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의 여인들 - 1부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도 하염없이 무전기 소리에만 귀를 기울이고 있다.
강남의 최고급이라는 룸싸롱의 주차요원으로 근무하는 나는 혹시 내차례에 대리운전이라도 걸릴까..하고 기다리는 중이다.
앞에 순번 사람들은 모두 나가고 이제 나 하나만 남았다. 새벽 2시쯤 되어 무전기에서 호출이 왔다.
" 주차~ 벤쯔 6688번 준비해 줘요. 한남동까지 대리운전 나갑니다. "
" 알았습니다~ 오버~"
가까운 거리긴 하지만, 그래도 한탕 걸리니 기분이 좋아서 '벤츠 500'을 갖다 대고 나오기를 기다렸다.
잠시후 웨이터가 앞장서고 지배인부터 시작해서 마담과 아가씨 네명까지 우르르~ 몰려 나와 영접을 했다.
그럴듯하게 생긴 손님은 호기있게 아가씨와 보조들에게 주머니에서 만원짜리를 집히는대로 꺼내어서 주었다.
" 회장님... 어디로 모실까요?"
" 어~ 한남동 외교단지 알지?"
" 아~ 도둑촌이요? "
말해놓고나니 찔끔하였다.
한남동 군인아파트 뒷쪽의 언덕배기에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고급 주택단지는 주변 사람들에게는 도둑촌으로 불렸다.
" 허허~ 그래.. 옛날부터 거긴 도둑촌으로 불렸지.. 아는구먼~"
다행히도 웃어넘기고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는 내 신상에 대해서 묻는다.
" 자네 운전 잘하는구먼~ 우리집에서 일 좀 해보지 않겠나? "
이렇게 해서 나는 이름깨나 있는 큰회사 회장의 집에 전속 운전기사가 되었다.
회장님의 차는 회사에서 전속기사가 운전하고, 나는 사모님 차를 주로 운전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사모님이 부르더니 부산을 가자고 하신다.
보통은 부산을 가실때는 비행기를 이용하는데 오늘은 차로 간다고 하는 것이다.
" 네.. 사모님 지금 떠날까요? "
" 그래요~ 김기사님 이번엔 힘드시겠네? "
사모님의 나이는 마흔네살이고, 이름은 진은희...
80년대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영화배우로 활약하여 톱스타에 오를 무렵 재벌2세와 결혼 한다고 화제를 뿌리며 은퇴한
바로 그 여배우가 사모님이다.
워낙에 곱게 나이를 먹어서 아직 서른정도 밖에는 안돼 보이고 얇은 분홍색 원피스 속으로 언뜻 비치는 속살이 곱기도 하다.
평일이라서 고속도로가 훤하였다.
사모님을 뒷 좌석에 태우고 달리는 차안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휴게소에 들렀다가 다시 출발을 하는데 사모님이
앞좌석으로 오셨다.
" 김기사 몇살이라고 했지? 스물 다섯? "
" 네~"
" 애인 있어?"
" 아직 없는데요? "
" 호호호~ 이렇게 멋있는 총각이 어쩐 일 일까? "
" 사모님이 소개좀 해주세요~"
" 그래?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
" 사모님같은 스타일이여~ "
" 어머?어머? 말하는것 좀 봐? 호호호? 그래도 눈은 높네? "
" 하하하~ 사모님 같은 스타일이면 언제든지 좋습니다~"
" 경험 많어? "
" 네? 뭔 경험이요?"
" 연애해 봤어? 진짜 연애.."
" 애인이 없으니 거의 못하죠.."
그렇게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김천쯤을 지나갔다.
" 아.... 머리야... 갑자기 왜 이리 머리가 아프지? 멀미하나봐~"
사모님이 머리를 흔들었다.
" 어떡하죠? 다음 휴게소 어디 좀 내려서 쉬셔야 겠네요"
" 아냐~ 휴게소 말고 어디 오래 쉴때 있나 찾아 봐~"
나는 우선 김천톨게이트로 빠져서 호텔을 찾았다.
직지사쪽으로 가니 큰 호텔이 있어서 방을 예약하고, 난 차에서 대기할려고 하였다.
" 아냐~ 언제 나오게 될지 모르는데 같이 들어가 쉬어~ "
" 에이.. 그래도 어떻게......."
" 호호호~ 뭐가 그래도야? 이상해? "
방안에 들어가자 사모님은 소파에 앉아 커피를 타서는 나를 주었다.
" 이제는 안 아프네? 들어온 김에 샤워나 좀 해야겠다"
" 김기사~ 응큼하게 쳐다보면 안돼? 알았지? "
사모님은 불을 끄고는 겉옷을 벗고 속옷 차림으로 샤워실로 들어가서는 샤워를 했다.
샤워기 물소리가 났다. 티브이를 켜니 성인방송에서 두 남녀가 뒤엉켜 신음소리를 요란하게 내었다.
" 뭘봐? 재밌어? "
언제 나왔는지 가운을 걸친 사모님이 웃으며 물었다.
나는 창피해서 후다닥 테레비를 껐다. 테레비 조명에 다소나마 밝았던 방이 갑자기 깜깜해졌다.
갑자기 찾아온 어둠이 채 눈에 익지 않아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바스락 소리가 났다.
잠시의 침묵이 흐르고, 잠시후 사모님의 손에 의해 내 손이 들어 올려졌다.
"아무 소리말고 가만히 있어....."
속삭이 듯 사모님이 말하면서 내손이 어디론가 이끌려갔다. 까실하면서도 부드러운 감촉...
나는 손을 빼려했지만, 다시 강하게 손을 이끌어 자기의 보지에 내 손을 대었다.
자기 손으로 내 손을 움직여 보지둔덕 아래위로 문질러 대었다..
" 아흑........."
조금 후 침대에 걸터앉아 있는 나를 밀어서 자빠뜨려졌는데 내 얼굴에 무언가가 다가왔다.
나는 잠시 어둠속에서 어안이 벙벙하여 어쩔까 하다가 혀를 내밀었다. 사모님이 자기의 보지를 내 얼굴에 들이댄 것이다.
" 아.... 아흑....."
양손으로 엉덩이를 부여잡고 보지를 빨았다. 빨았다기보다 혀로 살살 핥았다.
" 아......아....... 좋아... 으으윽...아........ 더.....으윽...."
사모님이 내 머리를 부여잡고 나즈막하게 신음을 내었다.
" 김기사....."
" 쩝~~~ 쯔즈즈~~~"
" 김기사...... 아...... 김기사...... 으응...."
사모님은 내 머리를 부여잡고 엉덩이를 비틀었다. 사모님은 방바닥에 주저앉더니 내 바지를 내렸다.
나의 거대한 자지가 벌떡 일어나 있었다.
" 어머나... 이렇게 크고 좋은 물건이....아...."
사모님은 자지의 뿌리를 부여잡고 귀두를 핥았다. 그러다가 거대한 좆을 입에 가득 물었다.
자그마한 입이었는데도 거대한 좆이 입안 가득히 들어갔다.
" 윽~ 어어헉~ "
사모님은 손으로 자지를 흔들어 대며 또 고개를 아래위로 움직이며 열심히 좆을 빨았다.
부드러운 혀의 감촉이 느껴오고 자기를 감싸고 흔들어대는 부드러운 손에 의해 도저히 나는 참을 수가 없었다.
"헉~ 헉~ 사모님... 어어어.... 싸요..."
" 으..음~~ 싸.. 입에다 싸..."
" 아흑~ 아아.....으윽~ "
" 아아악~~~허헉~ 싼다~~아....."
" 푸슉~~~ 푸우욱~~~"
나는 몇번에 걸쳐 움찔거리며 사정을 하였다.
" 아음..... 쭈르륵~~쭉~~ 아음~~~~아..."
" 아.... 김기사.. 이렇게 많어? 아..... 으음... 쭙~~"
사모님은 정액을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다 핥아 먹었다.
내가 잠시 힘이빠져 침대에 큰 대자로 누워 천장을 바라보고 담배를 꺼내 물었다.
내가 라이타를 키려는 순간....
" 내가 붙여줄께~"
" 불 킬까요?"
" 아니..."
내가 묻자 그녀가 들릴 듯 말듯한 소리로 대답했다. 커텐 사이로 한줄기 가느다란 햇빛이 새어 들어 왔다.
담배연기가 사르르~ 천장을 향해 올라가는 모습이 여유롭다.
그녀가 살며시 일어나더니 창가로 다가가서는 카텐을 살짝 열고 밖을 내다 보았다. 조금의 빛이 더 들어왔을 뿐인데 방안이 갑자기 환해졌다. 햇빛이 들어오자 그녀는 깜짝 놀라며 다시 커텐을 단단히 여몄다.
다시 어둠이 찾아왔다. 그녀가 내 옆으로 오더니 슬그머니 내 자지에 손을 얹었다.
" 아까.. 어땠어? "
" 휴~ 죽는 줄 알았어요"
" 기분 나쁘진 않아? "
" 며칠전에도 사모님이 나온 영화를 비디오로 봤어요.."
" .................."
" 사모님은 너무 아름다운 분이에요.."
" 우리 가끔 이런 시간 가질까? "
그녀의 질문에 나는 몸을 돌려 그녀의 눈을 쳐다보았다.
내가 빤히 바라보자 그녀는 나의 아래쪽에 있던 손을 들어 내 뺨을 어루만졌다.
" 너무 멋져..."
" .............."
그녀와 눈이 마주쳤다. 어둠속에서도 눈만은 빛이났다. 사슴같이 큰 그녀의 눈에... 이슬이 맺히는 듯 하였다.
" 싫어? "
나는 그녀의 눈에 입술을 댔다. 입술로 눈물을 닦아주고, 키스를 하였다. 부드러운 입에서 달콤한 향이 났다.
혀를 들이밀자 내 혀를 기다렸다는 듯이 쭈욱~ 빨아들이더니 나를 부둥켜 안았다.
" 이대로.... 영원히 있고 싶어..."
다시 그녀의 손이 아래로 내려왔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자지가 그녀의 손길이 닿자 꿈틀거리며 용트림을 했다.
나도 키스를 하면서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무성한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그녀의 축축하고 미끄러운 보짓살에 손이 닿자 반사작용으로 엉덩이를 뒤로 뺐다.
" 아........."
보지가 움찔대었다. 그녀가 입을 떼더니 내 작은 젖꼭지에 혀를 댔다.
" 아....좋아..
나는 그녀의 혀놀림에 황홀한 신음이 나왔다.
" 사모님.. 너무 좋아요..."
" 음.. 으음...."
혀로 내 온몸을 빨아대며 그녀가 몸으로 말을 하였다.
" 아..... 사모님.. 제가...."
" 은희라고 해..."
" 제가.. 해드릴께여.."
나는 그녀를 반드시 누이고 그녀의 젖쪽지를 빨았다. 적당한 탄력에 너무 부드러운 유방이었다.
" 아..아..음.....아.... 아..좋아..너무 좋아..... 으흑...."
얼굴을 내여 그녀의 보지에 입을 대자 그녀는 두 손으로 다리를 들어올리고 활짝 보지를 벌려주었다.
혀를 대자 단발마처럼 큰소리가 났다.
" 아악~~ 아~~~~ 자기야... 으으..아..... 미쳐..."
무성한 보지털을 가지런히 양쪽으로 벌리고 부드러운 너무 부드러운 보지살을 혀로 빨아대자 그녀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조금이라도 더 내 입에 가까이 보지를 갖다대려고 하였다.
" 아...더...깊이 빨아 줘.... 아응........아....아앙......좋아.. 자기야...자기..나..아..나...어떡해... 하하학...으..응..."
보지는 그녀가 자기 손으로 다리를 활짝벌려서 내 입에 대주고 있었으므로 양손으로 그녀의 젖을 주물러 대었다.
" 아아학....아아....아....그만...아....그만.... 아... 자기야.. 박아줘.. 박아줘...아~~빨리 박아줘..미치겠어.."
그녀가 한없이 커진 내 자지를 자기 보지로 이끌어서 사정을 하였다.
자기 엉덩이를 들어 올려 보지를 내 자지에 맞추려고 발버둥 쳤다.
" 푹~~~~~"
나는 한번에 푹 박아 버렸다.
" 헉~~~~~~~~"
갑자기 삽입하자 놀란 듯 하더니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 아....너무 좋아...."
나는 서서히 그녀의 보지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 북적.. 부부적 푸~푹~~"
" 아...아...아응....으으..."
내가 박아댈때마다 박자를 맞추 듯 그녀의 신음이 흘러 나왔고, 엉덩이를 리듬에 맞춰 돌려 대었다.
" 아.. 아윽~`자기야 좋아.. 좋아.... 아흑~~흐흐흥~~으응~~아.... 너무 좋아..."
그녀의 보지는 황홀하였고, 박아댈때 마다 내는 신음소리는 나를 더 미치게 만들었다.
" 허헉~ 사모님... 사모님 너무 좋아요.."
" 하학...아앙~ 좋아... 자기야.. 자기야.... 은희라고 해.."
" 아.... 그래.. 은희야.. 나두 너무 좋아..."
" 아앙.... 아.. 자기야...나 죽을꺼같아..아... 아응.......더.. 더 빨리 나... 나.. 죽여... 아흑~~으응~ 아.... 자기야... 아앙..."
나는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 뒤로 대.."
" 응... 알았어... 빨리... 빨리~~~"
그녀는 잠시 자지가 빠지는것이 아쉬워서 얼른 엉덩이를 돌려대고 엉덩이를 뒤로빼서 내가 박기도 전에 자기 보지로 자지를 집어 넣었다. 그리고 내가 가만히 있자 엉덩이를 앞뒤로 하며 스스로 박아대었다.
" 아..자기야~ 빨리 해줘~~~ 아앙... 나.. 미쳐...."
" 그래.. 알았어~ 알았어~ "
그녀의 엉덩이를 손잡이 처럼 잡고, 엉덩이를 앞으로 당겼다.
" 푸욱~~~~~~~~~"
자지가 뒤에서 깊이 들어가자 그녀가 자지러졌다.
" 아아~~~~~~헉~~~~ 아아흑..아아아......자기야 자기야.. 아이고 엄마....아....미쳐미쳐~~"
" 아~아~아~아~ 아~아아아~~~~~"
그녀는 마치 말이 달리듯이 엉덩이를 뒤로 뺐다 앞으로 뺐다하며 흔들어대며 미쳐갔다.
" 찰싹~"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쎄게 쳤다.
" 아~~좋아~~"
푹~퍽~퍽~ 철썩~ 찰싹~ 보지에 박아대며 엉덩이를 때려주자 새로운 쾌감이 오는 모양이었다.
" 헉헉~~은희야.. 어때? "
" 아...아... 좋아.. 더.. 때려 줘..."
" 아... 그래.. 찰싹~"
" 아..아앙...... 좋아 ~좋아~좋아~ 너무 좋아~ 나 미칠것 같아~"
" 아..으흑~~ 좋아~~ 너무 좋아~~ 아~ 아이고~~~ 아이고~~ 어떡해..아~~~나 어떡해..."
그녀가 쾌감에 울부짖었다.
" 아..자기야~ 그만...그만...나 죽어~~ 아.....아...그..그..그만..."
푹푹~~퍽퍽~~~ 나는 그녀의 소리에 아랑곳 않고 계속 박아대었다.
" 아악~~아~~~ 자기야.. 나 죽어~~ 그만... 아학~~ 나 쌀것 같아.. 죽을것 같아... 자기야..아....아...어떡해..나...나..."
" 알았어 같이.. 싸~~~"
" 으으흑~~~~~~~으~~~~~아...아앙~~"
" 간다~~~~~~~~~~~~"
" 아~~~~~~~~~~~~~~~~~~~~~~~~"
그녀가 울부짖으며 비명을 지르고 움직임을 멈췄다. 엉덩이는 그대로인체 얼굴을 침대에 묻고 죽은듯이 업드려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보지는 계속 움찔대며 내 자지를 규칙적으로 조여왔고, 내 자지에서도 그녀의 보지가
조일때마다 꿈찔 꿈찔대며 정액을 분출하였다. 보짓속이 정액으로 가득찼다.
나는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나도 그녀의 뒤에 같이 엎드렸다. 긴 여운을 느끼며 같이 업드려서 한참을 가만히 있었다.
아무 말없이 업드려있던 그녀가 고개를 돌리고 키스를 하였다. 땀으로 범벅이된 그녀의 긴머리를 손으로 만져 주었다.
" 좋았어요?"
" 응... 이젠.. 그냥 편하게 말해.."
그녀가 나에게 다정하게 말했다.
" 아... 나... 죽는줄 알았어.."
" 진짜요? "
" 응....."
" 저두요...."
" 음료수 먹을래?"
" 네... 잠시만요.."
" 아냐~~ 자기야~ 내가 갖다줄께.. 그리고 이렇게 둘이 있을땐 내가 자기를 대접할께"
" 에이... 그래두요..."
" 아냐~ 그러고 싶어.. 이렇게 있을땐... 나.. 사모님 안할래.."
" 네...."
" 자기야~ 나 불러봐~ "
" 네? 사모... 아니지.. 은희야~"
내가 겸연쩍게 웃자 그녀도 같이 웃었다.
" 왜? 자기? "
한번의 섹스로 사모님과 난 몇년 사귄 애인과 같은 친밀감이 느껴졌다. 그녀를 안고 침대에 누워 유두를 조물락 거리며
이야기를 하였다. 그녀도 물론 내 자지를 조물락 거리며 즐기고 있었다.
" 아... 진짜 꿈만 같아.."
" 나두 그래.. 은희하고 이런 날이 있을줄은..."
" 근데... 어땠어? "
" 뭐가요? "
" 나이 많아도 괜찮아? "
" 좋아요.. 아니 좋아... 은희는 아직 처녀같아.."
" 정말? "
" 응.. 은희보지 진짜 끝내 준다..."
" 응... 고마워.. 근데 이거 또 섰네?"
그녀가 만지던 자지가 다시 커지자 말했다.
" 어디보자... 은희 보지는 어떤가...."
" 뭐야? 은희 보지도 물이 넘쳐 흐르네? 하하"
" 자기야... 우리 또하자~"
그녀가 몸을 돌려 내 위로 올라와서는 자기 보지에 내 자지를 집어넣었다.
" 자기... 가만 있어~ 내가 해줄께~ "
그녀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요분질을 하였고. 나와 그녀는 또 정열의 화신이 되어 긴 황홀속으로 빨려 들어 갔다.
관련링크
-
https://www.19guide03.com
7051회 연결
- 이전글재벌가의 여인들 - 2부 20.09.17
- 다음글즐거운 404호 - 마지막편 20.09.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