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숙모 - 3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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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내 사랑 숙모 -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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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93,046회 작성일 20-10-21 15:40

본문

" 삼촌은... 어디 갔나봐요?? "

" 으... 응.... 공주갔어..... "


대화는 잠시 끊기었다. 그렇게 저녁은 끝이 났고, 숙모와 단둘이의 저녁...


밤.... 잠이 오질 않는다. 아래층에 숙모 혼자 있는데 재희의 말 때문에 나의 마음을 숙모도 알아버린 상태 내려 가서 강제

라도 숙모를 따먹을 수도 있지만, 차마.......... 용기가 없다. 술이 생각난다. 

거실에 삼촌이 애지중지하던 양주가 생각이 났고, 나는 거침없이 병을 따서 부엌에서 한잔을 하고 있었다.


"동호야... 뭐하니....."

"숙모........ 술한잔 하고 있어요..." 


인기척 소리에 숙모가 나왔다.


"나도 한잔줄래........"


내 곁에 살며시 않는 숙모... 장미향 샤워 코롱 냄새가 너무도 향긋하다. 

그녀의 아이보리색 비단 롱슬립이 너무도 색시하게 보였다.


"숙모... 재희 왔다 갔다면서요??"

" 응..........."

"뭐래요....... 숙모......."


그녀는 더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술만 홀짝 마시고 있다.


"숙....... 모...... 재희가 한말...... 저의 진심이예요.........."

"동호야................" 


그녀의 왕방울 눈이 나의 얼굴을 주시했다. 그녀의빨간 입술이 약간씩 떨림을 느꼈다.


"동호야... 나는 너의 숙모잖니....."

"숙모.... 그게 싫어요.. 저는......"

"동호야............."

"오늘따라 삼촌이 너무 원망스러워요... 숙모......"


어느새 나의 목소리는 흐느낌으로 변했고, 가만히 나의 등을 두드리던 그녀가 나의 어깨를 감싸 않았다.

꼭.... 나를 허락 한다는 뜻 같은 포근한 포옹...... 그녀를 와락 끌어 안았다.


"숙..... 모.... 사랑해요..........."

"안돼..... 동호야.... 숙모를 여자로 생각... 으.......... 읍..... 커읍..........."


그말이 끝나기 전에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 으.... 읍..... 커읍.......아...악...... 안돼.... 도..? 옴?.. 으... 읍...."


머리를 이리저리 내지르는 그녀...


" 하...... 악........ 미쳤어...... 안돼....... 어..... 억..... "


나의 손이 그녀의 허벅지사이로 돌진을 하자 나의 팔을 제지하며, 다리를 세게 오무렸다.


"아...음....아....악......이러지마...동호야....."


부드러운 그녀의 허벅지살을 지나 약간은 까칠한 느낌의 팬티에 손이 닿았다.

그녀는 결사 한전의 태세다. 나의 등을 마구 꼬집는다. 그러나 젊은 나의 힘을 당하기는 역부족 이었다.

어느새 부엌 바닥에 그녀가 누워 있고, 나는 그녀를 올라 타고 있다. 


"동호야.... 나는 너의 숙모야..... 이러지마.... 안돼... 제발...."


그녀의 말이 귀에 들어 올리가 없다.

그녀의 롱슬립을 강제로 벗겨내리자 비너스같은 그녀의 몸매가 형광등 아래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만지기조차....... 아까울정도의..... 숙모의 몸매... 아름다우리라 상상은 했지만, 이토록 아름다울줄은 몰랐다.

나는 그녀의 브래지어를 벗겼다. 순백색의 브래지어.. 오똑 솓아오른 두개의 유방.. 너무도 선홍빛.. 그위에 검붉은 유두..


"동호야... 이러면.. 안돼... 제발...."


두손으로 그녀의 굴곡선을 느껴보았다. 그녀는 모든것을 포기했는지 눈을 굳게 감고는 바들바들 떨고만 있었다.

두손이 그녀의 중심부.... 순백색.... 레이스가 아름다운 팬티로 가려져 있는 그곳으로 향했다. 팬티위 보지 둔덕을 

어루만지자 그녀가 흠칫놀라면서 다리를 더욱 오무렸다. 서서히 나는 나의 바지를 벗었다.

더이상 소년이 아닌 성숙한 남자로서의 나를 보여주기 위해 발기된 나의 좆이 용수철처럼 퉁겨져 그녀의 얼굴위에서 

건들거리고 나의 좆을 본 숙모는 약간의 소리를 내지런다.


놀란 표정을 짖던 그녀는 이내 눈을 감아 버렸고, 두 손으로 조심스럽게 그녀의 팬티를 조금씩 벗겨 내렸다.

검은 원시림이 모습을 드러냈고, 갈라진 그 윗부분이 조금 보이기 시작할때 였다.


"동.. 호야... 나도... 너.. 사랑해... 너를 처음 보았을때 부터.. 너를 좋아했어.. 하지만.. 지금의 난..... 삼촌의 여자야..."

턱... 나의 두손에 있던 그녀의 팬티가 다시 원상복귀를 했고, 난 그자리에 주저 않아 버렸다.

삼............... 촌........... 나에게는 하나 뿐인 피붙이... 형같고..... 친구같은.... 때로는 아버지같은 삼촌.........


"으............악...............시펄................ ...."


순간 나는 사정없이 나의 방으로 뛰어 들어 갔다.


그렇게 몇일이 지났다. 숙모도 나에게 예전처럼 대하려 하지만 잘 안돼는 모양이었다.

아니.... 내가 불편해서 도저히 함께 있을수가 없다. 내가 피할수 있는 마지막 길은 군대를 가는것이였다.

나는 학교에 휴학계를 제출하고 고향으로 내려왔다. 나는 신의 아들.... 6개월 방위였다.

부모님이 돌아가셨고, 어머님이 연로하시고.. 등등으로.. 집에서 다는것이 무슨 군대겠냐고들 하지만, 난.. 나름대로 열심히
근무를 하려 했고, 
난..... 옆동네 면사무소에 배치를 받아 편하게 생활을 했다.


그렇게....... 2개월이 흘렀나.... 하루는 면사무소 회식이 있어서 참석을 했다.

안가겠다고 하는데 한사람이 굳이 참석을 강요했다. 바로 민원실의 강연화씨.. 그녀는 결혼을 한지 1년이 안된 새댁이었다.

남편은... 조그마한 중소기업을 다니는 사람... 나 보다는 4살이 많은 그녀.. 이제 26의 나이.... 얼굴은 약간은 통통한것이
귀염상이다. 
몸매는 괞찮은편인데 그녀의 젖가슴과 엉덩이 하나 만큼은 쥑인다.

그러다보니 가끔씩 면장이 추근덕 거린다는 소문이 돌기도 하고, 나와는 바로 옆자리라 편하게 지내는 사이였다.

누나 동생하는 그런 사이....


그런데 연화씨는 그날따라 엄청나게 술을 마셔댄다.

무슨 열나는 일이라도 있는지 낮에 면장방을 다녀온 뒤 부터인것 같기도 하고, 할수 없이 내가 집까지 바래다 주었다. 

힐끔거리는 면장을 뒤로 하고 데려다 주엇다.


"동호야....... 집에서 커피한잔 하고 가라...."

"아저씨 있잖어.... 누나...... 나.. 갈께........."


그녀를 살며시 놓자 그녀는 이내 주저 않아 버렸다.


"아무도 없어..... 우리 그이....... 예비군 동원갔어......"


어쩔수 없이 그녀를 안고 방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자말자 그녀는 나의 목을 휘 감더니 그대로 쓰러져 버렸다.


"으............. 음.......... 동호.... 씨......."

"누나....... 안돼...... 읍...... 커읍....."


그녀의 혀가 나의 입으로 들어오는 순간........... 전부터 나에게 관심이 있다는건 알았지만....이건...


" 음........ 동호....... 읍..... 으읍..... 나... 오늘 동호에게 주고 시퍼...음.....나....가져..."

" 누... 누나................. 헉..........."


어느새 그녀의 손이 나의 바지춤을 풀고는 좆을 만지기 시작했다.


"아..... 따뜻해..... 동호.... 좆..... 커진다....."


그녀에게 모든것을 맡기고는 멍하게 바라만 보고 있었다.


" 아.... 학..... 너무... 커..............."


그녀의 눈이 휘둥그래지며 나를 바라 보았다.


" 좆이....좆같이 생겼어...아........."


나의 좆대를 아래위로 훌터 내리다. 손으로 좆대가리를 만지작거렸다.


"으............헉.......누나..........아...시펄... .......미칠거같아.....아...헉... 시펄....... 으헉............"


어느새 좆이 그녀의 입으로 들어갔다.


" 읍... 커윽... 좆이... 말좆이네... 너무.. 커...아... 음..... .. 으븝......" 

"누... 누나.... 아..... 시펄......... 완전 똥갈보네... 이거... 허걱..."


어.... 뭐야.... 어느순간..... 조용해졌다... 열심히 움직이던 그녀의 턱주가리도 조용해졌다.


"뭐야...... 누나..."


이런..... 그녀는 나의 좆을 입에 문채 잠이 들었다. 그녀를 살며시 들어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그녀의 바지와 티를 벗겼다.

그래도 그녀는 눈을 뜨지 못했다. 검정색 레이스 브라와..팬티... 그녀의 살색과 너무도 어울렸다.

나의 좆이 너무꼴려 아플지경이다. 그렇다고 자는데 따먹을수도 없고, 그렇다고 가자니 너무 아깝고 에라 모르겠다. 

남편은 동원가서 내일 저녁에나 온다고하니 함께 누워자자 싶어서 나는 홀라당 벗고는 그녀의 옆에 누워 보지를 만지면서
잠을 청했다. 너무도 
부드럽고 윤기있는 보지털이었다.

으............악.............. 고함 소리에 나는 반사적으로 일어나 그녀를 보았다. 


"너......동호....."


그녀는 어렴풋이 어제일이 기억나는지 다시 이불로 얼굴을 가린다.


"미안해... 동호야.. 내가 미쳤어....."


시계가 7시를 알리는 소리가 들렸다.


" 어머...... 늦었다.." 


그녀가 다급히 일어나 정리를 한다. 아쉬움을 뒤로 한채 나도 일어났다.


" 악......... 동호야.........." 


그녀가 고개를 돌려 버렸다. 나의 좆이 그녀를 보면서 끄덕이고 있다.


" 치.. 이.... 누나가 벗겨 놓고서는...."

" 내가... 그랬니??"


그녀는 고개를 다시 돌리고 알듯 모를듯 미소를 지었다. 오늘따라 그녀는 무릅까지 오는 백색 주름치마를 입고있다.

안그래도 꼴려 죽것는데 나의 좆이 너무도 발기 되었다.


"동호야... 늦었어... 빨리....."


그녀는 스타킹을 신다말고 옷을 입지 않고 있는 나를 바라보았다.


" 그냥은 못 가겠어... 연화누나...."


나는 얼른 일어나 그녀를 잡고 손을 그녀의 팬티넘어 보지로 가져갔다.


" 아..... 이... 안돼...... 이러면... 출근이 늦어져..."

" 급한 불은 꺼야지.... 시펄....."


그녀의 치마를 걷어올리면서 그녀의 연두색 작은 팬티를 아래로 벗겨 내렸다.


"아.... 안돼... 지금은..... 다음에... 동호야... 다음에 줄게... 아..... 응....... 늦었는데....아.....헉...하......"


이미 나의 입은 그녀의 엉덩이를 벌리고 보지 계곡을 빨고 있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식탁을 짚었다.


" 아...... 응... 아... 항.... 도... 동호....아....."

읍..... 후르릅.... 쩌어업....... 그녀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쉴새없이 입안으로 들어왔다.


아....아..앙...아헉......으억.....으응.....아...앙... ..도...동호....."


누나는 흥분이 되는지 엉덩이를 약간씩 흔들어 댄다.


" 빨리...... 해..... 시간없어.... 빨리 넣어줘.... 나.. 미치겠어...... 동호야...아...이....아...??.."

" 어떻게 넣어줄까? 연화...야......"

" 알아서...넣 어줘... 세게........ 박아줘...."


그녀의 엉덩이를 벌리고 뒤치기 자세를 취하며 그녀의 보지에 좆을 정조준했다.


" 동호..... 아.. 이....... 어서...... 미칠거.. .같애...."

" 보지...찢어지도록 박아도 되지???"

" 으... 응.. 안돼... 오늘저녁에.... 남편온단말야..... 표시안나게..... 해줘.....아..잉... 어서......"


시펄.................퍽...퍼버벅..........


" 아.... 악......... 아퍼.. 동호.......하학....아..학.... 남편것보다.... 2배는... 큰거같아..."


퍽!!퍼벅!! 수걱..........

" 아...아...앙..... 좋아... 너무.... 좋아..... 보지가... 꽉차는 느낌이야.... 이런 기분... 처음이야..."

" 아.. 흑...... 연화 보지.. 완전 개보지네...... 시펄...."

" 아....잉... 싫어......아..흑....아..아..아..... 세게..... 좀더.... 자기야... 아...흑........... 나... 흥분되. .......죽을것같아...."


퍽퍽!!! 버버벅.....찌이익...찌이익......... 그녀의 보지물과 좆의 마찰소리가 방안을 가득채우고 있었다.


" 아... 학... 아침에... 보지... 대주기는... 처음이야.... 너무... ... 흥분돼....."

" 누나....헉..... 개 보지지......"

" 아냐...헉.... 하학.....개 보지는... 아냐..... 하악...."

"헐렁한데... 시펄....... 퍽퍼거덕....."

"몰라......... 아.... 으... 응..........나죽어... 동호야.... 그 만....."

" 으헉.........시펄............처얼석...갈보같은년........"

" 아...... 동호야.... 누나에게.... 욕하니.... 이상해....."

" 니가..... 내... 좆집이지.... 어떻게.. 누나야... 퍽어 억...퍽퍽퍽!!!... "

" 아... 아.. 앙.... 나.... 동호..... 좆집이야... 자주... 애용해줘... .."

" 정말?? 퍼어억!!! 퍼어억!!!..."

" 아... 흑....... 나... 죽네....... 너무... 오래한다... 동호...... 빨리........ 좆집에.... 물싸줘...아.....윽....."

" 알아써....... 기다려..."


좆질의 속도가 더욱 빠라졌다. 퍽퍽퍽퍽!!!!!


" 아... 흑...... 흑... 아... 자기야...아....아...하...어헉...."

" 우... 욱....... 쌀거같애......우욱..... 울컹..............우울컹............................"


나의 좆물은 세차게 그녀의 자궁 깊숙히 밀려 들어갔고, 그녀는 희열을 만끽하며 엉덩이를 더욱 밀착을 했다.

아................숙모.............. 왜 갑자기 사정을 할때 숙모의 얼굴이 떠오르는지 모르겠다.


그녀가 앞서 사무소를 들어가고 이어 내가 들어갔다.


" 야...... 동호..... 너....... 어디 갔었어...."

" 네...... 친구집에 자고 왔습니다..."


중대장이 심상찮은 표정으로 나를 노려 보았다.


" 너... 빨리 집에 가봐.... 너... 서울 삼촌이 교통사고 나셨대..."

" 네...............에....................."


나는 순간 멍해지는 느낌이었다. 

뒤도 돌아보지 않고는 집으로 갔고, 집에는 이미 어머니는 서울로 간상태여서 서울로 행했다.

서울병원............... 


" 동호야................."

" 어머니................ 숙모............."


어머니와 숙모의 얼굴은 울어서 퉁퉁 부어 있었다.


" 어서 들어가자... 삼촌이 네게 할말이 있다는 구나...."


어머니는 나의 손을 이끌고 중환자실로 들어갔다.


" 여보... 동호왔어요..........." 


숙모가 삼촌을 약간 흔들었다. 만신창이가 된 삼촌이 너무도 가여웠다.


" 삼촌... 저 왔어요....." 


나는 울음이 터져 나왔다. 삼촌은 겨우 숙모에게 뭐라고 했고, 잠시후 간호사가 의사를 데려 왔다.


" 이분...... 대단하시네요.... 하루를 못 넘길줄 알았는데..... 지금은 산소 마스크에 생명을 의지하고 있어요........"


나는 너무 놀랐고, 숙모와 어머니는 알고 있는 듯 했다. 의사의 손짓에 간호사는 산소 마스크를 떼었다.


" 도.... 동호야................"

" 네.... 수.... 수... 숙모를........ 부탁한다..............."


거친숨을 내쉬던 삼촌은 그말 한마디를 내게 남기고는 아버지의 곁으로 가버렸다.


영안실.......

흰소복의 형수와..... 상복의 내가 나란히 않아 있었다. 마치 신랑각시처럼 찾아 오는 이도 거의 없다.

그때..... 


" 어..... 엄마....... "


숙모의 엄마, 아버지가 오셨다. 상가집에 어울리지 않는 복장을 하고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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