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12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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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이가 미간을 찌푸리며 내얼굴을 쳐다보며 난해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한쪽눈을 찡긋하며 윙크를 해주자 얼굴을 붉히며
예쁜 윙크로 화답해 주었다. 우리는 다시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선주와 미경의 오럴에 모든것을 내맡기고 있었다. 밑에서
고생하는 미경과 선주를 위해 침대로 올라갔다. 자연스럽게 선주는 내 성난자지로 달려들었고 미경또한 이슬이의 가랑이에
얼굴을 뭍었다. 이슬이와 나도 몸을 조금 비틀어 서로를 끌어안고 서로의 몸을 어루만져 주었다.
"이슬아...널 뜨겁게 애무해주고 있는 미경이 보이지?"
"예...하지만...쳐다보지 못하겠어요"
"쳐다봐...그리고 손을 뻗어서 머리를 쓰다듬어줘...미경이는 저렇게 노력하는데"
"아..알았어요...그렇게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그럼 열심히 해볼께요"
"그게 조금 더 편하겠지?...그래서 내가 머리 쓰다듬어 주라고 시킨거잖아"
"할께요...엄마머리 쓰다듬어 줄께요"
이슬이가 자기엄마 미경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미경도 이슬이의 보지구멍을 혀로 핥아 올려주며 자기 머리를
쓰다듬는 딸의 모습을 쳐다본다. 두 모녀의 금단의 벽이 균열을 일으키며 무너지고 있었다.
"미경이는 이슬이 보지맛이 어때?"
"쪼오옵!...쪼옥!...맛있어요...정말 깨끗하고 맑은느낌이 너무 좋아요...쪼오옵!...쪼옥!"
"맞아...내가 맛있는 이슬이 보짓물맛은 잘 알지...두사람 모습 보니까 정말 흥분된다"
"쪼옥!..쪼오옵!...맞아요...언니가 이슬이보지 빨아주는 모습이 정말 야해요"
"선주도 그렇게 생각하지?...이슬이는 어때?"
"아이잉...너무 짖궂어요...아흐으으...좋아요...많이흥분돼요...아하으...아아...아직은 조금 민망하고 부끄럽지만...
엄마가 해주는게 참 좋아요...정말 많이 흥분되는것 같아요"
"마음껏 즐겨...그게 미경이에게 보답해주는 길이야...그렇지 미경아"
"후루웁!...쪼오옥!...쪼옵...예..맞아요...즐겨줘 이슬아...이슬이를 이렇게 애무해줄수 있어서 엄마도 너무 행복해...이슬이와
사랑하는 사람을 한침대에서 볼수있는게 너무너무 좋아...엄마는 이미 아무렇지도 않아...민망하지도 부끄럽지도 않아...
이슬이도 내려놓아"
"알았어 엄마...나도 많이 편안해졌어...엄마말대로 될꺼야...아하으으으...엄마 사랑해"
미경은 더 열중해서 이슬이의 보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이슬이도 두손을 뻗어 자기보지를 빨고있는 미경의 얼굴과 머리를
매만져주고 있었다. 서로 마음으로 교감하는 두여자의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다. 내 커다란 자지를 열심히 빨고있는 선주를
떼어 이슬이에게 보내주었다. 선주는 자연스럽게 이슬이의 젖가슴을 입에물더니 소리내어 빨아주기 시작했다. 몸을 일으켜
엉덩이를 한껏 치켜든 채 자기딸의 보지를 빨고있는 미경의 뒤로 움직였다.
세여자가 한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이슬이는 침대 중간에 누워 자기엄마에게 보지를 내빨리고 있었다. 선주는 온몸을 비틀며
흥분하고 있는 이슬이의 예쁜 젖가슴을 번갈아 빨아주고 있었다. 이슬이 보지 가랑이에 얼굴을 뭍고 혀를 날름거리는 미경의
모습이 제일 음란해 보였다. 이미 잔뜩 꼴려있는 대물로 미경이의 보지를 문질러주기 시작했다. 이미 미경이의 양쪽 허벅지
안쪽으로는 흘러 보짓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임신한 미경의 보지구멍에 깊이 넣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며 조심스럽게 입궁이 시작되었다. 젖어있는 미경의 보지속으로
귀두가 들어가고 있었다. 이슬이는 자기 엄마의 보지에 뒷치기를 하려는 내 모습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긴장하고 있었다.
"아크흑!...여보오!..살살요...아퍼요...아아아...뜨거워요...너무좋아요...크흡!...아흐으"
"조금만 참아...깊이 넣지 않을꺼야...미경이 보지 정말 뜨거워"
"자기것도 정말 뜨겁고 단단해요...벌써 내 몸속이 꽉 채워진것같아요...아크흡!...여보살살.. 아하아아아...너무좋아요...
쪼옵!...쪼오오옥!...후루웁!..쪼옵....움직여줘요...빨리요여보"
미경은 자기딸의 보짓물을 소리까지 내며 빨아먹고 있었다. 대물은 미경의 보지를 쑤셔주고 있었다. 절반정도만 삽입하며
빠르게 움직이는 대물에도 미경은 온몸을 비틀며 좋아하고 있었다. 미경의 뒤에서 박음질을 하면서도 내 시선은 이슬이를
향해있었다. 이슬이도 자기 엄마에게 보지를 빨리면서 미간을 찌푸리며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이제 이슬이에게 그 어떤
시기도 질투도 남아있지 않은 눈빛을 느낄수 있었다.
오히려 손을뻗어 내 뒷박음질에 허리를 비틀며 쾌감에 빠져드는 미경을 쓰다듬었다. 미경의 혀가 뾰쪽하게 세워져 박음질에
편승해 이슬이의 보지구멍을 드나들고 있었다. 나와의 시선을 피하며 눈을감은 이슬은 선주와 미경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적응하고 있었다. 우리 네사람은 어느새 한덩어리가 되어가고 있었다.
식사와 휴식을 취한 우리는 자연스럽게 샤워를 시작했다. 세여자는 경쟁하듯 단장을 시작했다. 병진씨가 욕실에서 나왔을 때
기대했던 화합의 밤이 시작되고 있었다. 병진씨는 우리 세여자를 안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침대 앞에서 병진씨가 우리
세여자를 한꺼번에 끌어안아 주었다. 그리고는 급하게 우리가 입고있던 섹시한 슬립을 전부 벗겨 주었다.
잠시후 우리는 팬티만 입은채 그의 품에 안겨 교대로 키스하고 있었다. 자연스럽게 엄마의 몸이 내 몸에 자주 맞닿고 있었다.
아마도 병진씨가 원하는것이 엄마와 나의 스킨쉽인것 같았다. 일부러 엄마와 나를 붙여주고 있다고 느꼈다. 병진씨가
고맙게도 제일 먼저 나를 선택하여 주었다. 엄마와 선주언니의 어깨를 살짝눌러 앉히고는 나를 안으며 뜨겁게 키스해 주어
너무기뻤다. 밑으로 내려간 두 여자는 병진씨의 커다란 심벌을 사이좋게 공유하고 있었다.
뜨거운것이 살짝 젖어있는 내 살틈에 문질러지고 있었다. 순간적으로 그것이 병진씨의 심벌이라는것을 알 수 있었다. 엄마가
병진씨의 대물을 손에쥐고 내 예민한 살틈에 샘을하듯 짖궂게 문지르고 있었다. 내 애액이 뭍은 대물을 다시 입에물어 빨며
엄마는 내 보짓물을 맛보고 있었다. 내 보짓물은 엄마와 선주언니의 갈증을 교대로 풀어주고 있었다. 순간 엄마가 내 보지를
빨아주었으며 좋겠다고 생각하며 아무도 모르게 얼굴을 붉혔다.
"선주가 내 자지 빨아주고...미경이는 우리 이슬이 보지좀 빨아줘"
병진씨가 내 마음을 엿본것처럼 나즈막히 지시했다. 병진씨가 엄마와 언니에게 명령하듯 숙제를 내주고 있었다.
우리 이슬이라는 표현에 나는 너무좋아 눈물이 나올것만 같았다. 엄마는 기다렸다는 듯 내 보지 가랑이에 입을 대고 있었다.
내 연한 속살에 혀를 날름 거리며 아찔한 쾌감을 만들어 주고 있었다. 엄마의 혀놀림은 너무도 강렬한 자극을 전해주며
한치의 망설임도 없었다.
무엇이든 처음이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어느새 다리를 조금 벌려주며 엄마가 내 보지를 빨기 편하게 해주고 있었다.
내 뜨거운 보지구멍에 들어오는 엄마의 혀는 정말 커다란 흥분을 만들어 주었다. 선애언니와 지선 새엄마의 혀도 내
보지구멍에 들어왔었지만 느낌이 달랐다. 금기의 벽을깨며 들어오는 엄마의 혀가 몇배 더 흥분되었고 쾌감도 크게 느껴졌다.
이제 다가오는 엄마를 사랑스럽게 맞아 줄 수 있을것 같았다.
침대로 자리를 옮겨 편안한 애무가 시작되었다. 일부러 병진씨는 엄마와 나를 파트너로 붙여 주는것 같았다. 편하게 누운 내
보지를 빨고있는 엄마뒤로 병진씨가 자리를 옮겼다. 병진씨의 대물을 빨아주던 선주언니가 내 가슴을 빨아주기 시작했다.
병진씨는 엄마의 뒤에서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마치 나를 자극이라도 하듯이 일부러 엄마 뒤로 간 것
같았다. 그가 엄청난 대물로 엄마의 은밀한 구멍을 채워주고 있었다. 엄마는 아프면서도 느껴지는 커다란 쾌감에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순간 내 보지에서 엄마혀가 사라져 서운했지만 잠시후 다시 내 구멍속으로 들어왔다.
그는 마치 엄마와 나를 정복한 사람처럼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나를 압도했다. 그는 나에게 앞으로는 그 어떤 시기나 질투도
허용하지 않을것이라 말하는것 같았다. 복종하면 우리 모녀를 영원히 거두어 주겠다는 당당한 모습으로 박음질을 이어갔다.
엄마의 보지구멍을 통해 들어온 자극은 엄마의 혀를거쳐 내 구멍속으로 들어왔다. 엄청난 쾌감에 온몸이 비틀리고 있었다.
그는 이미 엄마와 내가 감히 거부조차 할수없는 우리의 주인이라는 생각을 각인시키고 있었다.
병진씨는 임신중인 엄마에게 깊은 삽입을 많이 자제하고 있었다. 하지만 뜨거운 그의 대물이 빠르게 엄마 몸 속을 드나들고
있었다. 엄마는 요염한 신음을 내뱉으며 그에게 온몸을 내맡기고 쾌감에 몸을 떨어댔다. 그 와중에도 엄마의 혀는 내 보지
구멍에서 도망가지 않았다. 마치 그가 넣어주는 혀처럼 그의 움직임이 고스란히 전해져 오고 있었다. 나는 내 음란함을
그에게 들킬것같아 차라리 눈을감고 엄마와 언니의 머리를 만져주었다.
"캬아하아크흑!...여보..정말좋아요...미경이 미칠것같애...엄마앙..더..더요..좀만더 빨리요..아크흐극!..사랑해요..엄마아아...
너무좋아...아흐으...나어떡해...미칠것같애...여보..더요...미경이 죽여줘요...아크흐윽!...최고야...우리여보 최고야!...
캬아흑!...엄마앙!...사랑해요!"
엄마의 신음에 내 흥분이 배가되고 있었다. 여보라고 서슴없이 외치며 높은곳을 향해 달려가는 엄마의 모습은 정말 여성
스러웠다. 하지만 그전같은 미움과 질투는 내 가슴속에서 다시 생겨나지 않았다. 엄마가 그저 부럽고 병진씨의 불같은
사랑이 나를향해 빨리 와줬으면 하는 바램 뿐이었다. 병진씨는 여전히 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시면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병진씨는 멀리 돌아 이자리에 와있는 나를 많이 반가워하며 칭찬 하는것 같았다.
엄마의 자지러지는 신음 속에서 그가 보내주는 윙크를 볼 수 있었다. 그의 배려와 사랑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다. 애교 섞인
윙크로 화답해주자 그가 하얀니를 드러내며 웃어주었다. 엄마의 신음소리로 엄마의 정상이 얼마남지 않았다는것을 알 수
있었다. 드디어 엄마는 내 보지 가랑이에서 얼굴을 들고 자신의 정상에 몰두하고 있었다. 엄마 입가에 뭍어 번들거리는 내
보짓물이 정말 음란스럽게 반짝이고 있었다.
"아하아앙...아아앙...여보..나 오나봐요...미칠것같애...너무 엄청나요...오늘따라 정말 뜨거워요...여보...나..와요!...엄마앙...
그만!...멈춰줘요...못참겠어요...캬아하아흑!....아크흐극!...아아아...제발 멈춰줘요...나 왔단말야!...제발!...살려주세요...
캬아하극!"
엄마가 보짓물을 왈칵왈칵 내뿜으며 애원하고 있었다. 완전한 오르가즘이 찾아온듯 눈마저 살짝 풀린 엄마가 절규하며
통사정을 하고 있었다. 그는 엄마를 조금 더 아찔한 곳으로 밀어넣으며 박음질을 더 빠르게 이어가고 있었다.
"제발!...그만!...미경이 죽는단말야...살려주세요...여보..잘못했어요...흐어어엉..어허엉...살려주세요...이슬아...병진씨 좀
말려줘...엄마 죽을것같애...캬아하큭!..아크흑!...제발 한번만 살려주세요...여보!...잘못했다고 했잖아요!..캬아하아윽!...
미워요...자기미워요!"
이미 엄마는 이성을 잃은것 같았다. 자기 머리를 두손으로 움켜쥐고 도리질을 치며 울부짖고 있었다. 병진씨가 박음질을
멈추고 있었다. 엄마의 허리를 잡았던 손을 놓아주자 엄마가 옆으로 무너져 내렸다. 아이가 들어있는 배는 거친 호흡으로
많이 부풀어 올랐다가 꺼지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붉게 충혈된 엄마의 보지가랑이 에서는 쉼없이 보짓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미경이 오늘 많이 봐준줄알아...뱃속에 고놈만 아니었으면 정말 죽여놓았을거야"
"아하아아...아아...알아요....아아...하지만 오늘도 죽는줄 알았어요...너무 좋았어요 여보"
"나도 좋았어...힘들면 다른방으로 안아서 옮겨줄까?"
"아이... 싫어요...나 여기서 당신이랑 이슬이 하는거 볼거예요...보고싶어요"
엄마는 병진씨에게 애교를 부리며 교태를 부리고 있었다. 병진씨는 엄마의 뜻대로 모든것을 허락해 주었다. 나도 엄마가
다른방으로 가는것은 싫은 느낌이었다. 엄마가 침대 가장자리로 몸을 움직이며 자리를 내어주고 있었다. 잠시 어정쩡한
분위기를 병진씨가 수습해 주었다. 순식간에 병진씨는 선주언니와 나를 포개어 69자세로 만들어 주었다.
조금 민망했지만 노련한 선주언니의 혀놀림이 시작되며 모든 민망함이 사라졌다. 나도 언니의 젖은 살틈으로 혀를 넣어
따듯한 애액을 훔쳐먹기 시작했다. 엄마의 일방적인 오럴을 받으며 느꼈던 갈증이 풀리고 있었다. 언니 몸위에 엎어져
언니의 가랑이 보짓물을 열심히 빨아먹는 내 등을 그가 쓰다듬었다. 따듯하고 부드럽게 느껴지는 그의 손길이 내 온몸의
솜털들을 곤두서게 만들었다. 엉덩이를 둘어 등줄기로 타고 올라오는 그의 손길에 온몸을 움찔거리고 있었다.
"선주야 우리 이슬이 보지 참 예쁘지?"
"쪼오옵!..쪼옥!...정말 예뻐요...물도 참 맛있어요...병진씨가 좋아할만 한것같아요"
"선주보지도 예뻐...보짓물도 맛있고"
"쪼옥...쪼오옵!...고마워요...이슬이 혀가 참 부드럽네요...따듯하고...느낌이 너무좋아요"
"이슬이는 어때?...선주가 해주는거 마음에 들어?"
"쪼옵...쪽...쪼옵...예..마..마음에 들어요...좋아요....쪼옥...후룹...쫍!"
"맛있는거 혼자만 먹지말고 나도 한입줘 이슬아"
"예?...병진씨도 달라구요?"
그가 몸을 움직여 내쪽으로 기어왔다. 언니의 보지를 열심히 빨고있는 내 얼굴옆에 바짝 얼굴을 들이밀고 있었다. 그는 내
입술에 혀를대고 언니의 보짓물을 핥아먹고 있었다. 그의 갈증이 안타까웠다. 언니의 보짓물을 입에모아 그의 입술사이로
보내주었다. 정말 달콤한 시럽을 받아먹듯 맛있게 먹는 그의모습에 많은 흥분이 밀려왔다. 그가 몸을돌려 내 얼굴앞에
성난 채 덜렁이는 대물을 가져다 주고 있었다. 잠깐 선주언니의 벌렁이는 보지를 외면하고 뜨거운 그의 대물을 입에 물었다.
아까부터 너무나 빨고싶었던 그의 대물이 오늘따라 더 뜨겁고 단단했다.
혀로 귀두를 둘러주자 대물이 크게 꿈틀거린다. 기둥을 혀로 핥아주고 대롱거리며 매달린 음낭을 입에넣어 굴려주었다.
내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주며 매만져 주는 그의 손길에서 사랑이 느껴졌다. 대물도 참기 힘들었는지 붉게 충혈되어 보짓물을
머금고 벌렁이는 선주언니의 보지로 방향을 잡고 내려가고 있었다.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광경에 마른침을 삼키면서
흥분하고 있었다.
언니도 대물의 귀두가 붉은구멍에 닿아 문지르며 마찰을 해주자 많이 흥분하고 있었다. 다리를 활짝 벌려주며 대물의 입궁을
간절하게 바라는것 같았다. 병진씨의 대물이 언니의 좁아보이는 보지구멍 속으로 밀려 들어가고 있었다.
"꺄악!...아크흑!...아퍼...너무아퍼 병진씨!...멈춰줘요...아흐...찢어질듯 아파요"
언니의 단발마 같은 비명에 병진씨가 움직임을 멈추었다. 내가 보아도 대물의 입궁에 늘어난 언니의 보지 구멍이 아플것
같았다. 바로 눈앞에서 언니의 보지 구멍에 절반쯤 들어가 박힌 대물에 혀를 대어 핥아주고 있었다. 대물과 언니의 보지
구멍이 만나는곳을 핥아주자 언니와 병진씨가 동시에 몸을 움찔거린다. 두사람의 반응이 재미있어 그곳을 집중적으로
핥아주며 배어나오는 애액을 음미했다. 대물의 기둥과 언니의 음핵이 동시에 내혀가 전해주는 자극에 어쩔줄을 몰라하고
있었다.
병진씨가 언니의 보지구멍에 꽉 박혀있던 대물을 빼내었다. 붉은 구멍이 뻥 뚫린채 벌렁이는 모습이 정말 신기했다. 언니의
보짓물이 잔뜩 뭍어있는 대물이 내 입속으로 들어와 있었다. 그렇게 대물은 언니의 보지구멍과 내 입을 오가며 애액을
옮겨주고 있었다. 고통이 사라질만큼 늘어난 언니의 보지구멍은 조금 전보다 훨씬 여유있어 보였다. 또다시 병진씨의 대물이
언니의 붉은 살구멍 속으로 깊이 들어가고 있었다.
언니는 다리를 더 벌려주며 깊은 삽입이 주는 아찔한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콩알처럼 도드라진 언니의 음핵을
문질러주었다. 온몸을 들썩이며 반응하는 언니는 내 몸아래서 힘겹게 우리의 공격을 받아내고 있었다.
"아하응..아흑!...간지러워...너무이상해요...아하아흑!...아흐...너무너무 좋아...아후으으...움직여줘요...병진씨 멋진 자지로
나 쑤셔줘요...아아하앙..아아...얼른해줘요...너무좋아"
언니는 원색적인 표현을 거침없이 하면서 크게 흥분하고 있었다. 병진씨의 대물이 언니의 보지구멍을 쑤셔주기 시작했다.
찔걱이는 음란한 소리와 함께 대물이 보지속을 드나드는 모습은 정말로 대단했다. 언니의 몸이 들썩이며 반응했지만 내몸에
눌려 뜻대로 하지 못했다. 그런 언니의 얼굴에 내 가랑이를 내려주었다. 언니의 혀가 조금 벌어진 내 보지 구멍으로 빨려
들어오고 있었다.
그의 대물은 언니를 빠르게 몰아가고 있었다. 한번씩 보짓물이 뚝뚝 떨어지는 대물을 내입에 물려주었다. 나는 빠른시간에
언니의 보짓물을 말끔하게 핥아 주었고 대물은 다시 구멍으로 사라졌다.
"엄마아...여보오!..나 너무좋아요...아크흡!...병진씨...사랑해요..선주는 당신밖에 없어요...캬아아하응!...아아앙...최고야...
여보오...세게해줘...선주죽여줘...아크흐큭!...최고야!"
"아아아...선주보지가 막물어...조임이 대단해"
"아하앙!...아앙...여보..선주보지 맛있다고해줘요..듣고싶어요..캬아하앙..아앙..미쳐..얼른해줘요..내보지 맛있다고 해줘요...
너무좋아...최고야...아하으으으으...사랑해여보!"
"아아아...맛있어...선주보지 정말 맛있어...최고야"
"아하앙...고마워요 여보...자기자지도 최고야...아크흡!...자기자지 내꺼야..아아앙..아앙!"
언니와 병진씨의 음란한 대화에 내 보짓물이 많아지고 있었다. 서로의 성기가 자기것이라고 주고받으면서 나누는 섹스가
부러웠다. 나도 다음에 병진씨와 꼭 해보리라고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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