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4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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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이 이모 미희처럼 엄마도 똥강아지가 되어 버렸다. 그리고는 내 사정을 지켜보지 못하시고 기절해 버리셨다. 문 앞에서
엄마와의 섹스를 엿듣던 막내누나와 마주쳤다. 엄마와 나의 관계를 미리부터 알고 있었다고 말하였다. 누나는 모든것을
이해 한다고 말해 주었다.
누나와의 섹스에서 시원한 사정을 하였다. 막내누나는 내 정액을 먹고 싶었는지 입에다 싸 달라고 부탁했다. 엄마의 보지를
쑤시던 자지로 연이어 막내누나의 보지를 쑤셔댄 상황이 믿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 모든것이 현실이 되어 버렸다.
엄마를 비롯해 세누나 까지 이제 나와 섹스를 하지않은 여자는 하나도 없었다. 나는 어떤일이 있어도 엄마와 나의 누나들을
영원히 지켜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사랑하는 엄마와 누나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하며 살겠다고 마음 먹었다. 가슴이 뿌듯하고 천하가 다 내것처럼
느껴졌다. 다시 태어난 것처럼 모든것이 새롭게 보였다. 나는 철이 들고 있다고 생각했다.
몇주가 지났다. 깁스를 풀고 촬영을 해본 결과 부러졌던 뼈는 잘 붙었다는 진단을 받았다. 몇일동안 목발을 사용했지만
이제는 필요없게 되었다. 완벽하게 예전의 몸으로 돌아왔다. 다리에 힘을 올리기 위해 아침 저녁으로 열심히 운동했다.
엄마도 요즘은 운동에 잘 따라 나오셨다. 그전에는 귀찮아 하시는 적이 많았는데 요즘은 나보다 더 운동을 열심히 하신다.
조깅을 하시거나 자전거를 타시고 가끔 배드민턴도 즐겨 하셨다. 활기찬 엄마을 보면 참 기분이 좋았다. 활력이 넘치고
군살도 잘 정리된 엄마의 몸은 매력이 느껴졌다.
오늘도 엄마와 함께 고수부지를 뛰고 걸으며 땀을 흘리고 있었다. 이마에 송글송글 땀이 맺혀있는 엄마의 모습이 무척이나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병진아!...좀 쉬었다 가자!"
"알았어... 엄마!"
"너는 몸이 점점 더 좋아지니?...참 멋지다!"
"엄마몸도 예뻐요!...아가씨들 몸매 같아!"
"놀리지마!...아무리 아가씨 같을라구?...엄마가 나이가 몇인데?"
"나이가 뭐 중요해요?...숫자에 불과하다고 하잖아요!"
"네말이 맞다!...젊게 마음먹고 살아야 젊어지지...엄마가 열심히 운동해서 정말 아가씨처럼 될께"
"그러세요...지금도 아가씨 같지만...엄마 정말 매력있어요!...예뻐요!"
"기분좋은걸!...내가 제일 사랑하는 아들에게 그런소리 들으니까"
"정말이거든요!...엄마...나랑 여행한번 가면 안돼요?"
"여행 가고싶어?"
"엄마랑 1박2일 이라도 둘이만 다녀오고 싶어요...히히히...같이 잠도 자고"
"잠은 가끔씩 같이 자잖아!"
"막내누나도 있고...엄마도 마음껏 소리도 못내잖아요...자유롭게 하루만 지내고 싶어요"
"하긴...나도 그런생각은 했었어...우리 계획을 짜보자!"
"엄마...나 오늘 엄마랑 하고 싶어요!"
"오늘?...이따가 봐서...엄마가 네 방으로 갈까?"
"예!...막내누나 괜히 집에 들어오라고 했나봐요!...그냥 기숙사에 있게 놔둘걸 그랬어요"
"호호호...다시 가라고 해!...호호호 녀석...힘이 남아 도는가 보지?"
"너무너무 남아 돌아요!...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요!"
"하긴...그럴때지!...정말 한창때야!"
"엄마!...내가 비밀얘기 하나 해줄까요?"
"비밀얘기?...해봐!"
"막내누나가 엄마랑 나랑 섹스하는거 알아요!"
"뭐?!...저..정말이야!"
"엄마랑 처음한 날 술먹고 왔었잖아요...그날 물먹고 싶어서 깼다가 엄마방에서 나는 소리 다 들었대요!"
"정말?...어떡하니?...이일을 어쩌면 좋아?"
"걱정 말아요!...막내누나가 엄마 입장 이해할 수 있다고 했어요...저보고 엄마한테 잘 해 드리라고 했어요"
"선애가 정말 그런말을 했단 말이야?...너랑 섹스하는 엄마한테?...믿기지가 않아!"
"사실이예요!...기회봐서 엄마가 직접 확인해 보세요!...누나 진심이 어떤것인지?"
"아..알았어!...오늘은 하지말자!...혼란스러워...다음에 해!"
"괜히 말했네요!...엄마 말대로 할께요...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같아요"
"어떻게 걱정이 안돼니?...엄마가 그렇게 뻔뻔한 사람같아 보이니?"
"예...히히히...똥싸개!...히히히"
"이녀석이 또!...할말 없으면 그말이야!...혼좀날래?"
"히히히...혼좀날래!...큭큭큭...재밌어!...똥싸개...큭큭큭!"
"이놈이 정말!...뜨거운 맛을 보고싶어서...이리와!....너 거기 안 서!!"
"잡아봐요!...똥싸개 엄마!"
"잡히면 죽을줄 알아!...거기안서!...셋동안 서...하나!..둘!...셋!"
"하나!..둘!..셋!!...히히히히...똥싸개 엄마!!"
귀여운 엄마는 주변을 둘러 보면서 날 잡으러 달려 오다가 넘어졌다. 얼른 달려가 엄마를 일으켜 세워 드리고 있었다. 엄마의
손이 내 한쪽 귀를 잡아 버렸다. 나는 한참동안 엄마의 보복을 당해야 했다. 엄마의 연기가 많이 늘었다고 생각했다.
침대에서는 물론이고 일상 에서도 물오른 연기를 펼치시며 사시는 것 같았다. 나는 오늘밤 귀여운 나의 엄마를 내 품에
안아줄 것이다. 내가 사랑하는 만큼 엄마를 황홀한 그 높은 곳에 올려놓을 것이다. 밤이 많이 기다려 진다. 오늘밤도 엄마는
아빠를 만나 황홀한 섹스를 할 것이다.
토요일 오후...
이슬이와 만났다. 어른들이 집을 비운 이슬이네 집이었다. 2년이 넘도록 내 짜증을 참아주며 여기까지 같이 와 준 이슬이가
고마웠다. 한달에 한두번 얼굴을 보기는 했지만 2년이 넘도록 손한번 잡지 않았다. 그사이 이슬이는 많이 성숙해 있었다.
키도 많이 큰 것 같았고 몸매도 많이 성숙해 보였다. 원래 기본기가 있었던 젖가슴은 언뜻 보아도 남자들의 시선을 끌만큼
매력적으로 발달해 있었다.
탐스러운 엉덩이가 탄탄해 보이며 업이 되어 있었고 허리는 잘록해 보였다. 완벽한 S라인의 몸매에 얼굴도 훨씬 더 예뻐져
있었다. 스스로의 강박에 빠져 이렇게 예쁜 여자친구를 2년이 넘도록 방치한 스스로를 비난하며 반성했다. 여전히 예쁜
미소로 날 대하고 있는 이슬이의 모습에서 나에대한 헌신적인 사랑을 느꼈다.
"다리는 괜찮아?...아프지 않아?"
"응...잘 붙었다고 하셨어...이슬이 오늘 보니까...정말 예쁘네"
"피이!...나 그전부터 정말 예뻤거든!...무심해서 병진이 네가 못 본거지"
"그말이 맞겠구나!...나 요즘 생각이 많이 변했어!...너한테 많이 미안하다!"
"뭐가 미안해?...그런말 하지말어!...나 왕따 당하면서 죽고 싶어할때 네가 날 구해 줬잖아!... 난 병진이 네덕에 이렇게 잘
지내고 있는거야...자세히는 몰라도...병진이 네가 힘들어하면 내가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것이 맞는 일이라고 생각했어...
사랑하는...사람이..아파하니까!"
"자식!...말도 많이 늘었구나!...고마워...엄살 부리고 싶지는 않지만...조금 힘은 들었었어!"
"알아!...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고 느껴졌었어!...무섭고...비집고 들어갈 틈조차 없어 보였어!"
"미안해!...내가 어리석었어!...내 생각만 했던것 같아...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아니!...힘들었다고 말하기는 싫어!...이렇게 다시 돌아와 줘서 너무 고마워!...병진아!...사..사랑해!"
"나도 이슬이 너 많이 사랑해!....사랑해...이슬아!"
"자꾸만 눈물이 난다!...나 좀 안아줄래?...네품에 안기고 싶어...안아줘!"
"그럴께!...이리와....안겨....사랑해...이슬아....사랑한다!"
"고마워!....나도 사랑해!...병진이 정말정말 사랑해!...더 힘껏 안아줘!...사랑해!"
내 품에 얼굴을 뭍고 이슬이는 어깨를 들썩이며 한참이나 흐느끼며 울고 있었다. 그동안의 걱정과 야속함 그리고 미래를
알수없는 두려움이 뜨거운 눈물이 되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충혈된 눈으로 눈물이 고인채 날 바라보는 이슬이의 모습에서
깊은 사랑이 느껴진다. 두뺨을 양손으로 어루만져 주며 입술을 포개었다. 정말 오랫만에 해보는 이슬이와의 감미로운 키스
였다. 첫관계를 일찍 맺었지만 그동안 섹스는 정작 몇번 하지 않았었다. 첫 관계후 서너번의 섹스를 더 했을 뿐 지난 2년이
넘는동안 우리는 키스조차 한번 하지 않았었다.
내 허리를 양손으로 감아 당기는 이슬이의 행동에서 그동안의 안타까움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내 혀를 아주 힘껏 빨아당기며
타액을 빼앗아 가는 이슬이가 너무 사랑스럽다. 우리는 한참동안 서로의 타액을 탐하며 뜨거운 키스를 이어가고 있었다.
내 피가 점점 뜨거워 지고 있다고 느낄수 있었다.
"어른들 어디 가셨어?"
"응.. 큰아빠네 결혼식이 있어서 가셨어...내일이나 오실꺼야"
"멀리 가셨나 보지?"
"대구!...그래서 집이 편할것 같아서...병진이 너 이리로 오라고 한거야...불편해?"
"불편하긴?...좋아...옛날생각 난다...무섭다고 하는 널 지켜 준다고 자주 왔었는데"
"생각나!...그때 네가 얼마나 날 가슴뛰게 했는지 알아?...그때의 네가 그리워!"
"그때의 나?...어떤?...좀 자세히 말해주면 안될까?"
"몰라서 물어?...그때의 너는 항상 날 지켜주었고...사랑스럽게 어루만져 줬어...그리고 항상 내몸을 가지고 싶어 했었어...
어린나이라 조금 부담스럽긴 했지만...날 항상 탐내는 너의 모습이 참 좋았었어...우리가 처음으로 몸을섞은날...
아프고 힘들었지만...난 너의 여자가 되었다는 기쁨에 가슴이 벅차올라 많이 울었어...그리고 두번인가...더 했을꺼야...
그후로 너네 아빠가 쓰러지셨고...그날 이후로 나는 버림받은 느낌으로 2년을 넘게 살았어... 널 이해 할수 있었지만...
너무 슬프고 힘들어서 자주 울었어...내가 그리워하는 너의모습 이제 알겠어?...몇일 사이에 전화도 자주해주고 우스개
소리도 해서 많이 반가웠어..... 꼭 그전에 날 많이 사랑해 주던 네가 다시 돌아 온것같았어...그래서 집으로 오라고했어!"
"그래서 집으로 오라고 했다고?...무슨말이야?"
"바보!...정말 바보같아...몰라..너 미워!"
"이슬이 너...그럼...나하고 하고 싶어서...집으로 오라고 한거야?"
"그걸 꼭 그렇게 물어 봐야하니?...남자가 되어가지고...여자인 나한테?...나쁜놈!"
"너 욕도 해?...많이컸네!"
"왜못해?...미우니까 그렇지!...너 정말 나쁜놈이야!"
"네말이 맞다!...나쁘고 못난놈이다!...나란놈이"
"흥!..알기는 아네!...바보!"
"그만해...다 알아 들었거든!...나 요번에 다치고 나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내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내가 너무
힘들게 한것같아서...반성도 많이 했고...예전의 나로 돌아갈께!"
"정말이야?...고마워!...병진아...사랑해!...나 예전처럼 사랑해줘!...사랑받고 싶단말야!"
"항상 사랑하고 있었어...내 마음이 풍파를 겪느라고 잠시 널 지켜주지 못해서 그렇지"
"그렇지?!...나 아직도 많이 사랑하고 있는거 맞지?!...내가 얼마나 울었는지 알기나 해?"
"몰랐어...미안해...하지만 이제 영원히 그런일은 없을꺼야!...이슬아...사랑해!"
"사랑해!...다시는 나 울게 만들지 마...병진아...사랑해!"
눈물을 흘리는 이슬이를 다시 품에 안도 등을 토닥여 주고 있었다. 이슬이가 네게 순결을 주던날이 다시 생각나고 있었다.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친구네 집에서 자고 간다고 하였다. 주말을 맞아 엄마가 무슨 계획이 있었는지 무척이나 서운한
목소리로 허락해 주셨다. 이슬이가 나를 위해 맛있는 음식을 하고 있었다. 자기 엄마가 해 놓은 음식을 차리는 정도였지만
그 모습에서 사랑이 느껴진다. 시장하던 차에 배불리 밥을 먹고 과일까지 얻어 먹었다. 거실에서 편안하게 지난 이야기를
하며 추억을 곱씹었다. 이슬이와의 아름다운 추억들이 참 소중하게 느껴졌다.
깔깔 거리면서 무한도전을 다 보았다. 이슬이와 나의 마음이 같이 움직이고 있는것 같았다.
"이슬아...나랑같이 목욕할래?...물받아서 담그고 싶다...너희집 욕조 좋잖아"
"나도 그생각 했는데...역시 우리는 통하나봐...소름돋아!"
"그러니까 애인이지!...내가 이슬이 너 애인아니야?"
"애인맞아!...내 첫사랑이자 애인이지!"
"나.. 빨리 내 애인 몸이 보고싶다!...얼마나 컸는지 궁금해...너 정말 많이 예뻐지고 성숙해졌어"
"병진이 너도 마찬가지야...더 듬직하고 멋있어졌어...카리스마도 장난이 아니야"
"그동안 미안했던거 오늘 다 갚아줄께!...사랑해!"
"응...고마워...물틀어 놓고 올께...사랑해!"
이슬이가 욕실로 들어갔다가 잠시후 다시 나왔다. 넓고 섹스하기 좋은 안방에서 자기로 결정하고 안방을 정돈하고 나왔다.
어느새 월풀 욕조에 물이 적당하게 받아 졌는지 이슬이가 거실에 있는 나를 부른다. 나는 옷을 모두 벗어 쇼파에 놓아두고
알몸으로 이슬이가 있는 욕실로 들어갔다. 이미 내 자지는 피가 몰려들고 있었다. 욕실에 들어가 이슬이와 마주보고 서
있었다. 두발짝 다가와 내 성난 자지를 한손으로 움켜쥐며 날 올려다 보았다.
"무서워!...정말 대단하다!...그동안 정말 많이 커졌어!"
"이슬이 몸도 성숙했잖아!...똑같은 거지 뭐"
"뜨겁다!...정말 단단해...처음 하던날 처럼 가슴이 뛰어 병진아"
"나도그래...이슬이가 순결을 주던날 생각난다...느낌이 비슷해"
"욕조에 먼저 들어가...난 옷좀벗고 들어갈께"
"내가 벗겨줄께"
이슬이의 티셔츠를 벗겨 주었다. 많이 성숙해져 풍만함이 느껴지는 젖가슴을 담고 있는 섹시한 브래지어가 눈앞에 나타났다.
어깨끈을 내려 브래지어를 배쪽으로 내려 주었더니 가슴이 출렁이며 날 반겨주고 있었다. 하얀 젖가슴은 풍만했고 작은
젖꼭지는 앙증맞고 귀여웠다. 이슬이의 몸을 끌어안아 주었다. 젖가슴이 서로의 몸 사이에서 일그러지며 양옆으로 삐져
나가고 있었다. 부드럽고 따듯한 느낌이 너무너무 좋았다.
이슬이의 손이 내 엉덩이와 등을 어루만지며 움직이고 있었다. 뜨거운 키스를 하며 서로의 몸을 더듬었다. 이슬이의 몸이
아래로 스르르 내려가고 있었다. 무릅을 욕실 바닥에 대고 앉은 이슬이가 두손으로 잔뜩 꼴려있는 내 자지를 움켜 쥐었다.
혀를 내밀어 뿌리부터 핥아 올리면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동안 많이 성숙한 이슬이의 모습에 나는 많은 자극을 받으며
흥분하고 있었다.
이슬이의 머릿결을 쓰다듬어 주며 애정을 표현하고 있었다. 이슬이의 혀가 내 자지의 귀두를 휘감으며 핥아주고 있었다.
너무 섹시한 이슬이의 모습에 숨이 막힐것만 같았다. 내 자지에 자기볼을 부비며 사랑을 표현하는 이슬이의 모습이 너무
예쁘고 귀엽다. 잠시후 살며시 입을 벌리며 내 성난 자지를 물고 있었다. 타액이 자지 전체에 느껴지며 혀놀림이 내 성욕을
일깨워 주고 있었다. 목젖이 닿을 정도로 깊이 물어주며 빨아주는 이슬이의 오럴은 정말 훌륭했다. 어느 누구의 오럴 보다도
자극적이고 쾌감도 좋았다.
이슬이가 천천히 일어나고 있었다. 내 자지를 물었던 입술로 내 입술을 더듬어 내 혀를 빼앗아 가 버렸다. 내 손이 이슬이의
핫팬츠 단추를 풀어주고 있었다. 이슬이 앞에 조금전에 이슬이가 앉았던 것처럼 앉아 있었다. 이슬이의 핫팬츠를 벗겨내
주었다. 작고 귀여운 이슬이의 핑크색 팬티가 중요한 부분을 감추어 주고 있었다. 팬티를 아래로 내려 주었다. 부드러운
보지털이 가지런히 예쁘게 자리잡고 있었다.
이슬이의 보지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꽃향기가 은은하게 내 코를 자극해주고 있었다.
"아이!...하지마아!...씻지도 않았잖아?..씻으면 빨아줘...지금 싫어"
"지금.. 이 냄새가 비누 냄새보다 훨씬 더 좋아!...이슬이...너한테서는 참 좋은 냄새가 나"
"몰라아!...나 창피해...얼른 올라와!....응?....병진아.....아흡!!"
"쪽!..쪼옵!...쩌업!...조금만...가만 있어줘...네향기..맛...음미하고 싶어"
"부끄럽단 말야!...아으흥!...아아흡!...간지러워...아으으응...아앙...아하아앙!"
이슬이의 몰랑한 보지두덩을 양쪽으로 벌리며 혀를 내어 핥아주고 있었다. 조금 불편 했지만 내 혀는 이슬이의 콩알만한
클리토리스를 정확히 찾아내 괴롭히고 있었다. 조금씩 젖어 나오는 이슬이의 보지가 열기를 내 뿜고 있었다. 맑고 미끈한
애액이 내 혀끝에 느껴지기 시작했다. 이슬이가 내 혀의 느낌에 다리를 조금 더 벌려주고 있었다. 보지의 갈라진 틈을 따라
혀를 움직이고 있었다. 뜨거운 보짓물이 혀를타고 내 입안으로 모여들고 있었다.
"아아응...아앙!...간지러워...아아...병진아...나..간지러워...아아앙...아앙!"
"쫍!...후룹!..쩝...쪼옥!...쪽!...정말맛있어....이슬아...맛있어...쪽!..쪼오옵!"
"아하앙!...아앙!...간지럽고..부드럽고...좋아!...아아앙!...네혀가 너무 부드러워!"
이슬이의 보짓물이 점점 많아지고 있었다. 뜨거움이 느껴지는 보지 속살들을 혀끝으로 희롱하고 있었다. 이슬이가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더 많은 보짓물을 내어주고 있었다. 이슬이의 보지는 성숙해져 있었고 완전한 여자의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었다. 지금 당장 내 우람한 자지를 뿌리까지 박아 버리고 싶었다. 힘을 너무 주어서 그런지 이슬이의 다리가 떨리는 것
같았다. 일어나서 이슬이를 번쩍 안고 욕조로 들어갔다.
알맞은 수온 이었다. 그래로 이슬이를 안은 채 물속에 몸을 담그며 앉았다. 물의 부력으로 이슬이의 체중이 무척이나 가볍게
느껴지고 있었다. 서로의 몸에 물을 뿌려주며 사랑스런 눈길로 마주보고 있었다. 아무말도 없었지만 우리 두사람은 깊은
사랑의 감정을 주고 받을 수 있었다.
"이슬아... 나 급한데 여기서 우선 할까?"
"조금만 참아!...나 정말 편안하고 아늑한 곳에서...다시 돌아온 내 애인 맞이하고 싶어"
"그럴께...네가 원하는 대로 하는게 좋겠다...씻겨줄까?"
"응...나 손하나도 까닥 안할테야...병진이 네가 다 씻겨줘!"
"어리광은...누가 외동딸 아니랄까봐"
"해보고 싶었어"
"해보고 싶은것 있으면 언제든지 다 말해!...참지말고...속병난다...히히히"
"무슨 생각을 하고 웃는거야?...엉큼한 생각 했지?"
"응...나도 해보고 싶은게 많거든"
"뭔데?"
"싫어 말안할래!...들어 주지도 않을 꺼잖아!"
"말해봐!..궁금하잖아...말해주라...응?"
"나중에 하나씩 말해줄께...이슬이 네가 받아줄 정도가 되었다고 생각 될때마다 하나씩"
"지금은 내가 어리다 이거야?"
"그런것도 있지...아무래도 하드코어는 좀 약하지 않니?"
"하드코어?"
"내숭은...대충을 알면서 히히히히"
"알긴 뭘알아?...기껏해야 야동몇개 본거지...내가 자기 같은 줄 아나봐"
"나는 뭐 특별한 경험이라도 있냐?...나도 마찬가지지"
"하긴 그러네...오늘 내가 하드코어가 뭔지 보여주마!...너 깜짝 놀라지마!"
"이슬이 네가?...하하하하...정말?...기대가 크다...잘해봐!...뭔짓을 하려고 그러니?"
"짜증나!...자꾸 놀리고 있어...나 정말 할거란 말야!"
"글쎄.. 뭐를?"
"나뻐!...하드코어 한다고!"
"하드코어가 뭔데?"
"히히히...소리 많이 지르는거 아니야?"
"내가 너...그럴줄 알았다!...공부좀 더하고...엄마한테 젖좀 더 달라고 해"
"잘났다!...이 바보야!"
"걸핏하면 바보래...너 오늘 아주 혼 좀 나봐라!...바보한테 애원하면서 울게 만들어 줄테니까"
"어디 해봐라!...메롱!..메롱!!"
옥신 각신하며 서로의 몸을 씻겨주며 샤워를 마쳤다. 시원한 물 한잔씩을 마시고 서로의 몸에 로션을 발라 주었다. 알몸으로
다정히 손을 잡고서 안방으로 들어갔다. 나와 몸을 섞으며 좋아하던 이슬이 엄마의 향기가 느껴졌다. 아줌마가 보고 싶었다.
침대에 누워 서로 뒤척이며 뜨겁고 깊은 키스를 시작했다. 이슬이 몸위에 포개져 올라가 예쁜 젖가슴을 주무르며 입에 물어
빨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젖가슴의 감촉이 내 욕망을 일깨워 주고 있었다.
젖가슴을 주무르며 입술과 혀가 이슬이의 배와 골반을 간지르며 둔덕 근처에 와 있었다. 혀를 내어 이슬이의 곱게 자라있는
보지털을 쓸어주듯 핥아 올렸다. 타액에 젖은 보지털이 둔덕에 달라붙어 단정한 모습으로 나를 맞아주고 있었다. 보지두덩의
푹신한 살점을 양옆으로 벌리며 갈라진 이슬이의 살틈을 찾아냈다. 어느새 살며시 애액을 머금은 핑크빛 속살이 반짝이고
있었다.
뽀뽀하듯 입맞춤을 해주었다. 입술에 미끈한 애액을 뭍혀주며 이슬이의 붉고 예쁜 살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혀를 내어 아래서 부터 위로 길게 이어진 살틈을 훑어 올린다. 보짓물이 혀 끝에 밀려 클리토리스 아래에 모였다가 혀를 떼자
다시 아래로 흘러 내린다. 다리를 들며 더 벌리자 살틈이 조금 넓어지고 있었다. 동전크기의 갈색 주름이 예쁜 이슬이의
항문까지 나를 마중 나와 주었다.
항문에 혀를 대고 돌려 주다가 다시 음핵까지 천천히 보짓물을 몰며 올라가고 있었다. 염전에서 밀대로 소금물을 밀듯이
보짓물을 한곳으로 몰아온 혀가 음핵을 찌르며 돌아가고 있었다. 점점 더 많아지는 이슬이의 보짓물을 그냥 둘 수 없어
입안으로 빨아들여 목젖을 넘겨 버린다. 달콤한 꿀물 같았다. 오염되지 않은 맑은 샘에서 나온 청정한 샘물은 내 온몸을
뜨겁게 덥혀주는 효능이 있는 것 같았다.
2년이 넘게 내 사랑과 손길을 기다려온 이슬이이 보지는 뜨거운 열기를 내 뿜고 있었다. 이슬이의 구멍이 조그맣게 열리고
있었다. 몸을 돌려 이슬이의 입에 내 자지를 내어주었다. 기다렸다는 듯이 뜨겁고 단단한 내 자지를 덥석물고 빨아주고
있었다. 69 자세가 되어 우린 서로를 달구어 주고 있었다. 이슬이가 내 몸을 조정하며 돌려놓고 있었다. 이슬이의 손길대로
움직여 이슬이 몸에 포개어진 내 자지끝에 이슬이의 젖은 구멍이 느껴진다.
앞으로 밀어 넣으며 회음에 힘을 주었다. 단번에 크고 뜨거운 내 자지가 이슬이의 좁은 구멍을 넓히며 들어가 박히고 있었다.
"크으흡!!...아흑!...엄마아아!...너무커!...아파!...너무 아파 병진아!"
"오랫만에 해서 그럴꺼야!...이대로 조금만 있자!...곧 괜찮아 질꺼야!"
"응!...더 넣지말고...이대로 있어줘!...나 조금 힘들어!"
"그렇게 할께!...더 아프면 말해!...뺄까?"
"아니야!...참아볼께!...얼마나 오랫만인데...빼기싫어...아파서 그렇지...지금 너무좋아...행복해 병진이 네가 다시 이렇게
돌아와서...날 사랑해주고 안아줘서...너무 좋아...병진아...사랑해!"
"사랑해 이슬아!...한결같이 못난 나를 기다려 줘서 정말 고마워"
"조금만 더 넣어줘 볼래?...좀 나아졌어....응...흐윽!...아아흑!...많이 커진것 같아!...그전보다 훨씬!"
"커졌어...굵어지고 길어졌어...힘줄도 더 튀어나와 보이고!...싫어!"
"아니...멋져!...내몸이 적응 할거야!...꽉찬듯한 느낌이 너무 좋아...뻐근하고...좀 아프지만!"
한참동안 멈춘채로 이슬이의 젖가슴을 물어 빨아주고 있었다. 이슬이의 부드러운 손길이 내 등과 엉덩이를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이슬이의 손이 엉덩이를 당기고 있었다. 조금 더 들어와도 된다는 사인 같았다. 내 자지는 이제 대부분 이슬이의
보지속에 들어가 박혀 있었다. 천천히 움직이는 내 왕복운동을 이슬이는 더이상 힘들어 하지 않고 있었다. 이슬이는 미끈한
애액을 흘려내 내 자지를 적셔주며 윤활작용을 돕고 있었다.
박음질이 서서히 시작 되었다. 점점 속도를 높여 올라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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