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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9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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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53,435회 작성일 21-11-01 17:51

본문

병진씨가 밤길을 시원하게 내달리고 있었다. 은영씨는 조수석에 앉아 병진씨에게 물과 커피를 수시로 먹여주고 있었다.

신호등에 걸릴때마다 병진씨에게 무엇이든 먹여주며 기뻐하는 은영의 모습이 행복해 보였다. 두사람은 시종일관 뒷좌석의
나를 유령취급 하고 있었다. 
아마도 이런 상황을 미리 짜놓은것 같았다. 나도 굳이 두사람의 대화에 끼어들지 않았다.


"은영아...정말 집으로 가도 되겠어?" 

"상관없어요.. 주인님...아무 걱정하지 마세요...합동훈련이라 함부로 자리 비우고 그러지 못해요" 

"그럼 다행이고...은영이랑 처음 했던 그 침대에서 할 수 있겠네?" 

"예.. 주인님...바로 그 침대에서 할수있어요" 

"은영이가 제일 좋아하는 소리가 뭐지?" 

"맛있다는 소리요...주인님이 나를 가지면서 맛있다고 해주실때 가장 많이 기쁘고 흥분돼요" 


두사람은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들끼리 즐겼던 뜨거운 섹스를 추억하며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내 머리속 에서는 상상이 시작
되었고 이내 아껴서 입는 팬티가 속절없이 젖어들고 있었다. 
두사람이 일부러 그런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뜨거워 지는
몸을 통제 할 수 없었다.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병진씨를 주인으로 섬기는 은영씨의 모습도 내 흥분에 원인인것 같았다. 나도
은영씨처럼 병진씨를 주인으로 섬기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두사람의 대화 만으로도 두사람이 어떤 섹스를 즐겼는지 알 수 있을것 같았다. 은영씨가 즐겼던 병진씨와의 섹스가 상상되며
조금 부러움이 느껴졌다. 
그 부러움만큼 내 뜨거운 구멍에서 보짓물이 흘러나와 아끼는 팬티를 흥건하게 적시고 있었다.

"은영아...오늘 나랑 은영이랑 섹스하는거 뒤에있는 윤정씨가 봐도 돼?" 


"같이 안하구요?.....상관없어요.....언니들이랑 같이 즐긴 이후로 주인님이 사랑하는 분들에게 거부감이나 창피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요...나도 그게 너무 신기해요...내가 좀 내성적이고 폐쇄적인 여자잖아요"


"윤정씨는 오늘 구경만 할꺼지?...한두번은 구경만 한다고 했잖아" 

"그..그래요...아직까지는 끼어들지 못할것 같아요" 

"언니...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세요...그냥 언니 본능에 충실하면 돼요...저도 그랬어요" 

"해..해볼께 은영씨...배려해줘서 고마워...노력할께" 

"호호호...노력까지 안해도 될꺼예요...저는 언니보다 훨씬 더 많이 걱정하고 부담스러워 했었어요" 

"은영씨도 그랬어?...그런데 첫날 끼어들수 있었어?" 

"나도 잘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되더라구요...주인님을 너무 많이 사랑하니까 그랬던것 같아요" 

"나도 병진씨 너무너무 사랑해...그것만큼은 누구에게도 부족하지 않아" 

"호호호...저도 그것만큼은 누구에게도 지고싶지 않아요...언니와 내 마음이 똑같은것 같아요" 

"그럴수도 있겠네...은영씨 말이 맞는것같아" 

"그러나 저러나 미경언니가 많이 서운한 것 같던데...그언니는 자기 속마음을 숨기지 않아서 좋아요" 

"아!.. 우리 초대 회장님 말이지?...처음 본 사이인데 오래된 언니같아서 좋았어...은영씨도 너무좋고" 

"고마워요 언니...저도 윤정언니가 참 마음에 들어요...나랑 많이 통할것 같아요" 

"고마워...우리 앞으로 잘 지내자 은영씨" 

"그래요... 언니" 


뒷좌석에 앉아 두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며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는 사이에 은영씨의 집에 도착했다. 아주 넓지는 않았지만
신혼집처럼 꾸며진 예쁘고 깔끔한 느낌을 주는 따듯한 공간이었다. 
은영씨의 첫인상처럼 주인을 닮은 분위기가 많이 낯설지
않아 편안했다. 
배려심 깊은 은영씨는 내게먼저 샤워를 권했고 포장도 뜯지않은 팬티를 챙겨주었다. 안그래도 가랑이 사이가
축축해서 찝찝했던 차에 넙죽받아 욕실로 들어갔다. 
옷을 벗고있는데 은영씨가 노크를 하더니 문을 살짝열고 편안해 보이는
원피스를 하나 넣어 주었다.


샤워를 하고 은영씨가 준 원피스를 입어 보았다. 내옷처럼 편안하고 디자인과 색상마저 마음에 들어 기분이 좋았다. 팬티를
열심히 문질러 빨아 꼭짜서 움켜쥐고 가지고 나왔다. 
눈치빠른 은영씨가 내 손아귀에 들어있던 팬티를 빼앗아 베란다로 나가
널고 들어왔다. 
거실 탁자에는 개봉하지 않은 와인한병과 간단한 입가심이 차려져 있었다. 병진씨가 콜크마게를 아주 경쾌한
소리를 내며 뽑아내고 있었다.


"주인님 샤워 안해요?...와인부터 드시게요?" 

"아니...윤정씨 혼자 기다리기 심심할것 같아서" 

"언니 텔레비젼 보시면서 와인한잔 하고 계세요...저는 주인님과 같이 샤워하고 나올께요" 

"아..알았어 은영씨" 

"은영아 오늘은 윤정씨도 있으니까 교대로 할까?" 

"싫어요...주인님이랑 같이 하고 싶어요...오래걸리지 않잖아요" 

"나... 신경 쓰지말고 같이 하고 나와요" 

"거봐요...언니도 같이 하라고 하시잖아요...얼른 들어가요...내가 씻겨드리고 싶어서 그래요" 

"알았어...나도 은영이랑 같이 씻고싶었어" 


두사람은 보란듯이 애정행각을 노골적으로 벌이며 다정하게 욕실로 들어가고 있었다. 젖은 머리를 말리며 달콤한 와인을
한모금 머금고 맛을 음미했다. 
욕실에서 흘러나오는 두사람의 웃음소리에 질투심을 느끼는 나를 어렵지 않게 만날수 있었다.
샤워를 마친 두사람이 벌거벗은 몸으로 나와 순간 깜짝 놀랐다. 욕실 앞에서 물기가 채 마르지않은 서로의 몸을 끌어안고
뜨겁게 키스하고 있었다. 
병진씨의 잔뜩 발기한 대물이 은영씨의 배꼽부분을 찌르는 모습을 보며 숨이 멎을것 같았다.
 

은영씨의 자리를 당장 빼앗고 싶었지만 발이 떨어지지 않았다. 나는 다시 유령같은 존재가 되어서 와인을 홀짝이면서
두사람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었다. 
서로의 몸을 마른 수건으로 닦아주더니 병진씨가 은영을 번쩍 안아들고 안방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두사람은 철저하게 나를 무시하고 둘만의 사랑을 나누기로 마음먹은것 같았다. 어차피 구경만 하기로한
나로서 서운해 할 명분도 없었다. 
안방문을 활짝 열어 나를 유인하고 있는것 같았다.


텔레비젼 볼륨을 낮추고 거실의 불을 꺼버렸다. 은은한 불빛이 번져나오는 열려진 안방문을 향해 도둑 고양이 처럼 살금살금
걸어가고 있었다. 
손에든 와인잔이 떨림에 흔들려 와인을 쏟을것만 같아 단숨에 들고있던 와인을 삼켜버렸다. 와인잔을 바닥
한쪽으로 내려놓고 목적지를 향해 다시 다가갔다. 
침대가 보이는 안방문틀에 살며시 몸을 숨기고 방안을 훔쳐보기 시작했다.
두사람이 내쪽을 쳐다보면 언제든지 눈이 마주치게 될 상황이지만 두사람은 애써 내쪽을 외면하고 있었다. 어차피 내가
지금 서있는 이자리는 두사람이 인정한 나의 자리였다. 
두사람은 불과 2m앞에서 알몸으로 서로을 쓰다듬으며 서로를 사랑을
해주고 있었다. 
방안의 모습에 집중하는 나는 계속해서 마른침을 삼켜가며 두근거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있었다.


병진씨가 나를 쳐다보며 윙크를 해주었다. 나는 얼굴을 붉히며 아무런 대꾸도 해주지 않고 석고상처럼 내 자리를 지켰다.

병진씨는 더이상 문쪽을 쳐다보지 않고 은영씨에게 열중하고 있었다. 두사람의 은밀한 대화가 너무나도 또렸하게 내귀로
흘러 들어오고 있었다. 
나즈막히 속삭이는 사랑의 밀어마저 생생하게 들을수 있었다. 심장이 터질것 같았다.


"주인님...너무 좋아요...얼마나 그리웠는지 몰라요...오늘 은영이 많이많이 사랑해 줄꺼죠?" 

"그럼...나도 은영이랑 이렇게 오붓하게 즐길수 있어서 너무좋아...그것도 은영이 안방에서 말이야" 

"아까 호텔에서 집에까지 오는동안 내 몸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주인님은 모르시죠?" 

"그렇게 뜨거웠었어?...혼자서 애탔겠네...많이 젖었어?" 

"아주 흠뻑 젖었어요...팬티를 짜면 물이 나올정도로 젖었어요...나 음탕한 여자인가봐요" 


"그걸 이제 알았어?...농담이야..은영이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자야..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앞에서 아무리 음탕하고 음란해도
흉이 되지는 않아...사람에게는 누구나 어느정도의 음탕함은 있는거야..은영이는 알맞아"


"고마워요 주인님...뭐든지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좋아요...사랑해요 주인님" 

"나도 은영이 사랑해...지금도 은영이 보짓물 많이 나와?" 

"예...벌써 시작했어요...주인님 드려요?" 

"은영이는 내 마음속에 들어와본 사람처럼 내 마음을 어떻게 그렇게 잘알아?" 

"주인님 눈빛보면 알수있어요" 

"은영이 보짓물 먹고싶어...내 입에 맞춰줘...편안하게 누워서 먹고싶어" 

"그럴께요...너무 많이 나온다고 흉보시면 안돼요...언니도 보고 있는데 창피할것 같아요" 

"보짓물 많은게 얼마나 좋은건데...그건 축복이야...얼른줘" 

"예" 


마치 중세시대의 황제를 대하는 몸종처럼 순종하는 은영씨의 모습이 너무 놀라웠다. 전혀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두사람의
대화가 이미 내 이성을 조금씩 마비시키고 있었다. 
은영씨의 보지 못지않게 내 보지도 뜨거워지고 있었다. 은영씨가 몸을
움직여 편안하게 누워있는 병진씨의 얼굴위에서 가랑이 사이 살틈을 입에 맞춰주며 내려앉았다. 
하얗고 풍만한 은영씨의
엉덩이 아래서 병진씨의 혀가 움직이고 있었다. 
날름거리는 혀에 은영씨의 보짓물이 반짝거리며 흠뻑 뭍어나고 있었다.
 

병진씨의 혀를 타고 많은 보짓물이 입안으로 흘러 들어가는것 같았다. 계속해서 입에 고인 은영씨의 보짓물을 삼키면서
쩝쩝대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은영씨가 준 새 팬티가 젖어들고 있었다.


"아아흐응...아앙..간지러워요 주인님...너무좋아요...주인님 혀가 너무 따듯하고 부드러워요...아아응..아앙" 

"후룹!...쫍!..쪼옥!..쪼오옥!...맛있어...은영이 보짓물 정말 맛있어...달콤해...쪼옵!..쪼오오옥!" 

"아아으...아아..너무좋아요...주인님...많이많이 드세요...은영이가 얼마든지 드릴께요..아아흐으..아아응" 

"쪼오옥!...쪼오옵!...후룹!...쩝...은영이 보지 뜨거워...오늘따라 정말 뜨거워...쪼옥!...쪼오옵!...쪽!" 

"아하아앙...아아앙!...오늘따라 더 흥분돼요...아아앙!...미쳐...은영이 맛있어요?...아크흡!..아아아앙!" 

"맛있어...은영이건 뭐든지 다 맛있어...똥꼬도 맛있어...똥고대줘...핥아줄께" 

"몰라요...주인님 미워요...나 창피해요....아크흐큭!...이상해요...거길 그렇게 찌르면 어떡해요...엄마앙!" 


병진씨의 혀가 뾰쪽하게 만들어 지더니 은영씨의 항문을 찔러주고 있었다. 은영의 신음과 교성은 병진씨의 행동보다 훨씬 더
나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은영씨의 말대로 내 팬티는 이미 짜면 물이 떨어질 정도로 보짓물을 잔뜩 머금고 있었다. 병진씨의
혀는 은영씨의 항문과 보지구멍을 오가며 현란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은영씨는 몸을 비틀면서도 병진씨의 혀에서 두 구멍을
떨어트리지 않고 있었다.


"아아앙!...하아아앙!...너무좋아요 주인님...미칠것같아요...아크흡!..아흑!...너무간지러워..아아앙!..아흑!" 

"후룹!..쪽!...쪼오오옵!...쪼오오옵!" 

"아크흐큭!..아아앙!...주인님...저 못참겠어요...보짓물 조금있다 드릴께요...내 몸속에 넣고싶어요..아크흑!" 

"은영이 하고 싶은대로 해...쪽!..쪼오옵!" 


은영씨가 벌떡 일어나 천장을 향해 불끈거리며 잔뜩 발기되어 있는 병진씨의 대물쪽으로 오고 있었다. 은영씨는 조금의 주저
함도 없이 대물을 한손으로 잡더니 주저 앉으며 보지구멍에 맞추고 있었다. 
대물이 주는 고통은 은영씨에게도 마찬가지인 것
처럼 미간을 잔뜩 찌푸리고 있었다. 
천천히 내려앉으며 대물이 은영씨의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남자의 성기가 여자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있는 나는 온몸에 소름이 돋아났다. 
바로 눈앞에서 벌어지는 모습을
보며 나는 완전히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병진씨의 그 멋진 대물이 은영씨의 보지속으로 완전히 모습을 감추었다. 아직도 보지구멍의 통증이 남아있는듯 은영씨의
움직임은 조심스러워 보이고 있었다. 
지금 은영씨의 입장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었다. 잠시후 은영씨의 움직임이 활발해 지고
있었다. 
위아래로 몸을 움직이며 깊은 삽입을 즐기는 은영씨의 모습을 보며 질투심과 부러움을 동시에 느꼈다. 커다란
대물이 은영씨의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 반짝이며 엄청난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었다.


"캬아하아앙!...주인님...은영이 몸속이 꽉찼어요!...너무뜨거워요...주인님 최고예요...사랑해요!..아크흡!" 

"은영이 보지조임이 오늘따라 더 대단해...아아아!...은영이 보지도 최고야...너무맛있어...사랑해" 

"아아아앙!..아아앙!...은영이 보지 정말 맛있어요?..정말 그렇게 맛있어요?..엄마아아앙!..캬아하앙!..아앙!"

"맛있어!...아아아하!...최고야!...은영이 보지가 이세상에서 제일 맛있어!...아아아...조임이 대단해!"

"아하아앙!...아아앙!...아아앙!...뜨거워...뱃속이 꽉찼어요!...정말 대단해요...정말커요!..아아앙!" 


요분질을 쳐대며 교성을 내뱉는 은영을 보며 더이상 몸속의 열기를 가두어 둘 수 없었다. 원피스 속으로 손을넣어 팬티의
젖은 부분으로 한손을 보내 주었다. 
흥건하게 젖은 팬티위로 열기가 느껴지는 내 안스러운 살틈을 매만져주고 있었다.

질꺽이는 팬티가 거추장스럽다. 살며시 팬티를 벗어 바닥에 놓고 미끈한 애액을 잔뜩 머금고 있는 내 보지살틈을 아주 길게
문질러 주었다. 
구멍속에서 대기하던 보짓물이 손가락을 타고 주르륵 흘러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벗어 놓았던 팬티를
발로 끌어와 쏟아져 내린 보짓물을 닦아 내었다. 
하지만 그사이에 벌써 허벅지 안쪽 연한피부를 간지르며 따듯한 애액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은영씨는 요분질을 잠시 멈추고는 자기 보짓물이 흥건하게 뭍어있는 병진씨의 대물을 빨아주고 있었다. 자기의 보짓물을
말끔하게 빨아먹는 은영씨의 모습은 마치 발정난 암캐와도 같아 보였다. 
내쪽으로 살짝 보여주는 은영씨의 보지는 붉게
충혈된채 많은 애액으로 번들거리며 음란한 모습을 내보였다. 
살아있는듯 꿈틀대는 은영씨의 붉은 속살들을 보며 여체의
아름다움과 속물스러움을 동시에 느꼈다. 
은영씨의 살구멍에서 흘러나온 보짓물이 양쪽 허벅지 안쪽으로 흘러 내리며
반짝이고 있었다. 
내 허벅지도 흘러 내리는 보짓물 때문에 간지러움이 느껴지고 있었다.


병진씨가 몸을 일으키고 있었다. 은영씨가 병진씨의 손길 몇번에 침대 중간에서 암캐처럼 발정난 엉덩이를 치켜들고 뒤를
내주고 있었다. 
은영씨 엉덩이 뒤에서 대물을 손에쥐고 다가서는 모습에 내 몸까지 덩달아 긴장하고 있었다. 병진씨의
늠름한 대물이 은영씨의 엉덩이 골짜기 사이로 모습을 감추며 사라지고 있었다. 
병진씨의 대물이 뿌리까지 박힌것처럼 깊은
삽입에 은영씨의 몸이 동그랗게 움츠러져 있었다. 
이미 살구멍이 적응을 마쳤는지 고통스러운 표정은 더이상 없었다.


대물이 은영씨의 몸속으로 드나들고 있었다. 굵고 긴 병진씨의 대물은 보고있는 나머저도 같이 자극해 주고 있었다. 단단해
보이는 대물이 은영씨 보지속으로 깊이 들어갈때 내 보지 속살들의 아우성을 느낄수 있었다. 
이미 내몸도 경험했던 대물과의
추억이 머리속에서 흥분으로 변해 내 살구멍을 뜨겁게 달구고 있었다. 
은영씨의 보지구멍을 쑤셔주는 대물의 액션에 내
보지구멍 속살들이 항명을 하는것같았다. 
구경만 할것이라 미리 지침을 내렸는데 뜨거워진 보지는 대물을 넣어달라며 슬피
울고 있었다.


은영씨는 대물의 거침없는 박음질에 침대시트를 움켜잡고 온몸으로 퍼져오는 쾌감과 마주한것 같았다. 나는 흥분한 보지의
거친 항명에 무마책으로 손가락 두개를 임시방편으로 넣어 주었다. 
빠르게 움직이는 손가락의 움직임에 내 보지의 항명은
가라앉는듯 보였다. 
방안의 교성은 점점 더 높아지며 뜨거움을 더해가고 있었다. 병진씨의 뒷치기에 은영씨의 자제력이
완전히 무너진것 같았다. 
무너져 내리는 은영씨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흥분은 전혀 새로운 것이었다.


"캬아학!...주인님!...은영이죽어요...크흐으큭!...어떡해!...미칠것같아..주인님...더..더요!..은영이 죽여주세요!...아크으흑!...
엄마아아앙!...아아앙!...어쩜좋아...아아앙!...은영이 어쩜좋아..아아하앙!"


"엄살부리지 마!...아직 멀었으니까...아아...조임이 정말 대단해"

"주인님미워요...아크으큭!...아아하아앙!...엄살 아니란 말이예요...아아앙!..아앙!...정말대단해요!"

"아무리 사정해도 오늘은 내가 하고싶은대로 할꺼야...아아아아...멈추지 않을꺼야!" 

"아하아앙!...아아앙!...그럼 은영이 정말 죽어요!...벌써 죽을것같단말야...아아앙!..주인님 살살해요!" 


병진씨의 리듬에 맞추어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다. 나는 참아내지 못하고 내 입술사이로 낮은 신음이 새어 나가고
있었다. 
병진씨가 내 신음을 들었는지 내 모습을 보더니 살며시 앞니를 보이며 웃어 주었다. 부끄럽고 민망했지만 가랑이
사이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손가락을 빼내지 못하였다. 
병진씨를 바라보며 더 빠른 손놀림으로 뜨거운 보지구멍을 쑤셔대고
있었다. 
병진씨가 손짓이라도 해주면 바로 침대로 달려들것 같았다.


야속한 병진씨는 나를 불러주지 않았다. 내 허벅지 안쪽은 양쪽에 모두 흘러내린 보짓물로 엉망이 되어 버렸다. 은영씨의
보짓물처럼 내 보짓물도 맛있게 먹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병진씨가 고개를 돌려버렸다. 눈물이 쏟아져 나올만큼
야속하고 서운했다.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흘러 내리고 있었다.


"캬아하악!...아아악!...주인님!...그만요...은영이죽어요!...살려주세요!...제발..살려주세요!..어떡해!..아크흑!...엄마아아앙!...
미칠것같아요...살려줘요!...멈춰 주세요!...하지마...하지마!...하지말아요!"


"오늘은 용서 없다고 했잖아...참아!" 


"못참아요!...너무해...아아학!...크흡!...언니이!...윤정언니...나좀 도와줘요!...주인님이 나를 죽이려해!...보고만 있지말고
나좀 구해줘요!...윤정언니...은영이 살려줘요!...이대로 놔두면 은영이 죽어요!...제발!...
언니이!...흐어어엉!..어어엉!...
주인님...하지마...하지마요!...언니이이!...우리 주인님 좀 말려주세요!"


보지구멍을 쑤시던 손가락을 빼내었다. 원피스를 벗어 허벅지 안쪽과 보지물을 잔뜩 머금은 살틈을 힘주어 닦아 내었다.

알몸이 되어 침대로 걸어가고 있었다. 병진씨가 은영을 죽일듯한 박음질을 멈추고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대물을 은영의
보지에서 빼내고 있었다. 
은영이 도망가듯 앞쪽으로 재빠르게 기어 나가며 대물의 사정권을 벗어나고 있었다.


귀두에서 은영의 보짓물이 방울로 맺혀 떨어지고 있었다.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병진씨의 대물이 아주 잘 달구어진 무쇠처럼
뜨거워 보였다. 
은영이 있던 자리를 차지하며 침대에 올라갔다. 은영과 같이 암캐같은 자세로 병진씨 앞에 두 무릎과 손으로
침대바닥을 짚었다. 
다른것이 있다면 바로 방향이었다. 대물앞에 놓여진것은 내 엉덩이가 아닌 얼굴이었다. 은영씨의
보짓물이 잔뜩 뭍어있는 병진씨의 대물을 입으로 물며 빨아주고 있었다. 
병진씨의 말대로 은영씨의 보짓물은 아주 맛있는것
같았다. 
병진씨의 뿌리부분과 음낭에 뭍은 보짓물까지 말끔하게 빨아 먹었다.


병진씨가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조금전에 흘렸던 눈물자욱을 손으로 훔쳐주고 있었다. 내 엉덩이 쪽에서 침대가
꿀렁대고 있었다. 
은영씨가 내 엉덩이 쪽으로 다가오고 있는것 같았다. 암캐처럼 뒤를 내어준 내 한쪽 엉덩이에 입술의
촉감이 느껴지고 있었다. 
온몸에 소름이 돋아나고 있었다. 더이상 구경만 하겠다는 지키지 못할 다짐을 생각하지 않았다.
병진씨의 대물이 목젖에 닿을때까지 깊이 물고 힘껏 대물을 빨며 조금전의 애타던 마음을 위로하고 있었다. 은영씨가
두손으로 내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고 있었다.


문틀뒤에 몸을 반쯤 숨기고 우리의 섹스를 보던 윤정이 자기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었다. 상황으로 보아 얼마
버티지 못할것 같았다. 
지금 이라도 손짓만 해주면 침대로 튀어 올라올것 같았다. 하지만 더 간절하게 애가타도록 그냥
내버려 두었다. 
매정하게 시선마저 거두어 들이고 오르가즘의 문턱에서 애원하는 은영에게 집중했다. 은영의 애원에도
박음질은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거칠어지고 더 강해지는 박음질에 은영은 윤정에게 구원을 요청하고 있었다. 윤정이가
기다렸다는듯 알몸이 되어 침대위로 올라오고 있었다.


은영을 놓아 주었다. 은영의 보짓물이 뚝뚝 떨어지는 내 커다란 자지를 발정난 암캐처럼 다가와 빨아먹고 있었다. 윤정은
어느새 커다란 자지를 말끔하게 해놓고 있었다. 
음낭까지 말끔하게 빨아먹은 윤정을 쓰다듬어 주었다. 나를 야속해 하며
흘린 눈물자욱을 훔쳐주며 다독여 주었다. 
대물을 깊이 물고 빨며 다시 눈물이 고여버렸다.


은영이 대물을 빨고있는 윤정의 엉덩이에 입술을 가져다 대고 있었다. 혀끝으로 붓글씨를 쓰듯 하얀 윤정의 양쪽 엉덩이에
낙서를 해대고 있었다.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반응하는 윤정의 섹시한 움직임에 대물이 더욱 단단해 지고 있었다. 미경과
미희의 교육으로 자격증을 획득한 은영이 실력을 뽐내고 싶어 하는것 같았다. 
경험이 미천한 윤정에게 자기의 대범함과
적극적인 자세를 과시하듯 윤정의 엉덩이 골짜기에 코를 박았다. 
은영의 혀가 이미 젖어있는 윤정의 뜨거운 속살을 핥아주기
시작했다.


엉덩이를 좌우로 움직이며 은영을 떼어내려 해보지만 은영이 놓아주지 않고 있었다. 은영의 혀는 윤정의 주름잡힌 항문과
보지를 번갈아 핥아주고 있었다. 
신음을 하며 대물을 물고있는 윤정의 하얀 등이 아름다워 보였다.


"주인님...언니보지 너무 예쁘게 생겼어요...무척 뜨거워요" 

"예쁘지?...물도 맛있어...먹어봐 은영아" 

"예...쫍!..후룹!...쪼옥!...맛있어요...부드러워요...쪼옵!..쪼오옥!..쫍!" 

"은영이 질투나지 않아?" 

"쫍!...쪼옥!...질투나요...주인님은 은영이꺼랑 언니꺼랑 누구께 더 맛있어요?" 

"똑같이 맛있어" 

"쫍!..쪼옥!...쪼오옵!..후룹!...쩝...주인님 그렇게 말할줄 알았어요...쪼오옵!..쪼옥!" 

"윤정이는 여자한테 오늘처럼 애무 받아본적 있어?" 

"쪽!..쪼옵!...없어...처음이야" 

"느낌이 어때?" 

"몰라아...조금 이상해...그런데 싫지는 않아..많이 흥분돼" 

"그럼됐어...은영아 좀 더 열심히 해봐...오늘 언니 높은 곳으로 올려주게" 

"쫍!..쪼오옥!...쪼오옵!...알았어요...열심히 하고 있어요...쪼옥!...후룹!..쫍!...쪼오옵!" 

"아흐읍!...아아...은영씨...고마워요...받기만해서 어떡해...너무 잘한다...병진씨가 빨아주는것 보다 좋아" 

"여자가 더 여자몸을 잘아니까 그럴수도 있겠다...나 이제 윤정이 보지 안빨아 줄꺼야...삐졌어" 

"쪽!...쪼옵!...쪼오옥!...병진씨 정말 삐졌어?...남자가 뭐 그래...그깐일로 삐치게..쪼옵!" 

"언니...주인님이 언니 놀리는거예요...쪼옵!...언니 물도많다...후룹!...쩝...쪼오옵!" 

"은영씨 너무 야하잖아...아으으으...아하으으!...나 조금 부끄럽단말야...나중에 봐" 

"쫍!..쪼옥!...쪼오옵!...나중에 보지는 사람 하나도 안무서워요...쫍!..정말 물많아요 주인님" 

"혼자만 먹지말고 나도 좀 먹여줘...한사발 퍼와봐" 

"호호호호...알았어요...내가 언니 보짓물 한사발 떠다 드릴께요...호호호...쪼오오옵!" 


은영이 윤정의 보짓물을 한입가득 모아서 나에게 오고 있었다. 윤정은 성난 대물을 정성껏 빨아주며 은영이 내 입안으로
자기의 보짓물을 옮겨주는것을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일부러 맛있는 표정을 지으며 은영이 길어온 윤정의 보짓물을 맛있게
받아 먹었다. 
윤정의 보짓물을 나에게 먹여준 은영이 제자리로 돌아가지 않았다. 은영이 윤정의 옆에 나란히 자리를 잡고
있었다. 
대물앞에서 똑같은 자세를 잡고있는 두여자의 모습이 나를 크게 흥분시키고 있었다.


대물을 윤정의 입에서 빼앗아 은영에게 물려주었다. 윤정이 잠시 눈치를 보더니 몸을 움직여 은영의 엉덩이 쪽으로 옮겨가고
있었다. 
자리를 맞바꾸어 서로의 역활에 몰두하는 두여자의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다. 태어나서 처음 여자의 보지를 빨아
보는 윤정의 표정이 조금 당황스러워 보였다. 
하지만 윤정은 적응하며 맛을 음미하듯 은영의 보짓물을 받아먹고 있었다.
윤정의 몸을 대물로 채워주고 싶어졌다. 은영에게서 대물을 거두어 들이며 대형을 무너뜨렸다. 내 손놀림 몇번에 두 여자는
69체위가 되어 서로의 보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위에서 은영의 보지를 열심히 빨고있는 윤정의 엉덩이 쪽으로 대물을 배치
해주고 있었다.


두여자는 아주 오래된 정인들처럼 서로의 비밀스러운 살구멍을 핥아주며 애액을 서로 나누고 있었다. 아래에서 천장을 보며
열심히 윤정의 보지를 혀로 가르던 은영이 대물을 보고 반가워 하였다. 
대물의 대가리를 입쪽으로 대어주자 덥석물고 혀를
놀리고 있었다. 
은영의 입에서 대물을 빼어내자 눈치빠른 은영이 한손으로 대물을 잡아 윤정의 살구멍에 맞춰주고 있었다.
대가리가 살구멍 입구에 도착하자 은영이 대물을 움직여 살구멍에 문질러 대며 마찰을 일으켰다. 질펀한 애액이 윤활작용을
해주어서 인지 느낌이 상당히 좋다고 느껴졌다.


"주인님...넣어도 될것같아요...언니보지가 충분하게 익은것같아요...뜨겁고..물도 많이나오고 있어요" 

"그래...고마워...윤정이 보지에 넣으면 내 불알좀 잘 빨아줄꺼지?...나는 그 자극이 좋더라" 

"얼마든지 빨아 드릴께요...주인님이 많이많이 느끼시게 열심히 도울께요...걱정마세요...잘할수 있어요" 

"걱정은 무슨...부탁하는거야...윤정이 보지구멍에 맞추어 줘...넣고싶어" 

"예...됐어요 주인님...앞쪽으로 밀어 넣기만 하면돼요....힘주세요!....드..들어갔어요!" 

"캬아하악!...아아악!...아퍼!...병진씨 나 아퍼!...살살해줘...너무 아프단말야...찢어졌나봐?" 

"언니!...멀쩡 하거든요...물만 잘나와요...내숭은...주인님 언니 멀쩡해요" 

"아니야!...은영씨 왜이래?..정말 아프단말야...병진씨!..움직이지마...나 정말아퍼!" 

"알았어...은영아...언니 보지좀 아프지 않게 잘 빨아줘...갑자기 넣어서 아픈가봐" 

"알았어요...늘어나긴 정말 많이 늘어났어요...주인님 자지가 조금만 더 굵었으면 정말 찢어지겠어요" 

"아하으으으...너무아퍼!....병진씨 미워....아하으으으...아아" 


은영이 부드럽고 따듯한 혀로 윤정의 늘어난 보지구멍 입구를 위로하듯 핥아주고 있었다. 자연스럽게 내 대물에도 은영의
혀가 전해주는 부드러운 터치가 느껴지고 있었다. 
윤정의 보지속 깊이 박힌채 불끈거리고 있는 대물을 윤정의 속살들이 힘껏
조여주고 있었다. 
얼마후 은영의 혀가 도움이 되었는지 윤정의 엉덩이가 먼저 움직이기 시작했다. 박음질을 해달라는 표현을
그렇게 하는것 같았다. 
대물을 다시 움직이며 윤정의 몸속 깊은곳을 쑤셔주고 있었다.


은영의 혀는 윤정의 보지속을 드나드는 대물을 핥아주고 있었다. 윤정의 많은 보짓물이 은영의 입속으로 혀를 타고 흘러
들어갔다. 
윤정도 은영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박고 이미 살짝 정상의 맛을 본 은영의 속살을 빨아주고 있었다. 박음질이
정상적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굵고 뜨거운 대물에 허리를 비틀며 반응하는 윤정의 뒷모습이 무척이나 섹시해 보였다. 하얗고
풍만한 윤정의 엉덩이를 힘껏 움켜쥐고 거칙고 억센 뒷 박음질을 퍼부어 주고 있었다.


"크흐으극!...캬하아앙!...병진씨...너무 뜨거워!...너무황홀해!....미칠것같애...더..좀만더어!...나 미쳐!...엄마...아아앙!...
이런느낌 처음이야!...너무 간지러워...어쩜좋아!...병진씨...사랑해...나 정말...너무좋아!"


"마음껏 느껴!...나도 너무좋아...최고야!...은영아...좀더 빠르게 핥아줘...혀를 더 빨리 움직여봐!"

"후루룹!...쪼오옵!...후룹!..쩝...알았어요 주인님...언니 보짓물이 장난이 아니예요..쪼옵!..쪼오옵!" 


"아크흐큽!...아아앙!..어쩜좋아...나 어떻해!...정말 깊이 들어오고있어!...크으흐큭!...엄마아앙!..병진씨...좀만더...세게...
해줘봐...응...응...그렇게 해줘!...나 미칠것같애...너무황홀해...병진씨이...사랑해요!"


"왜 갑자기 존댓말을 하고그래?....그렇게 좋아?"


"너무 좋아요!...아크흐큽!...아아앙!...아하아앙!...나도 은영씨처럼 존댓말 하고싶어요...주인님 소리도 해보고 싶어요!...
자꾸만 은영씨가 부럽게 느껴져요...아아하앙!...아아앙!...나도 병진씨한테 존댓말...
할꺼예요....엄마아아앙!...더..더요!...
미쳐요..크흐극!..어쩜좋아!...윤정이 미칠것같아요..주..주인님!"


"언니!...주인님이라고 부르니까 좋아요?"


"너무좋아 은영씨...기분이 정말 묘해...마음이 편하고 행복해!...이래서 은영씨가 병진씨를 주인님이라고 부르는구나?!...
캬아아학!..아크흐극!...너무세요...주인님은 너무세요!...윤정이 올르려고 해요 주인님!"


"아직 절반도 안했어!...오늘 윤정이고 은영이고 둘 다 죽을줄알아!...각오들 해둬!"


"주인님!..캬아아항!.무서워요..그만!..윤정이 올라요!..엄마아아앙!..그만!..놓아주세요..죽어요..윤정이 정말 죽을것같아요!...
아아아앙!...하아아아앙!...아아앙!..미쳐...제발 그만해요!...살려주세요!...
은영씨!...주인님좀 말려줘!...나 정말 죽겠단말야!..
꺄아아학!..아크흑!...올랐단말야!...멈춰!..여보오!"


"주인님 언니 정말 올랐나봐요...보짓물이 막 쏟아져요...다리도 마구 떨고 있었요"

"주인님 이라고 하면서 허락도 없이 혼자 오르면 다야?" 


"나 정말 죽는단말야!...주인님...한번만 살려주세요!..용서해주세요!...다시는 안그럴께요..끄으흑!..크흡!..주인님 너무해요!..
캬아아항!...아아앙!..어쩜좋아...미쳐요..살려줘요!...용서해줘요!...멈춰줘요... 여보오!"


오르가즘에 오르며 극도로 흥분한 윤정은 주인님과 여보라는 호칭을 섞어쓰며 황홀경에 빠져 있었다. 애원하면서 용서를
구하는 윤정의 모습은 대물을 더욱 잔인하게 만들 뿐이었다. 
피맛을 본 굶주린 이리떼처럼 대물은 연약하고 힘없이 떨고있는
윤정의 속살들을 철저히 짖밟고 있었다. 
오르가즘에 이미 올라버린 윤정의 몸은 계속되는 대물의 엄청난 박음질에 어쩔줄
몰라하며 그저 떨 뿐이었다. 
도망가려는 윤정을 은영이 힘껏 감싸안고 놓아주지 않고 있었다.


은영의 팔은 윤정의 허리 부분을 오래된 연금술사의 바이스처럼 야무지게 물고 놓아주지 않았다. 대물은 숙련된 연금술사의
가장 아끼는 장비가 되어 바이스에 물린 무른금을 자유롭게 조각하고 있었다. 
숙련된 연금술사는 세상에 없었던 것을 만들어
내며 자신의 가치을 스스로 높이고 있었다.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엄청난 오르가즘이 연속해서 밀려오자 윤정의 보짓물이
봇물처럼 터져 버렸다. 
윤정의 보지에서 뿜어져 나온 보짓물을 은영이 얼굴로 받아내며 열심히 입안으로 모아 목젖뒤로
넘기고 있었다. 
이대로 1분만 더 박음질을 이어가면 윤정이 실신하고 말것이라는 것을 숙련된 연금술사는 알고 있었다.
 

더 큰 흥분과 쾌감을 위하여 대물을 멈추고 빼 주었었다. 주르륵 하며 대물과 함께 쏟아져 나온 윤정의 보짓물을 은영이 다
받아먹고 있었다. 
은영은 대물과 윤정의 보지까지 말끔하게 빨아주고 있었다.


"주인님...윤정언니 다리를 너무 떨어요" 

"괜찮아...은영이도 떨어봤잖아?" 

"떨어보긴 했지만 이렇게 심하게 떨어보지는 못한것 같아요...언니 정말 많이 올랐나봐요" 

"샘나?...은영이도 높이 올려줄거야" 

"조금 샘났어요...나 더 높은데까지 올려주세요...언니보다 더 높이 말이예요" 


은영이 자기 몸위에 축 늘어져있는 윤정을 몸을 돌리며 침대 바닥에 쏟아붓고 있었다. 연체동물 처럼 흐느적 거리며 침대로
떨어진 윤정이 나를 노려보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아직도 불게 충혈된 살구멍은 애액을 흘려내며 음란하게 벌렁이고
있었다. 
은영이 윤정을 밀어내며 침대 가운데 자리를 잡고 누워 있었다. 다리를 벌려주며 내 자리를 확보해 주고 있었다.
이미 낮은 정상의 맛을 본 은영의 보지는 윤정의 높은 오름을 보고 샘이 났는지 울고 있었다. 얼른 달래주어야 할 것 같았다.
활짝 벌려주는 가랑이 사이 붉은 살구멍으로 잔뜩 성난 굵고 뜨거운 대물을 찔러넣고 있었다. 살구멍이 유연하게 늘어나며
강한 조임으로 대물의 입궁을 환영하고 있었다.


"아크흡!...아아!..너무시원해요 주인님!..뜨거운 불덩이가 들어온것 같은데..느낌은 너무 시원해요!..이느낌 정말 최고예요!..
주인님만이 느끼게 해줄수 있는 그런 느낌이예요!...주인님...사랑해요!...나...
너무 황홀해서 눈물이 나오려고 해요...
주인님 곁에서 평생 있을꺼예요...그래도 돼죠?...허락해 주세요"


"그래도 돼...허락할께...은영이가 그전부터 한 맹세...다 믿어줄께...은영이 넌 영원한 내보지야!"

"고마워요 주인님!...맞아요...저는 영원히 주인님꺼예요...잘할께요...항상 사랑해 주세요" 

"너무 사랑스럽다...오늘따라 은영이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사랑해 은영아...예쁜 내보지" 

"은영이 맛 있다고 해주세요!...듣고싶어요...얼른요 주인님" 

"은영이 보지가 오늘따라 유난히 맛있어...내가 먹어본 보지중에 제일 맛있어...사랑해 맛있는 내보지" 

"아아!...정말 좋아요...사랑해요 주인님!...이제 세게해주세요...나도 윤정언니처럼 높은곳에 보내주세요" 

"알았어...정말 귀여워" 


활짝 벌린 은영의 보지에 엄청난 박음질이 퍼부어 지고 있었다. 살 부딪히는 소리가 방안가득 울려 퍼지고 있었다. 애액과
대물이 내는 찔걱이는 소리와 어우러져 방안의 열기를 높여주고 있었다. 
뱃속가득 대물을 넣어주고 뜨겁게 키스해 주었다.
서로의 타액을 빼앗아 먹으며 극한 흥분속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바로 옆에서는 윤정이 눈을 크게뜨고 우리의 섹스를
구경하고 있었다. 
한손을 뻗어 윤정의 젖가슴을 주물러 주며 박음질을 이어가고 있었다. 윤정의 두 손이 내 손등위로 올라와
포개져 있었다. 
소중하고 간절한듯 내 손등위에 자기 손을 포개고 우리의 섹스를 보고있는 윤정이 행복해 보였다.


윤정을 살며시 잡아 당겨 주었다. 옆으로 누운 자세로 은영과 나란히 눕게 만들었다. 머리만 살짝 움직이면 바로 윤정과도
키스할 수 있게 되었다. 
두 여자와 교대로 뜨거운 키스를 하며 두여자의 젖가슴을 번갈아 빨아주고 있었다. 윤정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주려 했지만 극심한 간지러움이 남아있는지 엉덩이를 빼며 거부하고 있었다. 
윤정이의 하얗고 아주 풍만한
엉덩이를 찰싹 소리가 나게 때려 주었다.


윤정이 몸을 움직여 은영의 젖가슴을 빨아주고 있었다. 은영도 윤정의 머리와 등을 쓰다듬어 주면서 고마움을 표현했다.
대물은 쉼없이 은영이의 뜨거운 살구멍을 쑤셔주고 있었다. 



"캬아하앙!...아아앙!..너무좋아...은영이 황홀해요 주인님!...더..더 강하게 해주세요...주인님 은영이 무너뜨려 주세요!...
아크흐큽!...아하아앙!...어떡해...나 어떡해...엄마앙!...미칠것같아요 주인님!..
아하아앙!...아아앙!...언니..젖꼭지좀 깨물어
주세요!...어쩜좋아...언니 나 너무 간지러워요..어떡해"


"쪽!...쫍!...알았어 은영씨...은영씨가 어떤지 알것같아...아프면 말해요...좀 세게 물어줄테니까"


"그럴께요 언니...크허업!..아크흐극!..주인님..더 깊이 넣어주세요!..은영이 봐주지 말아요..은영이 주인님에게 죽고싶어요!..
죽여주세요!...끄흐큭!...대단해요...주인님이 최고예요!...캬아하앙!..아앙!"


"아아아...은영이 보지 조임이 너무 좋아...정말 맛있어...쫄깃한 맛이 일품이야!...아아아아!"


"주인님!..고마워요..아크흐!...엄마아아앙!..나..이상해져요..어지러워요!..너무 황홀해요..은영이 몸이..허공에 뜬거같아요!..
캬아하아아앙!...아하아앙!...아아아앙!...이런느낌 처음이예요...황홀해요!"


은영이 태산같은 엄청난 오르가즘에 오르고 있었다. 윤정은 이성을 잃고 헛소리와 신음을 동시에 내뱉는 은영의 젖꼭지를
질근질근 씹어주고 있었다. 
씹히지 않고있는 한쪽 젖꼭지는 엄지와 중지로 잡아 비틀어 주고 있었다. 내 체중을 들어 올리며
엄청난 에너지로 은영의 허리가 천장을 향해 휘어지고 있었다. 
심한 질경련이 일어난 보지구멍 속의 대물은 더 짜릿한
쾌감을 전리품으로 챙기고 있었다. 
뿌리까지 은영의 보짓속 깊이 박아주며 한치도 도망가지 못하게 은영의 몸을 끌어앉고
있었다.


내 완력에 떨어져 나간 윤정이 갈곳을 찾다가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다. 활짝 벌려진 은영의 보지 가랑이에 폭격을 퍼붓고
있는 대물을 쳐다보고 있었다. 
손을 뻗어 대물의 음낭을 잡고 박음질을 따라 다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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