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의 여인들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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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에서 사모님과의 예기치 않은 섹스가 있은 후 사모님은 오피스텔이라도 얻으라며 이천만원을 주었다.
나는 그동안 머물던 고시원에서 나와 이천만원의 보증금에 월 85만원짜리 오피스텔을 얻었다.
내 월급은 백오십만원이지만, 그후로도 사모님이 간간히 용돈 쓰라며 백만원씩 쥐어 주기에 생활에 어려움은 없었다.
김천에서 올라온 다음날 나는 백화점 쇼핑을 나가서 명품 옷으로 빼 입었다. 그리고 2년만기 오천만원짜리 적금을 들었다.
적금은 사모님이 알아서 이체해 주었기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었다.
나는 사모님을 공석은 물론이고, 사적인 자리에서도 절대로 얕보지 않았으며 꼬박 꼬박 모셨다.
그러나 일주일에 한두번씩 하게 되는 둘만의 시간에서는 절대로 가만 놔두질 않았다.
둘만의 시간에서는 은희는 사모님이 아닌 창녀였다. 나도 은희를 철저히 창녀 취급을 하였다.
반말은 물론이지만 이년,저년 혹은 개같은 년이라고 욕을 해대며 박아 주었다.
한번씩 그렇게 해주면 내 지갑은 두둑해 졌다. 회장이란 작자는 이틀이 멀다하고 밤에 놀러 다녔다.
회사는 부회장이 다 알아서 하는 이름뿐인 회장이었다.
그럼에도 매스컴에서 재계순위 몇위네 하고, 그럴듯한 회사로 오르내리는게 희안할 정도였다.
이틀이 멀다하고 비밀스러운 룸싸롱을 드나드는 회장의 독특한 취미는 연예인 따먹기였다.
가끔씩 티비 드라마를 보는 이유가 섹스파트너를 고르기 위한 것이었으니 말할 필요조차 없었다.
이 집에는 지금 네식구가 살고 있다. 회장님과 사모님 그리고 고등학교 1학년인 딸과 가정부.....
가정부는 곁방을 얻어서 살림을 도맡아하다시피 하고, 사모님은 매일 쇼핑이나하고 헬스클럽과 골프를 치러 다니면서
친구들을 만나서 수다떨며 세월을 보낸다.
어느 일요일..
골프를 치러 가게 되었다. 서울에서 별로 멀지 않은 골프장이었다.
우리는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한강변을 달리며 드라이브를 즐기고 있었다.
" 근데 사모님.... 회장님하고 같이 자긴 자는거에요? "
" 아니.. 벌써 독수 동방한지 10년째야.."
" 그래요? 그런데도 나한테 여지껏 그런 이야기는 안했네요?"
" 뭐.. 자랑이라고.. 그래서 자기를 내가 유혹 했잖아... 호호호"
" 유혹? 그날 우연히 자리가 그렇게 되었는데요? 사모님이 아프지만 않았어도.."
" 호호호~ 바보... 그날 다 내가 꾸며낸 일인데? 자기를 유혹 하려고.."
" 뭐라구요? 그랬던거에요? "
" 응.. 집에선 가정부 눈치도 봐야하고, 또 자기가 너무 젊으니까 어쩌나... 싶었거든.."
" 하하하~ 난...또... "
" 요즘은 자기때문에 내가 살어.. 진짜 고마울때가 많아.."
" 그런데 여지껏 어떻게 참고 살았어요? "
" 그냥.. 밤마다 자위하면서 보냈지.. 주변 눈치가 있으니 바람도 못피고.."
" 근데.. 옛날에 사모님 나온 영화 있자나요? 이대군하고 같이 나온 영화.. 그때 어떻게 찍은거에요?"
" 왜?"
" 그때 사모님의 섹스신을보고.. 연기도 잘한다~ 생각했거든요.. 리얼하게"
" 자기야.. 이런 말해도 돼? "
" 뭔데요? 말해봐요.."
" 호호호~ 그때 내 표정 어땠어? 진짜 같았어? "
" 그럼요~"
" 사실 그때... 이대군하고 진짜로 했어~"
" 뭐라구요? 그럴수도 있나? 그랬구나... 역시 사모님은 아주~ 색녀네요. 하하하 "
" 그때 말이야....."
은희는 그 때 있었던 숨겨진 이야기를 하였다.
80년대 초 어느때.. 은희는 인형같이 예쁜 얼굴로 한참 주목 받는 주연급 연기자로 여러 영화에서 프로 포즈를 받았다.
그때 찍게된 영화중 하나가 그녀를 톱스타로 발돋음하게 해주었던 <구멍속으로> 란 영화였다.
상대 배우는 에로영화의 단골 주연인 이대군이었다.
에로영화다 보니 섹스신이 많았는데, 그 당시 한창 영화에 대한 규제가 풀리던 시기라서 베드신은 올누드로 찍었다.
물론 공사란걸 해서 보지는 살짝 가리지만, 털만 안보인다 뿐이지 누드나 다름 없었다.
그 날도 남한강 근처의 모텔을 구해서 촬영을 하는데, 누드신이라서 방에는 감독과 두 배우만이 들어와서 찍었다.
" 자~ 진 은희씨가 이리 누워 있고, 이대군씨가 덥치는 씬입니다.
" 자... 갑시다~ 레디~~~~~~~~~꼬~"
앞을 가리긴 했지만, 대물인게 분명한 이대군이 눈앞에서 덮쳐왔다.
" 어머~ 왜 이러세요? "
" 가만 있어....우리 사이에..."
" 어머~ 이러지 않기로 했잖아요... 성민씨.."
" 난.. 자기를 너무 사랑해..."
하면서 은희를 끌어안고 섹스하는 것처럼 아래가 마주 쳤는데 공교롭게도 공사한게 풀어졌다.
" 어머~ "
잠깐 놀라는 사이에 이대군의 자지가 은희의 보지속으로 밀려 들어 왔다.
" 헉~ 아~~~"
이 대군도 잠깐 놀랐지만, 그냥 자지를 밀어넣어 버렸다. 그리곤 '엡따~ 모르겠다 ' 하고는 피스톤 운동을 했다.
" 아...아......."
은희는 어쩔줄 모르고 이 대군을 안았다.
영화 대본은 처음에는 약간 놀라는 듯 하다가 남자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인다.... 로 되어 있었다.
" 아....아...."
푹~푹~ 퍽~퍽~~ 이 대군이 영화와는 상관없이 그냥 박아 대었다.
" 아~ 좋아요~ 은희씨 표정 굿이에요~ 계속 가요~"
감독이 은희의 연기를 실감난다고 칭찬하면서 계속 카메라를 돌렸다.
" 아... 아아앙....... 아흑~ 아.. 좋아... 아아....."
은희는 연기하는건지 뭔지도 모르고 흥분되어서 엉덩이를 돌리며 이대군을 꽉 안았다.
" 아... 나.. 좋아... 오빠....아.... 아으윽~~~항~~~~아앙~~"
" 캇!!"
감독이 뭔가 이상을 깨닫고 촬영을 멈췄다. 그런데 이대군이 뒤로 손을 젓드니 그냥 계속 박아 대었다.
" 아..아... 나.. 몰라~ 아.. 오빠.. 어떡해....아항~~ 아앙~~ 대군이.. 오빠....으윽~~~"
" 은희야~ 은희야.. 어차피 이리된거 그냥 함 해버리자~"
' 아앙~~ 아... 아... 나.. 좋아.. 오빠 더 빨리...."
은희가 엉덩이를 세차게 들썩 거리면서 이대군의 엉덩이를 끌어 당겼다.
" 아.. 아항... 아하~~~하학~~ 아..... 너무 좋아... 나.. 몰라..."
감독은 돌발적인 사건에 어쩔줄 몰라하다가 말리기도 뭣하여 난감해 하고 있다가 무슨 생각이 났는지 옷을 벗었다.
은희는 이제 눈이 풀어져서 지금이 영화촬영중이란 사실도 잊은채 이대군의 자지를 보지에 담고 조이는데 정신이 없었다.
" 아앙~~~아..아흑~~ 으윽~~ 으윽~~~하학~~~하~~학~~~ 오빠~ 너무 좋아..... 아....."
이때 감독이 옷을 벗고 자지를 은희의 입에 들이 대었다.
" 어머....아..학..... 쭉~~~쭈욱~ 아아.. 나.. 몰라... 감독님.. 나.. 몰라..."
은희가 풀려진 눈으로 감독을 보고는 얼굴이 붉어졌는데, 그럼에도 손으로 감독의 자지를 잡고 흔들면서 빨아 주었다.
" 아흑~~~아......좋아..... 오빠~~~아흐흑~~~ 아..... 뒤로 해줘.. 좆두 빨게 뒤로.... 아학....아.... 으윽~~~ 아앙~"
은희는 엉덩이를 치켜들어 뒷보지를 이대군에게 대주고 앞에서는 감독의 자지를 빨았다.
북적 북적~~푹~푹~~
" 아~~아악~~아....하학~~ 좋아~ 오빠 더.. 더.. 더쎄게"
" 으헉~~~아.. 은희야 자지 잘 빤다.. 좋아~"
" 아항~ 감독님... 좋아요? 아아하....아학~"
" 그래.. 은희야 너무 잘빤다.... 아.. 좋아~ 대군이 오빠 좆맛이 좋아?"
" 아..아.. 몰라요..아... 미치겠어요.. 하하학~~~아이고...나 어떡해..아....아...아.. 나 미쳐..아,, 너무 좋아..."
" 헉~헉~은희야.... 아.... 나.. 싼다...."
" 오빠..... 대군이 오빠... 조금만 더.... 아~ 나도 쌀꺼 같아요.. 더.. 아하....아......아악~~~아....어떡해...아....."
" 은희야 더 빨어.... 손으로 흔들면서 빨아.."
" 네..감독님...~~쭙~~~ 감독님도 싸세요.. 제 입에다 싸세요"
" 응... 알았어.. 더 빨어봐.. 빨리...."
" 아아~~~ 아흑~~~으흐흥~~~ 나 좋아..좋아...오빠.. 여보여보~ 아아학~~~ 여보 여보~~~나.. 쌀거같아... 아....."
" 헙헙~~~~ 싼다......"
" 은희야 나도 싼다..."
" 아아앙~~~~~~ 감독님 싸세요.. 오빠두 싸.........같이.. 싸......."
" 아~~~~~~~~~아~~~~~~~~"
" 아............................."
사내들이 사정을 하자.. 은희의 보지와 입에 좆물이 넘쳐 흘렀다.
" 아........쩝~~쩝~~~"
은희는 입안에 넘쳐흐르는 정액을 흘릴새라 핥았고, 아직도 껄떡대는 감독의 자지를 붙잡고 입에 다시 물고 빨았다.
뒷보지에 담겨있는 이대군의 자지에서는 끊임없이 정액이 흘러 나왔고, 여운을 느끼듯 은희의 보지는 계속 꿈찔꿈찔
자지를 조여 대었다. 사모님은 그때의 이야기를 하면서 가끔은 그때를 회상하듯 눈을 감고 야릇한 미소를 띠었다 .
" 그때.. 진짜 좋았어요? "
" 응.. 근데.. 이렇게 단둘이 있을땐 편하게 말해두 돼.. 이름 부를래?"
" 음..... 그럴께요.."
" 응.. 그때 사실 섹스를 잘 몰랐었거든.. 근데 이대군씨는 대물로 유명하자나?
그때 이대군씨의 자지가 내 보지에 들어오니 다른 생각 안나더라구.....
그냥 자지를 내보내면 안되겠다 싶어서 앞뒤 생각 없이 보지로 꽉 물었지.. 호호호"
" 하하하~ 그때부터 색녀가 되었구나... 그리곤 끝났어?"
" 아니.. 그리고 곧바로 감독한테 한번 더 줬지."
" 그.. 감독이 저번 외국 무슨 영화제에서 감독상 받은 그 사람 맞지?"
" 응 근데.. 그 감독도 엄청 잘하더라구... 그래서 그날은 완전히 파티를 했지? 그리고 나서 한숨 돌리고, 진짜 촬영을
하는데 진짜로 섹스하면서 찍었어... 그러니까 표정연기가 리얼하지.."
" 하하하~ 연기가 아니고 실제 였구나... 요.... 쌕녀골 같은..."
이런 저런 지난 이야기를 하다보니 골프장에 도착을 했다.
" 어쩌지? 여기서 기다릴까? "
" 아니.. 자기 심심하면 어디라도 다녀와.. 이따 오후 6시쯤 데리러 와~"
" 그럴까? "
아침 7시였다. 그녀가 골프칠 동안 뭐 할까? 고민하면서 일단은 차를 돌렸다.
골프장을 빠져나와 일단 남한강변을 타고 서울쪽으로 향했다.
뭐... 특별히 갈 곳을 정하진 않았지만, 그냥 혼자 드라이브를 하는 맛도 괜찮았다.
BMW는 달리면 달릴수록 아래로 착~ 달라 붙는 듯한 승차감이 좋았다. 창문으로 스며드는 아침 햇살이 따스했다.
아침 식사를 해야 했기에 적당한 곳을 찾았으나, 아침 부터 문을 연 식당은 없었다.
강변을 달리는데 가까운 곳에 카페 간판이 눈에 띄었다.
요즘은 24시간 문을 여는 카페가 많으므로 카페에 들러서 샌드위치라도 먹을 참으로 카페 주차장에 차를 주차했다.
주차장엔 낡은 차가 한대 주차 되었을 뿐으로 텅비다 시피하여 BMW는 더 빛이 났다.
문을열고 들어서니 음악이 흘러 나왔다. 캐롤 키드의 ' When I dream' 이었다.
은희가 좋아하는 음악이었기에 나도 자주 들어 귀에 익은 노래였다.
" 어서 오세요 "
" 지금 영업하는 겁니까? "
" 네.. 2층으로 올라가세요."
주인 인듯한 여자가 카운터에서 계산기를 두드리며 앉았다가 반갑게 맞이하였다.
2층 창가에 자리 잡자 남한강이 한 눈에 들어왔다.
담배를 하나 빼물고 제법 고급스럽게 꾸며진 카페 내부를 둘러보았다.
홀 한쪽에는 라이브 무대도 꾸며져 있었지만, 지금 시간은 프로그램이 없는 모양이었다.
시계를 보니 8시반이 되어 가고 있었다. 곧 뒤따라온 여자가 따뜻한 차를 따르며 말했다.
" 이제는 날씨가 이제 제법 쌀쌀하죠?"
" 네.. 그러네요... 그런데 너무 일러서 그런가 아무도 없네요? "
" 호호.. 네.. 원래는 지금 문닫고 오후에나 문을 열어야 되는데 손님이 오시길래..."
" 그럼.. 뭐.. 요기 할꺼 없어요? "
" 글쎄요.. 지금 애들 다 퇴근하고 저 혼자거든요."
" 나.. 때문에 퇴근도 못하는거네요? 어쩌나.. 그냥 갈까요? "
" 아니에요. 괜찮으시다면 제가 샌드위치 만들어 드릴께요 "
" 그러면 고맙지요... 차가 좋은 차네요? "
" 네? 아.. 뭘요... 그냥 안전한 차를 생각하다보니 그렇죠.."
" 뭘... 하시는 분이세요? "
" 궁금해요?"
" 그럼요.. 호호호..."
내가 조그만 벤쳐회사하나 운영한다고 하니까.. 어머? 하고 놀라는 시늉을 하며, 손바닥을 치더니 주방으로 내려가 샌드위치를 하나 만들어 왔다. 따뜻한 커피와 함께 먹는 샌드위치가 먹을만 하였다.
그녀는 작정을 한 듯 내 맞은편에 앉아서 대화 상대가 되어 주었다.
" 사장님.. 이쁘시네요.. 몇 살이에요?"
" 예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서른살이에요"
" 그래요? 사장님이 예쁘니 단골 해야 겠네요... 이 근방 자주 지나가거든요"
" 그래 주시면 영광이죠... 명함 하나 주실래요?"
" 잠깐만... 명함이 떨어졌네? "
아차~ 싶었지만 대충 둘러대었다. 이런 일 하려면 그럴듯한 명함이라도 하나 만들어야 겠다.
샌드위치를 다 먹고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있었다.
" 손이 곱네요?"
내가 여사장의 손목을 잡아보았다. 가느다란 손목이 파르르~ 떨리는 듯 하였다.
" 저.. 때문에 고생 하셨네요... 이제 문 닫으셔야 겠네요"
" 네....."
둘이는 1층 카운터에 내려가 계산을 하려 했다.
" 얼마에요?"
" 그냥.. 오늘은 서비스 한 걸로 할께요... 다음에 또 찾아 주세요."
" 에이~ 그래도 받아요~"
" 아니~ 됐다니까요? "
웃으면서 돈을 주거니 받거니하다가 그녀의 가슴에 손이 닿았다.
물컹~하고 부드러운 감촉이 손을 타고 내 가슴에 와 닿았다. 잠시 어색한 침묵이 흘렀다.
불과 2~3초의 순간이었지만, 꽤나 오랜 시간 이었던것 같았다. 나는 그녀를 와락 껴안고 입술을 찾았다.
갑작스런 행동이었지만, 그녀는 순간 움찔하는 듯 하더니 거부하지않고, 순순히 안겨 오면서 머리를 내 가슴에 파 묻었다.
새끈하며 거치러진 숨소리가 느껴지고, 그녀의 머리를 들자 그녀가 눈을 감았다. 그녀의 뺨을 두손으로 감싸고 짧게
그리고 길게 키스를 하였다. 내가 혀를 들이밀자 그녀는 내 혀를 열심히 빨더니 곧 자기 혀를 내 입으로 들이 밀었다.
나는 키스를 하면서 한손을 짧은 그녀의 치마속으로 집어넣어 엉덩이를 만져 주었다.
" 아.................."
키스를 하면서 그녀가 얇은 신음을 하였다.
키스는 달콤하여 눈을 감은 그녀가 한없이 혀를 들이밀고 내 입속을 유린 하였다.
" 2층으로 가요....."
그녀가 입을떼고 작은 소리로 말했다. 가게 문을 잠그고 'OFF' 팻말을 내건 다음에 그녀와 나는 2층으로 올라갔다.
라이브 무대의 작은 의자에 내가 앉았다.
이 순간을 기다렸다는듯이 그녀가 허겁지겁 내 바지를 벗기고 내 자지를 빨아 주었다.
쭙~~~쭈~~~읍~~~쪽~~~
" 아..... 좋아...."
나는 일어서서 자지를 그녀 앞에 우람하게 일으켜 세우고 그녀는 쪼그리고 앉아서 내 자지를 빨며 그녀 자신도 황홀경으로
들어 갔다. 한손으로 자위를 해주듯이 흔들어 대면서 귀두를 입에 물고 쪽~쪽~ 빨아대니 곧 나올것 만 같았다.
대단한 솜씨였다.
" 으으윽~ 그만 싸겠어... 그만..."
나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의자를 잡고 업드리게 하였다.
이미 2층에 올라올때 팬티를 벗어 버렸기에 치마를 들추자 그녀의 보지가 눈앞에 보였다.
거무틱틱하고 통통한 보짓살이 볼록 튀어 나와 눈앞에서 씰룩 댄다. 벌써 흥분 해서 보짓물이 흐르고 있었다.
내가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보지에 혀를 대니 그녀가 움찔한다.
" 아...아아...."
나는 그녀의 보지를 뒤에서 살살 빨고 핥고 하였다.
" 아아.... 좋아...아...."
그녀는 보지를 내 입에서 떨어지지 않게 하느라고 엉덩이를 씰룩대었다.
혀를 보지속에 넣었다가 다시 쭈욱~ 빨아대자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했다.
" 아학~~ 하학~~ 하하학~~~"
" 아우~~~아으우~~~ 으~~~ 좋아요"
" 아~ 사장님.. 좋아...."
" 아....... 너무 좋아... 미치겠어.."
" 이제 박아줘요..아.. 얼른... 박아줘요....."
그녀가 울듯이 박아달라고 사정을 하였다. 나는 그녀를 창가로 데려가 뒤에서 박았다.
푹~~푹~~퍽~퍽~~
" 아악~~~~~~으흑~~~ 엄청나~"
" 너.. 이름이 뭐야?"
" 으흑~~ 으..... 민지...."
" 그래.. 민지... 니.. 보지 좋다... 퍽~푹~~"
" 아.. 자기야... 좋아? "
" 그래.. 민지보지 최고다... 멋져~"
" 아흑~~ 아.. 자기 자지 너무 커~~"
" 그래서.. 싫어?"
" 아아~~ 아니~~ 너무 좋아~~ 아악~~~ 아... 자기야..아.... 나.. 미쳐..... 아.. 자기야~~~ 아..."
그녀는 창턱을 붙잡고 엉덩이를 돌려대며 발버둥을 쳤다.
내가 앞으로 푹~박으면 엉덩이를 뒤로 들이대며 더 깊이 박으려 하였고, 내가 빼면 엉덩이를 앞으로 했다가 다시 리듬에
맞춰 뒤로 푹~ 박아 대었다.
푹~푹~ 퍽~퍽~~푸~ 철프덕.. 철프덕~
보짓물이 흘러 넘쳐서 푹푹~ 박아 댈때마다 철프덕~소리가 났다.
나는 손가락으로 보짓물을 묻혀서 눈앞에 보이는 항문에 살살 집어 넣었다.
" 아.. 자가..아.. 여보..여보.. 더..더..."
그녀는 움찔하더니 소리 질렀다
" 아고~ 나 죽어~ 내보지.. 내보지 넘.. 좋아... 아.... 아퍼.....아........"
아프다고 할때마다 철프덕하고 보지에 더 쎄게 박아주었다.
그러니까 보지가 너무 좋아서 아픈것도 쾌감으로 느껴지는것 같았다.
" 아앙~~~~~~ 나 좋아.. 너무 좋아... 아...아...이런 기분 처음이야... 으윽~~ 좋아..."
아래를 보니 그녀의 보지를 들락거리는 자지위로 그녀의 항문 깊숙히 손가락이 박혀 있었다.
손가락을 살살 움직이면서 또 보지를 박아대니 그녀는 기절을 할려고 하였다.
" 아흑~~ 아...넘 좋아~ 이런 기분 첨이야..~ 아~~~ 자기야.. 더 박아죠~~ 더 쑤셔~~ 좋아~~하학~~아우~~아웅~~~"
푹푹~~퍽퍽~~철프덕 철프덕~~~
창밖을 보니 한강에선 나룻배 하나가 유유히 떠 다니고, 도로는 차량들이 질주 했다.
카페 안은 강한 비트의 음악이 흐르고, 그 음악에 맞추듯이 그녀의 신음이 끊임없이 흘러 나왔다.
나는 그녀를 돌려 세우고 소파에 앉았다.
" 이리와~ 민지.. 젖 빨아주께"
그녀가 자세를 바꾸며 자지를 빼내자 그게 아쉬운 듯 잽싸게 내 앞으로 걸터 앉아 보지를 자지에 들이 대고 박아 넣었다.
" 아..빨리~~ 으.. 빨리 해...."
그녀가 앞에서 엉덩이를 들썩이며 요분질을 해 대었다. 나는 그녀의 티를 벗겼다. 제법 크고 탐스런 젖통이 출렁였다.
그녀의 젖에 입을 대자 그녀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고개를 뒤로 젖혔다.
젖이 팽팽해지며 볼록선 젖꼭지가 내 입에 들어 왔다.
" 쪼~~옥~~ "
빨고 핥고 하자 그녀는 자지러 졌다.
" 아앙~~~ 아...으.... 아.....좋아,,,,좋아.... 아~~자기야~ 아이고~~ 엄마~~ 아앙~~~~ 나 미쳐~~"
" 아으~~~~~~아으~~~~~~~ 여보~~~여보~~~앙~~~~~~"
그녀가 엉덩이를 들었다가 푹~~ 내리 꽂는가 싶더니 나를 와락 껴앉고 몸을 실어 왔다.
" 아....................나.. 했어.. 으...........너...무..좋....아.. 이런 기분 진짜 처음이야....."
"휴~~~~~~~~ 민지야.. 나도 너무 좋았어.. 보지가 넘 좋아..."
" 자기도 좋았어? "
" 그럼~ "
내가 엉덩이를 툭 툭 건드려 주었다...
" 빼지말고 그대로 있어...."
그녀가 내 품에 안긴채로 나즈막히 말했다. 여운이 남은 듯 보지는 계속 꿈찔대며 자지를 조였다 풀었다 했다.
" 아...... 민지 보지가 움직이네? "
" 응? 몰라잉~~~"
" 집이 어디야? "
" 양평 "
" 너.. 이제 내꺼다... 알았지?"
" 응.. 그래.. 난 이제 자기꺼야"
" 보지는 국보 제1호, 유방은 보물 제 1호. 알았지? "
" 호호~ 그래... 자기 다 가져.."
" 한번 더 할까?"
" 휴~ 힘들어... 조금 있다가.... "
" 근데.. 아침 먹은거 힘 다 썼네? "
" 그래? 그럼 뭐 또 먹어야지? "
" 조금 이따가.. 자기 젖빨아먹고 자기 보지나 빨아먹지 뭐... 민지 보지는 물이 많아서 배부르겠어.."
" 어마~ 몰라~ 몰라~~"
민지는 귀여운 애기 같았다.
섹스 할때는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물익은 미씨 아줌마가 끝내고 이야기 할때는 수줍어서 얼굴이 발그레 해지며
어쩔줄 몰라했다. 그녀와 카페에서 한번을 더하고 그녀의 집으로 갔다.
그녀는 이혼녀였다. 위자료 받은 것으로 카페를 차려 운영한지 이제 1년쯤....
그동안 돈 버느라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남자와의 연애는 꿈도 못꾸고 1년을 보냈다고 한다.
그러던 차에 BMW를 모는 젊은 사내를 만나니까 금방 열이 올라 사내의 몸을 받아 드린것인데 상상 이상으로 너무나 좋은
시간을 보낸것에 흡족하여 자기의 집에 데려가서 쉬도록 하였다.
내가 잠든새에 그녀는 카페에 출근을 하였고, 나는 한참을 더 자다가 은희를 데리러 다시 골프장으로 갔다.
생각지도 않게 재미있게 보낸 하루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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