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404호 - 5편
페이지 정보
본문
성기의 자지가 들어가며 성은의 보지는 요란한 소리를 낸다. 아직은 성기의 자지가 적응하기엔 부족하다.
그런 성은을 배려 하듯 보지속에 들어간 자지를 천천히 움직인다.
전진과 후퇴를 반복하며 성기는 아담한 성은의 가슴을 찾아 입술을 갔다 댄다.
혀로 굴려가며 꼭지를 찾아 입속으로 강하게 흡입한다. 작고 탱탱한 젖꼭지가 부르르 떨리기 시작했다.
"아흥~~~좋아~~~미치겠어~~무언가 나오려하는거 같아~~~아흥~~"
"참지 말아봐 성은아. 나올거 같으면 참지 말고 싸봐...."
"응.. 그럴게~~아흥~~~아흥~~~~"
성기의 엉덩이에 힘이들어가며 보지를 쑤시기 시작하자 성은이 더한 소리를 질러되었다.
커가란 자지가 보지속으로 사라졌다가 나타나기를 반복하면 할수록 성은이 정신줄을 놓는다.
성기는 조심스레 성은의 양쪽 다리를 들어올린다.
섹스초보인 성은이를 배려하듯 성기는 자세를 바꾸지 않으며 성은에게 음란한 모습을 보여주려한다.
점점 성은의 엉덩이가 들려 올라간다. 그러면서 성은의 눈엔 자신의 보지에 박힌 자지가 그대로 보여진다.
보지에 들랑거리는 자지의 모습을 본 성은이 더욱 미친듯이 머리를 흔들며 정신줄을 놓고 있다.
"오빠 ~~~나 죽을 거 같아~~아흐흑~~이대로~~아흥~~~오줌쌀거 같아~~아흐흑~~"
"참지마 성은아. 하고싶은데로 해봐....."
"오빠 ~~사랑해~~~아흑~~~~나 죽어~~~아흐흑~~~아,아,아,악~!"
성은의 사지가 부르르 떨려온다. 보지가 소용돌이 치며 자지를 감싸더니 이젠 보지속에 울림도 전해지고 있다.
마치 감전이라도 됀듯 성은은 연신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머리를 흔들고 있다.
갈수록 강해지는 보지의 쪼임이 자지를 놓아주지않고 있다.
"오빠 ~~나 죽어~~심장이~~~벌렁거리는 거 같아~~아흑아흑~~~난몰라~~오줌이~~오줌이~~아흑~~~~"
성은이 보지 사이로 분수처럼 물줄기가 뻗쳐 올라온다. 그러면서 성은이 까무러치 듯 거세게 온몸을 떤다.
물줄기가 성기의 몸으로 튀며 거실 바닥을 어지럽히기 시작했다. 성기는 그대로 그녀의 물줄기를 받아내며 꿈쩍도 하지
않고 성은이를 쳐다본다. 말로만 듣던 여자의 사정을 동생을 통해서 직접 경험을 하고 있다.
"아흑~~~터질거 같아~~아학~~아학~~~"
"우리 성은이 느낀거 같네. 이정도 일줄 몰랐는걸...."
"이게 그거야? 오르가즘....?"
"응. 맞어....."
"아흑~~너무 짜릿해~~이렇게 좋은거였어?~~아흥~~~아흥~~~"
성은이 그대로 엉덩이를 바닥에 내려 놓는다. 성기가 자지를 빼려하자 성은이 성기의 팔을 잡는다.
"오빠 못했잖아...어서해...엄마 만큼은 못하겠지만...내 보지에 싸줘...나 그러고 싶어..."
"그래 성은아. 니 보지에 싸줄게...."
성기가 다시 자지를 집어 넣고는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이번엔 성은의 양다리를 어깨에 걸친채 보지 깊숙히 자지를
박았댄다. 양팔을 지렛대 삼아 성기는 엉덩이에 힘을 주며 깊숙히 보지속을 쑤시고 있다.
성은은 그런 성기의 양팔을 잡고는 다시한번 짜릿함을 맞아들이고 있다. 보지의 여운이 남아서 인지 그 느낌은 짜릿하다.
보지의 구석구석을 쑤셔대고 있는 자지의 느낌이 속살들 하나하나를 일깨우며 자신을 깊은 수렁에 빠트리고 있는것만같다.
"아흥~~오빠~~내보지가 ~~~터질거 같아~~아흥~~~"
성기의 큰 자지가 박혀있는 보지는 주변이 부풀러올라 있다. 자지가 들랑거릴때마다 숨을 쉬듯 부풀어 오른다.
이미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껴버린 18살의 몸은 이젠 제대로 반응을 한다.
성기의 자지를 휘어감고 있는 보지는 서서히 성기의 운동에 쪼임을 전달한다.
보지의 쪼임을 느낀 성기의 자지가 벅차 오른다. 좁은 보지속과 강한 쪼임에 자지밑에서 뜨거운것이 느겨지기 시작했다.
"아~~우리 성은이 보지 맛있는데~~오빠 이대로 쌀거 같아~~"
"아흥~~나도 좋아~~싸봐~~엄마 보지에 싼거 처럼~~내 보지에도 싸줘....어서~~오빠 어서~~아흑~아흥~~아흐흑~~"
성기의 자기가 보지속에 깊숙히 들어가서는 요동친다. 거세게 요동치며 하얀 정액들을 자궁 속 깊숙히 뿜어낸다.
따뜻한 정액이 보지속을 채우는 것을 느끼던 성은이 다시한번 사지를 떨며 힘찬 물줄기를 뿜어 대기시작했다.
두 사람은 뒤엉킨 채 서로의 분비물로 음탕하게 젖어 가고 있다.
"아흑~~아흑~~~너무 좋아~~~아흥~~~~"
"아~~성은이 보지 정말 맛있다...."
"아흐흑~~엄마 보지보다?~~아흐흑~~~'
"응~~엄마 보지보다 맛있는데...아~~"
"아이.. 좋아~~아흥...."
두사람은 한대 엉킨채 몸을 포개고는 거친 숨을 몰아 쉰다. 성기가 성은의 입술을 찾아 혀를 집어넣었다.
성은도 성기의 혀를 받아들이고는 성기가 하는데로 따라가며 키스를 한다.
성기가 자지를 빼내자 뻥뚤린 보지사이로 주르르 정액들이 쏟아져 나온다.
두 사람이 누워있던 자리엔 온통 성은이 토해낸 물들로 어지럽다. 성은이 일어서며 보지에 손을 대고는 욕실로 들어간다.
성기는 그자리에 누워 천정을 바라본다. 자지는 아직도 껄덕 되며 남아 있는 정액들을 배출하고 있다.
성은이 샤워를 하고는 알몸인 채 거실로나와 어지러운 바닥을 청소한다.
"오빠도 샤워해..."
"응"
성기가 말끔히 샤워를 하고나오니 어지럽던 거실도 정리가 되어있다. 성은은 원피스를 입고있다.
성기가 나오자 성은은 원피스 밑을 들어 자신의 보지를 보여준다. 치마 안쪽엔 팬티가 없다.
"어때 보기 좋아? 나 늘 이러고 있을건데 괜찮겠지?"
"응.. 보기 좋네.. 우리 성은이 보지. 이젠 언제든지 보지를 만질수 있겠는데..."
"헤헤...오빠가 좋다니 다행이다."
두 사람이 테이블에 마주 앉아 바닥에 앉았다.
"엄마.. 이해해줄거지?"
"응.. 그럴려고. 여자로서 생각해봤는데. 엄마가 안됐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나도 오빠랑 섹스를 하는데 엄마라고 못할거
없겠지."
"잘생각했어. 니가 엄마오면 직접이야기해....이해한다고..."
"응.. 이따가 엄마랑 이야기 할거야...근데 어땠어 엄마랑 섹스?"
"뭐가 어땠냐고 묻는거야?"
"물론 나 보다는 잘하겠지만 어떤 느낌이었냐고?"
"글세 뭐라해야 하나. 아무튼 내가 할수 있는건 다할수 있단 느낌이야.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알라서 해주는 그런거..."
"나도 언제가는 그렇게 되겠지? 오빠가 말하지 않아도 내가 스스로하는~~"
"응... 너도 점점 그렇게 될거야..."
"엄마랑 섹스는 계속할거야?"
"왜.. 싫으니?"
"싫다기 보다는 사실 조금은 질투나. 내 보지속에 들어갔던 자지라서...."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기분 느끼는거...암튼 엄마가 원할땐 해야될거 같아. 다른 남자 안 만나고 있는것만으로도 우리에겐
좋을테니깐.."
"응...."
성은이 성기의 옆으로 다가와 가슴에 얼굴을 묻는다. 그런 성은을 안아주며 토닥거린다.
이제 막 성에 눈을 뜬 어린 아이라서 잘해주고 싶은 성기였다.
집으로 돌아오는 정희의 발걸음이 무겁다. 성은이 어떻게 나올지가 두려운것이다.
지난밤 아들과의 섹스를 들키고 나서는 성은을 제대로 바라 볼수가 없다.
적나라한 자신의 보지와 보지속에 박혀 있는 아들의 자지를 여과없이 성은에게 들켜버린지라 강한 수치심마져 든다.
정희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온다, 남매가 나란히 앉아 그녀를 쳐다본다. 둘사이를 번갈아보며 현관으로 들어오자 성은이와
눈이 마주쳤다. 성은은 눈을 마주친 채 아무런 방응도 보이질 않는다.
"다녀오셨어요. 힘드셨죠?"
"응.. 얼른 저녁해줄께 조금만 기다려."
성기의 인사를 뒤로한 채 안방으로 들어왔다. 성기가 뒤따라와서는 등뒤에서 안고 귓가에 속삭인다.
"성은이랑 이야기 잘 끝냈어. 성은이가 이따가 엄마 찾을거야.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말어."
"응... 우리아들 고생했네...고마워 성기야.."
정희가 뒤돌아서 성기를 쳐다보자 성기가 입술을 덥어버렸다. 촉촉하게 이어지는 그들의 키스 소리가 요란하다.
정희가 입술을 떼고는 옷을 벗는다.
"엄마 씻을게. 어서나가봐.."
"응...근데 엄마 나 부탁이 하나 있는데..."
"무슨 부탁? 너무 어려운건 곤란해"
"어렵지는 않고 엄마 보지털 좀 깍으면 안될까? 자꾸 이에 걸리기도 하고, 엄마 보지를 잘 볼수가 없어서...
어려우면 하지말고..."
"생각해 볼게...어서나가봐...."
성기가 안방에서 나온다. 성은이 일어나 어느새 주방에 가서 저녁 준비를 하고 있다.
성기가 그런 성은일 안는다.
"엄마랑 이야기 잘해. 알았지"
"그래.. 알았어 잔소리 좀 그만해. 자기가 아빠줄 안다니깐."
"아버지가 없으니 내가 당연히 이 집에 가장아냐... 가정의 평화를 위해 이러는데.."
"웃기시네...... 저리 좀 떨어져... 그러다가 엄마라도 나오면 어쩔려고...."
성기는 아무말없이 엉덩이 사이에 자지를 대고 비빈다. 다시 발동이 걸렸는지 자지가 이내 커져버렸다.
"암튼 남자들은 이상하단말야.. 뭐가 그리 좋아서 이렇게 변하는지...쯔쯔~~~"
"넌 아마 평생을 살아도 모를거다.....ㅋㅋ"
"으이구 변태.. 가서 티비나 봐...."
성기가 성은의 엉덩이에서 떨어지며 거실에 앉자 수수하게 차려 입은 정희가 나온다.
정희에게 윙크를 보내자 정희도 웃음으로 답례를 해준다. 같은 공간에서 저녁 준비를 하는 여자들은 말이 없다.
냉랭한 기운만이 감돌고 있다. 서둘러 식사를 준비하고는 세식구가 식탁에 둘러 앉았다.
정희는 제대로 쳐다도 보지 못한 채 밥을 먹고 있다. 거기에 반해 성은인 너무도 씩씩하다.
"이거 원 체 하겠네.... 가시방석같아서 원....."
성기가 수저를 놓고 일어서려하자 성은이 팔을 잡았다.
"마져 먹어. 이따가 배고프단말야...."
정희도 눈짓을하며 자리에 앉아 있기를 바란다. 식사내내 어색한 분위가 계속된다.
"오늘은 내가 설겆이를 할테니깐 두 여자분들은 대화좀 하시죠? 대화가~~필요해~~~"
성기는 여자들을 주방에서 내 쫒으며 설겆이를 시작했다. 정희가 어쩔줄 몰라하며 서성거린다.
성은인 티비에 시선을 두고 아무말이 없다.
"저기 성은아....엄마랑 이야기 좀할래?"
"응..."
성은이 일어서 안방으로 정희를 따라 들어간다. 방안으로 들어온 모녀는 침대에 걸터 앉았다.
"저.. 성은아......"
"응.. 엄마...말해...."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엄마를 용서해주지않을래? 다른 사람도 아닌 아들과 섹스를 하는 엄마가 나쁜 여자라
생각하겠지만....."
"처음엔 정말 충격이 컷어. 어떻게 아들과 섹스를 할수 있을까? 다신 엄마와 말도 할 생각도 없었고"
"......"
"딸로서는 엄마를 다 이해 할수가 없었어. 오빠 말대로 같은 여자 입장에서 엄마를 생각해보니..그나마 이해가 됐고..."
"....."
"사실.....나도.....오빠랑 했어....."
"뭐~!"
"응.. 사실이야. 오빠랑 섹스를 해버리고 말았어. 나 또한 여자라서 호기심이 더 한 상태였지만....."
"어쩌다가 그렇게....우리 모녀가....."
"후회는 안해.. 오히려 지금은 오빠 때문에 여자가 된거 같아 좋아. 여자로서 엄마를 생각하니 그럴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더라고."
"그랬구나.. 우리 어쩌면 좋으니...이젠....."
"그냥 아무 생각하지말어 엄마...나도 엄마를 이해할려고 할테니깐 엄마도 나를 여자로 생각하며 이해해줘...."
"좀 어렵구나. 누가 알기라도 하면......"
"우리 셋만 비밀 지키면 아는 사람도 없을텐데 뭐...엄마도 다른 남자랑 하는것보단 오빠랑 하는게 편하고 좋을테니깐..."
"응...."
"전 처럼 편하게 지내... 대신 오빠 너무 부려 먹지말고... 그날도 오빠 그렇게 부려먹어 정신 못차렸던거지?"
"응...그날 밤새 오빠랑 했어. 너 일어나기전 얼마전에서야 끝이났고."
"그러니 오빠 너무 부려먹지마.....이젠 엄마만의 남자가 아니라 내 남자도 되니깐. 나를 여자로 만들어준 남자이기도 하고."
"그래. 전처럼 사이좋게 지내자... 우리 셋이서....."
성은이 달려들어 정희를 안는다. 정희도 성은이를 안고 다독 거린다.
그 사이 성기는 설겆이를 마치고 티비를 맥없이 바라본다. 모녀가 손을 잡고는 엷은 미소를 지으며 방에서 나오고 있다.
아직 쑥스러워하는 정희에 반해 성은이는 어느새 맑은 웃음이 가득하다.
"이야기 잘했어?"
"응... 오빠랑 한 것도 다이야기 했어..."
"뭐.... 그걸 이야기하면....."
성기가 정희의 눈치를 살핀다. 정희는 그런 성기를 그저 바라보며 웃음을 건낸다.
"뭐 어때. 이왕 이렇게 된거 그냥 다 알고 지내면 편하잖아. 서로 싸우지도 않고 "
"하여간 너란 애는 못말린다니깐......"
"오빠가 이렇게 만들었는걸....이젠 오빠가 우리 둘 다 책임져야해.....알았지?"
"허허...."
성은이 냉큼 성기의 품을 파고든다. 정희의 눈치를 살피자 정희는 그저 말없이 웃음만 짓는다.
셋은 나란히 거실에 앉아 티비를 본다. 하지만 누구의 눈에도 티비의 모습은 들어오지 않고 있다.
거실에 놓인 이불속에서 셋은 알몸인채 서로를 만져주고 있다.
가끔 정희의 손과 성은이의 손이 성기의 자지사이에서 겹치기는 하지만 그래도 성기는 즐겁기만 하다.
성기의 양손엔 각각 서로 다른 보지가 만져진다.
오른손엔 반백보지인 성은의 보지를 그리고 왼쪽엔 무수한 털이 나 있는 정희의 보지를...
"엄마 아까 말한거 생각해봤어?"
"뭐? 털 깍는거?"
"응?"
"아니 생각안해봤는데. 왜 불편하니?"
"아무래도 털때문에 엄마 보지도 자세히 볼수가 없어서...."
"참 어제 보니깐 많긴 많더라. 난 별로 없는데 엄마는 왜 그리 많아...."
성은이 두 사람의 대화에 끼어든다.
"이상하지 않을까? 혹시 찜질방이나 그런데 가게 될때가 있을지 모르는데......"
"그래도 한번 깍아봐. 엄마 보지 자세히 보고 싶으니깐...."
"그래.. 그래 한번 깍아봐... 나도 엄마 보지좀 보자.....히히"
"어린게 못하는 소리거 없어...꽁...."
"뭐 어때... 그리고 나도 이젠 여자라고.. 알거 다안다 뭐....췌..."
성은이 입을 삐쭉 거린다. 아들과 딸의 성화에 못이겨 정희가 일어나 욕실로 들어갔다.
"아들.. 엄마좀 도와줄래. 혼자할려니깐 힘드네..."
정희가 욕실 문을 열고는 성기에게 말을 건다. 성기가 몸을 일으키자 성은의 손놀림에 발기된 자지가 덜렁거리며 나온다.
성기는 욕실로 들어가 정희의 보지앞에서 면도기를 들고 서서히 보지털을 깍았다.
수북했던 털이 없어지자 음란한 정희의 보지가 돌출되어 보인다.
검은듯한 빛을 띠고 있는 소음순과 잘 발달되어 보지 밖으로 톡 튀어나온 클리가 한눈에 들어왔다.
소음순 사이로 겹겹히 주름이 잡힌채 정희의 보지는 그 수줍은 얼굴을 그대로 아들에게 보여주며 부그러워하는 듯하다.
"깍고나니 정말 이쁘네...이젠 털 기르지말고 매번 깍어. 너무 잘 보인다."
"얘는 창피하게시리 ... 너무 그렇게 쳐다보지마.. 엄마 부끄럽단말야....아흑.."
성기의 입술이 보지에 닿자 정희는 가벼운 신음을 질러댄다.
이젠 아무런 걸림돌없이 성기의 혀가 보지 사이를 누비며 질주를 한다. 정희의 보지가 벌어지며 조금씩 애액이 흘러나온다.
"성기야.... 지금은 안돼.... 성은이 밖에 혼자 있잔아.... 나중에... 아흑~~"
"뭐 어때.... 괜찮아... 엄마오기전에 벌써 두번이나 싸서 괜찮을거야"
"그랫니? 성은이 보지맛은 어땠어? 엄마 보지보다 좋았니?"
"아직 어설프긴해도 사정을 하던걸. 절정에 다다르면 분수같이 쏟아내는데 처음엔 나도 놀랬어."
"성은이 보지가 그 정도야? 나도 확인하고 싶을걸 말로만 들었는데 우리딸이 그런 보지라니 궁굼하다."
"둘이 나몰래 뭐해?"
욕실문이 벌컥열리며 성은이 들어온다. 두 사람은 또 한번 성은에게 들켰다.
"우쒸... 나몰래 하지마. 나만 나두고 자기네끼리만... 자꾸 이러면 재미 없을 줄 알어....."
성은이 휑하니 욕실문을 닫아버렸다.
"거봐 성은이 화낼꺼라했지... 어서 나가자...."
성기가 먼저 나오고 정희가 그 뒤를 따라나온다. 성은은 삐친 듯 두 사람을 쳐다보지도 않고 있다.
"우리 공주 삐쳤어? 자꾸 애 처럼 삐지면 오빠 자지 엄마만 준다... 그래도 돼?"
"우쒸 그러기만 해봐. 그럼 나도 아무한테나 벌리고 다닐테니깐...."
"농담이야.. 그러니 삐치지마....."
성기가 다시 이불속으로 들어오니 성은이 정희를 쳐다 본다.
"와우... 깨끗하네... 근데 나랑 틀리네... 난 다 비슷한줄알았는데..."
"처음보니 다른 여자 보지? 니 친구들이랑 목욕탕도 같이 안가봤어?"
성기가 성은에게 질문을 한다.
"목욕탕가면 그거만 뚫어져라 쳐다봐? 남자들은 그런가보지?"
"응.. 남자들은 쳐다봐. 자기거랑 비교하면서...ㅎㅎㅎ"
성은은 정희의 보지와 자신의 보지를 번갈아가며 희안한 듯 확인을 한다. 정희가 부끄러운지 급히 이불속으로 들어온다.
"우리 이제 집에선 알몸으로 있자. 서로 아는데 궂이 옷입을 필요 있어?"
"난 찬성~~오빠 자지 매일 보겠네 히히..."
"난 하란데로할께....너희들이 원하면 그렇게 할께."
"그럼 이제부턴 늘 벗고다니는거야. 그럼 지금부터 하자."
성기가 말을 마치자마자 입고 있던 윗옷을 벗어던졌다. 성은이도 따라 위 옷을 벗자 작고 아담한 젖가슴이 나온다.
정희는 조금은 부끄러운지 망설이더니 잠시 틈을 주고는 마찬가지로 윗옷을 벗어던졌다.
출렁거리며 정희의 풍만한 젖가슴이 두 사람앞에 나온다. 성은이 그런 정희의 젖을 보고 뚫어져라 쳐다본다.
이내 자신의 젖과 비교가 되는지 번갈아가며 쳐다본다.
"엄마 나 한번 만져봐도 돼?"
"만져보고 싶니?"
"응.. 내거랑 비교해보고 싶어."
"그래.. 그럼 만져봐...."
성은이 손을 뻗어 정희의 젖을 감싼다. 여기저기 조물락거리자 정희가 가볍게 몸을 떤다.
성은은 정희의 젖을 매만지며 자신의 젖도 만져본다.
"나랑 완전 틀려.. 난 요렇게 작은데.....치..난 왜 이렇게 나은거야. 보지도 엄마랑 틀리고 가슴도 작고..."
"너도 더 나이 먹으면 저절로 커질거야..아직 어리잖아...이 다음엔 엄마보다 더 클지도 모르잖아. 그러니 걱정하지마."
"그래도 너무 비교되잖아.. 오빠는 어느게 좋아? 솔직히 말해 안그럼 나 삐친다."
"얘가 별걸 다 물어... 크면 어떻고 작으면 어때 다 그나름의 매력이지."
"그래도 남자는 큰여자를 좋아하지 않나? 작은거 보단 큰게 좋은거잔아. 오빠도 그렇지...."
"넌 아담하고 탄력도 있고 귀여워서 좋고, 엄마는 연륜도 있고 풍만해서 좋고. 다 각자의 매력이 있는거야...."
"내 껀 언제 커지지? 엄마보다 크고 싶은데...."
그런 성은이를 보면서 모자는 빙그레 웃는다. 아직은 어린티를 벗어나지 못하는 아이이다.
"이제 그만 자자. 시간이 늦었어. 내일 출근도 할려면 어서자야지. 너희들도 딴짓하지말고 자.오늘은 다들 피곤할테니깐..."
"그냥자? 엄마.. 그냥 잘거야?"
성은이 묻는다.
"왜? 뭐하게?"
"혹시나 해서. 나 모르게 오빠랑 할거아니지?"
"이게 점점 못하는소리가 없어...꽁..."
성은이 머리를 한대 맞는다.
"왜 하기라도 하면 어쩔려고?"
"그냥 보고도 싶고.. 엄마는 오빠를 어떻게 만족시키는지 궁굼하기도 하고.....히히"
역시 당돌하다.
"진심이니?"
"응.. 진심이야. 궁굼해 오빠를 어떻게 하면 만족시키는지 알고 싶으니깐."
정희가 성기의 얼굴을 쳐다본다. 성기도 의외라는 듯 두 손을 들고는 고개를 갸우뚱 거린다.
"보여줘 정말 궁굼해서 그런단말야. 나 성교육시킨다고 생각하고 하면 안될까? 응.. 엄마? 응.. 오빠?"
성은이 머뭇거리는 두 사람을 번갈아가며 대답을 기다린다.
"너란애 참 연구대상이다. 정말 철모르는 애같아. 그렇게 궁굼해? 그럼 따라와. 대신 보기만해.."
"응... 알았어.. 오빠"
알몸이 된 세 사람은 안방으로 들어간다. 정희는 어색하게 침대 모서리에 걸터앉고 성은인 바닥에 주저앉았다.
어색하기는 성기도 마찬가지다. 동생이 보는 앞에서 엄마의 섹스라 전혀 흥이 나질 않는다.
그저 어색한 침묵만이 흐른채 아무런 행동도 못하고 있다.
"뭐해...어서해봐...."
"응....."
성기가 정희를 살짝 밀며 침대에 눕힌다.
성기와 단둘이 있을때 과감하던 정희도 딸아이 앞에서의 섹스가 부끄러운지 얼굴을 가린다.
어색한 성기의 손이 움직이며 정희의 가슴을 더 듬는다. 둘다 긴장한탓인지 무엇을 해도 어색하다.
지켜보던 성은이도 마찬가지인거 같았다. 성은이 성기에게 먼저 다가와 자지를 손으로 잡는다.
천천히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어주자 긴장해서 늘어졌던 자지가 서서히 일어선다.
성은의 갑작스런 행동에 성기는 당황했지만, 자지로 전해오는 느낌때문인지 본능이 꿈틀거린다.
자지는 성은이의 손에 맡긴채 정희의 가슴에 입술을 갔다 대고는 입속으로 삼켜버렸다.
"아~~~"
정희가 신음을 내 뱉는다. 입속으로 들어간 정희의 젖곡지가 발딱 일어선다.
성기는 순간을 놓치지않고 혀로 젖곡지를 굴려가며 애무를 한다. 정희가 반응을 보이는듯 얼굴을 가렸던 손이 풀리며
자지를 찾는다. 성은이 그런 정희의 마음이라도 읽은 듯 자신의 손에 있던 자지를 정희에게 넘기고는 약간 떨어져 앉았다.
이내 정희에 손에 넘어간 성기의 자지. 정희는 부드럽게 자지의 위아래를 쓰다듬기 시작하며 애액을 손으로 비빈다.
이에 질세라 성기고 젖꼭지를 애무하던 몸을 돌려 그녀의 보지로 얼굴을 향하게 하였다. 이젠 완벽하게 69자세가 되어
서로를 애무해가고 있다.
정희의 입속으로 삼켜진 자지는 입안을 가득채우고 있고, 성기는 털이 다 밀려버린 정희의 보지를 혀로 핥아가며 보지
구멍을 찾고있다.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을 보는 성은이 자신의 보지를 만져본다. 성은의 보지엔 보짓물로 가득하다.
엄마와 오빠의 섹스를 눈앞에서 관전하며 젖는 자신에게 놀라며 연신 보지를 비벼대고 있다.
"아~~흑~~성기야 더 거칠게 빨아줘~~내 보지가 타들어가도록~~~"
"응.. 엄마~~~
"나 너무 흥분돼~ 아흑~~성은이가 보는게 이상하게~~~더 ~~흥분되고~~짜릿해...~~"
성기가 혀를세워 보지를 향해 쑤셔박는다. 보지속을 혀가 들랑거리자 정희가 더욱 거친 신음을 내뱉으며 자지러진다.
정희는 입속으로 자지를 넣고는 한손으로 자지 기둥을 잡아 입과 보조를 맞춘다.
성기는 보지사이를 열심히 쑤셔대며 엉덩이 사이를 흘고 있는 애액들을 항문에 묻히고 있다.
성은인 그런 두사람의 모습을 보며 한손은 바닥에 집은채 다리를 한껏벌리고는 보지를 수셔대고 있다.
방안 가득 세사람의 음탕한 소리로 어지럽다.
"성기야 엄마가 할께..."
"응.. 엄마...."
정희가 일어서고는 성기를 눕힌다.
성기에 등을 돌리며 걸떡되는 자지를 보지구멍에 맞추고는 이내 그대로 엉덩이를 밑으로 내려 꼽는다.
"뿌지직~~~'
요란한 소리를 내며 순식간에 보지 속으로 자지를 먹어버린다. 정희는 지체하지 않고 엉덩이를 들석거리며 방아를 찢는다.
정희눈에 보지를 매만지고 있는 성은의 모습이 보인다. 성은은 반즘 감긴눈으로 입맛을 다셔가며 자신의 보지를 쑤시는
것에 열중한다.
"성기야 성은이 좀 어떻게 해줘....."
"성은아 이리와 오빠 얼굴에 니 보지 대줘...오빠가 해줄게..."
성은이 몸을 일으키며 성기에 머리에 보지를 갖다대자 성기의 혀가 낼름거리며 흠뻑 젖은 보지를 핥았다.
자지는 엄마의 보지속에 박혀 있는 채 여동생의 보지를 빨고 있는 성기다.
정희는 자지를 박은채 몸을 돌리며 성은이와 마주보게 자세를 고친다. 서로의 얼굴이 눈에 들어온다.
정희는 그런 성은을 보며 자신의 엉덩이를 들석거리며 바지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자지에 느낌이 강하게 오면서 성은의 보지를 빠는 성기의 혀놀림도 거칠어 진다.
"오빠~~이상해~~~아흥~~이렇게 ~오빠랑~~엄마가 섹스하는걸~~보면서 내 보지~~빨리니깐~~이상해~~아흑~~"
"아흐흑~~성기야~~나도 너무 좋아~~아흐아흑~~"
성기의 자지가 들락거리는게 성은이 눈에 여과없이 보여진다. 백보지 사이로 뿌지직 소리를 내며 성기의 자지가 들랑거리니 정희는 죽을 맛인가보다. 더욱이 자신의 눈앞엔 딸아이가 아들과의 섹스를 감상하며 보지를 빨리고 있다.
그런 묘한 상황이 그녀들을 더욱 흥분시킨다.
"아흐흑~~~난몰라~~~이대로 살거 같아~~너무 흥분돼~~~아흐흑~~~~"
"엄마 느껴~~엄마 보지로 내자지 씹으며 느껴봐...엄만 이젠 내거야...아~`~'
"아흐흑~~여보~~~나 죽어~~~아흐흑 아흑~~~"
"아흥 엄마 너무 음탕해~~아흥~~나도 이상해~~아흥 아흥~~'
"아흐흑~~여보~~~~~~~~~~~~~~~~!"
정희가 몸을 부르르 떨며 자지를 강하게 씹는다. 엉덩이를 멈추지 않고 깊은 여운을 즐기는 듯 연신 보지속에 자지를 박아
댄다. 엄마가 느끼는 모습을 보고 있던 성은의 몸이 파르르떨려온다.
이렇게 가갑게 다른여자가 섹스를 하며 느끼는 모습은 처음이다. 성은의 눈엔 모든 처음인것이다.
정희의 보지속에서 거품이 딸려나오며 자지 기둥을 따라 흘른다. 아직 사정을 하지 않은터라 그건 순전히 정희의 보짓물이다. 강하게 박아대던 정희가 몸을 옆으로 누우니 자지가 보지속에서 빠져버린다.
관련링크
-
https://www.19guide03.com
6471회 연결
- 이전글즐거운 404호 - 6편 20.08.19
- 다음글즐거운 404호 - 4편 20.08.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