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104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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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104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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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59,047회 작성일 21-11-15 17:27

본문

칼을슬쩍 내려놓고 순미를 범하기 시작했다. 몸을 살며시 떨고있는 순미의 모습에 커다란 흥분이 느껴진다. 순미를 일으켜
세우고 내가 쇼파에 앉아 순미를 마주보고 있었다.


"야.. 개보지...거추장 스러운 옷 벗어버려...얼른!...이년이 쳐 맞고싶나!" 

"버..벗을께요...때리지 마세요" 


"그래...오우...괜찮은데...몸매가 생각보다 훨씬 예쁘네...헐렁한 옷을입고 있어서 몰랐었군...브래지어 벗어...그리고...어!..
팬티가 젖은거야?...이리 가까이 와봐!...빨리 이년아!...죽고싶어!...동작 빨리빨리 하라니까"


"알았어요..갈께요" 

"이거봐라...팬티가 흠뻑젖었잖아...이년 완전히 탕녀아냐?...음흉한년 지금 이 상태에서 보짓물이 나오니?" 

"....." 

"대답안해?...이거 오줌이야? 보짓물이야?" 

"보..보짓물이예요" 

"이년 정말 개보지네...아주 질질 싸는구먼...발정난 암캐같은년...오늘 내가 니 개보지 아작을 내줄께...좋지?" 

"아..아니요" 

"이년이 어디서 앙탈을 부려!...맞을래?...다시한번 묻지...좋지?" 

"예..조..좋아요" 

"그래야지...착한 개보지지...팬티도 벗어...하나!...둘!...셋!" 

"버..벗었어요" 

"이리줘봐...음..개보지 냄새가 괜찮은걸...맛을한번 볼까?...음..간도 잘맞고 맛있어...합격!" 

"...." 

"이년이 합격통보 해줬으면 고맙다고 해야지...싸가지 없는년이 정말 죽고싶나?" 

"아..아니예요...고맙습니다"

"뭐가?...뭐가 고맙냐구 이년아?"

"제 보지냄새와 맛을 합격시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 보지가 아니라 개보지라고 하면서 다시해봐" 

"개보지 냄새와 맛을 합격시켜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잘했어...다음부터는 주인님 이라는 말을 쓰도록해...알았어 개보지?" 

"알겠습니다...주..주인님" 

"이년 정말 말 잘들어서 예쁘네...보지 벌리고 손가락 두개 넣어봐" 

"너..넣었어요" 

"주인님 소리 잊었어 썅년아!...빼봐" 

"뺐어요... 주인님" 


"보짓물이 줄줄 흘러 나오는구만...입으로 빨아서 삼키지 말고 모아...그렇지..다시 보지에 손가락 넣고 입에 모으고...자동!...
주인님이 목이 말라서 그러니까 한입 모아지면 내 입속으로 넣어줘...빨리빨리해"


"예..빨리 할께요 주인님!" 

"귀여운년...볼수록 하는짓이 귀엽네...아까운 보짓물이 허벅지로 흐르잖아!" 

"죄..죄송합니다"


순미는 점점 모아지는 보짓물때문에 더이상 말을 할수 없었다. 한입가득 모아진 보짓물을 입에 머금고 나의 입술에 자기
입술을 맞추고 있었다. 
조금씩 흘려주는 순미의 단물로 갈증을 풀고 있었다. 두번이나 더 보짓물을 받아먹고 쇼파에서
일어났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대물을 바깥으로 꺼내주어야 할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순식간에 옷을 다 벗어 던지고 알몸이
되어 대물을 허공에서 흔들고 있었다.


순미는 익숙한 대물을 보고도 달려들지 못하고 있었다. 머리통에 뒤집어쓴 스타킹 복면때문에 아직도 현실과 가상의 공간
사이에 있는것 같았다. 
순미가 몰입을 연장할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할것같았다.


"야 개보지...주인님 자지 어떠니?...느낀대로 말해봐" 

"주인님 자지...무척 큰것같아요...힘도 넘쳐보여요" 

"이걸로 니 개보지 쑤셔주면 좋겠지?...이년이 또 생각한다...죽고싶어?!" 

"아니요!...예..주인님 자지로 개보지 쑤셔주면 좋을것같아요" 

"쑤셔줄테니까...발정난 암캐처럼 엎드려서 꼬리쳐봐...꼬리 야하게 못치면 발로 엉덩이 차버린다" 

"예...야하게 할께요 주인님!...제발 차지 마세요" 


순미가 거실 바닥에 정말 발정난 암캐처럼 엉덩이를 치켜들고 자세를 잡고 있었다. 이미 흥건하게 젖은 순미의 보지 속살이
예쁜 홍조를 내비치며 살짝 벌어지고 있었다. 
어느새 흘러나온 애액이 양쪽 허벅지 안쪽으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어느날보다 순미의 보짓물이 많은것 같았다. 줄줄줄 흘러 내리는 보짓물만 보아도 순미가 얼마나 흥분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순미는 정말 발정난 암캐처럼 엉덩이를 양쪽으로 살랑살랑 흔들고 있었다.


"이년 정말 개보지네...저 보짓물 흘리는것봐...아주 질질 싸고 자빠졌네...음탕한년...쑤셔줄까?" 

"......." 

"이개년이 또 주인말을 씹네!...혼좀나야 정신을 차리지"

"아얏!...아..아파요 주인님 차지 마세요...잘못했어요"

"한번은 용서해주지...쑤셔줄까 개보지?" 

"예.. 주인님...개보지...쑤..쑤셔주세요" 

"쑤셔 줄테니까 주인님 자지가 들어가는 순간 영광입니다 하고 복창해 알았지?" 

"알았어요.. 주인님" 

"보짓물이 흥건해서 바로 쑤셔도 될것같으네...이년 정말 보짓물 많네" 


대물을 순미의 엉덩이로 가져가고 있었다. 열기를 내뿜고 있는 순미의 뜨거운 살구멍입구에 귀두를 대고 문질러 주었다.
구멍에 맞추어 허리를 앞으로 튕기자 대물이 순식간에 순미의 보지속으로 박혀 들어가고 있었다. 


"캬아악!...아악!...아파요 주인님!...너무아파요!....캬아하큭!...아아크흑!...찢어졌나봐요" 

"멀쩡하거든 개보지...내가 시킨말 안해?" 

"하..할께요...주인님이 개보지를 쑤셔주셔서 정말 영광입니다" 

"잘했어...보지구멍도 좁고 물어대는 힘도 굉장해...쫄깃한 보지야...아파도 참아!" 

"예.. 주인님" 


천천히 박음질이 시작되고 있었다. 순미의 보지도 고통이 점점 가시는지 엉덩이를 좌우로 살살 움직이며 대물의 촉감을 살려
주고 있었다. 
풍만한 엉덩이를 움켜쥐고 빠르고 강한 뒷치기를 시작하고 있었다. 이미 시작전부터 하루종일 달구어져 있었던
순미의 몸은 약간의 박음질에도 정상으로 올라버렸다. 
오줌줄기같은 보짓물을 연신 거실바닥에 뿜어대며 엄청난 오르가즘을
받아내고 있었다. 
거실바닥으로 엎어지며 도망가는 순미를 안아들고 안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내 던져버렸다.


시계를 보니 큰누나 선미가 올시간이 다 되어가고 있었다. 거실로 나가서 조금전에 엄마의 손발을 묶었던 넥타이와 스타킹을
챙겼다. 
엄마가 입고있던 흠뻑젖은 팬티도 함께 챙겨 안방으로 들어갔다. 손목과 발목을 아까처럼 묶어놓았다. 엄마가 하루
종일 보짓물을 흘리며 입고 있었던 젖은 팬티를 엄마의 입속에 쑤셔박아 버렸다. 
그리고는 남는 스타킹으로 입을 틀어막으며
목뒤에서 묶어버렸다.


그 상태로 침대 가장자리고 끌고 나왔다. 옆으로 눕게 만들어 무릅을 가슴쪽으로 붙이자 엉덩이가 도드라져 보여 음란스러운
보지두덩이 드러났다. 
순미의 보지구멍에 대물을 쑤셔넣고 인정사정없이 쑤셔대고 있었다. 입에는 젖은 자기 팬티를 물고
팔다리가 묶인 순미는 이어지는 내 박음질에 눈물을 흘리며 몸부림을 쳐댔다. 
하지만 깊이 박혀드는 대물의 박음질을 벗어날
수는 없었다. 
온몸을 떨어대며 보짓물을 뿜어내며 몇번이나 경험해보지 못한 클라이막스를 느끼고 있었다.


너무 세게하면 실신할것 같아 휴식기를 주면서 쑤셔주고 다시 눈동자의 촛점이 흐려지면 멈추어 주었다. 보지속 깊이 박혀
있는 대물을 물어대는 뜨거운 속살들은 심한 경련을 일으키며 떨어대고 있었다. 
벨이 울리고 있었다. 한차례 빠르고 강한
박음질로 순미를 순식간에 먼곳으로 보내주고 있었다. 
대물을 빼내자 함께 보짓물이 주르륵 흘러 내리고 있었다. 모니터를
보니 선미가 예쁜모습으로 미소짓고 있었다.


나의 진정한 애인이자 남편같은 동생과의 잠자리가 없은지 3개월이 지나고 있었다. 졸업논문 때문에 바쁘다고 했지만 서운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다. 
목소리라도 듣고싶어 전화를 걸었다. 엄마도 나와같은 불만으로 병진이앞에서 눈물을 보였다고
말해주었다. 
엄마를 위해 강간이라는 설정으로 섹스를 한다는 말에 가만히 있을수가 없었다. 일찍 들어온 남편의 식사를
대충 챙겨주고 집을 나섰다.


친정에 엄마만 있어서 같이 자고 새벽같이 온다는 말에 남편은 순순히 응해 주었다. 입었던 팬티를 입고와야 한다는 미션을
달성하기가 쉽지 않았다. 
병진이와 통화하는 순간부터 뜨거움을 느끼며 젖어드는 보지 가랑이를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일부러 다른 생각을 해보기도 했지만 틈만나면 뜨거워 지면서 애액을 흘려내고 있었다. 오늘밤 병진이에게 강간을 당한다는
상상을 하는순간 내 팬티는 짜도 좋을만큼 젖어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내 조그마한 불편함이 병진이를 기쁘게 해줄수 있다는
생각에 걸음마저 어기적 거리면서 참아냈다.


혹시라도 가는중에 흘러 내릴것같아 원피스를입고 팬티위에 핫팬츠를 하나 입었다. 그제서야 조금 안심하고 문밖을 나갈수
있었다. 
친정으로 달려가는 차안에서 젖어오는 핫팬츠를 느끼며 내 보짓물이 이렇게 많나하고 느꼈다. 오늘따라 정말 유난히
뜨거운 보짓물이 아무런 자극없이 줄줄 흘러 나오는것 같았다. 
친정집 주차장에 도착해 핫팬츠를 벗어 차에놓고 휴지를 꺼내
보지 살구멍에 잔뜩 머금어져 있는 물을 닦았다. 
그리고는 흥건하게 젖은 팬티만 입은채 에레베이터에 올라탔다.


보짓물을 너무 많이 머금은 팬티는 더이상 보짓물을 막아내지 못하였다. 스타킹도 신지않은 내 허벅지 안쪽으로 따듯한
보짓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승강기를 
같이 탄 젊은남자는 다행히 내 보짓물을 보지 못하고 먼저 내렸다. 현관 비밀번호를
알고 있었지만 병진이가 시킨대로 벨을 눌렀다. 
현관문은 바로 열리지 않았다. 아마도 엄마와 병진이가 섹스를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잠시 기다리고 있었다.


보조키가 열리는 소리가 났다. 문이 열리고 검은 복면을 뒤집어쓴 알몸의 남자가 불쑥 나타나더니 내 멱살을 잡아당겨 끌고
들어갔다. 
하머터면 비명을 지를뻔 할 정도로 많이 놀랐다. 끌려 들어온 집안은 어두웠다. 복면을 뒤집어쓴 사람의 얼굴은
알아보기 힘들었지만 천장을 향해 꺼덕이는 커다란 자지만 보고도 누군지 알았다. 
하지만 오늘의 설정에 맞추려고 같이
노력해야 할것같아 병진이가 이끄는대로 움직이고 있었다.


병진이는 나를 다짜고짜 안방으로 끌고 들어갔다. 침대에는 엄마가 손발이 묶여있었다. 입에는 팬티로 보이는 헝겊을 입에
물고 스타킹으로 묶여져 말을할 수 없어 보였다. 
엄마의 모습을 보며 내가 오기전 두사람의 섹스를 유추할 수 있었다.

엄마는 음란한 모습으로 많은 애액을 한쪽 엉덩이로 흘려 내리며 옆으로 누워 가쁜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내 보지가 갑자기
화끈거리며 파티에 빨리 참석하고 싶어하고 있었다.


복면을 쓴 병진이를 전혀 모르는 다른 사람이라고 애써 생각하며 몰입하고 있었다. 하지만 잠시후 병진이는 내가 몰입하지
않아도 될만큼 이미 몰입된 자기의 모습으로 나를 대하고 있었다. 
온몸에 소름이 끼치면서 오늘의 파티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야 개보지...아무도 안온다고 했잖아...이년은 누구야?" 

"....." 


입을 통제당한 엄마가 아무말도 못하자 병진이는 내 원피스를 달려들어 벗기더니 준비한 것들로 나를 묶었다. 순식간에 엄마
처럼 팔다리가 묶여 꼼짝할수 없게 되었다. 
브래지어와 젖은 팬티를 손으로 만지며 병진이가 내 몰입을 도와주기 시작했다.

"너 누구야?...빨리 말안해 이년아!...맞고싶어?...이년이 겁대가리없이 어딜 쳐다봐!" 

"아악!...아퍼!..때리지마!" 

"때리지마?!...이년이 죽고싶어 환장을 했구나" 


병진이는 손발이 묶여 꼼짝못하는 내 허벅지를 주먹으로 때렸다. 너무아파서 눈물이 날것같았다. 하지만 더 맞을것 같아
울지도 못하고 병진이가 원하는것을 빨리 간파하려 애쓰고 있었다. 
복면을 쓴 병진이를 강도라고 생각했다. 지금 이 현장에
병진이를 없애고 극악무도한 강도 강간범을 하나 입장시켰다.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조금 방향과 방법이 보이는것 같았다.
 

"이년이 내가 지 친구인줄 아나?...기가 막혀서...너 누구냐니까?...더 맞을래?" 

"아..아니요!...저 이집 큰 딸이예요...시집간 큰딸이요" 

"그런데 이 밤중에 왜 왔어?...소박이라도 맞았어?" 

"아니요...엄마가 혼자 주무실것 같아서 왔어요...같이 자고 내일 새벽에 가려고 했어요" 

"효녀났네...이년말 사실이야?" 


엄마가 병진이를 보며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엄마의 몸이 아직도 떨리고 있는것이 보였다. 내가 오기전에 엄마는 이미
강간을 당한것 같았다. 
보지에서 뜨거운 보짓물이 쉼없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맞은 허벅지가 아픈것도 나에게 현실감을 주며
나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살짝 느껴지는 공포는 묘한 쾌감으로 나를 자극하고 있었다. 강도가 내 젖은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있었다. 
온몸에 소름이 돋으며 느껴지는 쾌감은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자극이었다. 거칠게 강도의 손가락 두개가
내 보지구멍 속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이년은 지 엄마보다 더 보짓물이 많네...아주 모녀가 쌍폭포네...쳐먹고 보짓물만 만드나" 


강도의 무식한 말조차 자극이 되어 내 피를 뜨겁게 데워주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휘젖더니 입속으로 넣어 쪽쪽
소리를 내며 빨아먹고 있었다. 
몇번이나 내 보짓물을 찍어먹는 강도를 보며 느끼는 흥분은 정말 색다르고 뜨거웠다.
 

"이년도 보짓물은 맛있네...지 에미를 닮아서 그런지...합격이야...마음에 들어"

"....." 

"이년도 교육을 받아야 겠구만...너 이름이 뭐야?" 

"김선미요" 

"이제부터 니이름을 내가 부르는게 이름이야...알았어?"

"....."

"이년이 대답도 안해?...쳐 맞아야 제대로 한다 이거지?" 

"아악!...잘할께요...때리지마세요...너무 아파요" 

"빨리빨리 대답하고 칭찬해주면 고맙다고 인사하고...눈치껏 잘하란 말야 맞기싫으면...알았어 개보지야!" 

"알겠습니다" 

"끝에 주인님 붙이고" 

"알겠습니다... 주인님" 

"썅년 잘하면서 지랄이야...보짓물 봐라...아주 지애미 닮아서 질질 싸고 자빠졌네...두년다 볼만하다" 


강도의 상소리에 엄마와 나는 서로을 쳐다보며 보짓물을 흘려대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에서도 쉼없이 보짓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지금의 내 모습과 평소보다 훨씬 더 크게 흥분되는 현상을 나 스스로도 이해할 수 없었다. 병진이의 욕설을 들으며
소름이 돋아나고 살구멍 속에서 뜨거운 것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보짓물을 질질 싸고 자빠졌다는 욕을 먹으면서 더 많은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내 의지를 뛰어넘어 내 몸이 먼저 뜨겁게 뜨겁게 달구어져 있었다.


"이년 정말 보짓물 많네...아주 수도꼭지 틀어놓은것처럼 싸대고 있네..개보지 같은년...물좀 먹어볼까?" 

"....." 

"후룹!...쫍!...쪼오오옵!...맛있는걸...쪼옥!...쪼옵!" 

"아으으으....아아아...간지러워요...너무 간지러워요...아아하응...아아아앙...간지러워요..아아흐으으흑!" 

"후룹!...쪼오오옵!...보짓물이 정말 많네...기특한년...좋지?...후룹!...쪼오옵!" 


"아하아으으응....예...조..좋아요 주인님...아하으흑!...아아아아...어떡해...아아아하앙...간지러워요....너무 간지러워요...
아크흐극!...아아하아응....엄마아아앙!...아아하아아앙!...너무간지러..아아아앙..아앙!"


"여우같은년...내숭떨고 자빠졌네...섹도 아주 간드러지게 쓰는구만...마음에 들었어...내 좇빨아!" 

"예...주..주인님" 

"입벌려!...더 깊이 물어...혀 움직여...잘하네...남자좇 많이 빨아본 솜씨인걸...내 말맞지?" 


나는 병진이의 자지를 목젖이 닿을정도로 깊이 물고 눈물을 글썽이며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나는 정말 병진이의 노예가
된것같은 착각이 들면서도 학대받으며 느껴지는 흥분에 몸이 뜨거워 지고 있었다. 
병진이는 내 머리통을 잡고 대물을
목젖너머로 우겨넣고 있었다. 
숨을 쉴수가 없었다. 눈물이 계속해서 흘러 나오고 있었다. 헛구역질을 하면서 끈적한 타액을
입밖으로 흘려내고 있었다.


묶여있는 팔다리를 아무리 힘주어 움직여도 벗어날 수 없었다. 오히려 발광하는 나를 더욱 거칠고 난폭한 행동으로 응징하며
대물을 쑤셔넣고 있었다. 
정신이 몽롱해 지려고 하는순간 병진이는 대물을 입에서 빼 주었다. 눈물과 침으로 범벅이 되어
버린 내 얼굴을 대물로 때려주고 있었다. 
단단하고 커다란 대물에 맞는것이 제법 아프다고 생각했다. 마치 뺨을 때리듯
이쪽 저쪽 뺨을 번갈아 때렸다.


그런 학대를 받으면서도 내 보지에선 쉼없이 뜨거운 보짓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너무 많이 흘러 나오는 보짓물이 엄마와
병진이에게 보이는 것이 창피해 다리를 살짝 오무리고 있었다. 
하지만 짖궂은 병진이는 내 다리를 활짝 벌려놓고는 오무리면
맞는다고 엄포를 놓고 있었다. 
병진이가 엄마 입을 가리려고 묶었던 스타킹을 풀어주고 있었다. 눈동자가 조금 풀린젓같은
엄마가 정신을 차리려고 머리를 털고 있었다. 
엄마의 입속을 가득 채우고 있던 헝겊쪼가리를 빼내고 있었다.


허공에서 흔들리는 헝겊쪼가리는 예상대로 엄마의 팬티였다. 바로 빨래를 한 팬티처럼 젖어있었다. 병진이는 엄마의 팬티로
내 얼굴을 닦아주고 있었다. 
마치 물수건으로 얼굴을 닦는것 같았다. 별다른 냄새를 느낄수도 없었다. 하지만 그것이 엄마의
보짓물과 침이 섞인 결과물 이라고 생각했다.


다시 엄마의 가랑이로 팬티를 가져 가더니 보지구멍에 쑤셔넣고 있었다. 엄마의 팬티는 보지속에 모두 들어간 채 조금만
구멍밖에 남아 있었다. 
병진이는 엄마의 젖가슴을 힘껏 쥐어 비틀어 주고는 내쪽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흥건하게 젖어 짜면
물이 나올것 같은 내 팬티를 벗겨내고 있었다. 
덕분에 다리에 묶였던 스타킹을 풀어지고 있었다. 내 팬티역시 내 보지구멍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엄마와 나의 보지구멍에는 서로의 팬티가 들어가 있었다. 나중에 꺼낼때 잡을 만큼만 남겨놓고 자취를 감춰버린 팬티가
구멍속에서 보짓물을 흡수하고 있었다. 
엄마와 나는 서로의 모습을 보면서 어색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하지만 그
순간에도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요상한 쾌감이 온몸을 작극해주고 있었다. 
솜털이 일어나 서고 걸핏하면 온몸에 소름이
돋아났다. 
호흡이 가빠지고 평소보다 온몸이 더 뜨거웠다.


"이년들 꼴좀보게...볼만하네...애미라는 년이랑 딸년이 좇맛은 알아가지고 그렇게 당하면서도 보짓물을 질질 흘려대는
모습이 정말 볼만하다...아주 막상막하야...오늘 보짓물이 덜 나오는 년은 내가 가만두지 
않을테니까 할수 있으면 아낌없이
흘리는게 좋을꺼야...음탕한년들...개보지 같은년들...오늘 죽여줄께"


"......" 

"이년들이 사람이 말을하면 대꾸를 해야할거아냐?!...죽고싶어?" 

"아..아니요...잘못했어요...대답 잘할께요" 

"너는.. 썅년아!" 

"저두 대답 잘할께요...주인님" 

"그렇지...그렇게 하란말이야" 

"니 개보지 딸년 모습이 어떠니?" 

"음..음란해 보여요" 

"그렇지?...야 개보지...니 애미가 너보고 음란해 보인단다...너는 니 애미가 어떻게 보이니?" 

"저..저두 엄마가 그렇게 보여요...아주 음란스러운 여자처럼 보여요" 

"니 엄마 발목 풀어 줄테니까 니엄마 개보지 빨아줘...알았지" 

"예...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년 정말 잘하네...아주 즐기는년같아...개보지같은년...좋아?" 

"예?...조..좋아요...정말 많이 흥분되요 주인님" 

"그렇지...그렇게 솔직하게 즐기면 내가 예뻐해 줄꺼야...얼른 보지벌려 이년아...니 딸이 보지 빨아준다잖아" 

"예...아..알겠습니다... 주인님" 


엄마가 다리를 벌려주고 있었다. 나는 자동으로 몸을 숙이며 팬티가 박혀있는 엄마의 보지를 혀로 핧아주고 있었다.

조금 나와있는 팬티를 앞니로 살짝물어 살며시 당기듯 바깥쪽으로 힘을주자 엄마의 구멍이 통째로 움직였다. 자극이 느껴
지는지 엄마의 엉덩이가 바닥에서 떨어져 허리가 휘어지고 있었다. 
다시 물고있던 팬티를 제자리로 돌려놓고 잡아 당기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움찔거리는 엄마의 살구멍이 정말 음란스럽기 짝이 없어 보였다.


혀끝으로 한번씩 엄마의 단단하게 돌기된 클리토리스를 찌르면서 핧아주고 있었다. 내 침이 클리토리스에 맺혀 아래로 흘러
내려 보지구멍 속으로 흘러 들어가 팬티에 스며들고 있었다. 
엄마는 몸을 비틀어 가면서도 병진이의 대물을 열심히 빨아주고
있었다. 
한참동안 엄마의 보지를 빨아주었다. 병진이가 자리를 바꾸어 주고 있었다. 엄마와 나는 허튼짓하면 맞는다는
병진이의 엄포를 들으며 묶였던 손의 자유를 얻고 있었다.


병진이는 정말 내 허벅지와 엄마의 허벅지를 아프게 한대씩 때렸다. 엄마와 나는 비명을 억지로 참으며 강도의 주먹에
허벅지를 맞았다. 
병진이는 다시한번 우리에게 몰입을 시켜주며 공포분위기를 유지해 주고 있었다.


"시키는것 외로 움직이면 훨씬 더 세게 맞을 줄 알아!...알았어 이년들아?" 

"아..알겠습니다 주인님" 

"저두.. 주인님" 

"이제 작은 개보지가 누워...그리고 큰 개보지가 빨아줘...나는 큰 개보지에 좇질을 해줄테니까...좋지?" 

"예...좋습니다 주인님" 

"빨리 엎드려 이년아...동작이 이렇게 느려셔야" 

"죄..죄송합니다 주인님...엎드릴께요" 


엄마는 내 보지 가랑이에 얼굴을 뭍으며 엉덩이를 치켜들어 병진이에게 내어 바치고 있었다. 병진이는 엄마의 커다란 엉덩
짝을 일부러 손바닥으로 아프게 몇차례 때리는것 같았다. 
엄마의 보지구멍에 쑤셔박아 놓았던 엄마의 팬티를 잡아 꺼내고
있었다. 
대물의 대가리로 살구멍 입구를 찾아 몇번 문지르더니 구멍에 대가리를 맞추었다. 이내 병진이의 대물이 내 보지를
빨고있는 큰 개보지의 구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이미 한차례 강간을 당하며 늘어난 개보지는 비교적 수월하게 대물을 받아내고 있었다. 빠르고 강한 박음질에 엄마는 온몸을
비틀며 금방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있었다. 
엄마의 허벅지 안쪽으로 여러줄기의 보짓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엄마는 더이상
작은 개보지를 빨아주지 못하고 있었다. 
강도는 엄마의 보지에서 빼낸 흥건하게 젖은 팬티를 돌돌말아 내 입쪽으로 내밀어
주고 있었다. 
나는 강도의 생각대로 엄마의 젖은 팬티를 입안가득 물고 있었다.


엄마는 엄청난 박음질에 실성한 사람처럼 교성과 신음을 내 뱉으며 도망가고 싶어했다. 하지만 그런 엄마의 방법은 우리를
강간하고 있는 저 강도를 더욱 화나게 할 뿐이었다. 
강도의 박음질은 더욱 거칠고 빠르고 강하게 개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다.
 

"이년이 어디 도망을 가려고해?...너 죽어봐라 겁대가리 없는년" 


"캬아하악!...아크흐큭!...그만해요!...살려주세요 주인님!...죽을것같아요!...제발 한번만 살려주세요!..흐어어엉엉!...어어엉!...
주인님 잘못했어요!...제발 용서해주세요!...캬아하아악!..아아악!...죽어요!"


"이.. 개보지같은년 죽여버릴꺼야!" 


"아아하아악!...아아악!...살려주세요!...제가 잘못했어요 주인님!...한번만 용서해주세요...캬아아하악!....아크흐큭!...
엄마아아앙!...미쳐....어쩜좋아!...주인님...순미죽어요!...캬아아학!...아크흐큭!..아악!"


"니가 무슨순미야?!...개보지라고 했지" 


"흐어어어엉!..어엉엉!..개보지죽어요 주인님!...개보지 한번만 살려주세요!...이렇게 빌잖아요..캬아악!..아크흐큭!..아아악!..
너무해요.. 주인님!...개보지 정말 죽는단말야!...용서해주세요!..다시는 안그럴께요!"


"좋아.. 한번만 용서해 주지...너무 일찍 뻗어버리면 재미 없으니까" 

"고..고맙습니다 주인님" 

"니 딸년 보지구멍에 박힌 팬티 꺼내서 니입에 물고 대기해...작은 개보지 쑤셔줘야 하니까" 

"알겠습니다.. 주인님" 


엄마가 내 보지구멍속에 박혀있던 내 팬티를 끄집어 내고 있었다. 흠뻑젖은 팬티가 보지구멍 밖으로 김을 모락모락 피워내며
나오고 있었다. 
그만큼 뜨거웠던 보지구멍 에서는 팬티에 막혀있던 뜨거운 보짓물이 주르륵 흘러 나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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