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404호 - 16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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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즐거운 404호 - 1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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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66,137회 작성일 20-08-31 15:46

본문

은영이 수진이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하자 성기는 다시 은영의 보지속에 자지를 넣어 주었다. 처음이다.

같이 목욕탕엘 갔을때 지나치면서 딸아이의 음부를 확인했지만, 이렇게 가깝게 딸의 보지를 본적은 없다.

더군다나 자신은 지금 성기의 자지를 박고, 수진의 보지를 핥기 위해 그런 행동을 하고 있는것이다.

엄마의 수치스런 모습을 본다면 정말 황당 할 것이다.


"어서 빨아 쌍년아.... 다시 뺄까?"

"아흑 ~~ 아니요.. 할게요~~빼지 말아주세요~~ 아흑~~~" 


은영이 수진의 보지에 입을 갔다 대었다. 입사이로 혀가 나오며 수진이의 보지 털을 가른다.

반즘 내려온 바지때문에 벌어지지 않은 수진이의 보지여서 보지 깊숙한 곳까지는 핥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클리가 돌출되어서 혀가 클리를 핥을 수 있다. 은영이 묘한 느낌을 받는다.

어린 성기의 자지를 보지에 박고, 딸래미의 보지를 핥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너무도 천하고 더러워 보인다.

하지만 그 반면에 밀려 오는 성적 만족감은 그런 모습을 흥분으로 승화 시키고 있다. 술에 취한 수진이는 잘자고있다.

요란한 은영의 신음소리에도, 자신의 보지가 빨리고 있는데도 곤히 잠들었다.


"아흑 ~ 나.. 미칠거 같아요~~ 이런 내 모습이 더러워 보이는데도~~ 멈출수가 없어요~~아흑~~~"

"더러운년~ 넌.. 그런년이야~ 창녀같은 그런 년이라고~~" 

"네.. 맞아요~~ 아흑~~ 천한.. 더러운 창녀예요~~ 절.. 천하게 다뤄 주세요~~아흑~~~아흑~~~' 


이젠 은영은 혀를 수진이의 보지 깊숙히 넣고 돌리고 있다. 그녀의 타액으로 수진이의 보지는 촉촉해지기 시작했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모습은 정말로 음란하기 짝이 없다. 육덕진 몸으로 자지를 보지 가득 담고 있는 엄마가 단잠에 빠져 

있는 어린 딸의 보지를 핥고 있는 모습은 사람의 행위가 아닌 그야말로 본능만 남아 있는 동물의 그것이다.

그런 모습에 성기는 더할나위 없는 흥분을 받고 있다.


"아~~~"


수진이의 입에서 약한 신음이 세어나온다. 은영이 흠짓 놀라며 동작을 멈춘다.

하지만 성기는 수진이의 술버릇을 알고 있는 지라 계속해서 보지를 쑤신다.


"수진이 깨겠어요~~ 아흑~~ 잠시만요~~"

"걱정하지마.. 수진이 술 먹으면 안 깨니깐~~ 어서 다시 핥아~~" 


은영이 다시 혀를 움직인다. 분명 이건 애액이다. 자신의 타액이 아닌 수진이의 애액이 보지를 적시고 있다.

아마도 꿈속에서 수진이 흥분하는 모양이다. 딸이 흥분하고 있다는 사실에 은영은 더욱 기분이 좋아지고 있다.

자신의 음탕한 모습은 잊은 채 은영은 더욱 수진이의 보지를 핥으며 입안으로 힘껏 흡입한다.

그런 모습은 성기에게 기막힌 자극이다. 음탕함에 주체 못하는 여체가 자신의 딸까지 재물로 삼아 즐기고 있으니 말이다.


"아흑~~ 나.. 못참겠어요~~아흑~~~ 너무 기분이 이상해요~~아흑~~ 싸게 허락해주세여.. 주인님~~아흑~~"

"싸바... 걸레년아~~ 개처럼.. 질질~~~" 

"아흑 ~~ 주인님~~~감사~~~~~아흑~~~해요~~아흑~아흑~~~~하하학~~~~" 


은영은 보지를 움찔거리며 마구 몸부림을 친다. 그녀의 육덕진 몸이 크게 움직이자 침대마져 흔들리고 있다.

짐승이 질러대는 소리처럼 그녀의 입에선 거침 없는 울부짖음이 이어진다.

한손엔 수진이의 보지를 만지며, 한손으로 자신의 젖을 쥐어짜며 그렇게 짐승처럼~~


"아흑~~ 주인님~~아흑~~ 제.. 개보지가~~아흑~~~아흑~~~아흑~~~~우어어엉~~~"


엉덩이는 계속해서 성기의 자지를 향해 돌진하며 깊이 들어올때마다 자지를 씹어준다.

아무리 걸레 보지라도 오르가즘을 느끼니 자지를 휘어감으며 흥분을 전달해주고 있다.

휘몰아치는 쾌감에 은영은 거의 실신 직전이다. 한동안 몸부림 치던 은영이 조용해진다.

양손을 바닥에 집고는 머리를 쳐 박는다. 보지는 연신 움질거리며 자지를 쪼여온다.


"하학~~하학~~아흑~~~~'


똥개가 오줌을 싸 듯 은영이 진저리를 친다.


"좋았냐.. 개년아?? 이런 니 모습이?"

"하학~~네~~ 너무 좋아요~~하학~~ 이런 천한 모습~~하학~~ 너무 즐거워요~~하학~~~" 

"ㅋㅋ 걸레년~~~" 


성기가 자지를 뺀다. 넓어진 보지구멍이 휑해 보인다. 성기는 그런 은영이를 두고 침대위로 올라간다.

반쯤 벗겨진 수진이의 보지.. 빨고 싶다. 아니 그대로 수진의 보지속에 자지를 넣고 싶은 맘이 굴뚝 같다.

하지만 또 수진이에게 그렇게 한다면 다신 수진이와의 관계가 회복될거 같진 않았다.

성기는 조심스레 벗겨진 바지와 팬티를 올린다. 그리곤 은영이의 목에 감긴 허리띠를 잡고는 거실로 나온다.

보지물이 질질흐르는 가운데 은영은 기어서 성기를 따라나왔다. 물이 흐르는건 성기의 자지도 마찬가지다.

성기는 쇼파에 앉고는 은영을 쇼파 밑에 꿇여 앉힌다. 아직 사정을 하지 않은 성기여서 자지는 탱탱하다.

은영의 목줄을 잡아당기자 은영이 성기의 곁으로 바짝 달라 붙는다.

그리곤 발기된 자지를 흔드니 은영이 혀만을 내밀고는 개처럼 핥기 시작했다.


"맛있지... 주인님 자지가?"

"네.. 정말 맛있어요.. 이렇게 크고 굵은 자지가 제 보지를 쑤셔줄때마다 행복해요...." 


은영은 보물다루 듯 정성껏 성기의 자지를 핥아 나간다. 귀두부터 불알의 밑 부분까지 그녀의 혀가 닿지 않는 곳이 없었다.

간지럽히 듯 부드러운 혀의 느낌이 자지에 전해질때마다 녀석이 툭툭 위로 쏟구쳐 오른다.

성기는 덜렁거리는 육중한 은영의 젖가슴을 주물러 준다. 강아지의 앞가슴을 주물르듯...

은영이 행복해 하며, 허벅지에 얼굴을 묻고는 열심히 성기의 성난 자지를 핥아 내려가고 있다.

안방 문이 열린다. 은영은 자지를 빠느라 문이 열리는지도 모르고 있다. 방문을 열고 나오는것은 정희였다.

거실에서 행해지는 두 사람의 행위를 보고 잠시 움직임을 멈춘다.

은영이 무릎을 꿇고 목에는 허리띠를 둘러메고는 성기의 자지를 너무도 맛있게 핥고 있다.

정희의 눈에도 그런 여자의 모습이 음탕해 보인다. 하체만을 드러내놓고 있지만, 여자의 몸을 미루어 짐작할수 있다.

은영이다. 수진이 엄마 은영이... 정희와 성기의 눈이 마주 친다.


"은영아~ 우릴 누가 보고 있어...... 뒤돌아봐...."


은영이 소스라치게 놀라며 꼼작도 못한다.

천천히 고개를 돌려 뒤를 보니 거기엔 성기의 엄마 정희가 은영이를 뻔히 쳐다보고 있다.

얼어 붙은 듯 은영이 말도 못한 채 놀란 눈을 뜨고 있다. 그에 비해 이미 들은 이야기가 있던 정희는 편한 눈으로 그들을 

쳐다본다. 수치심에 아무말도 못하던 은영이 고개를 떨구며 몸을 부르르 떤다.


"아~~ 나.. 어떻게~~~ 어쩜 좋아~~~~~아~~"


다리사이로 흥건이 무언가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수치심에 몸을 떨던 은영이 그대로 소변을 보고 말았다.

그녀의 오줌은 그대로 거실 바닥에 쏟아지며 어지럽히고 있다. 낮설은 광경에 그만 성기와 정희도 할말을 잃었다.


"아흑~~ 성기 엄마~~~ 죄송~~아흑~~아흑~~~ 나도 모르게.. 그만~~아흑~~~"


사정을 하는게 아닌 분명 방뇨다. 하지만 은영은 방뇨를 하면서도 느끼고 있다.

들켰다는 창피함과 함께 또 다른 쾌감때문에 그녀는 오줌을 싸고 만것이다.

은영이 몸에 중심을 잃은 듯 자신이 싸놓은 오줌위로 철퍼덕 주저 앉는다. 은영은 그 상태로 계속해서 몸을 떤다.


"어서.. 일어나서 씻으세요~~"


정희가 은영을 끌어 안으며 욕실로 데리고 간다. 은영이 싸놓은 질펀한 오줌이 거실을 흥건이 적셔 놓았다.

성기는 서둘러 걸레로 거실 바닥을 닦았다. 욕실에 들어간 은영은 창피함에 어쩔줄몰라하며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

정희가 샤워기를 틀어 그녀의 하체를 씻어 내려간다.


"하고 나오세요....."

"네......." 


정희가 욕실에서 나와 성기옆에 앉는다. 느닷없는 은영의 방뇨로 성기의 자지는 늘어져 버렸다.

둘다 아무말없이 은영이 나오길 기다린다. 욕실 문이 열리며 은영이 나온다. 고개를 떨구고는 들지 못한 채 나왔다.

은영은 서지도 앉지도 못한 채 그렇게 욕실문앞을 지키고 서 있다.


"이리오세요.. 괜찮으니깐요....."


정희가 그녀를 가까이 오게 한다. 그리곤 편하게 앉게 끔 도와준다. 은영은 치마도 못 입은채 그렇게 앉아 있다.


"언제 부터 였어요.. 우리아들과 관계?"

"12월 말쯤요~ 우연히 성기의 자지가 큰걸 알게되서 제가 먼저 대쉬했어요?" 

"좋았나요?" 

"네.. 정말 좋았어요.. 다른 어떤 남자들보다도... 절 만족 시켜 주었어요." 

"성기 말고도 경험한 남자들이 있었나보네요?" 

"네.... 남편한데 만족을 못하는 바람에......." 

"우리 아들 잘하죠?" 

"네.... 근데 그걸?....." 

"후후" 


정희가 갑자기 옷을 벗어던지고는 알몸이 된다. 은영이 더욱 놀란다.

정희는 알몸이 되자 성기의 늘어진 자지를 잡고는 덥석 입안으로 삼켜 버렸다.

두서너번 쪽쪽 빨더니 입을 떼고는 은영에게 말을 건낸다.


"남편 없이도 제가 외롭지 않은건.. 우리 아들 자지가 절 만족시켜 주기 때문이예요...."

"아~~ 그럼~~~?" 

"네.... 그렇게 됐어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성기는 모르겠다.

비록 정희에게 은영과의 관계를 대충 설명하기는 했어도 정희의 반응이 다소 의외였다.

남들이 쉬쉬하는 근친상간 아닌가.. 그럼에도 정희는 은영이 앞에서 알몸이 되고는 성기의 자지를 빨았다.


"우리 아들 자지 맛있죠?"

"네.. 정말 맛있어요... 그래서 제가 주인님으로 모시고 있어요....." 

"그럼.. 아까 성기가 하려다 만 이야기가 그거?" 

"응.. 엄마... 은영인 색다른 성향이야.. 내가 그거에 느끼나봐...." 

"그랬군.... 저기.. 수진엄마.... 이왕이렇게 된거 우리 같이 즐겨요.. 숨기지 말고.. 그래야 편할거 같아요." 

"저야 좋죠... 절 만족 시켜 주는 자지를 편안하게 먹을 수 있다는게....." 

"수진엄마가 저 보다 위죠?" 

"네.. 아마도......" 

"그럼.. 이제 언니라고 부를게요.... 은영 언니도 말 놓으세요....." 

"그래.. 정희야...." 


은영과 정희는 성기의 동의도 구하지 않은 채 자기들끼리 의기 투합했다. 은영이로써는 좋은 일이다.

이집 저집을 다니면서 편하게 성기와 섹스를 즐길수 있기에.... 잘 된건지 모르겠다. 

성기는 이젠 두 여자가 들여내놓고 즐기겠다니 한편으로 걱정도 되고..


"이건.. 우리들끼리 비밀이야.. 언니?"

"그래.. 그래야지..... 호호" 

"근데.. 언니 그런 성향이 더 좋아? 듣기론 짜릿하다고 하던데?" 

"응.. 정말 짜릿해... 너도 같이 해볼래?" 

"아니.. 난 무서워... 아플거도 같고..." 


두 여자의 대화엔 성기가 들어갈 자리가 없다. 새로운 성향에 대한 대화가 끊이질 안는다.

여자들의 수다에 성기의 자지는 다시 늘어져 흐느적거린다.


"그런데.. 주인님 수진이는 어떻게 하실려고요?"

"수진이가 왜.. 언니?" 

"응.. 주인님이 수진일 먹고 싶어해서.. 내가 허락은 했는데... 좀 그래서...." 

"우리 아들 욕심쟁이네....ㅋㅋ" 


이미 한번의 관계가 있음 정희는 안다. 물론 제대로 된 관계가 아니란것도.... 화제가 성기에게 쏠리면서 두 여자는 늘어진 

자지를 발견한다.


"언니.. 성기 자지 죽었네... 우리가 세워야지 되겟네..."

"성기가 뭐니.. 난 주인님이라 부르는데.. 너도 그렇게 불러..." 

"주인님? 아무리 그래도 아들한데 주인님 그러기엔 좀 그렇다...." 

"니 보지 지금 누가 책임 지니? 주인님.. 아냐? 그러니 주인님 이라 불러야지" 

"맞는 말이긴 하다... 주인님이라........... 내 주인~~~님~~~~~?!" 


섹스로 통했다고 해야하나. 두 여자는 죽이 잘 맞는다. 서로 장난도 치면서 주거니 받거니 한다.

정희가 장난삼아 주인님이라 부르자 성기는 그저 웃기만한다. 은영은 풀렀던 허리띠를 성기에게 건낸다.

그런 은영에게 성기는 다시 목에 허리디를 감았다.


"우리 방으로 들어가요 주인님.. 이러다가 또 누가 나오기라도 하면 정말 큰일나겠어요."

"그래.. 우리 성기...... 아니... 주인님방으로 가요.. 언니...." 


정희가 웃는다. 성기가 개줄을 잡고 일어서자 은영은 준비된 자세로 기기 시작했다.

정희는 은영의 행동이 신기할 뿐이다. 은영이 네발로 기며 성기의 방으로 들어오는 모습은 꼭 곰의 모습 같았다.

그녀의 엉덩이는 튼실하니 움직일때마다 실룩거린다.


"넌.. 거기 그대로 앉아 있어."

"네.. 주인님...." 


은영은 성기가 시키는데로 침대옆에 무릎을 꿇고 다소곳이 앉는다.

생리내내 성은과의 섹스를 구경만 했던 정희는 모처럼 성기의 자지를 가질 수 있었다.

더군다나 은영이 앞에서 아들과의 섹스다. 성은이 앞에서 섹스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그저 딸아이 친구의 엄마로만 생각했던 은영이다. 은영인 남이 아닌가. 그런 은영이 앞에서의 근친 섹스는 정희를 떨리게 

만들었다. 처음 성기와 섹스할때처럼 가슴이 두근거리며 몸이 궂어진다.

은영이 쳐다 보는 가운데 정희는 침대에 누웠다. 성기는 반듯하게 누워있는 정희의 젖가슴을 찾아 손을 뻗었다.

볼륨이있어서 탱탱함을 유지하고 있는 정희의 젖이 성기의 양손안에 따뜻하게 자리 잡는다.

성기는 젖가슴 밑 부분을 잡고 혀를 가져다가 굴리기 시작했다. 이제 생리가 막 끝난 상태라서 아직도 젖꼭지가 예민한 

모양이다. 성기의 혀가 닿을때마다 정희는 고개를 젖히며 허리를 들어올린다.


"아~~ 오랫만이야~~ 이.. 느낌~~~아~~~흑~~~"


젖가슴을 핥고 있는 성기의 하체는 정희의 하체에 밀착되어 바지가 보지 주변에서 껄떡거리고 있다.

자연스럽게 갈라진 보지사이에 자리 잡은 자지는 보지주변을 애액으로 번들거리게 만들고 있다.

성기의 손이 천천히 허리로 내려가며 엉덩이를 잡는다. 그리곤 바로 엉덩이를 들어올려 무릎을 그 밑으로 걸치게 만들었다.

정희의 양다리는 천정을 향해 들여 있고, 성기가 허벅지 안쪽에서 보지를 벌리는 바람에 민망하게 자신의 보지를 볼수 있게 되었다.


"아.. 창피해.. 이런 자세~~ 너무 부끄러워~~~"


허리를 중심으로 몸이 접혔다고 해야하나 정희의 다리가 상체에 붙어 버렸다. 정희는 들려진 양다리를 손으로 잡았다.

성기의 혀가 다가오며 보지 주변을 핥는다. 허벅지 안쪽과 원래 보지털이 자라던 주변만을 연신 핥아내고 있다.

보지를 빨아 줬으면 하는 정희의 마음과는 반대로 성기의 혀는 점점 보지 반대 쪽에서 움직인다.

정희의 보지를 애타게 만들고 있는 성기였다.


"아~~~ 성기야~~ 내 보지 빨아줘~~ 다른데 말고 내 보지~~~제발~~~~"

"정희야~! 주인님이라고 불러야지... 그래야.. 주인님이 빨지~~" 


지켜보던 은영이 거든다.


"아~~ 주인님~~ 내 보지의 주인님~~ 보지 빨아주세요~~ 어서~~ 제 보지를~~~"


은근히 주인님 소리가 듣고 싶었나 보다. 정희에 입에서 주인님 소리가 나오자 성기가 혀를 보지에 댄다.


"아흑~~~~ 좋아~~~ 어서 빨아줘~~~"


혀가 닿자 마자 정희가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성기의 혀는 갈라진 구멍사이를 오가며 바르게 움직인다.

그런 모습을 고스란히 정희는 볼수 있었다. 자신의 보지 사이를 넘나드는 아들의 혀를 보자 자신의 모습이 너무도 음탕하게 보였다. 성기의 혀가 엉덩이 밑으로 들어간다. 그러더니 항문에서 부터 클리까지 한번에 혀를 훍고 지나간다.


"아~~흑~~~아흑~~"


정희의 엉덩이가 공중에 떠 버린다. 성기는 같은 동작을 반복했다.

역시나 정희는 자지러지게 큰 신음을 토해내며 엉덩이를 들어올린다.

아이스크림을 핥듯 혀를 넓게 펴서 누르며 핥아 오는 느낌이 항문과 질구, 그리고 클리를 동시에 자극했다.

그 동작이 반복될수록 정희의 보지는 거품을 내 품고 있다. 뽀글뽀글 올라오는 보지 거품을 본 성기가 혀끝을 세워 그대로 

보지 구멍을 후빈다.


"아흑~~~ 나의 주인님~~~아흑~~ 너무 좋아~~ 너무 짜릿해~~~"


정희 보지속에서 성기의 혀는 질벽을 굴리며 돌려대니 정희는 흥분이 고조 된다.

이 광경을 지켜보는 은영이도 마른 침을 삼킨다.


"은영아.. 이리와.... 와서 우리 엄마 젖 빨어~~~"

"네.. 주인님......." 


은영이 무릎으로 기면서 다가와 정희의 풍만한 젖을 한입에 물었다. 능숙하게 입안에 젖꼭지를 가둬두고는 강하게 흡입한다.

정희의 몸이 점점 활활 타오르고 있다. 이제 삽입의 순간이 다가왔다.

이미 벌어질대로 벌어진 보지는 한것 애액을 뿜어내며 자지를 받아들일 준비를 한다.


"뿌지직~~~'


성기의 대물이 정희의 보지를 밀고 들어간다. 매물이 들어가면서 보지살들이 밀려 올라온다.

자지를 박고 꽉 다문 보지 주변이 벅찰 정도로 부풀어 올랐다.


"아흑~~ 내 주인님 자지가 최고야~~~ 이렇게 박고만 있어도~~아흑~~ 죽을거~~ 같아.. 아흑~~"


은영이 정희의 젖을 입안에 물고는 자지가 들어간 보지에 손을 얹는다. 쉐이빙을 한 정희의 클리를 은영이 손끝으로 부드

럽게 문질러 준다. 성기가 허리를 움직이자 정희는 허리를 휘며 자지를 받아들인다.

성은이와 이미 경험이 잇는 정희였지만, 능숙한 은영이의 솜씨에 쾌감이 더 크게 오는가 보다. 자신의 클리를 문질러 주는 

은영이의 손길이 무척이나 부드럽다. 그 사이를 가르며 보지속으로 들어오는 성기의 자지...


"아흑 ~ 나.. 죽어 언니~~~아흑~~ 우리.. 주인님~~ 내 보지.. 주인님~~~"

"엄마 보지도 이젠 내가 주인이야......" 

"응~~ 내 보지 주인은 아들이야~~ 어서 더~~ 더 쑤셔줘~~ 더 세게~~~아흑~~~" 


성기는 양손으로 정희의 다릴 잡고는 활짝 벌린다. 벌어질만큼 벌어진 다리 사이로 자지는 더 깊숙히 보지속을 채운다.

질컥거리는 소리와 살이 맞닿으면서 나는 마찰음이 요란스럽다. 거기에 은영이가 정희의 젖을 빨고 있는 소리까지 더하고 

있다. 허물어져가는 여체... 정희의 몸이 허물어지고 있다. 아들 자지로.. 딸아이 친구 엄마의 입으로.....


"언니~~ 나.. 언니 보지 빨고 싶어~~아흑~~~'"


정희가 갑자기 은영이의 보지를 빨고 싶다는 말에 성기는 정희의 몸을 자지가 박힌채 돌렸다.

뒷치기 자세로 정희가 엎드리자 은영은 정희의 머리앞에서 다리를 벌려 보지를 보여준다.

정희와 마찬가지로 쉐이빙을 한 보지다.


"언니도.. 밀은거야? 성기~~ 아니.. 주인님이 시켜서?"

"응.. 주인님이 보지를 잘 볼수 있게 밀었어~~ 너처럼... 어서 빨아줘.. 내 보지~~" 


정희가 은영의 보지를 벌리자 대합살 같이 두툼한 검은 보지가 열린다.

정희는 바로 그런 은영의 보지에 혀를 집어 넣고 보지를 후비기 시작했다.


"아.. 흐흑~~~ 좋아~~~~ 너무 잘해~~아흐흑~~~'


복숭아 같은 엉덩이 사이로 자지를 밀어넣고 있는 성기의 눈에 음란한 중년의 여인네들의 모습이 들어온다.

음탕함만이 몸에 남아 있는 은영의 보지를 정희는 세세하게 핥아 가며 빤다.

여자의 몸은 여자가 더 잘아는 듯 그 세세함에 은영이가 몸을 젖힌다.

다시 성기가 허리를 움직인다. 밀려올라간 보지주변이 성기의 자지가 들랑거림에 다라 숨을 쉬듯 한다.

뜨거워진 보지는 그런 자지에 리듬을 타고 쪼여주고 있다.


"아흑~~ 아들과 엄마의 섹스~~ 아흑... 보는것만으로도~~ 너무 음탕해~~아흑~~~"

"은영언니~~아흑~~~ 창피해~~아흑~~~" 


은영이 보지도 홍수가 났다. 정희가 은영의 성감대를 너무도 섬세하고 부드럽게 빨아주어서 남자의 오랄보다 기분이 좋다.

정희는 성기의 자지를 수시로 쪼이며 절정을 준비한다.


"일주일만에 하는거라~~아흑~~ 더 좋아~~아흑~~아흑~~나.. 죽어~~언니~~나 싸~~~"


정희가 온몸을 부르르 떤다. 은영의 보지에 뜨거운 입김을 내 보내며 거칠게 신음을 질러댄다.

엉덩이는 연속적으로 들썩거리며 자지를 쪼이고, 그런 정희의 보지를 성기는 더욱거세게 박아댄다.

뿌직 거리는 요란한 소리가 계속해서 들리며 정희의 신음은 커져만 간다.


"아흑~~ 나 죽어~~ 내 보지가 ~~ 터질거 같아~~아흑~~싸줘~~ 내 보지에 정액을~~아흑~~아흑~~"


정희의 허리에 힘이 들어가며 자지를 물어주자 밑에서 부터 신호가 온다.

너무도 자극적이게 자지를 쪼이고 있기에 성기는 한순간 참을 수 없는 사정의 욕구를 느꼈다.


"나.. 싼다~~~아~~~~~~아~~헉~~~"


자지가 꿈틀되며 정액이 쏫아져 나온다. 보지를 가득 채운 정액들이 보지 밖으로 말려나오며 거품을 일으킨다.

은영이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성기의 엉덩이 쪽으로 달려 든다. 

성기의 엉덩이 사이로 얼굴을 대며 불알을 입안으로 삼킨다.


"아... 학~~~으~~~으~~~~헉~~~'


은영의 흡입이 쾌감을 더해 준다. 성기의 몸도 떨린다. 은영은 그 사이로 자지와 보지가 밀착된 부분을 혀로 핥았다.

두 사람의 몸이 동시에 들썩거리며 진저리를 친다.

거친 숨을 몰아 쉬는 두 사람 사이에서 은영은 정리를 하 듯 성기의 자지와 정희의 보지를 번갈아 핥았다.

정희와 성기가 떨어지자 은영은 그 둘을 가만 두지않고, 성기의 자지에 묻은 정액과 정희의 보지속의 정액을 남김없이 

핥아 먹고는 두 사람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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