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얼굴 - 7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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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숨겨진 얼굴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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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35,055회 작성일 22-05-28 09:42

본문

한참을 허리를 움직였다. 점점 사정의 느낌이 다가왔다. 그런데 엄마가 팔로 나를 밀어냈다. 물론 나를 확실히 밀어낼만큼 강한 힘은
아니였지만 난 엄마의 의지를 꺽어놓을 
필요를 느꼈다. 난 엄마를 좀 더 밀었다. 엄마의 뒤에는 벽이 있었기 때문에 나의 자지는 더욱
엄마의 보지속으로 압박이 되었고 다리는 더욱 벌어졌다. 나는 확실히 자세가 안정되자 두손으로 엄마의 상의를 벋겼다. 엄마의 강한
저항이 있었지만 사실 무의미한 
저항이였다. 오히려 나의 필살의 의지만 더해줄뿐이였다. 아주 손쉽게 상의가 벗겨졌다.
 

하얀 부라자를 한 엄마의 가슴은 보기에도 놀라울 정도였다. 기대이상이였다. 이정도 나이면 젖가슴이 축쳐졌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럴줄
알았는데 보기에도 풍만하고 탐스러워보였다. 
난 기대감에 부풀어 엄마의 부라자를 거칠게 위로 밀어 올렸다. 잘가꿔 하얗고 탐스런
피부에 풍만한 하얀 젖가슴 난 서슴없이 거칠게 엄마의 젖가슴을 쥐어 잡고 애무해주었다. 엄마의 젖가슴이 부풀어 오르고있었고
기대이상의 몸에 난 흥분에 빠져들었다. 간간히 
엄마의 저항이 있었지만 오히려 나의 성욕만 키워줄뿐이였다.

난 정복자다. 난 거칠게 젖가슴을 물고 빨았다. 난 나만 생각했다. 그리고 엄마의 옷을 모두 벗겨냈다. 벗겨내다 방해되는것은 모두 거칠게
찢어버렸다. 정말 놀랍다. 이 나이에 이 정도의 몸이라니 
아무리 가꾸었다해도 난 총무부장놈이 이해가 되었다. 그리곤 약간 질투심도
났다. 
뭔가가 아쉬웠다. 난 보지속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시뻘건 동굴의 입구가 점점 닫혀지는걸 보면서 난 천천히 상의를 모두 벗었고
바지와 팬티도 한꺼번에 벗었다. 물론 엄마의 두다리는 활짝 
벌려 엄마의 보지를 보면서 엄마의 기를 확실히 죽이기 위해서 난 그렇게
했다. 
난 엄마를 엎드리게 해서 벽을 붙잡게 했다. 몸만 본다면 그 탄력과 느낌만 본다면 삼십대 초라해도 믿을 정도라는 느낌이 들었다.

난 거칠게 엄마의 머리를 눌렀다. 그러자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가 더더욱 확실하게 들렸다. 난 두손으로 엄마의 다리를 벌리게 했다.
놀랍게도 엄만 
또다시 거부의사를 표시했다. 허지만 난 거칠게 거칠게 두다리를 벌리게 했다. 풍만한 엉덩이 그 사이의 항문과 검은
라인 무성한 수풀과 애욕의 흔적들인 하얀 액체들 시뻘건 계곡과 
시뻘건 동굴... 그 주위의 약간은 검은 음순들이 확연히 드러났다.
난 천천히 그 모든것을 
손으로 더듬었다. 더욱확실히 벌렸다. 엄만 가벼운 흐느낌으로 치욕스러움과 창피함 억울함을 호소하였다.

더욱 치욕스러워야된다. 그래야 다시는 확실하게 내 앞에서 고개를 못들것이다. 내가 원하는것을 그것이다. 난 뒤에서 나의 자지를 엄마의
질구 속으로 밀어넣고 
허리를 움직였다. 엄마의 몸은 너무도 뜨겁고 부드러워 난 금방 사정의 기운을 느꼈다. 난 엄마를 일으켜 쪼그려
앉게 하였다. 난 나의 꺼덕이는 검붉은 자지를 엄마의 얼굴앞에 
들이밀었다. 엄만 나를 올려다보았다. 엄마의 처량한 눈빚이 내눈에 들어
왔다. 
난 약해지면 안된다. 엄만 굳게 입을 다물고 있었다. 내겐 명확한 거부 의사로 보였다.
 

난 잔인하게 웃었다. 엄마의 두눈에선 절망의 빛이 보였다. 난 한손으론 엄마의 머리를 잡고 한손으론 나의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 엄마의
입으로 자지를 들이 밀었다. 엄만 잠시 저항 하는듯했지만 곧이어 입을 벌렸다. 엄만 두눈을 감고서 눈물을 흘렸다. 드디어 이긴것이다.
난 거칠게 엄마의 머리를 잡고서 
허리를 움직였다. 뭔가 헐렁한 느낌이였지만 난 극복할수있었다. 난 한손으로 나의 자지 밑둥을 잡고
자위하듯 내렸다. 금방느낌이 왔다. 난 절정을 느끼면서 사정을 했다.
 

오늘 도대체 몇번의 사정을 하는건지 나는 숨을 몰아쉬면서 엄마의 머리를 놓아 주었다. 내 자지가 빠진 엄마의 입에선 나의 하얀정액이
흘러나왔다. 사정을 하자.. 
난 어느정도 정신이 돌아왔다. 이상황을 수습해야만 했다. 이대로 가만있으면... 앞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모른다. 난 그렇게 멍청한 놈이 아니다. 상황을 수습해야만 했다.
 

" 엄마한테.. 미안한다 소린 안겠어요...하지만, 이건 알아주세요...전 아주 어릴때부터...엄마를 여자로 보아왔어요. 엄만 제게 천사였고...
 엄만 너무 아름다왔어요..
오늘 제가 너무 화가난건....저를 정말로 흥분시킨건.....나만의 천사였던...엄마가...전.......엄마가 진짜로.....
 행복하기를 원했는데......그런놈과.....아직도........
차라리 재혼을 하지..........어쨌건.......전 오늘일...... 후회없어요......전 정말로.......
 엄마를 사랑해요.......부모로서도......여자로서도..........."
"................................................................................................................" 

" 이제 엄마가 어떻게 하든 전 상관 없어요....하지만, 제마음은 알아주세요...저는 엄마핏줄이고... 엄마를 정말로 위하는 유일한.......
 사랑해요........."
 

난 침이 바짝 바짝 말라왔다. 엄마가 뭐라고 반응을 보여야되는데 그래야 확실히 마무리를 할수있는데 그때 갑자기 엄마가 울기 시작했다.
난 잠시 멈칫했다가 기회임을 깨달았다.
 

" 어 엄마 ......사랑해요........저를 받아주세요........"

" 아흐흑.......흐흑..........."
 

난 우는 엄마를 앉아주었다. 난 엄마를 가볍게 앉아주었고 엄마의 고개를 들어서 엄마의 두눈을 바라보았다. 난 안심이 되었다. 엄마의
눈길은 슬픈 체념의 눈빛이였다. 난 가볍게 엄마의 
이마에 키스를 하곤 엄마의 머리를 스다듬어 주었다. 엄만 나의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면서 뜨거운 
숨결을 토해내었다. 그 뜨거운 숨결이 다시 나를 자극하면서 나의 자지가 아프게 부풀어 올랐다. 자세가 자세이니만큼
엄만 금방 나의 부푼자지를 보았다. 아니 일부로 내가 보이게 했다. 
난 엄마의 손을 이끌어 내 자지를 잡게했다.

그러자 엄만 나의 자지를 손으로 부드럽게 애무해 주었다. 난 속으로 쾌재를 부르면서 엄마의 잎에 키스를 해주면서 손으론 젖가슴을
애무해
주었다. 너무 쉽게 엄마의 젖가슴은 다시 한번 거세게 부풀어올랐고 나의 입이 엄마의 유두를 거세게 빨아줄땐 엄마는 애욕의
신음소리를 내었다. 이어서 나의 손가락이 엄마의 질구속으로 
다시 한번 밀려들어갔을때 난 너무도 당황했다. 너무 뜨거웠다. 나이들어
헐거울줄 알았는데 
엄마의 질구는 나의 손가락을 끊어질듯 쥐고서 놓아주질 않았다. 정말로 놀라웠고 그 강한 느낌에 난 흥분의 절정을
맛보았다.
 

" 아흐흑.......으응.........어헉.................."

" 푸욱,......찔꺽........찔꺼덕.......쭈욱 쭈욱....턱턱 탁탁 찔꺽 찔꺽,,,으응 아아아...헉헉.."
 

다시한번 난 엄마의 뜨거운 보지속으로 나의 자지를 밀어넣었고 아까완 달리 엄마의 몸짓은 반항이 아니라 나에게 매달리고 있었다.
당연히 아주 당연히 엄마의 몸짓도 달라졌다. 
난 너무 행복하다. 이제 정말로 난 나는 여자가 무엇인지 알게되었다. 여자나이 50대면
토마토라고 미친놈들 
여자나이 20대가 오렌지 까기는 어렵지만 맛은 좋다. 그러면 30대는 바로 귤이란다. 까기도 쉽고 맛도 좋고.........
그러면 40대는 바나나란다. 손만대면 벗겨지고 
그맛은 너무도 달콤하다못해 농익은..... 그러면 50대는 ??? 남들은 토마토라고 하는데
내가 지금 알기로는 잼이다. 잼.....그저퍼먹으면되고....... 그맛도 너무도 농축된...너무도 달은 잼........ 어느덧 거실 창문사이로 하이얀
아침햇살이 비추고 있었다. 
엄마의 몸짓은 아직도 나의 허리 아래서 계속되고 있었다. 아직도 성에 차지 않은듯 엄만 나에게 매달리고
있었다. 난 싫지 않았다. 정말로 싫지가 않았다.
 

천천히 올려다 보는 엄마의 모습에 난 극도의 흥분을 느겼다. 엄마의 하이얀피부가 나를 더더욱 자극시켰다. 항상 보아왔던 모습이지만
엄마의 헐렁한 티사이에 보이는 엄마의 가슴부위가 
나의 눈을 아프게 자극시켰다. 엄만 정말로 아름답다. 하얀피부 우유처럼 맑은피부
좀전에 보았던 엄마의 하얗고도 아름다운 젖가슴이 두눈에 아른거렸다. 내 코에 느껴지는 진한 화장품냄새도 나를 자극시켰다.
지금 이방엔 엄마와 나 둘뿐이다.
 

" 성면인........엄마 좋아하니......?......."

" 네 ?......네 !........다..당근 좋아요........."

" 당근!...... 당근이라니 ?............?????????....."

" 죄 죄송해요......저희들 용어인데요......당연히라는 뜻이예요"
 

엄마의 맑은 눈망울 너무도 선명한 빠알간 입술이 난 그입술에 뽀뽀를 해보고 싶었다. 미치겠다. 어떻게 해서든지 나.. 난.........하고싶다.
 

" 엄마도 성면이가 무척 좋단다........"

" ㄴ ㅔ.........!........."

" 그래서 말인데.........성면이가 엄마를 좀 도와주지 않으련 ?........"

" 네...... 다... 당연히 도와 드려야지요......엄마! 어떻게 할까요 ?....."

".................................................................."

" 무엇이든 말씀하세요.............."

" 성면이도 이제 다컸지........어른이란 말이야........."

" 네?.......네 그렇지요.......어.....어른.."

" 하긴 옛날 같았으면......장가를 가도 될나이지.............."

".................................................................................................."

" 엄마 부탁은...........정말로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 무 ...... 무엇이든 말씀하세요........저 전 준비 다됐어요......"

" 성면이 속옷은 성면이가 관리를 잘해주었으면해...!..........."

" 네 ?.......무슨 말씀이........세 .........요.........?........."

" 필요하다면...성면이가 성면이 속옷도 좀 빨고..그게 어려우면..빨래통에 잘 넣어주었으면해.."
 

성면이는 기가막혔다. 그리고 맥이 풀렸다. 아까 구멍사이로 본 엄마의 모습은 그걸생각해볼때 엄마가 해야될 소리는 이게 아닌거 같은데
성면이는 괜시리 힘이 빠져버렸다. 
성면이는 엄마가 펴놓은 이부자리에 몸을 눕혔다. 정말로 긴장된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던 하루였다.
불을 끄고 나서 성면이는 옆에 누운 엄마를 바라보았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참으로 우스웠다. 괜히 기대에 부풀어가지고 말이나 될법한
일인가? 성면이는 엄마쪽으로 
돌아 누우면서 여러가지 생각에 잠겼다. 무엇보다도 희경이의 젖가슴의 감촉이 아직도 손에 느껴지는듯
했다. 겉으로 보기엔 아주 작은 봉우리인줄 알았는데 그렇게 부드럽고 
그렇게도 느낌이 좋다니 그때 갑자기 성면이의 눈앞에 좀전에
보았던 엄마의 하이얀 
희경이에 비해 너무도 크고 너무도 하얗고 너무도 아름답고 풍만한 엄마의 젖가슴이 떠올랐다.
 

갑자기 자지가 아프게 부풀어 올랐다. 하지만 난 곧 고개를 흔들어 떠오른 생각을 지우려했다. 난 몸을 뒤척였다. 그때 문득 깨달은것이
있었다. 잠자리가 이상했다. 전에는 
아니 어제까지만 했어도 엄마와 난 한 이부자리에 누웠다. 요도 이불도 큰걸 같이 썼었는데 오늘은
각각이였다. 의문이 들었다. 맞다. 아까 화장실에 있었던 일로 볼때 
엄마는 내가 부담스러워진것이다. 다시말해 내가 남자로 보인것이다.
성면이의 이런 
생각은 성면이를 다시 묘한 전율속으로 몰아넣었다. 한참을 망설이던 성면이는 결심을 굳혔다. 그리곤 잠자다 뒤척이는
척하면서 다리하나를 엄마의 배위에다 걸쳤다.
 

잘은 모르겟지만 엄마가 흠칫하는거 같았고 조금후 엄만 성면이의 다리를 밀어냈다. 그리고는 모로 누우셨다. 성면이는 모르는척하면서
엄마를 뒤에서 끌어앉았다. 그런데 
어찌하다보니 성면이의 손이 엄마의 젖가슴위로 가게되었다. 성면이의 손이 자연스럽게 엄마의
젖가슴위에 놓인것이다. 성면이는 한참을 망설였다. 쥐어 볼것인가 아니면 그냥 
가만히 있을것인가?.. 엄마의 몸에서 아련한 상큼한
비누냄새가 성면이의 
정신을 혼미케했다. 성면이의 정신이 점점 혼미해지면서 성면이의 자지도 아프게 부풀었다.

성면이가 느끼기에는 성면이의 자지가 엄마의 히프에 닿은거 같은데 엄만 못느끼셨는지 가만히 계셨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성면이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어떻게 해볼수도 없었다. 왜냐고? 고기도 먹어본놈이나 먹지 안먹어본놈 아니 못먹어본놈.....고기를
쥐어줘봤자 못 먹는다. 성면이는 여자와 남자의 
섹스를 생각했다. 성면이가 알고 있기론 남자의 부풀은 자지를 여자의 보지속에 밀어넣고
왔다갔다 하면 되는것으로 알고있다. 성면이는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성면이는 뒤척이는척하면서 엄마한테서 멀리 떨어졌다. 성면이는 자신의 오른손을 말아쥐었다. 그리곤 자신의 부풀은 자지를 말아쥐은
손안에 넣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손을 상하로 움직였다. 
조금 아프긴 했지만 기분이 아주 그만이였다. 성면이는 처음에는 희경이와의
섹스를 
생각했다. 이것은 희경이 보지다라고 생각하면서 자위를 했다. 하지만 어느순간 희경이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너무도
아름다운 엄마가 희경이의 모습을 대신
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그 모습을 희경이로 바꾸려했지만 성면이는 포기를 했다. 사실 말이야
바른말이지 희경이와 엄마를 비교한다는 자체가 하늘과 땅차이다.
 

얼굴만 해도 그렇고 그 가슴만 보아도 성면이의 손이 소리날까봐 조심스럽게 움직이다가 흥분에 점점 깊이 빠져들면서 거칠게 거칠게
움직여나갈때 갑자기 
엄마의 깊은 한숨이 들렸다. 성면이는 흠짓했지만 곧 손을 다시 움직여나갔다. 벌써 아침햇살이 창문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그 아침햇살을 느끼면서도 성면이의 움직임은 
계속되었다. 성면이가 절정의 순간으로 애처롭게 치달아 나갈때 엄마가 갑자기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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