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걸 -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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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는 커다란 남자의 자지를 입에 가득 물고 격렬하게 빨아주었다. 입 안에 가득 물고 혀로 자지의 앞 대가리를 빙글빙글
돌리면서 핥아주고 손으로는 자지 기둥을 붙들고는 위아래로 펌프질을 해댔다. 그리고 입으로만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그의 자지를 애무를 하고 있을때 남자가 얘기 했다.
"아... 수아야... 나 조금만... 더... 나올거 같아... 좀만 좀만......................................."
수아는 입으로 자지를 용두질 치다가 그의 말을 듣고는 다시 좃대가리만 입에 물고 손으로 그의 자지를 잡고 펌프질을 했다.
"아... 아... 수아야... 나... 나오... 나온다... 나와... 아흐으................................"
수아는 남자의 자지를 잡고 흔들다가 미묘하게 그의 자지 아래쪽 요도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끼고는 입에서 자지를 빼고는
무릎을 펴고 일어나 자지가 자신의 가슴께에 향하도록 하면서 손은 계속 빠르게 움직였다. 그 남자의 자지 끝에서 양은 적고
조금 투명해보이지만 매우 강하게 마치 물총을 쏘듯 좃물이 강하게 뿜어져 나와 수아의 가슴 사이에 뿌려졌다. 탁한 느낌이
조금 따끔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강하게 몇번 뿜어져 나온 좃물이 그녀의 가슴골을 따라 흘러내려 배꼽을 지나갈때 쯤 남자의
자지가 사정을 멈췄다.
"하아... 하아... 아... 수아... 네가 해주는 오럴은 진짜 너무 좋아... 근데... 나는 네가 입으로 받아 줄줄 알았다... 계속 입으로
해주길래.................................. ㅎㅎ"
"아잉... 오빠야... 내 그건 못한다... 한번도 안해봤다............................."
"하아... 그래?... ㅎㅎ 해줄주 알았다는 거야... 대신.............................."
"응?....................................."
"나... 지금 다시 한번만 빨아줘... 씻을 시간이 없다.............................."
"아이... 오빠... 나... 안해봤다니까..................................."
"알았어... 그럼... 나 씻고 나올께........................................."
남자가 쉽게 수아의 거부를 받아들이자, 오히려 수아가 실망했다. 수아는 이남자에게 잘해주고 싶었다.
"아냐... 앉아봐... 오빠한테 처음으로 해줄께... 알았지?...................................."
"진짜 고마워... 수아 너무 예쁘다....................................."
"내가... 뭐가 예쁘다고..................................."
"아니... 진짜 수아 너무 예뻐... 진짜........................................"
빈 소리고 입에 발린 소리라도 좋다. 이 남자가 칭찬 해주니 수아는 좋았다. 수아는 사정을 막 마치고 아직 껄덕이는 남자의
자지를 다시 입에 물었다. 뭔가 약간 비릿한 맛이 나는 것 같았다. 수아는 손과 머리로 남자의 자지를 다시 펌프질 하며 남은
좃물을 짜내었다. 사정한 남자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는건 처음이지만 예전 룸에 있을때 남자들이 사정하기 직전에 콘돔을
빼고 자지를 수아의 가슴께까지 들이밀면 수아가 손으로 남자의 자지를 잡고 사정 하도록 도와 주고 사정이 끝난 뒤에도
손으로 계속 자지를 계속 짜내어 안에 남은 좃물이 빠지도록 해주는 건 이미 익숙 한 것이었다.
"으으으... 아... 하으으으으으으으!... 아!!... 수아야... 그만... 아!... 그만!!.................................."
남자가 갑자기 멈추라고 한다. 수아로써는 좀 낯선 반응이었다.
"응?... 오빠 왜?..................................."
"아니... 아니 너무... 짜릿해서... 참을 수가 없어서... 쌀거 같아......................."
우연인지 수아는 아직까지 사정한 남자의 귀두가 얼마나 예민한지 모르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런 자지를 마구 빨아주었으니
남자가 얼마나 찌릿 했을까.
"어... 그래?.................................. ㅎㅎ"
"아... 고마워... 언능 옷입고 나가야겠다.............................."
남자는 수아의 이마에 고맙다는 듯 가볍게 키스를 해주고 일어나 옷을 챙겨 입었다. 아직 시간은 5분 정도 남아서 그래도
여유는 있는 편이었고 남자는 준비를 마쳤다.
"수아야... 나 갈께...................................."
"응... 오빠... 잘가........................................"
"이제... 여기에 너 있는지 알았으니 또 올께.........................."
"응... 꼭이다.................................."
누가 들으면 업소녀들이 매일 하는 흔하디 흔한 평범한 영업용 멘트 지만 수아는 진심을 담아 얘기 했다. 남자가 신발을 신고
나가려 할때 수아가 불렀다.
"오... 오빠........................................"
"응?..............................................."
"오빠... 이름 가르켜 주면 안돼?............................"
"내... 이름?.................................."
"응..................................................."
"강현수......................................."
"잘가... 현수오빠... 또 와................................."
현수를 보내고 수아는 뭔가 대단한 성과를 얻은 것 같아 가슴이 벅차 오르는 것 같았다. 한편으로는 자기가 너무 이상하거나
싸게 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뭔가 고의로 남자에게 작업을 걸어 돈을 뜯는 그런 업소녀 얘기를 수아도 들어보았고
예전 룸에서도 그런 아가씨들을 종종 보았었는데 지금 자기의 모습이 그렇게 보이는것이 아닐까 하는 걱정이었다.
그전에 지금 자신이 왜 이렇고 있는지 수아 자신도 몰랐다. 그날 저녁 수아는 다른 손님들을 받으면서 쉴새 없이 보짓물이
흐르는 것을 느꼈다. 물론 남자들은 대부분 수아의 보지에서 질척거리는 것이 보짓물 인척 하기 위해 손님들이 보지 않을때
미리 발라놓은 젤이라는 걸 알고 있지만 모르는 척 하는 서로가 서로에게 아닌척 모르는척 하는 그런 우스운 상황이지만
어째꺼나 그날 수아와 섹스를 했던 몇명의 남자들은 그들의 자지가 수아의 보짓물을 흐르게 했었다. 남자들은 그게 젤이라고
생각 했을것이다.
그날 새벽에 퇴근한 수아는 그날 잠들기 전에도 또 다음날 아침에 일어난 뒤에도 자위를 하지 않았다. 지난번 현수를 만난
이후로 하루도 쉬지 않던 수아의 자위가 처음 멈춘 날이었다. 그녀의 침대 옆에 놓여있는 딜도들은 그날 일을 쉴 수 있었다.
그러나 그 다음날 새벽에 퇴근한 수아는 집에 들어오자 마자 모든 옷을 훌렁 벗어버리고 집에서 쓰는 전신 거울을 침대 옆에
가져다 놓고 딜도에 콘돔을 씌운 뒤에 거울을 향해 두 다리를 한껏 벌려놓고 자신의 보지를 딜도로 아주 격렬하게 쑤시기
시작했다. 물론 수아의 두 눈은 거울속의 그 야한 여자를 쳐다 보고 있었다.
아침에 눈 뜬 수아는 작은 진동 에그 딜도를 켜고 이불속에 집어 넣어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조용히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두 눈을 감고 이불속에서 몸을 배배꼬며 보지에서 느껴지는 진동을 느끼던 수아는 몇분 뒤 아주 작은 탄식과 함께 몸을 몇번
부르르 떨고는 보짓물로 젓어서 번들 거리는 에그 딜도를 이불 밖으로 呼 던져놓았다. 그리고 출근을 했다.
다음날도 수아의 자위는 계속 됐다. 자신의 보지를 채워주는 실리콘 딜도는 분명 다른 남자들 심지어 현수 오빠의 자지보다
크고 굵었다. 하지만 수아의 보지를 채워주는 느낌은 부족했다. 수아는 인터넷으로 좀 더 큰 딜도를 주문했다. 그 다음날도
다음날 수아는 점점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오늘 한 손님은 자지가 조금 큰 편이었는데 젤을 충분히 발랐음에도 불구 하고
수아는 성교통을 느꼈다. 결국 오빠 자지가 너무 커서 아프다 라는 말로 그 남자를 으쓱하게 만들고는 결국 핸드 잡으로 그
남자의 좃물을 가슴으로 받아내어야 했다.
퇴근 후 택배로 도착한 커다란 대물 딜도를 보니 아까 저녁 그 남자의 자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아주 컸다. 너무 큰것을
주문한게 아닌가 싶었고 이게 내 보지에 들어갈까 하는 고민을 할 정도였다. 하지만 그 큰 딜도에 콘돔을 아주 간신히 씌우고
거울을 가져다 놓은 뒤 보지와 딜도에 젤을 아주 듬뿍 바르고 보지에 살살 문지르면서 거울 속의 야한 그녀는 어떤지 보았다.
거울 속 그녀는 수아와는 다르게 보짓물인지 젤인지 구분은 안되지만 보지가 흥건히 젓은 채 보지가 양쪽으로 활짝 입을
벌리고는 큰 대물 딜도의 대가리를 집어삼키고 있었다.
거울 속 그녀는 기어코 자신의 보지 속에 딜도의 좃대가리를 집어 넣고는 소리는 내지 못하고 입을 한껏 벌린 채 보지가 마구
찢어질거 같은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 구멍 살들은 탱탱하게 늘어져 방 형광등 불빛이 반사되어 반짝 거리며
힘겹게 대물 딜도를 감싸고 있었다. 수아는 그런 거울속 그녀의 모습을 보며 자신도 그녀와 똑같은 느낌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했다. 거울 속 그녀는 보지속에 꽉 들어차서 앞뒤로 움직이기도 힘든 딜도를 몇번 움직이다가 포기 하고는 옆에 놓아둔
작은 에그 딜도를 집어 들고 클리토리스를 자극 했다.
그녀는 온 몸을 감싸는 쾌감을 이기지 못하고 뒤로 벌렁 드러누워서는 에그의 진동을 느꼈다. 점점 더 그 느낌이 강해지자
거울 속 그녀 아니 수아의 허리는 점점 하늘로 들어올려지고 있었다. 그러자 반 정도 밖에 들어가지 않은 대물 딜도가 아래로
빠질 듯 아래로 쳐졌다. 그녀는 다시 허리를 내리고 보지에 온 신경을 집중 하며 조금씩 대물 딜도를 보지 속에 밀어 넣었다.
어느덧 딜도는 뿌리까지는 아니지만 3분 4정도는 그녀의 보지속에 삼켜졌다. 그리고 다시 에그 딜도로 클리토리스를 마구
자극당하는 그녀의 엉덩이는 하늘로 들어 올려지고 있었다.
애타는 수아의 머릿속에서는 온통 보지를 강하게 찔러대는 자지 생각 뿐이었다. 엉덩이를 강하게 부딪히며 뒤에서 보지를
쑤셔대던 현수의 자지 자신의 가슴에 좃물을 뿜어내던 현수의 자지 선채로 보지속을 밀고 들어오던 현수의 자지 결국 수아는
허리를 하늘에 들어 올려둔채로 에그 딜도를 옆에 내 팽겨치고는 한 손으로는 엉덩이를 받쳐서 잡고 다리를 한껏 벌리고는
한 손으로는 딜도를 잡고는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꽤 강한 통증이 있었지만 말 그대로 지금 보지속이 근질근질한 수아의
자지에 대한 욕구를 막을 수는 없었다.
수아의 보지에서 질꺽질꺽 거리는 소리가 빠르게 나면서, 수아는 바로 코앞까지 온 오르가즘을 잡으려 하고 있었다. 수아는
현수의 자지를 상상하며 자신의 보지에 들어와 있는 것이 현수의 자지라고 생각을 하며 미친듯이 쑤시고 있었다.
"하아흐윽~!!!!!...................................."
거대한 현수의 자지가 수아의 보지 속에서 엄청난 양의 좃물을 뿜어내놓고 있었다. 보짓속 살들이 파들파들 떨면서 이제야
보지속이 꽉 찬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수아는 눈을 감고 대여섯개의 현수의 자지가 자신의 입과 보지 양손 가슴 등을 쑤시고
비벼지는 상상을 하며 오르가즘의 여운을 마구 느끼고 있었다. 잠시 뒤 수아가 간신히 눈을 뜨고 이제는 쾌감 보다 통증이 더
느껴지는 대물 딜도를 잡고 아주 살며시 보지에서 넣어보았다. 그러다 수아는 진짜로 딜도가 자기 몸속에 사정을 했나 싶을
정도로 깜짝 놀랬다. 보지 안에서 마치 남자의 좃물 처럼 조금 불투명 하고 걸쭉한 액체가 흥건히 흘러 나왔기 때문이다.
몸을 일으킨 수아는 그제야 앞에 놓인 거울 속을 보았다. 그곳에는 예의 그 야한 여자가 다리는 M자 형태로 벌리고 앉아서
시뻘겋게 부어오른 보지에서 남자의 좃물같은 애액을 쏟아 내놓고 있었다. 거울 속 그녀는 자신의 보지를 두 손으로 벌려서
수아에게 보여주었다. 보지 안쪽도 퉁퉁 부어 있는 것 같았고 보지 아래쪽 골에서는 그녀의 보지가 흘려내보내고 있는 허연
보짓물이 조금 보였다.
몇일 뒤 수아는 현수를 다시 만났다. 정확히는 현수가 수아를 다시 찾아왔다. 집에 와이프에게 안양에 가는 일 핑계 만들기가
어려워서 더 일찍 오고 싶었지만 그게 쉽지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앞으로 당분간 이쪽에 좀더 자주 올수 있을 것이라 얘기
했다. 회사의 일이 근처에 하나 생겼다고 했다. 그날 수아는 샤워실에서 부터 현수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주면서 침대 까지
와서도 그의 자지를 계속 빨아주다가 결국 오럴로만 현수를 사정시키고 말았다.
몇일을 참은건지 걸쭉한 현수의 좃물은 힘차게 수아의 가슴을 향해 날아갔고, 껄떡이는 현수의 자지가 좃물을 조금 위로
뿜어대면서 좃물 몇방울이 수아의 한쪽 볼과 머리카락에 튀었다. 현수는 옆에 휴지를 꺼내서 수아의 볼과 머리카락에 뭍은
자신의 좃물을 다정하게 닦아내 주었다. 수아가 욕실로 가서 가슴에서 부터 흘러내린 좃물들을 아주 가볍게 물로 닦아내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내다가 아직도 자신의 보지는 계속해서 보짓물을 토해 내고 있는 것을 알았다. 밖으로 나오니 현수가
침대에 누워 아직도 헐떡이며 쉬고 있었다.
"하아... 하아... 수아야... 오늘 얼마만에 왔는데... 벌써... 나 싸게 만들면 어떻해.................... ㅎㅎ"
"나... 오빠 자지 기다렸다니까?................................."
"ㅎㅎ 그래도... 그렇게 이러면... 니 보지는 어떻하라고................................."
"오빠... 지난번에도 두번 했자나... 내가 다시 해볼께...................................."
"그땐... 네가 너무 자극적이라 금방 다시 됐는데... 시간 연장 할까... 다음 시간에 손님 없나?........................"
"아... 어떻하지 예약 있다는데... 시간 미룰수 있냐고 실장님 한테 물어볼까?.................................."
"아냐... 됐어... 수아 보지가 내 자지 맛보고 싶으면 다시 금방 세우겠지........................................"
수아는 냉큼 다시 현수의 몸위로 올라갔다. 수아는 지난 일주일 동안 보고 싶어했던 그의 자지를 뽑아먹을 듯이 아주 강하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두툼하게 부어있는 그의 자지는 조금 더 힘이 들어가는 듯 했으나 좀 더 커질듯 하면서도 더이상 반응이
없다. 수아는 현수의 몸 위에서 자세를 바꾸어 엉덩이를 현수의 얼굴로 가게 했다.
"수아야... 너 보지에 젤 발라뒀어?... 왜... 이렇게 흥건하게 젖어있어...................................."
"음... 우리 왠지 잘맞는거 같아... 오빠랑만 하면... 나 너무 느끼는거 같아..............................."
"그래서... 내거 빨다가 이렇게 젖었어?.............................."
"으... 응......................................."
"오늘도 쎄게 빨아줄까?...................................."
"응... 빨아줘..........................................."
현수는 그녀의 엉덩이를 붙잡아서 아래로 내리고는 흥건히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를 입에 대고는 그녀의 보짓물을 다 삼켜
버릴듯이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흑흐..................................."
현수가 수아의 보지를 빨아주자 수아의 입에서 바로 신음이 나온다.
"아... 흐윽... 역시 오빠가... 애무해주면... 아... 너무 좋아... 나 왜이러지....................................."
수아는 보지에서 느껴지는 현수의 혀감촉이 너무 좋았다. 뜨겁고 부드럽고 단단하고 모든 것을 가지고 수아의 몸을 농락하는
현수의 혀 수아는 현수의 자지를 빨아주는 생각조차 하지도 못하고 그저 한 손으로 자지를 붙들고 가끔 위 아래로 흔들고
있을 뿐이다.
"어흑... 너무 좋아... 아... 대에박... 하악... 오빠... 미쳐..........................................."
현수가 분명 수아의 보지에 뭍은 보짓물을 다 빨아 먹는 듯 했지만, 츄릅 거리는 소리는 멈추지 않는다. 이상하게 현수에게만
반응하는 수아의 보지였다.
"하아... 오빠... 나 미쳐... 하앙... 오빠... 아아아아앗....!!........................................"
수아는 보지위를 왔다 갔다 하는 그의 혀놀림에 온몸이 녹아내리는 것만 같았다.
"하... 오빠... 나... 박아줘... 오빠 자지 먹고 싶어... 하압......................................"
자지에 박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자 그제야 자기가 현수의 자지 애무를 멈췄다는걸 알고는 얼른 입에 넣고는 위아래로 현수의
자지를 자극 했다. 수아는 머릿속이 터질것만 같았다. 이 쾌락 환희 속에서 현수의 자지가 자기 보지를 쑤셔주는 생각만으로
머릿속이 꽉차서 넘칠 지경이었다. 갑자기 현수가 수아를 옆으로 밀어내고 그녀를 눕힌다. 수아는 너무 기쁜 나머지 스스로
다리를 들어 좌우로 쫙 벌리고는 두 손은 엉덩이 뒤 쪽으로 해서 자신의 보지를 벌려 주었다.
"하악... 오빠... 나 미칠거 같아... 박아줘요............................................"
번들 번들한 수아의 보지가 벌겋게 부어 보였다. 현수는 아직 단단해지지 않은 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문질르며
그녀의 보짓물을 자지에 충분히 발랐다. 그리고는 자지 뿌리를 손가락 사이게 끼워 자지가 어느정도 서서 버틸수 있게 하고
조심스레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맞추어 넣어보려 했다. 한두번 자지가 일그러지며 실패 했지만 그 한두번의 시도 자체도
자지에 자극이 되는 지라 보지 느낌을 알아차린 자지가 조금 힘을 냈고 세번째 시도에서 현수의 조금 덜 커진 자지가 수아의
보지속에 빨려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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