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기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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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옷을 갈아입었는지 짧은 치마와 반팔 티 차림이었는데 하얗고 긴다리가 더욱 날씬하게 보여 큰 키인 선생님에게
아주 잘 어울렸다.
"호호호.. 어울리는데... 추울텐데 잠시 방에 들어가있자...여긴 조금 우풍이 있어.."
선생님과 난 함께 방에 들어가 침대에 앉게 되었다. 웬지 쑥스러웠다.
"너.. 선생님 좋아하니?"
"네..."
"나도 네가 좋아... 착하고, 붙임성있고... 너 졸업하면 만이 서운할것 같다..."
"저도... 졸업하면 선생님 만이 보고 싶을 거에요"
"보고싶으면 언제든 놀러와.그리고 피아노도 계속 배우고..."
"저도.. 그러고 싶은데 선생님 귀찬을것 같아서요..."
"왜.. 내가 귀찬을거라 생각하니?"
"선생님 남자 친구도 만나야 하고 그래야 할텐데 저때문에..."
"남자친구?... 호호호... 네가 선생님 남자 친구해주면 되지"
"어떻게... 제가?"
"그럼... 선생님이 남자친구에게 안겨볼까"
선생님이 내 목을 잡아 안겨왔고 피하려다 쓰러진 내게 선생님의 몸이 포개지며 뭉클한 가슴이 내 가슴에 닿았고 불끈한
좆이 선생님 하복부에 닿았다. 눈이 마주친 우리는 잠시 가만히 있게되었고 선생님이 내 입술에 살며시 입을 대었다. 내 혀가
입에 밀려들어가자 잠시 흠칫 하던 선생님의 혀가 포개어 졌고 한참 입안에서 숨가쁘게 키스를 즐기고 있었다. 선생님의
손이 하복부에 밀착된 좆을 살며시 쥐어왔다. 한참 망설이던 손이 츄리닝 속으로 들어아 좆을 잡고 가만히 쓰다듬었다.
선생님의 엉덩이에 손을 살며시 대고 가만히 있었다. 치마속의 팬티에 손을 집어넣었다. 선생님의 물기 가득한 보지가 손에
닿자 선생님이 내 좆을 꽉 쥐었다. 보짓 속에 손가락을 하나 집어넣고 천천히 헤집어대며 입속의 혀를 강하게 흡입했다.
팬티를 내려 두 손가락을 넣고 헤집었다. 선생님의 보지는 엄마보지와 비슷했다. 몸을 돌려 팬티를 내려 다시 보지를
헤집으며 다른 손으로 티를 올려 브라를 제쳐 바로 젖가슴에 손을 집어넣었다. 봉긋 솟아오른 여지껏 느껴보지 못한 정말
탐스런 가슴같았다.
입에 물고 싶어서 입을 떼어 젖가슴으로 향했다. 일본 만화 그림에 나오는 여주인공의 그런 가슴이다. 손으로 살며시 위로
솟구치게 쓰다듬으며 분홍빛 작은 앵두씨 크기의 유두를 혀로 핥으며 입으로 빨았다. 아!... 이런 가슴을 매일 입에 물 수
있다면 강력한 유혹이었다. 선생님을 명자나 마님처럼 날 애타게 찾게끔 만들고 싶어졌다.
"으음.음..음"
선생님의 신음소리가 부채질했다. 입을 떼어 보지로 향했다. 보지위에 무성한 털이보였고 보지 좌우 주변에도 조금씩 돋아나
있었다. 선생님의 보지는 고동색의 깨끗한 보지였는데 여지껏 본 보지중에서 가장 긴 보지였다. 흠뻑 젖은 보지위를 살짝
벌리자 분홍색 조갯살에서 애액이 보지를 타고 흐르고 있었다. 혀를 보지속을 핥자 시큼한 맛이 났다. 콩알을 찾아 빨자 바로
몸을 부르르 떨며 입에서 신음을 뱉는다.
"으음..으음 으음..으음."
나는 빠르게 깔짝였다. 선생님의 손이 머리위의 배개를 잡고 쥐어뜯는다.
"아우... 아우... 아우.... 나. ...나.. 아우 아아 나.."
두 손가락을 넣어 보지를 헤집어 대고 빠르게 빨았다.
"아우 .....아우 아우 ...으......"
두 손가락을 흥분점을 찾아 잡아당기며 팅기자 베게를 더욱 쥐어뜯으며 머리를 흔들어댄다.
"아우. 으악...으악.."
세번의 잡아당김에 오줌이 찔끔 솟구쳐 올랐다.
"으악....나....어떡해 .....으악... 나... 으악..."
손가락의 잡아당김에 수차레 오줌을 쏘아내다 빠르게 잡아당기자 강한 비명을 지르며 강한 오줌 줄기가 얼굴을 때렸다.
"그만...그만..그만그만...으악..."
눈물이 글썽한 얼굴인 선생님의 입을 대자 혀를 포개어 왔다. 선생님의 손이 츄리닝 바지를 벗겨 좆을 잡고는 꽉 쥐었다
폈다 한다. 손을 내려 아래로 제쳐진 바지를 내린후 적셔진 시트위로 선생님을 끌어 올린후 보지 주변에 문지르자 선생님의
손이 상의를 벗겨 내등을 감싸안았다. 좆을 밀어넣자 보지속에 쑤욱 들어갔다.
"오우..."
"좆 끝 가까이 까지 밀어넣었다.
"오우.."
깊은 보지였다. 뿌리끝까지 넣어본적이 없는 나는 뿌리끝까지 넣고 싶어 푹 밀었다.
"오우... 헉..."
감싼 손의 손톱이 등을 파고들었다. 아쉬움 속에 살짝 조금 뻬고 가만있자. 보지속이 마구꿈틀거리고있다. 엄마보다도
엄청 강한 조개보지여서 흥분되었다. 선생님의 입을 포개며 천천히 보짓 속살을 음미하며 푸욱푸욱 찔러넣자 보짓속이
좆을 감싸며 애액으로 쳐발라주어 좆이 미칠것 같았다.
"읍.읍......."
숨가쁠 무려 입을 떼며 등을 들어 좆질을 하자 손이 베개를 잡고 쥐어뜯기 시작했다. 좆질 몇번에 비명을 질러대며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대는 모습에 더욱 쾌감이 솟구쳐 올랐다.
"으악. ..으악...으악.."
"그래.. 선생님 오늘 죽여줄께... 이젠 선생님은 내거야.."
더욱 빠르게 좆질을 하자 비명소리가 길어지며 더욱 커졌다.
"으악........으악 ...........그만....으악.............나.."
선생님이 머리를 세워 등을 감싸려해 피하며 더욱 빠르게 좆질을 하며 좆물을 쏟아내 주었다.
"으악 ................ 나... 학...."
조영희 선생님은 그날 내게 두번 죽었다.
83년은 유난히 시끄러운 한해였다. 에이즈 홍보가 시작되면서 기지촌 누나들은 한달에 한번 보건소를 방문하는 등 힘들었다.
하지만 경기가 좋아지면서 수중에 돈만 있으면 그 무엇이든 그 어떤것이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고 행할 수 있는 세상으로
변했으니.. 그 동안 이곳은 미군들이 거의 대부분이었는데 국내인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쪽집들이 우후 죽순 생겨나 불야성을
이루었고 시내 다방 선술집에서도 공공연히 포르노비디오가 틀어지는 등 그 어떤 퇴폐적인 쾌락이나 도락들이 공공연하였다.
도박, 장물거래, 마약, 특히 여자들을 구하기 힘들자 인신매매가 성행하기 시작했다. 난 삐끼일과 포주일을 그만두었고
재철이 형의 당부와 민택이 형의 도움아래 기지촌을 관리하게 되었다. 기지촌 식구들은 전부터 내가 형이라 부르긴 했지만
나를 어려워 하던 그들은 그 때부터 내게 "캡틴"이라 호칭했고 난 그냥 이름만 불렀고 중딩에 들어가자 동두천과 주변의
중,고등학교에서 노는 애들이 자연히 내 주변에 모여들기 시작해 일명 "대근이파"를 결성하였다.
4월쯤 되자 양호순 선생님은 법원에 근무하는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날짜를 앞두고도 갈등을 했다.
"나.. 그냥 마당쇠랑 가끔 보면서 살면 안돼?"
매번 물어왔고 나도 내 여자를 뺏기는 기분이 들었다.
"결혼해서도 마님 마음에 그놈이 안들면 그렇게 해"
그달 중순 마님은 결혼을 하며 내 곁을 떠나게 되었다. 엄마는 점점 배가 불러와 조영희 선생님을 더욱 찾게 되었다.
선생님은 어느 순간부터 내게 여보 당신 부르며 가끔씩 존댓말을 붙였고 더한 친밀감과 함께 배운 사람은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했다.
"작은.. 마님 마당쇠 왔어..."
"호호...여보 왔어요..."
"마당쇠에게 존댓말 하니까.. 이상해 예전처럼 그냥 대근이라고 부르라니까"
"그냥.. 이렇게 부르고 싶어"
"마당쇠가 불편하니까 그렇지...작은 마님이 그렇게 부르니까 사이가 멀어진 것 같은 기분든다... 뭐"
"난 오히려 이렇게 부르니까 더 가까운 느낌 드는데...정말 싫어?"
"작은 마님이 그렇다면 마당쇠가 별 수있어. 작은마님 하고 싶은데로 해야지...그럼 나도 여보 당신 하며 "요요요" 해야겠네..
난 존칭같은걸 쓰면 갑자기 멀어진것 같아서...조금 그런데"
"여보는 그냥 그렇게 불러요. 나도 당신이 그렇게 부르면 어색할것 같아"
"잠시.. 앉아있어요... 간식이라도 가져올께요.."
"아니.. 난 지금 작은..아니 당신이 먹고 싶은데...간식은 당신부터 먹고나서..흐흐"
"호호... 그럼 방에 들어가 있어요... 씻고 바로 갈께요..."
"아냐... 지금 급하니까 씻는것도 나중에..."
선생님을 번쩍 안아 방의 침대에 눕혔다.
"자.. 그럼 내가 제일 좋아하는 당신 쮸쮸부터 먹어볼까?"
손이 슬립을 위로 올려 브라 속에 손을 집어넣으려하자 그녀의 손이 브라를 풀러내 주었다. 하얗고 탐스런 백도 복숭아를
손으로 쥐어 위로 올리듯 쓰다듬다 분홍빛 유두를 입에물고 혀로 핥으며 빨기 시작했다. 교태스런 눈길로 젖빠는 모습을
바라보던 선생님이 야릇한 교성을 뱉아냈다.
"아....여보"
"당신 좋아?"
"네"
"이 백도 누구거야?"
"아...당신하고 그리고..."
"뭐?..나 말고 다른놈이 있다는거야 뭐야!"
"그런 사람 없어요..."
"그런데?.."
"당신 아이 낳으면...그 때말한거에요"
"난 또 뭐라구?.. 괜히 시껍했잖아.."
"오늘 확실히 당신이 누구건지 보여주야겠어"
"이미 난 당신건데..."
다시 유두를 입에 물고 빨았다.
"아...여보....아"
나는 유두를 계속 빨으며 밑으로 내린 손은 팬티를 제쳐 흠뻑 적셔진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고 파헤친후 다시 콩알을 찾아
문질렀다. 손이 등을 감싸왔다.
"이건 누구거야?"
"당신거에요"
"이게 뭔데."
"....몰라요."
"뭔데?..."
"...."
"난 당신이 밤에는 더 교태스러웠음 좋은데 자꾸 그럴거야?"
"음...보지에요"
"그래.. 당신 보지는 누거거야"
"아....당신거에요"
"다시 말해줘.. 이게 누구건지"
"네... 아흑.....내 보지는 당신거에요.아흑..."
"이제 여기 빨아줄까?.."
"네..."
"다시 말해봐?..."
"아...보지 빨아줘요.."
"알았어.. 내가 당신 보지 빨아줄께. 앞으로 당신이 원하는것 있으면 그렇게 말해주야되 알았지"
"네... 당신 입으로 보지 빨아줘요..."
"응... 좋았어... 내가 오늘 죽여줄께.."
"네.... 죽여주세요..."
"어딜 죽여줄까.."
"보지요..."
"응... 당신이 이렇게 교태스러우니까 더 흥분된다... 당신은 안그래?"
"네.. 저도 좋아요..."
밑으로 몸을 옮겨 팬티를 내려 지릿하고 조금 비릿한 내음 을 맡으며 코로 보지주변을 문질렀다.
"난 당신 이런 보지 냄새가 참 좋아."
"저도 당신 거기 냄새가 좋아요."
"거기라니?"
"당신 ....자지요"
"자지는 고추지 잉..큰걸 보고 좆이라고 하거든 당신은 날 어리게 보는거야?.. 다시 말해봐"
"아니요... 좆이에요.."
"그래 앞으로 그렇게 말해야돼...안그럼 당신이라고 안부르고 선생님이라고 부를테니까... 알았지?"
"네... 그렇게 부를께요"
"그럼... 보지 다시 빨아볼까?"
"네... 보지 빨아줘요"
선생님의 콩알을 혀로 깔짝거리자 베개를 쥐어뜯어댔다.
"아. ...여보..아학...여보....아학 ...아학....."
빠르게 깔짝거리며 혀와 입으로 빨아대자 머리를 흔들며 비명소리를 질러댔다.
"으악.... 여보...그만 나 ...죽어요..."
"뭐가 죽는데?"
"으악....보지가 죽어...요..."
"누구 보지가..."
"으악....제 보지가...요 으악...제발...그만요.. 그만...여보...내보지...죽어요 그만.그만"
"그럼... 이제 좆으로 죽여줄까?"
"....... 네... 당신 좆으로 죽여주세요.."
이미 불끈한 좆으로 선생님의 보지 주변을 문지른 후 밀어 넣자 보지속이 쭈욱 쭈욱 빨아당기는 것을 느끼며 천천히 좆질을
시작했다. 보짓물이 좆을 착착 휘감기는 것을 느껴 고개를 숙여 바라보며 좆질을 했다.
"당신 보지에 내 좆 들어가는 것 봐봐.."
선생님이 고개를 들어 보짓속에 좆이 들락거리는것을 보게 되었다.
"당신 보짓 속에 내 좆 들어가는 거 보니까 어때?"
"좋아요"
"나도 좋아.. 당신 보짓물애 내 좆에 묻어 나오는것 보니까 흥분돼 미치겠어...당신 보지가 제일 좋아"
"나도 당신 좆이 제일 좋아요..."
"그래.. 당신하고 난 찰떡 궁합이야"
"네... 난 당신만 있음 돼요"
"앞으로 많이 사랑해줄께"
"네... 고마워요"
보짓 속에 들락거리는 좆을 보며 흥분된 나는 빠르게 좆질을 하기 시작했다. 선생님은 다시 누워 베개를 쥐어뜯어댔다.
"아학...여보..여보...내보지 이상해요...여보"
"헉헉... 보지가 어떻게 이상한데?.. 헉헉...."
"아학...보지가...아학 죽을것.. 아학....같아요...여보 여보...으악...."
흥분된 좆이 폭발할 것 같아 더욱 빠르게 좆질을 해댔다.
"으악... 여보...내 보지 죽어요...으아앙....여보...여보..."
"나도 쌀것 같아... 헉헉헉헉..어디에 싸줄까헉헉헉...."
"으악... 보지에 ...으아...여보 여보...보지에...싸주세요...으악...."
"헉"
보짓속에 좆물을 쏟아내자 보짓속이 꿈틀거리기 시작하며 좆을 잡아당겨왔다. 눈물가득한 얼굴에 가까이 대자 손이 등을
꼬옥 감싸안았고 입이 포개져 달콤한 젤을 먹으며 짜릿한 여운을 즐겼다.
"좋았어."
"네.. 사랑해요"
"나도..."
선생님 집을 나와 사무실을 들러 집에 들어가는 길이었다. 이미 문을 닫고 집에 들어갔을 시간인데 진옥 누나의 가게안의
방에 불이 켜져있어 불을 끄려고 가지고 있던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가자 소리가 들렸다.
"누구랑 같이 있나?.."
"아... 대근아...!누나도 해줘..... 네 좆 넣어줘....그렇게.. 아 좋아...누나 보지에 넣어줘..."
"뭐야.. 그럼?... 혹시 지금 자위 하는거 아냐... 흐흐..
"그런데... 왜 하필 내 이름을 부르고 하는지 흐흐..."
방문 가까이 갔는데도 인기척을 못느꼈는지 누나의 목소리 아니 자위 신음 소리가 들렸다.
"대근아.. 누나 보지에 네 큰 좆으로 마구 쑤셔줘... 오우.. 그렇게...나 미칠것 같아..더 쎄게.. 오우.. 대근아...누나 미쳐..."
천천히 방문이 열었다. 누나는 브라우스의 단추를 풀어헤친채 풍성한 가슴을 한손으로 만지고 있었고 아래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채 무성한 풀숲 과 보지를 손가락으로 보지윗부분을 문질러대고 있었다.
"오우... 대근아.. 그래 그렇게...나..할것 같아...오우... 우..."
"내가 한번 해줄까?.. 그렇게 날 원한다면야 뭐 좆맛 한번 보여주지 뭐..."
"......."
"부끄러워 할것 없어... 나 예전에 큰 누나하는거 보고 혼자 큰 누나생각하며 자위 만이하고 그랬어..."
"그리고... 큰 누나 나 좋아해?"
"......."
"내가 해줄까?"
"......"
"싫음 말고...그럼... 난 간다...큰 누나는 천천히 들어와... 지금 본것은 잊어버릴께"
"저...가지마... 대근아...사실은...누나가 잘못한건 알지만 외로워서 그랬어..."
"외로우면 남자 친구 사귀면 되지 뭐.. 누나가 꿀릴게 뭐가 있어..."
"그게 말야... 네가 영미하고 영숙이하고 진숙이하고 그러는것 보면서 나 혼자 외톨이 되는것 같았어...그리고 이러면
안되는 것 알지만... 나 네가 남자로 보여. 요즘 미칠것 같아.."
"그럼.. 내가 누나 좋은 남자 생길 때까지만 해주면 돼?"
누나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해줄께... 사실 누나 자위 하는것 보면서 꼴렸거든... 누나가 바지 벗겨줘?"
바지가 벗겨지며 팬티가 벗겨지고 우뚝 솟은 좆이 드러났다.
"정말 크다... 호호..."
"그래.. 그렇게 웃어... 누나 내 좆 보니까 마음에 들어?"
"응... 좋아.."
"그럼.. 뭐해 빨지 않고 꼴려 죽겠는데..."
나는 서 있는채 입속에 좆이 들어갔다.
"어디.. 누나 좆빠는 솜씨좀 느껴볼까"
좆이 입속에서 착착 감기며 금방 짜릿해져왔다.
"오우... 누나 좆 빠는 기술이 상당한데 오우.. 잠...잠...잠깐"
입에서 좆이 떼어지며 누나가 뭐 잘못한게 있나 싶어하는 눈으로 바라보았다.
"나.. 누워서 누나 보지 빨면서 좆 빨리고 싶어.."
내가 눕자 누나의 하얀 엉덩이에 이어 무성한 보지털과 짙은 고동색의 보지가 물기 가득한채 보였고 가까이 입을 대자
시큼한 내음이 풍겨왔다. 누나의 입과 혀는 "츄르릅츄르릅" 소리를 내며 좆을 착착 감아댔다.
"오우.. 누나 보지 참 냄새 죽인다... 매일 이냄새 맡았음 좋겠다...오우... 좋아... 누나 좆빠는 솜씨 미칠것 같아.....
누나 다른 놈 주기 아깝다.. 누나 나도 빨아줄께.. 깔짝깔짝"
누나는 손으로 훑으며 좆을 빨아대더니 더 미칠것 같았다. 조영희 선생이나 엄마 보다도 뛰어난 솜씨다.
"??"
"오우...깔짝깔짝..."
"츄르릅 츄르릅. 으음 음. 읍 "
누나의 정성스레 좆빠는 솜씨에 2시간전 조선생님 보지에 사정을 했는데도 금방 폭발할것 같다.
"누나 그만... 이제 누나 보짓속에 넣어야겠어... 누나.. 누워"
"내가 위해서 해줄께.."
"누나가 힘들지 않겠어?"
"난 위에서 하는게 좋아..."
"그렇다면야... 누나가 알아서해"
누나가 엉덩이를 들어 가랑이를 벌려보지 주변에 몇번 문지르다 쑤욱 밀어넣었다. 보지살이 감고있다. 보지 느낌이 좋다.
"누나.. 보지 좋은데?"
"정말.. 내 보지 좋니?"
누나가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인다. 보지가 좆을 찰거머리 처럼 휘감는 느낌이다.
"누나.. 이런 보지로 참기 힘들었겠다."
"음... 매일... 네 생각 나서 미칠것 같았어..."
"내.. 무슨 생각?"
"네.. 좆 생각?"
"언제 본적 있어?.."
"너하고 영미하고 할 때 본것 알면서.."
"그런가... 누나가 색녀같아?.."
"음... 좀 그런것 같아... 매일 네좆 보지 속에 넣는 상상만 했으니"
"어때 내 좆 넣으니까?.."
"보지가 미칠것 같아... 네 좆이 너무 좋아...짜릿하고 안 놓고 싶어"
"그럼 안되는데... 내 자기들이 누나 가만 안둘걸..."
누나가 엉덩이를 돌리며 좆을 밀었다 당겼다 한다. 정말 찰거머리가 착착 휘감아 돌아 너무 짜릿하다.
"몰래하면 안될까?... 이렇게"
"오우...누나 보지 끝내준다..그러다 들키면.."
"그땐 가만있는데 네가 따먹었다고 해야지"
"따먹긴 누나가 따먹으면서"
"아무튼 네가 책임지야돼..."
"이거 후회되네... 이런 보지 남주기는 아깝고.."
보짓속에 들어간 좆이 누나의 휘감아 돌아대는 엉덩이 기술에 폭발 할것 같다.
"아.. 좋아 미치겠어... 아.. 음..아음 ...네 좆 없음 못살거 같아.. 아음... 아음"
엉덩이를 들어 빠르게 방아질을 하기 시작했다.
"누나.. 가슴 쥐어줘 쎄게"
풍만한 가슴을 세게 쥐었다.
"아음.. 아음... 아음..아음... 우 아음...우 나.. 느낄거.."
"아음 아음...우 나..나.. 오우... 나 ...나"
방아질을 멈추고 내 가슴에 쓰러져 부들 거리는 누나의 엉덩이를 잡고 밑에서 좆질을 마구 했다.
"아음...싸줘.. 누나 보지에 싸줘"
좆에서 좆물이 누나 보짓속에 뿜어져 나갔다. 좆이 입속에 들어갔다.
"누나 그만...간지러"
좆을 입에서 빼며 혀로 귀두 주위를 깔짝여 좆물을 깨끗이 닥아주었다.
"가끔 오늘 같이 누나 보지에도 좆물 넣어주야돼"
"알았어... 가끔 왕주사 놔줄께... 흐흐흐"
집에 누나와 함께 들어가자 거실에서 엄마와 영미 누나와 영숙 누나가 나를 반긴다.
"자기 왔어?"
"한참 가게에서 기다렸는데 안오고 미워"
"출출하지... 엄마가 과일좀 깍아줄까"
"괜찬아요....둘째 자기는 왜 내가 미워?"
영숙누나가 내 귀에 속삭인다.
"보지 꼴렸거든...언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지금은?"
"지금도 꼴려있어 미치겠어.."
"그런데.. 어떡하지 난 지금 자고 싶은데..."
"오늘.. 자기 옆에서 못자게 할거야...엄마 오늘 우리 자기하고 자도 되지"
"그래라.. 엄마는 오늘은 진옥이랑 잘테니까... 엄마방에서자... 대신 일찍자고.."
"사랑해요.. 엄마"
그날 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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