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89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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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89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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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53,507회 작성일 21-10-26 17:57

본문

미희언니가 일어서더니 앙증맞은 T팬티를 벗고 있었다. 쇼파에 편안하게 머리까지 기대고 앉은 주인님에게 다가가고 있었다.
쇼파에 올라선 채로 한발을 번쩍 들더니 등받이 위에 엊어놓고 있었다. 머리를 기대고 있는 주인님의 얼굴위에 미희언니의
은밀한 부분이 자리잡고 있었다. 
미희언니는 주인님의 입주변에 비밀스러운 살틈을 맞추어 주고 있는것 같았다. 주인님의
혀가 입밖으로 나오고 있었다.


붉은 속살이 보이는 미희언니의 살틈을 절반으로 가르며 주인님의 혀가 길게 움직이고 있었다. 언니의 보짓물이 주인님의
혀를 타고 달콤한 꿀물처럼 입안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었다. 
힘이 잔뜩 들어가 보이는 주인님의 혀가 언니의 보짓물과
침으로 반짝이며 나를 우롱하는것 같았다. 
밑에서는 미경언니가 눈물까지 찔끔거리며 주인님의 대물을 뿌리부분까지 입안에
우겨넣고 있었다. 
놀라운 탐욕이었다. 미경언니의 한손이 자기의 팬티속에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팬티가 너무 많이 젖은것 같았다. 작은 T팬티는 쉼없이 흘러 나오는 내 보짓물을 다 잡아주지 못하고 내보내 쇼파를 적시고
있었다. 
작은 온기로 시작한 몸속 깊은곳의 열기는 어느새 화끈거리는 뜨거움으로 변해 있었다. 온몸이 억누르기 힘든
욕정으로 차오르고 있었다. 
하지만 세사람의 엉킴에서 빈틈을 찾을수 없었다. 불러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내 본능에 스스로
놀라며 얼굴이 붉어 지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미경 언니가 일어나더니 흠뻑젖은 팬티를 벗어 바닥에 던져 버린다. 눈길 한 번 주지않고 주인님의 대물위로 걸터앉고
있었다. 
한손에 쥔 대물을 순식간에 자기 보지구멍에 맞추더니 내려앉고 있었다. 미경언니의 미간이 심하게 일그러지며 비명
같은 신음을 뱉어내고 있었다. 
나도 익히 알고있는 아찔하고 짜릿한 고통인것 같았다. 미경언니가 느끼는 쾌감을 기억하고
있는 내 보지 가랑이가 훨씬 더 뜨거워 지고 있었다.


미희언니의 보지구멍에 주인님의 혀가 들어가 박혀있었다. 마치 박음질을 하듯 힘있어 보이는 붉은혀가 언니의 보지속을
쑤셔대고 있었다. 
음흉스러운 침이 자꾸 내입에 고이고 있었다.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 있던 미경언니의 엉덩이가 아래위로
들썩이고 있었다. 
아픔이 가셨는지 미경언니의 표정은 고통스러움에서 환희의 그것으로 바뀌어 있었다. 언니의 보지속을
드나드는 굵고 커다란 주인님의 대물이 나를 잊은것 같아 조금 서운했다.


미경언니의 얼굴앞에 미희언니의 하얗고 풍만한 엉덩이가 자리잡고 있었다. 놀랍게도 미경언니는 요분질을 치면서도 미희
언니의 엉덩이를 혀로 핥아주고 있었다. 
안으로 혀를 날름거리자 미희언니의 보지구멍에 박혀있는 주인님의 혀와 음란하게
맞닿고 있었다. 
숨이 멎을것만 같았다. 몇번인가 보았던 서양 포르노에서나 보았던 모습이 내 눈앞에서 생생하게 보이고
있었다. 
5분안에 나를 불러주지 않으며 내 스스로 저 엉킴에 달려들것 같았다. 내가 정한 내 인내심의 한계가 5분이었다.

날 이렇게 내버려 두는 세사람 모두 미웠다.


미경언니와 미희언니의 신음소리가 거실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쌍둥이같은 자매의 신음소리는 묘한 자극으로 변해 나를
흥분 시키고 있었다.


"아흐...여보...미경이 몸이 꽉찼어요!...너무 뜨겁고 단단해요..황홀해요...여보...당신정말 최고야..하윽!" 

"아아앙!..아아...아아아앙!...간지러워...너무좋아...병진씨...더 넣어줘..자기혀 더 깊이 넣어줘" 

"후룹!...쫍!..쪼오옥!...미희보지...오늘 유난히 물이 많고 맛있어...쪼오옵!...쪼오오옥!" 

"많이 먹어줘요!...아하아앙!...아아앙!...은영이가 보고 있어서 더 그런가봐요...아아앙!..엄마아아앙!" 

"아크흡!...아아아...내 보지속이 꽉 찼어요...여보!...나 너무좋아요...재호아빠...사랑해요...아크흐읍!" 

"나도 사랑해...미경이 사랑해...아아아...재호엄마 보지가 막물어대...너무좋아!" 


세사람의 신음과 교성에 내 이성을 밀어내고 내 뜨거워진 몸이 흥분하고 있었다. 1분 남았다고 마지막 인내심을 불러내고
있었다. 
주인님이 미희언니의 보지구멍에서 혀를 빼고 계셨다. 미희언니도 쇼파 등받이에 올려 놓았던 한쪽 다리를 내리고
있었다. 
자기의 보짓물로 범벅이 되어있는 주인님의 입가를 자기가 말끔하게 빨아먹고 있었다. 뜨거운 키스를 하고 아쉬운듯
바라보고 있었다.


"미희가...아래로 내려가저 나랑 언니좀 빨아줘...내 불알좀 입안에 넣고 빨아줘" 

"알았어요...저기...병진씨...은영이 좀 불러주세요" 

"그..그럴까...은영이 이리와...같이 어울리자...힘들면 눈 꼭감고 있어...내가 다 알아서 할께" 

"예?..저..저요?!...예..어..어울려 볼께요...이제와서 빼는것도 그렇잖아요" 

"맞아...이리와서..미희가 했던 자세로 해줘...은영이 맛있는 보짓물 먹고싶단말야" 


눈물이 쏟아질것 같았다. 주인님의 다정한 부름에 온갖 서러움과 서운함이 다 녹아 버렸다. 살며시 일어나 세사람 곁으로
다가가고 있었다. 
미희언니가 바닥으로 내려와 내 손을 잡아 쇼파위로 올려주었다. 친절하게도 내 부끄러운 한쪽 다리를
쇼파 등받이에 올려주고 아래로 내려갔다. 
미희언니는 주인님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무릅을 꿇고 몸을 숙이고 있었다.


주인님이 내 T팬티를 한쪽 엉덩이에 걸어주셨다. 미리 벗고 올라오지 못한 내 부주의를 짧게 반성하고 있었다. 예민해진 내
속살에 드디어 주인님의 뜨거운 혀가 닿고 있었다. 
온몸에 소름이 퍼지며 모든 세포가 깨어나고 있는것 같았다.

뜨거운 혀가 길게 패인 살틈을 오가며 머금고 있던 내 보짓물을 길어가고 있었다. 마지막에 진공으로 내 보짓속 애액마저
모두 빨아먹은 주인님이 혀로 구멍을 채워주고 계셨다.


내 보짓물을 맛있게 잡숫고 계시는 주인님의 머리와 뺨을 어루만져 드렸다. 밑에서는 미경언니가 빠르고 요란한 떡메질을
하고 있었다. 
그 밑에는 미희언니가 쩝쩝 소리를 내며 자기 언니와 주인님이 만들어 주시는 사랑의 꿀물을 받아먹고 있었다.
미경언니의 혀가 내 엉덩이에 느껴지고 있었다. 소름이 엉덩이에 쫙 끼치는게 느껴졌다. 태어나서 여자의 혀가 내 엉덩이에
처음 닿는 느낌이 생가보다 좋았다.


미경언니가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힘주어 잡더니 양쪽으로 힘을주며 벌리고 있었다. 예쁘다고 자부하는 내 하얀 엉덩이가
양옆으로 벌어지고 있었다. 
미경언니의 혀끝이 방심한 내 허를 찌를고 있었다. 정확히 내 항문의 중심을 언니에 혀끝에
찔리고 있었다. 
힘껏 힘을 주어 오무렸지만 언니의 혀는 내 항문주변에 동그랗게 원을 그리며 혀를 돌리고 있었다.

주인님의 혀와 짜리라도 한듯 언니의 혀는 내 약한곳을 정확하게 공략하며 날 무너뜨리고 있었다. 가끔씩 주인님의 혀와
언니의 혀가 내 회음 근처에서 만나 밀담을 하고 다시 헤어지는것 같았다.


언니의 요분질이 멈추고 있었다. 아마도 너무 간지러워 참기 힘들었던 모양이었다. 잘 돌아가던 대열이 미경언니 때문에
무너지고 있었다.


"여보..나 너무 간지러워서 못참겠어요...나 먼저 올라가기 싫어요...모았다가 높이 올라갈래요" 

"그렇게 해 여보...혼자서 무리 하더라니" 

"호호호호...얼마만에 서방님을 만났는데 그래요?...이해해 주셔야죠" 

"알았어...미희가 올라와" 


미경언니가 물을 마시러 주방쪽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자기 언니의 보지속에서 바로 나와 보짓물이 흥건하게 뭍어있는
주인님의 대물은 미희언니의 몫이 되었다. 
역시나 미간을 찌푸리며 대물을 천천히 자기 보지속에 밀어넣고 있었다. 잠시후
미희언니의 요분질이 시작되었다. 
미희언니 역시 내 엉덩이와 항문을 가만두지 않았다. 미경언니가 돌아와 쇼파위에 올라
오더니 내 젖가슴을 입에 물고 있었다.


미희언니는 대물을 보지에 넣고 요분질을 치며 내 항문을 혀로 자극해 주고 있었다. 주인님은 뜨거운 혀로 내 보지속을 쑤셔
주고 계셨다. 
미경언니는 내 젖가슴을 주무르며 입에넣고 젖꼭지를 혀로 돌리며 내 허전함을 채워주고 있었다. 참아보려
애썼지만 신음이 내 입술사이로 흘러 나가고 있었다. 
미경언니가 귓속말로 참지말고 느낌대로 표현하라고 조언해 주었다.
언니의 말을 듣고 바로 실천에 옮기며 빠른 적응력을 모두에게 보여주려 노력하고 있었다. 


"아크흐큭!...아아앙!..불덩이가 미희 몸속에 꽉찼어!...아아앙!...너무 뜨거워..너무좋아!..아아앙!...아앙!" 

"쪼오옵!...쪼옥!...쪽!...은영이 보짓물 정말 맛있어...달콤해...오늘 양도참많아..후룹!...쪼오옵!" 


"아아하앙!...아아앙!...간지러워요...병진씨..아아항!..어떡해...아크흡!..아아앙!...언니이이!...거기..거기 하지마요!...
너무 간지러워요...미희언니...내 똥꼬에...하지마요...아흐으응!..아아앙!...미경언니 깨물어줘
...아아아항!...아아앙!...
내 젖꼭지좀 아프게 깨물어주세요!...젖꼭지가 너무 근질거려요..아앙!..어쩜좋아"


"쫍!...쪽!...젖꼭지 깨물어줄께...은영이 젖가슴 참 예쁘다...탄력있어...쫍..쪽!"

"아아악!...아퍼!...언니 너무아퍼요!...살살 깨물어줘요....언니 일부러 그러는거죠?!...너무아퍼요!" 


미경언니가 신참에게 신고식이라도 하듯이 내 젖꼭지를 너무 세게물어 나를 놀라게 만들었다. 일부러 그런 것같은 느낌이
직감적으로 느껴졌다. 
나중에 모든것이 적응되면 반드시 갚아 주겠다고 마음먹었다. 아직 주인님의 대물을 한번 만져 보지도
못했는데 온몸이 불덩이가 되면서 정상부근에 가 있었다. 
세사람의 혀에 의해서 이렇게 흥분하는 신기한 경험은 내 성적
한계를 한단계 더 뛰어넘게 해주고 있었다. 
꿈에서도 경험하지 못했던 아찔한 현실에 편안하게 온몸을 내 던지는 나에게
스스로 놀라고 있었다.


미희언니의 요분질도 미경언니와 같은 이유로 일단 멈추어 지고 있었다. 다시 대열이 깨져버리고 말았다. 주인님이 혀뿌리가
아프다며 내 자세마저 허물어 버려서 조금 서운했다. 
주인님이 와인잔을 들어 한모금 머금어 입안에서 굴리며 아픈혀를 달래
주고 계셨다. 
언니들도 와인을 마시며 잠깐의 휴식을 취하며 호흡을 고르고 있었다. 주인님이 나를 보며 손짓하고 계셨다.
와인을 한모금 입에 머금고는 내 입술에 입술을 맞대고 와인을 내 입속으로 흘려넣어 주셨다. 주인님 입안의 와인을 다 받아
마시고 입가심으로 주인님의 혀를 데려와 타액을 빼았았다. 
주인님이 내 슬립을 벗겨주고 계셨다.


브래지어와 흥뻑 젖어있는 팬티마저 벗겨주셨다. 알몸으로 언니들 앞에 서서 부끄러움에 젖가슴을 살며시 가리고 있었다.
병진씨가 나를 번쩍 안아들고 있었다. 


"이제 침실로 들어가자고...내가 감질이 나서 못참겠어...오늘 1번타자는 은영이니까...그렇게 알아" 

"호호호...알았어요...은영이 처음 왔으니까 당연히 1번타자 시켜 줘야죠" 

"여보...신참이 참아낼수 있을까요?" 


세사람은 주인님 품에 알몸으로 안겨있는 나를 보며 노리개를 가지고 놀듯이 말하고 있었다. 기대감에 가슴이 두근거리고
있었다. 
주인님이 넓은 침대가 있는 안방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자매도 주인님의 뒤를 얌전하게 따라 들어오고 있었다.

주인님이 푹신하고 넓은 침대에 나를 집어 던지고 있었다. 침대에 던져진 나는 젖가슴과 엉덩이를 침대와 같이 출렁이며
세사람의 시선을 받고 있었다.


언니들은 어느새 벗었는지 둘다 알몸이 되어 있었다. 은은한 조명속에서 보이는 주인님과 언니들의 모습은 아름다웠다.
주인님이 언니들에게 뭐라고 속삭이자 언니들이 침대로 올라오고 있었다. 미희언니가 내 얼굴에 가랑이를 대주며 내 아랫쪽
으로 입을대고 있었다. 
순간적으로 언니와 69자세가 되어 버렸다. 미경언니가 포개어져 있는 우리의 몸을 굴리고 있었다.
내가 미희언니의 몸위에 올라가 있었다. 미희언니의 혀가 내 달구어진 보지구멍 속으로 파고들고 있었다. 미경언니가 내
엉덩이 쪽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미경언니가 내 엉덩이 살을 양옆으로 잔뜩 벌리며 내 항문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아랫쪽이 자매에 의해 점령되고 말았다.
언니들은 내 작정한듯 내 앞뒤 구멍을 유린하며 내 몸에 불이 지펴주고 있었다. 주인님이 침대로 올라오고 계셨다. 대물을
내 얼굴앞에 가져다 주시며 날 내려다 보고 계셨다. 
미희언니의 보지에서 입을떼고 그토록 원하던 주인님의 대물에 입을
맞추었다. 
목젖이 닿도록 대물을 입안으로 물어주며 대물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표현했다. 내 모습이 힘들어 보였는지
주인님이 내 입에서 대물을 빼앗아 버렸다.


잔뜩 커지고 단단해진 대물을 미희언니의 보지구멍에 넣어주고 계셨다. 바로 눈앞에서 보이는 엄청난 삽입에 내 오감이 모두
흥분하고 있었다. 
언니의 보지구멍 입구가 잔뜩 늘어나며 힘겹게 주인님의 대물을 맞이하고 있었다. 천천히 언니의 보지속에
박힌 대물이 드나들고 있었다. 
보지 속에서 나온 대물에 언니의 빛나는 애액이 뭍어져 나오고 있었다. 언니의 돌기되어 있는
클리토리스를 혀끝으로 눌러 짖이겨 주었다. 
언니의 허리가 뒤틀리며 내 자극에 답해주고 있었다.


대물을 언니의 보지에서 빼내어 내 입에 물려주셨다. 언니의 보짓물이 잔뜩 뭍어있는 대물을 말끔하게 만들어 드렸다.

주인님의 대물은 그렇게 몇번이나 언니의 보지와 내 입을 번갈아 찾고 계셨다. 주인님이 미경언니가 내 항문을 핥고있는
쪽으로 옮겨가고 계셨다. 
아쉽고 서운했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벌렁이는 미희언니의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대물의
박힘을 견뎌낸 언니의 보지구멍은 바로 닫히지 못한 상태로 벌렁거리고 있었다. 
주인님이 두자매가 열심히 빨아주고 있는
내 엉덩이를 내려다 보고 계셨다. 
언니가 내 항문에서 입을 떼고 주인님에게 보고를 드리는것 같았다.


"은영이 먼저 해주세요...아주 물렁하고 뜨겁게 익었어요...바로 넣어도 될것같아요 여보" 

"알았어...은영이 먼저 해줄까?...자기 급하지 않아?" 

"급해도 오늘은 은영이에게 양보할래요...나는 맨 마지막에 당신과 함께 하고싶어요...그렇게 해줄꺼죠?" 

"원하는 대로 해줄께" 

"얼른 넣어줘요...은영이 애타나봐요...허벅지로 물이 막 흘러내리잖아요" 


주인님은 미경언니의 보고에 내 엉덩이를 쓰다듬어 주시며 자리를 잡고 계셨다. 미희언니의 혀는 아직도 내 구멍속에서
바쁘게 돌아가고 있었다. 
나도 질세라 미희언니의 구멍에 혀를 넣고 빠르게 원을 그리고 있었다. 언니의 혀가 주인님의
대물이 다가오자 꼬리를 내리고 내 살구멍에서 빠져 나오고 있었다. 
뜨겁게 달구어진 내 살구멍에 드디어 주인님의 뜨거운
귀두가 닿고 있었다. 
미희언니가 내 살구멍 입구에 도착한 대물을 혀로 핥아주며 환영하고 있었다.


뜨거워진 내 살구멍이 긴장하며 많은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아마도 주인님의 대물을 편안하게 잘 모시고 싶은 내 살구멍의
노력같았다. 
뜨거운 대물의 귀두가 내 몸속에 들어와 뜨거움을 전해주며 살구멍 입구를 넓히고 있었다. 거실에서 시작된
스킨쉽은 우리 모두를 달구어 놓았다. 
우리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큰 침대가 있는 안방으로 들어와 있었다. 미경과 미희가
은영에게 달려들어 애무를 해주고 있었다. 
여자에게 받는 애무가 처음인듯 당황하는 모습이 느껴졌지만 이내 모든것을 받아
들이고 있었다. 
미경과 미희도 마찬가지지만 은영도 내가 원하면 뭐든지 할수있는 여자라는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미경과 미희자매는 오늘 처음만난 나의 열번째 애인 은영을 환영해 주고 있었다. 보지와 항문을 빨아주며 은영을 불구덩이
속으로 밀어넣고 있었다. 
은영도 미희의 충혈된 보지속에 혀를 넣어 돌려주며 마음의 빗장을 활짝 열어 젖히고 있었다.

서로의 은밀한 곳을 빨아주는 세여자의 모습을 보며 나도 평소보다 많이 흥분되고 있었다. 미희의 보지를 빨고있는 은영의
얼굴앞에 먼저 대물을 대 주었다. 
대물은 미희의 살구멍과 은영의 입속을 번갈아 들락거리며 두사람사이 교감의 중심을 잡아
주었다.


69자세로 서로의 은밀한 곳을 빨아주는 미희와 은영의 모습이 음란스러워 보였다. 거기에 붙어 은영의 엉덩이를 까고 항문을
핥아주는 미경의 모습은 한 술 더뜨고 있었다. 
여자들의 음란한 모습을 보며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은영의 살구멍을 먼저
공략하기로 마음먹었다. 
미경이 내마음을 읽었는지 순순히 비켜주며 잘익은 은영의 보지를 내어주고 있었다. 미경의 말대로
뜨겁고 물렁할 정도로 익어있는 은영의 보지구멍에 대가리를 박아 넣었다.


살구멍이 늘어나기를 기다리며 잠시 움직임을 멈추었다. 짖궂은 미경이 어느새 내 뒤로 갔는지 아무런 말도없이 갑자기
놀래키듯 내 엉덩이를 힘껏 밀어 버렸다. 
순식간에 굵고 뜨거운 대물이 뿌리까지 막내의 보지구멍 속에 들어가 박혀 버렸다.
순간 막내의 몸은 뜨거운 물을 뒤집어쓴 사람처럼 비명을 내지르며 몸을 동그랗게 수축시키고 있었다. 막내의 엉덩이가
버들버들 떨리고 있었다.


"꺄아악!!...아악!!" 

"뭐야?!...재호엄마 엉덩이를 그렇게 갑자기 세게 밀면 어떡해?" 

"호호호호...너무 뜸 들이는것 같아서 도와준다고 그런건데...어쨌든 쉽게 다 들어갔잖아요"

"아퍼요!!....정말 말도못하게 아퍼요!...그렇게 갑자기 넣으면 어떻해요...병진씨 나뻐요!"

"아..아냐!...미경씨가 갑자기 내 엉덩이를 밀어서 그렇게 된거야!...많이 아프지?..어떡하냐?!" 

"몰라요!...찢어졌나봐요...정말 너무해요...언니가 밀어도 병진씨가 버텼어야죠...바보같아요!" 

"억울해...정말 억울해!...미희도 봤지?...언니가 미는거 못봤어?" 


미희는 대답도 못하고 이미 웃음보가 터진듯 얼굴이 빨갛게 변하도록 웃고 있었다. 포개어진 두여자의 상태가 정 반대인것
같았다. 
아래에 깔린 미희는 미경의 장난같은 질투를 보며 배꼽을 잡았고 당한 은영은 눈물을 찔끔거리고 있었다. 정작
장난을 친 미경은 뻔뻔하게 내 옆으로 다가 오더니 은영의 떨고있는 엉덩짝을 때려주고 있었다. 
마치 남자들이 낭심을
맞았을때 엉치를 때려주듯이 손바닥으로 소리가 나게 때려주고 있었다. 
심한 통증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아픔이 느껴지는지
은영은 미경의 처치에 불만을 들어내고 있었다.


"언니이!...하지마요!...언니정말 나빠요...나쁜언니야...얼마나 아픈지 알아요?!...나쁜언니" 

"까딱없어 보이는데...찢어지긴 뭐가 찢어지니?...멀쩡하게 잘만 버티고 있구만...여보 얼른 해줘요" 


"아..안돼요!...병진씨 움직이면 나 정말 병진씨 안볼꺼야!...제발 조금만 그대로 있어줘요..언니말 듣지 말아요!....
미경이언니 내가 미운가봐요...오늘 처음만난 사이인데 이럴수 있어요?!...언니 정말 미워요"


"어머!...얘는 저 생각해서 우리 여보야 엉덩이 밀어줬더니만"

"몰라요!...언니 못됐어요 정말!" 

"앞으로는 호의도 베풀지 말아야겠네...괜히 오해나 받고 말이야" 


아직도 은영의 보지밑에서 미희는 웃음을 멈추지 못하고 있었다. 웃음은 전염되는것 같았다. 나도 자꾸 웃음이 나오려고
하는통에 참느라 애를 먹고 있었다. 
그 와중에 미경은 내 입에 탐스럽고 아름다운 자기 젖가슴을 물려주며 내 뺨을 어루
만진다. 
웃음을 멈춘 미희가 은영의 고통이 안스러운지 혀를 내어 살구멍 주변을 핥아주고 있었다. 대물과 살구멍이 맞닿아
있는 부분을 세심하게 핥아주는 미희가 너무 사랑스럽다.


막내의 보지 속살들은 정말 뜨거웠다. 잠시도 쉬지않고 움직이며 자기들의 주인인 단단한 대물을 물어주고 있었다.

보지속에 넣고만 있어도 내 온몸으로 전해오는 쾌감을 즐기며 막내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쓰다듬고 있었다. 미경의 한손이
대물의 뿌리부분을 잡더니 사방으로 흔들고 있었다. 
막내의 보지구멍에 빡빡하게 박혀있는 대물이 보지속에서 이리저리
닿으며 새로운 자극을 만들어 주었다. 
고통은 많이 가셨는지 아프다고 반응하지는 않고 있었다.


오히려 엉덩이를 살짝 살짝 움직이며 자극을 즐기는듯한 은영의 뒷모습이 무척 음란해 보였다. 대물을 천천히 빼다가 다시
그속도로 넣어 주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은영의 보지는 대물이 전해주는 마찰의 쾌감에 많은 보짓물을 내어주고 있었다.
은영의 머리가 움직이고 있었다. 미희의 보지구멍을 뾰쪽하게 만든 혀로 쑤셔주고 있었다. 은영의 통증은 어느정도 사라진것
같았다.


"은영이...괜찮아?...아프지 않아?" 

"쪽!..쪼옵!...쪼오옥!...얼얼하지만...많이 좋아졌어요...적응된것 같아요..움직여 주세요...쪼옥!...쪽!" 

"알았어...오늘따라 물어대는게 예사롭지가 않아...은영이 보지 너무 맛있어...쫄깃해" 

"병진씨것도 너무 뜨겁고 단단해요...제몸이 데일것 같아요" 


헌신적인 미희는 은영의 보지밑에서 열심히 혀를 움직이며 우리의 결합부분을 핥아주고 있었다. 미세한 틈으로 새어나가고
있는 은영의 보짓물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모두 입안으로 가져가 삼켰다. 
대물이 조금 더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미경이 미희의 보지를 빨아주며 내 뒷치기를 받아내고 있는 은영의 몸을 일으키고 있었다. 은영이 빨던 미희의 골반에 겉터
앉아 자기 동생의 보짓물을 입술에 뭍히고 있는 은영과 입을 맞추고 있었다. 
두 여자의 혀가 서로 뒤엉키며 타액을 교환하고
있었다.


대물은 강하고 빠르게 막내의 보지구멍을 쑤셔주고 있었다. 몸을 비틀며 미경과 뜨거운 키스를 나누고 있는 은영의 앞으로
손을 보내 젖가슴을 손에쥐고 주물러 주었다. 
키스를 멈춘 미경이 은영의 한쪽 젖가슴을 입에물고 빨아주기 시작했다.
여전히 은영의 보지와 대물의 결합부분을 핥고있는 미희의 혀가 더 빨리 움직이고 있었다. 미경은 다리를 더 벌려 미희의
보지둔덕에 자기 보지가랑이를 문지르며 요분질을 쳐대고 있었다. 
미희의 보지털을 미경의 보짓물이 적셔주고 있었다.
 

뒷치기의 박음질이 더 강해지자 은영의 젖가슴을 빨아주던 미경이 후퇴하고 있었다. 뜨거워진 자기 보지로 요분질을 쳐대던
동생 미희의 다리를 벌리며 자세를 잡고 얼굴을 들이밀고 있었다. 
은영과 나의 시선 앞에서 자기 동생의 가랑이에 얼굴을
뭍고 붉은 속살을 핥고있는 미경의 모습이 보였다. 
보는것 만으로도 많은 자극이 되는 음란한 모습이었다. 게걸스럽게
미희의 보지를 빨며 보짓물을 빨아먹는 미경의 모습을 보며 은영도 많이 흥분하고 있었다. 
몸을 숙여 다가가더니 미희의
보지털에 뭍은 미경의 보짓물을 핥아먹고 있었다.


눈이 마주친 은영과 미경이 다시 키스를 나누고 있었다. 교대로 미희의 보짓물을 빨아 먹으며 음란한 모습을 계속 이어가고
있었다. 
미희의 손이 대물의 뿌리를 잡고 은영의 보지에서 대물을 끄집어 내고 있었다. 은영의 보짓물이 흥건하게 뭍어있는
대물을 단숨에 입안에 넣고 굶주린 여자의 모습을 숨기지 않는다. 
박음질을 하듯 미희의 입에 물린 대물을 조금씩 움직여
주었다. 
양볼이 개구리 배처럼 되어버린 미희의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아아아잉!...싫어요...다시넣어 주세요...빼지말아요!...얼른요...너무 허전해서 싫단말야...넣어주세요" 

"알았어...내가 뺀게 아니라 미희가 빨고 싶었나봐...조금만 기다려" 

"싫어요...얼른 언니한테 빼았아서 넣어주세요...병진씨...내 부탁 들어줄꺼죠?" 

"쪽!..쫍!...쪼오오옵!...은영이 욕심이 많아서 싸움나겠다...언니가 양보해 줄께" 

"미희언니 고마워요...언니 차례되면 내가 도울께요" 

"알았어...솔직하게 표현하면서 섹스하는 은영이 모습 좋아...넣어줄게 마음껏 즐기고 느겨" 


미희가 대물을 다시 은영의 보지구멍 입구에 가져다 맞추고 있었다. 말끔하게 청소된 뜨거운 대물이 다시 좁아진 은영의
보지구멍을 잔뜩 넓히며 들어가고 있었다. 
미희가 은영의 밑에서 몸을 빼내며 일어서고 있었다. 대물의 박음질이 편안하게
시작되고 있었다. 
발정난 암캐처럼 침대에 엎드린 은영의 뒷모습을 보며 힘찬 박음직을 이어가고 있었다. 뿌리까지 박혀
들어가는 엄청난 삽입에 은영은 이미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미경과 미희가 우리 바로 앞에서 69자세가 되어 서로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며 음핵을 핥아주고 있었다. 
은영과 나는 그런 자매의 음란스러운 모습을 바로 눈앞에서 보며 깊은
결합으로 사랑을 확인하고 있었다. 
방안가득 여자들의 애절하고 간드러진 신음과 교성이 차오르고 있었다.


"캬아하큭!...아흐흑!...병진씨...어쩜좋아...은영이 너무좋아요...미쳐...아아아앙!..아아앙!..엄마아앙!" 

"쫍!...쪼옥!...쪼오오옥!...은영이랑 자기랑 하는거 보면서 참기가 너무 힘들어요...나도 하고싶어요" 

"쪽!..후룹!...쩝....맞아...너무너무 하고싶어...애가타서 미칠것 같아요 여보...은영이가 부러워요" 

"조금만 참아...모두 만족시켜 줄테니까...전부 다 아주 높은곳으로 올려 줄테니까...아아...맛있어!" 

"아아아앙!..아아앙!...더 얘기해 주세요...은영이 정말 맛있어요?....아크흡!...아아아앙!..아앙!..엄마아앙" 

"너무맛있어...은영이 보지 꿀맛이야...정말 쫄깃한보지야...너무 맛있어...사랑해 은영아!" 


"사..사랑해요 주인님...많이 많이 드세요...은영이 전부 주인님꺼예요...아아하앙!..아아앙!...아하아앙!..주..주인님...은영이
너무 좋아요...병진씨는 은영이의 영원한 주인이예요...아아앙!...아앙!..어쩜좋아"


"쫍!..쪼오옥!...어머..은영이는 나보다 한 술 더뜨네...병진씨보고 주인님이래?...들었니 미희야?"

"후룹!...쪽...쪼옥!...들었어 언니...은영이 쟤 아주 여우야...병진씨 홀리는 불여우야...언니오늘 물많다" 


"아하아앙!...아아앙!...아녜요...저 여우 아니예요...언니들이 놀려도 나 병진씨에게 주인님이라고 부를꺼야...........

그렇게 부르는게 제일 좋단말이예요...아아앙...아아앙!..엄마아아앙!...미칠것같아...주인님...조금만더요!"


"은영이가 부르고 싶으면 그렇게 불러...나도 좋아...은영이가 주인님이라며 순종하는 모습이 흥분돼"

"고마워요 주인님...아크흐큽!...아아앙!...더 세게 해주세요 주인님!...은영이 너무좋아요...주인님 최고야" 

"나도 너무좋아...은영이 보지가 너무 쫄깃하고 맛있어서 그런것같아...사랑해 내보지" 

"아이.. 또 빠졌잖아요 주인님" 

"아 맞다...사랑해 맛있는 내보지...됐어?" 

"쪽!..쪼옵!..푸훕!...그만들해...자꾸만 닭살돋잖아...너무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듣고있던 미경이 한소리 하고 있었다. 그러나 은영이는 아랑곳 하지않고 계속해서 주인님 소리를 즐기며 깊은 곳으로 빠져
들고 있었다. 
굵고 뜨거운 대물이 주인님을 극진하게 섬기는 은영의 뱃속을 꽉 채워주며 깊이 박혀 있었다. 내 남성에 온몸을
맡긴 채 달뜬 신음을 내 뱉으며 환희를 느끼는 여자를 보는것은 행복한 일이다. 
그런 여자로부터 나를 주인으로 섬기겠다는
고백을 듣는것은 남자의 본능을 만족시켜 준다. 
여자위에 군림하며 사랑을 나누는 묘한 흥분은 결코 싫지않은 흥미로운
자극이었다.


빠르고 강한 박음질로 지고지순한 은영의 사랑에 보답해 주고 있었다. 은영의 연한 보지 속살들은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오르가즘의 문턱을 넘고있는 은영의 달뜬 신음에 미희와 미경이 하던짓을 멈추고 있었다. 도망가려는 은영의 허리를 잡고
더 깊고 빠르고 강한 박음질을 해주고 있었다. 
성난 대물의 위력에 은영이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 하지만 이대로 은영을
오늘밤 육체의 향연에서 빼버리고 싶지 않았다. 
은영의 마음도 나와 같은것 같았다. 심한 질경련이 일어난 속살들이 뜨거운
대물을 물어주고 있었다.


"꺄아하큭!..그만요 주인님!..놓아주세요..나 미칠것같아요..제발...주인님..언니들 해주세요..아크흡!...아아앙!...아하아앙!...
아아앙!...나 오래오래 같이 즐기고 싶어요..더하면..나 또 기절한단 말이예요..
아아아앙!..주인님!..내부탁 제발 들어주세요...
흐어어엉!...어허어엉!...어어엉!...부탁해요...주인니임!"


애원하는 은영의 보지에서 대물을 빼내고 있었다. 보고있던 자매가 몸을 풀더니 대물을 향해 기어오고 있었다. 은영의
보짓물이 흥건한 대물을 자매가 사이좋게 청소하고 있었다. 
은영은 숨을 헐떡이며 앞으로 엎어져 붉게 충혈된 속살을 내
비치며 맑은 애액을 흘려내고 있었다. 
은영의 붉은 속살은 보기만 해도 뜨거움이 느껴지고 있었다. 참 예쁜 색을지닌 은영의
보지에 자꾸만 눈길이 머물고 있었다.


두자매가 사이좋게 번갈아 가며 대물을 차지하고 있었다. 두여자가 교대로 해주는 오럴의 미세한 차이를 느끼며 자매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목젖까지 대물을 밀어 넣으며 눈물을 글썽이는 자매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보인다. 은영이
언제 몸을 돌렸는지 편안하게 누워 쉬며 언니들의 모습을 유심히 쳐다보고 있었다. 쌍
둥이 같은 두 자매가 나란히 꿇어앉아
대물을 교대로 빨아주는 모습에 흥분하고 있었다. 
살짝 벌어진 살틈으로 여전히 샘물이 흘러 넘치는것이 보이고 있었다.
 

자매의 오럴에 쾌감을 느끼며 몸을 비틀고 있던 나와 은영이 눈을 마주친다. 사랑스럽게 웃어주자 한쪽눈을 찡긋거리며
귀여운 윙크를 해주고 있었다. 
내 군생활 최고의 전리품은 바로 지은영 바로 저 여자라고 생각했다. 은영의 보지속에
들어갔던 대물이 자매의 오럴에 만족하지 못하는것 같았다. 
얼른 자매의 보지속에 들어가고 싶어 하는것 같았다 자매에게서
냉정하게 대물을 빼앗아 버렸다.


"여보...왜 뺐어요?...더 빨고싶은데" 

"둘다 아까 은영이 처럼 뒤로 엉덩이 대줘...나 자기네들 보지속에 넣고싶어" 

"알았어요...여보..나부터 넣어주세요...나 열이나서 미치겠어요" 

"알았어...교대로 해줄께...한 50번씩 해주면 되겠어?" 

"호호호...그렇게 해줘요...나는 미희보다 몇번이라도 더 해줄꺼죠?" 

"알았어...하여튼 욕심도 귀여워...미경이 보지 더해줄께...됐어?" 

"예...고마워요...가분좋아요" 

"싫어.. 병진씨...차별하지마...그럼 미희 삐친다...언니 자꾸만 반칙 할꺼야?" 

"내가 뭘?...병진씨가 내가 예쁘니까 더 해주려고 하는것을 어떻게 말리니?" 

"하나고 안귀여워...제발 어리광좀 부리지마...나이도 제일 많으면서" 

"여보...저 계집애가 나 나이 많다고 뭐라고 해요...혼내주세요" 


미경의 사랑스러운 어리광을 받아주며 미희의 엉덩이를 찰싹 때려 주었다. 나란히 엉덩이를 붙이고 있는 자매의 뒷모습이
나를 무척이나 흥분시키고 있었다. 
네게의 동그란 살덩이가 내 눈앞에서 고급 상품처럼 진열되어 있는것 같았다. 자매의
엉덩이에 입술을 맞추며 체취를 느껴보고 있었다. 
자매의 엉덩이 사이 골짜기 안쪽에 갈라진 살틈에 혀를 날름거리며
겉보지를 핧아 주었다. 
마치 발정난 암캐를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암내를 맡고있는 바람난 수캐의 모습이었다.


내 혀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두여자의 은밀한 살틈을 혀로 갈라 주었고 주름잡힌 항문을 혀끝으로 찌르며 돌려주고
있었다. 
허리를 비틀며 간지러운 자극을 즐기는 자매의 신음이 스트레오 처럼 내 귀를 자극해 주었다. 이미 거실에서 내
대물을 한번씩 품었었던 자매의 보지는 더 이상 예열이 필요하지 않았다. 
미경의 뒤에서 자세를 잡고 대물을 보지구멍에
맞추고 있었다. 미끈한 촉감이 귀두에 느껴지는 곳에서 멈추고 대물로 찔러주자 살구멍이 열리고 있었다. 움찔하며 순간
긴장하는 미경의 모습이 보였지만 심호흡을 하며 대물을 안전하게 몸속에 품어주고 있었다. 
대물이 미경의 보지속을
드나들고 있었다. 
애액이 뭍어 번들거리는 대물이 보기에도 뜨겁고 단단해 보였다.


미희의 엉덩이를 손으로 주물러 주며 박음질을 이어가고 있었다. 어느정도의 감각적인 시간을 정해 미경의 보지에서 대물을
거두었다. 
대물은 쉴틈도 없이 미희의 뜨거운 보지속에 박혀들고 있었다. 두여자의 뜨거운 보지를 번갈아 쑤셔주며 대물은
그 위력을 뽐내고 있었다. 
몇번의 이동에 벌써 자매는 달뜬 신음을 내뱉으며 대물의 뜨거움에 조금씩 녹아 내리고 있었다.
하얀 자매의 등을 내려다 보며 이어지는 박음질은 정말 커다란 황홀함을 내게 가져다 주고 있었다. 


"은영이 아직도 힘들어?" 

"아니요...많이 편해졌어요...또 흥분돼요" 

"언니들 모습이 어때?" 

"너무 야해요...몸도 너무 아름답고...언니들의 표정과 몸놀림...신음소리에 내 몸까지 뜨거워 졌어요"

"언니들 얼굴앞에 가서 누워있어"

"언니들 얼굴앞에요?" 

"응.. 언니들이 은영이 젖이랑 보지랑 빨아줄 수 있도록 길게 누우라고" 

"아..알겠어요...언니들 그래도 돼요?" 

"응...이리와서 누워...은영아" 


자매는 이어지는 박음질에 점점 더 격한 반응으로 쾌감에 빠져드는 자기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미경은 은영의 보지를
빨아주고 있었고 미희는 은영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젖꼭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이렇게 네사람은 어떻게든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이 우리를 묘한 흥분으로 이끌어 주었다. 
한번에 네명이 서로 누군가의 몸을 애무하고 빨아주고 쑤셔주는 어지러운
교합이었다. 
내 박음질은 네명이 뭉쳐져서 만든 덩어리에 움직임을 주었고 리듬을 주고 있었다. 자매의 맛있는 보지구멍을
교대로 쑤셔주며 생겨나는 소리와 움직임에 네사람이 함게 출렁이고 있었다.


미경이 먼저 오르가즘 앞에 있었다. 미경에게 해주던 박음질의 횟수를 줄여주고 미희의 보지에 집중포화를 퍼부어 주었다.
어느순간 자매의 정상은 비슷한 높이에 도달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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