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의 여인들 - 11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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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재벌가의 여인들 -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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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70,335회 작성일 20-09-28 15:28

본문

미경은 동민이를 살포시 안고 침대에 누웠다. 동민이도 그런 미경이를 부둥켜안고 가만히 있었다.

엄마의 친구를 안았다는 느낌에 가슴은 뛰었고, 아래쪽은 크게 부풀어 올랐다.


" 동민아.... 이모가 좋니? 이모가 이젠 여자로 보여? "

" 네.. 이모... 이모를 안고 싶어요.."

" 너... 여자 경험은 있어? "

" 네...."

" 어머 벌써? 어디서? 누구랑? 미국에서? "


미경이 진짜로 놀라듯이 연속적으로 물어보는데 아래쪽에서 무언가가 허벅지를 누르는 감촉을 보니 동민의 것이라고 

느껴졌다.


" 네.. 미국에서 몇번 해봤고요..."

" 어머 얘좀봐.. 벌써... 그래서 이모를 안구 싶어? "

" 네... 이모...""


동민이가 미현의 입에 키스를 하려고 덮쳤다.


" 호호~~ 어머~ 얘 좀봐.. 가만 있어봐.."


미경이 놀라서 두 손으로 동민을 밀쳤지만, 그리 불쾌한 동작은 아니었다..


" 얘좀봐.. 가만 있어봐.. 이모하고 얘기 좀 하고.."

" 이모...." 


동민이는 미경의 말을 듣지도 않고, 다시 미경을 덮쳐 누르면서 이모의 입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는 한 손으로 젖가슴을 

가린 부라자를 위로 밀어 올리고 통통한 유방을 주물렀다. 미경은 얼굴을 돌리고 몸을 틀어 동민이를 피하려고 했지만, 

어느새 동민이의 두 다리가 허벅지를 누르고 있고, 젖가슴을 움켜쥔 손으로 누르면서 만지니 꼼짝 하기가 어려웠다.


" 읍~읍~~~"


동민이가 미경의 입에 혀를 밀어 넣으려고 하는데 미경은 입을 꼭 다물고 버텼지만, 부드러운 동민이의 혀가 입술을 핥다가 옆으로 옮겨 귓볼을 빨자 미경의 입이 벌어졌다.


" 아......""


동현이는 우연히 그리한 것이지만. 귓볼은 미현의 성감대였던 것이다.

미현은 귓볼을 빨아대는 혀의 부드러운 감촉에 의해서 입이 저절로 벌어지고 다리에도 힘이 빠지는게 느껴지면서 손으로
동민이의 두 어깨를 잡았다.


" 아.. 동민아.... 우린 이러면 안돼...."


미경은 친구의 아들과의 이런 모습이 안된다고 말하면서도 내면 깊숙한 곳에서는 알지 못할 짜릿함이 느껴졌다.

동민이가 귓볼을 핥다가 서서히 입을 움직여 목을 핥으면서 손으로 브라자를 벗기려 등의 부라자 끈을 만지려하자 미경이는 자신도 모르게 등을 들어서 동민이의 움직임을 도와 주었다. 이윽고 동민이의 입이 미경의 유두에 닿았다.

유두를 혓바닥으로 핥으며 다른 한손으로 다른 쪽의 젖꼭지를 살살 조물락 거렸다.


" 아... 동민아... 어떡하니.... 이럼 안되는데...."

" 이모... 옷 벗어요..." 


동민이가 손으로 젖꼭지를 조물락거리며 옷을 벗으라고 말하고 입을 아래쪽으로 내려갔다.

미경은 마술에 걸린 듯 웃 옷과 브라자를 벗어 내리고, 배꼽주위를 핥아대는 동민의 머리를 손으로 만지고 곧 반사적으로
머리를 보지 쪽으로 밀어냈다.


" 아......."


미경의 몸이 서서히 틀어졌다.


" 아... 동민아....."


동민이가 팬티끈를 입으로 물고 밑으로 당겼다. 팬티는 엉덩이에 걸쳐있고, 부드러운 보지털이 입술을 간지럽혔다.


" 아......."


미경이는 감질이나는 듯 엉덩이를 비비적 거리다가 자기 손으로 팬티를 벗어 버리고는 다리를 살짝 벌렸다.

동민이가 보지 둔덕을 핥아 나갔다.


" 음... 동민아.... 어떡하니...... 아...."


미경은 친구 자현이의 아들이라는 생각에 마음속으로는 거부하는데 몸은 조금씩 느껴가고 있었다. 

동민이는 아무 말없이 그냥 미경의 보지 주변를 빨았다.


" 아... 음...... 나 몰라.... 어떡해..."


미경은 보지 주변을 핥아대는 동민의 혓바닥 동작에 온몸을 비비꼬며 손을 내려 팬티를 스스로 벗겨 내렸다. 

그리고는 동민의 머리를 잡고 보지 중심부로 잡아 당겼다. 동민이는 손바닥으로 보지털과 보지를 슬슬 문지르면서 입으로는 허벅지를 핥아 내려갔다. 손바닥에 느껴지는 보지에는 보짓물이 흘러 나와 범벅이 되었다.

동민이가 다리를 핥아대면서 이윽고 엄지 발가락을 입에 물고 혀로 핥아대면서 손으로는 보지를 문대면서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 넣자 미경이 자지러졌다.


" 아으흑~~ 아.... 간지러.. 좋아.... 아... 아...... 아흐......동민아 넣어줘.... 아흐흐......으윽~~ 아...나 몰라....."

" 이모 뭘... 넣어줘? 말해봐.." 

" 아흑... 몰라.. 빨리 넣어줘.... 나 미치겠어..." 


동민이가 발가락 빨기를 멈추고 미경의 두 다리를 얼굴에 닿을 정도로 밀어 올리자 이모의 보지와 항문이 드러났다.

동민은 항문을 혓바닥으로 핥아 봤다. 


" 아앗~" 


미경이가 비명을 지르며 항문의 국화꽃 무늬가 찔끔하니 움직였다. 

동민이는 보지물로 범벅이된 보지을 입으로 빨며 손가락에 보짓물을 뭍혀 항문에 집어 넣었다. 


" 아앗~ 아... 좋아...... 아....." 


미경은 입으로 빠는 보지의 쾌감과 항문에 들어온 손가락의 움직임에 오줌을 찔끔거렸다. 

동민이가 손가락을 슬슬 움직이며 혀로 크리토리스를 핥다가 보지 전체를 입에 대고 빨자 고통인지 쾌감인지 모를 느낌에
울듯한 신음을 해대며 보지를 움직였다.


" 아아..~~아..너무 좋아...아... 자지 넣어줘...동민아...제발....살려줘..아학~~ 제발...빨리..빨리 박아줘..나 미쳐...."

" 이모 어디에 박어? 말해봐..." 

" 아앙~~~ 이모 보지에 박아줘..이모 미쳐..아흐~~~" 


미경이가 자기손으로 보지를 벌리며 동민의 자지를 기다렸다. 동민이 일어서서 자지를 보지에 들이 밀었다가 보지언저리를 자지로 슬슬 문댔다. 미경은 들어오다가만 자지가 안타까워서 보지를 치켜들고 두손으로 동민의 엉덩이를 잡아 끌었다.

미끌해진 보지로 자지가 빨려 들어가자 미경의 입이 벌어졌다. 


" 헉~~~ 좋아.... 아흥~~~~ 아.... 빨리 박아줘...."


미경이 비음이 섞인 목소리로 재촉을 하며 보지를 들썩이고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아 당겼다.

푸우욱~~푸욱~`퍽~퍽~뿌적~뿌적 동민이가 이제 본격적으로 박아대면서 두 손으로 젖슴을 주물러댔다.


" 아~ 아흑~~ 아항~~~~ 아이구 좋아... 아이구..동민아...나 좋아....."

" 응.. 좋지? 좋지? 이모는 오늘 내꺼야...." 

" 이흐흑~~그래 오늘은 니 맘대로 해.. 니 선물이야..." 

" 으윽~~그래 이모 나도 이모 보지맛 너무 좋아..." 

" 이흐흐흑~~ 너 정말 잘하는 구나... 많이 해봤어....." 

" 음... 으.... 엄마한테 배웠어...." 

" 허헉~~ 헉~~ 뭐? 엄마하고도 했어? " 

" 응.... 매일 했어..... 근데 이모 보니까 먹구 싶었어..." 

" 으응.... 하학~~ 엄마보다 더 좋아?" 

" 응.... 엄마하고는 다른 맛이야...." 

" 아학~~ 아.. 자기야.. 너무 좋아... 아흐흑~~~" 

" 이모... 아.... 넌.. 오늘 내꺼니까 반말할래...." 

" 흐흑~ 그래.. 이모 이름 불러줘..... 이흐.... 자기야.." 

" 아흑.. 미경이 너,,,,,이 개보지 같은 년...." 

" 아흐... 흐흑~~~ 욕은 하지마..... 아.." 

" 씨발년아... 너 개보지자나.... 오늘은 넌 내꺼야..." 

" 아아.. 하학...." 

" 너... 개보지 맞지? 말해봐.. 개같은 년아.." 

" 아아학~아하~ 

" 니... 입으로 말해봐... 너 개갈보년이지? " 


동민이가 보지에서 자지를 빼냈다.


" 아앙~~ 자기야.. 빼지마... 빨리 해줘... 응..아흐~~"

" 그럼.. 말 해봐.. " 

" 응... 아하학~ 알았어.... 내 보지는 개보지야.... 자기 맘대루 해.. 아하.... 학..... 빨리 박아줘.." 

" 그래... 박을께 이 개같은 년...." 

" 아항~~~~ 아앙~~~~~" 


북적~북적~푹~`푹~~뿌저적~~~ 


" 아아...아.... 아이구 엄마야.. 아이구 나 죽어....." 


미경이 자지가 다시 들어오자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대며 보지의 쾌감을 느끼느라 보지를 비벼댓다. 


" 아... 니 보지 진짜 좋다... " 

" 아아.. 아... 나 할꺼같아.. 너무 좋아..." 

" 너.. 신랑말고 몇 놈하구 해봤어 말해봐...." 

" 아하학~~ 몰라... 그냥 해줘....." 

" 말해.... 또 빼기전에...." 

" 아하학~~10명도 넘어.. 아학..... 아흐... 더 빨리 빨리 해줘.... 으흐흑.....으.. 자기야.. 나 느껴.. 아흐...나.. 해....."

아악~~~~~~~~~~~아.....................그만 그만... 아흐..아........나... 죽어...그마.......안"


갑자기 보지의 움직임이 멈추더니 허벅지가 조여왔고, 미경의 눈이 흰자위를 드러내고 뒤집어졌다.

자지를 보이는 보지의 힘이 엄청 났다. 동민이는 보지가 자지를 조이다가 풀어지는 틈을 타서 다시 슬슬 박았다.

미경은 절정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보지속이 다시 화산이 되어 갔다. 이때 머리맡에 있던 전화가 울렸다.


" 받아 봐...." 


동민은 전화를 받게 해놓고는 보지를 자지로 쑤셔댔다. 


" 아아학~~ 아... 엄만데...... 어떡해.." 

" 엄마야? 그럼 빨리 받아 봐......" 

" 아... 여보세요... 아하학~~~" 

" 미경이니? 나야.. 우리 동민이 같이 있니?" 

" 아하학~~ 몰라... 아아......." 

" 모르다니? 선물 사준다고 같이 다녔자나..." 

" 아학학~~ 응... 지금 집에서 선물 주고 있어... 아하학~~~" 


동민이가 전화를 뺐어서 보지에 댔다. 


" 뿌적 뿌저적~~푹~푹~~~" 

"어머.. 이게 뭔소리야? 너... 지금 뭐하니...." 

" 헉~~헉~~ 엄마.. 나 동민인데 이거 이모 개보지에 박아대는 소리야...." 

" 어머.... 어쩜 그럴수가.. 동민아...." 

" 하학~ 학~~~ 아... 자기야.. 나 미쳐.. 나 몰라.... 아아... 나 어떡해.. 인제 친구 얼굴 어떻게 보니? "

" 개년아 그건 걱정마.. 내가 알아서 할께...." 

" 아흐흑 ... 아,, 여보 여보~~ 나 또 해.... 또 느껴..... 아흐흑~~ 아흐~~~~~아...... 어쩜 좋아....."


미경은 아까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또 다시 절정에 올라 동민의 밑에 깔려서 발버둥 쳤다. 

구자현은 전화를 끊고 나서는 망연자실해 있었다. 

어제 동민이가 얘기 할 때에 워낙에 원하는 것 같아서 마지 못해서 친구를 먹어보라는 소리를 하긴 했지만, 막상 진짜로
친구하고 아들이 하는 소리를 들으니 맥이 풀렸다. 
친구인 미경이가 미워지지는 않는데 웬지 서운하고 허전했다.

자현은 그냥 일어나서 정신없이 택시를 타고 미경이의 집으로 향했다. 어쩌겠다는 구체적인 생각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냥 집에 혼자 있기는 싫었다.


" 아.... 이렇게 여러번 느끼네. .아.. 너무 좋아.... 으.. 자기야.. 아직 안 쌌어?.."

" 그래... 조금 더 해주께....." 

" 아... 나 이제 됐어... 내 입에다 싸줘... 내가 빨아줄께.... 쭙~~쭈웁~~~"

" 헉~ 어우~ 개 같은 년.. 디따 잘 빠네..." 

" 좋아? 좋아? 내가 빨아주니 좋아? " 

" 흡~~흡~~ 으...... 좋아.. 보지 이리 대봐...." 


미경이가 엉덩이를 돌려서 동민의 입에 보지를 대주고 뒤로 돌아서 자지를 잡고 흔들면서 빨았다. 

동민이가 눈앞에 보지살을 양쪽으로 벌리고 혀를 깊숙히 말아 넣었다. 


" 아흑~~아...아흐.... 좋아.. 또... 하겠어.... 아,,,,아앙~~~~~"


미경이가 보지를 마구 흔들면서 신음해대는 순간에 자지가 폭발했다. 

거대한 자지에서 품어져 나온 정액이 얼굴을 범벅으로 만들자 미경은 입으로 자지를 머금고 나머지 정액을 맛있게 핥아
먹었다. 
이때 현관문에서 벨소리가 났다.

인터폰 소리에 미경이가 비디오폰을 통해 밖을 보니 친구인 자현이가 문 앞에 서 있었다. 

자현을 보자 미경은 어찌해야 할 지를 모르고 동민이더러 문을 열라고 하고는 안방으로 들어가 숨어 있다시피 했다.


" 미경이 이모는? " 


아들을 보자 자현은 허겁지겁 친구를 찾았다. 


" 엄마가 여기 웬일이야? 지금 집에 가려고 했는데..." 

" 동민아.. 어쩜...." 

" 엄마.... 엄마가 날 위하면 이해 하세요.. 제가 원한 일이었어요." 

" 응... 그렇긴 한데.... 그냥.. 마음이 왜 이리 허전 한지 모르겠어...." 


자현이 울듯한 표정으로 아들과 대화 하는 중에 미경이가 방에서 나왔다. 


" 너 왔구나.. .다 알고 있지? 미안해.. 내가 참았어야 하는데..." 

" 이모는.. 뭐.. 내가 선물 달라니까 할수 없이 그리 된거지.." 

" 휴~ 어차피 벌어진 일 어떡하니.... 미경아.. 내가 이해할께..." 


자현이가 긴 한숨을 쉬며 말하고는 소파에 털썩 주저 앉았다. 

생각해보면 아들과 사랑을 나눈 자신이 뭔 소리를 할 수 있으랴..하는 생각이었고, 그렇다고 그중 친한 친구인 미경과 

얼굴 붉히고 살아 갈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셋이서는 몇마디 대화를 하고는 어색한 침묵이 흘렀다.


" 자현아... 차 한잔 갖다 줄까? " 


미경이 침묵을 깨고 말했다. 


" 응... 홍차로 한잔.. 아니 그러지 말고 술 있으면 한잔 줘라.." 

" 그래..." 


잠시후 미경이가 간단하게 술을 한잔 가져오고, 자현이 옆에 앉았고 동민은 거실 바닥에 앉아 있었다. 


" 자현아.... 내가 네 얼굴 볼 낯이 없는데 이해 해주니 고맙다.." 

" 계집애야 ~ 앞으론 형님이라고 불러~" 

" 뭐? " 

" 뭐긴..... 어차피 동서는 됐고, 내가 먼저니 내가 형님이지..." 


자현이가 어색한 분위기를 깨려고 한 이 한마디에 어색했던 분위기가 풀어졌다. 


" 호호호~ 그래.. 형님아~ 서방님 빌려줘서 고마워~" 

" 후훗~ 그래 이제 어쩌겠니.... 우리 웃고 살자... 너 앞으로 꼬박 꼬박 형님 대우 해야 한다? " 

" 알았습니다~ 형님~" 

" 이제 좀 풀어 진건가? 그럼 이제 둘다 내 여자 된거야? " 

" 동민아.. 그럼.... 이젠 그렇게 된거지 뭐..." 

" 아싸~ 좋다.... 오늘은 내가 무리 좀 해야지... 엄마는 아까 전화기 소리 듣고 흥분 했지? " 

" 어머.... 진짜 아깐 너무 했다.. 어쩜 그럴수가 있니? " 

" 자... 아까 장난한 댓가로 엄마 한테 뽀뽀 한번 해줄께.." 

" 그래.. 자현아 나도 지금은 같이 널 즐겁게 해줄께.." 

" 얘 좀봐.. 형님이라니까? 또.. 이름 부르네..." 

" 어머.. 형님 잘못 했어요.. 후후훗" 


미경이 애교스럽게 웃는가 싶더니 갑자기 자현이에게 달려 들어 옷을 벗기려 하였다. 


" 어멋~ 왜 이래 갑자기.." 


자현이가 옷을 벗기려는 미경을 피해 발버둥치는 것을 동민이가 붙잡아서 엄마의 옷을 마져 벗겼다. 

엄마의 풍성한 젖가슴이 출렁거렸고, 아랫쪽의 보지털이 무성한 모습에 동민은 다시 침을 삼켰다. 


" 아이... 왜 이래.. 둘이서 짰어? " 


자현이 두손으로 젖가슴을 가리고 눈을 흘기며 한마디 했지만, 사실은 바라던 일인지도 몰랐다. 

동민이는 두 여자를 안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옷을 벗고 미경이 보고도 옷을 벗게 했다. 


" 이리와서 여기 나란히 서 있어 봐.." 


동민이는 침대에 걸터 앉아서 앞에 벌거벗은 두 여인을 세워놓고 둘을 비교하며 보았다. 

손을 뻗어 풍만한 엄마의 젖가슴을 주무르다가 아래에 시꺼멓고 수북한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 아....." 


자현은 젖가슴을 만지고 보지 근처에 손이 오자 찌르르~ 하는 느낌에 다리를 꼬았다.

눈앞에는 동민의 우람한 자지가 꺼덕대고 있어서 만지고 싶어 미칠것 같았다. 


" 아흐...... 빨고 싶어..." 


자현이가 참지를 못하고 쪼그리고 자지를 붙잡자 동민은 자지를 엄마에게 빨게 하고는 다시 손으로 이모의 보지를 만졌다.

엄마의 보지털이 무성한 원시림이라면 미경이의 보지털은 정갈하게 꾸며진 정원같았다. 손바닥으로 미경의 보지둔덕을
쓰윽~ 문대올리자 미현이도 짧은 신음을 했다. 
사타구니를 쓰다듬다가 손가락 하나를 보지 구멍에 대니 잡아당기 듯 쑥
들어갔다. 
손가락을 꾸부려 보짓속을 쑤시니 미경이 또한 보지에 밀려오는 쾌감에 다리를 바싹 오므리며 신음했다.


" 아.. 아학~~~ 아..." 

" 아... 엄마..... 엄마.. 이제 너무 잘 빤다.. 아... 보지에 넣으까?..." 

" 아앙..... 아... 조금만 더....아...." 


동민은 다시 침대에 누워서 이제는 미경이 보고 자지를 빨게하였다. 


" 이제.. 엄마 보지는 내가 빨아줄께 이리로 보지대바바.."


자현이 침대 머리맡을 붙잡고 아들의 얼굴에 보지를 대고 쪼그려 앉았다. 

동민이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입으로 보지털을 헤쳐가며 엄마의 보지를 살살 빨았다. 


" 아하...... 아학~" 


자현이 눈을 지긋이 감고 한손으로 자기 젖을 주무르고 또 보지를 빙빙 돌려대며 보지를 빨아대고 핥아대는 아들의 혀의 
감촉을 느꼈다. 아...... 좋아... 미경은 나름대로 다시 커져있는 동민의 자지를 잡고 흔들며 혀로 자지를 핥아댔다.


" 쭙~~쭈우~~?~~~쯔읍~~" 

" 아하.. 하학~~아.....아.... 허헉~~헉~~~ 아.. 미경아.... 너무 잘 빠네..."

" 아아.... 자기야.. 빨아주니까 좋아.. 보지가 좋아...." 


셋이서 내는 신음소리가 화음이 되어 방안을 울렸다. 


" 아... 아..... 나두 이제 하구 싶어.. 박구 싶어...아..." 

" 아... 아앗~~ 니들은 금방 했으니까.. 이제 나 좀 박아줘... 아.. 미치겠어.." 

" 아.. 좋아... 엄마 보지 좋아...엄 마.. 내려가서 업드려.. 뒤로 해주께.." 


자현이 동민의 말을 듣고는 얼른 내려가서 엉덩이를 치켜들고 업드렸다. 

동민이가 엄마의 뒤로 가서 통통하게 뒤를 행해 벌려있는 보지를 입으로 빨았다. 


" 아흑~~~" 


자현이 뒤에서 빨아주는 색다른 맛에 보짓물을 찔끔거리며 보지를 좌우로 흔들었다. 


" 아흐... 좋아.. 아..... 박아줘..... 아흐흑~~~" 

" 자현아.... 너는 내 보지 빨아줘..... 아.. 나도.. 또 하고 싶네..." 


미경이가 두 다리를 벌려서 업드려 있는 자현의 얼굴 앞에 보지를 드리밀고 반쯤 뒤로 누웠다 

그리고 동민이가 뒤에서 일어나서 자현의 보지에 자지를 슬쩍 밀어 넣었다. 


" 아흐흑~~~ 으....." 


자현은 동민의 자지가 보지에 들어오자 꽉차는 느낌에 다리가 오그라지는 느낌이었다.


" 아흐흑...... 아... 으윽... 좋아.. 빨리 움직여 봐.... 아....."

" 알았어.. 이 개같은 년들... 북적 북적~~푹~~푹~~~ "

" 아흐흑~~ 아으...... 하... 학.. 내 보지.. 내 보지.. 어떡해....."


동민이가 뒤에서 본격적으로 박아대고 자현은 엉덩이를 흔들면서 보지의 쾌감을 느낄때마다 입으로는 앞에 있는 미경의
보지를 빨아댔고, 미경은 보지를 빨아주는 자현의 젖가슴을 주물러 댔다. 
뒤에서 박아댈 때마다 가슴에 매달려 출렁대는
젖가슴을 만져주는 미경이 고마워서 
미경의 보지살을 헤치고 정성껏 보지를 빨았다.

동민은 큰 자지로 엄마의 보지를 뒤에서 박아대면서 손가락을 엄마의 항문에 집어 넣었다. 

처음에는 잘들어가지 않았으나 미끌거리는 보짓물을 묻혀 집어 넣으니 손가락의 반이 들어갔다. 


" 아앗~~ 아퍼..... 아..... 아학~~" 


그러나 동민이가 빼지않고 아프다고 할때마다 자지를 깊숙히 박으니 그 아픔이 쾌감과 동반하여 느낌을 더 좋게 하였고,
조금 시간이 지나니까 항문이 조여지며 짜르르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 아아.. 아학~~~ 자현아... 더 빨아 줘... 아으..미쳐..." 

" 아..?~~~ 아흐... 쭙~~~ 아.... 형님이라구 불러.. 으..." 

" 으응.. 그래 알았어.. 형니임~~ 더 쎄게 빨아줘요..... 아흐.. 나도 하고 싶어...." 

" 흐흑~~~ 아.. 내보지 너무 좋아.. 똥꼬두 너무 좋아..으......" 

" 아앙~~~ 나도 하고 싶은데... 형님은 좋겠다....아..... 어떡해..." 

" 야~ 이년아... 넌 금방 했잖아.... 색골 같은 년.....으....." 

" 으흐.....아으.. 자현아.. 내보지... 어떡해...." 

" 으흑 .. 그렇게 하고 싶으면.. 그거 가져와...... 내가 쑤셔 줄께..." 

" 응...." 


미경이 얼른 일어나서 번개같이 딜도를 찾아 와서 자현이의 손에 쥐어 줬다. 

부르르~~~~~~ 딜도가 움직이자 자현은 눈앞에 있는 미경의 보지에 슬슬 딜도를 집어 넣었다. 


" 아앗~~~아..좋아...아학~~~ 아...아.. 자기야... 아으.. 너무 좋아.....아흐흑~~~~ 어떡해...."

북적~북적~ 푹~푹~~~ 

" 아아학~~아하~~아.....좋아.. 으... 보지가 타는것 같아... 아.. 좋아...아앙...더..빨리..빨리....나 할꺼 같아..빨리..."

" 으으... 아... 나도 할꺼 같아... 빨리 쑤셔봐.. 아흐 미쳐...." 

" 아아..... 아............ 아........................ 아하학..... 아... 그만.... 하학~~ 아.. 그만....나 죽어....."

" 자현아.. 나도 하겠어.. 빨리 쑤셔봐....." 

" 아하.. 아.. 아.. 이제 그만.... 아우.... 나 미쳐......" 

" 아.... 자기야..이제 그만.. 나죽어... 아......" 

푹~푹~찌부덕~철프덕~~ 부르르~~ 


자현의 보지는 뒤에서 아들이 박아대고 미경의 보지는 자현이가 쑤셔대고 있으니 셋이서 한몸이 된 것 처럼 같이 신음하고 또 같이 절정을 느끼고 있었다.


" 아.................. 

" 아흑...... 나도... 해.... 아학~~" 

" 으..........헉~~~~ 나도 싼닷~~~" 

" 아악~~~~~~~ 나.. 죽어..." 

" 으흐흑~~~~~~ 



엄마가 마지막인듯 쑤셔박는 자지에서 정액이 품어져 나오자 동시에 절정을 느끼며 허벅지와 다리를 오무렸고, 보지속에서는 놀라운 힘으로 자지를 조여댔다.

그리고 절정의 순간에 앞뒤 모르고 미경의 보지를 딜도로 푹~꽂아버리니 미현이 갑자기 놀란 듯 비명을 지르며 눈을 까뒤집고 뒤로 자빠지며 부르르~~떨었다. 난생 처음인 듯한 쾌감이었다.

격정의 시간이 지나고 숨을 고르며 셋은 침대에 나란히 누웠다 가운데에 동민이 누워있고, 양쪽에 두 여인이 누워서 이제는 한풀꺽인 동민의 자지를 조물락 거리고 있었고, 동민은 양쪽 손을 내려 각각의 손을 두 여인의 보지를 슬슬 만지며 보짓살의 부드러운 감촉을 느끼며 흐믓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동민은 슬슬 피로가 밀려오는 듯 하여 눈을 감았다.


얼마의 시간이 흐렀을까... 깜빡 잠이 들었는가 싶었는데 신음소리가 들렸다.

눈을 떠보니 자기는 침대에 큰 대자로 널브러져 있고, 엄마와 엄마 친구인 미경이가 침대 밑에서 서로의 보지를 쑤셔대며
정신없이 신음하며 있었다.


" 아.....아.. 좋아...더..더.. 쑤셔봐.." 

" 으응.... 자현아.. 나두 미치겠어.. 너.. 참 잘 빤다... 아흐~~~~" 

" 아아항~~~~~ 아앗~~~ 느껴져...." 


둘이는 서로 돌아 누워서 육구자세로 서로의 보지를 빨아대고 엄마의 보지에는 딜도가 박혀있었고, 미현이가 보지 근방을
핥아대며 딜도로 엄마의 보지를 쑤셔주고 있었다.

엄마는 보지를 꿈찔꿈찔 움직거리며 미경의 보지를 빨고 또 손가락으로 쑤시며 서로를 즐기고 있었다.


" 엄마..... 뭐해?" 


동민이가 웃으면서 말을 걸자 자현이 깜짝 놀란 듯 하더니 보지를 계속 꿈찔대며 말했다.


" 아....아.... 이모가 엄마한테 봉사한다고.. 아..." 

" 엄마 또 해주까? " 

" 아아.. 하학~~~ 또 할수 있어? " 

" 그럼 이거봐....." 

" 아아~~ 하학~~ 어머나... 또 섰어.... 하...... 그럼 해줘... 나 미치겠어..." 


동민이가 침대에서 내려가서 엄마의 보지에서 딜도를 빼고는 자지를 들이 밀었다. 


" 헉~~~~" 


동민이의 자지가 보지에 박히자 딜도와는 다른 부드러운 듯 단단한 자지의 맛에 보짓물이 다시 나오며 신음이 절로 나왔다.


" 아흐... 좋아.. 너무 좋아..... 아....... 이대로 죽으면.... 아흐흑~~~~아......."


동민이 엄마의 다리를 들어 벌리고 자지를 마구 쑤셔 대었고, 미경은 어차피 오늘은 동서형님뻘인 자현이에게 양보할 마음이었으므로 자기는 자현의 젖가슴을 빨아주며 자기 보지에는 딜도를 집어 넣었다.


" 학~학~~~ 아학~~~ 아흐........ 아앙~~~ 앙~~~~~ 아우,,,,,, 어떡해..."


자현이가 보지를 마구 흔들어 대며 울음을 터뜨렸다. 


" 아앙~~ 흑~~~ 으.......... 나.. 몰라...." 

" 엄마... 왜 울어......" 

" 아앙~~~ 몰라.. 나 이제 자기 없이 어떡해 살아... 앙~~아흑~~ 아우~~ 보지가 너무 좋아,, 아흑... 내 보지...어떡해..

아학~~악~~자기야..그만..그만...나 또 할꺼 같애....아흑......아윽~~~그만,그만~~~ 나 죽어.. 앗,앗,,,,아~~"


동민이가 사정없이 박아대는 통에 자현이 울다가 까무러쳤다.


" 으..........." 

" 미경아.. 니 보지 이리 대 엄만 보냈으니까.. 니 보지에 박아 주께.." 

" 응.... 그래.... 고마워..... 하학~~" 


미경이가 딜도를 빼내고 동민의 자지 앞에 뒷보지를 들이 댔다. 그리고 딜도는 엄마 보지에 박아 넣었다.

까무러친듯 하던 엄마가 보지에 딜도가 들어오자 부르르...떨었다. 


" 아흑~~~~ 아......으....." 


엄마는 눈을 흰자위가 드러나도록 치켜뜬 채로 딜도를 잡고 자기 보지를 쑤셔댔다. 


" 아이고~  좋아.. 보지가 너무 좋아...... 옴마나.... 아하학~~~~" 


동민은 자지를 이모의 보지에 쑤셨고, 딜도를 쑤셔대며 정신 못차리고 있는 엄마의 젖을 주물러 대면서 젖꼭지를 비틀었다.


" 아앗~~~ 아퍼....아.... 더 쎄게.. 좋아.. 좋아..." 

푹~~~푹~~찌뿌덕~~

" 핫~핫~~~~하학~~~아우 좋아~~ 아아~~~~~아...자기 자지가 너무 좋아..아호~~~~으흐......으으......보지 어떡해....
너무 좋아.. 
아학~~~아,,아도 이제 느낌오네.....아...미칠것 같아..... 아..아..조금 빨리 ..나 할래.....아....아흐~~~~~ 

아악~~ 이제해.. 나 했어.. 아흐~~~~~~아,,,,그만..잠깐만..그만.......나 미쳐.....아흐흑~~~ 으윽~~~~~"


미경이 다시 오른 절정에 앞으로 업프러졌다. 동민이가 자지를 빼들고, 마지막 사정을 향해서 흔들어댔다.

이윽고 뿜어져 나오는 정액이 엄마와 엄마의 친구 몸에 흩뿌려졌다. 자현은 얼굴에 뭔가가 감촉이 있어 게슴츠레 눈을
떠보니 아들의 정액이었다. 
자현은 힘이 없는 몸임에도 아들의 자지에서 품어져 나오는 정액을 보자 미친듯이 다시 일어나서 아들의 자지를 입에 물고 남아 있는 정액을 빨아먹었다.


그렇게.... 격정의 하루가 다시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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