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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나의 일기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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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49,498회 작성일 22-01-22 16:59

본문

난 집으로 달려가서 곧장 영미 누나 방으로 갔다. 누워있던 영미누나와 진옥누나는 내가 들어서자 일어나 앉아 슬립차림을
보였다.


"오늘은 일찍 끝났나 보네.."

"이.. 큰누나가 간식이라도 차려줄까?"

"아직...아니 바빠..."


나는 영미누나에게 부탁을 했다.


"그건 그렇고.. 누구좀 주게 누나거 바지하고 티하고 속옷좀 주라"

"누구에게 주려는데?"

"그건... 아무튼 몰라.. 빨리 주기나해.."

"바지와 티는 그렇지만 속옷은 누가 입던걸 입니?.."

"괜찮을것 같은데... 싫음말고.."


진옥누나에게도 물어보았다.


"그럼.. 큰누나가 주라"


"대근이가 급한가 보네... 그래..... 영미 말대로 남이 입던 속옷은 그래..... 가게에 사다놓은거 있으니까 잠시만 기다려
누나가 갖다 줄께.."


"그럼.. 열쇠나 줘 내가 찾아 가져갈께"

"대근이는 어디에 있는지 모를거야... 누나가 가야해...참... 그건 그렇고 사이즈는 몇이니?"

"사이즈라니 그런것도 있나?.. 참 여자들은 힘들게 하네...으음... 영숙누나와 비슷할것 같해"

"가슴은?"

"그것도 영숙누나와 비슷할것 같해"


내가 말해놓고도 이상한 기분이 드는데 영미 누나가 이야기했다.


"영숙이 가슴을 만져보기라도 한것같네?.."


"지난번 영숙이 누나방에 들어가다 옷갈아 입는 모습 보니까.....누나가슴 보다 크더라.....그리고 누나 가슴은 내가 많이
만져봐서 알잖아... 히히"


"얘가 언니가 이상하게 생각하겠다.."

"어때... 동생이 만지는걸...이 큰 누나거 만지고 싶으면 말해...호호"

"그러고 보니 자기 가슴 만지고 싶네..."


앉아있던 영미 누나를 덮쳐 위에서 손을 슬립속으로 밀어넣은후 곧장 가슴을 만져보았다.


"자기는 말좀 조심해라...안그래도 자다가 자기 방에 몰래가는걸 이상하게 생각하는것 같은데.."

"어때... 뭘... 알면 이렇게 몰래 자기 소리 안해서 더 좋잖아.."

"그래도..."


손을 내려 보지주변을 문지르자 익숙한 내 손길에 금방 젖어갔다.


"알면 어쩔려구...자긴 이미 내건데...자긴 이 대근이만 믿어...자 큰누나 오기전에 빨리하자"


바지와 팬티를 벗고 보지에 좆을 갖다 대려하자 피했다.


"안돼... 금방 온단 말야"

"안돼긴.."


누나의 입을 입으로 틀어막아 혀를 감싼후 좆을 문지른 후 좆을 밀어넣어 천천히 좆을 움직였다. 누나의 손은 바로 내 등을
감싸안았고 
난 누나의 입에서 입을 떼후 좆을 천천히 움직였다.


"자기 보지 정말 좋다... 전에는 빡빡해서 좀 그랬는데 지금은 끝내줘... 금방쌀거같아"

"정말?"

"자기 보지에 맨날 이렇게 좆질 안하면 잠 못자는거 알면서.. 자기는 싫어?"

"전에는 아팠는데 지금은 좋아..."

"어떻게 좋은데?"

"응.... 몰라"

"말해봐... 나처럼 끝내준다던지"

"으음....짜릿하고 하늘속 구름... 으음 나는 기분이야"


누나의 신음섞인 말을 들으니 더 기분 좋아져 좆질을 빠르게했다.


"자기 보지 정말 좋다...아...자기야 나도 자기거 아... 너무 좋아아... 자기야 지금은... 안하면 괜히 으음...뒤숭숭해..."

"어떻게.. 뒤숭숭해"

"아.. 자기야.. 나.. 먹구름에 갇힌..자기야..아..자기야..그래 자긴 내거야. 누구에게도 줄 수 없어 누나가 아닌 자긴 내 여자야"
"응... 자기 여자야.. 자기야 ...아 자기야. 나 지금 기분...자기야.." 


누나는 몸을 들어 내 입을 덮쳐왔고 포개진 입속의 혀는 강하게 휘감았다.


"읍... 읍....."


누나 보지속의 좆이 더욱 빠르게 요동치자 등을 감싼 손가락은 깊이 파고들었고 몸을 부들부들 떨어댔다. 누나가 사정을
하고 있는것을 느낀 나는 더욱 빠르게 좆질을 하며 보지속에 좆물을 쏟아 부었다. 
입속의 혀는 침을 쏟아냈고 손은 더욱 날
끌어안았다 보지속은 내좆을 더욱 강하게 조여대는 
짜릿한 쾌감 속에 빠졌는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 난 큰누나인걸
눈치 챘지만 가만히 
보짓속 쾌감을 즐기며 누나의 혀를 더욱 빠는데 열중했다. 


"자기야... 이젠 자기 없음 못살거 같아."

"나도...큰누나 옷은 찾아왔어?"

"으응"


그제서야 눈을들어 큰누나가 지켜보고 있던것을 안 누나는 위에있던 나를 밀어내며 이불을 뒤집어썼다.


"몰라...죽고싶어"


순간 벌렁 자빠진 난 큰 좆을 드러내보이다 팬티와 바지를 찾아입었다.


"큰누나... 누난 우리가 자기 사이란걸 인정해줄거지"

"으..응...자기 없으면 못산다는데 어쩌겠어...평생 같이 살게 이 큰 누나가 도와주야지"

"영미야..걱정말고 이제부터 몰래 숨어 나가지마..보니까 나도 기분 이상하고 좋던데...호호호... 내가 관음병있나?"

"것봐 괜찮다잖아... 이젠 큰누나 앞에서도 자기야 부를수 있고 얼마나 좋아...히히"

"그래.. 너희 든든한 아군 생긴걸로 생각하고 영미야 그만 부끄러워해...알았지"

"고마워.. 언니"

"이렇게 사이좋은 모습보니까 보기만 좋고 대근이가 대단하다는걸 알았지만 다시한번 실감했어... 정말 우리집 기둥이야"


새옷가지와 속옷을 챙겨든 나는 곧장 집을 나서 정진숙 누나가 있는 여인숙으로 갔다.


"아. 아.아.아"


고통스러운지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고 난 보지에 약을 잘못 발라서 그런줄 알았다.


"이거 큰일 난것 아냐.. 빨리 닦아내야겠다"


난 허겁지겁 덮고 있던 이불을 제쳐 적신 물수건으로 누나의 보지속에 발라진 연고를 닦아냈다.


"으... 추워... 으... 추워..."


누나의 소리에 빨리 이불을 덮어주었고 누나의 머리 맡에 앉아있었다.


"누나.. 많이 아파?"

"으..... 추워... 추워..."


누나는 비몽사몽인지 계속 그말만 뱉고 있었고 걱정이 태산같아진 나는 생각속에 양호순 선생님이 문득 떠올라져 선생님
집으로 뛰어갔다. 
선생님집은 그곳에서 2키로 떨어진 곳이었고 가면서 그녀가 없으면 어떻하나 하는 걱정이었지만 다행히
선생님은 방의 창가엔 붉은 불빛이 스며나오고 있었다. 
열려있던 대문을 들어가 현관 입구 좌즉에 있는 마당을 돌아 그녀의
방문쪽을 두들겼다.


"선생님 대근인데요... 지금 계세요"

"잠깐"


조용필에 고추잠자리 노래 소리가 뚝 끊어짐과 함께 방문이 열렸다.


"들어와.. 호호호... 이제야 호기심이 생겼니?"


슬립차림의 선생님은 내 손을 잡아끌어 방에 들어서게된 나는 분홍빛 불빛 속에 비친 그녀의 모습에 약간 이상한 기분이
들었지만 다 죽어가는 진숙누나가 걱정이 먼저였다
.
 

"선생님 저 호기심이 문제가 아니에요.. 지금 사람이 아파서 찾아왔어요?"

"어떻게 아픈데"


진숙누나 보지속에 약발라서 잘못한 애기를 하기가 곤란스러웠다.


"어디 아픈데를 알아야 약을 찾아 가지고 가지"


할수 없이 나는 오늘 일을 얘기했다. 진숙누나가 강간당해서 보지속에 약발라 주었는데 춥다 춥다 하며 비몽사몽이라고...
 

"호호호.. 얘가... 좆대근 너 정말 웃긴다...보짓속에 약을 발랐다니... 호호호 그렇게 호기심...그래서 호기심이 있음 선생님
집에 오라했잖니.."


"그게 아니라니까요.. 난 치료해주려다 그런거에요.."


선생님이 날 끌어안았다.


"호호호.. 치료...호호 내가 미쳐... 좆대근 때문에 선생님은 항상 즐겁다니까요.. 귀여운 녀석"


그녀의 가슴이 뭉클한게 내 가슴에 문질러진걸 느꼈다.


"빨리 가요"

"그래.. 호호호... 마침 집에 마땅한 약이 있으니까 같이 가자"


선생님은 옷을 입었다.


"그런데 올때는 네가 에스코트해주야해.. 사실 조금 무섭거든"

"선생님이 진숙누나 옆에 계셔줌 안돼요?"

"글쎄 그건... 생각해보자 "


선생님과 난 진숙누나가 있는 방에 들어갔다.


"좆 대근 넌 밖에 나가있어"

"네"


난 한참 기다리다 빈방이었더 옆방에 들어가자 따분했고 그러다 내 가슴에 문대진 뭉클한 선생님이 떠올랐고 좆이 엄청
커졌을 무렵 옆방의 문소리가 들렸다.


"요녀석 어디갔지?"


내가 벌떡 일어나 문을 열었다.


"저.. 여기있어요"


선생님이 방앞에 섰는데 내 발기한 좆이 선생님 바로 얼굴을 응시하게 되었다.


"이제 괜찮아졌으니까.. 걱정마..이건 뭐야.. 호호호... 좆대근 너 정말 대단하다"


선생님이 내 좆을 손으로 꽉쥐고는 방에 들어왔다.


"좆대근이 어디 잘있었나 볼까.. 선생님이 또 한번 보고 싶었거든"


선생님이 무릎에 앉은채로 군복바지의 지퍼를 내려 팬티 속에서 좆을 껴내어 손으로 주물럭댔다. 난 가만이 있었고 얼굴을
가까이 다가 왔다.


"냄새 좋은데.. 난 이런 냄새 맡으면 괜히 흥분되거든"

"으악..변태인가.. 금방 영미누나 보짓물 잔뜩 묻은 좆인데.. 또 뭐야.. 으악... 그걸 입에 물어... 히히.. 바보 남 보짓물 먹네"
 

선생님의 그런 모습에 비밀을 감춘 난 쾌감과 함께 짜릿해져만 갔다. 선생님이 입을 떼었다.


"좆대근.. 넌 선생님 궁금하지 않니?"

"궁금해요.."

"어디가 궁금한데?.."

"음... 가슴요..."

"다른건 없어?..."

"이걸 말해야 되나 말아야 하나...."

"있긴 있는데... 선생님이 들어줄것 같지 안아서 그냥... 내버려 둘래요"

"뭔데 말해봐.. 지금 아니면 기회 없을 수도 있다."

"그게 저...."

"뭔데.. 답답하게 만드네... 너 선생님 보지가 보고 싶어 그러지?"

"아니에요... 그게 저..."

"좆대근 너 화끈 한놈인줄 알았더니 아니네... 뭔데 말해봐"

"에이.. 모르겠다"

"선생님하고 빠구리하고 싶어요.."

"호호호... 빠구리... 좆대근 너 정말 화끈한 놈이다."

"히히히.. 그래요.. 저... 빠구리 하고 싶어요"

"야... 좆대근 너 그거... 그래 빠구리 경험은 있니?"

"또 이걸 말해야 되나?"

"있긴 한데..."

"몇번?"

"그냥.. 조금 있어요"

"열번은 되니?"

"저... 조금 더 되는데"

"너 대신 선생님만족 시킬때 까지 할 수있어?"

"넵"

"얘가 자신있나 본데.. 호호호..그럼.. 어디 좆대근 아니 마당쇠에게 이 선... 아니 마님이 우리집 청소좀 부탁해볼까"

"뭐야... 그럼.. 자기 집에가서 청소 부탁한거야?"

"마당쇠는 실은데... 청소는 잘 못해요. 대신 빠구리는 정말 잘할수 있는데..."


선생님이 바지와 팬티를 벗겨 내렸다.


"좆대근... 아니지, 마당쇠 그게 너한테는 빠구린줄 몰라도 이 마님앞에서는 청소야"

"그럼.. 선생님 아니 마님 하고 빠구리하는거에요.. 히히..."

"마당쇠 지금부터 상의벗고 눕는다.. 실시"

"넵"


상의를 벗고 바닥에 깔린 이부자리에 누웠을땐 선생님은 금새 슬립차림이었고 아래의 팬티를 내려 벗는가 싶더니 내 옆에
앉았다.


"참.. 마당쇠가 마님 젖가슴이 보고 싶다 했지"


금새 하얀 피부와 함께 출렁하며 가슴을 드러냈는데 여지껏 보았던 가슴중 가장 큰 왕가슴으로 입에서 꼴깍소리가 났다.
옆에 누운 선생님의 침 넘어가는 소리를 들었다. 


"빨고 싶지... 빨아줘 깨끗이"


마당쇠가 된 나는 청소를 하기 시작했다. 마당쇠가 된 나는 곧장 마님의 배위에 올랐고 마님은 마당쇠가 된 내 좆을 잡고
주물탕을 하고 
있었다. 마님의 가슴은 얼마나 큰지 만져보았다.


"영미누나.. 가슴에 붙여 매일 주물탕하고 싶은데...체격작은 누나가 이 큰가슴들고 다니면 힘들지 않을까? 아니지 누나도
크고 싶어하잖아.. 한번 달래나 볼까?"


"마님.. 가슴이 너무 커요"

"그래서.. 청소하기 싫어?"

"히히.. 너무 좋아서요.. 이 가슴 나 주면 안되나요?"

"청소 잘해주면 나눠 줄수도 있지"


아무튼 두손으로 잡고 청소를 했는데...빗자루 대신 손가락과 손바닥을 사용해 쓸어대며 곧장 입과 혀로 걸레질을 해댔다.
 

"?..?..."


이미 엄마가 인정한 빠는 기술 아니.... 밑에 깔린 마님은 내 청소질에 반응을 하고 있었다.


"아. 아...그래 오우 좋아... 마당쇠 잘빠는데..."


난 말없이 계속 청소질을 했고 마님손에 주물탕되던 좆은 증기기관차처럼 펌프질되고 있었다.


"아..아 ..좋아... 정말 잘한다... 최고야... 음.음....그만 가슴 청소는 그만.."

"그럼.. 거기 청소 해줄까요?"

"호호... 마당쇠... 너 보지도 빨..아니 청소도 해봤니?"

"히히... 그냥요.. 빗자루질만 해도 마님 오줌쌀건데..."

"오줌?... 어떤 마님에게 해봤길래?"

"몰라도 되요.."

"혹... 너 음악선생인 조 선생에게..."


난 조영희 선생님과 한번도 그런 생각을 해보지 않았는데 선생님의 그말에 기분이 이상해졌다.


"양선생님하고도 이러는데 아냐....그 얌전한 선생님하고는..."

"아니에요...자꾸 그럼 청소 그만 둘래요.."

"아냐...선생님이 괜히 질...어머 내가 얘한테..."

"..."

"선생님이 요즘 외롭거든 그런데 네 생각이 가끔 났어..넌 선생님 생각 안나네"


그말뜻은 잘몰랐지만 외롭다는 선생님이 말을 했다.


"전.. 많이 났는걸요.. 제게 잘해주는 선생님이 고맙고 또..."

"또 뭔데?"

"선생님 외로운게 실었고 선생님이 예전처럼 활달해졌음 싶어요"

"그래.. 대근이만 보면 선생님은 즐거운걸..그럼.. 마님 즐겁게 보지청소 부탁하면 들어줄래?"

"넵... 마당쇠 지금 부터 마님 보지청소 깨끗하게 시작합니다"

"호호호... 부탁한다.. 마당쇠"


청소 준비를 한 마님은 가랑이를 벌려주었다. 다시 난 마당쇠가 되어 빗자루로 무성한 풀숲을 쓸어본후 검붉은 색을 띤 보지
주변을 살짝 벌려 물기가득한 분홍빛 보지 속살의 야릇한 향을 맡으며 
걸레로 물기 묻은 보짓속살을 훔치며 보지속살이
시작되는 곳의 콩알만한 돌기를 빠르게 
"깔짝깔짝" 소리와 함께 걸레질하자 마님은 허리를 비틀어 대며 "아, 마당쇠 너무
잘한다.


"아...악.. 마당쇠.... 아흑..나 ...오우 ..."


입술과 혀의 강한 걸레질에서 나는 "??" 소리에 마님의 큰 엉덩이는 들어 올려졌다. 덩달아 올라간 걸레를 안떨어뜨리려고
마당쇠의 빗자루는 엉덩이를 잡아 더욱 빨라진 
소리가 나도록 걸레질을 해댔다.


"아.. 아.. 마님 죽어... 아 악.."


마님의 엉덩이는 다시 내려와 좌우로 흔들며 걸레를 떨어뜨리려 했지만 안되자 요를 쥐어짜던 손을 내렸다.


"그만.. 했어.. 그만"


걸레가 보지에서 떼어지자 얼굴을 들게된 마당쇠는 이미 깨끗한 청소를 위해 마님에게 오줌을 싸게만들려고 작정했기에
조금전 걸레질로 침과 보짓물로 
가득한 보짓속에 빗자루중 두개를 들어 반쯤 집어넣은후 요즘 한수 엄마의 보지에 장난치듯
강하게 팅기듯 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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