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18편
페이지 정보
본문
마치 첫경험을 하던 날처럼 심장이 뛰고 있었다. 커다란 타월을 침대위에 두겹으로 넓게 깔았다. 누나의 얼굴표정이 조금
굳어져 보였다. 뭐든지 경험해보지 못한 채 맞는 상황은 사람을 긴장시키는것 같았다.
하는김에 평소 해보고 싶었던 오일 마사지를 누나에게 해주고 있었다. 반듯하게 누운 누나의 몸위에 오일이 뿌려졌다.
오일을 온몸에 펴바르며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고 있었다. 누나도 마사지의 느낌이 좋은지 눈을 지긋이 감고 온몸을 이완
시키고 있었다. 봉긋한 젖가슴이 오일을 흡수하고 윤이나고 있었다. 배를 지나 보지 둔덕에도 오일과 털이 만나 새까맣게
모아져 살에 달라 붙어 있었다.
애액을 머금은 살틈 에서도 오일과 누나의 미끈한 애액이 만나며 묘한 촉감을 만들고 있었다. 회음에서 둔덕까지 반복적으로
쓸어올려 주자 누나가 다리를 벌려주고 있었다. 누나의 몸을 돌려 등과 다리에도 꼼꼼히 오일을 바르며 주물러 주었다.
탱탱한 엉덩이가 천장을 향해 치솟아 있었다. 엉덩이 골짜기를 두손으로 살며시 잡아 벌리며 오일을 충분히 발라주었다.
작은국화 꽃송이 만한 갈색 주름이 옴짤거리며 오일을 머금은 채 반짝이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꽃송이의 중심에 대고 살살
돌리며 조금 눌러주자 공격을 당한 달팽이처럼 쪼그라 들며 안쪽으로 밀려 들어가고 있었다. 손가락에 크림을 발라 누나의
놀란 똥꼬에 발라주고 있었다. 손가락 한마디가 항문에 물리듯 들어가고 있었다. 항문 주변에 크림을 조금씩 항문속으로
밀어넣어 주고있는 손가락이 반질반질 윤이나고 있었다.
이제는 제법 항문주변의 괄약근이 크림을 흡수 했는지 손가락으로 중심을 향해 밀면 손가락이 쏘옥하고 빠져들었다. 처음
겪는 항문 마사지를 막내누나는 몸을 움찔거리며 묘한 자극을 참아내고 있었다. 누나의 몸을 다시 돌려 바로눕히고 뽀뽀해
주었다.
"언제라도 싫으면 말해...바로 멈출테니까...억지로 하지는마.. 누나...알았지?"
"응...알았어...걱정하지마...처음 할때처럼 꼬집으면 멈춰줘"
"알았어...누나는 똥꼬도 정말 예뻐"
"하지마...부끄러워"
"누워 누나...내가 누나 뜨겁게 달구어 줄께...똥꼬도 빨아줄꺼야"
"빨지마...창피해...더럽고"
"싫어.. 빨거야....내가 하고싶은대로 하게해줘...알았지?"
"응...너무 짖궂게 하지마"
"할꺼야...누나 한테 굉장히 짖궂게 하고싶어"
"피이!...변태"
"맞어...나.. 변태야"
남은 오일을 몸 앞쪽에도 바르고 있었다. 누나의 몸에 올라 키스를 하려다 하머터면 미끄러져 떨어질 뻔 하였다. 미끌거리는
촉감이 색다른 자극으로 대뇌를 자극해 주는것 같았다. 키스가 시작되고 서로의 매끄러운 몸을 어루만지며 오일이 주는
촉감을 즐기고 있었다. 광수녀석이 공부방에서 얼마나 꼴려있을까 궁금했다. 녀석이 나와 누나의 섹스 장면을 보면서 촬영
하고 있다는 것은 또다른 자극이 되고 있었다.
"느낌이 너무 좋다...그치누나?"
"응...너부 부드러워...나도...정말좋아"
"누나 고마워...날위해서 결심을 해줘서...사랑해"
"고맙긴...주고싶어...뭐든지"
누나의 눈빛에서 더 이상의 두려움은 없어 보였다. 누나의 젖가슴을 움켜쥐며 남은 한쪽 젖꼭지를 입으로 물었다. 입술에
오일이 뭍고 있었지만 상관하지 않았다. 향도 거의 없었고 맛도 잘 느끼지 못할 정도였다. 다행이라 생각했다. 너무 자극적인
향이나 맛이나면 어쩌나 조금 걱정했기 때문이었다.
양쪽 젖가슴을 빨고 주물러 주었다. 내 몸이 누나의 벌린 두다리 사이에 들어가 무릅을 꿇고 앉아 있었다. 오일이 발려진
핑크색 속살에 오일과 애액이 서로 분리되어 있었다. 혀를 내밀어 누나의 보짓물을 아래에서 부터 핥아 올려 입안으로 가져
왔다. 뜨거운 보지구멍에 혀가 들어가 박히더니 이내 돌아가기 시작한다. 막내누나의 허리가 들썩이며 혀가 전해주는 자극에
반응하고 있었다.
맑고 달콤한 누나의 보짓물을 한참동안 빨아 먹고서 누나옆에 누웠다. 누나가 몸을 일으켜 내가 한대로 날 애무해 주기 시작
했다. 젖꼭지를 혀로 놀려대며 간지럽히더니 오일로 번들거리는 뜨거운 자지를 입에물어 빨아주었다. 누나는 대담하게도
내 다리를 내 상체 쪽으로 밀더니 완전히 내 똥꼬를 자기 얼굴앞에 가져다 놓았다. 누나의 혀가 뾰쪽하게 힘이 들어갔다.
내 항문의 중심에 혀끝을 대고 밀며 돌리기 시작했다. 등줄기에 전기가 흘러 올라와 내 대뇌까지 찌릿하고 자극해 주는것
같았다. 괄약근에 조금 힘을 빼버리자 누나의 혀끝이 더 짖궂어 지고 있었다.
"누나아!...이상해...정말....너무이상해...아흡!...그러면서..좋아...간지럽고...너무좋아!"
내 응원에 누나의 혀와 입은 내 자지와 항문을 오가며 날 흥분시키고 있었다. 내 항문을 혀끝으로 핥고있는 누나와 마주치는
눈길은 어느새 뜨거워져 있었다. 누나가 열중하는 사이 광수놈이 설치한 캠을 향해 손짓도 하고 승리의 V자를 보내주기도
하였다. 녀석이 아마도 참지 못하고 딸딸이를 치고 있을거라 확신하고 있었다.
누나가 내몸을 사이에 두고 다리를 벌려 앉고 있었다. 천장을 향해 잔뜩 꼴려있는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보지구멍에 맞추며
내려앉고 있었다. 미끈하고 뜨거운 촉감을 느끼며 순식간에 누나의 보지구멍 속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내 배에 손을 짚고
누나의 골반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날 내려다보며 온몸을 움직여 섹스하는 누나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이제 더이상
성폭행의 그늘 같은것은 누나얼굴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나도 허리를 튕기듯 위로 치받아 주며 살 부딪히는 소리가 크게 방안에 울려 퍼지고 있었다. 누나의 보짓물이 내 자지를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누나...잘한다!....하아...정말...누나조임은 대단해...아아하!"
"아앙...하으응!...정말?...아흐응...아아앙...병진이꺼두...대단해!..아아앙..하앙"
"너무 뜨겁고...좋아!....누나...사랑해"
"나두...화끈거리고!...꽉차구...너무좋아!...사랑해..병진아"'
누나의 상위가 이어졌다. 누나가 지쳤는지 거친호흡을 내 뱉으며 몸위로 포개지며 안겨들고 있었다. 그 상태로 몸을 뒤집자
누나가 다리를 활짝 벌리며 깊은 삽입을 원하고 있었다. 바로 거친 펌프질이 시작되었고 누나의 허리가 휘어지고 있었다.
"아크흡!...아앙...병진아...이상해...너무 간지러워...아앙!...간지럽고...좋아!...누나..이상해...아아앙!"
"아흑!....나두...너무좋아....누나...보지가 너무조여....최고야...누나보지...최고야!"
"하아앙!...아아...병진이꺼....자...자아...지....너무세!....뜨거워!...아앙...하아아앙!"
"아하아!....아아....누나...사랑해!....선애누나...내꺼야"
"아크흥!..아앙!....나두사랑해!....맞어....나..나...병진이꺼야!...아크흥...아앙!...아아앙!"
단숨에 누나와 엄청난 쾌감에 휩싸인 채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참을 수 없는 간지러움이 자지끝에서 느껴지고 있었다.
"아하앙!..아앙...병진아...그만해!...죽을거같애!...앙..아앙....하아아앙!...그마안!!!"
"누나....나....나두....못...참...아!....크학!!!!"
육봉 전체가 움질대며 뜨거운 좇물을 누나의 보지속 깊은곳에 울컥이며 토해내고 있었다. 뜨거운 누나의 보지 속살들이 떨어
대면서 내 육봉을 물어대고 있었다. 그렇게 우리는 붙어서 잠시 호흡을 진정시킨다. 누나의 보지에서 육봉을 빼내고 누나의
뺨을 어루만지며 내려다 보았다.
"물수건 해와서 닦아줄께...조금만 기다려"
"응...고마워...움직이지도 못하겠어"
안방에도 욕실이 있었지만 냉장고에 물도 가져오기 위해서 방문을 열고 나갔다. 광수녀석이 자지를 꺼낸 채로 문앞에서 오도
가도 못하고 있었다. 녀석을 급하게 컴퓨터방으로 몰아 넣었다. 컴퓨터 자판앞에는 휴지뭉치가 널려져 있었다.
"새끼야! 너.. 산통깰일 있어?...그럴려면 가! 당장나가!"
"아..안그럴께...입장을 바꿔바라...고문도 이런 고문이 따로없다"
"아무튼 알짱거리지 말고 촬영이나 잘해.. 새끼야"
"그건 걱정마...잘돼고 있으니까....근데...나두같이 하면 안될까?"
"이게 돌았나?...낄껴다! 새끼야"
"낄껴?"
"낄때 끼라고!...나 들어간다...딸이나 실컷잡어...쌩좇 꼴려서 그냥 뒤지던가"
"나쁜새끼! 누나 후장 안먹냐?"
"지금 잡수러 가시잖아!...신경꺼라...낄껴야!"
물과 물수건을 챙겨 누나가 있는 안방으로 돌아왔다. 시원한 물을 한잔 다 들이켜고 환하게 웃는 누나가 귀여웠다. 물수건
으로 보지를 말끔하게 닦아 주었다. 누나도 내 자지를 꼼꼼히 닦아주고 있었다.
"내.. 똥꼬 왜 빨아줬어?...안더러워?"
"안더러워....빨아주고 싶으니까"
"누나가 좀전에 똥꼬 혀로 해주는데 너무 좋았어...조금있다 내가 해줄께"
"좋았어?...난 안해줘도 돼"
"아무말 말아...해주고 싶단말야"
"그...그래...그럼 조금만 해줘"
"싫어.. 많이 많이 해줄꺼야....이리로 누워 누나.. 해줄께"
"바로 할 수 있어?"
"그럼 이것봐...또 커졌잖아!"
"정말!...대단하다!"
누운 누나의 몸을 돌려 엎어지게 하였다. 누나의 예쁜 몸매가 한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누나의 등에 몸을 포개고 어깨부터
입술과 혀로 애무해 주었다. 척추를 지나 탄력있고 육감적인 누나의 예쁜 엉덩이에 입술이 닿았다. 혀끝이 누나의 엉덩이에
침을 바르며 간지럼을 태우고 있었다. 엉덩이가 움찔거리며 흔들린다.
양쪽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양쪽으로 살며시 벌려 보았다. 골짜기 중심에 갈색주름이 잔뜩한 십원짜리 동전 크기의 항문이
수줍게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유심히 누나의 귀여운 항문을 관찰하고 있었다. 아마도 기저기를 떼고 난후에 지금 내앞에
놓인 막내누나의 항문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이다.
선애누나가 오늘 난생처음으로 나에게 항문을 내어 준다는것이 아직도 믿어지지 않았다. 침대에 엎드려 나에게 항문을 보여
주고 있는 누나가 너무 고마웠다. 엉덩이 쪽으로 얼굴을 가져가고 있었다. 양쪽으로 조금 더 벌리고 누나의 항문에 입술을
대고 뽀뽀해 주었다. 내 더운 입김에 누나의 항문이 놀라며 움찔거리고 있었다. 정신을 차릴 틈도 주지않고 바로 내 혀가
누나의 항문 중심에 도착해 있었다.
침을 발라주며 살살 돌려주었다. 누나의 항문이 옴짤거리며 내 혀를 물리치고 싶어 하는것 같았다. 혀에 힘을주자 혀끝이
뾰쪽해지고 있었다. 힘주어 찌르면서 동그랗게 원을 빠르게 그리고 있었다. 누나의 귀여운 괄약근이 수축하여 작아지는 것이
혀끝에 느껴진다. 하지만 누나의 괄약근은 수축을 유지하지 못하고 힘을 빼며 다시 넓어지고 있었다. 혀끝으로 순간을
놓치지 않고 찔러버렸다. 혀끝이 조금 누나의 괄약근에 물리는 느낌이 들었다.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강한 압박에 누나의 항문이 당황하고 있었다. 항문 아래 누나의 보지를 훑어 올리듯 만져주자 애액이
손끝에 뭍어난다. 손끝에 뭍은 애액을 항문 주위에 발라 혀로 핥아 주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는 더 많은 보짓물을 흘려내
주고 있었다. 미끈한 보짓물 덕분이지 느낌이 더욱 좋아졌다. 미리 발라놓은 크림 때문인지 항문근처 피부가 참 촉촉하다고
생각했다.
손가락 하나를 항문에 대고 조금씩 밀어넣고 있었다. 한마디가 누나의 항문에 물려 있는 모습이 무척이나 날 흥분시킨다.
손가락을 움직여 항문을 넓혀주며 아주 조금씩 깊은 곳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누나의 괄약근을 쉼없이 내 손가락을 물어대며
대항하고 있는것 같았다. 처음 들어갔던 손가락이 편하게 움직일 수 있을만큼 누나의 항문이 늘어나 있었다. 손가락 두개를
꼬듯이 하나로 만들어 다시 처음처럼 조금씩 밀고 들어갔다. 손가락 두개가 누나의 항문 괄약근을 늘려주며 깊숙이 박혀
있었다. 사방으로 힘을 쓰며 조금씩 더 항문을 늘려가는 동안 누나의 보지에선 많은 애액이 나와 시트를 적셨다.
"누나...안아퍼?"
"조금...뻐근해...천천히 해서 그런지 아프지는 않아...굉장히 이상해"
"기분이 어때?"
"나쁘지는 않아...표현하기가 힘드네...하지만...네가 원하는 것을 줄수있다는게 기뻐"
"고마워 누나...나 정말 흥분돼...처음이거든....누나항문이라 더 좋은것같애"
"가져...마음껏....그런데...냄새안나?...더럽지 않아?"
"전혀!....향기롭고 너무 사랑스러워"
"고마워...부끄럽지만...네가 거길 빨아주니까...너무흥분했어...좋았구"
"나.. 넣고싶어...아프면 말해"
"응...나도 궁금해...넣어봐"
손가락 두개를 빼자 동그랗게 검은구멍이 생겨나 있었다. 누나가 똑바로 누워 다리를 한껏 벌려주고 있었다. 자지를 잡고
대가리에 크림을 듬뿍 발라 문지른다. 번들거리는 자지를 누나의 까만 항문구멍에 대고 허리를 밀고 있었다. 빡빡한 조임을
빠져나가며 자지가 박혀들고 있었다. 누나의 괄약근이 내 자지를 끊어 버릴듯이 죄어 주고 있었다. 짜릿한 쾌감이 꼬리뼈에
시작해 등줄기를 타고 머리까지 지나간다. 들어간 자지 전체가 무엇에 감긴듯한 기분좋은 압박감을 느끼고 있었다.
"하아악!!...아.....아악!....병진아!...잠깐만!"
"누나..아퍼?!...뺄까?"
"아니...잠시만 그대로 있어...너무 이상해...넣은거지?"
"응.. 누나...거의 다 들어갔어""
"그렇게 큰게?...하아...하우후....느낌이 어때?"
"너무 황홀해!"
"정말?...네가 좋아하니까...나도좋아...조금 아프긴하지만...참을만 한것같아"
"무는힘이 대단해...정말흥분돼"
"병진아...천천히 움직여봐....통증이 많이 사라진것같아...움직여봐...조금씩 더 깊이 넣어봐"
누나는 적극적으로 나의 첫경험을 도와주고 있었다. 한껏 벌린 다리사이 누나의 항문에 내 자지가 전부 들어가 박혀 있었다.
항문위 누나의 연분홍 보지에서는 맑고 끈적한 애액이 계속 흘러나와 내 자지와 누나의 항문을 적셔주고 있었다. 항문에
박혀있는 뜨거운 내 자지를 시샘하며 누나의 보지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울고 있었다. 천천히 자지가 누나의 항문속을
드나들기 시작했다. 자지 전체에 전해오는 아찔한 조임에 내 자지는 더욱 단단해 지고 또 뜨거워졌다.
속도가 조금씩 빨라지고 있었다. 누나의 벌어진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휘젖어 주었다. 더 많은 물이 흘러나와 항문속에 드나
드는 내 자지에 뭍으며 윤활유가 되어주고 있었다. 수줍게 얼굴을 내민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누르며 문질러 주자 누나의
몸이 들썩인다. 보지에 펌프질을 하는듯 속도와 세기로 누나의 항문에 박아대고 있었다. 머리를 뒤로 한껏 젖히며 밀려오는
쾌감에 누나도 몸서리를 쳐대고 있었다.
"크허업!...엄마아!...아아...이상해...넘이상해...아아앙!...나 어쩜좋아!....너무...이상해...아크흐앙!!"
"아하!....누나...나...황홀해...고마워....누나.....내꺼야....누나꺼...다...내꺼야!...아하아아!"
"캬아항!..아앙!....누나...병진이꺼야......사랑해..아크흥!...너무...뜨겁고...단단해...아하앙..아앙!"
누나의 항문은 물론이고 보지 속살들 까지 요동을 치며 움찔거리며 손가락을 물어대고 있었다. 항문을 나에게 내어주고 보지
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져대자 누나도 많이 흥분하고 있었다.
"하아아!....누나...뒤로 하고 싶어...뒤로대줘...다리세우고...엉덩이 올려줘"
"아아앙!...하아앙!...아앙!....아...알았어"
누나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어내자 동그란 검은 구멍이 벌렁이고 있었다. 항문은 바로 닫아지지 않고 있었다. 누나가 몸을
돌려 암캐처럼 엎드리며 엉덩이를 치켜들고 항문을 대어주고 있었다. 아직도 항문은 완전히 닫히지 않고 조그마한 구멍을
만들고 있었다. 누나의 몸뒤에서 자지를 잡고 조준했다. 누나는 얼굴을 침대바닥에 댄채 두팔을 뒤로보내 자기 엉덩이를
잡고 양쪽으로 벌려주고 있었다. 누나의 항문 깊이 내 자지가 들어가 박히고 있었다.
엉덩이를 잡아 당기며 힘껏 자지를 밀어넣었다. 깊고 강한 펌프질에 누나의 괄약근이 더이상 자지를 힘껏 물어대지 못하고
있었다. 늘어난 상태로 그저 힘없이 내 자지의 점령을 인정하고 있었다. 누나는 침대에 얼굴을 뭍고 도리질을 치며 손아귀에
시트를 움켜쥐고 있었다.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뜨거운 정액이 누나의 항문속에 뿜어지고 있었다. 누나의 항문이 마지막
힘을 다해 내 자지를 물어대며 몸속의 물을 빼내주고 있었다.
"아학!!...누나...사랑해!!!!"
"캬아학!....아아!...나두...사랑해....아흐읍!...아아....어지러워...사랑해...병진아!"
누나의 항문에서 힘이 빠져있는 자지를 빼 주었다. 내 정액이 크림과 뒤엉켜 젤리처럼 자지에 뭍어나왔다 티슈를 빼서 정리
하고 누나의 귀여운 항문을 닦아주었다. 항문이 아래로 향하자 내 좇물이 스물스물 기어나와 침대에 떨어지고 있었다.
더이상 나오지 않을 때까지 누나의 항문을 닦아주었다. 편안하게 엎드린 누나의 항문에 차가운 물수건을 얹어 주었다.
"시원하지?"
"응...화끈거렸는데...시원하네...고마워"
"누나.. 안아팠어?"
"조금 아팠어...점점 좋아지더니...앞에할때랑 조금 다르지만 너무 황홀했어...어지럽고...현기증이 날 정도로"
"그렇게 좋았어?...나도 정말 좋았는데"
"좋았어...세상에서 유일하게 한 사람에게 내 똥꼬를 내어주는 느낌이 참 좋았어"
"그럼 이제 누나 똥꼬는 내가 주인이네?"
"그래...병진이만 내 똥꼬를 가질 수 있으니까...주인맞아...병진이만의 똥꼬야"
"정말 신난다...누나...고마워....사랑해"
"나두.. 사랑해"
우리는 팔다리에 힘이 빠져 녹초가 되어 있었다. 하나가 되듯 끌어안고 깊은 잠에 빠져들고 있었다.
병진이 녀석이 막내누나 후장를 따 먹고싶어 안달이 나 있었다. 녀석을 꼬셔 동영상을 찍어 주겠다고 떡밥을 놓았더니 덥썩
물어 버렸다. 누나보다 일찍 병진에 집에 도착해 캠을 설치하고 모든 셋팅을 마쳤다. 친구놈이 자기누나와 섹스하는 모습을
보게된 것이 너무 흥분되었다. 난 컴퓨터방에 숨어 있었다. 누나가 들어왔다.
병진이가 내가 준 각본대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같이 샤워를 하고 시키지도 않은 오일 마사지를 하고 있었다. 남매는 서로의
성기를 빨아주고 있었다. 잠시후 병진이가 자기누나 보지에 좇을 박아대고 있었다. 난 참을수 없어 딸딸이를 치며 모니터를
보았다. 많은양의 좇물을 휴지에 받아 내었다. 그러고도 성에 안차 방문앞에 살금살금 다가가 두사람의 섹스를 훔쳐봤다.
다시 꼴려버린 자지를 꺼내 흔들며 남매의 뜨거운 섹스를 구경했다. 병진이 놈이 갑자기 나왔다. 컴퓨터 방에서 같이 하자고
부탁했다. 녀석이 매몰차게 거부했다. 한번 더 부탁해 보고 싶었지만 포기했다. 한판 뛰고난 병진이가 드디어 자기 누나
후장을 빨아주며 각본대로 움직였다. 당장이라도 뛰어 들어가 같이 섹스를 즐기고 싶었다.
병진이 누나의 입에 내 좇을 물려 빨리고 보지를 쑤셔대고 싶었다. 자기누나 후장에 좇을 박은채로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시는 병진이가 부러웠다. 그 보지구멍에 내 좇을 넣어 버리고 싶었다. 친동생의 좇을 똥구멍에 박고 신음하는 선애누나가
너무 야하고 섹시하고 아름다웠다. 윤기나는 피부와 비율좋은 몸매가 참 예쁘다고 생각했다. 다리를 활짝 벌려 후장으로
동생좇을 받아내는 누나가 내 여자 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개처럼 엎드린 누나의 후장을 병진이가 쑤시고 있었다. 병진이가 쌌는지 움직임이 멈추었다. 누나의 후장에서 병진이 좇물이
떨어지고 있었다. 내 좇이 터질것만 같았다. 뒷처리를 하고 둘이 끌어안고 침대에 누웠다. 아마도 둘다 잠이 든 것 같았다.
살며시 들어가 알몸으로 자고있는 두 사람을 내려다 보았다. 누나의 보지털이 아직도 마르지 않은것 같아 보였다.
병진이 어깨를 슬쩍 밀자 병진이가 천장을 보고 바로 누우며 떨어져 나갔다. 누나의 어깨를 천천히 당겨주자 누나도 똑바로
눕고 있었다. 누나의 다리를 조금씩 옆으로 벌려보았다. 보지속살과 항문이 같이 보이기 시작했다. 물기를 머금은 핑크색
누나의 보지를 빨아먹고 싶었다. 병진이가 쑤셔댄 후장은 조금 충혈된것 같아 보였다.
살금살금 누나의 다리사이로 기어 들어가 코를 누나의 보지에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혀로 누나의 보짓물을 핥아먹고
싶어졌다. 혀끝을 살짝 누나의 보지에 대고 보짓물을 찍어와 입안으로 넣었다. 누나는 잠결에 다리를 벌려주며 웅얼 거린다.
"음...병진아...자...내일또 하면 되잖아....간지러워"
난 다시 혀를 누나의 보지에 대고 조금씩 움직였다. 누나가 다리를 벌려주고 있었다.
"자자니까...병진아....조금만 빨고 자...나..너무 힘들어서 지금 못해"
난 이파사판의 심정이 되어 있었다. 누나의 보지를 혀로 핥아대고 있었다. 보짓물을 입안으로 불러들여 연거푸 삼켰다.
병진이 누나의 보짓물은 맛있었다. 꺼내놓은 자지를 흔들면서 누나의 보지를 빨아먹었다. 좇끝이 시큰거려 참을 수 없었다.
난 누나의 보지에다 좇물을 싸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속살과 털위에 내 좇물이 잔뜩 올라앉아 있었다.
그때 병진이가 몸을 뒤집어 누나를 안아주고 있었다. 난 뒷꿈치를 들고 방을 나왔다. 섹스는 못했지만 너무 짜릿한 딸딸이
였다. 병진이 막내누나를 한번 따먹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속 한가득 이었다. 컴퓨터를 끄고 그냥 바닥에 누워 잠을 청했다.
선애누나 보짓물이 다시 먹고 싶어졌다.
원전사고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정전사태로 난리가 났다. 이슬이 아빠가 원전비리에 연루되어 수사 선상에 올라
있었다. 백방으로 힘을 써 보았지만 역부족 이었다. 남편이 결국 구속되고 말았다. 그렇게 미웠던 남편이지만 근래에 날 여왕
처럼 떠받들어 주었었다. 철창에 갇혀있는 남편을 면회하며 흐르는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 나도 이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여기저기 변호사를 알아보고 다녔다. 속이 상해 친구를 불러내 술을 조금 마시고 집으로 돌아왔다. 12시가 넘어 집에 돌아와
보니 병진이가 집에 와 있었다. 이슬이만 없으면 병진이품에 안겨서 밤새 위로받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술이 취한것처럼 행동했다. 괜실히 이슬이와 병진이를 방심하게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이슬이가 날 침대에 눕히고 옷을
갈아입혀 주었다. 나만 남아있는 커다란 방이 너무 무섭고 싫었다. 병진이가 집에 간다고 나가면 따라나갈 심산으로 문을
조금 열고 밖을 살펴보았다. 병진이가 가지않고 이슬이 방으로 들어가는것을 문틈으로 보았다.
살금살금 안방에서 나와 이슬이 방앞으로 걸어갔다. 문이 완전히 닫혀있지 않았다. 우는 이슬이를 병진이가 안아주며 다독
거리고 있었다. 울음을 멈춘 이슬이가 병진이와 뜨거운 키스를 하고 있었다. 방안에서 나는 작은 소리까지 들려오고 있었다.
쪽쪽이며 키스하는 소리와 낮은 신음이 문틈으로 새어 나오고 있었다. 은은한 조명이지만 얼굴의 표정까지 보일정도로 아주
어둡지는 않았다.
문을 조금 밀자 틈이 조금더 넓어져 침대위 두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잠시후 서로 옷을 하나씩 벗겨주기 시작했다.
금방 두 사람은 알몸이 되어 침대에 누워있었다. 병진이의 자지는 이미 우람하게 발기해 있었고 이슬이가 한손으로 쥐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이슬이의 귀여운 젖가슴을 병진이가 입에 물고 빨아주는 소리에 내 흥분이 고조되고 있었다.
이슬이가 먼저 병진이 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내 가랑이가 화끈거리고 있었다.
관련링크
-
https://www.19guide03.com
7574회 연결
- 이전글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19편 21.07.14
- 다음글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17편 21.07.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