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2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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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내 입에서 자기의 자지를 빼앗아 버렸다. 영문을 몰라 일어나자 오빠도 일어나 나를 번쩍 안아들고서는 거실을 빠져
나가고 있었다. 오빠의 목을 팔로 감으며 오빠의 입술을 찾아 키스해 주었다. 안방문 앞에서 선 채로 날 보는 오빠의 마음을
알수 있었다. 팔을 뻗어서 손잡이를 잡아돌려 안방문을 열어 주었다. 침대쪽으로 걸어간 오빠는 나를 천천히 침대에 내려
주었다.
나는 더이상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오빠와 오늘 하나가 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오빠도 더이상 나에게 무엇을 허락받으려
하지 않았다. 우리는 침대에서 서로의 몸을 어루만지며 한덩이가 되어 있었다. 오빠의 뜨거운 자지가 어느새 내 보지속에
들어와 있었다. 힘있는 박음질로 내 보지를 박아주는 오빠의 자지는 날 만족시키고 있었다.
다리를 한껏 벌려주며 오빠의 자지를 내 몸 가장 깊은곳으로 유도해 주었다. 오빠의 자지는 겁도없이 따라 들어왔고 내 보지
속살은 오빠의 자지를 물어대고 있었다. 서로 한치도 양보없이 쑤셔대고 물어대며 치열하게 기싸움을 하고 있었다. 덕분에
오빠와 나는 커다란 쾌감에 온몸을 내 던지고 있었다.
"아하아앙!...아아...아퍼!...오빠...살살해요!...나 아퍼요!....아아앙!...아하앙!"
"선미...아퍼?...살살할께....아아하!...너무 조인다...정말좁아!.....너무짜릿해!"
"아아앙!...오빠아!...살살!...아아앙...아앙...몰라!....너무커!...아앙..아아아앙!"
조금 내숭을 섞어 내어보내는 내 신음소리에 오빠가 훨씬 더 흥분하고 있는것 같았다. 병진이 자지에 길이 들어있었지만
오빠의 자지가 더 큰것 같았다. 하나도 아프지는 않았지만 오늘은 좋다는 표현을 아프다고 하기로 마음먹었다. 아프다는
말과 크다는 말이 오빠를 많이 자극하고 있음을 이미 알고 있었다.
"하아앙!...아아아앙!...오빠미워!...선미 아파요!...아앙...아아앙!...아아하아앙!...아프단말야!..아아앙"
"아하아!...아아...조임이...정말...대단해...선미....사랑해!"
"아흐읍!...아앙....오빠꺼 너무커요!...아아앙...아앙!...오빠 사랑해!....오빠아...너무커!...아아앙!..아앙!"
예상대로 오빠의 흥분게이지는 빨간 경고등이 켜지는 곳까지 올라가 있었다. 아프다는 내말에 오빠는 나를 더욱더 아프게
만들고 싶어하며 내보지를 쑤셔댔다. 너무 좋고 황홀하고 행복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고의 흥분과 쾌감을 줄수 있는것도
어찌보면 능력이라고 생각했다. 순결을 고집하며 지키는 것보다 내 성을 즐기며 발전 시킨것이 오히려 더 났다고 생각했다.
병진이에게 순결을 주고 같이 즐긴 추억들이 나에게 좋은 필살기를 만들어 준것 같았다. 남자의 섹스 패턴은 비슷한 부분이
제법 많이 있는것 같았다. 병진이가 좋아하는 것은 오빠도 좋아하고 있었다.
기를 살려주고 무조건 최고라고 부추켜 주어야 남자는 더 남자다워 지는것 같았다. 동생과의 지난 추억이 나를 더 많이 성숙
하게 한것같아 병진이가 고마웠다. 나를 낮추어 주면 남자들은 내 위에 군림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참 바보같은 동물들이다.
"아하앙!..아흐흑!...아흡!...오빠아!...너무커요!...오빠꺼 너무커!....아아앙..아앙!..엄마앙!!"
"하아!....사랑해!...선미야....정말 사랑해!"
"몰라아!...나이제 어떻해요!...아아앙...아앙!...나 버리면 안돼요!...오빠!...그만!...선미죽어요!"
"선미이제 내꺼야!....아무도 너 못건들여!....아아하!...아아....절대 널 버리지 않을꺼야!...날믿어!!"
"캬아흡!!....오빠!....살려줘요....오빠 너무 대단해!...아아앙...죽을것같아!....아크흡!..아앙!..아아앙!"
"아아아!.....나....못참겠어!....아하아!!!"
"오빠!...안에다 하면 안돼요!!....오빠아!!....사랑해!....사랑해요!...상철씨!...캬아흑!...하아앙!"
오빠의 사정이 임박한것 같았다. 내 보지속살들도 이미 경련을 일으키며 오르가즘 바로 앞에 와 있었다. 엊그저께 생리가
끝나서 안에 사정해도 상관없는 날이었다. 하지만 나는 일부러 오빠의 사정을 밖으로 유인하며 오빠의 인내심을 확인하고
싶었다. 오빠가 마지막 피치를 올리며 날 벼랑으로 내몰고 있었다. 아찔한 오르가즘의 쾌감이 내 몸 깊숙한 곳까지 스며들고
있었다.
"아아학!!....아아.....나...나와!!!!"
"캬아아흑!!....아아하악!....오빠아!....사랑해요!!!"
오빠가 단단하고 뜨거운 자지를 내 보지에서 빼내어 흔들고 있었다. 뜨거운 오빠의 정액이 뿜어져 나오는게 내 시야에 들어
왔다. 내 얼굴을 향해 날아오는 한줄기 정액줄기 때문에 눈을 감아 버렸다. 뜨끈한 정액이 내 얼굴에 길게 마요네즈를 짜놓은
것처럼 떨어져 버린다. 내 보지와 내 젖가슴 위로도 오빠의 정액은 융단폭격을 하듯이 계속해서 정액을 쏘아댔다.
마지막에 온몸을 부르르 떨더니 오빠는 내 옆에 누워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내가 손을 뻗어 오빠의 손을 잡아주자 오빠가
작은 내손을 자기 손아귀 속에 넣고는 조물락 거렸다. 오빠의 호흡이 조금 진정되었다고 느낀 순간 오빠가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조금 과감한 내숭을 한번 떨어보고 싶었다. 부작용이 조금 걱정 되었지만 잘되면 대박이 날것같아 오빠를 보며
실험을 시작했다. 내 얼굴에 길게 쏘아진 오빠의 정액을 입술을 살짝 벌리고 혀로 뭍혀 입안으로 들이고 있었다. 손가락
하나로 입술에 뭍어있는 오빠의 싱싱한 정액을 내 입안으로 몰아 넣으며 오빠를 쳐다보았다.
"오빠...나...흉해요?....오빠꺼....먹어보고 싶어서요....추해요?"
"아...아니...계속해봐!....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더 먹어줘...내 심장이 멈출것 같아"
"오빠가 먹여줘요...내가 하기 부끄러워요"
"응...알았어!"
나의 전략은 완벽했다. 오빠는 자기의 정액을 아무런 거부감 없이 먹고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감동하고 있었다. 완벽한
정복감에 사로잡혀 내 위에 군림할 수 있다는 확신을 하고 있는 표정이었다. 오빠의 순진한 모습이 또다른 매력으로 날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있었다. 처음에는 맛있었지만 점점 비릿한 냄새가 역겨웠다. 하지만 너무 좋아하는 오빠를 실망
시키고 싶지 않아 내 배위에 뿌려졌던 오빠의 정액까지 다 먹고야 끝이났다.
"히히히...정말 맛있어요....오빠.....나 흉보면 안돼.....나 처음 먹어보는거야.....오빠를 너무 사랑하니까.....오빠가 내몸에
뿌려준 물도 맛있어요....더 먹고싶다....히히히"
"선미야!....사랑해!....매일 매일줄께..우리 결혼하자!"
"정말요?!....매일 줄꺼예요?....신난다!...헤헤헤"
오빠는 내 내숭과 애교에 그로기가 되어 버렸다. 오빠를 내 남편으로 만들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었다. 아니 이미 오빠는 내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 있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이 내 아이들의 아빠가 될수 있다는 상상에 무척이나 행복했다.
"선미야...너 이제 내 여자야!...아무데도 못가!....알았지?...대답해!"
"상철씨 사랑해요!...선미 이제 오빠꺼 맞아요!....나 버리면 안돼!"
"고마워!....널 어떻게 버려!...바보같은 소리는....하루라도 빨리 합치자...나에게 맡겨!"
"오빠 믿어요!...오빠 마음대로 해요...따를께요"
"어디 있다가 이제 나타났니?....너야말로 오빠 한테서 도망가면 안돼!...만약 그러면 혼내줄꺼야"
"이제 오빠가 내 주인이예요....나 많이 사랑해 줄꺼지?"
"말이라구!.....사랑해 선미야!....정말 고마워!...나에게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얼마후 우리는 더 뜨거운 섹스로 더욱 완벽한 하나가 되어 버렸다. 오빠의 정액을 입으로 직접받아 오빠가 보는 앞에서 모두
먹어 버렸다. 오빠는 이제 날 완전히 자기것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았다. 나도 오빠와 똑같은 생각을 하면서
우리는 또다시 젊음을 과시하며 육체를 불태우고 있었다.
토요일...
학교를 마치자 마자 나는 이모집으로 달려갔다. 이틀 동안이나 거의 잠도 못잤다. 하지만 하나도 피곤하지 않았다. 이모가
주로 쓰고있는 안방을 열어 보았다. 완벽한 방이라고 생각했다. 미리 준비한 예쁜 속옷과 조금 어른 스러운 잠옷을 잘 정리해
두었다. 물론 병진이 속옷도 준비했다. 냉장고를 열어보고 새삼 이모가 얼마나 배려 했는지 알것 같았다. 온 집안이 너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병진이가 오기를 기다리며 식사준비를 하였다. 새신랑을 기다리는 새색시가 된것같아 기분이
좋았다.
벨이 울린다. 초인종 모니터에 병진이가 멋진 모습으로 서 있었다. 나의 얼굴이 붉어지고 있었다. 심장이 두근 거리고 문을
열어주는 손이 살짝 떨고 있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이 드디어 돌아왔다. 학교를 마치고 일단 집으로 갔다. 엄마에게
광수네 집에서 놀다가 같이 잔다고 말씀드렸다. 아직도 엄마는 나에게 레이더를 활짝 펴고 감시모드를 이어가고 계셨다.
만약에 선애누나도 독서실 이라도 간다고 했다면 우리 두사람중 하나는 엄마의 허락을 포기해야 한다. 엄마는 절대 동시에
집밖에서 자는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누나와 내가 동시에 조금만 늦어도 엄마의 전화를 5분 간격으로 받아야 했다. 하지만
엄마의 전화 테러를 누나와 나는 불만없이 받아내고 있었다. 엄마가 안심 하시도록 나는 이미 막내누나에게 도움을 청해
두었었다. 나보다도 먼저 집에 도착해서 공부방에 자리를 잡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다.
다른날 보다 옷을 신경써서 입고 집을 나섰다. 들떠있는 내 감정을 누를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하였다. 이모네 집으로
가는길에 장미꽃 한다발을 샀다. 조금 민망하지만 이슬이가 좋아할것 같았다. 이모네 집에 도착했다. 벨을 누르자 이슬이가
문을 열어 주었다. 현관에 들어서자 이슬이가 예쁜 원피스에 앞치마를 두르고 서 있었다. 등뒤에 숨겼던 장미꽃을 이슬이
앞에 내밀었다.
"이슬아 이꽃받아...오다가 예뻐서 샀어"
"어머!...고마워....너무 예쁘다...나 남자한테 꽃 받아보는거 처음이야"
"나도 누구 꽃 줘보는건 처음이야"
"정말?...그 처음 이라는 말 참 기분좋아...들어와 내가 보답으로 뽀뽀 해줄께"
신발을 벗고 올라서자 이슬이가 안겨들며 입술을 내밀고 있었다. 부드러운 키스가 감미롭다. 지금 내품에 안겨있는 이슬이가
오늘 나에게 모든것을 준다고 생각하니 아랫도리가 벌써 뻐근해 지고 있었다. 이슬이가 밥을 차려놓은 식탁에 마주앉아
맛있게 밥을 먹었다. 거실에 나란히 앉아 서로 몸을 기대고 배부른 나른한 휴식을 즐겼다. 평소처럼 행동 했지만 이슬이와
나는 평소때와 분명히 다른 기대속에 가슴이 두근거리고 있었다. 텔레비젼을 보며 잡은 손에서는 진땀이 배어나고 있었다.
보고는 있지만 프로그램의 앞뒤 내용을 연결시키기가 쉽지 않았다.
"이슬아...나 씻을께"
"응?...저기...병진아...내가 먼저 씻을래"
"그래"
"여자들은 오래 걸리는거 알지?"
"얼마든지 기다릴수 있어...천천히 예쁘게 씻고 나와"
"고마워"
"이슬아...너 오를따라 더 예쁘다"
"나.. 항상 예쁘거든...너도 멋져"
이슬이가 갈아입을 옷가지를 들고 욕실에 들어갔다. 같이 샤워를 하고 싶었지만 오늘은 따로 하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욕실의 샤워기 물소리에 이슬이의 벗은몸이 머리속에 떠올랐다. 이미 뭔가를 알고 있는듯이 내 자지가 바지를 뚫고
나올듯이 발기되어 불덩이가 되어 있었다. 정말 오랜시간이 흐른것 같은데 이슬이는 아직도 물소리를 내며 나오지 않고
있었다. 자기의 상황에 따라서 사람의 시간은 때때로 착각을 일으키는것 같았다.
드디어 물소리가 멈추었다. 그러고도 한참후에야 이슬이가 머리에 수건을 말고 욕실에서 나왔다. 연한 핑크빛의 반팔잠옷이
사랑스럽다. 무릅 아래까지 내려오는 깜찍한 한벌의 바지도 무척이나 귀여웠다.
"병진아.. 들어가서 씻어"
"응...잠옷 예쁘다"
"네것도 있어...커플잠옷이야...얼른씻어 욕실에 네 속옷이랑 잠옷 있으니까...씻고 입어"
"그래?...히히히...고마워...센스짱!"
욕실로 들어가 너무 빨리 데워진 내 피를 식히고 싶어 찬물을 뒤집어 쓰고 있었다. 온몸이 들썩거리듯 느껴지던 뜨거움이
조금 식으며 편안함이 느껴졌다. 평소보다 깨끗하게 이곳저곳 닦았다. 이슬이가 준비해 놓은 팬티를 입고 잠옷을 입었다.
욕실에서 나가자 이슬이는 안방에서 시트를 정리하고 있었다. 새로 달아놓은 조명의 불빛은 은은 하면서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어머!...나왔구나....잠옷 잘 맞아?"
"응...너무 잘맞아...편하고 좋아"
"잘... 어울린다"
"누가 골라온건데...고마워"
이슬이와 그동안 꽤 진한 스키쉽을 종종 해왔지만 오늘의 분위기는 전혀 다르다고 생각했다. 서로의 주변을 기웃 거릴뿐
서로의 몸을 먼저 만지지 못하고 있었다. 한것도 없이 시간은 벌써 8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뭔가를 해야 한다는
조급한 마음은 오히려 조금 침착하게 변해 있었다. 이슬이가 주방의 조명을 끄고 거실의 조명도 꺼버렸다. 준비된 안방의
문은 닫혀 있었고 깜깜한 집안에 조명은 텔레비젼이 빠르게 움직이며 내는 불빛 뿐이었다.
이슬이가 언제 준비 했는지 와인잔 두개를 양손에 들고 거실로 왔다. 한잔은 내게 내밀어 주었다. 건배를 하고 우리는 와인
으로 입술을 축였다. 나는 와인을 얼른 마셔 버렸고 이슬이는 두어모금 마시고 잔을 내려 좋았다. 이슬이 에게 다가갔다.
이슬이도 기다렸다는 듯이 자연스럽게 내 품에 안겨들고 있었다. 서로의 입술이 닿는 감촉과 동시에 서로의 혀가 감미롭게
서로의 입안을 드나들며 타액을 교환하고 있었다. 이슬이의 입에서는 향긋한 민트냄새가 나고 있었다.
긴 키스가 끝났다. 이슬이를 번쩍 들어 우리가 첫날밤의 역사를 완성할 우리만의 공간으로 들어갔다. 나는 이슬이를 침대에
던졌다. 출렁이는 침대위에서 이슬이는 밝게 웃고 있었다.
"야아!...살살 내려놔야지!...던지면 어떡해?....신부를"
"신부?....맞다....터프하게 해보려구"
"터프?...나 그런거 별로 안좋아해"
"다시할까?"
"아니야...이리와서 누워!...나만 누워 있으니까 부끄럽다"
이슬이 옆에 누우며 바로 이슬이를 당겨 안았다. 키스가 이어지고 내 손이 이슬이의 잠옷상의의 단추를 풀어내고 있었다.
이슬이의 잠옷이 모두 벗겨져 나갔다. 이슬이가 내 잠옷의 단추를 풀어주었고 나도 팬티 한장만 걸친 상태가 되어있었다.
이슬이 몸위에 올라가며 몸을 포개었다. 서로 맞닿은 살갗에서 따듯한 온기가 기분좋게 전해져 오고 있었다.
"이슬아...고마워!...나 가슴이 너무 뛰어....사랑해"
"나도 그래...고맙긴...나도 늘...네가 원하는 대로 해주고 싶었었어"
"그랬어?...그것도 모르고 맨말 졸라댔구나"
"네가 그렇게 조르는것도 사실은 기분 좋았어...네가 항상 날 원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으니까"
"무섭지 않아?"
"조금 무서워...어떻게 안무섭겠어?...너는...어때?...후후...자신있어?"
"응!...야동보고 공부 많이 했거든"
"그건 전부 쇼라고 하던데...그건 나도 봤어"
"그래도 하는건 사실이잖아...다.. 쇼는 아니지"
"그렇겠구나...나 이틀동안 잠도 못잤어"
"왜?"
"오늘 상황만 생각하면 가슴이 쿵쾅거리고...기대도 되면서 두렵기도하고...복잡해"
"나도 사실은 좀 그랬어"
"병진아 우리 나중에 서로 미워지면...오늘 이감정을 떠올리자...그럼...안미울거같아"
"내가 너를 미워하는 일은 없을꺼야"
"응?...만약에 말이야"
"이슬아...브래지어랑 팬티 벗겨줄께...이슬이몸 실컷 만지고 싶어"
"응...풀어줘...새것이라 그런지 좀 답답했어"
새로사서 입었다는 셋트로된 예쁘고 앙증맞은 핑크빛 땡땡이 무늬의 브래지어와 팬티를 벗겨주었다. 내 팬티도 거추장
스럽게 느껴져서 같이 벗어 침대밑으로 던져버렸다. 이미 잔뜩 성이나있는 내 자지가 배꼽밑에 달라붙어 오줌구멍으로
눈물을 흘리며 엄살을 부리고 있었다. 이슬이가 내 자지의 모습을 보고 예쁜미소로 웃고 있었다. 알몸이 되어버린 이슬이의
몸이 그사이 많이 성숙해 진것 같아보였다. 두손으로 부끄러운듯 탐스런 젖가슴을 가리고 있었다.
두 다리는 꼬아져 있어서 다리의 각선미가 무척 섹시했다. 이슬이가 조명을 조금만 더 줄여달라고 부탁했다. 이슬이가
좋다는 밝기로 조명을 조정했다. 침대로 다가서는 내 앞으로 이슬이가 몸을 엎드려서 기어온다.
"병진아...이쪽으로 와서 서봐"
"어디?...아...알았어...여기?"
"내가 먼저 해줄께...얘가 힘들어 보여...또아프면 어떡해?...커져서 오래있으면 아프다고 했잖아"
"이슬이 네가 먼저 해줘...나야 고맙지"
"응...맨날 네가 먼저 해줬잖아...오늘은 내가 먼저 해줄께"
침대 모서리에 선 내 앞으로 천천히 기어온 이슬이의 얼굴앞에 내 자지가 잔뜩 발기되어 흔들리고 있었다. 이슬이 입술이
내 자지끝에 닿으며 혀가 조금 빠져나와 자지끝에 맺힌 끈적한 액을 핥아 버린다. 내 자지의 대가리가 이슬이 입술사이로
들어가 물려 있었다. 이슬이가 입안에서 움직여 주는 혀놀림에 내 자지가 움찔거리며 기선을 제압당하고 있었다. 조금씩 더
입안가득 물어가며 천천히 머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힘껏 빨아당겨 진공을 만들어 버린 입안으로 내 피가 몰려 들어가고
있었다.
더욱 커지고 단단해진 자지가 이슬이의 입천장을 건드리고 있었다. 이슬이의 목젖 가까이 까지 서서히 내 자지를 밀어넣고
있었다. 자지끝에 이슬이의 목젖이 닿는순간 이슬이가 참지못하고 헛구역을 한다. 눈물이 그렁그렁해진 이슬이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이슬이는 더 깊은 곳까지 내자지를 물어 넣으며 몇번이나 같은상황을 반복하고 있었다. 결국 한쪽뺨에
눈물이 흘러 내가 손으로 닦아주었다. 이슬이가 힘들어 보였다. 이슬이의 따듯한 입에서 내자지를 빼앗아 버렸다.
"바보...힘들면 그만해...눈물나잖아"
"해주고 싶어...너...입속 깊숙이 넣는거 좋아하잖아"
"너.. 힘들어하면 하나도 안좋아...그러니까 너무 참으면서 하지마"
"응...눈물이 나서 그렇지 그렇게 힘들지 않았어"
"편하게 누워...나 이슬이 네꺼 빨고싶어"
"응...빨아줘...나..화끈거려"
이슬이가 뒤로 벌렁 누우며 침대 가운대로 자리를 잡고 있었다. 이슬이의 뜨거운 몸위에 올라가며 키스해 주었다. 내 혀가
이슬이의 목덜미를 지나 봉긋하게 솟은 젖가슴에 이르렀다. 아직 다 피어나지 않은 이슬이의 옅은갈색 젖꼭지가 단단하게
도드라져 있었다. 내 혀와 손이 이슬이의 가슴과 꼭지를 번갈아 가며 희롱하기 시작했다. 혀끝에 걸리는 이슬이의 젖꼭지는
몇달 사이에 조금더 커진것 같았다.
앞니로 젖꼭지를 살짝 물어주며 잡아 당기자 이슬이의 몸이 움찔거린다. 아프지 않도록 살근살근 씹어주자 이슬이의 입술이
조금 벌어지며 신음이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젖가슴을 빨아주는 동안에도 불같은 내 자지는 계속해서 이슬이의 둔덕 근처를
서성이며 도발을 이어가고 있었다. 한번씩 중심이 서로 맞아 움찔 하며 이슬이가 엉덩이를 틀며 도망가고는 하였다.
그럴때마다 미끈하고 맑은 이슬이의 보짓물이 내 자지끝에 뭍어나고 있었다. 자지끝의 감각 만으로도 이슬이의 보지가 제법
젖어 있다는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이슬이 보짓물이 먹고 싶어졌다. 젖가슴을 떠나 내 혀는 아래로 아래로 방랑길을 떠나고
있었다. 들쑥날쑥 하며 움직이는 배에 자국을 내며 지나가고 있었다. 골반뼈에서 혀가 몇바퀴 돌자 이슬이 몸이 간지러움에
뒤틀리고 있었다.
길게뻗은 곧은길을 따라 내리막을 타고 발목까지 내려왔다. 하얀 발등에 입맞춤 해주며 섬세한 터치를 해주고 있었다.
연하게 보이는 푸른 핏줄조차도 너무 섹시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발가락을 꼼지락 거리며 혀의 짖궂은 간지럼을 참아내고
있었다. 무릅을 지나 밀가루를 뿌려 놓은듯한 하얗고 부드러운 이슬이 허벅지에 도착했다. 부드러운 살갗이 혀끝에 고스란히
느껴지고 있었다.
내 더운 입김과 천천히 타액을 바르며 움직이는 혀에의해 오염되고 있는것 같았다. 양쪽 허벅지 안쪽 이슬이의 연한 피부에
뺨을 대고 비벼보았다. 마치 비단처럼 부드러운 느낌이라고 생각했다. 두 허벅지가 만나는 곳이 내 시야에 들어온다.
검은털이 보송보송 나있는 약간 돌출된 둔덕이 두 다리의 중심을 잡고 있었다. 그 둔덕 아래로 살틈이 길게 벌어져 있고 살틈
양쪽에 폭신해 보이는 논두렁같은 살집이 눈에 띄었다.
아주 조금 벌어진 살틈으로 고운 연분홍색 속살이 아찔하게 날 유혹하고 있었다. 물기를 머금은 듯 반짝이며 빛을내고 있어
마치 보석처럼 아름다웠다. 내 혀가 치명적인 이슬이 보지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살틈앞에 다가간다. 이슬이의 젖어있는
살틈에서는 꽃향기가 피어나고 있었다. 금방이라도 한입 크게 물어버리고 싶은 충동을 참아내고 있었다.
휘파람을 불듯 이슬이의 가랑이 사이 긴틈에 바람을 불어 주었다. 성문지기와 서로 짜놓은 암호가 일치한듯 이슬이가 다리를
조금 벌려주고 있었다. 덕분에 조금더 모습을 나타낸 빨간 속살들이 날 맞아주고 있었다. 윤기나는 애액을 머금은 이슬이의
보지가 너무 예쁘고 앙증맞아 보였다. 자주 빨아주던 보지였지만 오늘은 전혀 다른 낯선 모습이 느껴졌다.
작고 귀여워 보이지만 성숙함이 느껴지고 있었다. 남성을 자극하는 치명적인 섹시함 마저 갖춘 이슬이의 보지는 보는것
만으로도 날 무척이나 흥분시켜 버렸다. 내 시선과 마주친 이슬이의 속살들은 여기까지 힘들게 도착한 내 노고를 치하하며
감로수를 내어주었다. 혀를 길게 빼내어 이슬이의 보지 한가운데를 가르며 위로 쓸어 올렸다.
혀안 가득 이슬이의 보짓물이 뭍어난다. 한번더 항문부터 둔덕까지 혀의 넓은 부분으로 힘주어 핥으며 쓸어올리자 더 많은
애액이 입안에 모여들었다. 이슬이가 다리를 들고 있었다. 들려진 다리를 벌려주자 이슬이의 은밀한 부분이 하나의 모습으로
펼쳐지고 있었다. 붉은 살들이 넓게 펴지며 좁아 보이는 구멍하나가 생겨나고 있었다. 콩알만한 클리토리스가 돌기되여 내
혀앞에 줄을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항문과 조그마한 보지구멍 그리고 연한 보짓살들 거기에 공알까지 한줄로 서서 내 혀를 기다리고 있었다. 너무나도 귀엽게
생긴 단단한 클리에 혀끝을 대고 누르며 돌려주기 시작했다. 연한 핑크색의 보짓살들을 넓은혀로 핥아주고 다시 동그랗게
말린 혀가 작은구멍에 들어가고 있었다. 절반쯤 들어간 뜨거운 내 혀가 원을 그리며 보지구멍속 주름들을 찔러주고 있었다.
구멍에서 나온 내 혀에는 이슬이의 보짓물과 내 침이 잘 섞여 있었다. 몸을 위로보내 이슬이 입술에 내 혀의 혼합물을 잔뜩
발라주고 있었다. 이슬이의 혀가 나와 입술에 뭍혀준 혼합물을 입안으로 가지고 들어간다. 그사이 다시 이슬이의 구멍속에
들어간 혀에는 조금 전보다 더 많은 애액이 뭍혀지고 있었다. 다시 이슬이 입가로 간 내 혀가 이번에는 바로 이슬이 입안으로
들어갔다. 이슬이는 내 혀에 뭍은 자기의 보짓물을 다 빨아 먹고 내 혀의 타액까지 빨아내 삼켜버린다.
방금 자기의 보지에 박혀있던 뜨거운 혀가 배달해온 따듯한 물맛에 이슬이는 감동하고 있었다. 자꾸 혀를 날름거리며 더
먹고싶어 하는 이슬이의 입에 몇번 더 보짓물을 길어다 바쳤다.
"잘먹네?...맛있어?"
"몰라...바보야....너는 맛있어?"
"응...너무너무 맛있어...오늘따라 더 맛있는것 같아"
"나도 더 흥분되는거 같아...밑에도 더 뜨겁고"
"그래서 이슬이 물도 더 많이 나오고...맛도 좋은가 보구나?"
"고마워...뭐든지 예뻐해 줘서....사랑한다고 말해줘...많이많이 듣고싶어"
"욕심쟁이....이슬아...사랑해....정말정말 사랑해"
"나두.. 사랑해"
다시 이슬이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뭍고 열심히 혀를 놀려대고 있었다. 보지 둔덕위 보지털 부터 작고 귀여운 이슬이 똥꼬
까지 내 혀가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이슬이의 몸이 베베 꼬이기 시작했다. 보지구멍에 박힌 내 혀를 주름진
속살들이 물어대기 시작했다. 자기 젖가슴을 두손으로 잡고 주무르고 있었다. 방안 가득 이슬이의 신음과 내 혀가 보지를
쑤셔대며 만들어 내는 질퍽이는 소리로 가득찼다.
"아아응...아앙!...아흐음....아암!...간지러워...아하으음...아아음!...아아아흡!..아앙"
"쭈웁!....쪽!...후룹!....쪼오오옵!....쪽....맛있어...쪼오오옵!"
"아아하앙!...아아하흡!....간지러....아아앙....이상해.....아아흐읍!...아하읍!...간지러!"
"쪼옥!...쫍!...쪼오오옵!....쪼오오오오옵!....사..랑..해....쫍!...쪼오옥!"
"아하앙...아앙!....사랑해...하흑!....아앙....너무...간지러워...아아앙...하아아앙!"
이슬이의 신음소리에 내 모든 세포가 깨어난것 같았다. 자지끝이 아플 정도로 피가 몰려 들었다. 이대로 두었다가는 터져
버릴것 같았다. 몸을 돌려 이슬이 입가로 불이 붙을것같은 자지를 보내주고 있었다. 이슬이가 한손으로 자지를 잡아 입에
물고 빨아주기 시작했다. 다른 한손으로는 내 엉덩이를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69 자세가 되어 서로의 가장 뜨거운 곳을
식혀주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가 뜨거움을 식히려 애쓰면 쓸수록 그 뜨거움은 더해가고 있었다.
이슬이의 뜨거움도 대단한것 같았다. 다른날보다 훨씬 많은 보짓물을 내어주며 아찔한 신음을 내뱉고 있었다. 물론 내
자지도 다른날 보다 훨씬더 뜨겁고 단단한것 같았다. 침대에 힘을주어 찌르면 침대가 뚫어질것 같았다. 이슬이가 내 혀의
공격을 참지 못하고 다리를 오무리며 몸을 틀어서 도망가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입안가득 물고있던 내 자지는 내어주지
않았다. 다시 이슬이 다리를 잡아 더 벌리며 혀를 빠르게 놀리며 보지를 괴롭혔다. 이슬이가 내 자지를 뱉어내며 날 떨쳐내려
용을 쓰고 있었다.
"아아앙!....그만!....너무간지러!...병진아!...그만해!....아아하앙!...아아앙!...간지러!...바보야!..아아앙!"
파닥 거리는 생선처럼 방심한 틈을 타서 이슬이가 내 통제권을 벗어나고 있었다. 반듯이 누워 숨을 할딱거리며 날 쳐다보는
이슬이가 정말 사랑스럽다.
"그렇게 좋았어?"
"좋은게 아니구!....간지러워 못참겠다구!..바보야"
"그게 그거잖아?"
"너무 이상했어...등골에 전기가 흐르듯 찌릿하고....다리가 자꾸 떨리고...참..힘도 쭈욱 빠져버렸어"
"힘만 좋더구만...나 밀쳐내는것 보니까"
"못참겠으니까.. 그랬지!"
"그게 좋은거 아니냐구?"
"잘몰라....그런것 같기도 하구...아닌것 같기두 하고....내가 모르는게 당연한거 아니야?"
"맞다!...모르는게 당연한거지....히히히...우리이제 다 알아버리자...빨리빨리"
"나쁜것 같지는 않았어....참으면서 좋았던것 같아....좋은게 맞나봐!"
"무슨느낌인지 알것같아....남자들 쌀때 그느낌 비슷하게 느껴지거든...간지럽고...암튼 비슷해"
"병진이 너도 그럴때 그래?"
"그럴때 그래?"
"아이씨!..바보같이...싸...쌀때...그렇게 느껴지냐구?"
"응...지금 이슬이 네가 느낀거랑 비슷한것 같아"
"그렇구나...그 느낌이 좋은거지?"
"좋지!...싸고나면 나른하고...힘도 빠지고"
"정말?...비슷하구나"
"이슬아...우리이제 해보자....나 너무 넣고싶다...넣게해주라"
"지금?"
"응...왜?...무서워?....또 겁나?!"
"너.. 자꾸 그렇게 빈정거리면 안해준다"
"히히히...잘못했어...이렇게 빌께"
"나도 무척 궁금해...하자!....나 해줘!"
"이슬아...사랑해!...고마워"
"사랑해!"
이슬이의 다리를 세우고 가운데로 들어가서는 무릅을 꿇고 앉았다. 보짓물이 번들거리며 배어나와 모든 준비를 마쳐 놓은것
같았다. 까맣고 조그마한 구멍에 내 자지 대가리를 맞추어 대고 살살 돌리며 이슬이 표정을 살피고 있었다. 다시 간지러움이
시작되는 표정이었다. 공알부터 보지살틈을 지나 똥꼬 전까지 위아래로 자지끝을 움직이며 보지껍질에 비벼댔다. 이슬이의
몸이 들썩거리며 다리를 조금씩 더 벌려주고 있었다.
"아아앙...아항...또 간지러...나...이상해...아앙...아아아항...아아앙!"
"좋아서 그런거야...느껴지는 대로 그냥 느껴...참으려하지말고...이슬이 보지 정말 예쁘다!"
"아아앙...그런말...창피해.....바보...아아흐읍!...아아앙!....네꺼는...너무 단단해!"
"아하아!....넣고싶다!.....넣어도 되겠어?!"
"넣는다고?......아이....몰라!....아앙...아하아으...간지러워....넣어봐...살살해야해!"
"염려마!....넣는다!"
"응!...무서....워.....캬아아악!!!...아아악!!!...아하아아큭!!!"
"아퍼!!....이슬아!!....많이아퍼!!!"
"아퍼어!!!!....하지마!!!!.....나...너무아퍼어!!..어헝엉!!!"
이슬이의 뜨거운 보지구멍에 불덩이 처럼 뜨거운 내 성난 자지가 절반쯤 들어가 박혀 있었다. 늘어난 이슬이의 보지구멍
주변 살이 내 굵은 자지에 많이 늘어났는지 반들반들 윤이나 보였다. 보기에도 꽉 조이는 고무밴드가 자지에 끼워져 있는것
같았다. 움직임을 멈추고 이슬이의 떨고있는 몸을 힘껏 안아주며 뜨겁게 키스해 주었다. 내 입에 혀를 넣어주고 타액을
내어주는 이슬이의 눈에서는 뜨거운 눈물이 흘러 배게를 적시고 있었다. 내 품속에서 온몸을 떨어대며 울고있는 이슬이가
나에게 얼마나 소중하고 특별한 사람인지 본능으로 알 수 있었다.
이모가 어린 우리 커플을 위해 새로 구입해 깔아준 하얀 시트위에 선홍빛 꽃이 피고 있었다. 이슬이의 순결이 마지막으로
피어내는 아름답고 사랑스런 붉은꽃 한송이가 봉오리로 시작해 꽃망울을 터트렸다. 우주가 멈춘듯 우리는 호흡만 유지하며
모든것을 멈추었다. 하지만 이미 우리는 하나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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