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의 호스트 생활 - 4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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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원투의 호스트 생활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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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50회 작성일 25-01-09 18:57

본문

내가 항문 섹스에 대해 느끼는 감정은 그런것과 별반 다르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한번쯤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다.
 

"오빠가 앞으로 나한테... 많이 많이 잘하면 한번쯤 생각해 볼게..........................................."
 

두번쯤 생각해도 되는데 각서를 쓰라면 쓸수 있을것 같다. 난 이쯤에서 관심의 대상을 돌리기로 했다. 언제 실현 가능할지도
모르는 가연이와의 항문섹스보다 지금 당장 맛볼수 있는 보지가 더 좋을것이다. 
가연이와 그런 얘기들을 하면서 내 자지가
다시 벌떡 일어났기 때문이다. 
한 손으로 계속 내 자지를 조물락 거리던 가연이도 그 사실을 알고 있다.
 

"나한테... 그런 짓 할 생각하니깐... 꼴려?........................................................"


틀린말은 아니다. 엎드린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꽉 다물어져 있는 그 조그만 구멍에 내 것을 힘이 더 들어간다.
 

"오빠... 그럼... 뒤에서 해봐................................................................"

"어... 어디다?..................................................................................."
 

내 목소리엔 잔뜩 기대감이 실렸다.
 

"아이... 참!... 거긴 안돼요... 오라버님... 이제 포기 하세요... 대신 뒤에서 하게 해주잖아...................................."
 

벌써 엎드린 자세로 엉덩이를 섹시하게 쳐들고 내 눈앞에서 살랑거리는 가연이 엉덩이에서 허벅지가 만나는 지점 그 사이로
홍합같은 보지살이 보인다. 
살랑살랑 거리는 가연이의 엉덩이를 보자 마자 붙잡고 단번에 뿌리까지 넣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뭔가에 홀린 사람처럼 가연이의 뒤로 다가간다. 가연이는 얼굴을 배게에 파묻고 엉덩이만을 높이 치켜 들고 있다.
 

"가연아.............................................................................."

"응?.................................................................................."

"네... 손으로 벌려봐............................................................"

"으휴!... 변태 쟁이..............................................................."
 

그렇게 말하면서도 가연이는 손을 뒤로 뻗는다. 정확히 자신의 구멍을 찾아서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만들어 구멍 옆의 살들을
벌린다. 
그녀가 직접 벌려서 내 앞에 노출시켜주는 보지속을 가만히 감상한다. 분홍빛 가연이의 보지살은 마치 숨을 쉬는것
같다. 
저 조그만 구멍에 어떻게 내 자지가 들어가는지 아주 참 신기하다. 보고 또봐도 신기하다. 가연이가 한껏 벌려 노출한
구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어 본다.
 

"아........................................................................................ "
 

내 중지를 삼킨 가연이의 보지는 안에서도 오물거리면서 내 손가락을 잘근거린다. 손가락을 천천히 넣었다 빼면서 가연이
보지의 쫄깃함을 즐긴다. 
손가락을 깊게 넣고 구부려본다. 손가락에 와닿는 보지 속살의 느낌이 좋다.
 

"아... 오빠... 아퍼........................................................................"
 

가연이가 얼굴을 찡그리며 엉덩이를 아주 귀엽게 흔든다. 손가락으로 연약한 부분을 너무 세게 긁었나 보다. 손가락을 빼서
가연이의 보지물을 핥아 본다. 별다른 맛은 느껴지지 않는다. 보지물 특유의 맛이다. 
침을 잔뜩묻혀서 이번엔 손가락 두개를
넣는다.
 

"아흑... 아!... 오빠..................................................................."

"아퍼?..................................................................................."

"쪼금... 지금 손가락 두개 넣은거야?..........................................."

"응... 느낌이 와?....................................................................."

"완전 꽉찬것 같애... 움직일때 천천히 해... 손가락으로 그러다 나 상처날수도 있단 말야...................................."

"알았어... 걱정마....................................................................."
 

손가락 세개를 무리없이 넣을수 있는 여성을 난 지금까지 단 한번 밖에 만나지 못했다. 보통 두개면 충분하다. 가연이에게
고통을 주고자 하는게 아니라 같이 즐기는쾌감을 원하기 때문에 하나든 두개든 별 상관은 없다. 
손가락을 살며시 돌려보고
속도를 조금씩 높여가며 왕복운동을 시킨다.
 

내 손가락들이 호강을 한다. 그러면서 가연이의 보지가 충분히 젖는다. 손가락 두개를 빼내자 그녀의 속살들이 손가락과
같이 끌려 나오다가 마지막 순간 다시 속으로 쏙 들어간다. 
이젠 내 자지로 가연이의 보지를 느끼고 싶다.
 

"가연아... 이제... 오빠 들어간다.................................................."

"응... 오빠... 이제 해.................................................................."
 

난 흥분해선 가연이의 보지에 자지 끄트머리를 조금 밀어넣자마자 단숨에 허리를 튕겨 전체가 들어가게 했다. 내 아랫배와
가연이의 엉덩이가 극적으로 만났다.
 

"아!... 아흑!... 오빠... 으흥... 좀 천천히... 아흐.................................................."
 

나도 지금 당장 움직일 생각이 없다. 단숨에 넣었으니 잠깐 머물면서 느긋하게 뒤에서 넣는 가연이의 보지를 즐길 참이었다.
아까 내 손가락을 물어주던 것처럼 내 자지를 물고 있을 가연이의 속살을 생각하자 황홀한 느낌마저 든다. 무릎을 꿇고 있는
가연이의 다리를 한껏 벌렸다.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 빼고 허리를 낮춘 가연이의 뒷 모습은 너무나도 섹시하다. 
복숭아 같은
엉덩이 사이로 들락 거리는 내 자지는 가연이의 과즙으로 질척하게 젖어있다.
 

손으로 가연이의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가연이의 보지를 유린해 간다. 옆에 붙어 있는 거울로 가연이의 유방이 출렁거리는
모습이 잘 보인다. 앞에 붙어 있는 거울은 도도한 가연이의 얼굴이 내 움직임에 의해서 일그러지는것을 잘 보여준다. 
입을
조금 벌리고 눈을 꼭 감은체 내가 강하게 넣을때마다 살짝 인상을 쓰는 모습이 그렇게 귀여울수가 없다.
 

"앙... 오빠아... 아흑!... 하... 아아..................................................................."
 

뒷치기는 남성에게 정복감을 주는 체위라고 하던데 실제로 그런것 같다. 내 앞에 엎드려 있는 가연이와 뒤에서 가연이의
엉덩이를 잡고 마음대로 허리를 놀리는 나는 
가연이를 가졌다는 착각이 들면서 정말 어떤 정복감이 느껴진다. 아주 바쁘게
가연이의 보지를 들락거리는 자지를 바라보면서 자지가 드나드는 곳 위에 아주 수줍게 자리하고 있는 항문으로 손을 뻗는다.
가연이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을 묻혀 항문에 바르듯이 문지른다.
 

"아흥... 오빠... 아........................................................................... "
 

조금씩 누르기도 하고 주변을 매만지기도 하며 요염한 색기를 뿜어내는 가연이의 항문을 애무한다.
 

"아!... 아... 오빠... 새끼 손가락 넣어봐... 아... 천천히.................................................... "
 

새끼 손가락에 잔뜩 보지물을 묻혀 가연이의 항문 입구로 가져간다. 잔뜩 잔주름이 잡혀있는 아주 귀여운 구멍. 가슴이 두근
거린다.
 

"흑... 아흑!... 오... 빠... 내가... 아응... 아프다고 하면... 바로 빼야 돼.................................."

"응.................................................................................."
 

살짝 새끼 손가락을 그녀의 항문에 밀어 넣어 보았다. 의외로 저항이 심하다. 막무가내로 우겨 넣으면 너무 아파할것 같다.
다시 손에 우리가 만들어 내고 있는 애액을 아주 충분히 묻혀 조금씩 비비듯이 조심스럽게 가연이의 항문 안쪽으로 손가락을
넣는다
.
 

"아학!... 하악!... 오빠... 아으... 천천히!..........................................................................."

"가연아... 네가 너무 긴장했나봐... 힘이 너무 들어가 있어... 긴장 좀 풀어봐..........................."
 

그녀의 보지속에 들어가 있는 자지를 살살 돌리면서 긴장을 풀게 한다. 조금전보다 항문이 조금 더 벌어져 있는 느낌이다.

살짝살짝 아주 천천히 새끼 손가락 첫번째 마디 근처까지 들어갔다. 손가락을 엄청나게 조여온다. 가연이의 보지가 속살이
전체적으로 오물거리면서 자지를 잘근잘근 씹는거라면 항문은 단번에 확 조여오는것 같았다. 
손가락을 넣어도 이 정도인데
자지를 넣는다면 
다시 손가락을 조금 더 밀어 넣는다.
 

"앗흥... 악... 아윽... 오빠... 이제 그만... 아.............................................................. "
 

아파하는 가연이 때문에 다시 조금 뺐다가 이번엔 조금 더 깊이 넣어 본다.
 

"아윽... 오빠!... 이제 빼줘... 아퍼!... 흐응..................................................................."
 

아쉬운 마음을 달래면서 손가락을 뺀다. 언젠가 가연이가 완전히 마음을 여는 날 그때는 손가락이 아니라 내 자지를 밀어
넣을수 있으리라. 
손가락을 뺄때 거의 뽁 하는 소리가 들렸다. 잠시 소흘했던 자지를 다시 움직여 간다.
 

"아!... 흐응... 아아................................................................................................"
 

가연이를 일으켜서 바닥으로 내려가서 침대를 잡고 엎드리게 한 뒤 다시 뒤에서 삽입을 한다. 옆면에 달린 거울로 가연이의
온 몸을 볼수 있어서 좋았다.
 

"퍽... 퍽... 퍽퍽퍽.........................................................................."
 

속도가 높아져 가면서 쾌감도 동시에 높아진다. 자지 끝에서 시작된 전류가 머리 꼭대기를 강타하는것 같다. 아주 짜릿하다.
사정을 조금더 조절해서좀더 즐기고 싶지만 쉽지않다. 내 정자들은 어서 나가기만을 바라고 있는것 같다. 마지막을 억제하고
있던 이성의 끈을 놓는다.
 

"아윽...................................................................................."

"아앙... 오빠.........................................................................."
 

사정의 순간 자지를 빼낸다. 가연이의 엉덩이 위로 내 정액이 흐른다.
 

"허억... 허억... 후우................................................................."
 

난 침대위로 늘어지고 이번엔 가연이가 내 자지를 정성스레 닦아준다. 그 모습이 사랑스럽다.
 

"오빤... 어디로 가?... 어제 그 가게?............................................"

"응... 슬슬 준비하고 출근해야지................................................."

"내가 가지 말라 그러면?..........................................................."

"응?......................................................................................."

"내가 오빠... 딴 여자랑 노는거 싫으니까 가지 말라고 하면?... 그럼... 어떻게 할래?....................................."

"가... 가연아... 저... 그게........................................................."

"오빠..................................................................................."

"응......................................................................................."
 

"오빤... 너무 착해... 진짜 착한건지 착할려고 노력을 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어... 근데... 암튼 그래... 그래서 내 맘에 들면서도
 안들어... 내가... 
설마 오빠한테 그런말 하겠어?.................................................."
 

"그래.................................................................................."

"오빠도 설마 나랑 하루 같이 있었다고 해서 내 남자친구처럼 굴건 아니지?............................................."
 

가연이 스스로가 구속되기 싫어서 그런것도 아주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내가 부담을 느낄까 봐서 일부러 저러는것 같다.
 

"마찬가지야... 오빠 너무 진지해서 내가 걱정되서 그래... 난 며칠 지나면 오빠 잊어버릴지도 모르거든......................"

"그러지마..............................................................................."

"응?......................................................................................."
 

"날 잊지마... 우리 함께 했던 시간을 잊지마... 다음엔 유원지라도 놀러 가자... 나도 네 말대로 서로 부담스럽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그것 때문에 그냥 아무일도 없던것 처럼은 싫어... 우린 벌써 서로를 걱정해주는 오빠 동생 이잖아?......"
 

"나... 꼭 껴안아 줘..................................................................."
 

가연이의 작은 몸을 으스러지게 안았다.
 

"술마시고 꼬장부리는 년 있으면 불러... 가서 작살을 내버릴테니까.................................................."
 

"하하... 그래... 가연이도 오빠 생각나면 언제든지 연락하고... 이번주 주말이나 해서... 진짜 우리 하다못해 근처 공원이라도
 놀러가자....................................................................."
 

"공원가서 뭐하게?............................................................."

"뭐하긴... 세상 모든 오빠의 희망을 펼치는거지..................................................."

"세상 모든 오빠의 희망?................................................................................."
 

"응... 착한 동생이 싸온... 맛있는 도시락을 먹고... 손잡고 천천히 걷다가... 나무 그늘이 멋진 곳에서는 무릎을 베고 눕고...
 그러면 예쁜 여동생은 오빠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노래를 불러주고............................."
 

"오빠도 꽤 똘끼가 있구나......................................................."

"내... 소박한 희망을 그런식으로 짓밟아야겠니?... 흑................................................."

"알았어... 알았어... 도시락은 안되도 무릎배게는 생각해 볼게......................................"
 

이렇게 우리는 자연스레 서로를 많이 생각하고 챙겨주는 오빠 동생이 되었다. 일단은 여기까지라고 생각한다. 언젠가 그녀를
연인이라는 이름으로 늘 곁에 두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면 준비해야겠지. 
백마가 끄는 마차 정도는 아니더라도 멋진 장미 꽃
다발쯤은 
그런날이 올지 혹은 어림도 없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이 때의 감정을 소중히 생각한다.
 

선수 생활도 휴가는 있다. 몸도 좀 쉬게 할겸 며칠씩 쉬는것이다. 보통 나는 많이 피곤하면 하루 정도를 쉬지만 이번엔 은혜
누나와 바닷가로 여행에 합의하고 메인형에게 이틀의 휴가를 얻었다. 
월요일에 출발해서 수요일에 돌아오는 여정을 잡았다.
꼭 누나와의 밤이 기대되서가 아니라 오래간만의 바닷가로의 여행에 설렌다.

뭐 사실을 얘기하자면 누나와의 밤도 조금 보다 조금더 많이 기대가 되기는 한다. 새벽에 만나서 해장국을 먹고서 렌트카로
고속도로를 달린다. 
은혜누나는 긴 생머리를 한번 묶고 검정색 티셔츠에 하늘색 미니스커트를 입었다. 누나는 미니스커트를
참 좋아한다. 그것도 꽤 타이트한 
여행가는데도 미니스커트를 입고 올줄은 몰랐지만 어쨌든 등산을 가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괜찮다. 
그리고 보기도 좋다. 내 입장에서 말하자면 보기가 너무 좋아서 문제다. 조수석에 앉아서 각선미를 마구 뽐내는 누나
덕분에 운전하는 정신상태가 꽤나 산만하다.
 

"누나 다리 이쁘지?.................................................................."

"응... 자꾸 눈이가네................................................................"

"난... 가슴도 작고 글래머는 아니니까... 다리라도 이뻐야지................................"

"누나 가슴도 이뻐... 꼭 커야 좋은건가?......................................."

"남자들은 가슴 큰 여자를 좋아하잖아... 대부분 그렇지 않나?.............................."

"그렇긴 하지만... 암튼... 누나 가슴도 좋아... 모양도 이쁘고... 탄력있잖아?.............................. ㅎㅎ"

"역시... 우리 원투밖에 없네... 누나가 상 줘야겠다............................................."
 

상이 뭘까. 기대감 속에 온갖 상상이 펼쳐진다.
 

"짠!......................................................................................."
 

누나가 꺼낸것은 샌드위치다.
 

"내가 일찍 일어나서 만들었어... 맛있겠지?....................................."
 

나는 미소 외엔 달리 합당한 표정이 없어서 미소만 지었다. 새벽에 일어나서 샌드위치를 만들었을 누나를 생각하니 꽤나
감동스럽다. 
누나가 십만원짜리 샌드위피를 사왔어도 이거보다 감동스럽진 않았을 것이다.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는 마음과
정성이라는 생각을 다시금 되새긴다.
 

운전을 하면서 누나가 건네주는 샌드위치를 받아 먹는다. 힘이 아주 샘솟는것 같다. 역시 난 꽤 단순하다. 지금 누군가 내게
묻는다면 난 그게 누구라도 그사람을 붙들고 세상은 정말 한번쯤 살아볼만한 것이라고 열변을 토할지도 모른다.
 

"원투야... 우리 여행 중엔 누나 애인할거지?................................................"

"어... 내가 먼저 말하려고 그랬는데..........................................................."

"근데... 왜 말 안했어?............................................................................"

"밤에 말하려고... 하하............................................................................"

"어휴... 응큼한 녀석... 널 믿고 같은 방에서 잘수 있겠어?.............................."

"어차피 애인인데 뭘... 그런 생각하면 난 지금도 하고 싶은데?........................."
 

너무 솔직했나? 하지만 그게 진심이다. 내 애인이라고 말하며 내 오른팔에 매달려 오는 은혜누나의 모습은 너무 사랑스럽단
말로도 모자랄 지경이었고 나는 혈기 왕성한 남자다. 
누나 앞에서 솔직해 지고 싶고 또 지금까지 그래왔다. 또 누나가 그러는
것도 사실 그냥 조금 튕기는것인가 싶기도 하고 
무엇보다 난 누나가 좋으니까.
 

은혜누나는 곱게 눈을 흘긴다. 그 모습도 이쁘다. 조수석에 앉아서 내 오른팔에 안기느라고 누나의 짧은 미니 스커트는 위로
많이 밀려 올라갔고 따라서 누나의 흰색 팬티가 보였다.
 

"사고나겠다... 고만 좀 쳐다봐................................................................."

"누나가 너무 섹시하니까 그렇지... 팬티까지 다 보인다 뭐............................"
 

"그래도... 섹시하단말 들으니까... 기분은 좋네?... 헤헤... 알았어... 누나가 이따 숙소 도착하면 그때 맘껏 하게 해줄게...
 지금은 좀 참아.............................................................."
 

숙소에 가자. 지금 나의 천국은 열성적으로 나를 보내야 할 곳은 목적지 숙소다. 이른 시간에 고속도로는 한산했고 속도는 내
의지를 아니 욕망을 담아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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