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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나의 일기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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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82,766회 작성일 22-01-15 14:14

본문

나는 1970년 동두천 근처에서 태어났다. 이모말로는 내 아버지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아마 그게 제일 큰놈이 내 아버지 일
거라고 웃으며 말했다. 
엄마는 내가 10살때 성병으로 돌아가셨는데 내 기억속에 있는 엄마는 선술집에서 가슴을 드러낸체
술을 팔고있었고 
알몸을 드러낸체 남자밑에 깔린채 신음소리를 내 뱉는 모습뿐이다.


그런 모습을 난 막대사탕을 손에쥔채 맛있게빨며 재미있게 바라보며 엄마의 신음소리가 사탕처럼 달콤하기만 했다. 엄마는
그런 모습을 그래도 잘 안보여주려 했는지 나는 이모등에 엎혀서 자랐고 그런 이모를 엄마, 엄마 불렀고 
엄마가 헬쓱해진
모습이되어 사람이 뜸해져같고 즉 병으로 그일을 못하게 되자 
이모가 엄마대신 그런 모습을 보여주었고, 큰누나인 영숙누나
등에 업히며 엄마,엄마 부르며 자랐다.


그러고 보면 난 엄마가 셋인셈이다. 엄마가 죽자 얼마 지나지 않아 이모는 미군 준위로 훈련 교관이었던 흑인을 사귀었는데
그해 선술집을 그만 두고 
동두천으로 이사를 했다. 새 집은 여러사람이 모여사는 스레트지붕의 집였는데 그중 방두개를 얻어
누나셋과 이모의 딸인 누이와 내가 한방을 썼고 
마이클과 이모가 한방을 썼는데 마이클이 집에있을땐 얼마나 이모의 교성
소리가 컸던지 같은집에 사는 식구들 모두 
이모를 색순이라고 불렀다.


마이클은 나를 무척 귀여워했는데 자기 부대를 구경시켜주며 그곳에서 격투기와 전자기타를 가르쳐 주었고 막대사탕만 먹던
내게 미제 쵸콜렛과 땅콩, 과자등을 가져다 주어 난 무척 그를 따랐다. 
또한 2년후 미국에 들어가면 이모와 우리가족들을
꼭 초청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해왔다. 
그의 본집은 플로리다에 2층 양옥집이있는데 그곳은 빈집이라고 했고 자긴 48살로
딸 셋을 뒀는데 전 부인이랑 뉴욕에 있다고 
말했다. 나와 누이들은 그의 말을 들으며 매일 맛있는 것을 먹고 게임기도 사
준다는 말에 빨리 그날이 왔음 싶어하며 
그를 파더라 부르며 따랐다.


내 나이 12살 된 여름무렵 그가 떠났고 금빛 가득한 꿈을 채운채 그의 초청만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무소식이였고
13살이되는 봄에도 편지답장 하나없는 그를 기다릴 형편이 못된 이모는 같은 집에 사는 
여자들처럼 양공주가 되었고, 그해
고등학교 3학년이 되던 큰 누나인 영미누나는 학업을 중단하고 공순이가 되었고 중딩을 졸업한 
둘째 누나인 영숙이는 운수
회사를 하는 집 식순이로 들어갔고 중딩 2학년인 셋째인 영순이 누나와 초딩 6학년인 나와 4학년이된 
누이동생 진희는
학교를 그래도 다니고 있었다.


난 그때부터 삐뚤어지기 시작했는데 학교를 다니는둥 마는둥하며 이모가 다니는 술집의 삐끼 짓을 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이모가 무척 싫어했지만 주인 여자나 다른 여자들은 마냥 좋아했다. 왜냐면 며칠 지나지 않아서 
내가 데려가는 손님으로
술집이 운영되었을 정도가 되었으니까....결국 이모도 나의 삐끼짓을 내버려 두었고 
주인은 내게 많은 돈을 주었는데 수입이
어지간한 양공주 수입의 두배는 되었다.


왜냐면 전에 내가 파더라 불렀던 마이클과 함께 그부대를 출입하며 많은 군 부대사람들을 사귀어두었고 특별한 날이 아니면
부대를 출입하며 격투기연습과 전자기타도치고 있었기 때문에 그곳의 모든 미군들은 나를 좋아했다. 
그들은 모두 나를
마이클 선이라 부르며 술보다는 여자를 원했는데...처음의 난 그냥 술집으로 데려다 주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일명 똥치
골목의 몇몇 여자들과 협상해서 그곳에 데려다 주었다.


그때는 동두천의 여자들의 경우는 술집엔 국제결혼을 꿈꾸는 젊은 여자들이 대부분이었고 똥치골목엔 산전수전 다 겪은
여자들이다. 
사실 섹 좋아하는 여자도 양놈 좆 특히 흑인놈 좆 3년 받으면 자궁이 헐어 신장다 망가져 목발로 짚고 다니게
되는데 
하물며 보통 여자들이야... 그 큰 좆이 자궁에 닿으면 일년도 못가 신장약으로 지탱해보다 결국 술집을 그만두고
똥치골목으로 들어가게 된다. 


내가 살던 집에 진옥이 누나라고 22살인데 이모처럼 국제결혼을 꿈꾸다 배신당하고 자포자기하여 6개월 술집생활하면서
이놈저놈 배 태우다 결국 목발로 의지한채 있었는데 보통사람 한달 월급되는 약을 사먹게되었다. 처음엔 같이 사는 집
식구들의 도움으로 그나마 버티고 있었는데 
내가 삐끼생활을 하다 포주일을 하게된것도 진옥이 누나 때문이었다. 하루는
진옥이 누나가 말을했다.


"대근아... 누나에게 손님좀 붙여줄래"

"누난 아프잖아... 괜히 그러다 죽으면 어떡해... 나몰라..." 

"부탁이야... 누나 지금 힘들어..." 

"알았어... 하긴 해보겠는데 이러다 내가 식구들에게 욕 먹을지 모르니까 내가 데려다준것 비밀로 해야해..." 

"그건 걱정마... 뭐라할 사람 하나도 없어..." 

"그렇다면 다행이구... 그래도 혹 모르니까 하루 한명만 데려다 줄거야" 

"아냐... 하루 세번까진 가능해... 그리고 누난 돈 벌어야 하니까 그 이상도 괜찮아..." 

"안돼... 딱 하루 세명이야... 그리고 누나 안 아프게 좆 작은놈이고 팁 잘주는 놈으로 지금 당장 데려다 줄께." 

"고마워." 


난 바로 내가 아는 백인놈을 데려다 주었고 돈을 주며 누나에게 웃어주었다.


"참.. 누나 좆 잘 빨아? 다른 누나들은 거의 입으로 해주고 만다는데 좆질 오래당하면 누나짝 난다구...누난 특히 입...알았지"
 

돈을 받은 누나가 나에게 반을 내어 주었다. 


"이렇게 많이... 대근아 이건 가져가"

"아냐... 누나는 그냥... 대신 나중에 내 부탁 하나만 들어줘" 

"니 부탁은 뭐든 들어줄테니까 이건 가져가" 

"됐다니까... 그러네 자꾸 그럼 이걸로 끝이다." 

"고마워... 대근아" 


그 둘이 방으로 들어가자 난 삐끼짓을 하려고 나가려다 아픈 진옥이 누나가 걱정되어 창문이 나있는 방뒤로 돌아가 하는짓을
지켜보게되었다. 
내가 보고있을땐 둘은 벌써 알몸이었는데 백인놈은 누워있었고 옆모습으로 등을 위로한채 백인놈 위에서
보통 한국놈 좆보다는 약간 크지만 내 좆보다는 작은 좆을 입에 물고 열심히 빨고 있었다. 백인놈은 "오우, 오우" 말하며
누나의 엉덩이 주변을 만지고 있었는데 잘 안보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백인놈이 진옥누나의 엉덩이를 자기 얼굴로 잡아
당기고 있었다.


"오우... 굳"


백인놈은 손으로 주변을 쓰는것 같았고 이어 입을 들이대고 열심히 빠는 둣 했다. 난 누나가 좆빠는 것을 유심히 보면서
내 손은 내 좆을 만지고 있었는데 누나는 입술에서 좆을 빼고는 혀로 백인놈 좆 귀두를 타원형을 그리다 다시 입에 물었다.
백인 놈은 좋은지 그때마다 보지를 빨던 것을 멈추었다. 


"오우... 굳...굳"


난 나도 그렇게 빨려 보고 싶어 좆을 꺼내 살며시 흔들어 댔고 백인놈은 얼마 지나지 않아 진옥 누나의 몸을 옆으로 눕히었고
순간 보지털 무성한 곳이 잠깐 보였고 
누난 그의 좆을 잡아 자기의 보지쪽으로 이끌어 몇번 문지르더니 집어 넣고 있었다.

'저 바보, 콘돔도 안끼우고 해... 젤도 안바르고 ... 등신' 나는 짜증나 좆 흔드는걸 멈추었고 백인놈은 좆질을 하기 시작했다.
그의 하얀 좆이 누나의 보지에 들락거리기 시작하자 누나는 옆으로 고개를 돌린채 침대 시트를 움켜쥔채 신음소리를 낸다.
 

"으응...으응... 으응" 


내가 똥쌀때 힘주는 소리랑 비슷했다. 백인놈 하얀 좆이 들락거릴때마다 사골 국물같은게 묻어 나오는게 보였고 내 손은
다시 좆질을 했다.


"오우 오우..."

"으응...으응...으응" 

"탁탁탁탁..." 


백인놈이 멈추었을때 난 계속 좆질을 했다. 그가 옆으로 눕자 누나의 보지가 보였는데 분홍빛 속살의 구멍에서 하얀 액체가
흘러나왔고 누난
화장지로 막으려 했고 내 좆에서 무언가 쏟아져 나와 내 좆을 보자 하얀 액체가 흘러나오고있었다.


그때가 내 첫 사정이었다. 그렇게 첫 사정을 하게된 나는 그후 진옥 누나에게 손님을 붙여준 후에는 그짓하는것을 훔쳐보며
손으로 좆질을 하는 습관이 생겼고 사정을 한후에는 
허전함 속에 무언가 부족함 속에 그것을 채워줄것을 찾게되었다.


어느날.............

내가 삐끼일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진옥이 누나에게 흑인 놈을 붙여주고는 훔쳐보다 들켜 보통보다 늦은 시간인 밤 1시 반쯤
이었다. 
그때쯤 누나들과 누이인 진희는 깊이 잠이 들어있었는데 참고로 둘째누나인 조영숙은 남의집에서 먹고 자고 있었고
당시 
큰누나인 양영미와 막내 누나인 조영순과 조진희와 나 네명이 한방을 쓰고있었고 내가 엄마라 부르는 이모인 조미란은
손님을 안데리고 올때엔 나나 진희를 깨워 데리고 잤다. 


우리 가정사를 얘기하면 돌아가신 엄마는 조미숙이었고 누나들과 나는 배다른 엄마의 자식이었다. 그리고 막내 진희는
이모의 사생아였다. 나와 셋째 누나 역시 엄마 조미숙의 배다른 사생아였다. 
큰누나만 빼놓고는 전부 배다른 사생아였다.
이렇게 사생아로 태어난 것은 당시 엄마나 이모가 무지해서라고 지금 
사람들은 생각하겠지만 먹고살기가 너무 힘들었기
때문이었다. 
또한 몸파는 일을 한것도 엄마나 이모의 처녀시절엔 공장일자리도 귀했고 품앗이 농사일거리도 없어서 그저
살기 위해서 한 일이었다.


이모가 진희를 임신하게 된것도 엄마가 성병에 걸려 선술집에 손님이 없어지게되자 당장 먹을 끼니가 없어서 동네 이웃집에
가서 쌀 한되를 얻기위해 늙은 노인네 들하고 그짓을 하다 
임신한것이었고 영감하고 그짓을 하다 할마씨에게 들켜 쌀은 커녕
머리카락만 잔뜩 쥐어 뜯기다 온적도 한두번이 
아니었다. 한번은 엄마 생일날 미역국에 넣을 고기쪼가리 사러 갔다가 정육점
영감이 흑심을 품고 누나를 겁탈했는데 
그걸 할마씨에게 들켜 누나는 고발은 커녕 갖은 수모만 당했고 심지어는 살림살이도
없는 집에 찾아와 
남은 살림마저 난장판을 치고간일도 있었다.


난 그런 난장판속에서 자랐고,아니 그 같은 경우를 수없이 격은 이모 아니 엄마의 눈물을 보고 자랐기에 지금도 몸을 파는
여자들을 보면 가슴이 저리기만 한다. 
잠자는 위치는 거진 문 가까이는 큰 누나인 영미 누나가 셌째 누나인 영순이 누나는
안쪽에 그 사이에 동생 진희차지였고 
내 자리는 문 쪽인 큰누나 옆에서 자다가 엄마가 혼자 들어올때면 엄마와 잤었다.
그날도 큰 누나 옆에 누웠다. 런닝과 팬티차림의 난 누운채 누나들이 잠든것을 확인한후 조금전 진옥이 누나위에서 흑인놈의
좆질을 보다 흑인놈에게 
들켜 좆질을 하다 중단하고 들어왔기에 좆이 성나있었고 팬티를 아래로 내린후 흑인놈 배위에 올라
맷돌질을 하던 진옥이 누나 보지를 생각하며 
이불속에서 좆질을 하고 있었다.


'탁탁탁탁'

"으음... 이제 들어왔니?" 


진희를 안고 자던 큰누나가 내 옆으로 몸을 돌리며 나를 안는다는게 그만 좆질을 하는 내 손과 좆을 만지게 되었다.


"헉"


난 무안함과 창피함을 감추려고 했다.


"몰라.. 누난 장난치고있는데 ...잠안들었었으면 미리 말하지 안고선 왜 놀래키고 야단이야... 깜짝놀랐잖아"

"대근이 만이 컸네... 날 엄마라 부르며 자랐는데 벌써 이렇게 컸어." 

"예전에 다 컸다... 뭐." 

"셋째 엄마가 그까짓 고추좀 만졌다고 삐졌니?" 

"예전이나 고추였지 지금은 아니다... 뭐" 

"이.. 셋째엄마에겐 네가 아무리 커도 고추야...어머 정말 어른이됐네... 너 그럴만도 하겠다..."


큰누나가 크기를 재는지 내 성나있는 큰 좆을 아래에서 위까지 두번 주물럭 거리다 손을 떼었다. 내가 만질때보다 더 좋은
기분이 들었는데 참 아쉬웠다.


"누나가 만지니까 참 좋다... 누나가 계속 만져줘라"

"누나가 다큰 동생 좆을 어떻게 만져주니?" 

"지금 만진것은... 싫음 말고 진옥이 누나에게 만져달라려 가야지" 


내가 일어서려 하자....


"못써... 그럼 고추는 커서 부인이나 엄마나 만질수 있는거야."

"진옥이 누나 부인 삼아버리지 뭐..." 

"얘가... 정말 못하는 소리가 없어." 

"몰라.... 나 요즘 괴롭단 말야." 


큰 누나는 내가 안됐다는 생각이 들었는가 보다.


"대근아.. 그럼 예전처럼 엄마라 부르면 만져줄께"


"누나가 어떻게 엄마야... 엄마는 이몬데? 난 기억도 없는얘길 자꾸 꺼내고 그래...싫음 관둬....진옥이 누나도 안된다면
엄마오면 만져달라고 할거야... 그건 괜찮지?"


"이 큰 누나에게 엄마라고 부르는게 정말 싫니?"


난 갑자기 눈물이 나왔고 크게 소리쳤다.


"흑흑흑...나도 큰누나에게 엄마라 부를때 생각하면 죽은 엄마 생각나서 마음만 아픈데...흑흑...애들이 나보고 사생아라고
얼마나 놀렸는데....
흑흑.. 거기에 좆대근, 좆대근 네좆 존나 크니 좆대근이게.. 흑흑 그거면 말도 안해 네 엄마는 양공주지..
흑흑..좆대근이는 양공주인 지엄마하고 빠구리한데요...흑흑... 그럴때마다 난 그래 씹새야 흑... 난 내엄마하고 빠구리한다
그리고 흑흑... 
네엄마하고도 빠구리 흑흑...했다 씹새야...말하고 존나 패줬는데... 흑흑...좆대근이는 거기에 엄마가
둘이래요... 소리하면 정말...
흑흑...누나가 양공주야?...흑흑... 난 나 애들 패기 싫거든 학교가기도 싫어"


큰 누나는 나를 와락 껴안고는 울었다.


"흑....그래 우리 대근이 이 큰누나가 잘못했어...넌 흑흑... 큰누나의 가장 소중한 동생이야...왜 이렇게 마음 아프니...
흑흑...
우리 대근이가 그런줄도 모르고...공부안하고 딴짓한다고 구박만 했으니...엉엉... 대근아 큰누나가 잘못했어...엉엉"
 

"엉엉어" 

"흑흑흑" 

"흑.... 나도 사생아에 양공주라고 얼마나 놀림 받는데... 흑흑............" 


자고 있던 진희와 영순이도 슬프게 울었고 밖에도 들렸는지 "흑흑" 하는 소리가 들렸고 우리 집은 그날 눈물바다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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