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변화 - 8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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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남편을 볼수가 없다.이제..내 몸은 다른 남자에게 더럽혀지고 말았다. 그때 정신을 차리고 돌아왔어야 했는데 이렇게
까지 내가 무너질줄은 나는 정말 몰랐다. 그 이준 사장이나 내 남편인 성호나 섹스는 다를바 없었다. 아니 똑같았지만 무언가
달랐다. 그건 신랑이 아니고 다른 낯선 남자에게 내 몸을 주었다는것 그것이 아마도 나를 미치게 했던것 같다.

머리를 내리 치고 나를 지키려 했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옷이 다 찢어져 있는것을 보면서 아니 신랑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내 벗은 몸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것이 넘 짜릿하게 나를 느끼게 해주었다. 이준 사장이 내게 즐기자고 말했을때 내 입은
정숙함을 말하고 있었지만 벌써 내 몸은 뜨거워 지고 있었다. 미칠것 같았다.

내가 나 혜리가 어떻게 성호씨가 아닌 다른 남자를 받아 들였는지 성호씨의 자지도 빨지 않던 내가 어떻게 저 낯선 남자인
이준 사장의 그것을 입으로 빨았는지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벌써 내 그곳에 그 사람의 물건이 들어 오면서 부터 성호씨를
향한 내 마음이 찢어 지면서 눈물이 났지만 마음이 아팠지만 내 몸은 점점 뜨거워 진거 같았다.
 

"성호씨... 미안해요... 딱 삼일만... 지나면... 다신... 이러지 않을깨여... 그때까지... 미안해요......................."
 

그렇게 다짐 했는데 지금 난 이준 사장 빌딩 앞에서 뭐 하고 있는건지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심장이 마구
두근 거리고 내 발은 자꾸 건물을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이준 사장의 그 말 한마디에 난 몇일을 정신을 차릴수
없었다.

"이봐... 박혜리 선생... 선생 보지는... 정말... 명품이야... 너 같은 년이... 정숙하게... 살면 그건... 남자들의 불행인거야 넌...
 알아야되.... 어때... 앞으로... 진정한... 개보지가 되어 보는게... 내가... 니 년... 보지를... 아주... 미치게 만들어 주지...
 생각해봐... 난... 강요하지 않을거야... 너에게... 선택을... 주지... 일주일... 후에... 이곳으로... 오면... 내가 니 보지를...
 아주... 개보지로... 만들어... 줄테니... 그땐... 니가... 선생도 아니고... 여자도 아냐... 그냥... 발정난 암케일뿐야... 그렇게..
 각오하고... 오도록해... ㅋㅋ... 강요는 아니지만... 아마... 넌... 오게 될걸...ㅋㅋ... 그때 보자공..... 하... 하... 하......."

난 오지 않으려 했다. 근데 내가 올거라는 강요하진 않지만 올수 밖에 없다라는 말이 나를 더 자극한것 같았다. 신랑에게는
오늘도 친구네 집에서 놀다 간다고 했지만 오늘은 다른때 보다 더 미안했다. 예전에는 어쩔수 없었다 했지만 지금은 내가
원해서 거짓말을 한것이였다.
 

"아... 어떻게... 해야지... 혜리야... 정신차려... 성호씨를... 사랑하잖아.............................."
 

"지금 부턴... 너의... 영혼이... 더럽혀 지는거야... 아마도... 지금 들어가면... 여태 이준 사장과... 섹스 한것 보다... 더 심한..
 모욕을... 받을지... 몰라... 정신 차려... 근데... 왜... 내 마음은... 이렇게... 띄는거지... 사랑하지도않는데... 이준 사장이...
보고 싶어지지... 미치겠다............................................"
 

어느새 나의 발걸음은 건물 지하에 있는 이준 사장의 입구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난 호흡을 한번 했다. 그래 들어가서
단호하게 더 이상 이런 미친짓을 하지 않을거라고 말해야지 그래 난 나를 지켜야되 그래서 온거야. 난 나에게 최면을 걸었다.
부디 그렇게 말하고 나올수 있도록 그래서 더 이상 이런 미친짓을 그만둘수 있게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심장이 두근거리고
그동안 섹스를 통해 들은 이준 사장의 말들이 내 머리속을 뒤집어 놓고 있었다.

"이... 걸레같은... 년아... 혜리... 이 개보지년아..............................." 

"니 보지... 왜 이렇게... 쫄깃 쫄깃 하니... 넌... 찰보지야... 이... 갈보지년아.............................."
 

나를 향해 욕을 하면서 나를 범하는 그 이준 사장의 모습이 눈앞에 아른 거렸다. 이렇게 나를 천하게 대한 사람이 없었는데
성호씨는 나를 너무 사랑해서 항상 존중해주고 섹스 할때도 아무 말없이 서로를 사랑스런 눈으로 보며 섹스를 했는데 이준
사장은 너무 달랐다. 날 마치 창녀처럼 거칠게 다루는 것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심한 모욕을 당하는데도 말은 고만 하라고 했지만 나를 내 몸을 뜨겁게 해준게 사실이었다. 이렇게 내가 변화는건지 성호씨
나를 도와 주세요. 비롯 내가 몸이 더럽혀 졌지만 앞으로 당신을 위해 살게요. 저에게 힘을 주세요. 난 문을 열고 들어갔다.
종업원이 나를 이준 사장이 있는 방으로 안내했다. 그리고 안내원은 혼자 들어가 보라면서 슬쩍 웃음 짓는것을 볼수있었다.
아마도 나를 비웃는것 같았다.
 

"휴우... 어쩌다... 내가 이렇게 되었는지...................................." 

난 문을 열고 들어갔다. 근데 이준 사장은 옷을 다 벗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와의 그동안 섹스를 하던 동영상을 보면서
앉아 있었다.

"이거... 누구야... 내... 개보지 혜리잖아... 거 봐... 내가... 넌... 올수밖에 없다고 했잖아............................." 

"그... 그런거... 아니에요... 난... 더이상... 나를... 괘롭히지 말라고........................."
 

"이런... 개년이... 또... 시작이네... 내가... 그랫지... 이제 여기 오면... 넌... 발정난 암케라고 그냥... 내가... 부리는... 메리...
 내... 강아지라고 니보지 미치게... 해 준다고.............................."

난 정신을 차릴수 없었다. 그랬다. 난 지금 그 말을 듣고 싶엇던 것을 이제야 알수 있었다. 성호씨를 생각하며 최면을 걸고 또
내 마음을 다 잡았지만 그 한마디에 난 아무말도 할수없었다.

"혜리야... 일루와서 옷 벗어... 개년아... 빨리.........................................." 

난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옷도 벗지 못하고 그냥 이준 사장을 바라만 보고 있었다. 이준 사장은 가만히 있는 나에게 다가와
내 옷을 벗기길 시작했다. 그리고 저쪽에 걸려있는 어떻게 구했는지 내가 다니는 학교에 여학생 교복을 입게 했다. 난 그저
아무것도 못하고 내 학교 학생의 교복을 입었다. 그리고 이준 사장은 나의 눈을 가리면서 나에게 말했다.

"이봐... 혜리야... 니년 보지는 오늘 부터 내 보지야... 따라해봐... 개보지년... 혜리는 이준 주인님의 걸레가 될레요...라고..."
"아... 몰라요... 저... 그냥... 하면 안될까요... 그렇게 말하지 말아요... 사장님.........................."
 

"이년 봐라... 내가 뭐라고 했어... 여기 오면... 널... 지난번처럼... 정숙하게 대하지 않는다고 했잖아... 그리고... 이제 부터...
 주인님이라고 불러... 싫으면 지금 돌아가... 이... 개보지야....................................."
 

난 또다시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개보지년... 혜리는... 이준 주인님의 걸레가 될레요... 라고.... 해봐.............................." 

"개보지년..... 혜리는... 아... 이준 주인님의 걸레가... 될레요... 댔어요............................"
 

난 믿지 못할 말을 입으로 말하고 말았다. 이준 사장은 나에게로 다가 와서 내 손을 잡고 옷 위로 내 가슴을 만지길 시작했다.

"어때 기분이... 혜리 니년 젖탱이는 정말 언제봐도 넘 섹시해... 니 손으로 이렇게 니 젖통을 만져봐... 느낌이 올때 까지....."
 

내 가슴을 같이 만지는 것이었다. 오른쪽 가슴은 내 손이 만지고 있고 또 한쪽은 이준 사장이 옷 위로 내 가슴을 만지고 있는
것이었다. 난 미칠거 같았다. 그러면서 준 사장은 나에게 말했다.
 

"어때... 교복 입구... 이렇게..... 즐기니... 니년... 보지가 넘 흥분되지 않니.............................." 

"지금... 누구 생각하니... 니 놈 반... 학생 생각 나지 않어................................."

"아니에요... 아무도 생각 안나요..... 그냥... 미치겠어요..........................."

"다시... 따라해봐... 이제 부터 혜리 젖통도 개보지도 다... 창녀로 만들어 주세요............................."

"아... 아... 그것만은 제발..... 아................................."
 

이준 사장은 이제 교복 치마를 젖히고 위에 브라우스를 벗기고 다시 금 내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내 딜도를 꺼내서
내 보지에 쑤시는것을 볼수 있었다. 이준 사장은 다시 내 눈을 가렸던 옷을 벗기고 옆에 있는 전신 거울로 나를 비치게 했다.

"혜리야... 거울봐... 어때 지금의 니 모습이 참 음란하지... 어때 신랑 밖에 모르던 니년 보지가 이렇게 다른 남자앞에서...
 옷도... 홀랑 벗고 따먹히는 순간이 여길봐봐................................"
 

난 거울을 본 순간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던것이 딱 멈추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이준 사장이 내 보지에 딜도를 넣으면서 내
가슴을 빠는 장면을 거울을 통해 보면서 난 정신이 딱 멈추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혜리야... 말해봐... 어때... 니 모습이 니년 이... 이렇게... 음탕한 계집인걸.............................." 

"따라해봐........................................"

"혜리는... 개보지가... 성호 자지로 만족 못해요... 그래서... 다른 자지를 혜리 보지에 밖고 싶어요... 라고........"

"제발... 사장님... 아... 아니... 주인님 아... 제발... 그만... 아... 아..........................."
 

"이년이... 안 말하면... 여기서... 그만 한다... 빨리 말해봐... 혜리는... 개보지가... 성호 자지로 만족 못해요... 그래서.. 다른
 자지를... 혜리보지에... 박고 싶어요... 라고................................"
 

"아................ 아........................... 아................... 앙.............. 미치겠어요.................."

"이제... 니 보지에... 내 자지를... 밖아주지 앞으로 기대 하라고..................................."
 

이준 사장은 서서히 내 보지에 자신의 물건을 집어 넣기 시작했다. 난 미칠것 같았다. 거울속에 비친 내 모습이 너무나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이젠 더이상 내 몸이 다른것을 상상하지 못할거 같았다.

"아... 앙............ 앙... 아.........................................."

이준 사장은 계속해서 내 보지속에 자신의 심벌을 넣으면서 딜도로 내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눈을 감고 그저 이 시간이
빨리 끝나길 아니 몸은 오래 지속되길 마음속으로 빌고 또 빌었다. 나에게 계속 펌프질을 해대면서 내 보지를 미치게 하던
이준 사장이 갑자기 내 핸드폰을 주며 말했다.
 

"받아봐... 니 가... 사랑하는 니 신랑 성호야... 앞으로... 3분 동안 무조건 통화해 아니면... 니... 신랑에게 확 불어러릴테니..."
"여보세요... 당신이야...................................."
 

내가 사랑하는 내 신랑 성호였다.

"아... 넵... 여어...보... 저... 에요... 음.............................."
 

난 순간적으로 눈 앞이 캄캄해 졌다. 이준 사장은 왜 나에게 지금 신랑에게 전화를 걸게 한건가. 지금 난 이준 사장에 자지를
내 보지속에 넣고 있는데 이때 신랑에게 전화를 걸게 한걸까.

"왜... 그래... 어디 아파... 거기 어딘데......................................"
 

순간 정신을 차렸다. 내 젖꼭지를 이준 사장이 딜도로 비비면서 이준 사장의 물건을 빼고서 손가락으로 내 보지에 넣고 있는
순간이었지만 남편에게 그것을 걸리면 안된다.
 

"어... 아니에요... 친구가...... 자기 한테... 전화좀 해보라고... 음............................."
 

난 이준 사장을 쳐다 보았다. 이준 사장은 아주 징그럽게 웃으면서 계속해서 내 보지속에 손가락을 쑤시고 있었다. 난 미칠거
같았다. 어떻게 랑이랑 전화를 하고 있는데 지금 내 몸이 다른 남자에 손에 놀아 나고 있다는것이 그것이 더욱 나를 미치게
하고 있었다.
 

"여어...보....저..저..녁은...먹.....어..엇...어요......아...음..."
 

이러면 안되는데 이러다 신랑이 눈치를 채면 난 안되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난 신을 소리를 멈출수가 없었다. 그건 이순간
내 모든 정신이 신랑과의 통화를 통해 내 온 몸에 세포가 내 보지속에 들어 가 있는 이준 사장에 손 놀림에 그리고 남편이랑
통화를 하면서 다른 남자를 느끼고 있다는것에 나를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아... 뭐라고요... 여보................................." 

"아니... 뭐... 전화를 해놓고 딴 생각을 해... 힘들지... 않냐고 물었잖아............................."

"아... 음... 안 힘들어요... 내일... 들어... 갈게요... 일찍 주무세요....................................."
 

미칠거 같았다. 성호씨와 전화를 하면서 내 온 몸은 아주 심장이 두근두근 심하게 요동을 치고 머리는 아무생각도 없었다.
그냥 전화 통화를 이렇게 끝내야 되는데 하는 생각 뿐이었다. 아래에서 내 보지속을 쑤시고 있던 이준 사장이 말을 했다.
 

"어때... 니가 그토록 사랑하는 신랑에게 전화 하면서 다른 남자에게 따먹히는 순간이.. 넘... 짜릿하고 흥분되지 않니 미칠거
 같지... 혜리... 니 보지가......................................................"
 

"아.......... 아............... 아.음.............. 앙........................"
 

난 미칠거 같았다. 내 보지가 미치다니 신랑에 목소리를 들으면서 다른 남자의 좆을 내 보지속에 담고 있다니 난 정신을 잃어
버릴거 같았다. 그만큼 나에게는 커다란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낼... 뵐께요... 여어보... 사랑... 해... 요........................................"
 

난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지금 난 다른 남자앞에서 이짓을 하고 있다는것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진짜 내가 음란한 암케가
된거 같은 기분이 들어갔다.

"이년... 이거... 신랑에게 전화 시켜 주었더니 아주... 미치는구만... 이제야... 좀 따먹는 맛이 나겠는데........................."
 

그러면서 이준 사장은 내 보지속에 손가락 넣던것을 마치고 나를 테이블위에 올렸다. 그리고 내 팬티를 내 입속에 집어 넣고
딜도로 내 보지속을 쑤시기 시작했다.

"이봐... 박혜리 선생 어때... 기분이... 신랑말구... 내가 첨이지 니 보지를 따먹는 남자가.................." 

"아... 에... 처음 이에요... 아... 미치겠어... 나... 정말... 아.............................."

"그럼... 내가 시키는데로 이젠... 뭐든... 다 할거지... 개보지년아............................"

"아... 몰라요... 나... 나... 미칠거... 같아요... 나... 성호씨... 아................................."

"이년이... 아직도 지 서방생각 하나 보네.... 니... 보지를... 아주 찢어 버릴거야............................"
 

이준 사장은 딜도로 내 보지속을 집어 넣더니 손가락 2개를 내 보지속으로 집어 넣었다. 갑자기 너무 아픈 것이 밀려왔다.

"아악... 아... 아... 파... 요... 그만... 미안해요.... 아... 그만 해요... 그러다 찢어져요... 아... 그만......................" 

"그래... 그럼... 내가 시키는데로 할거지... 이... 개보지야........................... "

"넵... 다... 할게요... 그만... 그만.. .나... 미치겠어요........................."
 

너무 많이 아프기도 했지만 새로운 느낌이었다. 내 보지가 찢어 진다는 느낌이 그것도 다른 사람에게 강간당한다는 생각이 내
정신을 미치게 만들었다.
 

"그럼... 따라해봐.........................................."
 

"이... 성호... 개새끼... 개자지... 나쁜놈아... 니... 자지땜에... 이준 주인님의 자지를 이제 혜리 보지에 밖게 되잖아... 해봐...
 이... 걸레년아........................................"
 

"아... 안돼요... 신..랑...... 신..랑... 이야기는 그만.... 아..... 나... 미쳐요... 아............................"

"이년이... 그래도 빨리 따라해... 니 머리 속에서 니년 신랑을 아주 잃어 버리게 만들고 말거야... 개년아... 빨리 따라해봐....."
"아.............. 미치겠어... 영..... 안돼..... 제... 발... 신랑... 이야... 기는... 제발......................... " 

난 미칠거 같았다. 이준 사장은 계속해서 나에게 신랑 이야기를 하면서 자꾸 신랑을 욕하는 것이었다. 난 미칠거 같았다.
아무리 내가 이렇게 다른 남자 앞에서 욕보이고 있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남편을 욕할수 있겠는가. 내가 사랑하는 남편인데
정숙했던 나 였는데 근데 자꾸 입에서 그 말이 맴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