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부녀의 자위 - 6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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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우부녀의 자위 -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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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70,353회 작성일 21-03-10 17:45

본문

내 혀는 더 깊게 영애의 보지구멍에 들어가 박혀 있었다. 사방으로 움직이며 영애의 뜨거운 보지 속살들을 괴롭히고 있었다.
구멍 깊은속에서 흘러나오는 달콤한 보짓물을 마음껏 받아먹고 있었다. 큰 처남댁 이영애는 오래된 연인처럼 날 어루만지며
아찔한 흥분속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어느새 우리 두사람은 마치 예전부터 섹스를 즐기던 연인처럼 자연스러워져 있었다.

"아하앙..아앙..병진씨..나 너무좋아요..엄마앙..미칠것같애...병진씨 정말 선수인가봐..아흑!" 

"마음껏즐겨요..쪼옥..쫍..정말 맛있는 보지예요...쪼오오옥!" 

"더해줘요..그런말 많이많이 해줘요...아하앙..아앙..자꾸만 듣고싶어져요..엄마아앙..어떡해 아하으으..미쳐...병진씨이..
 내 몸이 녹는것같아요..아크흐으으..아아아..병진씨 너무잘해요"


"영애씨 보지가 맛있어서 입을 뗄수가 없어요..쪼오옥!..보짓물도 많고 뜨거워서 좋아요..쪼옵" 

"많이많이 먹어줘요...아아앙..영애꺼 다 먹어줘요 병진씨이...엄마앙..너무해..간지러..미쳐!" 

"쪼옵..쪼옥!...영애씨 사랑해요..쪼옥..쪼오옵..후룹..쫍!" 

"아아아앙..아아앙..저두요..아아앙...저두 병진씨 사랑해요...엄마아아앙..더 깊이 빨아줘요... 더..더..좀만더요...어떡해..
 미칠것같아요...아크흐으흡...아아앙..아앙..사랑해요 병진씨!"


"쪼옥..쪼오옵..후루웁..쪼오옵!...사랑해요...쪼오오옵" 

"저두요...아아앙..아앙..병진씨꺼 내 입에 주세요..병진씨꺼 빨고싶어요..아아아항..아아앙" 


몸을 돌려 영애의 얼굴쪽에 내 자지를 대어주고 있었다. 우리는 서로 69의 자세가 되어 서로의 성기를 빨아주고 있었다.

내 자지를 물고 흥분하며 빨아대는 영애의 도발에 자지는 더 단단해지고 있었다. 한참동안 우리는 서로를 놓아주지 않으며
상대방의 성기를 괴롭혔다. 
빨아주고 핥아주고 어루만지며 각자의 사랑을 표현하고 있었다.


영애가 내 자지를 입에서 뱉더니 내 골반을 살며시 밀어내고 있었다. 영애가 원하는대로 얼굴 위에서 사타구니를 걷어내
주었다. 
영애가 내 한쪽 팔뚝을 잡아끌고 있었다. 몸을돌려 영애의 몸위에 포개지며 방금 내 자지를 물었던 입에 깊고 뜨겁게
키스해 주었다.


"병진씨..사랑해요..나 아무래도 병진씨 여자가 될것같아요...받아줄꺼죠?" 

"그럼요..나두 영애씨 사랑해요" 

"나 오늘 병진씨 여자로 확실하게 만들어주세요...나두 병진씨를 내 남자로 섬길께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영애씨..내가 평생 사랑해 줄께요" 

"그말 잊으면 안돼요..절대 나 버리지 않는다고 약속해줄래요?" 

"약속할께요..절대 영애씨 울리지 않을꺼예요..사랑해요 영애씨" 

"아..사랑해요 병진씨..나 얼른 병진씨 여자로 만들어 주세요..내 전부를 주고 싶어요"

"영애씨를 송두리째 가질꺼예요"

"전부 다...드릴께요" 


영애가 다리를 조금더 벌려주고 있었다. 잔뜩 성난 자지끝에 영애의 보지구멍 입구가 느껴지고 있었다. 미끈거림과 뜨거움이
귀두를 감싸며 모든것을 내어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자지를 잡아 영애의 갈라진 살틈에 대고 위아래로 문질러주고 있었다.많은 보짓물이 귀두에 뭍어나고 있었다. 붉은 영애의 보지는 정말 먹음직스러운 사냥감처럼 내 본능을 자극해주고 있었다.

"영애씨..넣을께..아프면 말해요" 

"알았어요..넣어주세요" 

"넣어요...지금" 

"예..아아...캬아하아큭!...아아악!..아퍼요..너무커요!..병진씨이이!" 


내 성난 자지는 영애의 좁은 살구멍을 잔뜩 넓히며 들어가고 있었다. 엄청난 조임이 자지 전체에 황홀한 느낌으로 전해오고
있었다. 
영애와 난 하나가 되었다. 그렇게 영애는 내것이 되어가고 있었다. 큰 처남댁 영애가 다리를 벌려주며 누워 있었다.
붉은 속살이 보짓물을 잔뜩 머금고 내 성난 자지의 입궁을 기다리고 있었다. 참을성 없는 영애 보지는 항문쪽으로 보짓물을
흘려 보내며 애타하고 있었다.


잔뜩 꼴려있는 자지를 잡아 영애의 갈라진 살틈에 대고 위아래로 힘껏 문질러주고 있었다. 많은 보짓물이 귀두에 뭍어나고
있었다. 
붉은 영애의 보지는 정말 먹음직스러운 사냥감처럼 내 본능을 자극해주고 있었다.


"영애씨..넣을께..아프면 말해요" 

"알았어요..넣어주세요" 

"넣어요...지금" 

"예..아아...캬아하아큭!...아아악!..아퍼요..너무커요!..병진씨이이!" 


내 성난 자지는 영애의 좁은 살구멍을 잔뜩 넓히며 들어가고 있었다. 엄청난 조임이 자지 전체에 황홀한 느낌으로 전해오고
있었다. 
영애는 몸을 동그랗게 말면서 대물의 갑작스러운 입궁에 혼이나고 있었다. 영애의 고통을 배려해서 움직임을 멈추어
주었다. 
동그랗게 말린 영애의 몸을 힘껏 안아주며 키스해 주었다. 여전히 강한 압박감을 전해주는 영애의 보지는 명수의
말대로 숫처녀 보지 같았다.


"너무아퍼요!..병진씨께 너무 큰가봐요..죽는줄 알았어요..어쩌면 그렇게 아프죠?" 

"처녀도 아니면서 그렇게 아팠어요?..광수랑 할때도 아팠어요?" 

"남편이나 광수씨에게서 못느껴본 아픔이었어요...아아..지금도 너무 뜨겁고 생살이 늘어나는 것처럼 통증이 있어요..
 그런데 뱃속이 가득 찬것같은 이 뜨거움이 너무 좋아요..최고예요.. 
태어나서 이런느낌 처음이예요...정말 대단해요 병진씨..
 그냥 조금 넣어주었는데 너무 좋아요"


"움직여 줄까요?" 

"아..안돼요..아직은 움직이면 안될것같아요..아직 아프단 말이예요..그대로 있어줘요" 

"우리... 키스해요" 

"그럴께요..내 몸 여기저기 쓰다듬어 주세요" 


나는 영애의 보지 구멍에 자지를 70%만 박아 넣은채로 움직임을 멈추고 키스를 시작했다. 영애와 내 뜨거운 혀가 서로의
입속을 드나들며 타액을 나누고 있었다. 
나와 영애의 손은 쉬지않고 서로의 몸을 사랑스럽에 쓰다듬고 있었다.

움찔거리며 보지 구멍에 박힌 자지를 물어대는 영애의 속살은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었다. 빈틈없는 살틈으로 배어나온 보짓
물이 회음에서 만나 항문을 지나 흘러내리고 있었다. 
불이 날듯한 접합부분이 그나마 영애의 보짓물 덕분인것 같았다.
 

"병진씨..나 너무 좋아요...태어나서 이런느낌 처음이예요..자위기구도 써 보았지만 이렇게 뻐근하고 아프면서도 좋은 느낌이
 신기해요..나 이제 병진씨 여자가 될것같아요..아니 이미 
병진씨 여자가 되어버린것 같아요..나 많이많이 사랑해 줘야해요...
 나도 병진씨께 잘 할께요..."


"아무걱정마..영애씨..사랑해" 

"아아..병진씨..사랑해요...천천히 움직여줘요..완전한 당신여자가 되고 싶어요..당신의 멋진 남성으로..영애 다 가져주세요...
 영애 사랑해 주세요..빨리 당신여자가 되고싶어요..."


좁은 보지구멍을 잔뜩 늘리며 들어박힌 자지를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직도 고통이 느껴지는지 미간이 찌그러지는
영애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영애는 소리를 내거나 내 몸을 밀어내지 않고 있었다. 많은 보짓물을 흘려내며 내
커다란 자지를 나름대로 잘 받아내고 있었다. 
뱃 속까지 들어가 박히는 대물의 왕복 운동에 어쩔줄 몰라하며 퍼덕거리는
영애가 애처롭다. 
하지만 그런 영애의 모습에서 더 강한 남성을 보여주고 싶은 과시욕이 생겨나고 있었다.


아담하고 예쁜 영애의 몸을 관통이라도 할듯이 깊이 박아대고 있었다. 한손으로 자기 입을 틀어막으며 고통을 참아내는
영애의 모습이 내 공격성을 더 자극한다. 
더 거칠고 강한 박음질로 결국은 영애의 입을 막은 손을 치워버리고 말았다.

도저히 참을수 없었는지 영애는 손을 입에서 떼어내고 신음과 괴성을 번갈아 지르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작정을 한듯 한치의
물러섬 없이 대물을 보지로 받아내고 있었다. 
그것이 완전한 내 여자가 되는 길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았다.


"엄마악!..캬아하크흑!..어떡해..아하아아앙...아큭..하으으으...캬아흑!..아흐으으으..아아 병진씨..정말 대단해요..
 나..죽을것같애..너무 이상해져..이런느낌..정말 처음이예요..아큭.. 
아아아...아프고..뜨겁고..욱신거려요...
 그러면서도 너무좋아요...사랑해요..캬아흑!..엄마.. 
미칠것같애..병진씨..더..더..더요..영애 봐주지 말아요..
 병진씨 사랑 다 받을수있단말야.. 
아아앙..아앙..최고야..병진씨 최고예요...아아앙..아아앙..더..더해줘요..나 죽여주세요"


"하아아..영애씨 보지가 막물어대..조임이 최고야...죽여줄께요..사랑해요 영애씨" 

"캬아하아앙..아아앙..병진씨..그냥 영애라고 불러줘요..반말해줘요..존댓말싫어..엄마악! 너무커..대단해요..어떡해..
 아아아앙...병진씨..더..더..영애 죽여줘요...당신한테 죽고 
싶어요..아크흐극!..엄마아앙..이상해..나 너무 이상해요..
 어쩜좋아..병진씨..아크흐큭!"


"마음껏 느껴..영애 내가 죽여버릴꺼야..아아..너무 자극적이야..사랑해 영애야!" 

"사랑해요 병진씨..아크흐큭..아아앙...불이날것같아요..최고야..당신최고야..병진씨최고야... 영애 미칠것같애요..병진씨...
 왜 이제왔어요..병진씨 미워요..진작에 와서 영애 사랑해주지.. 
왜 이제야 왔냐구요?...캬아하흑!..아크흐극...

 그만..이제 못참겠어요..나.. 너무 이상해... 뭐지?..하지마요...영애 미친단말야...제발...멈춰요 병진씨..영애 죽는단말야"


영애는 혼자 중얼거리며 커다란 오르가즘앞에 위태롭게 서 있었다. 도망가려 내 몸을 밀어보지만, 흥분한 나는 영애 보지를
더 난폭하게 쑤셔대고 있었다 
보짓물이 사방으로 뿜어져 나가며 애원하고 있었지만 내 박음질은 더 빨라지고 있었다.

브레이크가 파열된 열차처럼 점점 더 빨라지고 깊어지는 박음질에 영애의 눈동자가 풀리고 있었다. 흰 자위가 조금씩 보이고
눈이 뒤집히는 영애를 보면서도 멈출수가 없었다. 
영애의 보지 속살들은 심하게 경련을 일으키며 보짓물을 흘려내고 있었다.
 

이미 오르가즘에 오른 영애의 몸은 자극에 예민해져 있었지만, 더 큰 자극으로 몰아부치고 있었다. 엉덩이를 좌우로 틀며
빠져나가려 애쓰지만, 오히려 대물에게 자극만 주는 꼴이되고 말았다. 
영애는 결국 오줌같은 보짓물을 뿜어내며 흰 자위를
더 많이 드러내고 있었다. 
다리와 팔까지 떨면서 잔인한 내 박음질에 온몸을 내맡기고 있었다.


말조차 하지 못하고 흐느끼는 영애의 자궁까지 쑤셔대며 그녀의 남자가 되어가고 있었다. 눈물까지 흘리며 오르가즘에 다시
오르는 영애를 힘껏 안아주며 내 사랑을 과시했다. 
힘껏안아 움직이지 못하게 영애의 상체를 품에 넣고 팔을 감아 버렸다.
내 품안에서 꼼짝달싹 못하게된 영애의 보지에 더 빠르고 깊고 강한 박음질이 퍼부어지고 있었다. 심한 경련을 일으키며
보짓물을 내 뿜을 뿐 영애는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며 엄청난 자극에 노출되었다.


"흐어어엉..어어엉..너무해요 병진씨..영애죽어..병진씨미워..엄마아아아...하지마..나 죽어요.. 제발..살려주세요...
 병진씨..잘못했어요..이렇게 빌잖아요...영애가 살려달라고 이렇게 빌잖아요.. 
한번만!..제발..한번만 살려줘요..엄마아아앙..
 아아앙..흐어어엉..어어엉..너무해..나 죽어요.. 
잘못했어요..제가 무조건 잘못했어요..병진씨가 하라는대로 다 할께요.."


"하아아..정말이야?" 

"예..정말이예요...나 정말 미칠것만 같아요...죽을것 같다구요" 

"알았어..그럼 마무리 해야겠네...영애 몸안에 싸도돼?" 

"아니요!...오늘은 안돼요" 

"그럼 어디에 싸?" 

"병진씨 마음대로 하세요..난 아무래도 좋아요" 

"영애..내꺼 먹을수 있겠어?" 

"먹어요?...예..주세요..먹을께요..먹어보고 싶어요" 

"남자정액 한번도 안먹어봤어?" 

"예..하지만 왠지 병진씨꺼 먹어보고 싶어요..입에다 해주세요" 

"그래..역하면 뱉어..알았지 영애씨" 

"예..하흐으큭!..아아앙..나..또 오나봐요..너무이상해져..벌써 세번째예요..하크흑!" 

"같이 오르면 되겠네..바로 사정해줄테니까.. 약속대로 내말 뭐든지 잘 들어야해?" 

"그럴께요..뭐든지 시키는대로 할께요" 


어차피 오래 견디지 못할만큼 내 자지에도 소식이 오고있었다. 빠르고 강한 박음질에 영애가 다시 높은 오르가즘에 오르고
있었다. 
보짓물을 뿜어내며 온몸을 떨어대는 엄청난 오르가즘에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자지 끝이 시큰거리며 사정의
소식이 오고 있었다. 
정액을 끌어올리기 위해 정말 빠른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이제 잠시후면 내 몸속 깊은곳에서 뿜어지는
정액을 영애가 받아먹을 것이었다.


"캬아악!...아큭!..그만!..영애죽어요!..그마안..살려주세요..잘못했어요!..병진씨미워!" 

"아하아아..아아..나올것같애...영애야..사랑해!"

"캬아하아앙...아아앙!..몰라요..미워요...엄마아앙..그만..제발..그만해요!..카아아흐큭!"

"아아아아...나...나온다!!!!" 


대물을 영애의 보지에서 빼내었다. 빠른 동작으로 영애의 얼굴쪽으로 대물을 옮기고 있었다. 영애가 아기새 처럼 입을 쩍
벌리고 가쁜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정액줄기가 영애의 얼굴에 뿜어지고 있었다. 두번째 줄기도 영애의 눈과 코에 걸쳐지며
입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세번째는 영애의 입술사이에 정확하게 귀두를 대고 싸주었다. 네번째와 다섯번째 정액줄기도
정확하게 입안으로 들어갔다. 
영애는 입안가득 정액을 머금더니 순간 꿀꺽하고 삼켜버렸다. 그리고 정액이 뭍지 않은 한쪽
눈을 뜨고 내 자지를 찾아 입에 물고 나머지 정액을 정리했다.


그제서야 조금 부끄러운듯 시선을 피하고 다시 누워 눈을 감아버렸다. 영애의 얼굴에 길게 뿌려진 두줄기 정액을 손가락으로
움직여 입술에 발라주었다. 
영애의 혀가 수시로 드나들며 입술에 뭍은 정액을 입안으로 나르고 있었다.


"억지로 먹지는마..처음 먹어본 소감은 어때?" 

"아잉... 몰라요..그런것 뭍지말아요...나.. 너무 창피하단말야" 

"느낌이 안 좋았구나..그럼 나머지는 휴지로 닦아줄께" 

"아..아니예요..좋았어요..나머지도 다 먹고싶어요..입안으로 넣어주세요" 

"알았어...어 그러고 보니 내가 영애씨 에게 계속 반말을 하고있었네..미안해요" 

"아니예요..계속 그렇게 대해 주세요..훨씬 더 좋아요" 

"하지만.. 나보다 4살이나 많은데" 

"그게 무슨 상관이예요..이제..나...당신 여자잖아요...아..아닌가요?"

"아니..그런게 아니라"

"말해줘요..영애...이제 병진씨 여자라고 대답해 주세요" 

"해줄께..영애 너 이제 내 여자야..너 내꺼라구 영애야..알았지?...사랑해" 

"사랑해요 병진씨..나 영원히 당신 여자로 살꺼예요..정말 고마워요..행복해요" 

"영애 진심이야?" 

"저 진심이예요..아까 명수씨 만나러 가서 병진씨 만났을때부터..운명이라고 생각했어요.. 뭔지 모르지만 그때부터 병진씨의
 사랑이 너무 받고싶었어요..아가씨도 생각났지만... 
돌아설수 없었어요..이제 더욱더 당신을 사랑하고 따를것같아요..
 병진씨 부담스러워요?"


"그렇지않아..내가 할수있는한 영애 행복하게 해주고싶어..사랑해 영애야" 

"저두.. 사랑해요 병진씨" 


영애는 내가 손가락으로 모아 입에 넣어주는 정액을 맛있게 받아먹으며 입맛을 다셨다. 약간 수줍은듯 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날 쳐다보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 귀엽다. 
나를 끌어당겨 정액냄새가 채 가시지않은 입으로 뜨겁게 키스를 해온다.
이제 영애가 완전한 내 여자가 되었음을 느낌으로 알 수 있었다. 혜경과의 관계에 영애가 끼어드는것이 조금 걱정되었지만,
금새 마음을 바꾸었다. 
그런걱정을 하기에는 너무 영애가 사랑스럽게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어떻게 이처럼 굴러 들어오는 여자를 마다할 수 있겠는가? 예쁘고, 애교많고, 순종적이며 귀엽기까지한 영애는 그렇게 내
여자가 되어버렸다. 
항상 목말라하던 영애는 내 커다란 대물에 자기의 모든것을 내 맡기기로 결심하고 있었다.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는 영애가 너무 사랑스럽다. 무슨일이 있어도 영애의 사랑은 변하지 않을것 같았다. 너무 갑자기
다가온 사랑이지만, 영애도 이제 소중한 내 사랑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영애와 나는 밤 늦도록 두번의 사랑을 더 나누며
뜨거운 연인이 되었다. 
마지막 섹스에서 영애와 나는 모든것을 태워버렸다. 힘들어하는 영애를 집까지 바래다주고 시원한
느낌으로 집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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