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44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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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44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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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63,085회 작성일 21-08-29 14:44

본문

문이 열린다.

병진이가 팬티 한장만 걸치고 들어 오더니 문을 잠그고 있었다. 모델 뺨치는 마스크와 몸매가 너무 멋있었다. 정말 멋있는
남성이 내 남편이 되어 내 방에 들어와 있었다.


"엄마 너무 예뻐요!...란제리도 무척 섹시해요" 

"고마워...병진이도 정말멋져...마치 모델같아! 

"방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얼른 올라와" 


침대로 올라온 병진이가 내 몸위에 올라 타더니 내 입술에 키스를 하고 있었다. 녀석이 급한 내마음을 알아 챈 것 같아 조금
부끄러웠다. 
탄탄한 아들의 등을 손으로 쓰다듬어 주며 끌어 안아 주었다. 부드러운 혀가 서로의 입속을 옮겨 다니고 있었다.
어느새 단단하게 발기한 아들의 심벌이 내 둔덕을 뜨겁게 압박하며 불을 지펴주고 있었다. 감미로운 키스 만으로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가 된 느낌이 들었다.


아들의 엉덩이를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움켜쥐고 내 몸쪽으로 힘껏 당겼다. 대범한 내 행동에 병진이도 많이 흥분하고 있는
것 같았다. 
병진이의 단단한 자지가 좀더 또렷하게 내 둔덕에 느껴지고 있었다. 내 보지에도 드디어 불이 붙은듯 뜨거움이
뱃속까지 전해져 들어오고 있었다.


눈을 감았다. 빨리 병진이와 뜨거운 연기를 하고 싶었기 때문 이었다. 아직은 조금 어색하고 부끄럽다. 몇일전 보다는
병진이도 나도 많이 대범해져 있었다. 
서로의 몸을 상대에게 묻지않고 자연스럽게 만져주고 있었다. 병진이가 내 어깨에
걸려있던 슬립과 브래지어의 끈을 아래로 내리고 있었다. 
금방 내 브래지어와 슬림은 배꼽부분에 내려와 있었다.


시원하게 드러난 젖가슴을 병진이의 입이 다가와 물고 있었다. 손과 입으로 시작된 애무에 온몸의 피가 데워지고 있었다.

양쪽 젖꼭지를 혀로 돌리며 자극해 주는 병진이의 모습을 내려다 보며 무척이나 흥분하고 있었다. 살며시 실눈을 뜨고
바라보는 아들의 모습은 순간순간이 모두 나에게는 커다란 자극이 되고 있었다.


아들이 내 팬티를 벗겨주고 있었다. 허리에 있던 브래지어와 슬립도 내 몸에서 걷어내 주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아들앞에 누워있는 내 가슴은 무척이나 두근거렸다. 
이제부터 나와 병진이는 뜨겁고 아찔한 역활극을 시작하게
될 것이었다. 
병진이가 팬티를 벗고 있었다. 너무 반가웠다. 몇일 전에도 아들의 자지를 만져주며 자위를 도와 주었지만
무척이나 아쉬웠기 때문이다.


오늘은 멋진 연기로 아들이 아닌 남편의 멋진 자지를 꼭 빨아 주겠다고 마음 먹고 있었다. 뜨겁고 단단한 느낌의 아들 자지가
내 허벅지를 자꾸 건드리며 나를 자극하고 있었다. 
허벅지에 닿는 느낌 만으로도 내 몸속이 불이난듯 뜨거워 지고 있었다.

내 젖가슴을 애무해 주며 아들의 손이 내 젖은 가랑이를 덮어주고 있었다. 내 클리토리스를 찾아 문질러 주는 손가락에 벌써
부터 많은 애액이 뭍어 있었다. 
손가락 하나가 주름진 보지구멍에 들어왔다. 뜨겁고 미끈한 애액으로 손가락을 맞이하며
완벽한 준비가 되어 있음을 과시하고 있었다. 
얼른가서 대가리가 큰 대장을 데리고 오라고 내 구멍속 연한살들이 손가락을
놀려댔다.


머쓱해진 손가락이 슬그머니 도망가고 있었다. 아들이 다리사이로 옮겨 앉으며 내 다리를 들려 양옆으로 벌려주고 있었다.
병진이의 몸이 앞으로 숙여지고 있었다. 눈을 질끈감고 괄약근에 미리 힘을주며 병진이의 혀를 기다리고 있었다. 맑은
보짓물 한줄기가 항문 쪽으로 흐르며 살갖을 간지럽히고 있었다.


병진이의 혀가 한줄기 보짓물을 핥아 올려주고 있었다. 간지러움이 사라지고 묘한 짜릿함이 보지속 깊은 곳까지 느껴지고
있었다. 
몇번이나 항문부터 음핵이 있는 곳까지 넓게 펴진 혀로 핥아 올리며 내 보짓물을 가져가고 있었다. 입맛을 다시는
소리가 내 대뇌까지 자극하며 더 많은 보짓물을 내어 주게 만들고 있었다. 
혀끝으로 음핵을 눌러 원을 그리며 돌려줄때
짜릿함에 몸서리가 쳐지고 있었다. 
항문을 조이고 참아내며 뜨거운 보짓물을 흘려내고 있었다. 역시나 병진이의 혀는 달콤한
물을 찾아 떠나며 힘들어 하는 음핵을 잠시 놓아주고 있었다.


그것도 잠시... 병진이의 혀가 뾰쪽하게 만들어 지며 길게 입밖으로 나오더니 내 살구멍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절반쯤 내
보지속에 들어온 병진이의 혀가 사방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아아흥!..아아앙!...간지러...여보!...너무 좋아....자기혀가..너무 부드러워!...아아아..아앙!" 

"쫍!...쪽!...자기보지...맛있어!...달콤해!....보짓물이 많아서 좋아!...쫍!...쪼오오옵!!" 

"아아앙!..아앙!...맛있게 먹어줘서...고마워...아흐읍!...혀가...들어왔어...아크으흥!...아아앙!..여보..사랑해...아아하아앙!...
더...더...자기혀...더 넣어줘요!...아아앙!...아앙!..좋아요!!"


내 역활에 몰입하고 있었다. 병진이가 편하게 느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 나는 오히려 병진이의
이름을 부르며 이시간을 아름답게 꾸며가고 싶었다. 
병진이도 남편의 역활에 몰입하고 있는것 같았다. 나를위해 어색한
연기를 하고있는 아들이 너무 고맙고 귀여웠다. 
내 보지를 빨아주는 소리 자체가 나에게는 커다란 자극이 되고 있었다.


병진이의 혀가 아래로 내려오고 있었다. 내 다리를 위로 밀어 올리면서 엉덩이가 올라오게 만들고 있었다. 혀 끝이 내 항문의
중심을 찌르듯 압박하더니 침을 바르며 돌아가고 있었다. 
내 괄약근은 깜짝 놀랐는지 잔뜩 오무라들며 수축이 되어 있었다.
하지만 서서히 풀리는 긴장의 틈을 아들의 혀는 놓치지 않고 괄약근을 뚫고 들어오려 용을 쓰고 있었다. 촉감이 주는
자극뿐만 아니라 아들이 내 똥꼬를 빨아주고 있다는 사실에 더욱 흥분하고 있었다. 
아들의 수고에 보답이라도 하려는 듯 내
보지에서는 쉼없이 달콤한 꿀물을 항문 쪽으로 흘려보내고 있었다.


이러다가는 몇일 전처럼 나혼자 오르가즘에 오를것 같았다. 오늘은 병진이와 같이 그 기쁨과 쾌감을 느끼고 싶었다.


"아아흑!...여보...거기...하지마..더럽잖아요!...아아앙!..너무..너무...이상해!...아하흡!!..아앙!" 

"후룹!...쪽!...후루웁!...쪼옥!...당신은 똥꼬도 예뻐...하나도 안더러워!...너무귀여워...자기똥꼬!" 

"아앙!..아아하아앙!...이상해!...아아앙...여보..나도...자기꺼...빨고싶어요!...아흐응!..아앙!" 

"쫍!..후룹!..쪽!...자기꺼가 뭐야?...그렇게 말하기 없기로 했잖아!...자기 잊어버렸어?" 

"아이잉!...아흐읍!...맞아...자기...자..자지..빨고싶다구요!...아아하앙!..아앙!...빨고싶어!..아아앙!" 


병진이가 몸을 돌리고 있었다. 잠시후 내 얼굴위에 병진이의 뜨거운 불덩이가 도착해 있었다. 정말 뜨겁고 단단했다.


마음이 급했다. 바로 입을 한껏 벌리며 병진이의 자지를 입속에 잔뜩 넣으며 물어주고 있었다. 혀를 움직여 열기를 식혀주려
노력하고 있었다. 
병진이의 자지를 처음 빨아 보는것은 아니었다. 남편이 쓰러지기 전에 병진이의 자지를 빨며 정액을 받아
먹은적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 내 입안에 물려있는 병진이의 자지는 그날의 자지와 느낌이 전혀 달랐다.


그날의 병진이 자지는 남편과 거의 비슷 하다고 느꼈었다. 지금 내가 물고 있는 아들의 자지는 남편의 자지보다 훨씬 굵었고
길었으며 단단했다. 
잘 발달된 귀두는 어린아이 주먹만 한것 같아 보였다. 한마디로 말해 정말 멋있는 명품같은 자지였다.
자지를 물고 빨아주는 것 만으로도 너무 흥분되는 멋진 자지였다. 병진이 자지에 얼굴을 부비며 아들의 자지를 찬양하고
있었다.


내 생에 이런 명물을 만날수 있다는것에 감사해 하고 있었다. 병진이의 불알을 입안에 머금듯 넣어서 혀로 굴리며 가지고
놀았다. 
밑에서는 병진이의 혀가 계속해서 내 보지속을 드나들며 애액을 훔쳐가고 있었다. 뱃속부터 근질거림이 점점
심해지며 정상이 멀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다. 
지금 내 입안에 물려있는 병진이의 자지가 내 보지에 들어가면 곧바로 정상을
만날것만 같았다. 
하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안된다고 악착같은 내 마지막 이성이 뜯어 말리고 있었다.


69 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빨아주고 있었다. 병진이의 자지는 빨면 빨수록 나를 흥분 시키는 묘한 매력이 있는것 같았다.

결국 나는 병진이의 입에 많은 보짓물을 싸주며 오르가즘에 오르고 있었다. 


"캬아하앙!...아아흑!!....아아아학!...여보오!...나...나...올라!....올라아요!!!" 


간지러움을 참을 수 없어 병진이의 자지를 팽개치고 도망쳐 버렸다. 거친숨을 몰아쉬며 침대위에 널부러지고 말았다.

병진이도 더이상 나를 괴롭히지 않고 내버려 주었다. 오르가즘에 올랐지만 뭔가 모르게 허전함을 느껴야했다. 병진이를 보니
커져있는 자지가 천장을 향해 우뚝 솟아 있었다. 
내 몸속에 너무 넣어버리고 싶은 욕심이 마음속 가득했다.


다시 피가 끓어 오르고 있었다. 병진에에게 다가가 잔뜩 발기해 있는 자지를 잡고 빨아주기 시작했다. 병진이의 손이 내
엉덩이를 당겨 가더니 보지가 사정권에 들어가자 내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주었다. 
내 보지의 욕심은 한이 없었다. 내 입에
물린 병진이의 명품자지를 내 보지가 원하고 있었다. 
병진이는 정말 내마음을 들여다 보는것 같았다. 눈을 감고 내 입에
자지를 물려준채 낮게 신음하는 병진이의 말소리에 소름이 온몸에 돋아나고 있었다.


"아음!....아하아...여보!...너무좋아!...더세게 빨아줘!...아아으흐...아아...자기보지...또 난리났네... 아흐으...자기보지에
넣고싶어!...여보오!....아아하아!....내자지...자기보지에...넣고싶어!..아아아!"


"춥!...쪼옵!...쪼오옵!...추웁!...쩝!....넣어줘요!...자기멋진자지...내...보..보지에 넣어주세요!!" 


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허락해 주고 말았다. 병진이가 내 입에서 자지를 빼앗더니 일어나고 있었다. 침대 가운데로 나를
눕히더니 내 다리사이로 들어와 내 양 다리를 벌리며 나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보짓물을 흘리며 한껏 벌어진 내 보지앞에
우람한 병진이의 명품자지가 꺼덕 거리고 있었다. 
나는 눈을 감아 버렸다. 밑이 너무 허전하다.


아무리 빨아주고 손가락을 넣어 주어도 휑한 느낌을 떨쳐 버릴 수 가 없었다. 무엇인가 뜨거운 것으로 가득 채워주고 싶은
뜨거운 욕구가 가슴속 깊은 곳에서 깨어나고 있었다. 
병진이는 정말 내마음을 들여다 보는것 같았다. 눈을 감고 내 입에
자지를 물려준 채 낮게 신음하는 병진이의 말소리에 소름이 온몸에 돋아나고 있었다.


"아음!....아하아...여보!...너무좋아!...더세게 빨아줘!...아아으흐...아아...자기보지...또 난리났어!!!... 아흐으...자기 보지에
넣고싶어!...여보오!....아아하아!....내자지...자기보지에...넣고싶어!..아아아!"


"춥!...쪼옵!...쪼오옵!...추웁!...쩝!....넣어줘요!...자기멋진자지!...내...보..보지에 넣어주세요!!" 


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보지에 입궁을 병진이에게 허락해 주고 말았다. 병진이가 내 입에서 자지를 빼앗더니 일어나고
있었다. 
침대 가운데로 나를 눕히더니 내 다리사이로 들어와 내 양 다리를 벌리며 나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보짓물을 흘리며
한껏 벌어진 내 보지앞에 우람한 병진이의 명품자기가 꺼덕거리고 있었다.


나는 눈을 감아 버렸다. 뜨겁고 단단하며서도 부드러운 무엇이 내 살틈의 중심을 오르 내리며 애액을 뭍히고 있었다.
병진이의 귀두라고 생각했다. 돌기해있는 음핵을 귀두가 누르며 비벼대고 있었다. 그 당당함에 내 보지는 찔끔거리며
보짓물을 내어주며 명품의 처분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묵직하고 뜨거운 촉감으로 내 보짓살을 옆으로 한껏 늘리며 병진이의
자지가 들어오고 있었다.


대가리만 옥문을 지난 상태로 멈추어 자기가 지낼 궁을 둘러보고 있는것 같았다. 보지 테두리가 늘어나는 듯한 조금의
아픔과 뻐근함에 정신이 없을 정도로 흥분되는 나를 발견했다. 
없을것 같은 살틈으로 스물스물 뜨거운 보짓물이 새어 나가고
있었다. 
항문을 지나 아래로 흘러가는 보짓물이 내 살갗을 간지럽게 하고 있었다. 병진이의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묵직하게 내 몸을 관통하며 들어오는 병진이의 자지는 정말 뜨겁고 단단하고 컸다. 


순식간에 뿌리부분 까지 내 보지속에 들어온 병진이의 자지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힘을 지니고 있었다. 불끈거리며 강한
카리스마로 내 보지 연한 살들을 삽시간에 제압하고 있었다. 
병진이 말대로 남편을 상상하기 시작했다. 날 그토록 사랑하던
남편이 다시 돌아와 내 몸에 불덩이를 넣어 주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순간적인 보지의 늘어짐은 칼에 베이는듯한 찰라의
고통으로 느껴지며 소름을 돋아나게 하였다. 
무엇인가 단단하고 뜨거운 것에 내 보지가 늘어나고 있다고 느끼며 나도 모르게
소리치고 있었다.


"아악!!..캬아흡!!...아아학!!...너무커!...아퍼!...여보!...자기자지..너무커요!...아퍼요!" 

"아하학!....아아...조여...자기 보지가...막 무는것같아!...조임이 너무좋아!..아아!" 

"으흠흡!!...꽉찼어!...이느낌...너무좋아요!...아프고..뻐근하고..꽉찬느낌!...황홀해요!" 

"나도 그래!...자기보지...맛있어!...정말...맛있어....최고야!" 

"아하아앙!...아아흐응!...당신자지 멋져요!...정말 최고야!...너무크고..너무 뜨거워요!..아아흑!!...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대단해!...꽉찼어요!...너무 시원해요!...이느낌...정말 대단해요!..아흑!"


"당신보지...최고야!....맛있어!....무는힘이 대단해!...아하아아!" 


병진이의 자지는 정말 대단했다. 뜨거움을 지니고 있었고 단단함은 대나무 같았다. 충분히 굵고 긴 자지는 내 자궁 속 까지
채워주며 밀고 들어와 있었다. 
움직임도 별로 없이 내 보지속에 들어와 있는 것 만 으로도 내 모든 감각은 한곳으로 몰리고
있었다. 
그것이 병진이의 대단한 자지를 위해 할수있는 최소한의 예의 같았다. 병진이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 연한
보짓살들은 병진이의 뜨거운 자지를 따라 움직이고 있었다. 
이리저리 병진이의 자지가 가는대로 휩쓸려 다닐수 밖에 없었다.내 불쌍한 속살들은 도망갈 구석이 한치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궁여지책으로 미끈한 애액을 쉼없이 쏟아붓고 있었지만 별 효과가 없었다. 윤활작용은 어느정도 도움을 주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병진이 자지의 영향력을 벗어날 수 없었다. 
불가항력 이라는 표현이 적절 하다고 생각했다. 아프고 뻐근 했지만
내색하지 않았다. 
병진이가 멈추는게 너무 싫었다. 내 몸이 너덜너덜 엉망이 되는 한이 있더라도 병진이의 힘찬 박음질을
방해하기 싫었다.


미끈한 애액 덕분에 다행스럽게도 조금씩 적응이 되고 있었다. 병진이의 자지에 맞추어 내 보지구멍이 넓혀져 있었다.

병진이의 박음질이 빨라지고 있었다. 내 자궁 속까지 들어오는 뜨거운 박음질에 나는 병진이 몸에 들러 붙으며 온몸을
떨어대고 있었다. 
엄청난 파워였다. 내 온몸을 불태워 버릴듯한 무서운 뜨거움을 가진 아들의 자지는 그렇게 내 뱃속 깊이
드나들고 있었다. 
그 뜨거움은 내 영혼 마저도 녹여 버리고 있었다.


내 이성은 이미 형태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꼴난 윤리 같은것은 이미 모두녹아 내 보짓물에 씻겨 가 버렸는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지금 이순간 나에게는 병진이 밖에 없었다. 병진이가 나에게 세상이었고 꿈이고 이상이고 구세주이며 절대자
였다. 
나는 복종을 선택했다. 나는 무척이나 영리한 식민지가 되기로 결심했다. 지금 이순간 나는 병진이를 내가 거역할 수
없는 대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이제 나는 내 아들 병진이의 울타리 안에서 살아야 한다고 깨닫고 있었다.


행복감이 온몸으로 퍼지며 아드레날린을 만들어 주고 있었다. 엔돌핀이 충분히 생겨 났는지 세상이 모두 내것만 같았다.

이제 나는 아무런 걱정도 없는 내 아들 병진이의 여자가 되어 버렸다고 확신했다. 


"여보오!!...미쳐!...나..너무좋아!...당신최고야!...너무시원해!...사랑해 여보!!" 

"하아아!...자기보지 너무 맛있어!...정말 뜨겁고...너무조여!...사랑해!" 

"아하아앙!..아아앙!...더..세게!...나...미칠것같아!...아크흡!...여보!...미치게해줘!!" 

"자기 보지가 막물어!!...대단해!...정말 맛있는 보지야!...사랑해 여보!" 

"내보지...많이먹어줘요!...아하앙!..아앙!...맛있게 먹어줘요!...여보오오!..미쳐..아아앙!!" 


아들의 박음질이 더욱 강해지고 있었다. 내 영혼을 깨트리고 내 모든것에 항복을 받아내고 나를 지배하고 싶어하는 정복자의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아직은 백기를 흔들어 주지 않았다. 나는 정말 정복 당하고 싶었다. 역활극이 아닌 완벽한 남자
김병진에게 여자로서 정복 당하고 싶었다. 
아들이고 뭐고 그런것 없이 순수한 여자로서 강한 남자 병진이 에게 내것을 모두
내어주고 싶었다.


내 바램은 현실로 다가와 있는것 같았다. 병진이의 뜨거운 자지가 내 뱃속 깊은 곳까지 들어와 내 불쌍한 속살들을 유린하고
있었다. 
이미 복종을 약속했지만 아들의 명품 자지는 그런 어리광을 받아주지 않았다. 더욱 난폭해진 폭군 처럼 무섭게 내
속살들을 짖밟고 있었다. 
내 힘없는 속살들을 위해서라도 항복을 해야했다. 더이상 버티다가는 화난 정복자가 모든것을 태워
버릴것만 같았다. 
최소한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조건 적인 항복과 복종의 고백 외에는 아무런 방법이 없었다.


"캬아하아큭!!...그만!...제발!..멈춰줘요!...미쳐...정말 죽을것 같아요!..여보오!...잘못했어요!..아크흑!!..아아앙!...아아...
하으읍!!...아크흐극!...아아아...미칠것같애!...사..살려줘요!...잘못했다고 했잔하요!..크흑...
자기 너무 잔인해요!...미워!...
어허어엉..어어엉...흐어어엉..나..죽는단 말이예요!....사..사..살려주세요!"


"멈출수가 없어!...아크흐그으윽!!....보지가 막물어!!" 

"아아크으흑!!...아아앙!...자기미워요!...나뻐요!...나..죽으면 어떻해!...엄마아아앙!!..미칠것같아!..아앙!...여보오오!...
한번만!...제발...한번만!...용서해줘요!!...살려줘요!!...잘못했다고 했잖아요!...흐어어어엉!!"


울부짖으며 애원 하고 있었다. 내 보지 속살들은 나의 항복선언을 들으면서 정복자의 가혹한 학대를 당하고 있었다. 더이상
내 속살들은 희망을 갖으려 하지 않았다. 
심한 경련을 일으키며 떨어대는 속살들이 너무 불쌍했다. 참을수 없어서 배에서
힘을 빼자 오줌줄기 처럼 내 보짓물이 병진이의 명품주변에 쏘아진다. 
이미 나는 엄청난 오르가즘에 올라 있었다.


내 사정은 지배자에게 아무런 고민도 되지 못했다. 오히려 내 몸부림을 재미있어 하며 더 짖궂게 나를 한계 밖으로 밀어내고
있었다.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조차 하기 힘든 상황에 직면하고 있었다. 생각도 판단도 할 수가 없었다. 머리속이 하얗게
변하고 뇌의 기능은 더이상 기대하기 어려웠다. 
차라리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보지를 믿는게 빠를것 같았다. 내 용감한
보짓살들은 무의식 중에 팔을 휘두르는 그로기 상태의 파이터 처럼 명품을 물어대고 있었다.


얼른 병진이의 자지에서 뜨거운 폭발이 일어나야 이 시련이 끝난다는 것을 내 보지는 본능으로 알고 있었다.
내 몸이 널부러져 버렸다. 힘이 빠져서 팔을 올리지도 못할 지경이 되었다. 병진이의 잔인한 박음질에 나는 모든것을 놓을 수
밖에 없었다. 
마지막 안간힘을 다해서 버티던 괄약근의 힘마저 내 통제를 벗어나고 있었다. 내인생 최초이자 최악의 상황이
꿈처럼 느껴지면서 일어나고 있었다.


힘빠진 내 괄약근은 직무를 유기했다. 절대 침대에 내놓지 말아야 할 덩어리를 내어놓고 말았다. 그나마 크지 않은것을
다행이라 여겨야 할것 같았다. 
내가 아는것은 거기 까지였다.


"끼야악!!...크어억!!!" 


나는 아직도 멈추지 않는 아들의 박음질에 보지를 대어준 채 기절하고 말았다. 내 몸과 영혼이 따로 움직이는 묘한 경험을
하며 자유로운 비행을 즐기고 있었다. 
병진이의 효심을 통해 부활한 남편은 그렇게 날 최고의 높은 곳까지 올려 주었다.
더이상 오를곳이 없었다. 극한의 정상 이었다.


눈을 떴다. 내가 죽은걸까? 창문을 보니 날이 밝아 있었다. 주변을 살펴 보았다. 시계가 7시를 향해 가고 있었다. 내 방 내
침대에서 옷까지 잘 차려 입고 있었다. 
일어나 걸으려다가 다리가 풀려 주저앉고 말았다. 가랑이 사이가 아주 많이 뻐근하고
화끈거린다. 
몸을 추스리고 방문을 열고 나갔다. 주방에서 병진이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어젯밤 나와 함께 몸을 섞으며 나를 천당과 지옥으로 번갈아 가며 던져 버렸던 그 남자였다. 내 남편의 역활을 맡았던 명품을
탑재 하고있는 그 주연 배우였다. 
식탁의 의자를 빼내 앉았다. 시원한 물 한잔을 내 앞에 내 밀었다. 단숨에 마셨다.

온갖 체증이 다 씻겨 나갈것 같은 시원함이 너무 좋았다. 멋진 연기와 실력으로 날 지배하던 명품 배우가 능글맞게 웃으며
날 쳐다보고 있었다. 
민망하고 조금 부끄러워 눈을 마주치기 힘 들었다.


"엄마 잘 잤어?" 

"응...뭐해?" 

"아빠 식사준비랑...누나 해장국이랑...우리엄마 보양식 준비하고 있었지" 

"보양식?...그게 뭐야?" 

"엄마가 기력이 없어서 침대에다 응가나 하니까!...큭큭큭...보양식 먹게 해줄려고!..히히히"

"무슨 소리야?...호..혹시...어젯밤에!...내가 침대에다가...그게 정말이야?..현실이었어?"

"그럼 꿈인줄 알았어요?...엄마 너무 귀여워요!...많이 안했어요!...뭍지도 않았고요...히히히히" 

"너 그렇게 기분 나쁘게 자꾸만 웃을꺼야?...나 지금 죽고 싶단말야!" 

"응가 했다고 죽어요?...히히히...정말 오바야!...킥킥킥킥....똥싸개!" 

"엄마 자꾸 놀릴꺼야?...너랑 안놀아!...말도 안할꺼야!" 


나는 더이상 병진이 앞에 앉아 있을수가 없었다. 녀석의 능글맞은 얼굴이 너무나 얄밉고 미웠다. 쥐구멍 이라도 들어가고
싶었다. 
안그래도 이상한 꿈을 꾸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것이 현실 이었다는 사실이 너무 원망스럽다. 조금 더
참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면서 후회가 되었다. 
하지만 아무리 후회해도 돌이킬 수는 없는 일이었다.


남편의 식사를 챙겨 들어가 먹여주고 나왔다. 선애는 아직도 자고 있었고 병진이는 학교에 가고 없었다. 뻐근한 느낌의
보지가 싫거나 불편하지 않았다. 
나는 어젯밤 새로이 한 남자의 여자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내 마음속에 진정한 나의 주인은
어느새 병진이가 되어 있었다. 
내 새로운 주인과 살아갈 미래를 생각하며 가슴이 무척이나 설레이고 있었다.


모든것이 다 좋아졌다. 햇살도 공기도 바람도 심지어 재수 없다고 생각 하던 우리동 경비 아저씨도 모두 다 좋았다. 세상의
모든 것들이 전부 다 좋게만 보이는 내 모습에 기쁘고 행복했다. 
이 모든것이 병진이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 이었다.


대학 동아리 모임에서 회식을 했다. 빈속에 마신술이 조금 취했다. 집으로 돌아와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목이탄다. 귀찮았지만 갈증이 나서 참을 수가 없었다. 냉장고에 가서 시원한 물을 병째 들고 마셨다.


엄마 방에서 들려오는 낮은 신음소리... 

흐느끼듯 애원하는 엄마의 절박한 상황이 무엇 때문인지 금방 알 수 있었다. 


병진이와 엄마가 섹스를 하면서 많이 흥분해 있었다. 볼수는 없었지만 엄마의 교성 만으로도 방안의 모습을 상상 할 수가
있었다. 
팬티가 젖어들고 있었다. 한손을 팬티속에 넣어 움직이면서 방안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엄마의 교성이
점점더 급박해 지고 있었다. 
나도 몇번 경험했던 피할수 없는 병진이의 마지막 공격을 받고 계신것 같았다. 받을때는
도망가고 싶지만 다음날이며 또 생각나는 굉장한 공격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엄마가 절정에 오르고 계신것 같았다. 방안이 조용해 지더니 바로 방문이 열렸다. 알몸인 병진이와 마주쳤다.


"누..누나 안잤어?...여..여기서 뭐해?" 

"물마시려고 일어났다가...소리가 나길래" 

"그랬구나...방에서 나는 소리 다 들었어?...미안해 누나!" 

"이미 예전부터 엄마와 네사이..대충...알고는 있었어...언제 부터니?" 

"몇일전에 처음으로...내가 엄마를 빨아만 줬었어...그리고 오늘이 처음이야...정말 한거는" 

"그랬구나...몇일전에 네방에서 엄마랑 이야기 하는것 듣고 이해해 주기로 마음 먹었어" 

"이해해 줘서 고마워 누나!" 

"네가 하는일을 무조건 이해하며 살꺼야!...그러니까 내 눈치는 보지 않아도 돼!" 

"내가 잘할께!...믿어줘!...누나랑 엄마랑 우리가족 모두 행복하게 만들꺼야!" 

"나 병진이 믿어!...지금도 잘하고 있고" 

"누나가 믿어 준다니까 정말 힘이난다!" 

"그건뭐니?" 

"들어가봐...엄마가 기절 하셨어!...마지막에 응가를 했지뭐야!" 

"정말!...너 엄마한테 얼마나 심하게 했으면 엄마가 저렇게 됐어?" 

"그냥...오랫만에 많이 느껴보게 해 드리고 싶어서...평소보다 조금 더 했지!" 

"아무튼!...얼른 치우고 와!...엄마는 내가 돌보아 드릴테니까" 

"고마워 누나!...나 싸지도 못했는데" 

"넌...지금 그말이 입에서 나오니?...짐승!" 


병진이가 욕실로 들어갔다. 엄마의 몸을 닦아드렸다. 기절은 하셨지만 엄마의 얼굴을 정말 행복해 보이셨다. 속옷을 입혀
드리고 엄마의 잠옷을 입혀 드렸다. 
병진이가 나를 데리고 내 방으로 가고 있었다. 내방 침대에 나를 눕히고 내 옷을 벗기고
있었다. 
병진이를 밀어내고 침대에서 일어났다.


"급해도 조금만 기다려!...나 씻고올께" 

"알았어... 누나" 


샤워를 했다.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술기운을 떨쳐내 버렸다. 병진이 품에 안겼다. 키스를 해주며 포근히 안아주고 있었다.
병진이가 급해하고 있었다. 엄마가 기절하는 바람에 사정을 못한 병진이가 조급해 하고 있었다. 병진이 위에 올라탔다.

굵직하고 단단한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보지에 맞추고 내려 앉았다. 온몸으로 퍼지는 뜨거움이 너무 너무 좋았다. 몸을 움직
였다.


좋아하는 병진이의 모습을 보면서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뱃속이 꽉차는 느낌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둘이 섹스를 하지
않은 동안 병진이의 자지는 정말 많이 커져 있었다. 
몸도 커져서 이제는 성인으로 느껴지는 병진이가 너무 자랑스럽다.
이런 동생이 있다는게 나에게는 커다란 축복 이라고 생각했다. 병진이가 나를 눕히고 내 몸위로 올라왔다.


엄마를 기절시킨 마지막 필살기를 나에게 쓰려고 하는것 같았다. 다리를 한껏 벌려주며 병진이의 우람한 자지를 맞이하고
있었다. 
내 살구멍을 꽉 채워주며 들어온 병진이의 뜨거운 자지가 빠르게 움직이며 내 몸속을 드나들었다. 삽시간에 엄청난
쾌감이 온몸으로 번져 나갔다. 
조금전에 엄마를 기절시킨 자지로 나를 정상 부근까지 끌어올려 주고 있었다. 정말이지
대단한 정력이라고 생각했다.


내 몸이 이상해지고 있었다. 보지속이 너무나 간지럽더니 그 간지러움이 커다란 쾌감으로 증폭되어 바뀌어 버린다.


"아크흡!!...병진아!...그만해!...미쳐!...아아앙!..나...올라!...올라아!!!" 

"아흐으으!....아아아!....나도 나와!....누나...나 싼다아아!!!!" 

"안에다 하지마!!....아크으흑!!...입에다 해줘!!" 


병진이는 박음질을 멈추고 자지를 빼내고 있었다. 다리 때문에 불편해 하는 병진이를 위해 얼른 내 몸을 움직여 병진이의
자지쪽을 입을 가져갔다. 
내 보짓물이 흥건하게 뭍어 번들거리는 병진이의 뜨거운 자지에서 정액이 뿜어져 나온다.

입을 얼른 가져다 대었지만 절반이상은 내 얼굴에 뿜어지고 있었다. 입안으로 들어오는 뜨거운 정액을 모두 삼켰다.

자지를 입으로 물어 빨아주며 나머지 정액을 음미했다. 엄마의 보지를 쑤셔주던 자지를 내가 빨아주고 있었다.


우리는 다정하게 누워 호흡을 고르고 있었다. 맞잡은 손이 정말 따듯하고 마음을 안정시켜 주고 있었다.


"병진아...엄마랑 할때 좋아?" 

"응..좋았어...하지만...누나랑 할때보다는 안좋아!" 

"엉터리!...엄마가 몇일 새 많이 밝아 지셨어!...다 너 때문이야" 

"누나...집으로 돌아와 줘서 정말 고마워!...우리 행복하게 살자!" 

"응...나 지금도 행복해!...병진이가 다시 돌아와서 너무 행복해!" 

"나도 행복해!...사랑해 누나!" 

"사랑해!...멋진 내 동생!" 


나는 사랑하는 병진이 품에서 다시 잠이들고 있었다. 사랑하는 남자의 아늑한 품속에서.. 엄마와의 아찔한 첫 섹스가 끝났다.
나의 완전한 KO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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