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밝히는 여자 - 마지막 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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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정말 밝히는 여자 - 마지막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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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37,130회 작성일 22-09-06 17:30

본문

샤워기로 온몸에 묻어있는 흔적들을 바디로션까지 사용하면서 지울려고 연신 물로 씻어내고 있었고 밖에는 세돌이가 나의
속옷을 손에 들고 
음미 하고 있다.


[내가 미친년이지...모르는 사람하고 ....]
 

고개를 연신 가로 저으며 후회를 하면서 물로 씻어 내려고 애를 섰다. 질 세정제까지 사용하면서 까지 흔적을 지울려고 물과
함께 손으로 집어 넣고 씻어 내고 있다. 
다시는 이런 일을 안하기로 마음 먹고 거울을 보면서 울었다. 거울을 통해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생각 하고 있는데 
방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게 느껴져서 가만히 그쪽으로 귀를 귀울였다.
 

누군지 궁금하기도 하고 무섭기도해서 앞굼치로 살살 샤워 문앞에 서서 방안을 귀울였지만 누군지는 알수가 없고 해서 문을
살짝 열고 방안을 보니 
세돌이가 자신의 자지를 꺼내고 연신 흔들고 있었다. 한 손에는 내 팬티가 들려져 있고 다른 손으로는
연신 크고 굵은 자지를 움직이고 있다.


[흠..이일을 어쩌지...혼을 내야 하나......]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방안에서 나는 소리가 안들리고 조용하여 안을 보니 세돌이가 후다닥 자기 방으로 뛰어 가는게 보였고
나도 따라서 방안으로 와서 보니 팬티만 바닥에 떨어져 있다.


[어쩌지....가서 말을 해야 하나...]
 

나는 잠시 침대에 앉아 고민을 해봤다. 결국 세희한테 가서 물어 보기로 하고 세희 방에 갔다. 세희는 책을 보다가 엄마가
와서 그런지 약간 놀래는 표정을 지었다.
 

[세희야~~] 

[응..왜..먼일 있어?....]

[응...다른게 아니고....]

[먼데....그래...]
 

말을 해야 하나 고민이 되어 말을 쉽게 못하다가 용기를 내어 했다. 어차피 세희도 알아야 할 문제고 언제까지 숨겨야 할지도
몰라서 숨길 이유도 없다고 판단되어 
말을 했다. 세희는 무지 놀래는 눈치였고 몸도 움찔 하는게 보였다.
 

[엄마?...] 

[응...]

[엄마가 얘기 할때 솔직히 놀랬어...그치만 다 이해해...나랑도 그랬는데 오빠랑 그런일이 없을것 같지 않았고 저번에 엄마랑
 오빠랑 하는 것도 봤고...]

[미안해.....세희야~~]

[아냐~~엄마가 그러는게 난 갠찬아~~이해해.....그러니 어여 가봐..대신..]

[대...신 머...?]

[나랑도 해야되....엄마 안은지 오래되었잖아..]

[응..대신 마지막이야~엄마랑 하는것도..마지막이고..성인되면 모르겠지만.. 앞으로 성인 되기전까지는 이젠 않되..알았지?]
[응...알았어...약속 할게..]
 

나는 다짐을 받고 세돌이 방으로 향했다. 가는 발걸음이 이상하리많큼 무거워보였다.
 

[똑!똑]
 

대답이 없어서 그냥 들어갔다.
 

[엄마야...들어가도 되니..]
 

그래도 답이 없다.
 

[벌써 자나?.....]


나는 방문을 열고 들어 갔다. 스탠드 불빛만이 방안을 비춰주고 있었고 세돌이는 침대에 누워서 꿈적을 않하고 있다. 침대로
다가가 세돌이를 보니 자는것 같지는 않은데 
미안했던지 자는척 하는거겠지 라고 생각을 했다.
 

[세돌아~~자니?.....] 

[....]

[대답 않하면 엄마 그냥 나간다....]
 

그래도 답이 없다. 정말로 잠이 든것일까? 의아해서 얼굴을 세돌이가 잠들었는지 확인 할려고 머리를 세돌이 얼굴쪽 가까이
다가가 숨 소리를 들을려고 하는데 
순간 내 얼굴을 부여 잡고 키스를 해온다.
 

[웁.....우...] 

[우...웅..웁.....]

[이넘이... 아무말도 없다가 갑자기 키스하면 놀라잔아...]

[미안해서 그렇지.....]

[미안해도 그렇지...... 놀래키는건 더 미안한거야....근데.. 머가 그리 미안해서 불러도 답을 않한거야?.....]

[응...그냥 전부다..엄마방에 몰래 간것도 미안하고 또 엄마 속옷 가지고 그런것도 미안하고..]

[실은 엄마도 그것 때문에 온거야~~]

[알아여~~]

[그래?.....]

[응..당연이 알지...어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엄마...]

[응...]

[내키지 않으면 않해도되...]

[난 갠찬아...정말이야~]

[호...녀석...그럼..... 아까 세희 한테도 말했지만 마지막이다...정말로...성인이 돼서 니 앞길은 니가 해야되..그전에는 이젠
 절대 않되....알았지?...]

[응...알았어...]
 

다시 방으로 와서 가운을 입고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려 해도 이상하게 정신이 멀쩡하고 애들한테 말한게 맘에 걸리는지
계속 머릿속에서만 빙빙 돌뿐 잠은 오지를 않았다. 그러기를 얼마나 됐을까 아주 조용히 방문이 열리더니 누군가가
들어오는게 보였다. 
나는 어쩔수 없이 자는척을 해야만 했다. 침대 가까이 와서 나를 처다본다.
 

[어쩌지...자는척을 해야 하나...누굴까?....]


궁금하여 살짝 실눈을 뜨고 보니 세희다. 세돌이인줄 알았다. 머리를 숙이더니 내가 자는지 안자는지 확인까지 하는것 같다.그러더니 밖으로 그냥 나가는 거다.
 

[이상하네...머지...]
 

내 머릿속은 더 복잡하게 돌아만 갔다. 왜 그냥 나가고 또 방에 와서 확인만 하고 갈까? 이런 저런 생각 할때쯤 나도 모르게
잠이 솔솔 오기 시작 했다. 
잠깐 잠들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누군가가 내 침대 옆에 누워서 나의 가슴을 잠옷 겉으로 만지는게
느껴져서 
나도 모르게 잠에서 깼다. 허나 깼다는걸 말은 못하고 계속 자는척을 했다. 겉으로 계속해서 조심스럽게 가슴을
터치 하는데 
간지럽기도 하고 야릇했다.
 

브래지어를 안해서 젖꼭지도 손바닥으로 터치가 되면서 서서히 흥분을 불러 일으켰다. 누군지가 궁금해서 실눈을 뜨고 보니
세희다. 
세희는 옷을 안입고 나를 만지고 있다. 계속 자는척을 해야 하는지 그러나 계속 그럴수만이 없는게 흥분하면 분명
자고 있지 않은것을 알거다. 
단추를 풀더니 기어코 젖꼭지를 입안에 넣고선 빨아 댄다.
 

[으....으]
 

나도 모르게 신음이 흘러 나왔다. 신음 소리를 들은건지 못들은 건지 연신 젖꼭지만 빨아 대고 있는데 나는 미칠지경이다.
내 성감대를 세희가 너무나 잘 알고 있었고 그런 성감대를 입안에 넣고 빨아 대니 흥분은 급속이 올라와선 입밖으로 신음
소리가 점점 더 크게 세어 나온다.
 

[아....으....앙] 

[쩝~~쭙]

[으......아]


혀로 젖꼭지를 살살 비비는데 미치겠다. 벌써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 나오고 있다. 나는 정말 밝히는 년인가보다.
 

[으....하....] 

[아....으....앙]


참다 도저히 안되서 옆으로 돌아 눕고 얼굴을 잡고 키스를 했다.
 

[우~~웁]
 

혀와 혀끼리 붙이 치고 침이 서로에게 전달 되어 야릇하기만 더해 갔다.
 

[쭈....웁...쭙]
 

혀바닥을 입밖으로 내밀어서 아이스크림을 빨아 먹듯 잡아 당기면서 빨아 댔다. 나를 눕히더니 젖자슴을 우악스럽게 잡아
당기기도 하고 젖꼭지를 
누르기도 하고 나도 세희의 가슴을 만지면서 같이 젖꼭지를 희롱 했다.
 

[아....으]

[아...앙]

[하....아.....]
 

두 여자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제법 커지면서 서로에 대한 애무의 강도가 점점 높아만 갔다. 그만큼 좋았다. 세희가 일어
서더니 다리 밑으로가서 꾸브러 앉는가 싶더니 
내 다리를 옆으로 활짝 벌린다.
 

[세희야~~~앙...엄마를 그러면....으....아....챙피해~~세희야~~앙.....]

[머가 챙피해~~난 엄마거 더 자세히 보고 싶단 말야~~]

[으...그...래도...]
 

분홍빛으로 된 잎은 언제 봐도 예쁘다. 손가락으로 양쪽으로 살짝 벌려 보았다. 물기를 먹은 잎처럼 빛나고 있었고 회음부
안에서는 실룩실룩 거리는게 눈으로도 보였다. 
마치 어서 넣어 달라는 것처럼 움직이더니 이내 물이 고이면서 흘러 내린다.
혀를 가져가 그 물을 입안에 넣어 본다.
 

[윽....아....앙.....]

[하~~~아~~~]

[아...아...]
 

엄마 입에서는 연신 신음 소리가 더 커져만 간다. 나도 질세라 세희를 내 쪽으로 하게 하고 우리는 69자세로 서로의 보지를
빨아 먹기에 정신이 없다.
 

[하~~앙~~~아.....]

[아.....아...]

[찌걱~~찌걱.....]

[쑤걱~~쑤걱.....]
 

손가락이 보지속에 드나들때면 어김없이 소리가 진동을 해댄다. 세희의 보지속을 자세히 보고싶어 내 얼굴 쪽으로 더 당겨서
양손으로 보지를 벌려 보았다.
 

[아....앙...아]
 

선분홍빛의 색깔을 한 보지는 정말 너무나 예뻤다. 그 속에 물기를 머금고 조금씩 흘러 내리고 있는 대음순의 크기도 작고
소음순은 아주 깜찍하기만 했다. 
소음순을 더 벌리자 보지 안이 훤이 보이는 것 같이 다 보였다. 손가락 두 개를 모아서 그
속으로 집어 넣었다.
 

[윽~~~아...]

[아.....앙...]

[아~~~]
 

연신 신음 소리가 들린다. 세희는 이에 질세라 나의 보지 속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 나와 똑같이 움직인다. 그런데 손가락이
빠져 나가더니 이상한 물체가 내 보지속을 가득 채우면서 
들어 왔다.
 

[헉~~~어...] 

[세....희야~~~앙...]
 

고개를 들어보니 전동기구 인듯 한데 굵기는 장난이 아니게 굵고 크기도 세돌이 보다 훨 컸다. 보지속에 가득 들어찬 기구는
연신 소리를 내면서 안으로 더 들어 올려고 바둥 댔다.
 

[윽~~~으~~~]

[아~~~앙~~~아.....]
 

너무나 좋았다. 진동이 나를 구름위로 걷게 하는것 같고 몸이 둥둥 뜨는 그런 기분 이였다.
 

[엄마?.....좋아?...]

[으.......조...아~~~앙....]

[흑~~~으~~~아]
 

진동을 더 세게 하는지 내 보지속에 들어온 자지는 엄청난 진동으로 내 보지속을 누비고 움직인다.
 

[윽~~~으~~]

[하~~~앙~~~아.....]

[아~~~아~~~]
 

그러면서 작은 돌기는 클리토리스를 터치 하는데 숨이 넘어 갈것 같다.
 

[허~~억~~~아~~~앙.....]

[아~~~아~~앙.....]

[그~~~만~~~~안~~~~아~~~]

[세~~희~~야~~~앙~~아.....]

[아~~흐~~~~아.....]

[좀만 더하고~~~전에 내가 엄마를 기쁘게 해준다고 했잔아~~~좀만 기다려~]
[그~~만.....이제~~] 

[하~~~아~~~앙.....]
 

어느순간 내 다리는 전보다 더 크게 벌어져 음란하기 짝이 없을 정도로 벌어져 있고 두 손은 다리의 종아리를 잡고 더 벌리게
만들었다. 
힘이 드는지 팔이 침대로 떨어 지고 벌어진 다리도 조금씩 줄어 들었다.
 

[아~~~앙]

[엄마.....아...]

[어~~~]

[업드려봐~~~]


그말은 듣고는 곧바로 레스링 자세를 취했다. 두 무릎을 대고 두팔을 벌렸고 엉덩이는 하늘을 향해 있었다.
 

[하~~아~~·]


그 진동 기구가 보지에서 빠져 나오는가 싶더니 항문에 닿았다.


[세희야~~거~~긴....잠깐만.....]

[하~~아~~안돼~~~~]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 큰게 항문을 살짝 건드렸다. 전동기는 내 보짓물로 하여금 흠뻑 젖어 들어오는데는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았다.
 

[쑤~~욱.....]

[악~~~아.....]

[흐~~~아~~~]
 

거침 없이 항문 속에 들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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