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섹스 - 1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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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이 결혼하신지도 벌써 1년이 지났다.

나는 다시 캘리포니아로 돌아가서 남은 공부를 잘 마치고 며칠 전에 귀국했다. 형수님은 잘 지내고 있으신 듯하다.

그 남자가 형수님한테 굉장히 다정다감하고 자상하게 잘 해주고 세 딸들 또한 친 엄마처럼 살갑게 대하며 잘 따른다고 한다.

형수님 결혼식 날을 생각하니 다시 물건이 불끈 솟아오른다. 

결혼식 바로 전에 형수의 보지를 질퍽하게 유린했던 나는 결혼식이 끝나고, 별장에서 하루를 더 같이 머물며 정확히 6번을

더 그녀의 보지와 항문에 박아 넣었었다.

나는 그날을 생각하며 터질 듯 한 내 물건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달래주기 시작했다. 

그녀 앞에 앉아서 저녁을 먹는다. 

피로연을 위해 주문해온 음식들이 형수의 손을 거쳐 단아한 모습으로 식탁위에 꾸며져 있다.

그 남자가 이것저것 나에게 말을 시킨다. 나는 대답은 하지만 온 신경은 내 발끝에 가있다.

처음 형수님의 발가락 끝부터 시작한 내 발가락 장난은 어느덧 그녀의 매끈한 종아리를 지나허벅지를 넘어서고 있다. 

말랑말랑한 형수님의 허벅지 살이 나를 자극 한다.

그 남자를 보면서 의자를 약간 앞으로 당겼다. 그리고는 약간 더 발을 밀어 넣으니, 아까 튿어버린 망사줄이 내 발가락을 

간질이더니 이내 축축한 그녀의 보지살이 느껴진다.

더듬더듬 클리를 찾아내어 문지르자 형수가 나를 째려본다. 붉게 물든 볼이 무척 귀엽게 느껴진다.

그 남자가 식사를 다 하고 산책을 가자고 한다. 

내가 설거지를 해 놓을테니 두 분이 다녀오라고 하자 형수가 피곤하다며 거절을 한다. 

"저는 좀 피곤해요, 2층에서 좀 쉬고 있을게요"

"어이 젊은 사돈총각 좀 내려가면 막걸리 집이 있는데 같이 가서 받아오자구"

내가 다시 사양하자 세 딸들이 같이 가겠다고 나선다. 그 남자는 아쉬운 눈빛을 나와 형수에게 보냈다.

"허, 그럼 할 수 없지. 그럼 갔다 올게" 하며 별장을 나선다.

나는 형수님을 모시고 얼른 2층으로 올라가 창을 살짝 열고 창옆에 비켜서서 형수의 브레지어 속으로 손은 집어넣어 

가슴을 쪼물딱거리며 그들이 시야 밖으로 사라져가는 것을 기다렸다.

그들의 길게 늘어진 그림자가 내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나는 고개를 형수님 쪽으로 돌려 그녀의 귓불을 살짝 빨아봤다. 그녀의 입에서 작은 탄식이 터진다. 

"하아.."

그 순간 그녀의 윗입술을 살짝 베어 물었다. 

그리고는 아랫입술을 다시 윗입술을.. 그녀의 고개가 뒤로 조금씩 젖혀지며 입술이 벌어진다.

혀를 밀어 넣어 그녀의 혀끝을 찾아 톡톡 건들자 그녀의 혀가 꿈틀거리며 감겨오더니 이내 내 혀를 주욱 빨아들인다.

그녀의 젖꼭지가 돌기를 세워 일으키며 내 손가락에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나는 그녀의 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살짝 잡아 비틀었다가 손바닥으로 꼭지를 압박하며 부드럽게 가슴 전체를 잡아본다.

그녀가 중심을 뒤로 물러서며 벽에 등을 기대려고 한다. 

나는 그녀의 등을 감쌌던 손을 풀어 그녀가 편하게 벽에 등을 기대고 편하게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하고 손을 내려 무릎에 걸려있는 치마를 들치며 허벅지를 쓰다듬어 올려본다.

노팬티나 다름없는 그녀의 보지에서 나온 보짓물이 이미 허벅지를 타고 흐르고 있다. 

나는 키스를 멈추고 그녀의 귓불을, 가녀린 목덜미를, 깊은 쇄골을, 내 손 때문에 부레지어 위로 살짝 올라와있는 젖무덤을

블라우스 단추사이로 그녀의 배꼽을 핥으면서 그녀의 앞에 주저앉았다.

치마를 들쳐 올려 그녀의 두 손에 쥐워줬다. 

흘러내린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그녀의 매끈한 허벅지위로 그녀의 보지가 보인다. 

허벅지에서부터 그녀의 보짓물을 남김없이 할타먹기 시작했다. 

그녀가 치마를 잡았던 두손중 한손으로 창턱을 짚으며 몸을 꿈틀거린다. 

나는 그녀의 한쪽 다리를 들어 창턱위에 걸치며 그녀의 손으로 잡게 했다. 

꽃잎이 한껏 벌어지며 핑크빛 속살이 모습을 보인다.

허연 보짓물이 보지속 주름 사이사이에서 베어 나오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인다.

내 코끝으로 그녀의 클리를 비벼대며 보짓물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아학, 도련님, 아아 어떡해.. 아흑.." 

그녀가 히프를 이리저리 튕기며 내 입술을 피해보려 하지만, 나는 집요하게 그녀의 클리를 공략하며 보짓물을 먹어댔다.

"도련.. 헉 도련님 제발 그만.. 아흐윽.. 도련님, 나 미치겠어요.. 아아앙"

새끼손톱보다 커져버린 그녀의 클리가 입안에서 느껴진다. 

나는 혀끝으로 하는 클리 공략을 잠깐 멈추고 손가락으로 그녀의 클리를 쓰다음으며 혀로는 항문 공략을 시작했다.

"헉, 아아아아흥" 

그녀가 큰 신음을 터트리며 한손으로 내 머리를 밀쳐내려고 한다.

"도련,, 님.. 아앙 헉 헉 아흑 어떡해.. 아 어떡해.."

나는 계속해서 한손으로는 클리를 혀끝으로 그녀의 항문을 공격하며 다른 한손으로 벨트를 풀고 내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내 물건이 튀어나와 아랫배를 때리고는 껄떡거린다. 

나는 엉거주춤 일어서서 다시 그녀의 귓불을 빨며 한 손으로 물건을 잡고 보지구명에 귀두를 맟춰넣었다. 

그녀의 입이 벌어지며 고개가 약간 뒤로 재껴진다. 그녀가 나를 바라보고 있다. 꼭 아무 생각도 없는 백치의 눈빛 같다.

귀두만 박은 채 손가락으로 그녀의 클리를 만져대다가 엉덩이를 쳐올리며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박아 올렸다.

"아........흑" 

그녀의 눈이 더 커지며 고개를 한껏 재낀다.

다시 귀두까지 뽑아 내렸다가 힘차게 박아 올리자 그녀의 고개가 더욱 재껴지며 창밖으로까지 밀려 나갔다.

그녀가 갑자기 고개를 들어 올리며 내 두 목을 껴안는다. 

"아. 도련님.. 누가 보..면 안..되요.. 아흑 앙 아흑 아흐윽"

나는 그녀의 두 다리를 들어 올리며 그녀의 히프를 잡고 안아 올렸다.

그녀가 두 손으로 창틀을 급히 잡으며 말했다. 

"도..련님 밖에서어.. 아흑.. 악.. 다 아흥.. 보여요 아아 학 학"

나는 그녀의 히프를 강하게 움켜쥐고 박아대면서 대답했다.

"헉.. 아직 헉... 돌아올려면 헉.. 좀 남았어요"

"아흑, 그래.. 도 아앙 아 아 아 아흑 앙 아 아흑" 

그녀의 살과 내 살이 부딪치고 그녀의 보짓물이 튀기는 소리가 그녀의 신음 소리와 내 가쁜 숨과 절묘한 화음을 이루어내며

온 방안에 가득하다. 그녀가 두 다리로 내 허리를 끊어질듯 감아 당기며 갑자기 경련을 시작한다.

"아흐흐흐흑"

그녀의 두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 안고 내 움직임을 제어하더니 그녀의 보지를 내 치골과 맞부디친채 미친 듯이 위아래로 

흔들어 댄다.

"아흑,, 앙 앙 앙 앙 어떡해.. 앙 도련니...임 아아아앙"

그녀의 보지속 내 자지에 뜨거운 기운이 확 덮친다.

아직도 부들부들 떨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꼭 아취형의 다리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그녀의 꿈틀거림을 느끼며 그녀가 여운을 오래 느낄 수 있도록 기다렸다. 

그녀가 큰 숨을 내뱉으며 활처럼 휘어졌던 허리를 확 내리더니 숨을 헐떡거린다. 

"하흑, 학 ,학"

나는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다시 입맟춤을 시작한다. 

그녀가 뒤꿈치를 들어 올리며 내 목을 꼭 껴안고 내 혀를 쭉쭉 빨아댄다. 

나는 그녀를 살짝 떼어내고 돌려 세웠다. 

"형수님 엎드려 보세요"

"도련니임.. 안 돼요. 이제 그만.." 

"피, 형수님.. 난 아직 인데.." 

그녀가 고개를 돌려 잠시 나를 바라보더니 두 손으로 창틀을 잡고 엎드린다.

나는 어느새 내려와 그녀의 엉덩이를 가린 치마를 다시 위로 젖혀 올리고 그녀의 허리를 지그시 내려 눌렀다.

그녀의 허리가 다시 활처럼 휘어지면서 히프가 팽팽하게 솟아오른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몇 번 쓰다듬다가는 확 움켜쥐며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질펀한 형수 보지에 요란한 소리를 내며 박혀 들어간다. 

"아아흑, 아 도 련 니임.. 좋아요"

귀두와 해바라기 부분만 박아 넣고는 그녀의 겉보지쪽을 공략하다가는 뿌리까지 깊게 밀어 넣고 빙글빙글 돌리며 좌우 

구석구석을 공격해본다. 다시 형수가 달아오르며 뜨거운 숨결을 토해낸다.

다시 귀두만 그녀의 보지에 박은 채 클리와 항문을 만져주며 형수에게 묻는다. 

"형수.. 어떻게 해줄까?"

"하앙,, 도..련님.. 해줘요 .. 어서" 

"해주다니요?" 

"아흑, 미워요.. 도련님 제발" 

"따라 해봐요.. 도련님, 내 보지에 도련님 자지를 깊이 박아주세요. 힘차게 미치듯이 박아주세요" 

"아흑..너무해요 도련님.. 도 련 니임.. 아흑 제발.. 아앙" 

"어서 해보세요" 

"미워요.. 도 련 니임.. 아흑 내 보... 보지 아흐흐윽 에 " 

형수가 다시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박아주세요.. 아앙 도련님 자지를 박아주세요. 깊이 미친 듯이.. 아흐흐흑"

나는 박기 시작했다. 그녀의 히프를 움켜쥐고.. 미친듯이.. 퍽퍽퍽 퍽 퍽 퍽 퍽퍽퍽...

갑자기 그녀가 고개를 창가에서 내리며 팔을 쭈욱 뻗으며 나를 뒤로 밀어낸다. 

"헉, 도련님.. 오고 있어요"

이런 그들이 보이기 시작했다면 이제 5분이다.

나는 정말 미친 듯이 박아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장마철 댐 수문이 열린것처럼 쏟아져 나온다. 

그녀가 이를 악물며 고개를 젖혀 올린다.

"으으으으으으으음,,으앙"

나는 마지막 한 방울의 정액까지 모두 그녀의 보지 깊은 곳에 쏟아 붓고는 서둘러서 아래층으로 내려왔다. 

물을 틀고 설거지를 시작하자 곧 그들이 들어온다.

"어이, 사돈총각. 아직도 설거지야?.. 자 이리 와서 막걸리나 마시지?"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이.. 사람은?" 

"아까 좀 주무신다고 올라가셨어요. 8시쯤 깨워달라고 하시던데요.." 

"아.. 그러지 말고 이리 와서 막걸리 마시게. 설거지는 우리 주희가 하면 되니까" 

"네, 그럼" 

한편 형수는 2층에서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아래층의 동정을 살피고 있다. 다행이 그이가 지금 올라올 것 같지는 안다.

긴장이 풀어지자 나른함이 확 몰려온다. 침대로가 살짝 엉덩이를 걸치며 앉았다.

도련님이 내 보지에 쏟아 부은 정액이 꾸역꾸역 밀려나오고 있었다. 

조심스럽게 욕실로 들어갔다. 옷을 하나씩 벗는다. 

도련님이 사주신 팬티를 벗으려고 보니 그부분이 다 틑어져 있다. 있으나마나한 망사이긴 했지만, 이렇게 틑어진 팬티를 

보니 더더욱 선정적이라 창피한 생각이 든다.

아까부터 도련님의 정액이 보지에서부터 흘러내려 허벅지를 지나고 있다. 

손가락으로 살짝 뭍혀 냄새를 맡아 본다. 

“아, 도련님..”

손바닥으로 도련님의 정액을 다시 모아 내 보지에 문질러본다.

아까의 쾌락이 다시 내 몸을 찾아들고 내 깊은곳에선 샘물을 토해내기 시작한다. 

“아흑”

똑똑, 누가 욕실문을 두드린다. 몽롱하게 쓰러져가던 내 정신이 깜짝 놀라서며 깨어난다.

“누, 누구세요?”

“어머니, 저 주희에요” 

“그.. 그래 무슨 일이니?” 

“사진기 가지러 올라왔다가 안 보이셔서요.. ” 

“..” 

“저 그럼 내려갈게요, 참 어머니 아빠가 술이 좀 과하신 것 같아요.” 

“주희야, 네가 옆에서 좀 적당히 드시게 해라” 

“아무 소용없어요, 호호 그렇게 좋으실까?” 

주희가 명랑하게 웃으며 내려간다.

샤워를 마치고 나가니 아래층에서 그이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목소리에 이미 많은 술기운이 묻어져 있다.

그이를 생각하니 미안한 마음이 밀려온다.

하지만 도련님을 떨쳐버리기에는 이미 내 몸에 도련님의 체취가 너무 진하게 배어 있다.

“휴.. 이러면 안 되는데..”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깜빡 잠이 들었다. 

무언가 약간 소란스러움에 몸을 뒤척이며 눈을 떠보니 도련님이 그이를 부축하고 방으로 들어와 그이를 침대에 눕히는 

중이다. 주희가 옆에서 걱정스런 눈빛으로 그런 아빠를 보고 있다.

“주희야, 지금 몇 시니?”

“12시가 넘었어요. 어머니, 아빠가 많이 취하셨어요” 

“그래, 걱정 말고 편하게 잘 쉬거라” 

도련님의 강렬한 눈빛이 느껴진다. 도저히 마주 볼 수가 없다.

“형수님, 그럼 편히 주무세요”

“네, 도련님도요” 

도련님과 주희가 나가자 불을 끄고 침대에 몸을 뉘였다. 

그이를 살짝 흔들어 깨워보지만 전혀 반응이 없다.아무리 첫날밤은 아니라지만 그래도 결혼식 날 밤인데 조금은 야속한 

마음도 들지만 오히려 잘됐다는 생각도 든다. 이미 내 보지는 오늘 도련님의 정액을 가득 받아먹지 않았던가..

도련님이 방을 나가기 전에 내게 보낸 강렬한 눈빛이 계속 떠오른다. 

억지로 잠을 청해보지만 오히려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이다. 

도련님한테 가볼까? 조심스럽게 침대에서 일어나 앉았다가 다시 침대에 몸을 누였다. 

“휴, 안 돼.. 내가 이러면 정말 안 돼.. 그이도 있고 애들도 있는데..”

마음을 억지로 달래놨지만 쾌락을 향한 욕망은 도련님이 보낸 강렬한 눈빛 만큼이나 강하게 하지만 조금씩 몸 깊은 곳에서

부터 타오르기 시작하고 있었다.

눈을 감고 도련님을 생각하며 클리를 살짝 만져본다. 도련님의 입김을 생각하자 불에 덴 것처럼 뜨거운 기운이 나지막한 

탄성과 함께 속에서 터져 나온다.

“아아”

그때 방문쪽에서 작은 소음이 들린다. 손잡이가 아주 천천히 돌아가고 있다. 

침이 삼켜진다. 설마.. 도련님이.. 방문이 열리고 그림자가 달빛과 함께 방안으로 들어온다.

실눈을 뜨고 보니 도련님이다. 도련님이 다시 문을 닫고 내 쪽으로 다가온다. 

도련님이 한걸음 한걸음 가까워 질 때마다 보지 속에서 물이 흘러나오고 있는 게 느껴진다. 

도련님이 바로 내 옆까지 다가왔다. 이미 바지를 뚫고 터져나올 듯이 커져있는 도련님의 자지가 바로 눈앞이다. 

눈을 질끈 감아 버렸다. 도련님이 이불을 완전히 젖혀내고 바로 내 잠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온다.

보지가 움찔거리며 보지물을 토해내며 반응을 보인다. 도련님 손이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조금씩 보지에 다가온다.

아.. 안돼.. 여기서는.. 도련님의 손을 잡았다.

보지는 도련님의 자지를 기대하며 움질움질 보지물을 토해내고 있지만, 한가닥 남은 이성으로 고개를 설래설래 저어 

도련님에게 내 뜻을 전해본다.

도련님이 미소를 보이며 내 보지에서 손을 때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