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56편
페이지 정보
본문
한올거리는 민소매 브라우스를 천천히 벗어 탁자위에 올려 놓았다. 탁자 건너편에 앉아있는 멋진 몸매의 남자가 침을 삼키며
내 몸을 훑어보고 있었다. 미니스커트를 조심스럽게 벗어 브라우스 옆에 놓았다. 안이 훤히 비치는 짧은 슬립이 내 몸을 조금
가려주고 있을 뿐이었다. 브래지어와 팬티가 훤히 비쳐 보이고 있었다. 밴드스타킹과 가터벨트가 섹시함에 정점을 찍어주고
있었다. 완벽한 코디에 병진이의 놀랐는지 병진이의 눈빛이 살짝 흔들리고 있었다.
그의 눈이 반쯤 드러난 내 젖무덤을 쳐다보고 있었다. 속이 훤히 비쳐 보이는 슬립 안으로 보이는 앙증맞을 팬티를 뚫어져라
보고 있었다. 그의 시선이 팬티를 뚫고 들어와 내 은밀한 곳을 흥분시키고 있는것 같았다. 뜨거움이 느껴져 당황 스럽다.
너무 빨리 팬티가 젖어 얼룩이라도 생길까봐 신경이 무척이나 많이 쓰이고 있었다. 내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촉촉함이
예민해진 피부에 느껴지고 있어 너무 부끄러웠다.
"누나...그대로 좀 서있어 줄래요?...너무 섹시해...정말 아름다워요"
"고마워...나 조금 부끄러워"
"부끄러워 하는 모습까지 너무 귀여워요...누나...욕심나요...전부를 다 빼앗아 가지고 싶어요"
"그런말 하지마!...자위하는 모습만 보기로 했잖아...나 그런말 하면 안 할꺼야"
"알았어요...누나 말대로 할께요"
날 갖고 싶다는 병진이의 고백에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 그런말 하지 말라고 병진이를 제지 했지만 내 진심이 아니었다.
내 팬티는 병진이에게 들킬만큼 점점 넓게 젖고 있었다. 스물스물 배어 나오는 보짓물이 원망스럽다. 슬립의 어깨끈을
양옆으로 밀어 아래로 빼내고 있었다. 하이힐 때문에 조심해서 한발씩 꺼내는 모습이 내가 봐도 섹시한 것 같았다. 팬티와
브래지어 스타킹과 가터벨트가 멋진 조화를 이루며 병진이를 유혹하고 있었다. 손을 뒤로 돌려서 브래지어 후크를 열고
있었다. 조신하게 가슴에 두팔을 접어 가리며 브래지어를 벗어놓은 옷위에 던져 버렸다.
"누나...가리지 말고 보여줘요...보고싶어"
"너무 부끄러워"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내 팔은 천천히 젖가슴을 배신하고 아래로 떨어져 내려갔다. 하얗고 봉긋한 젖무덤이 은은한 조명을
받아 빛나고 있었다. 크지는 않지만 적당한 크기의 예쁘고 탄력있는 내 젖가슴이 수줍게 그와 첫대면을 하고 있었다.
"예쁜 가슴이네요...만져보고 싶어요...정말...빨아주고 싶어요"
"그러면 안된다고 했잖아...반칙이야"
"내 마음 내가 표현하는데 그게 무슨 반칙이야?...누나 은근히 잘 우기는 스타일 이죠?"
"이씨!...아니거든...자꾸 그러면 나 안할꺼야"
"하하하...저것봐...순 자기 마음대로 한다니까...이제 방해 안할테니까 얼른 해요...근데 누나 팬티 젖었어!"
"몰라아!...너무 짖궂어...바보..멍충이"
"벗어요...얼른 벗어봐요...나 빨리 누나 보지 보고 싶어...얼른 보여줘요"
"일부러 더 그러는거지?...나 놀려주고 싶어서?"
"똑똑해서 다 알아 버렸네...누나 참 똑똑하다"
"너 자꾸 놀릴꺼야?...안보여 줄까보다"
"내가 벗겨 버리기 전에 얼른 벗고...젖어있는 누나 보지 보여줘요"
"변태!"
망설임 없이 내 보지가 보고 싶다며 졸라대는 병진이의 천연덕 스러움이 전혀 밉지 않았다. 오히려 개구장이 같아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팬티를 두 엄지 손가락에 걸었다. 천천히 내리며 엉덩이를 살짝 양옆으로 흔들었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엉덩이가 팬티에서 충분히 빠져 나올수 있었지만 나는 한번 해보고 싶었다. 엉덩이가 정말 큰 포르노 여배우가 팬티를 남자
앞에서 그렇게 벗는것이 섹시해 보였기 때문이었다. 병진이의 표정을 살펴본 결과 효과가 있다고 판단했다.
앞으로 난 팬티를 벗으면서 엉덩이를 양쪽으로 흔드는 버릇이 생길 것 같았다. 은근슬쩍 젖은 보지를 팬티로 한번 빠르게
훔쳐 주었다. 까맣고 부드러운 음모가 덮혀있는 내 보지 둔덕을 그가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팬티마저 빼앗겨 버린 내
은밀한 곳에 허전함이 느껴지고 있었다. 하지만 열기는 더 강해 지면서 애액이 많아짐을 느낄수 있었다. 이대로 있다가는
병진이 앞에서 허벅지 안쪽으로 보짓물이 흐르는 모습을 보일것 만 같았다. 생각만 해도 너무 창피할 것 같았다. 서둘러서
가터벨트와 스타킹을 분리했다.
가터벨트를 벗어놓고 하이힐을 벗었다. 탁자에 발을 교대로 얹으며 스타킹을 말면서 벗어내고 있었다. 내 몸에는 실오라기
한가닥 걸쳐져 있지 않았다. 병진이가 내 말을 기억하고 있었다. 천천히 자기 팬티를 다리에서 빼내어 탁자에 던졌다. 이미
잔뜩 발기해 있던 그의 우람한 자지가 천장을 향한채 당당하게 서 있었다. 다리를 벌려주며 더 적나라하게 자신의 심벌을
내 눈앞에 부각 시키고 있었다. 한손으로 매만지며 날 쳐다보는 병진이의 눈빛에서 살아있는 야성이 느껴졌다. 당당함이
주는 멋진 매력에 이미 빠져 버리고 말았다는 것을 나는 알 수 있었다.
그의 당당함이 날 반하게 만들었고 날 변화시켜 주고 있었다. 멋진 그의 심벌을 똑바로 쳐다보며 친근함을 전해주고 있었다.
달려들어 만져보고 싶었다. 입에 물어서 그 열기를 알아보고 싶어졌다. 내 살구멍을 채워주는 느낌은 과연 어떨지 알아보고
싶었다.
"누나...나 많이 흥분돼요...누나 알몸을 보고만 있는것은 고문이나 마찬가지야...너무 힘들어요"
"병진이...많이 흥분돼?...내 몸 보면서 흥분한거야?"
"응.. 누나...심장이 터질것 같애...누나몸이 내꺼 였으면 좋겠어...정말 탐나고...욕심나요"
"우리.. 약속한 대로만 해"
"걱정마 누나...누나 허락없이는 솜털하나 건드리지 않을 꺼니까...내 마음을 표현은 할수있게 해줘요"
"알았어...병진이 마음...표현해도 좋아"
"누나도 솔직한 누나마음 표현해줘요...내숭은 싫어"
"나 이미 그러고 있어...내숭떨지 않을께"
"이제 쇼파에 앉아서 자위해 줘요...정말 보고 싶어"
"잠깐만"
침실에서 자위를 하게 될것이라 생각해서 준비해 놓았던 커다란 타월과 일반 타월을 가져왔다. 쇼파에 큰 타월을 깔고서
팔걸이에 등을 대고 비스듬히 앉았다. 병진이가 쇼파 끝에서 성난 자지를 매만지며 날 쳐다보고 있었다. 병진이가 큰타월의
끝을 잡더니 자기 쪽으로 당기고 있었다. 순식간에 나는 쇼파 팔걸이를 머리에 배고 누운 꼴이 되어 있었다. 병진이의 한쪽
엉덩이에 내 발끝이 닿아 있었다.
"가까이서 보고 싶어요...누나 시작해요...보고싶어"
"너무 가까워...정말 부끄러워...나 눈 감을래"
"편할대로 해요"
"내 모습...어때?...추해 보이지 않아?"
"너무 아름답고 섹시해요...날 미치게 만들것 같아요...덮쳐버리고 싶을 정도로 섹시해요"
"정말이지?....좋게 봐주어서 고마워...해볼께...불편하면 말려줘"
"누나 말이 너무 많은거 알아?...애 그만 태우고 보여줘요"
"히히히...미안...예쁘게 봐줘"
"예뻐요...아름답고 섹시해"
병진이의 칭찬섞인 격려에 마음을 굳히고 눈을 감고 있었다. 다리를 조금 벌리자 민망하게도 잡혀있던 애액이 한줄로 서서
항문쪽으로 흘러 내려가고 있었다. 그런 내 모습을 바로 눈앞에서 보며 그가 소리나게 침을 삼키고 있었다. 애액이 점점
많아지고 있었다. 또다시 보짓물을 흘리는 내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 얼른 손을 보내어 맺힌 보짓물을 젖어 버렸다.
미끈하고 뜨거운 보짓물이 번져 보지 속살들이 반짝거리면 빛나 보이고 있었다.
무릎을 세우고 다리를 조금 더 벌렸다. 이제 평소처럼 자위를 하기 가장좋은 자세가 되어 있었다. 붉게 충혈되어 잔뜩 기대에
부풀어 있는 내 가녀린 속살들을 손가락으로 위로하기 시작했다. 아마도 내 속살들은 오늘밤 앞에 앉아 내 음란한 모습을
지켜보는 남자의 멋진 입궁을 기대하고 있을것이다.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은 보짓물이 흘러나와서 내 손가락들을 모두 적셔
주고 있었다. 제시카를 꼭 빼닮은 초희누나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다. 날씬한 몸매까지 갖춘 누나의 미모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것 같았다. 예쁘게 차려 입고 날 기다리고 있었다.
쇼파에 앉아서 보고있는 내 앞에서 누나는 스트립쇼 를 하듯이 옷을 하나씩 벗고 있었다. 겉옷을 다 벗더니 정말 섹시한 속옷
마저 하나씩 벗으며 날 무척이나 흥분시켜 주었다. 누나의 요구로 나도 보조를 맞추어 옷을 벗어야 했다. 알몸이 되어버린
누나의 모습을 보며 흥분된 나를 무한한 인내로 제어하고 있었다. 눈치없는 내 자지는 터질듯이 발기한 채 밖으로 뛰쳐
나가고 싶어하는 맹수 같았다. 포효하며 먹잇감을 사정없이 사냥하고 싶었지만 우리에 갖힌 맹수는 좌절하고 있었다.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야성의 눈빛으로 먹잇감을 노려볼 뿐이었다.
누나와 나는 알몸이 되어 서로를 쳐다보고 있었다. 긴 쇼파에 마주보며 자리를 잡은 누나가 다리를 벌리고 자위를 시작하고
있었다. 이미 누나의 보지는 붉게 충혈되어 있고 많이 젖어 있었다. 맑은 보짓물이 방울로 맺혀 아래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항문을 지나 엉덩이 밑에 깔아놓은 큰타월에 흡수되고 있는 누나의 보짓물이 무척이나 맛보고 싶었다. 다리를 조금 더
벌리고 한손으로 보지두덩을 살짝 잡아 당기면서 한손은 연한 살들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콩알만한 클리토리스를 검지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며 돌려주는 누나의 모습이 너무 요염해 보인다. 쉴틈없이 흘러 내리는
보짓물을 손가락에 자주 뭍혀 자기 공알에 발라주며 괴롭히고 있었다. 1m도 채 안되는 거리에서 쳐다보는 누나의 보지는
정말 예쁘고 아름다웠다. 연한 핑크색의 속살들과 콩알만한 음핵과 가지런히 나있는 보지털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갈색의 주름잡힌 똥꾸멍 까지도 너무 예쁘고 귀여워 보였다. 빠른 시일내에 정말 예쁘게 보이는 초희누나의 똥꼬를
먹어버릴 것이라고 마음먹고 있었다. 자지에 피가 몰려 귀두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눈을 감고 미간을 찌푸리며 손가락으로 음핵을 자극하고 있는 초희누나의 모습에 입에 침이 고였다. 아래로 흘러 버려지는
누나의 소중한 보짓물이 너무나도 아깝다고 생각했다. 입을 대고 모두다 빨아먹고 싶었다.
"누나...보지가 정말 예뻐...똥꼬도 너무 귀엽고...누나는 안 예쁜곳이 하나도 없어요"
"몰라아...흉해 보이지 않아?...혹시...추해 보이는거 아냐?"
"아무걱정 말아요...모든게 너무 지나치게 예쁘니까...눈 뜨고 하면 안돼요?"
"부끄러워서 그래"
"누나...이제 그만 눈떠...누나 눈 마주보고 싶어...내가 보기 싫어요?"
"아..아니야...그런거 아니야...눈...뜨면 돼잖아"
누나는 계속 손가락을 놀리면서 눈을 떠서 나를 바라보고만 있었다. 자지를 천천히 만지고 있는 내 손을 보더니 나와 눈이
마주쳤다.
"나.. 이거 누나 몸속에 정말 넣고 싶어...허락해 주면 안돼요?"
"그..그건 안돼!...선주언니 때문 이라도 그럴수 없어"
"비밀로 하면 돼잖아요?"
"안돼...병진아...오늘은 그냥 우리둘이 서로 약속한 것만 하자...그렇게 해줘"
"그럼 다음에는 더 해도돼요?"
"그건...내..내가 생각할 시간을 조금만 줘...그렇게 해준다고 약속해줘...응?"
"알았어 누나...대신 한가지만 물어 볼께요"
"물어봐...뭔데?"
"누나는 나랑 하고싶지 않아?...솔직하게 말해줘요"
"나..나도 병진이와 한몸이 되고싶어...너랑...하..하고싶어"
"고마워 누나...이제 기다릴 수 있어...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마요"
"그럴께"
훨씬 편안해진 모습으로 웃고있는 누나의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활짝 벌린 보지를 자기 손으로 자극하며 작게
신음하는 누나의 모습을 보며 자지가 터질 것 같았다. 빨라지는 누나의 손놀림에 누나의 엉덩이가 쇼파에서 들썩이기
시작했다.
"아으흐으응...아아응...아하아앙...아으흡!...아아아아응...아아으으흥..아아앙!"
"누나...물많다...보짓물이 계속 흘러내려...아까워...맛보고 싶어요 누나"
"아하아아앙!...아아읍!...안된다고 했잖아...아흐으응...아아아...하아아앙!...아아으흥!"
"섹스만 안된다고 한 저 잖아요...누나...허락해줘...맛보게 해줘..제발!"
"몰라아아앙...약속도 안지켜...미워...아흐으읍!..아아앙...아아흐응...아앙!...조금만 맛봐"
"고마워 누나!...손 치워봐요...내가 조금 빨아줄께...양옆으로 조금만 벌려줘"
누나는 클리토리스 양옆에 있는 보지두덩을 양쪽 옆으로 잡아당겨 주고 있었다. 늘어난 보지 속살이 반질반질 윤이나 보이고
있었다. 누나의 두 다리사이로 몸을 움직였다. 몸을숙여 누나의 보지 바로앞에 내 얼굴이 도착해 있었다. 안타까운 눈빛으로
날 쳐다보는 초희누나의 본심을 읽을 수 있었다. 입술을 잔뜩 늘려져 있는 연한 핑크빛 속살에 맞추어 주었다. 혀를 내어서
애액이 번져있는 연한 살들을 핥아주기 시작했다. 콩알만한 음핵을 혀끝으로 눌러 작은원을 그리며 빠르게 돌려주고 있었다.
회음쪽이 움찔 거리며 누나의 배가 같이 요동치며 자극에 반응하고 있었다. 깊게 패인 보지 살틈을 혀끝으로 채워주며 아래
위로 움직이자 누나의 엉덩이가 조금 들썩이고 있었다. 흘러 나오는 보짓물을 따라 꺼꾸로 거슬러 올라가 보았다. 수줍은 듯
숨어있던 보지구멍이 보짓물을 가득 머금고 조신하게 닫혀 있었다. 혀를 길게 만들어 혀끝으로 보지구멍을 살며시 찔러주고
있었다. 혀끝을 빠르게 움직이며 누나의 보지구멍 속으로 밀어넣어 주고 있었다. 누나의 뜨거운 보지구멍에 한 5cm정도
들어간 혀가 사방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엄마아앙!...하아크흑!...아아하앙!...간지러...아흐으응....아앙!...이상해...아아앙....아앙!"
"추웁!...쪽...쪼오옵!...쪼옥!...쪼오오오옵!...맛있어...누나보지...맛있어...쫍!..쪼오오옵!!"
"너무 간지러워...아아앙!...하으흡!....벼..병진이 혀가...너무 뜨거워...아아앙..아앙!..아앙앙!"
"쪼옵!...쪽!...쪼오옥!...쫍!...달콤해...누나 보짓물 달콤해...쪼옥!..쪼오오옵!!"
혀를 넣어 돌려주고 쑤셔 주기를 반복했다. 보짓물이 너무 많아지면 어김없이 입안으로 빨아들여 삼키며 갈증을 해소했다.
내 혀가 더 깊이 들어오기를 바라는 누나의 마음을 알수 있었다. 누나는 점점 더 활짝 다리를 벌려주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손을 뻗어 크지는 않지만 탐스럽고 탄력있는 젖가슴을 움켜 쥐었다. 단단하게 돌기되어 있는 젖꼭지가 손바닥 안에서
다른 촉감으로 느껴지고 있었다. 조금 힘을주며 움켜잡아 예쁜 젖가슴을 주물러 주고 있었다.
보지구멍을 드나드는 내 혀를 따라서 나온 많은 보짓물이 내 입안에 모여들고 있었다. 한모금쯤 되도록 모인 초희누나의
보짓물을 혼자먹기 미안했다. 신음하는 누나의 모습에서 갈증을 느꼈기 때문이다. 잠시 보지구멍에서 혀를 빼내었다.
보짓물을 입에 머금은채 위로 올라가고 있었다. 누나의 앵두같은 입술에 내 입술이 포개어 지고 있었다. 살며시 입술을 벌려
주며 내 혀를 기다리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구멍을 채워 주었던 내 뜨거운 혀가 누나의 입술 사이로 들어가고 있었다. 혀를
타고 누나의 보짓물과 내 침이 뒤섞인 액체가 누나의 입안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었다.
아무런 저항없이 기다렸다는 듯이 받아먹고 있었다. 몇번이나 꼴깍대며 나누어 삼킨 누나가 더 먹고 싶은듯 군침을 삼키고
있었다. 뜨거운 키스가 이어지고 있었다. 알몸으로 포개어진 우리는 금방이라도 하나가 될것 같았다. 내 성난 자지가 누나의
보지에 길게 걸쳐져 미끈거리는 애액을 뭍히며 보지 골짜기를 문질러 주고 있었다.
보지구멍을 찾아 자지를 박아 넣고 싶었다. 나는 엉덩이를 움직이며 귀두로 정찰을 시작했다. 나의 낌새를 알아차린 건지
엉덩이를 틀어버리는 바람에 모든것이 수포로 돌아가 버렸다.
"하지마!...안하기로 약속했잖아?...약속대로 안할꺼야?"
"내가 뭘 했다고 그래요?...누나가 허락 안하면 절대로 넣지 않을테니까 걱정마요"
"정말이지?...그런데 왜 자꾸 거기에 넣으려고 해?"
"그냥 좀 비벼본거예요...그런데...한번만 넣어보면 안돼?...넣어보게해줘 누나"
"자꾸 그러면 나 옷 입을꺼야...준비할 시간 준다고 했잖아...병진이가 자꾸 보채니까...언니생각 나잖아"
"미안...내가 잘못했어 누나"
"나 조금만 더 빨아줘...너무 좋았었어...너 참 잘빤다...내 몸이 다 녹는것 같았어"
"그렇게 좋았어 누나...내가 얼마든지 빨아줄께...누나 보짓물 참 맛있어요"
"정말?...고마워...얼른 빨아줘...맛있는 물 실컷먹게 해줄께"
"누나는 내꺼 안궁금해?"
"병진이꺼?...아!...병진이 그거?"
"그거가 뭐야?...자지라고 하라니까...벌써 잊었어 누나?"
"아..맞다...안잊었어...나도 조금 궁금해...병진이...자..자지가"
"만져보고 싶지 않아요?"
"마..만져보고 싶어"
"조금 만져 줘요...누나 손길이 느껴보고 싶어"
"응...그럴께...똑바로 앉아봐"
쇼파에 등을 기대고 바로 앉았다. 누나가 옆에 다가와 앉더니 수줍은 듯 내 성난 자지를 조심스레 만지고 있었다. 두손으로
감싸쥐어 조물거리는 자극에 내 자지는 금새 불덩이가 되어 버렸다.
"정말 단단하고 뜨거워...참 굵고 큰것같아...남성미가 넘쳐흘러"
"누나 마음에 들어요?...내 자지가 점수로 치면 몇점같아?"
"마음에 들어...멋져...점수로 매긴다면...음...99점!"
"왜.. 100점 안줘요?"
"아직 성능을 잘 모르잖아...헤헤헤헤"
"누나...조금만 빨아주면 안될까?...너무 힘들어요...자지끝이 아파...너무 피가 많이 몰렸나봐"
"아파?...어떡하니?...조금 빨아주면 나아질까?"
"훨씬 나아질것 같아...조금만 빨아줘요"
"그..그럴께"
누나가 거실 바닥으로 내려가 내 다리 사이로 몸을 옮기더니 살며시 주저앉고 있었다. 내 양쪽 허벅지에 팔을 걸고 지탱
하면서 몸을 앞으로 숙이고 있었다. 잔뜩 발기한 채 천장을 향해 서 있는 내 자지의 귀두에 입술을 대어 뽀뽀해 주고 있었다.
귀여운 표정으로 미소를 지으며 날 쳐다보는 초희누나의 입에 뜨겁게 키스해 주었다. 누나가 발기한 내 자지를 두손으로
잡아 부드럽게 매만져 주고 있었다. 드디어 살며시 벌린 입술 사이로 내 귀두를 절반쯤 물고 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혀를 날름거리며 커다랗고 굵고 단단한 귀두를 핥아주고 있었다. 자지 뿌리부터 귀두까지 혀로 쓸어 올리며 침을 발라주는
누나의 모습에 내 애간장이 녹을 것 같았다. 내 자지가 절반쯤 초희누나의 입속에 들어가 있었다. 머리를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 자지를 빨아주고 있는 초희누나게에 내 영혼을 줄 수도 있을것 같았다. 누나의 두 뺨을 어루만져 주면서 누나의
눈을 뚫어져라 보고 있었다.
누나도 내 시선에서 내가 하는 소리와 진심을 모두 알아버린것 같았다. 정성껏 내 자지를 빨아주고 있는 초희 누나의 모습이
무척이나 사랑 스러웠다. 누나의 보짓물 생각이 간절했다. 좋은 방법을 찾고 싶었다.
"누나...나 누나 보지 빨아주고 싶어...누나물 먹고싶어...둘이서 같이 빨아요"
"쫍!...쪼옥!...같이?...여기서?"
"침대로 가자...좀더 편하게 누나꺼...아니 누나보지...빨아주고 싶어요"
"병진이 솔직한 표현이 날 많이 흥분시켜...그 솔직한 표현이 너무좋아...우리...그렇게해"
"점점 누나가 멋있게 보여...누나...멋져요"
"병진이가 나를 그렇게 만들고있어...너야말로 멋져"
내 자지를 입에서 놓아주고 일어선 누나의 입에 키스해 주었다. 누나의 아름다운 알몸을 번쩍안아 들었다. 침실로 가는 동안
에도 누나의 입술은 내 입술을 놓아두지 않았다. 누나를 침실에 살며시 놓아 주었다. 두 팔을 벌리고 미소를 지으며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누나의 몸위에 내 몸을 포개며 뜨거운 입맞춤을 이어가고 있었다.
"병진아...다 해도돼...넣지만 말아줘...알았지?...약속한것 잊지마!"
"알았어 누나...우리 같이 빨아주자"
"응...나도 그렇게 하고 싶었어"
"내 자지맛은 어때?...빨아본 소감을 말해봐요?"
"하지마!...짖궂어...미워...그..그게....한마디로 너무 대단한 것 같아...두말이 필요 없는 물건같아"
"뭐야?...멋진 자지라고 칭찬해줘...정말 그렇다면은...제대로 칭찬해줘요"
"병진이 자지...너무 멋져...정말 대단한 자지같아...보기만 해도 설레일 정도로 멋있는 자지야...됐어?"
"됐어요...멋진 내 자지 잘 빨아줘요"
"응"
우리는 넓은 침대에서 69자세가 되어 서로의 성기를 열심히 빨아주기 시작했다. 뜨거운 서로의 성기를 입과 혀로 식혀주며
위로해 주고 있었다. 하지만 욕심많은 젊은 성기들은 만족하지 못하고 점점더 뜨거워 지며 욕망을 드러냈다. 30분도 넘는
진한 오럴섹스가 이어지고 있었다. 간지럼을 참지 못하고 초희누나가 먼저 항복을 하며 69자세를 풀어 버렸다. 헐떡이며
늘어진 누나의 가랑이에 얼굴을 뭍고 누나의 뜨거운 보지를 혀로 쑤셔 주었다.
도망가지 못하도록 두 허벅지를 힘센 두팔로 감아 놓았다. 활짝 열려있는 살구멍을 급한대로 혀가 채워주고 있었다.
내 이마를 손바닥으로 밀어내며 오르가즘에 오르는 누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카아흑!...아아앙!..그만빨어...병진아!...놓아줘...나..너무근지러워!..아아앙!...아아앙!...이..이상해!"
"쫍...쪼오옥!....쪼오옵!"
"캬아하아앙!...아아앙!...하지마아!...병진이미워...아아앙!..올라...나...올라아아!..아아앙!...그만해!!"
사정하는 누나의 보지를 더욱 자극적으로 빨아주며 혀로 쑤셔댔다. 이미 정상에 올라간 누나의 보지는 무척이나 예민해져
있었다. 애원하며 내 이마를 밀어내 보려 하지만 초희누나의 팔힘에 내 이마는 꼼짝도 하지 않았다. 결국 극한 간지러움을
느껴야 했고 그 간지러움은 엄청난 오르가즘으로 누나의 온몸에 퍼져 나갔다. 보지속에 들어가 박힌채 원을 그리며 돌고있는
내 뜨거운 혀를 누나의 속살들이 물어대고 있었다. 많은 보짓물을 쏘아대며 엉덩이가 침대에서 떨어지고 있었다.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도리질을 하는 누나의 몸이 떨리기 시작했다.
"캬아극!...아아악!...너무해!...병진이미워!...살려줘!...나..나..미칠것같단말야!...아앙!..아크으흑!...아아앙!..멈춰줘 제발!...
미워...병진이미워!...정말...죽을것같단말야!...흐어어엉!..어엉!...그만해!!"
애원하는 누나를 놓아 주었다. 누나는 더이상 오를곳이 없었기 때문 이었다. 다리를 부들부들 떨고 있는 누나의 보지에서
맑은 애액이 계속해서 흘러 나오고 있었다. 힘들어하는 누나의 옆에 누우며 한쪽 팔을 머리밑에 넣어 주었다. 팔배게를 한
누나가 옆으로 몸을 돌리더니 내 품에 얼굴을 뭍으며 안겨들고 있었다. 아직도 미세하게 몸을 떨고있는 가녀린 누나를 힘껏
안아주며 등을 토닥여 주었다. 사정하지 못한 내 자지는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잔뜩 꼴린채로 누나의 아랫배를
찌르고 있었다. 누나가 한손으로 성나있는 내 자지를 조용히 달래어 주고 있었다.
"병진이가 힘들겠구나...얘는 어떡하니?"
"그냥 놔둬요 누나...그러다 말겠죠"
"딱하잖아...내가 조금만 더 쉬고 손으로 해줄께"
"고마워요"
"섹스 한것보다 더 힘들어...어쩜 여자몸을 그렇게 잘아니?...나 병진이에게 놀랐어"
"알긴 뭘 알아요...기껏해야 야동 흉내 좀 내는거지"
"아니야...그런 수준이 아니야...여자 혼을 쏙 뺄수있는 매력과 테크닉이 있었어...너 참 대단해!"
"칭찬이 아닌것 같은데...누나 지금 나 흉보는 거죠?"
"호호호...아니야...정말 내 속마음 이야기 한거야"
"좋았다는 말로 새겨 들을께요"
"응...선주언니랑 자주 섹스 하니?...언제부터 그런거야?"
"자주는 못해요...둘째누나와 섹스하기 시작한 것은 한2년 조금 넘었어요"
"그렇겠구나...그럼 2년전 나랑 처음 만났을 때 그때쯤 인가보다?"
"맞아요...부장이 누나 회사에서 자른다고 했을때 알아요?"
"응.. 알아!...그놈 때문에 언니가 한참동안 애먹었지...그때 병진이가 많이 도와 줬다면서?"
"조금요...그런데...누..누나는 우리 둘째누나랑 언제부터 동성연애 했어요?"
"뭐?!...도..동성...어..어떻게 알았어?"
"둘째누나 집에서 컴퓨터에 저장된 사진보고 얼마전에 알았어요"
"그랬구나...병진이 아빠 쓰러지시고...한 몇달 후부터 그렇게 되었어...같이 술먹다가 잠자리에 들었는데 서로가 원하고
있더라고...언니나 나나 서로 많이 놀랐지만...그 후로...연인처럼 지냈어...참 좋았어"
"그럼.. 됐어요...둘다 완전히 동성애자는 아니죠?"
"응...아니야...다른 동성에게는 충동을 느끼지 못해...언니랑 나...둘이서만 느껴지는 특별한 감정인가봐"
"둘째누나랑 나랑 섹스 하는거 보고 질투 했어요?"
"응...조금...하지만 이제 아니야...다..단지...다른 욕심이 조금 생겼을 뿐이야"
"다른욕심?...그게뭐죠?"
"너야!...바로너!...병진이가...너무좋아...2년전부터 좋았어...잊고 살았는데...다시 상사병이 걸린것같아"
"내가 그렇게 좋은데 왜 몸을 허락해 주지 않았어요?...누나가 어차피 처녀는 아니잖아요?"
"맞아...나 남자경험 있어...아까도 전부 주고 싶었어...그런데 자꾸 선주언니가 떠올라...그게 힘들어"
"다음에는 용기를 내 줘요...날 좋아하면서 둘째누나 때문에 날 외면하지 말아줘요...나도 누나 좋아해요"
"고마워...그렇게 해볼께...노력할께...정말 놓치기 싫어...널...내 남자로 만들고 싶어...욕심나"
"나도 누나가 정말 욕심나요...초희누나...사랑해요!"
"벼..병진아...사랑해!...나 조금만 더 힘껏 안아줄래?"
"누나.. 사랑해"
내 사랑고백을 누나가 받아 주었다. 그리고 누나의 솔직한 속마음을 고백해 주었다. 세상을 다 얻은것 처럼 기쁘고 행복했다.
아직도 뜨겁게 발기해 있는 내 자지를 누나가 아래로 내려가 빨아주기 시작했다. 누나의 속마음도 모두 알았고 모든것을
무시하고 보지속에 자지를 박아넣고 쑤셔대고 싶었지만 참기로 했다. 누나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어서 서둘고 싶지 않았다.
천천히 누나를 기다려 주고 싶었다. 손과 입으로 내 성난 자지를 잘 달래어 주고 있는 누나가 너무 고마웠다. 자지끝이 시큰
거리기 시작했다. 금방 내 정액 주머니가 폭발해 버릴것 같았다.
"아하아아!...누나아!...나..쌀것같아요!....나올것같아...더 세게해줘!!"
"쫍!...쪼옥!...쪼오옵!...쪽!...쪽!....내입에다 해줘!...쪽!...쪼옵!...쪽!"
"아..알았어 누나!.....하아흑!....아아...나...나와!...나와...누나아아아!!!!!"
누나의 목젖을 때리며 엄청난 폭발이 일어나고 있었다. 울컥대며 뿜어져 나오는 뜨거운 정액을 초희누나가 받아먹고 있었다.몇번이나 삼켰지만 계속해서 입안에 생겨나는 내 정액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모두 삼켜 버렸다. 자지를 힘껏 빨아들여
나머지 정액까지 짜내어 먹으며 입맛을 다시고 있었다. 마치 무척이나 내 정액을 먹고싶어 했던 사람 같아 보였다.
"왜.. 먹어요?...뱉지않고"
"왜 뱉어?...병진이가 그랬듯이 나도 맛보고 싶었어...2년전 그때보다 훨씬 맛있네...향도 참 좋다"
"누나.. 2년전에 내꺼 먹었어요?"
"응.. 조금 먹어봤어...네가 내 얼굴에 까지 잔뜩 쌌었잖아...생각나?"
"생각나요"
"싸고 나니까...조금이라도 시원해졌어?"
"많이 좋아졌어요...고마워 누나...섹스하고 싼것처럼 시원했어...누나도 참 잘 빨아요"
"칭찬이지?"
"응... 누나"
우리는 알몸으로 서로를 껴안고 잠이 들었다. 같이 일어나서 음식을 시켜먹고 같이 쉬다가 같이 샤워를 했다. 그리고 다시
침대로 올라가 서로의 몸을 매만지고 빨아주며 뜨거운 스키쉽을 시작했다. 선주누나가 자꾸 생각나 기어이 삽입 섹스는
실패 했지만 우리는 만족했다. 밤새 서로의 몸을 뜨겁게 사랑해 주었다. 초희 누나는 밤새 몇번이나 큼직한 오르가즘을
느끼며 절정에 올랐다. 나도 누나의 입에 두번이나 더 사정을 해 주었고 누나는 내 정액을 모두 먹어 치웠다. 새벽이 되서야
우리는 잠이 들 수 있었다.
관련링크
-
https://www.19guide03.com
6931회 연결
- 이전글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57편 21.09.14
- 다음글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55편 21.09.0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