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숙모 - 2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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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내 사랑 숙모 -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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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94,003회 작성일 20-10-20 17:18

본문

"고맙습니다..."


나는 얼른 일어나 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이 완전 초호화로 꾸며져 있었다.


"젠장.... 오늘따라 저년이 왜 저리 이뻐 보이지..."


나는 군데군데 물을 끼얺다 특히 그 부분... 좆을 집중적으로 씻었다.

정작 아직 한번도 사용해 보지 못한 똘똘이.... 좆대가리가 코브라 대가리처럼 빳빴하게 뻗어 이리저리 휘젓고 있었다.

내가 보아도 자랑스러운 나의 자지... 밖에서 색색거리는 저년을 이 좆으로.... 그러나 나는 용기가 없다. 

한번 하자고하면 줄년 같은데 그말을 하기가 자신이 없다. 나는 대충 씻고 밖으로 나갔다.


"아.. 동호학생.. 근육좋다..." 


그녀의 팔이 뱀처럼 나의 가슴 부근을 쓰다듬었다.


"사모님..... "


엉겹결에 그녀의 엉덩이를 살짝 잡았다. 그녀의 팔이 점차 아래로 내려오고 있다. 엉덩이를 살짝 잡고 있는 손바닥에 힘을
약간 가했다. 
단단한것이 굉장이 탄력적이였다. 하기야.. 몸매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년이니...


"아........ 동... 호... 학생.... 음....."


순간... 더이상 참지 못한 나는 그녀를 와락 끌어 안았다.


" 사.........모...님.............아.......흑....."

" 윽.... 동호 학생.... 아퍼... 살살....... 안아줘... 아... . 윽..." 

" 아.. 사모님...."


나는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 우...읍...쩌어읍...탁...딱....."

"아... 아퍼...... 자기 키스 처음이구나....???"

" 네..............."

" 호호호... 그럼... 아직 동정이겠네..... 내가 해 줄테니 자기는 가만히 있어......"


그녀의 혀가 나의 입안 깊숙히 들어오고 나의 혀를 잡아당겼다. 아... 헉..... 헉..... 눈이 충혈이 된다.

처음해보는 여자와의 키스...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성난 나의 좆부근으로 잡아당겨 마찰을 시켰다.


" 아....앙.....아..흑...너무좋아...아.....후르릅...."


그녀도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 아... 미칠것같아... 음.... 아.... 헉.... 이게.. 동호씨... 자지........... 너무 우람해.. 아..... 너무 잘생긴... 좆이야......."


좆이 그녀의 손바닥위에 놓여져 있다. 어릴적을 빼 놓고는 처음으로 여자에게 나의 좆을 보인것이다.


" 아.........너무.....커............"


마치 귀한 보석을 다루 듯 어루만지더니 어느새 귀두 부분이 그녀의 입안으로 사라졌다. 아...억.. 말로만 듣던...살까치...

" 아... 흑.... 사모님..... 윽...... 나.......쌀거같아요...... 우... 욱...... 사모님...."

엉거주춤 엉덩이를 뒤로 빼 보지만 그녀의 입술이 빨리 따라와 나의 좆을 입안 깊숙히 넣어며 아래위로 흔들어 대고 있다.

아.... 시팔.... 미치겠어..... 윽......... 울컥...... 울컥...... 울컥....  좆물을 그녀의 입에다 그냥 솓아부었다.


" 미....안......해요............사모님..........."

" 아... 아냐.... 너무.... 맛있는걸...... 아.... 읍........"


그녀는 그대로 좆물을 다 삼키고는 또 다시 좆을 입에 넣은채 빨아 주었다.


" 아... 윽..........."

"또.... 섰어... 오머.... 신기해라...... 젊은게 좋긴 좋구나...."


나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는 다급하게 그녀의 반바지를 벗겨내렸다.

이제는 나의 좆물을 그녀의 보지에다 줄려고 작은 분홍빛 레이스 팬티가 엉덩이에 겨우 걸쳐져 있다.

팬티의 레이스를 손으로 깔짝거리며 만지다가 그녀의 팬티를 벗겨 내렸다. 거무틱틱한 그녀의 보지가 한눈에 들어왔다.

숙모의 그것과 똑같은 보지.. 일자로 선명하게 째진 보지 주변은 두꺼운 살로 굳게 닫혀 있고, 가운데는 닭의 볏처럼... 

양쪽으로 튀어나와 있는것이 그 위로는 검디검은 보지털이 빽빽히 들어 차있다.


" 부끄러워.... 동호..........."

" 저........ 빨아도 되죠..........."

" 응.......... 빨아죠............. 동.. 호............"


그녀를 식탁위로 올린 다음 다리를 벌렸다. 보지도 함께 살짝 벌어졌다. 후...............르릅............쩌업.........

나의 혀가 그녀의 일자 계곡을 따라 바쁘게 움직였다.


" 아..앙..아..헉... 자기야..아...윽...아흑....아... 몰라...아...앙. .. 너무... 해.. 이렇게... 나... 미칠것같아... 자기야...."


어느 순간부터 나는 동호 학생이 아닌 자기가 되어 있었다.


" 아.... 흑........ 악....... 자기야...... 미칠것같아... 거기...... 좀 더... 아... 앙...."


보지구멍쪽에 약간은 돌기되어 있는 튀어 올라와 있는 그것을 만지자 그녀는 아예 식탁위애 널부러 졌다.


" 아.... 응... 아... 앙... 아.... 흑..... 흑.......거기....... 어 마......"

" 이게... 뭐예요......... 사모님....."

" 아... 앙.... 몰라... 클리스... 토퍼... 아.. 응... 자기야... 빨리... 나... 자기... 좆... 받고싶어... 끼워줘....아...흑.....하...."


나는 그녀를 안고 안방으로 갔다. 대형 침대에 그녀를 눕히고는 그대로 좆을 끼우려고 좆질을 했다.


"아...악.... 자기야... 잠시만....거기아냐.... 거긴... 항문이야... 좀더... 위에.... 거기...... 그렇지... 헉...아....앙....."


수걱............ 나의 좆은 그대로 뿌리까지 그녀의 보지 깊은곳까지 들어갔고... 퍽퍽퍽!!!! 퍼어억!!!


" 아...흑.. 자기야.. 보지가.... 아파...너무... 좋아.... 자기... 좆... 너무... 좀더.. 깊이.. 자궁까지.... 넣어줘......아...흑..."


퍽퍽퍼걱...... 질퍼덕...... 찔쩍....... 찔쩍......... 피이잉....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엄청난 보지물에 의해 이상한 소리가
나는가 싶더니 
그녀의 보지 둔덕 뼈와 내 뼈가 부딫치는 소리도 들리고.... 퍼억!!! 퍼어억!!!! 질퍼덕......퍼어억...


"오... 처음이라면서... 너무.. 잘한다... 우리자기... 나... 죽을것 같아.... 자기... 좆에... 길들여질거... 같아...아 ...흑...."

" 사모님..... 그럼... 앞으로도... 보지... 대.. 줄거죠???"

"아... 잉.... 현숙이라 불러줘... 사모님은 싫어.. 나... 당신앞에서는 똥개가 될거야.. 아...흑....학.....아...악.....학..."

" 너무좋아... 당신보지....... 아.. 흑........ 나... 살거같아..... 현숙아.........."

"자기.... 보지.. 깊숙히...... 자기물...... 싸줘.... 보지에... 좆물... 받아... 본지도.... 아...하..학...아..앙"

" 윽................. 쌀거같아.................... 우시발......... 울컥..................울컥.............."


좆물은 그녀의 보지 깊숙히 홍수처럼 밀려 들어가 자궁까지 밀려 들어갔다. 아.... 윽...... 그대로 그녀의 위에 쓰러졌다.

알수 없는 허무가 밀려 왔다. 그 마음을 아는지 그녀가 나의 등을 토닥거려 주었다.


늦은 저녁....

그녀의 집을 나와서 삼촌집으로 향했다. 숙모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 동호야............ 늦을거면 전화라도 주지...."

" 삼촌은요???"

" 응... 주무셔..."

" 숙모도 주무셔요..."

" 동호야... 숙모... 동호 사랑하는거... 알지???"

" 네... 숙모... 저두요..........."


낮에 다른 여자와의 섹스때문에 숙모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전혀 미안할게 없는데 말이다.


김현숙.... 그녀와의 관계는 지속 되었고, 그녀에게서 여자 다루는 법을 완전히 마스터 했다.

가을이 서서히 다가오는 어느날.... 김현숙 갈보 같은년에게 나의 정기를 모두 뺏기고, 그렇게 그녀와의 만남 횟수가 많아
질수록 숙모에게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이 가중되었다. 
숙모도 숙모 나름대로 나에게 조심을 한다고는 하지만, 자주 방에서
세어나오는 교성소리.. 그리고 가끔씩 편하게 지내다 보여주는 그것들.... 
비록 다른 년하고 연애를 하고 있지만, 숙모의
얼굴을 떠올리며 사정을 하는 나..... 
정말 미칠것 같았다.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을 하면 할수록 더욱더 생각나는 그녀...

그녀를 잊어 버리기에는 나의 가슴에 너무도 깊이 자리를 하고 있었다.


나는 오늘도 김현숙 똥개같은년의 보지를 탐하고 있다.

헉...... 헉...... 잡년...... 좆물을 줘도 줘도.... 계속달라니..... 퍽퍽퍽!!! 퍼어억!!! 수걱....찌이익......질척.... 


"아... 응...... 하... 학.... 자기야.... 자기.... 좆맛은...먹을수록 좋은거 같아.... 하... 학..."


부엌에 있는 식탁에서 그녀를 돌려 세우고 치마를 들고서 뒤치기를 열심히 헤주었다. 수걱....찌이익....퍽...퍼어억!!!!


" 아...헉..자기야... 으으응... 자기 좆.. 너무..하....학.... 좋아...으...헝....아..앙. ...나... 욕해줘..... 자기야......아...윽...."

" 시펄...... 개 같은년........외간 남자에게 보지대주고 욕까지 얻어 먹겠다니... 보지가 시궁창보다도 더러운 걸레같은년..."

" 아... 윽..... 아.. 학하학....... 아음..... 자기야........."

" 돌리지마.... 아..... 자궁까지 빠져버리는...아... 앙.... 하.. 악......"

" 나..... 미쳐..... 여보... 아아앙.....하.......아...."


그녀의 엉덩이를 벌리고 좆을 끼운채 수셔 박다가 빙그르 좆대를 보지 안에서 돌리면 그녀는 완전히 황홀경에 빠지며

오줌을 질질 쌀 지경까지 간다. 그녀가 가르켜준 기술을 완전 마스터해서 그녀를 정복한 셈이다.


" 으응... 으.. 응... 아......... 그만........ 나.. 오르가즘. ....... 여보........ 그만..."


그녀의 교성은 이제 울음으로 변했다...


이런 기술들을 숙모에게 사용해 보았으면... 아.. 이 보지가 숙모의 보지면 얼마나 좋을까?? 퍽퍽퍽!!! 퍼거덕!!! 퍼어억!!! 


" 으... 헝.......아....앙...아..아...앙..........여보.... 그만.......아들 올때... 됐어........그만.........아...아..앙....

" 퍽!! 퍼어억!!!! 시펄년아...... 왜.. 아들에게도 보지 대줄려고???""

"아...앙.... 아니... 어떻게... 아들에게... 보지를 대줘......"

"시팔년..... 걸레같은 보지... 아들에게도... 함.. 주지...... 퍼어억!!"

"자기... 보지잖아요...... 자기가... 주라고하면...아...아.. 앙..... 줄게요...."

"됐어... 시팔년아.......퍼어억...... 좆물 받을 준비나....해... 보지 벌렁거리지 말고....."


퍼어억!! 퍼벅........질척....찔쩍.........피이익..... 퍼거덕...퍽퍽!!!


" 우............시.......나올거...같아........오늘도...걸레 같은년에게.... 좆물을 주다니.. 아까워... 시팔..... 퍼어억!!!"

" 아.... 음.................... 들어오는것이... 느껴져... 자기 좆물이 내 보지속으로.... 아........ 너무...... 따뜻해......."


그녀의 두손이 나의 다리를 잡고 자기 보지쪽으로 당기고 있다. 저녁 늦게 집으로 들어 갔다..


" 이제오니......"

" 네..........."


숙모는 내가 들어 오기 전까지는 잠을 자지 않는다. 

나보다 5살 많은 그냥 남들이 볼때는 누나뻘이지만 그래도 나에게는 숙모다. 또 숙모는 숙모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나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 
너무도 착하고 선량한 숙모.. 숙모도 나의 마음을 약간은 알고 있을 거다.

내가 얼마나 숙모를 사랑하는지.... 한.... 여자로........


겨울.... 기말고사도 모두 끝이나고, 오늘은 쫑파티가 있는 날이다.

1년 동안 내가 과외를 했던 강호는 서울 3류 대학에 진학을 했고, 이제 김현숙 그녀에게서 벗어 날수 있었다.

나는 쫑파티를 할 마음이 아니다. 그냥 자리에 조금있다가 나는 나와 버렸다.


엄재희가 나를 따라 나왔다. 엄재희... 나에게 관심을 갖고 나와 친하고자 애쓰는 애... 같은과 친구지만 약간은 귀엽다.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아니다. 내가 생각을 하는 이상형은 숙모같은 여자 숙모를 닮은 여자다.

예전에 한번 그 아이에게 그 이야기를 해준적이 있다. 숙모 같은 여자를 사랑하고, 숙모같은 여자와 결혼 하겠다고...


" 동호야....."

" 응........왜.......???"

" 나.... 지난번에 너희 숙모가 하는 가게에 다녀왔는데......"

" 뭐.......... 언제....."

" 지난주.... 화요일인가???"

" 왜...????"

" 그냥.... 뭐... 갈일이 있어서..."


그녀가 우물쭈물 했다.


"그래........ 갈수도 있지 뭐......."

" 아...... 숙모말야............... 정말..... 이쁘더라......... "


나는 지나가다 획 돌아 그녀를 다시 돌아 보았다.


" 네가 숙모를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더라.. .나... 실은 네가 좋아하는 숙모라는 여자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싶어 갔었어..."

" 그런데........"

" 동호야..... 내가... 숙모같은 여자가 되도록 노력할게......"

그런다고 네가 숙모가 되는 건... 아니잖아...."

" 알어... 동호... 너의 마음을 숙모에게 이야기 했어..... 그리고 숙모에게 나와 잘되게 도와 달라고 부탁도 했어...."

" 뭐........................뭘...이야기 했다는 거야....."

" 숙모같은......... 여자를 사랑하고 싶고.... 숙모 같은 여자와 결혼 하고 싵다는 그말.."

" 뭐..................... 이............"


그녀를 한대 줘 패줄려고 손을 들었다가 그만두고 나는 나와 버렸다.

아.......이런.....일이........ 그럼... 나의 마음을 숙모가 알고 있었다는.......... 그래서... 숙모가.....

난 방에서 숙모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다 한번 들킨적이 있었다. 나의 좆대에서 좆물이 꾸역꾸역 나오는걸 그대로 들켜 버린 일이 있었다. 그래서 그녀가 나를 대할대 전보다 더욱 조심하는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게...아니것 같다는 느낌이...

머리속에 가득 찼다.


저녁............ 나는 집에 일찍 들어 갔다.


" 동호 일찍 왔구나....."

" 네............"

" 삼촌은 요............"

" 응.... 공주에 내려 갔어......."

나는 삼촌이 왜 공주에 내려 갔는지 알고 있다. 침 맞으러 간것이다.

삼촌이 아직 애기가 없고, 그 이유가 삼촌의 몸에 이상이 있다는 거고, 그것을 용하다는 공주의 한 한의원에서 고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내려 간것이다. 지지난 달부터 한달에 두어번 내려 갔는데 내려가면 하루를 자고 올라오곤 했다.


나는 숙모와 단 둘이서 저녁을 먹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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