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105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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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10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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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59,009회 작성일 21-11-16 17:37

본문

엄마는 왈칵 쏟아지는 내 보짓물을 팬티로 대충 훔치더니 구겨서 입안으로 넣어 물고 있었다. 정말 엄마는 병진이의 노예가
된것처럼 보였다. 
더 심한것도 병진이가 시키면 아무런 저항없이 할것만 같아 보였다.


엄마와 나는 서로의 보짓물에 흥건하게 젖은 팬티를 바꾸어 입에물고 병진이의 지시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미 몇 차례나
보짓물을 토해내며 오르가즘에 올랐던 엄마는 온몸을 덜덜 떨어대고 있었다. 
병진이는 엄마의 입에서 내 팬티를 빼주더니
슬며시 밀어 엄마를 침대에 눕게 허락해 주었다. 
병진이는 다가와 내몸을 침대에 눕혔다. 내 다리사이에 들어오며 내 몸에
자기몸을 포개어 주었다.


스타킹 가면을 쓴 병진이의 모습은 나를 묘한 흥분속으로 밀어넣고 있었다. 병진이는 내 입속에 물려있던 엄마의 팬티를
자기 입으로 꺼내주고 있었다. 
흥건하게 젖은 엄마의 팬티는 병진이의 앞니에 물려 허공에서 물방울을 한방울씩 내 입가로
떨구고 있었다. 
나는 찝찌름한 엄마의 보짓물을 아기새처럼 입을 쩍 벌리고 받아먹고 있었다. 병진이가 내 모습에 자극을
받았는지 팬티를 손으로 잡아 모으고 있었다. 
이내 잔뜩 벌린 내 입위에서 팬티를 비틀어 짜주고 있었다.


엄마의 보짓물과 침 그리고 나의 침까지 뒤섞인 묘한맛의 액체가 내 입속으로 주르륵 쏟아져 들어오고 있었다. 채 그 물을
삼키기도 전에 병진이가 내 입술에 자기입술을 포개고 있었다. 
아마도 병진이는 지금 내 입속에 있는 물을 같이 먹고싶어
하는것 같았다. 
나는 병진이에게 내 입속의 물을 조금씩 나누어 주고 있었다.


우리는 사이좋게 엄마의 팬티를 짜서 얻은물을 나누어 먹었다. 그리고 뜨거운 키스가 이어지고 있었다. 엄마는 그 와중에도
몸을 돌려 우리의 포개진 몸과 뜨거운 키스를 보며 보지를 벌렁이고 있었다. 
엄마얼굴 옆에 놓여져있던 흠뻑젖은 내 팬티를
입에물고 빨아먹는 엄마의 모습이 너무 음란스럽다.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던 병진이의 대물이 더욱 뜨겁고 단단하게 변하고
말았다. 
이제까지 느껴본 병진이의 대물중 오늘이 최고 뜨거웠고 최고로 단단하고 최고로 굵고 길었다.


움직임도 없이 내 보지구멍을 한치의 틈도없이 채워준 병진이의 대물은 엄청난 쾌감을 전해주고 있었다. 정말 특별한 느낌의
대물을 경험할수 있어서 한없이 행복하고 한없이 흥분되었다. 
오랜세월 몸을 섞으며 지냈지만 오늘밤 병진이의 대물은 그
중에서도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미 내 몸은 불덩이가 되어 버렸다.

박음질도 하지않는 대물을 보지속에 품고 오르가즘에 버금가는 쾌락을 느낄수 있었다. 정말 뜨겁고 정말 단단하고 정말정말
굵고 큰 병진이의 자지는 이세상 최고였다. 
나는 살며시 병진이의 얼굴에 씌어진 스타킹을 벗겨주고 있었다. 병진이의
얼굴에는 땀이배어 있었다. 
손바닥으로 정성스럽게 병진이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땀을 훔쳐주었다.


"답답했지?...이제 그냥 해줘 병진씨...선미 벌써 온것같아요 병진씨...오늘 너무 이상해...특별한것같아" 


"나도그래...선미보지가 막 물어대...이렇게 심하게 물어주는건 처음이야...안그래도 수술해저 좁은 보지가 오늘따라 너무
힘있게 물어대니까 정말 황홀하다...선미보지 정말 최고야...정말 너무너무 맛있는 보지야"


"개보지라며?...그소리도 너무 흥분되더라...우리 가끔 이렇게 즐기자 병진씨" 

"그러지뭐...순미도 좋지?" 

"나두 좋아요 여보...아아...나 아직도 몸이 식질않아요...정말 최고였어요 여보...사랑해요" 

"엄마 그렇게 좋았어?" 

"최고였어...너도 느껴봐" 

"나도 이미 느꼈어...아직 정식으로 해주지도 않았는데 오르가즘을 느껴버렸다니까...묘한 쾌감이었어" 

"이제 선미도 정말 까마득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줄께...아아...정말 쫄깃해 선미보지는" 


"실컷 먹어줘요 병진씨...아아...황홀해...움직여줘요 여보...나도 엄마처럼 올려주세요...당신하고 같이 끝까지 달려보고
싶어요...아크흐큭!...아아하아앙!...너무좋아요 여보오오!...더..더요!...빨리해줘요!...
선미보지 쑤셔주세요!...아하아아앙!...
아아앙!..미칠것같애....엄마아아앙!...엄마아아 나 너무좋아요!...
캬아하아앙!...어쩜좋아...더!...더요!....여보오!...사랑해요!..
병진씨 내꺼야!...엄마아앙!..죽여줘요"


"아아...정말 맛있다!...선미 오늘 죽여버릴꺼야!" 


"아크흐큭!...캬아하학!..아하아아앙!...아아앙!...죽여주세요 여보!...자기한테 죽고싶어요!...캬아아학!..어떡해!...어쩜좋아!...
클흐그흡!...엄마앙!..나..나..올라요 여보!..더!..세게!..캬아하아큭!..아큭..
엄마아악!..나몰라!..선미 죽여줘요!..죽여버려요!...
캬아아학!..아악!...정말 죽을것같애!...캬아악..."


하늘이 노랗게 변하는것 같았다.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었다. 그저 온몸으로 내 남자의 엄청난 사랑을 다 받아내다가 죽어
버리고 싶었다. 
보지속 연한 속살들은 이미 심한 경련을 일으키고 말았다. 보짓물은 쉼없이 뿜어져 나와 내 남자의 대물
주변에 뿌려지며 대물을 식혀주고 있었다. 
다리가 덜덜 떨리기 시작하더니 이내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오르가즘에
오른채로 계속해서 저글링을 당하듯 좀더 커다란 오르가즘으로 갈아타고 있었다.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정말 말도 안되는
오르가즘의 심해속에 갇혀 버리고 말았다. 
도저히 내 힘으로는 빠져 나갈수 없는 그런 거대한 바다같은 엄청난 오르가즘에
빠져버렸다.


내 남자의 대물은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었다. 정말 불덩이가 내 뱃속을 드나들고 있는것 같았다. 내 살구멍이 다 타버릴것
같은 뜨거움은 정말 멋진 느낌으로 내 몸속으로 구석구석 들어가 박혀버렸다.


"여보오오!...살려주세요!...제발살려주세요!...제가 잘못했어요!...캬아하아앙!...끄으크흑!..끄어흑!..미칠것같애요!..여보오!..
선미죽어요!...선미 죽는단말야!...꺄아아아아큭!...용서해줘요...캬아악!..
잘못했다고 했잖아요!...여보오...다신 안그럴께요!...
엄마아아!...엄마아...병진씨좀 말려주세요!"


"멈출수가 없어!...아아아...선미야...사랑해...내보지 너무 맛있어...아아아" 


"몰라아요!...자기미워!...선미죽는단말야!...캬아아악!..아아악!...정말이예요!..정말 죽는단말야!...살려주세요!...이렇게
빌잖아요!...어허어어엉!...어어엉!...흐어어엉..어어어어엉!...살려주세요!"


"조금만 참아!...나도 쌀것같애!...아아...시큰거려!" 

"빨리싸요!...캬아하아악!...아아악!...여보오!...자기물 먹고 싶어요!...입에다 싸주세요!...입에다요!" 

"아..아아아!...나온다...아아아아!...입벌려 선미야!...아아아...순미도 먹고싶으면 벌려!!!!" 


내 남자는 내 보지구멍에서 자지를 빼내고 있었다. 손으로 흔들며 늘어져 누운체로 입을 벌리고 있는 내 얼굴쪽으로 대물을
배달해 주고 있었다. 
눈을 감고 내 남자의 분신을 기다리고 있었다. 뜨거운 물줄기가 내 얼굴에 뿜어지고 있었다. 두번째
줄기는 정확하게 내 목젖까지 때리며 입안으로 뿜어져 들어오고 있었다. 
한번더 뿜어내 주고는 엄마의 벌린 입속으로 나누기
싫은 내 정액을 쏘아주고 있었다.


엄마는 입을 쩍 벌리고 힘차게 뿜어져 들어오는 정액을 입안가득 모으고 있었다. 이미 다 삼켜버린 내 입에 더이상 정액을
뿜지않는 대물을 물려주고 있었다. 
조금 남아있는 정액을 짜내어 입맛을 다시며 맛있게 먹었다. 아쉬움에 더이상 정액이
나오지 않는 남자의 대물을 힘껏 빨고 있었다. 
마치 아기들이 공갈 젖꽂지를 습관적으로 빨아대듯 대물을 놓아주지 않았다.
내 남자가 내 얼굴위에 뿌려진 정액을 손가락으로 모아 내 입안으로 넣어주고 있었다. 


그제서야 나는 대물을 놓아주었다. 내 몸은 여전히 부들부들 떨어대고 있었다. 아직 다물지 못한 보지구멍은 수치스럽게
벌렁이고 있는것이 느껴졌지만 내버려 둘수밖에 없었다.


"순미 다 먹지 않았으면 선미좀 나누어줘...선미가 오늘따라 너무 맛있게 먹네"

"엄마 입에 남았으면 조금만 줘" 


엄마가 입안에서 아끼며 머금고 있던 내남자의 정액을 나누어 주고 있었다. 나는 애초에 내 정액이라 생각이 들어서인지
고맙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조금만 주고 홀딱 삼켜버리는 엄마가 정말 얄밉고 미웠다. 나와 엄마는 나란히 누워 병진이의
손마사지를 교대로 받았다. 
병진이는 엄마와 나의 떨리는 몸을 마사지와 지압으로 많이 진정시켜 주었다. 그때서야 조금
제정신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하지만 아직도 팔다리에 힘이 돌아오지 않아서 일어설 수가 없었다. 병진이가 우리 모녀의 사이에 누워주었다. 우리 모녀는
자동으로 병진이을 향해 몸을 돌리고 있었다. 
우리 세 사람은 하나가 된것처럼 서로 연결되어 엄청난 섹스의 후희를 즐기고
있었다. 
좀처럼 가시지 않는 황홀한 쾌감이 우리 모두를 너무너무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다. 평생 잊지못할 밤이 또하나
만들어져 있었다.


"여보..밑에가 진정이 되질않아요...순미보지가 정말 미쳤나봐" 

"그렇게 좋았어?...나도 많이 흥분되더라...맞은데는 안아퍼?" 

"아이씨 정말...안그래도 따지려고 했어...여기 맞았을때 얼마나 아팠는줄 알아...눈물까지 흘렸단말야" 

"일부러 그랬어...웃으면 분위기 이상하잖아...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게 될것같아서 공포분위기 좀 잡았어" 

"하기는...잘했어요..덕분에 막 겁도나고 정말 강간당하는것 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짜릿했어요" 

"선미도 그랬어?" 

"응...나도 엄마랑 별반 다르지 않았어...정말 특별하고 짜릿한 섹스였어..고마워 병진씨" 

"다 좋았으면 됐어...나도 너무 시원하게 쌌어...태어나서 이렇게 시원하게 싼적이 없었던것 같아" 

"호호호...그렇게 시원하게 쌌어요...기분좋다...자기가 정말 좋았다고 하니까 더 좋아요...여보 사랑해요" 

"나도 순미 사랑해...순미는 영원한 내보지야...사랑하는 내보지" 

"자기가 그말 해줄때 제일 기분좋고 행복해요...여보...우리 자지말고 밤새 이렇게 있어요..사랑해요" 

"엄마말이 맞아...이렇게 시원하고 나른한 몸으로 이런 이야기 하니까 너무좋다..선미도 병진씨 사랑해요" 


우리는 도란도란 추억도 예기하고 앞으로 더 자극적인 이벤트에 대해서도 얘기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조금 회복한
엄마가 대물을 건드리는 바람에 우리는 다시 병진이의 대물을 교대로 받아내야 했다. 
정말 죽을것같은 아찔한 오르가슴을
몇번이나 올랐는지도 모른다. 
온몸을 떨어대며 늘어진 나를 놓아주고 엄마에게 올라탄 병진이는 결국 엄마를 기절시키고
말았다. 
오늘따라 유난히 내 남자의 정액을 맛있게 먹는 내모습을 병진이는 잊지않고 있었다. 늘어진 내 머리맡에서 자위를
하는 내 남자의 모습이 나를 감동시키고 있었다.


힘들어하는 나에게 맛있는 정액을 먹여주기위해 빠르게 손을 움직이는 내남자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내 남자의 사정을
위해 무엇인가 해주고 싶었지만 움직일 수 없었다. 
그저 내 입에 싸주기를 기다리며 그를 위해 립서비스를 해 줄 뿐이었다.
 

"아아아...여보...자기물 먹고싶어요...선미입에 싸주세요!...뜨거운 병진씨 정액 한입가득 싸주세요!"

"아아아아!...나올것같애 선미야!...아아아아!" 

"선미입에 싸주세요...맛있게 먹을께요!...고맙게 먹을께요 여보!...사랑해요...여보!" 

"아아아아!....나와!!!!" 


내 남자의 뜨거운 좇물이 내입을 가득 채워주고 있었다. 진한향에 내 혼이 마비되고 있는것 같았다. 절반만 먹고 나머지는
입안에서 굴리며 그 향을 오랫동안 음미했다. 
오늘 내남자가 나에게 먹여준 뜨거운 정액의 온도와 향기는 내 머리속에
영원히 기억될것 같았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매까지 맞으며 강간도 당해보면서 지낸 오늘밤의 추억도 함께 기억될것 같았다.
항상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주는 내남자가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다. 


역시 병진이는 나의 수호천사였고 호위무사였다. 병진이가 시어머니집을 방문한 다음 날 부터 내 시집살이는 전혀 딴판으로
변해버렸다. 
아들과의 섹스현장을 나에게 들킨 시어머니는 나에게 의식적으로 잘하려 노력하고 있었다. 하지만 시어머니는
나에게 죄책감이나 미안한 감정은 없는것 같았다. 
나는 시어머니가 아무래도 병진이를 믿고 그러는것이라 생각했다.


병진이와 몇차례의 섹스를 하면서 이미 시어머니는 병진이의 여자가 되었다고 병진이가 미리 일러주었었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내 남편인 자기 아들과 정사장면을 나에게 들킨 시어머니의 모습은 아니었다. 
전혀 부끄러워 하지도 않았고 한치의
잘못도 없는 사람처럼 행세하고 있었다. 
병진이와의 대화로 역시 내 생각이 맞은것을 확인하고 있었다.


"자기가 뭐라고 했기에 어머니 태도가 저래졌어?...아주 당당해...날보고 전혀 미안해 하지 않는다니까" 

"그래?...하하하...내가 다 해결해 준다고 아무걱정 말라고 했어" 

"뭐를?" 

"서로 가깝게 지내는게 좋잖아...내가 광수엄마랑 누나랑 사이좋게 만들어 줄테니까...아무 걱정마"

"걱정은 안하지만...광수씨 엄마가 하는짓이 이상해서 그래...어찌보면 바보같고...어찌보면 뻔뻔하고"

"광수... 해외출장 언제가?" 

"내일 떠나야 한다고 했어...한 1주일 걸린다고 준비좀 해달라고 그러던데" 

"잘됐네...내일밤에 내가 가서 자세하게 말해줄께...오랫만에 선애보지 먹고싶어...가도돼지?" 

"정말이야?...야호!...너무너무 좋아...안그래도 자기한테 와달라고 하고 싶었는데" 

"예쁘게 단장하고 기다려...그리고 내일 설정은 강간이야...싫어?" 

"강간?...왜 하필이면 그거야?...너무 짖궂어" 


"이제 정말 모든것이 치유되었는지 확인 하는거야..나한테 강간당하는 설정을 같이 즐길수 있는지 보고싶어 하다가 옛날생각
나서 싫으면 바로 그만두면 되니까...일단은 내말대로 해보자...나한테 강간 당하면서...
선애가 흥분하고 느끼면서 오르가즘에
오를수 있으면..정말 선애의 트라우마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거야"


"무슨말인지 알겠어...고마워...자기랑 하면 할수 있을것같아...나 지금 조금 흥분되고 있어" 

"나두 자지가 불덩이가 되었어...참았다가 내일 선애 따먹을거야...강제로 말이야" 

"아잉 짖궂어...나 오늘 밤에 광수씨랑 할꺼야...그냥 도저히 못잘것같아" 

"마음껏 즐겨...혹시 광수 자기 엄마에게 가는거 아니야?" 

"아니거든!...오늘 나랑 저녁먹고 일찍 들어와서 뜨거운 밤 보내기로 했거든요...메롱" 

"내일 정말 리얼하게 강간할꺼니까 당하면서 싫으면 언제든지 말해...너무 힘들게 참지는 마" 

"무슨말인지 다 알아들었어...고마워...사랑해 병진씨...내 영원한 수호천사...정말 사랑해" 

"오늘 광수랑 행복하게 지내...끊어...사랑해" 

"사랑해" 


팬티가 어느새 축축하게 젖어버렸다. 광수씨와 저녁을 먹기위해 채비를 시작했다. 시간에 맞추어 나를 데리러 광수씨가
주차장에 와서 전화해 주었다. 
특급호텔 스카이라운지에서 식사를 하며 와인을 즐겼다. 야경을 즐기며 여유롭게 즐기는
저녁이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었다. 
나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남편이 소중하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집으로 돌아와 같이 샤워를 마쳤다. 뜨거운 알몸으로 나란히 침대에 누워 서로의 몸을 어루만져 주고 있었다.

광수씨가 몸을 포개며 올라와 뜨겁게 키스해 주었다. 


"여보...사랑해...당신은 날이 갈수록 아름다워...점점 더 선애에게 빠져드는 내가 신기할 정도야" 

"나두 광수씨 사랑해요...당신 멋지고 좋은 남자예요...최고의 남편이구요" 

"말만 들어도 힘이 불끈불끈 나는것같아...고마워 여보...평생 당신 사랑하면서 살께...맹세해" 

"당신 믿어요...어떤 경우라도 당신을 의심하거나 원망하지 않을께요...나 힘껏 안아줘요" 

"선애씨가 내 아내라서 너무 행복해...고마워...내 아내가 되어줘서 정말 고마워...선애씨 사랑해" 

"사랑해요...여보..나 젖가슴좀 빨아줘요...젖꼭지가 간지러워요...나 흥분했나봐" 

"해줄께...젖꼭지도...다리사이도 다 빨아줄께...뜨거운 선애씨가 참 좋아...너무 섹시해 당신" 

"아잉...선애 급하단말야...자기 바보같아요" 


내 코맹맹이 소리에 광수씨는 얼른 내 젖가슴을 크게 배어물고 있었다. 따듯하고 부드러운 광수씨의 손이 내 허벅지 안쪽을
쓸어주고 있었다. 
다리를 살짝 벌려주자 광수씨의 손이 젖어버린 내 살틈을 더듬고 있었다. 광수씨의 정수리를 한손으로
살며시 밀어주자 스르륵 아랫쪽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은 광수씨는 고개를 숙이며 내 음모가 나있는
둔덕에 입술을 맞추고 있었다. 
둔덕에서 살이 반쪽으로 갈라진 아래쪽으로 내려가며 따듯함이 느껴지는 혀를 날름거리고
있었다.


다리를 세우며 조금 더 벌려주자 내 음핵과 연한 살들에 남편의 혀가 닿고 있었다. 굶주린 혀는 사방에 타액을 바르며 바쁘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힘차게 움직이고 있었다. 
남편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고 사랑스럽게 쓰다듬어 주며 최상의 서비스를
받으며 뜨거워 지고 있었다.


"아아하으으...아아...여보...너무좋아요...간지러워...정말좋아요...아하으으으...아아...거기요..좋아요" 

"후룹!...쫍!...쪼오오옵!...쪽!...선애씨보지 정말 맛있어...달콤해...쪼옵!...쪼오오옵!" 

"아하앙!...아아하으으...여보...사랑해요...선애보지 많이 빨아줘요...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워요..아하흡!"

"쪽!...쪼옥!...쪼오오옵!...사랑해 내보지...쪼옵!...쪼오옥!..쪽!"


"아하흐윽!...아아앙...맞아요...선애보지...광수씨 보지예요...아아아...나 자기꺼 빨고싶어...자기자지..선애입에 물려줘요!....
자기자지 빨아주고 싶어요!....아크흐흡!....아아아앙!..간지러워..아아앙!...아앙!"


"물려줄께 여보...내자지는 선애씨꺼니까...당연히 물려줘야지" 

"빨리요 여보...내지지 얼른 내놔요 여보...아암..쫍!..쪼옵!...쪼오옵!..내자지도 정말 멋있어요..쪼오옵!" 


남편과 나는 어느새 69의 자세가 되어 서로의 성기를 빨아주며 사랑을 확인하고 있었다. 남편은 쉼없이 흘러나오는 내
보짓물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맛있게 빨아먹고 있었다. 
남편에게 보지를 빨리면서도 내 머리속에는 내일 병진이에게 당할
강간생각 뿐이었다.


그덕분에 남편은 평소보다 훨씬많은 보짓물을 얻어 먹을수 있었다. 그야말로 누이좋고 매부좋은 결과라고 생각하며 속으로
웃었다. 
뜨거워진 남편의 자지를 평소보다 더 맛깔나게 빨아주고 있었다.


"여보...넣어줘요..선애 못참겠어요...자기 뜨거운 자지로 선애 채워주세요...여보...얼른요...나 급해요!" 

"알았어 선애씨...나도 더이상 못참을것같아...조금만 더 벌려줘" 

"얼른 들어와줘요...선애가 너무 애타게 기다리고 있잖아요...얼른 넣어줘요 광수씨" 

"알았어.. 선애씨...너무 예쁘고 섹시해...넣을께" 

"예...아크흡!..아아아...너무좋아요!..뜨거워!...광수씨자지 너무 뜨거워요!...최고야..아아아앙!..아앙!" 

"아아아...조임이 정말 강해...선애씨 보지는 언제나 정말 쫄깃해...최고야...선애씨가 최고야...아하아아" 


"빨리 움직여 줘요!...아하아앙!...아아앙!...더요!...더 세게요!..여보오오!...선애 너무좋아서 미칠것같애..아아아앙!..아아앙!..
오늘 광수씨 너무 강해요!..선애를 미치게 만들어요!..엄마아앙!..선애 너무좋아요!"


"아아아...맛있어...선애씨보지 정말 맛있어!...최고야...아아..사랑해 선애씨" 


"사랑해요 여보!..캬아하아앙!...아아앙!...더 빨리요!...엄마아아앙!..선애어쩜좋아요!...캬아하아앙!..아앙...엄마아아아!..
자기 최고야!...광수씨 사랑해요!...너무너무 멋진 남자야!..광수씨가 너무 좋아요!...캬아앙!...
어허어엉!..아아하으큭!..
오늘따라 광수씨 자지가 너무 뜨겁고 단단해요!..선애를 죽이려고 하는것같아요!"


"아아아!...나두 너무좋아 선애씨...사랑해...내보지...아아아아...사랑해 선애씨이!" 


"아하아아앙!...아아앙!..아아앙!...어떡해..엄마아앙!..너무좋아..나...오려나봐요!...오는것같아!...더 세게 더빨리 해줘요!...
선애 올려주세요 광수씨!...여보오!...더...더...좀만더요!...아크흐큭!..아아악!..나 올라!"


"아아아...나도 쌀것같아 여보!" 

"싸줘요!...선애보지속에 싸주세요!...아하아아앙!...엄마아앙!...나 올랐어요!...캬아학!..아흑!..올랐어요!" 

"아아아아아!....나...싸!!!!" 


남편은 뜨거운 정액을 내 보지속에 싸주고 있었다. 오르가즘의 여운을 느끼며 보지속으로 퍼지는 뜨거움을 만끽했다. 서로의
몸을 끌어안으며 뜨거운 키스로 섹스의 후희를 놓지지 않고 있었다. 
남편이 뒷처리를 깔끔하게 해주고 나를 품에 안아 재워
주고 있었다. 
편안하고 나른한 상태로 깊은잠에 빠져들고 있었다.


아침을 먹고 남편은 출장짐을 챙겨 집을 나섰다. 바로 공항으로 간다고 하였다. 주차장에 내려가니 기사가 차를 대기해 놓고
있었다. 
남편은 기사가 보고 있는곳에서 나를 끌어안아 주더니 입술에 뽀뽀까지 해주고 있었다. 나만두고 가기가 싫은
남편의 속마음을 읽을수 있었다. 
기사가 짐을 다 싣고는 은근히 자리를 피해주고 있었다.


"여보..식사 잘 챙겨먹어야해요...잠도 충분히 자구요...알았죠?" 

"걱정마 여보...당신말대로 할께...다녀올께 선애씨...사랑해" 

"사랑해요" 

"나 사실 가기싫어...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와이프를 두고 가려니까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네" 

"고마워요...나도 당신 따라가고 싶어요" 

"다음에는 같이 나갑시다" 

"그렇게 할께요" 


남편을 태운차는 주차장을 빠르게 빠져나가고 있었다. 집으로 올라왔다. 그사이 시어머니가 우리집에 반찬거리를 챙겨 와
계셨다. 
여전히 싱글벙글 웃고있는 시어머니가 얄밉게 보였다. 어쨌거나 내 남편과 섹스를 하다가 며느리인 나에게 현장을
들킨 시어머니의 모습은 아니었다. 
어떻게 사람이 몇일만에 저렇게 변할수 있을까 생각하며 다시한번 병진이의 능력을
인정하고 있었다.


"광수는 갔니?" 

"예.. 어머니...지금 배웅하고 들어오는 길이예요" 

"몇일동안 혼자 지내려면 큰집에서 쓸쓸하겠구나" 

"책이나 많이 보면서 있으려구요...다음에는 같이 가자고 그이가 그랬어요" 

"그것도 좋은 생각인것 같구나...호호호...우리 모처럼 쇼핑이나 가자꾸나...보아둔 물건도 있고" 

"예...그럴께요" 


오후시간 우리는 유명 백화점에서 이것저것 쇼핑에 열중하고 있었다. 시어머니는 평소와 달리 고급 란제리 코너에서 오랜
시간 쇼핑을 하며 여러가지를 구입하고 있었다. 
아마도 병진이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은 여자의 마음일것이라고 생각하며
혼자 웃었다. 
나에게 들키는 것이 부끄러운지 연신 뒤를 돌아보면서 포장을 시키고 있었다. 남성용 속옷과 잠옷을 사는가
하면 시아버님의 사이즈가 아닌 옷들을 사고 있었다. 
역시나 그것들의 사이즈는 병진이에게 맞는것들 이었다.


한살림을 차리듯 많은 물건을 사서 배달을 시켜놓고 맨위층에 있는 양식당으로 올라갔다. 주방장이 권하는 메뉴를 시켜놓고
마주앉아 있었다.  
마치 신혼의 단꿈에 젖어있는 예비신부처럼 설레이는 모습의 시어머니가 조금 웃겨보였다.


"어머니 아버님 물건 너무많이 사신거 아니예요?" 

"그사람거 아니니까 신경쓰지 말거라" 

"그럼.. 누구꺼예요?" 

"선물해줄 사람이 있어...신세도 많이 졌고" 

"누구를 말씀하시는지?" 

"넌 말해줘도 몰라...다 샀으니까 얼른 먹고 가자구나...배달시간에 맞추어 들어가야지" 

"예... 어머니" 


우리는 식사를 마치고 돌아왔다. 시어머니는 배달온 물건들을 정리하면서 나를 당신 집에서 쫓아내 버렸다. 아마도 젊은
남자들이 쓰는 물건들을 내앞에서 정리 하기가 불편했던 모양이었다. 
병진이를 맞이하기 위해 일찍부터 단장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 
오랫동안 마사지를 하고 물을 받아 몸을 담구어 정성스런 목욕을 마쳤다. 아끼던 예쁜 속옷들을 챙겨놓고
섹시한 홈웨어를 코디해 놓았다.


자꾸만 밑이 젖어오는 바람에 일찍 갈아입고 기다릴수가 없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온갖 상상이 다 되면서 온몸이 뜨겁게
달구어지고 있었다. 
나 스스로 나에게 이렇게 음흉한 구석이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고 있었다. 해가 저물고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자 가슴이 두근거리며 호흡이 자꾸 가빠지고 있었다. 
자꾸 한숨을 몰아쉬는 내모습이 조금 우습게 느껴지고 있었다.
여전히 아랫동네는 뜨거운 애액이 계속해서 살구멍에서 흘러나와 팬티를 적셔대고 있었다. 


벌써 몇번이나 팬티를 갈아 입었는지 모른다. 약속시간을 일찍 잡지 않은것을 무척이나 후회하고 있었다. 너무도 지겨운
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약속한 시간이 되어가고 있었다. 
나는 준비한 속옷과 섹시한 슬립을 걸쳤다. 그리고는 병진이가
시킨대로 집안의 조명을 최대한 낮추고 침대속에 들어가 누워 자는척을 하고 있었다. 
병진이가 들어 오는지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마른침을 삼키며 두근거리는 가슴에 두손을 얹고 호흡를 내쉬고 있었다. 분명히 병진이가 들어왔다고 생각했는데 병진이는
안방으로 들어오지 않았다. 
긴시간은 아니었지만 답답해서 일어나려 하는데 발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다시 자리에 누워 눈을
감고 기다렸다. 
멈추지 않고 흘러나오는 보짓물이 원망스럽게 느껴졌다. 병진이가 안방에 들어와 있는것을 실눈을 뜨면서
확인하고 있었다.


"시키는 대로 잘하고 있네...할수 있겠어?" 

"해볼께...흥분되는거 보니까 할 수 있을것 같아...자기랑 하는거니까 그런지는 몰라도" 


"알았어..내가 심하게 대할테니까 하다가 정 힘들고 불편해서 싫으면 내 귀를잡아..그러면 그 순간부터 강간모드의 이벤트는
바로 멈춰지고 정상적인 섹스로 해줄테니까 말이야..알았지?..아무쪽이나 귀만잡아"


"알았어...휴우우...가슴이 막 두근거려서 미칠것같애...너무 긴장돼" 

"그 자체도 즐겨봐...나름대로 처음 겪어보는 감정이잖아" 

"맞아..이런느낌...이런 감정 처음 느껴보는거야" 

"시작할까?" 

"응..시작해" 


동생은 다시 방문을 닫고 나갔다. 이제 저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병진이는 날 강간할 것이라는 설정이 나를 몹시 흥분시키고
있었다. 
어린시절 끔찍한 강간의 상처를 가지고 있는 내가 이 설정을 이겨낼수 있을지 스스로도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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