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기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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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이 되어 큰 누나가 날 깨우는 소리가 들렸다.
"대근아... 밥먹고 학교가야지?"
"오늘은 학교에 안갈거야!"
영순이 누나의 목소리가 들렸다.
"냅둬 언니, 부운얼굴 창피해서 그런가봐..."
"그래도 밥은 먹어야지..."
"이따... 이모랑 알아서 먹겠지.."
옆에서 자고있던 이모도 깨웠다.
"그래... 너희들끼리나 먹어"
"알았어... 그럼 우리끼리 먹을께... 푹자"
난 잠이깨자 아래의 좆이 불끈한것을 느끼며 어제밤의 일도 생각나 뒤숭숭한 마음으로 가만 누워있었다. 이모가 나를 안아
몸을 옆으로 잡아당겼다. 이모가 내 얼굴을 쳐다보았다.
"얼굴 붓기가 아직 안빠졌네... 엄마가 계란맛사지라도 해주야겠다..."
일어나려해 난 엄마를 끌어안았는데 순간 내 발기한 좆이 엄마의 하복부를 짖눌러지게 되었다.
"냅둬.. 어제 양호실에서 약발랐어.. 피곤할텐데 잠이나 자"
"어제 일을안해서 괜찮아..."
"그럼... 영숙이 누나랑 목욕이나 가던지"
난 내 좆이 엄마의 하복부에 닿았다는게 부끄러워 몸을 돌렸다. 갑자기 내 팬티속에 엄마의 손이 들어와 우뚝 솟은 좆을 꽉
잡아버리는 것이었다.
"목욕은 좀있다 가고....어젯밤 보다 더 커진것 같은데 엄마가 어제처럼 해줄까?"
난 엄마의 손을 치웠다.
"목욕이나 가라니까!"
엄마는 내 반응에 서운한것 같았다.
"엄마가 만져주는것 싫으니?"
"그건 아니고...그냥... 그래."
"뭐가... 그냥 그런데?"
"아이참... 내... 엄마가 그러니까 이상한 생각들고 그래."
"이상한 생각이 뭔데?"
"아이 씨 참... 나도 다른놈들처럼 엄마를 양공주 취급할까 두려워서 그런다 왜"
"그래 그럴만도 하지...그건 사랑하는 사람끼리 해야 한다는데 엄마는 사랑이 뭔지 몰라...엄만 스물아홉살이 되도록 여지껏
사랑한번 못해보고 그저 먹고 살려고 그짓해서 그런지 부끄럽지도 않아...남들이 뭐라든 난 내 새끼들을 위해서 그이상의
짓도 할수 있어...대근이가 원한다면 엄마는 뭐든 해주고싶어."
난 그 때까지 엄마 나이가 몇살인지도 몰랐는데 그때 알았다.
"엄마도 사랑했잖아... 마이클..."
난 마이클 얘길 꺼내고 싶지 않아서 말을 하다 중단했다.
"마이클...그걸 사랑이라고 해야하나...그사람이 우리 애들에게 잘해주고 그래서 그랬던거지 말도 안통하고...그냥 답답했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우리 애들 뿐이야.."
난 우리때문에 자기 인생을 희생하는 엄마가 안타깝고 사랑스러웠다.
"나도 사랑하는 사람은 엄마와 우리가족뿐이야...다른사람들한테 우리 가족 빼앗기는것은 상상도 못했지만 마이클은 좋은
사람 같았는데... 에시 씨발 나쁜새끼 잘먹고 잘살아라... 잘됐지 뭐 엄마 안뺏기고 다행히지 뭐....엄마 나하고 결혼할래?"
"그럴까? 여보... 호호호..."
"농담아니라니까...."
"누가 농담이래? 지금은 그렇지만 좋은 여자 만나면 엄마는 금방 지워질걸.."
"우씨! 난 심각하게 말하는데..."
"호호호... 여보 이제 만져도 되겠죠... 이건 엄마거니까."
죽었던 좆이 엄마의 손에 몇번 주물럭대자 금방 빳빳해졌다. 난 가만히있었다 엄마는 일어나 앉아 손으로 몇번 훑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어젯밤 처럼 고개를 돌리지 않고 엄마의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런 내 얼굴을 씽긋 바라보더니 내 좆을 입에
넣고 내가 어렸을때 즐겨 먹던 막대 사탕을 빨듯 빨았다. 혀로 귀두를 감싸 훑는 모습에 난 더욱 흥분되어 엄마의 엉덩이
부분에 손을 떨며 만졌다 떼었다 했다.
엄마는 내 안타까움을 눈치챘는지 팬티를 아래로 내려 벗고는 그것으로 아래를 닦는듯 하다 옆으로 던지고는 내 배위로
올라 타 엉덩이를 뒤로 한체 다시 내 좆을 입에물고 빨아댔다. 내 눈에는 엄마의 하얗고 풍성한 엉덩이와 조그만 항문과
그 바로밑에 검붉은 살결의 보지가 주변의 털들과 함께 유혹하고있었다. 난 더욱 짜릿해져가는 좆의 느낌속에 한손을들어
한손은 보지 둔덕의 털을 쓰다듬고는 검붉은 살결을 보지를 살짝 벌려 보았다.
분홍빛 속살과 함께 살짝 열린 구멍이 보였고 엄마의 입속에서 빨리는 내 좆은 이 곳에 들어가고 싶어 더욱 흥분되어 가득
쏠렸다. 난 한 손가락을 들어 엄마의 분홍빛 보지 속살 속으로 밀어넣었다. 손가락에 촉촉히 젖은 물기가 묻혀져와 난
다시 빼 바라보았지만 투명한 물기였다. 난 양손으로 엄마의 보지 속살을 벌려 보았다.
분홍빛 속살속에 구멍이 더욱 벌어졌고 난 어떤 냄새가 날까 궁금해 얼굴을 들어 가까이 댔다. 순간 엄마가 내 빳빳한 좆에서
입을 떼고는 몸을 돌려 보지주변에 침을 바르고는 내좆을 몇번 문지르다 밀어넣었다. 난 눈을 감았다.
"아..."
입에서 저절로 탄성이 나왔다. 입에있던 느낌과는 다르게 내 좆이 꽉찬 느낌속에 촉촉한 보지 속살이 휘어감는 느낌이었다.
"엄마가 이러는것 부끄러워 하지마..아무나 주는데 내 사랑 대근이를 위해서라면...호호호...이름 그대로 대근이네 엄마도
기분 좋다....대근아 엄마 젖 빨아줘"
엄마는 몸을 숙여왔고 난 살짝 고개를 들어 엄마의 봉긋 솟은 하얀 젖가슴을 한손으로 잡아 주물럭 거리며 검붉은 유두에
입을대어 힘차게 빨아댔다. 엄마는 살며시 엉덩이를 밀었다 내렸다 했고 내좆은 미끄럼 타는 기분속에 짜릿해져갔다.
"엄마는 대근이에게 젖빨릴때가 제일 좋아. 아. 좋다. 대근이도 좋지?"
"... 응"
엄마는 점점 빠르게 움직였다. 난 좆의 짜릿해지는 느낌속에 더욱 엄마 젖을 강하게 빨아댔고 금방 좆에서 폭발하려는 느낌
속에 입을 떼며 엄마 젖을 강하게 잡았다.
"엄마...."
엄마의 보지속에 내 좆물이 쏟아져 들어갔다. 난 짜릿한 여운속에 눈물이 나왔고 엄마가 내 눈에 입술을 대고는 살며시
핥아주었다.
"대근이 동정을 엄마에게 줘서 슬퍼우는구나?"
"엄마!... 사랑해"
"나도.. 대근이믈 하늘만큼 사랑해"
엄마는 내입술을 포개며 혀를 밀어넣고는 혀를 휘감았다. 그 때 키스가 처음이었던 나는 뭐가 뭔지 몰라 가만히 있었지만
짜릿한 느낌속에 죽었던 좆이 금방 솟구쳐 오르기 시작했다. 엄마도 그것을 느꼈는지 입을 떼었다.
"호호호... 금방 섰네... 대근이가 또하고 싶은가 부지...이번엔 엄마가 누울테니까 대근이가 위에서 해봐"
엄마는 입을 떼어 조금전 벗어놓은 팬티로 아래를 닦는 모습을 보이더니 옆으로 누웠다. 내가 일어나 엄마위로 올라타자
내 좆을 손으로 잡아 보지속으로 이끌었다. 순간 밖에서 누나가 나를 불렀다.
"대근아.. 전화왔어"
"없다고 그래"
순간 나는 한수 아빠란 생각이 들었다.
"아니... 잠깐 금방 나갈께"
난 엄마위에서 일어났다.
"금방 전화 받고 올께"
하지만 전화를 받은 난 바로 집을 나서게 되었다. 한수네 집은 2층집 양옥이었는데 그때 처음 잘사는 집이 이렇구나 느꼈다.
대문을 들어서자 마당엔 온갖 화초와 향나무와 유실수 들이 즐비해 있었고 다시 현관문을 들어서자 마룻바닥으로 된 거실과
방문들이 보였고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였다. 거실 옆엔 주방인지 씽크대가 보였는데 옆에는 큰냉장고가 눈에 띄었다.
그리고 거실엔 가죽으로 된 쇼파와 그앞엔 큰 칼라 TV가있었는데 집안엔 애들은 학교에 갔는지 한수 아버지와 엄마뿐이었다.
내가 거실 쇼파에 앉자 한수 아빠가 이야기를 시작했다.
"영숙이나 자네 식구들에게 볼 면목이 없네 정말 미안하네...이렇게 자내를 부른것은 어떻게든 보상을 하고자 해선데 자네
뜻은 어떤가?.."
영숙 누나를 생각하면 분통이 터졌지만 이미 많이 진정되었고 더이상 이 일이 확산되는것도 좋지 않단 생각이들었다.
"보상을 어떻게 하겠다는 건데요?"
"우리 진옥이가 그러는데 영숙이는 대학생이 되는게 꿈이라고 하더구만...그래서 말인데 고등학교 학비와 대학교 학비를
계산해보니까 오육백 정도 되겠더구만...자네 생각은 어떤가?"
귀가 솔깃해지는 제안이었다.
"당신도 참 그 돈이면 어지간한 집 반값은 될 돈인데 더구나 영숙이 월급 5년치 월급은 되는돈인데 3년치 이상은 안돼요."
"씨팔... 가만 지켜보자 하니까 내가 여기 보상 받으러 왔어?...보상얘긴 당신들이 꺼내 놓고서 지금 염장질해?...난 보상원치
않아 그새끼 부터 일단 조져 작살 내놓고 내 분이 풀릴때까지지 이 집구석 뒤흔들테니까...당신들은 기달려"
내가 일어서려 하자 한수 아빠가 나를 붙잡아 다시 앉으라고 했다.
"우선 진정하게... 당신은 당장 방에 들어가있어...집구석에서 애들 단속 제대로 하지않아 망신뻗히게 한걸 생각하면...
빨랑 안가"
"그게 내 탓이오... 다 당신 씨탓이지... 흥... 뭐든 자기 멋대로야"
한수 엄마가 방으로 들어갔다.
"내 칠백 정도 생각했는데 이런걸 흥정하고 싶지도 않고 천 주겠네"
난 깜짝 놀랐다. 돈있는 놈은 뭔가 다르다는 생각도 들고 그의 큰 배포가 맘에들었다.
"좋습니다.. 저 또한 내 누나를 돈으로 흥정하고 싶지도 않고 한수 아빠 말대로 하겠습니다."
그는 언제 준비했는지 100만원권 수표 10장을 꺼내주더니 합의서에 지장을 찍게했다. 그렇게 합의를 하고 현관문을 닫고
나오는데 한수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1000만원으로 합의를 봐요... 당신 미쳐도 단단히 미쳤어...그리고 우리 명수가 먼저 그랬을거 같아요... 그년이 먼저 꼬리
쳤으니까 젊은놈이 그런거지... 양공주 이모 밑에서 맨날 그런짓만 보고 자란 년인데...고등학교 학비가 얼마나된다고 학교도
안가고 남의집 살이를 한다고....... 참.......학교를 안다닌것도 돈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분명 딴놈들하고 그짓하다 짤려서
그런걸텐데....그런 걸레년한테 좆 한번 담궜다고 화대로 1000만원을 줘"
"조용히 못해..... 딸 키우는 여자가 못하는 소리가 없어?..... 집안에서 애들 단속도 못하고 ...싸돌아 다니니 이런일 생기지
이제부터 살림살이 가정부에게 맡기지말고 당신이 직접해"
내가 그집을 나와서 욕을 했다.
"씨발년! 누나보고 걸레년이라고 생각만해도 분통터지네 이년을 당장... 이게 다 없어서 생긴일인데... 참자 참자 대근아....
이 돈에 그동안 모은돈이면 엄마 가게 차릴 정도 되잖니...그래 참자..."
터벅터벅 걸어가고 있을때 한수 아빠가 차를 타고 지나가는 모습이 보였다.
"참... 누나 짐 찾아가야지"
나는 발길을 돌려 걸어가며 한수 엄마를 다시 볼 생각을 하니 내 입에서 저절로 욕이 나왔다.
"씨발년! 개걸레년...누가 개걸레년인가 두고 보자... 씨발년..."
나는 한수 집 초인종을 눌렀다.
"당신이에요?"
"나.. 대근인데 누나 짐 챙기러 왔어요.."
문이 열리며 현과문에 들어서자 누나 짐을 언제 싸놨던지 방에서 꺼내 오고 있었다. 내 앞에 보따리 두개를 던졌다.
"자.. 여어... 생각만해도 화나네...누나한테 앞으로 우리집앞이나 명수 근처엔 얼씬거릴생각도 하지마라고 해.."
"이년이 정말... 그럼... 내 누나가 꼬리 쳤다고 그러는거네"
난 더이상 참을수 없었다. 바로 급소인 명치를 주먹으로 내질러 내 무릅에 끓려 놓았다.
"씨발년... 보자보자하니까 너무하네...내 누나보고 개걸레년이라고 양공주 뭐 어쩌구...그래.. 씨발년아...너 내가 끌고가서
양공주가 무언지 똑똑하게 가르쳐줄께 씨발년아...한수에게 들어서 내가 무슨짓 하는지 알지...너... 끌어다 오늘부터
핫고짝방에 쳐박아놓고 양놈들 정액받이 만들어줄테니까 각오해.... 씨발년아...."
난 그녀의 머리카락을 잡아 현관쪽으로 끌고갔다.
"대근아 잘못했어... 흑흑......이렇게 빌테니 용서해줘"
"씨발년 용서... 용서 필요없어.... 이년아 아니 개걸레년 될테니까..개걸레년아... 내 오늘 부터 날마다 말좆 같은 흑인놈으로
20명씩 붙여줄테니까...개걸래년 안되나 보자... "
"흑흑 제발...대근아 용서해줘... 넌 한수 친구잖아... "
"씨발년 누구 보고 한수 친구라고해... 한수 그새끼는 나보고 맨날 좆대근...좆대근 그러는데 그런 새끼가 내 친구라고
그 새끼가 내누나 개걸레 됫다고 그랬는데 그새끼...그새끼 생각하니까 더 분통터지네.. 그래.. 씨발 나 좆대근이가 어떤
새낀지 보여줄께...야 개걸레..너 지금부터 내말 잘들어...안그럼 끌고가서 핫고짝방에 쳐박아놓고 정액받이로 개걸레 보지
만들테니까"
부대내에서 카츄사 군인들이 하던말을 배웠다.
"개걸레 지금부터 당장 벗는다 실시"
"..."
내손에 머리카락을 잡힌채 울고만 있던 한수 엄마의 등짝을 손바닥으로 후려쳤다. 다시 머리카락을 끌어당겼다.
"씨발년... 핫고짝방에 가고 싶어서 몸 달았네.. 씨발년이"
"제발 대근아.. 제발..."
"씨발년... 네 아들 말대로 좆대근이라니까 그러네...마지막기회다... 3초내로 안 벗으면 흑인놈 좆 맨날 20번 담게될테니까
각오해"
나는 말하며 강하게 머리카락을 잡아당겼다.
"아야... 벗을께... 머리를 놔줘야 벗던하지"
난 머리카락을 풀어줬고 한수엄마는 멈칫거리며 옷을 벗었다. 노브라였던지 웃옷을 벗자 바로 살짝 아래로 쳐진 큰 젖가슴이
드러났고 이어 치마를 벗었다. 팬티차림이된 한수엄마는 오들오들 떨고있었다. 난 당시 아줌마 몸은 처음보았는데 아랫배는
조금 불룩 나와 있어 성질이 났다.
"양공주 보다 못한년이 양공주... 뭐.. 걸레년 어쩌구... 그래"
거실에 굴러다니던 골프채 가방에서 골프채를 꺼내어 들고는 그녀의 볼기를 툭 건드려 보았다.
"씨발년 양공주보다 못한 몸뚱아리로 잘난척은... 씨발년 지금부터 양공주보다 잘난게 하나도 없음 이걸로 죽을줄 알아....
그리고 보지는 금테 둘렀냐 가리게 당장 벗는다... 실시"
다시 툭치자 그녀는 팬티를 벗었다. 풍성한 보지털을 보였다.
"벗었음 뭐해.. 개걸래야...내 아랫도리 벗겨 좆 빨아야지..."
"아악..제발..."
내가 머리카락을 잡고 끌자 떨리는 손으로 잽싸게 바지와 팬티를 끌어내려 우뚝 발기한 내 좆에 놀란채 가만있었다.
난 머리카락을 잡아당겨 얼굴을 좆에 들이대어 주었다.
"개걸래.. 뭐해.. 당장 빨지 안고"
좆을 입에 넣은체 가만히만 있어서 나는 크게 소리쳤다.
"씨발... 뭐해"
그녀는 허겁지겁 빨아댔다. 이미 어제와 오늘아침 엄마에게 좆을 빨려본 내겐 그녀의 미숙함에 화가났다.
"개걸레... 너 양공주 보다 하나라도 잘하는게 없으면 죽는다고 했다"
그녀가 입을 오므렸다.
"??"
소리를 내며 엄마와 비슷하게 했지만 엄마처럼 휘감고 강하게 빨아당기는 느낌이 없어 그녀의 입에서 좆을 뻬내었다.
"씨발 좆도 존나 못빠는 년이 잘난척은... 보지나 벌려. 참 침대로 가야지...이집은 침대 없냐..."
나를 자기 남편하고 뒹굴던 침대로 끌여 들리기가 싫은것 같았다.
"여기서 해도 되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양공주 방엔 침대가 유행이였고 바닥보단 침대가 좋다는 그녀들의 소리를 자주듣던 난 그녀의 말에 나는
짜증이났다.
"뭘... 여기서해 이년아.....씨발년 시키면 시키는데로 해야지.."
"저방에 있어..."
그녀를 끌고 그방으로 들어가자 자개농에 화장대가 보였고 그사이의 침대가 있어서 그 침대에 그녀를 눕게했다. 그녀는
부끄러운지 고개를 돌린채 다리를 오므린채 있었다. 난 그녀의 앞에섰다.
"개걸래 보지 안벌려... "
그녀가 다리를 벌리자 축 늘어진 외음순이 보였다.
"무릅 올려서 벌려... 씨발년아"
그녀가 무릅을 올려 서있던 나는 침대위로 올라가 그녀의 주름진 보지 사이에 얼굴을 들이대고는 코로 킁킁 거렸다.
지린냄새와 신 냄새가 풍겼고 이상하게도 그 냄새가 좋았다. 양손으로 보지의 외음순을 벌리자 분홍빛 속살 속이 늘어났고
구멍에선 하얀 내 정액같은 것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그 때만해도 난 그것이 냉인줄도 모랐다.
"이년도 꼴렸다...씨발년 내 좆 빨면서 존나 꼴렸나보네...벌써 쌓네"
난 손가락으로 찍어 맛을 봤지만 아무맛도 없었다. 양놈들이 진옥누나 보지를 빨아주던 모습이 생각나서 보지속을 입으로
빨았지만 아무 반응이 없었다.
"씨발년... 아무 반응도 없네..... 그런데 진옥누나는 보지 빨리면 침대 시트잡고 요동치는데.... 뭐야... 좆도 재미업네 좆이나
넣어야겠다"
나는 한손으로 좆을 잡고 밀어넣으려했지만 잘 안들어갔다. 내 미숙한 솜씨에 그녀가 손을 내밀어 내 좆을 잡아 보지에
문질러 주고는 입구를 벌려 살며시 밀어넣어주었다. 입구는 좁았지만 안은 엄마 보지보다 넓었고 좆이 끝까지 들어가자
끝에 무언가 닿는 느낌이 들었다.
"헉 "
그녀가 놀랬는지 엉덩이를 살짝 빼었다.
"깊이 넣지말고 움직여줘..."
"씨발년... 요구는 내가 해야 되는데 좀 이상하네"
난 진옥 누나위에서 놀던 흑인 놈 처럼 삼분지 이만 넣으며 좆질을 시작했다.
"오우... 오우..."
점점 촉촉해진 느낌속에 좆이 미끌거리며 짜릿한 느낌이 들었다.
"헉헉헉"
내가 더욱 빠른 좆질을 할때마다 "오우. 오우" 소리쳤고 침대 시트를 부여잡고 고개를 흔들어댔다.
"오우 여보.. 나.. 미쳐 ....여보............."
내 허리를 붙잡고 몸을 부들 거리고 있었다. 한참 쏠려 있는판에 허리를 붙잡힌 나는 그녀의 손을 풀어 더욱 빠르게 좆질을
했다.
"아악.... 여보... 나죽어........"
급기야 난 사정의 기운이 왔고 좆에서 특특 그녀의 보지 속으로 쏟아져 들어갔다.
"여보..........헉헉"
내가 그녀의 눈을 바라보니 눈이 흰자만 보여서 난 덜컥 겁이 났다. 난 황급히 옷을 입고는 누나의 짐을 챙기는데 그녀가
알몸의 몸으로 문을 열고 나와 홍조 띤 얼굴로 나를 불렀다.
"저.... 음료수 한잔 들고가"
난 그자리에 서서 그녀가 따라주는 쥬스를 벌컥벌컥 들이마시고는 나왔다.
"누나....일은 미안해"
난 아무말도 없이 그냥 그집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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