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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나의 일기 -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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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54,776회 작성일 22-01-27 16:58

본문

엄마와 난 가구점에가서 침대를 3개 사서 엄마방과 영미 누나와 진옥 누나 가게의 방에 들여놨고 난 오토바이를 샀다.

위험하다고 타고 다니지 말라고 당부하던 엄마와 누나들은 차가 생길때 까지만 타고 다닌다 말하자 바로 다음날 운전학원에
등록했다. 
침대가 생긴 후 영숙누나와 영미누나는 더욱 교성을 질러댔고 삼일후 산고양이 였던 진숙누나 도 합세해 그녀
또한 얼마 지나지 않아 교성을 질러댔다.


난 그녀들에게 명자나 양호순선생에게 하던 온갖 체위를 하고 싶었지만 참았고 밤에 엄마에게 하려했지만 "그저 나중에..."
또한 얼마 지나지 않아 삽입을 
피하며 애무로 대신해 많이 아쉬움속에 있게되었다. 오토바이로 인해 기동력이 빨라진 나는
부대에 가서 격투와 전자기타 연습을 더욱 열심히 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서울 본가에서 돌아 온 조영희 선생님 집에서
피아노를 배우게 되었다. 
조영희 선생님은 167의 큰 키(당시의 성숙한 여자의 보통이 160도 안되었음)에 날씬해 보이는
몸매 였는데 
인테리하면서도 순수해보이는 미모의 얼굴인 그녀가 내게 특별히 신경써주는 것에 감동하며 이상하게 마음이
끌리었다.


피아노 의자에 함께 앉아 연습을 하면서도 옆에서 은은이 풍기는 선생님의 옅은 화장품 냄새와 함께 그녀의 긴 손가락이
내 손을 가끔씩 잡아 줄때는 너무 좋았다. 
집에 돌아와 잠이 들무렵 엄마의 애무를 받고 있을때면 선생님의 모습이 떠올라
피아노 연습할때 
그녀의 긴손가락이 내 몸을 스치는 것 같았고 엄마가 아닌 선생님과 성교를 하는 상상에 빠지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양호순 선생님 집에가서 구멍 청소를 하다가 조영희 선생님의 비밀을 알게되었다. 방에 들어서자 내 손에
들린 피아노 책을 본 마님이 말했다.


"마당쇠.. 작은 마님에게 갔다 오는길야?"

"무슨.. 그 선생님이 무수리하고 같은 줄알아?"

"호호호... 그럼.. 마마의 중전이라도 되...첩지라도 받은 상궁이라도 되시는지요?.."

"그냥...선생님일 뿐이라니까... 그러네.."

"호호... 우리 마마 얼굴 붉혀지는것 좀 보세요...마당쇠 마님에게 솔직히 말해봐... 너 조 선생 좋아하지?"

"글쎄.. 아니라니까 그러네"

"그럼.. 조선생이 내 마당쇠에게 눈독들이는것 아냐?"

"정말..생각하는 것 하고는"

"호호호... 아님 됐구?... 뭐... 먹을 것 좀 줄까"

"됐고.... 빨리 무수리는 마마 좆 청소좀 해줘..."

"호호호... 그거야 당연 그래 드려야 되겠죠...마마 소녀가 벗겨드리겠습니다..."

"그래.. 어디 한번 벗겨 보거라..."


무수리는 내 바지와 팬티를 벗겨 좆을 잡아 입에 물었다.


"네년도 많이 꼴렸나 보구나...네 이년! 아무리 꼴려도 그렇지 벌써 좆청소를 시작하다니..내 무수리 그만두고 싶으냐?.. "
"아닙니다... 마마 소녀가 잘못했습니다..." 

"그럼.. 우선 내 상의 부터 벗기고 내가 눕거든 위에서 좆에 지랄을 하던하거라..."


무수리는 내 상의를 벗긴후 침대 위에 눕게하며 옷을 벗어 풍만한 알몸을 드러낸채 다시 좆을 잡고 입에 물어 몇번 훑은후
귀두 주변을 혀로 깔짝이며 말했다.


"조선생도 이것 봤음 이 무수리 같이 못참을 텐데..."

"그 선생님이 백마 타고 다니던 네년과 같은줄 아느냐?"

"어머.. 마마 정말 너무한다...백마는 나만 탔는 줄알아 조 선생도..아무튼... 이 무수리가 싫은거야 뭐야?.. "

"그건.. 장난이잖아.. 요즘 내가 무수리에게 푹빠진거 알면서 그래"

"빠지긴... 이 미친년이 빠졌지..."

"아냐.. 나도 무수리하고 이래서 그런지 다른 여자하고는 재미없어."

"다른여자... 누군데?"

"이걸 말해야 하나. 화난것 같은데 조금은 말해주자"

"그냥.. 아는 아줌마 하고 그리고 진숙 누나야"

"그 때 그 학생도 따 먹었어?"

"따 먹긴 내가 먹힌거지... 내가 미쳐... 그것도 무수리 때문에 그런거야..."

"그게 왜 이 무수리 때문이야?"

"그 날 아침에 무수리가 내 품에서 안긴 모습 봤는데 그렇게 한번 안겨보고 싶다나 그래서..."

"그래 어쩐지... 아줌마는 몇살인데?"

"41살이라는데 잘모르겠어"

"그 아줌씨도 이 무수리 같이 마마에게 푹 빠졌겠네.. 몇번 만나는데?"

"전에는 5번 만났는데 요즘은 내가 헤어지려고 해?"

"왜?.."

"진숙 누나때문에 그렇다고는 말할순 없지"

"무수리하고 하는게 더 좋아서 그러지"

"그럼.. 더 자주 무수리에게 올 수 있는거지?"

"그래서 자주 오잖아... 참 조금전 백마 얘기하다가 조선생님도란 말은 그럼?"

"그래.. 조선생도 이곳에서 백인놈을 사귀었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 무수리처럼 헤어졌대"


그말을 들으면서 그 지적이며 순수해 보이는 조영희 선생님이 무수리 같을 수 있을까 생각했다.


"무수리가 백마 타는 것 봤어?"


"호호호... 타는것은 못봤지만 예전 피터한테 얘기는 들었지 자기 상관 애인이라고....마마께서 정말 조선생한테 관심있나 봐..
이러다 무수리가 찬밥신세 되는지 모르겠는걸요.."


"그냥 걱정드니까 그렇지... 무슨 말을 그렇게 해..."

"걱정되시면 무수리처럼 이렇게 안아주세요... 마마"

"무수리 좆청소는 안할거야?"

"무슨 말씀을요... ??......"


무수리의 좆 빠는 솜씨는 정말 자극적이어서 좆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다.


"무수리 보지 대봐... 빨아줄테니까"

"??...언제는 마마위에 올라오면 안된다고 하셔 놓고선..??...."

"마마가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야지.. 무슨 잔소리야"

"네.. 마마 그럼.. 무수리 보지 청소 좀 부탁해요"


무수리 엉덩이가 얼굴에 들어오자 보짓물이 흥건히 고여 흐르고 있었다.


"네년 보지가 존나 꼴렸나 보네"

"??.. 네 마마 좆보니까 ??.. 자동적으로 이년 보지가 흥분하는걸 어쩌라구요..??....."


무수리의 시큼한 보짓물을 핥으며 콩알을 찾아 혀로 깔짝였다.


"마마 ...아.. 이년 미치겠어요 ??...."

"깔짝깔짝..그래 미쳐라 이년... 네보지가 미치는 것좀 봐야겠다"

"??...그럼.. 이년 미치게 저번처럼 마마의 손가락 으로 쑤셔주세요.??..."

"이년아.. 그건 이자세로 안된다 이년아 좀 네년 보지좀 빨고 ....??"

"??...제보지 미쳐요"

"깔짝 깔짝....당연히 미쳐야지..네년이 좆청소 하기 싫어 그러느냐..좆청소를 잘한는 것 같으면 그때 생각해보겠다.."

"??....이년 보지 꼴려 미칠것 같은데..아 ??....."

"깔짝 깔짝 그래 나도 네년 보지 보니까 미칠것 아니 정신이 혼미해지는것 같다.. 이년아 깔짝..."

"으음 ...??.....으음.... ??..."

"자... 그럼 마님 보지 청소 해줄테니까.. 누우시지요"


상황이 바뀌어 마당쇠가 된 나는 마님의 침과 보짓물로 더덕더덕한 보짓속에 두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호호호.. 그래 마당쇠야.. 어디 마님 보지좀 시원하게 뚤어보거라.. "

"네.. 마님 그럼 지금부터 마님 청소 시작하겠습니다.."


보지속 깊이 손가락을 쑤시며 헤집기 시작했다.


"좋으십니까?.. 마님."

"그렇게 말구 지난번 처럼 ..."

"히히히.. 이 마당쇠가 마님 보지가 꼴려있나 확인좀 해보느라구 그랬습니다..."

"이.. 마님보지가 미치는것 볼려고 그래.. 마당쇠 빨리 해줘.."

"마님.. 대신 제 얼굴에는 마님 오줌은 싸게하지 마십시요.."

"나오는 걸 어떻게 하느냐.. 이 마님 오줌은 보약이니까.. 그냥 먹어도 괜찮다.."

"윽... 마당쇠가 무슨 마님 요강인줄 아십니까"

"호호호.. 그럼 무수리 입은 쓰레기통인줄 알았어.."

"언제는 좆물이 맛있다고 하구선"

"빨리 그냥 해줘... 마당쇠..아잉.."


마당쇠가 두손가락으로 마님의 보짓속 흥분점을 찾아 강하게 빠르게 잡아당기며 팅겨댄다.


"아항. 아항....."


마님의 손은 시트를 비틀고 머리는 요동치며 신음소리와 함께 바로 오줌이 찔끔찔끔 솟구친다.


"아항. 아항....."


그렇게 몇번 신음소리와 함께 몸부림치며 오줌을 찔끔찔끔 쏘아내던 마님이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아항.. 아항... 마님 죽어.... 아항....그만...... 나..........."


오줌이 쏟아져 나오려는 것을 짐작한 마당쇠는 얼굴을 살짝 비틀면서 빠르게 손가락을 잡아당기며 팅겨대자 마님의 보지
속에서 오줌이 쏟아져 나와 마당쇠 어깨에 뿜어댔다.


"오우 ...........오우 오우....."

"오줌싸개 마님 만족하시었읍니까.."


마님은 몸이 경직되있는채 눈엔 붉게 충혈되어 눈물가득 고여있으면서 신음소리속에 숨을 몰아쉬었다.


"오우 ...오우....하 . 하.. 하..... 아.. 시원해.. 이제 마당쇠 없으면 마님 못살것 같아"


그렇게 오줌으로 마님의 보짓구멍을 소독한 후 마당쇠의 좆이 구멍속을 청소하기 시작했다.


"오우.. 너무 좋아.. 마당쇠... 마님 보지 너무 좋아 미칠것 같아.. 오우 오우....."


좆이 빠르게 구멍속을 드나들자 머리를 흔들어 대며 울부짖었다.


"오우...미칠것 같아..오우 마당쇠.. 여보.. 나 미쳐...마당쇠.. 오우.. 오우.. 그만....나.."


마당쇠가 다리를 어깨에 걸쳐 더욱 깊이 쑤셔댔다 얼마 지나지 않아 눈동자가 죽어가는 듯했다.


"오우... 오우.. 헉.. 헉...헉...그만.. 마님 죽어.....그만.. .오우 헉헉"


마당쇠가 번쩍안아 올리자 흥분으로 미쳐가던 마님이 손을 마당쇠 목을 감싸며 구멍속에서 좆맛과 함께 진정된듯 엉덩이를
들어 천천히 방아를 찢어댔다.


"칠걱... 칠걱"


"마당쇠 좆 없음 못살것 같은 데.. 어쩌지?.. 마당쇠하고 결혼하고 싶은데 그럴 수도 없고... 마님이 다른 사람과 결혼해도
만나줄거지?"


"질컥... 질컥...."

"마님... 결혼해?"

"생각중이야"

"질컥질컥..."

"무슨 생각?"

"마당쇠는 마님이 다른사람과 결혼하는것 싫어?.."

"질컥...질컥"

"좋은 사람이면 해야지"

"질컥질컥"

"좋은 사람 같기는 해"

"질컥질컥"

"뭐하는 사람인데?"

"이곳 법원에 근무하는 사람이야... 대근씨가 하지마라면 안할 께"

"내가 하지마라고 어떻게 말해 그냥 선생님이 좋으면 해야지"

"그럼.. 내가 결혼해도 만나줄 수 있어?"

"글쎄...그건 그 때 생각해봐야겠지"

"생각하지 말고 만나준다고 약속해... 그렇지 않음 마님 혼자살 수박에 없을것 같아.."

"휴..가끔 만날수 있음 만날께"

"약속한거다.."

"가끔.. 마님 다른 사람에게 결혼한다 생각하니까 빼앗기는것 같아 좆이 성난다...뒷치기 하게 개처럼 엎드려봐..."

"알았어요... 마마..."


무수리가 침대 끝에 엉덩이를 뒤로해 흔들어댄다.


"마마가 결혼하지 말하면 안할께 암캐처럼 마마 좆 만 박고 살께.. 헉.. 오우.. 마마 좆 너무 좋아"


무수리 엉덩이에 좆을 쑥~~밀어넣고 천천히 좆질을 하였다.


"마마가 어떻게 무수리년 앞길을 방해할 수 있어.. 그냥해. 결혼하기전까지 무수리 네년 보지 존나 쑤셔줄테니까.."

"찰싹.. 찰싹.. 질컥 질컥........."

"오우.. 오우.. 마마 마마....이년 너무 좋아 미치겠... 오우...마마.. 어요.. 오우... "

"그래.. 네년 보지 때문에 마마 좆도 미칠것 같다"

" 존나.. 박아줄께"


좆이 무수리 보지속 구멍청소를 빨리 해댔다.


"오우.. 마마.. 학.. 학.. 미쳐.. 아항.. 아항.. 아항.. 무수리 죽어..마마...."

"그래.. 네 보지 오늘 죽여 줄께 이마마 좆으로 죽여줄테니 실컷 죽어봐..헉헉.. "


나는 무수리 보지를 마구 쑤셔댔다.


"팍팍팍팍팍.................."

"아학.. 아학.. 아학....무수리 죽어.. 여보.... 아학...나죽어.. 미쳐....아악..그만....."


무수리가 엉덩이를 내려 자꾸 피하려 하지만 손으로 저지하며 쑤셔댄다.


"헉헉헉헉... 나 싼다......"

"안돼.. 입에 싸줘 무수리년 입에"


엉덩이를 쑥 빼며 좆가까이 입에 대고 좆물이 무수리년 입과 얼굴에 칙칙 뿜어내자 무수리는 얼굴에 묻은 좆물도 아까운지
손으로 찍어대며 입에 넣어 꼴깍하고 삼킨후 
다시 좆을 입에 물고 깨끗이 청소했다. 성교후 무수리는 전처럼 뜨거운 물로
수건에 적셔 마마의 몸 구석구석을 닦아주었고 
또한 제육복음을 차려주어 먹고는 영미누나 가게로 갔다.


가게에는 영미누나가 손님을 상대하고 있었다. 가게안의 방에 들어가자 진숙누나가 영숙누나에게 공부를 가르치고 있다가
나를 쳐다보았다.


"자기 왔어.."

"응.. 자기들 밥은 먹었어.."

"응... 자기는?"

"방금 먹고 왔지... 지금은 다른게 먹고 싶은데"

"과일 깍아줄까..."

"과일대신 둘째 자기하고 셋째자기를 한꺼번에 먹고 싶은데"

"지금 밖에 손님있잖아.."

"자기들이 고양이 울음소리만 안내면 괜찮으니까.. 신음소리 낼 것 같으면 팬티 입에 물어!.. 알았지?.."

"그래도"

"싫음말고.. 다음부터 해달라는 소리 하지마.. 자기들 가면 첫째 자기하고 하면 되니까.."

"누가 그렇게 하게 해준대.. 가게 끝날 때 까지 여기있을 건데.. 언니도 집에 오늘은 좀 늦게가라"

"둘째 자기 정말 그럴거야.. 셋째 자기 내가 오토바이 태워줄께 우리 다른데에 가서 놀자"


진숙 누나의 손을 끌며 말하자 영숙 누나가 진숙 누나 다른 손을 잡고 못가게 막는다.


"언니 지금 가면 나 다시는 언니하고 같이 안있을거야.."

"알았어.. 안갈께"

"그래 셋이서 놀던지.. 나 갈께 그럼들 하던 공부하세요.."

"가지마..같이 있자.. 정 그러면 자기거 우리가 그냥 손으로 만져줄께.."

"손만?.. 안 되지 입도 같이 해준다면 몰라도"

"알았어.."


내가 침대 옆쪽으로 눕자 영숙누나와 진숙 누나가 양옆에 앉았다. 영숙누나가 바지와 팬티를 반쯤 벗겨 손으로 천천이 훑어
대자 좆이 불끈 솟아오른다. 
입을 넣어 혀로감고 빨다 손과 같이 훑어대었다.


"언니도 해봐.."


다른 입속에 들어가 좆이 빨리며 손으로 훑어대지만 조금전보다 미숙하다. 내 손이 진숙 누나의 치마를 들추어 팬티 속으로
들어가 말라있는 보지주변을 만지다 
엉덩이를 잡아끌어 얼굴로 당겨 팬티를 아래로 끌어내리자 좆이 입에서 떼어진다.


"어머...안하기로 했잖아."

"누가 한데... 배가 고파서 입으로 셌째자기거좀 먹을라고 그러지.. 둘째 자기는 뭐해 빨리 좆 빨아주야지.."


다시 좆이 입에 물리며 소리와 함께 짜릿해진다. 내 입이 진숙누나의 항문 주변을 핥자 엉덩이가 움찔한다.


"아.. 거기는 ....아.. 거기는 하지마"


엉덩이를 잡은 손은 피하지 못하게 하며 계속 핥는다.


"아... 아잉... 거기... 그만 아.."

"거기가 어딘데?"

"좀있다 둘째 자기에게도 해줄께 빨리 좆 빨아줘.."


다시 좆이 입에 물리며 손이 보지를 벌려 보지 속을 입으로 훑으며 혀로 좁쌀 만한 콩알을 찾아 깔짝인다. 점점 빨라지자
진숙 누나의 입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조금씩 들린다.


"으.. 으.. 아잉. 아이......."

"호호.. 언니는 야옹이 우는 소리 같아.. 자 이거 언니 팬티 입에 물어"

"히히... 그런 둘째 자기는 살괭이 소리 내면서...히히"

"내가 언제 그런소리 냈다고 그래..."

"조금 기다려 셋째 자기가 들으면 알겠지....빨아주야지"


다시 좆이 입에 물렸고 콩알을 찾아 다시 혀로 빠르게 깔짝였다. 진숙누나의 손이 침대 시트를 쥐어짜며 엉덩이가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잉.....잉....잉..."


콩알과 함께 입구를 입과 혀로 빨아댄다.


"잉잉. 잉잉.잉이............... "


보지가 입에서 떼어지며 엉덩이가 부들부들 떨린다.


"자.. 바턴 교체"


영숙 누나 보지가 꼴렸는지 바로 내 얼굴에 엉덩이를 들이댄다. 좆이 미숙한 입속에 들어왔고 영숙누나의 항문을 혀로
핥아 주었다.


"뭐야... 더럽게"

"더럽긴 자기들것은 모두 깨끗해 난 자기들거라면 오줌도 먹는다"

"그래도.."


다시 항문을 혀로 깔짝이자 가만이 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신음 소리가 난다.


"아.. 아.. 이런 기분이구나.."

"좋지?.."

"좋긴한데...좀 이상해... 그냥 거기 빨아줘.."

"거기가 뭔데?"

"몰라..."

"보지 빨아줘?.."

"......."


촉촉히 젖어있는 보지를 벌려 혀로 훑은 후 내 꼭지만한 콩알을 찾아 깔짝이자 작게 소리를 낸다.


"아.. 아... 좋아.. 아.."

"살괭이가 어디갔지 소리가 안나네.."

"팬티 입에 물고 있어.."

"아앙..아앙.... 몰라.. 아앙.. 언니 아앙 빨리 줘.. 아앙.."

"나보다 더한 고양이 소리 내면서 그러게 흉보니?"

"아앙.. 아앙.. 아앙... 언니.. ..나중에.....읍.. 읍...읍.."


엉덩이를 피하며 부들거린다. 한참 가만있자 영숙 누나가 말한다.


"자기거 넣고 싶어.."

"언제는 실다며.."

"누가 싫댔어.. 박에 소리 들릴까 그런거지"

"진작 그럴것이지.. 자 그럼 엉덩이 뒤로 대 오늘은 뒤치기로 해볼께..."

"알았어.. 진숙 언니도 같이 해야지"


침대 옆 끝에 크기가 비슷한 하얀 엉덩이가 나란이 서있다. 침과 보짓물로 흠뻑 젖어있는 영숙누나의 보지주변을 좆으로
문지른후 천천히 밀어넣는다.


"으....너무해... 아니 좋아"


조금 꽉찬 느낌속에 천천히 좆질을 하며 손가락 하나를 진숙누나의 보지속에 넣고 천천히 같이 쑤셔댄다. 조금 빠르게 했다.
 

"아. 아.....아앙....아... 좋아." 

"음... 으음.."


영숙누나의 보지에서 좆을 빼며 진숙누나의 촉촉히 젖은 보지주변에 문지른 후 좆을 밀어넣었다.


"으 으................"


부르르 떠는 엉덩이를 지켜보며 꽉찬 보지 속살을 음미하며 손가락 하나를 영숙누나의 보지속에 넣고 쑤신다. 꽉찬 보지
속살에 좆을 천천히 움직였다.


"으...으....

"자기야.. 내 보지가 좋아 진숙 언니가 좋아?"

"글쎄... 둘다 비슷해..."

"으...으...

"어떻게 비슷한데... 아직 길이 안나서 그런지 조금 뻑뻑해"

"그럼.. 자주 해야겠네.."

"으..."

"그렇지. 그럼 아마 얼마 안가 자기들은 빨아주는 것보다 더 좋아서 미쳐 죽는다고 할걸"

"그렇게 한번 죽어봤음 좋겠다."

"한달내로 그렇게 해줄께"

"으...아잉..아잉.."

"내가 이럴줄 알았지.. 어디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려서 창피해 혼났네"

"첫째 자기도 빨리 이리와.."

"그래.. 언니도 잠깐 문 걸어 잠그고 같이 하자."

"문은 걸어 잠그어 두었지만... 그래도..어떻게 셋이"


영숙누나가 일어나 영미누나를 끌어왔다.


"둘은 같이 많이 해봤잖아.."

"우린 신혼인데 자주 해야지...안그래 자기들?"


"응... 맞아... 집에서 낮에는 영순이나 진희 엄마 눈치봐야되고 이러지 않음 힘들어....진숙 언니도 마찬가지지... 그렇다고
혼자씩만 몰래 그럼 질투나기도 하고 미안 하기도 할것 같고 
언니야.. 그냥 우리 셋이 이렇게 하자"


"알았어... 그럼... 우리 서로 흉보기 없기다.."

"흉은 왜봐 언니거 이미 다 봤고 진숙 언니것도 다 봤는데"

"영숙이나 진숙이는 나보다 가슴도 크고 힙도 크고 더 여자 같으니까 내가 좀 그래서 그렇지"

"나.. 그런 흉 안본다... 오히려 우리들 자기가 언니를 제일 좋아하잖아..."

"그래 영미야... 난 자기들하고 같이 있으면서 창피한거 잊기로 했어..그냥 행복한거 모두 만끽하고 싶어..."

"그래.. 그러고 싶은데.. 우리들 자기가 너무 피곤할까봐 그렇지"

"아냐.. 안피곤해.. 내가 피곤하면 그땐 해달라고 안한다.. 뭐"

"그럼.. 피곤할 것 같으면 언제든 말하는거야.."

"응... 빨리 다들 옷벗고 나란히 반듯이 누워...우리 자기에게 사랑 듬뿍 받아 볼까.."


누나들 모두 옷을 벗었다.


"우리 꼭 예전에 소꼽 장난하는것 같다..그렇지 자기들"

"호호호...그래.."

"응... 우리 정말 어릴 때로 돌아간 것 같아.."

"호호.. 재밌다... 우린 각시고 자기는 신랑이고"


"자.. 그럼 가운데 있는 첫째부인인 영미 누나 보지부터 빨아 볼까... 둘째부인하고 셋째 부인은 실망하지말고 조금 아래로
내려와 손으로 만져줄테니까."


"누나소리 듣기 싫다.. 그러네... 영숙이하고 진숙이는 신랑한테 누나소리 듣고 싶니?"

"아니.."

"자기 소리가 이세상에서 제일 듣기 좋더라.."

"세상에서 가장 듣기 좋은 소리가 아마 자기 소리일거야"

"히히히... 알았어...첫째 자기 둘째 자기 셋째 자기 자기 자기 자기 내 자기들 앞으로 자기소리 듬뿍 들려줄께.."


손으로 영미 누나의 가랑이를 벌려 홍색의 마른보지주변을 핥으며 보지를 벌렸다. 물이 약간 고여있었고 안씻었는지 약간
지릿한 내음이 났다. 혀로 보지를 훑은후 내가슴 꼭지만한 
크기의 콩알을 찾아 깔짝이며 손을 양옆으로 내려 영숙누나와
진숙누나의 젖어있는 보지속에 
손가락을 하나씩 넣고 조금씩 헤집었다.


"언니.. 어떤 느낌이야?"

"알면서 그걸 묻니?"

"짜릿한 느낌?"

"그거보다 하늘에 떠있는 느낌이던데.."

"진숙 언니는 그럼 할때마다 비행기 타는 거네"

"그럼.. 영숙이는 그런 느낌아니니?"

"뜬 기분 같긴 한데 야릇하기도 해서 뭐라 표현못하겠어."


혀의 깔짝임을 빨리 하며 양쪽에 있는 보짓속의 중지손가락을 살짝 뼈어 콩알을 찾아 빨리 문질른다. 침대 시트가 마구
쭈그러지고 있었다.


"아..자기야...아 자기야..."

"으음... 으음.. 음.. 아잉.. 아잉.. 아잉......"

"음..음...응 아앙... 아앙.. 아앙....."


교성의 합창에 신이나 더욱 혀의 깔짝임과 중지 손가락이 빨라졌다. 시트는 더욱 쭈그러졌고 누나들의 머리는 좌우로 흔들어
대어 침대가 흔들거렸다.


"아...자기야....아.. 아 아...아..."

"아잉.. 아잉... 아잉.. 아잉....."

"아앙..아앙..아앙..아앙..."


얼마 지나지 않아 누나들은 교성은 더욱 커졌다.


"아..아..자기야...그만...나...아악...자기야 그만..."

"아잉.. 아잉.. 아잉.."

"아앙..아앙..아앙..아... "


입과 손을 떼자 영미 누나의 눈가에 눈물 가득했고 영숙누나와 진숙누나는 아쉬워했다. 영미 누나의 몸을 앞으로 잡아당겨
침대옆 끝에 걸치게 한후 좆을 밀어넣었다. 
꽉찬 느낌 속에도 저항 없이 밀려들어갔다.


"으..으..자기야..으.."


천천히 좆질을 하며 물었다.


"내.. 좆이 지금 어디에 들어갔어"

"으음..보지에"

"누구. 보지에"

"아..아... 내 보지에"

"자..기 보지 누구거야?"

"아... 아... 자기거"

"자기.. 보지는 내거지"

"아.. 아.. 내 보지가 자기거야... 아.."

"킥킥..."

"호호호.."

"자기들 보지는 누구거야?"

"킥킥.. 물론 내보지도 자기거지"

"호호호.. 내거도 자기거야"

"셋째 자기는 내거가 뭐야 다시 말해봐"

"응.. 내 보지도 자기거야.."

"킥킥.."

"아.. 호호..아..자기는 너무 해"

"히히.. 지금 소꼽 놀이하는데 뭐가 너무해... 소꼽 놀이 그만 둘까?"

"킥킥.. 난 재밌기만 한데 언니는 뭐가 너무해"

"호호.. 나도 처음엔 창피하고 그랬지만 재밌어"

"아.. 아니.. 나도 재밌어.. 더 빨리 움직여줘.."

"어디에 빨리 움직일까?.."

"내 보지에 "

"뭐를?"

"자기거 아니.. 자기 좆으로 내 보지에 빨리"

"그래... 자기 보지에 좆으로 빨리 쑤셔줄께"

"응.. 자기 좆 빨리 쑤셔줘.. "

"킥킥...."

"호호호.."


조금 빠르게 좆질을 했다


"으.. 으.. 아...아.. 아..아.. 자기야.. 좋아져"

"뭐가.. 좋아져 "

"아학.. 아학.. 내 보지가 아... 좋아져.. 아학"

"그래.. 더 좋아지게 빨리 쑤셔줄께.."

"응.. 느끼게.. 아 ... 해줘.. 아.. "


빠르게 좆질을 하자 영미누나는 손을 시트를 쥐어짜기 시작하며 머리를 흔들어댔다.


"아..아학.. 으.. 자기야.. 으.. 으.. 자기야.. 으..으.. 자기야..나..나 ..나..아악.. 자기얏.."

"언니 정말 느끼나봐... 나도 빨리 저렇게 느끼고 싶은데 진숙 언니는 안부러워.."

"나도 그래... 언젠가 나도 그러겠지.."

"아악.. 자기야.. 그만.. 그만 자기야.. 그만........흑흑"


큰 교성과 함께 영미 누나가 몸을 뒤로 빼며 앉아 흐느끼고 있었다. 앉아있던 진숙 누나를 눕혀 보지 주변을 문지른후 천천히
밀어넣었다. 
영미누나 보지보다 꽉찬 보지라 뻑뻑한 느낌이어서 천천히 움직였다.


"으으 음 음....."

"자기 지금 어디에 들어갔어?"

"보지에.. 으... "

"뭐가 들어갔어?"

"응.. 자기 좆이 내 보지에...으.."

"내 좆이 자기 보지에 들어가니 기분 어때?"

"좋아.. "

"얼만큼 좋아.."

"조금.."

"그럼.. 많이 좋게 해줄까"

"응.."

"호호호.."

"킥킥.."


좆질을 조금 빠르게 한참 하기 시작하자 얼마 안있어 침대 시트를 쥐어 틀며 교성을 질러댔다.


"음.. 자기야.. 좋아...으 으 자기야 아이.. 아이....아잉 아잉 아잉......"


조금 더 빠르게 좆질을 하자 진숙 누나의 고양이 울음소리도 빨라졌다.


"아잉.아잉.아잉 아잉...아잉..............


좆질을 빠르께 하면서 콩알을 찾아 빠르게 손으로 만져주자 얼마 안있어 소리를 낸다.


"아잉.. 아잉.. 자기야... 아잉..아..잉 아잉...아이...자기야.. 나...으으으...나.....으으으... 나.. 그만"

"진숙 언니도 느꼇나 보네.. 이제 나 해줘 언니들 하는거 보면서 보지 꼴렸거든"


영숙 누나가 옆에 바로 누워 가랑이를 벌려주었고 진숙누나의 보짓속에서 좆을 빼어 바로 영숙 누나의 보지 주변을 문지른후
쭈욱 밀어넣었다. 흥분된 보지여서 그런지 
전보다 쉽게 들어갔다. 영숙이 누나 보지맛이 셋중 제일 맛있다. 보짓물이 많이
흘러서 
좆을 촉촉히 감싸는 느낌이다.


"아... 자기야.. 정말 좋아.. 영숙이 보지 자기거야 자기 좆으로 쑤셔줘.."

"자기.. 보지 많이 꼴렸어.." 

"응.. 내보지 엄청 꼴렸어...자기 좆 기다리느라 흥분했어"


아주 천천히 좆질을 하면서 영숙이 누나 보지맛이 셋중 제일 맛있다는것을 느꼈다. 보짓물이 만이 흘러서 좆을 촉촉히
감싸는 것 같다.


"아.. 자기야... 좋아 나도 언니들 처럼 느끼고 싶어"

"그래.. 느끼게 해줄께"


손가락을 보지 입구 콩알을 찾아 문지르며 점점 빠르게 좆질을 했다. 얼마 안있자 시트를 쥐어짰다.


"아.. 아.. 자기야.. 자기야.. 좋아.. 아.. 아.. 아.. .....아앙.. 아앙 아앙....."

"아.. 자기야.. 나 기분 이상해.. 조금 ...빠르게 아.. 앙.. 아앙.. 자기야.. 더...자기야..아앙 아앙"


좆물이 쏟아져 나올것 같았다.


"아...자기야.. ...나. 으....자기야...나도...아우 자기야.. 나도.. 그만 자기야.."

"나도 쌀거 같아 자기들 입에 싸줄께 빨리 이쪽으로 와줘"

"어떻게 ."


그러면서도 내 앞으로 와주었고 영숙 누나의 보짓 속에서 좆을 빼어 영미누나와 진숙 누나의 입과 얼굴에 뿜어내주었다.


"내.. 씨앗들이니까 먹어봐?"


누나들이 입가와 얼굴을 손가락으로 찍어 입속에 넣고는 쪽 빨아먹었다.


"밤꽃향인데 좀 맛이 이상해"

"그래서 먹기 싫은거야?.."

"맛있어.."


누워 있는 영숙누나의 입에 좆을 들이대었다.


"자기는 나머지 빨아먹어"


영숙누나는 내 좆을 물고 빨어댔다. 그날부터 누나들 3명과 소꼽놀이를 함께하며 지내게 되었다.


졸업식이 얼마 안남았을 쯤 밤 늦은 시각 일수 수금을 하고 역근처를 조금 지나 오는데 조영희 선생님이 앞에서 걸어가는
모습이 보였다. 
선생님 옆으로가 오토바이를 세우고는 클락슨을 울렸다.


"대근이구나?"

"네... 선생님 타세요.. 제가 집까지 바래다 드릴께요.."

"호호.. 그럴까.."


선생님이 뒤에 타 내 가슴에 손을 둘렀다. 선생님에게서 나는 내음과 함께 술냄새가 조금 섞여나왔다.


"대근이 등이 따뜻하고 좋은데"

"저도.. 선생님에게서 나는 향이 좋은데요"

"술냄새가 좋아?"

"아니요.. 선생님 내음요"

"어떤 내음인데?"

"라일락 향 같아요"

"호호.."

"선생님 안 추우세요"

"괜찮아.. 시원하고 좋은걸"

"네.. 몸 단단한거 같다... 어른보다 가슴도 넓은것 같다... 운동하니?"

"조금 해요"

"뭐 하는데?"

"선생님은 안 좋아할것 같은데..."

"호호 선생님은 운동은 못하지만 보는건 좋아해.. 특히 권투는 꼭봐.."

"정말요?.."

"그렇다니까.. 너 권투하니?"

"권투도 조금 하지만 격투기는 남들이 아주 잘한다고들 해요.."

"재능이 아주 다양하네.. 악기도 잘다루고 운동도 잘하고.. 여자친구들에게 인기 좋겠는데?"

"저.. 인기 없어요?.. 매일 놀림 받았는걸요.. 좆대근 좆대근 하면서"

"호호호.. 선생님도 조용히 해 소리 만이 받았지만.. 그건 다 너무 좋아해서 그런거야"

"좋은데 흉을 봐요?"

"좋아하는 사람 시선 끌려고 그러는 거지.. 그때는 너 나 좋아하니 묻는게 좋은거야"


더 오래 있고 싶었는데 어느새 선생님 집앞에 도착했다.


"선생님이 대근이랑 금방 헤어지기 실은데 잠깐 들렸다 갈래?"

"네.."


선생님이 오토바이에서 내리려다 바닥에 미끄러 졌는지 쓰러졌다.


"아얏"


오토바이를 빨리 세운 나는 선생님을 가슴을 부축하다 물컹 선생님 가슴이 느껴져 가슴을 비켜 어깨를 위로 들어 올려서
일으켜 주었다.


"괜찮으세요.. 선생님"

"응... 괜찮아.."


선생님은 괜찮다면서도 다리를 절룩이셨다.


"션생님.. 제 등에 업히세요"

"호호.. 조금전 대근이 등이 따스해 좀 아쉬웠는데 그래볼까.. 자.. 열쇠"

"네.. 업히세요"


선생님을 업고 방이 있는 2층 계단을 올라가 현관 출입문을 따고 들어가 작은거실에 내려 주었다.


"대근아 저기 조금 앉아있어.. 코코아 차 타줄께"

"괜찮은데요... 그냥 물 먹을 께요"

"그럼.. 쥬스 줄께"


선생님이 조금씩 절룩 거리며 냉장고에서 쥬스를 꺼내어 쟁반에 담아서 부자연스럽게 들고 오는것 같아서 일어나 쟁반을
받으려는 찰나 쥬스잔이 쟁반에서 미끄러졌고 
바닥에 안떨어 뜨리려하는 순간 선생님과 나는 몸을 부딪히며 함께 쓰러지게
되었다. 
쓰러지는 순간 내가 부축해 선생님은 내 위의 왼쪽 가슴에 있엇고 유리잔은 다행히도 깨지지 않았지만 쥬스는 내
바지에 떨어져 사타구니쪽을 흠뻑 적시고 있었다. 
잠시동안 다시 선생님의 가슴이 물컹 내 어깨에 느껴지며 그녀의 내음이
몰려드러 조금 흥분되어가고 있었다. 
선생님이 일어났다.


"선생님 괜찮으세요?"

"응.. 괜찮아... 넌 안다쳤니..."

"미안해요.. 저때문에"

"아니야... 내가 오늘 너에게 실수 투성이어서 오히려 내가 미안한걸"

"이런 대근이 옷 다 젖었네... 추운데 이걸 입고 갈수도 없고...집에 남자 옷도 없는데 잠깐 벗어줄래... 선생님이 말려줄께"

"괜찮아요.."

"괜찮아.. 부끄러워하지 말고 벗어도 돼.. 선생님인데"


나는 할 수 없이 바지를 벗자 젖은 팬티 위로 불끈 솟은 좆을 잠시 보고 있었다.


"팬티도 젖었네.. 욕실에 가서 씻고있어 어디 입을만 한게 있나 찾아보게.."

"밖에 내가 입던 츄리닝 바지 있으니까 그거라도 입고 나와.."

"네..."


문을 열자 츄리닝이 보여 입게 되었는데 다리가 조금 짧았을 뿐 크게 불편한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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