 빼 달라고 해 줘”

다음 날 아침을 먹고 의사가 회진을 마치자 오줌이 나오는 호스를 가리키며 말하였다.
 

“알았어, 기다려”

수간호사 언니에게 가서 부탁을 하자 수간호사 언니가 와서 손수 그 호스를 때 주고 나에게 윙크를 보내며 나갔다.
 

“누나도 나가”

“아니 왜?”

“..............”

대답을 안 하고 외면을 하였다.
 

“어서 말 해...................................”

“저....... 나 딸 잡고 싶어서...............................”

“딸딸이 치려고?.......................................”

“응................................................”

“네가... 거들어 줘?....................................”

“누나가?.....................................................”

“그래... 얌전히 있어........................................”

환자 아래의 바지를 밑으로 내리고 좆을 손으로 잡았다. 그리고 물수건으로 좆을 깨끗이 닦았다.
 

“간병인이 이런 것도 해 줘?............................................”

“환자가 부탁을 하는데... 간병인이 당연히 해 줘야지....................................”

“그럼... 누나 젖 만져도 돼?.........................................”

“자... 만져... 얼마든지................................................”

티를 올리고 브래지어도 올려서 젖가슴을 내밀며 말했다.
 

“와... 누나 젖 멋지다...........................................”

“동생... 빠구리는 해 봤어?........................................”

“아니..............................................”

“내 말 잘 들으면 내가 해 줄 수도 있어......................................”

난 걔 좆을 잡고 용두질을 천천히 치기 시작을 하였다.
 

“정말?... 누나?...................................................”

“암... 해 주고말고..........................................”

좆을 입에 넣고 혀를 굴려 빨아주기 시작을 하였다.
 

“아... 흑... 누나 너무 좋아...........................................”

내 머리를 누르며 말하였다.
 

“쯥... 쯥... 쯥!... 타다닥... 타닥... 타다닥... 타닥....................................”

아무리 죽음을 눈앞에 둔 환자였지만 좆은 단단하였고 힘도 있어서 하반신 마비 환자나 마지막으로 내 보지 맛을 보고 죽은
환자에 비하여 느낌은 아주 좋았다. 바로 해 주고 싶었으나 배란기이고 피임약도 준비를 하지 않은 상태라 할 수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