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는 청춘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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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숙이 만족한듯 약간 양보를 하자, 삼동이는 눈을 한번 찡긋하고는 선희를 탁자위에 눞혔다. 그리고 그 위로 올라가 선희의
위에서 정상위의 자세로 정확하게 선희의 보지를 한번에 가르면서 찔러 넣었다. 잠시 멈추는 부분이 있었지만, 선희의
처녀막은 이미 파열되었으므로 한번의 깊은 삽입으로 선희의 자궁까지 삼동이 좆대가리가 닿았다. 선희는 미칠 지경이었다.
언니가 보는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보지를 내어주고, 또한 언니와 함께 그 좆을 빨고, 이번엔 언니가 보는 앞에 적나라하게
누워 언니의 시동생의 좆, 방금전까지 언니의 보지를 쑤시고, 언니의 입에서 놀던 그 좆을 제대로 보지 깊숙히 받아들이는
이 상황이 온통 정신이 혼미하고 구름위를 날아다니는 듯 하늘 위를 걷는듯 무아지경이었다.
"아아~~~사돈......나.....미쳐.....아아..나 몰라...."
"선희야, 어차피 이렇게 된거 이제 두사람 사겨라.. 언니가 적극 밀어 줄께..."
"선희씨, 어때요? 제 좆맛이...선희씨 처녀를 바친 그 남자에 비해서..."
"앙..몰라. 내가 미쳤었나봐. 내 보지 임자가 여기 있는 걸 모르고..미안해요...사돈...어떡하죠."
"뭐 할수 없죠, 우리 형수님 보지까지 먹어도 괜찮다면 좀 봐줄만 한데...."
"이미 두 사람 전번에 관계 한거 맞죠?"
"그러는 선희씬 누구에게 처녀막을 헌납했나요? 솔직하게 말하면 용서하겠습니다."
"그..그게....언니..미안..해....그때 언니랑 통화할때....형부랑 같이 외박했어...."
"너, 그게 정말이야?"
"언니 정말 미안해, 하지만, 나 지금 사돈 총각이 내 남자란걸 알았어...사돈말씀대로 언니도 언제든지 보지 대줘도 괜찮아...
내가 작은 마누라라도 괜찮아. 그러니 용서해줘...아학...사돈....내 보지를 어떻게 한거에요...몰라...미쳐....아앙~~~"
삼동이는 마지막으로 선희의 보지 깊숙히 뜨거운 정액을 흥건하게 싸 주었다. 선희는 실신하다시피 몸을 떨면서 오르가즘에
올랐다. 선희가 여운을 즐기는 사이 삼동이는 형수를 쇼파에 눞히고 형수의 보지를 쑤셔 주었다. 뱃속의 아기가 다칠새라
조심스럽게, 하지만 깊고 강하게 형수 선숙의 보지를 아니 이제 큰마누라가 된 언니 선숙의 보지를 마저 짖이기고 있었다.
좀전에 작은마누라인 동생 선희의 보지에 좆물을 싸 주었지만, 역시 군발이라 그런지 또다시 좆물이 만들어지고, 형수였던
선숙의 보지에도 다시 한번 흥건한 좆물을 싸 주었다.
선희로 하여금 선숙의 보지를 깨끗이 빨아 먹게 하였다. 선숙은 스스로 선희의 보지를 빨아 주었다. 그리고 두 여인은 사이
좋게 삼동이의 좆을 깨끗하게 빨아 주었다. 그날 밤 모텔에서 세사람은 정말이지 오랜만에 다정스런 자매의 모습으로 한
남자와 같이 잠을 청했다.
욕심 같아서는 한번 더 보지를 짖이겨 주었으면 좋으련만, 삼동이는 두 자매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더 이상의 섹스는 하지
않았다. 다만, 가운데 누워서 선숙과 선희의 보지며, 가슴이며, 얼굴,,,온 몸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것으로 역할을 다했다.
선숙도 선희도 배려심이 많은 삼동이에게 감동하였고, 선숙은 그간의 일들을 동생에게 고백하면서 아이의 아버지임을 알려
주었고, 선희도 형부와의 일을 하나도 빠짐없이 말했다.
삼동이는 형의 성생활에 어느정도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었고, 선희에게 당분간 형부인 삼식에게 보지를 대어줘도 괜찮으니
오늘 자신에게 터득한 것을 잘 익혀 삼식이 형도 섹스의 참맛을 알수 있도록 힘을 써 달라고 부탁하였다. 그리고, 제대하면
네사람이 같이서 생활할 수 있도록 방편을 마련할 터이니 당분간은 서로 양보 하면서 서로 배려 하며서 살아주길 진심으로
부탁했고, 선희는 삼동이의 좆을 빨아서 그 정액을 고스란히 받아먹고 완전히 삼동이의 작은마누라가 되겠노라 다집하였다.
성묘에서 돌아오는 길에 형수 선숙이와 짜릿한 순간을 나누고 고향집에서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과 술과 음식을 나누며 정을
쌓다가, 저녁이 되자 다들 갈사람은 가고, 남을 사람만 남았다. 무료해서 동네를 한바퀴 돌다가 명숙이네 집 앞에서 발길을
멈추었다. 약간은 먼 친척이라 선뜻 들어설 명분이 없었다. 담배만 한대 태우고 돌아서 나오다가 집에 들어서려는데,
앞집에서 인기척이 난다. 경숙이가 보인다. 괜히 아는 체를 하면서 다가온다. 조금은 쌀쌀한 날씨지만 똑방길을 걸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불쑥 경숙이가 건네는 말 "도를 아십니까?" 이렇게 해서 한시간 가량 있는 지식 없는 지식 다
동원을 해서 설교를 하는 경숙이 모습이 어찌보면 아름다웠다. 경숙이는 촌수로 한 10촌쯤 되나? 하지만 같은 항열에 나이도
같았기 때문에 그냥 이름을 부르고 지내는 사이였다.
"경숙아..."
"응..... 삼동아.."
"너, 말야, 정말 네가 섬기는 그 교에 대해서 몸도 바칠수 있는거니?"
"그럼.... 우리 마음은 다 그분께서 주신건데..."
"그래, 그럼, ......따라와...."
삼동이는 경숙이를 이끌고 뚝방길 아래로 내려갔다. 낮에 보아둔 약간은 넓적한 자갈이 깔려있는 평편한 곳으로 데려가서
앉았다. 아직은 돌이 식지 않아 미지근했다. 엉덩이를 깔고 앉아 삼동이가 아는 지식을 동원해서 그 교의 불합리한 점을
질문하고 대답을 못하면 삼동이가 하라는 대로 해 줄것을 요구했다. 결국 경숙이는 달달 외운 내용외에는 별로 아는게
없었는지, 두 손을 들었다. 그리고, 서울에 가서 자기보다 한 단계 위인 언니를 만나게 해 주겠다고 하였다.
"좋아, 서울가서 반드시 그 똑똑한 언니 좀 만나게 해 주고, 오늘은 네 몸을 나한테 바쳐야 겠다."
경숙이는 몸을 바친다는 두려운 보다 포교를 위한 몸부림에 슷럼 없이 몸을 던진다. 삼동이는 경숙이의 파릇파릇한 몸을
끌어 안고 그대로 돌자갈 마당에 뉘었다. 바지춤 사이로 손을 넣어 경숙이 보지를 쓰다듬는 동안 경숙이는 무슨 주문을
열심히 외고 있었다. 정말 미친년 보지 따먹는 격이었다. 서둘러 바지와 팬티를 끌어 내리고 급한대로 좆을 박았다. 약간은
질겼지만, 그래도 처녀는 아니었는지 곧장 벌어진 보지 사이로 삼동이 좆이 쑤욱~~들어 갔다.
"경숙아.."
"응.."
"너.. 내가 몇번째냐?"
"우리 동네 친구들 중에선 첨이야.."
"그럼... 다른 데선?"
"응, 처음 부교주님한테 한번 대 주었고..나중에 지역장님한테도 주었어..."
"그래서 네가 그기에서 못 빠져 나오는 거냐?"
"그런것도 있지만, 여기에 나가면 행복해서 그래..."
경숙이는 어릴적에 엄마가 돌아 가셨고, 이어 새 엄마가 왔으며, 새 엄마는 아들만 셋을 낳았다. 당연히 구박데기 콩쥐처럼
되어 버렸고, 그걸 보다 못한 동네 아는 언니가 서울로 데려다 공장에 취직을 시켜 주었던 것이다. 경숙이는 공장에서 만난
언니들 꼬임에 빠져 사이비 종교에 몸을 담았고, 나름대로 정신적인 위안을 받자 몸과 마음을 다 바쳐 봉사를 하게 된것이다.
번돈의 7~80%를 갖다 바치고, 몸도 바치고....게다가 포교한답시고 몸까지 던져가면서 아는 친구 친척들에게 이렇게 몸을
던져, 보지를 벌리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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