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의 여인들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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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 눈을 뜬 자현은 어제의 일이 꿈만 같았다. 이제까지 잊고 살았던 섹스의 욕구가 어제의 일로 이제 되살아 난
것 같았다. 아침 준비를 하려고 일어나서 문득 아들 생각이 나서 동민이의 방에 들어가서 동민이를 살펴봤다.
오던 날 고모의 집에서 자고 집으로 돌아 왔는데 여기저기에 밀렸던 스케쥴을 소화 하느라 오랜만에 만나게 된 아이를
제대로 돌봐주지도 못한게 안쓰러웠다.
이제 사춘기가 한창일때라 부모의 관심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하며 같이 있는 동안만이라도 잘해주리라 생각하고 이불이라도 제대로 덮어 주려고 방에 들어가니 이불을 걷어차고 침대 한쪽에 웅크리고 누워서 자고 있었다.
이불을 덮어 주려고 아들의 몸을 제대로 똑바로 눕일려고 보니 팬티앞이 불록 튀어 나왔다.
'후훗~ 이 놈이 이젠 다 커서 아침이라고 텐트를 쳤네..'
그녀는 웃으며 이불을 덮어주고 나왔다.
주방으로 다시 와서 찌게준비를 하려는데 일이 손에 안잡히고 마음 한구석이 뭔가 허전했다. 손을 놓고 방에 들어가 누웠다.
천장을 쳐다보다 웬지 마음이 안정이 안되어 눈을 감았다. 어제 청년과의 일이 떠오르고 숨이 가빠졌다.
손을 가슴에 넣고 젖가슴을 살살 주물렀다. 처음에는 약하게 느낌이 왔다. 뭔가 강한게 필요한 마음이었다.
젖꼭지를 잡아 비틀었다. 이번에는 뭔지 모르지만 느낌이 다가왔다. 다리가 꼬아졌다. 허벅지를 비비적 거리니 보지에서
찔끔하고 뭔가 스며나오는 느낌이 왔다. 조금후에 가랑이 사이에서 보지가 뭔가를 원하듯하여 애타게 비비적 거렸다.
젖꼭지를 손으로 비비다가 입으로 빨아보려고 얼굴을 숙여보았지만 혀가 간신히 젖꼭지에 닿을 정도였다.
혀로 길게 내밀어 유두를 핥았다. 작지만 느낌이 있었다. 그러다가 어제 사용된 붓의 감촉이 생각이 나서 화장할때 쓰는
붓을 찾았다. 이젠 옷을 다 벗고 누워서 붓으로 유두를 살살 간지럽히니 느낌이 왔다. 너무나 부드러운 감촉이었다.
' 아......."
보지를 손바닥으로 쓰다듬었다. 유난히 많은 보지털의 감촉이 좋았다. 손바닥으로 보지를 쓸어 내려가다가 쓸어 올릴때는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구멍을 살짝 스쳤다. 미끌한 감촉과 함께 짜릿함이 몰려 왔다.
" 아.....아....."
젖가슴을 희롱하던 붓으로 보지주변을 살살 간지럽혀 봤다. 어제의 청년이 해주던 것처럼 그렇게 애타는 심정이 생겼다.
붓으로 이제 제법 커져있는 크리토리스를 부드럽게 쓸어대며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 넣었다.
한 손가락을 넣었다가 허전한듯하여 두손가락..이윽고는 세손가락을 다 넣었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살살 쑤셨다.
" 음...... 아..... 아..."
서서히 보지에 느낌이 오고 뭔가 아쉬움에 좀더 빠르고 깊이 쑤셔대고 엉덩이를 돌려댔다.
손가락이 빠른 속도로 보지를 들락거렸다.
" 아흑~ 아........ 아...... 여보..."
자현은 어제의 청년의 자지가 들락거릴 때의 보지 느낌을 기억해내며 차츰차츰 손가락을 더 빨리 움직이면서 보지를 쑤셨다.
" 아아... 아흐흑~~~~"
이때 방문 소리가 났다. 방문이 열렸다가 급히 닫히는 소리였다.
'어머.. 어쩌나... 동민이가.....'
어릴때부터 같이 목욕시키면서 엄마의 알몸을 봤었고, 불과 몇년전까지도 동민이의 앞에서 속옷도 갈아입고 했기에 엄마의 알몸이 자연스러울수도 있는데 오늘 같이 자위하는 모습은 처음 보였다..
' 어머.. 이걸 어쩌나... 내가.. 미쳤나봐...'
뭔가의 말을 해서 아들에게 이해를 구해야 할것 같아서 잠옷만 대충 걸쳐입고 아들의 방으로 갔다.
" 아..... 엄마... 아...."
방문을 여니 동민이가 침대에 누워서 자지를 잡고 흔들며 다리를 비비꼬고 있었다.
자현은 놀라서 얼른 방문을 닫고 자기 방으로 돌아와서 방문을 잠그고 침대에 누웠다.
'동민이가...'
동민이가 이젠 어른이었다. 문을 여는 순간 잠깐 스쳐본 동민이의 불뚝 서 있던 자지가 눈에 보였다.
' 마냥 어린줄만 알았더니.... 그 놈이 벌써.. 그렇게...'
눈앞에 자지가 어른거리니 보지가 움찔거렸다.
'아.... 이러면 안되는데....'
어제 그 청년의 자지를 생각하며 다시 보지를 쓰다듬었지만, 머리속의 자지는 어느새 동민이의 자지로 바뀌어서 상상이
되었다.
' 아....... 동민아.....'
문에서 노크 소리가 났다.
" 엄마.. 문 열어줘...."
동민이가 조그맣게 말했다.
" 안돼... "
아들은 엄마의 자위하는 모습을 보고 엄마는 아들의 자위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으니 동민이의 얼굴 보기가 민망하여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 엄마.... 문열어 봐...."
동민이가 다시 조그맣게 자현을 불렀다.
" 안돼.... 지금은 안돼...."
자현의 발걸음은 문쪽으로 향했다. 문을 여니 동민이가 팬티만 입은 채로 엄마에게 달려들어 안겨 왔다.
" 엄마....."
" 동민아.... 우리 아들...."
자현은 품에 안긴 동민이를 가만히 안아주고 등을 토닥거려줬다.
" 오늘.. 일찍 일어났네? 더 자지 않구..."
잠옷을 걸치긴 했지만, 가만히 안고 있는데 동민이의 자지가 자현의 사타구니에 닿아서 껄떡거리는게 느껴졌다.
자현이 엉덩이를 슬쩍 뒤로 뺐다.
" 엄마..."
자현의 품에 안겨있던 동민이가 얼굴을 들어 자현의 입술에 뽀뽀를 했다. 평소에 언제나 둘이서 즐기던 스킨 쉽이었다.
" 엄마...."
동민이가 뭔 말을 하려다가는 못하고, 나즈막히 엄마만 불렀다.
" 동민아.. 아무소리 말으렴.... 엄마는 괜찮아..."
자현은 동민이를 다시 안아주는데 동민이가 얼굴을 내려 자현의 가슴을 열었다. 간단히 여민 잠옷 차림이었기에 출렁거리는 유방이 금방 드러났다. 동민이가 얼굴을 내려 젓꼭지에 입에 넣었다.
" 어머.. 동민아... 갑자기 왜 이러니...."
자현은 말은 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제지하지는 않았다. 어릴때도 주로 우유를 먹여 키웠기에 동민의 입이 별로 닿지 않았었는데 이제 동민이가 젖을 빨아주니 묘한 느낌이 짜르르~ 하고 전해 왔다.
" 아..... 동민아....."
아들이 엄마 젖을 먹겠다는데 내치지는 못하고 그냥 엉거주춤하는 마음이었다.
동민이가 젖을 부드럽게 빨면서 한 손으로 엄마의 보지를 향해 내려갔다.
" 안돼..... 동민아......"
" 아.. 엄마...."
동민이가 울듯한 목소리로 엄마를 부르며 엄마의 손을 뿌리치고 보지를 만졌다.
보지털을 잡고 쓰다듬으며 보지털을 잡아 올리기도 하고, 손바닥으로 보지 전체를 누르기도 하였다.
" 동민아... 아.... 왜.. 이러니.... 아...."
자현이 동민이의 가슴을 밀어내며 보지를 뒤로 빼서 동민의 손길을 피하려고 하였다.
동민이는 보지가 뒤로 빠지자 다시 따라와서 보지를 만졌다.
" 어머~ 얘가 왜 이래.... "
자현은 아들의 등짝을 후려쳤다. 그러나 힘이 들어간 손길은 아니었고, 그렇다고 보지를 만지는 손길을 거둔것도 아니었다.
보지는 이미 젖어서 미끌했기에 손가락 하나가 쑥 들어갔다. 그리고 보지속을 부벼댔다.
" 얘~ 동민아... 얘~~ 이러지마.."
자현이 동민이의 손가락에서 벗어나려고 보지를 움직이니 오히려 손가락에 더 자극이 되었다.
동민이 손가락을 보지속에서 움직거리며 보짓속을 간지럽히자 보지의 움직임이 작아졌다.
" 아...... 왜.. 이래..."
동민이가 갑자기 엄마를 침대로 밀어서 눕혔다.
그리고 뭐라고 할 사이도 없이 어느새 엄마위로 올라타고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었다.
" 어마~ 헉~~~"
" 엄마....."
동민이가 엄마 가슴에 얼굴을 묻고 엉덩이를 들썩였다.
" 아.... 어떡해..."
자현은 마지막 힘을 다해 동민이를 떼어 놓으려 밀쳤지만, 이제는 힘이 딸렸고 자지를 빼내려고 보지를 뒤로 쭉~ 빼보기도
하였지만, 동민이의 자지는 빠지지 않고 오히려 느낌만 더 와서 보짓물이 찔끔 찔끔 나오는걸 느꼈다.
북적~북적~푹~푹~ 동민이는 엄마의 움직임을 제어하면서 보지에 박아댔다. 동민이도 사실 제 정신이 아니었다.
엄마의 자위 모습을 보고 흥분이 되었고, 방에돌아와 자지를 흔들어대다가 그냥 엄마 품에 안겨보고만 싶었는데 무언지
모를 힘에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은 것이다. 그냥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포근한 엄마의 품에 안겼지만, 마음과는 달리 그냥 몸의 움직임은 수컷의 본능으로 움직였다.
그냥... 사내라면 갖게되는 그런 본능이었다. 푹~푹~
" 아... 아.... 아흑~"
" 아... 아...."
자현은 이리저리 아들을 밀치다가 어느 순간엔가 힘이 빠지고, 자현의 보지는 자지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며 엉덩이를 돌려대고 순간의 쾌감에 맡겼다.
" 아...... 아흐흑~ 동민아....."
" 아... 엄마..... 엄마......"
동민이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입으로는 자현의 젖을 빨았다. 쭙~~쭙~~~~~~ 퍽퍽~퍼버벅~~~
" 아,,, 아... 아흑~~ 아... 좋아... 아으.. 도.. 동민아.... 아으.. 좋아..."
자현은 이제 능동적으로 동민이를 껴앉고, 보지를 자지에 밀착 시켰다.
" 아.... 엄마... 나 싸요.."
" 아으흑~~ 벌써... 더.. 해줘... 아...."
" 아.... 엄마....."
동민이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사정을 하고, 엄마품에 널부러졌다.
" 아..................."
자현은 아쉬움에 보지로 아들의 자지를 조였다가 풀었다 하며 움직였다.
" 동민아..... 어쩌다가 엄마가...."
" 엄마..... 죄송해요.."
이제 제 정신으로 돌아온 자현과 동민이는 말을 잊지를 못했다.
" 동민이가 이제 다 컷네.... 엄마가 이해할께.."
자현은 혹시 동민이가 잘못될까봐 동민을 끌어안고 말하는데 눈에 눈물이 맺혔다. 어제의 일도 상상조차 못하던 일인데
그 여파로 아들과 섹스까지 하게 된 일이 기가 막혔다. 그럼에도 마음에서는 모성 본능이 그리고 마음과는 달리 몸은 암컷의 본능으로 꿈틀거렸다. 동민이가 다시 젖을 조물락거리며 엄마 얼굴을 쳐다봤다.
이제 엄마는 젖가슴을 동민에게 맡기고 자애로운 눈빛으로 아들과 눈을 마주쳤다. 아직 자지가 보지속에 머물러 있었다.
자현이가 보지에 힘을 주자 자지가 쑥 밀려서 밖으로 빠져 나왔다.
" 빠졌네..."
" 동민아.....엄마가 좋니?"
" 네..."
" 에구~ 우리 이쁜 새끼...."
자현은 동민이를 껴 안았다.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 나왔다.
동민이가 엄마 품을 빠져나와 입술로 엄마의 눈물을 닦아 주었다.
" 엄마......"
" 동민아......"
동민이가 아래쪽으로 내려가 보지에 혀를대고 핥았다. 이번에는 자현이가 피하지 않았다.
오히려 자기 손으로 다리를 벌려 편하게 해주었다. 보지를 동민이의 입에 맡기고 슬슬 보지를 돌리며 느낌을 즐겼다.
자현의 얼굴은 계속 흘러나오는 눈물로 흠뻑 젖었고, 아래의 보지는 아들이 빨아주는 느낌에 흠뻑젖었다.
" 아.... 아.... 좋아... 아........ 으흑......아......"
동민이가 보지를 빨다가 멈추고는 엄마를 일으켜 세웠다.
" 엄마~ 여기 서 있어 봐요.."
" 왜..."
동민은 엄마를 방 한가운데 세워 놓았다. 그리고는 찬찬히 엄마의 알몸을 살폈다.
나이는 먹었으나 곱게 자라서 뽀얀 피부에 커다란 젖가슴이 통통하니 예쁘게 생겼다. 뱃살 하나없이 미끈한 몸매에 보지에는 새까만 털이 무성하게 보지를 덮고 있었다. 그냥 정면에서는 보지가 보이지 않었다.
동민은 서있는 엄마에게 다가가서 안아주고 키스를 했다. 엄마의 혀가 밀려들어오고 혀와 혀가 서로를 희롱하니 달콤했다.
키스를 하면서 한 손으로 젖을 주무르니 엄마의 엉덩이가 움직였다. 동민이가 앉아서 엄마의 보지털을 입술로 핥았다.
부드러운 털이었다. 혀로 보지털을 양옆으로 모은 다음에 보지를 빨았다.
" 아.....좋아...."
동민이가 바닥에 벌렁 누워서 혀를 날름 거렸다.
자현은 얼굴을 마주하기가 민망하여 뒤로 돌아 동민이의 얼굴쪽으로 쪼그리고 앉아서 보지를 입에 대 주었다.
아들은 눈앞에 보짓물로 번득이는 보짓살이 보이자 혀로 보지를 빨았다.
" 아...... 아....... 으음....."
자현이가 보지를 들썩이며 자기의 젖을 쥐어 뜯었다. 자현이는 뒤로 돌아서 손으로 바닥을 집고 다른 손으로는 아들의 자지를 보듬어 쥐었다. 그리고 뒤쪽에서 빨아주는 느낌에 엉덩이를 돌렸다.
동민이가 두 손으로 핑크색의 보지를 벌리고 혀를 집어 넣자 물이 쏟아져나왔다.
" 아흑~~~아...."
자현이 참지를 못하고 동민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잡고 감싼 손으로 흔들면서 입으로 빨았다.
" 아... 동민아..... 벌써 이렇게 컷구나..."
쭙`줍~~쭙~~ 자현은 이제 어른 좆이 된 자지를 움켜잡고 아래위로 흔들면서 입으로 자지를 핥다가 입안 가득히 자지를
물었다가 하며 즐기고 있었다. 뒤에서는 보지을 빠는 아들의 혓바닥에 미칠 기분 이었다.
" 아... 아윽~~ 우~~ 좋아..아... 아흐흑~~~으....... 아... 동민아......"
자현은 자지를 빨던 자세에서 앞으로 몸을 빼서 스스로 자지를 보지에 담았다.
이미 흥건해진 보짓속으로 자지가 들어가자 엉덩이를 들썩였다.
" 헉~ 헉~~ 하학~~ 아으..... 아으.... 아으.... 좋아.. 아웅~~~~~~~~ 아흐흑~~"
자현은 동민이에게 등을 보이고 쪼그려 앉아서 엉덩이를 들썩이며 신음했다
" 아.. 엄마.. 엄마.... 아으..... 좋아 "
동민이 일어나 앉으며 뒤에서 엄마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자현은 여전히 뒤로 앉아서 동민이의 자지에 엉덩이를 들이 박아대었다.
" 아으.. 동만아.... 젖좀 쎄게 주물러..."
" 아으흑~엄마 좋아...??"
" 아흐... 동민이 자지,,,,, 너무 좋다.... 아.. 흐흑~~ 아흐흐흐흑~~~~~~~~~~~~"
동민이는 자지가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며 엄마를 앞으로 밀었다. 자연스럽게 엄마가 앞으로 엎드린 자세가 되었고, 동민이가 뒤에서 박아댔다. 퍽~퍽~퍼버벅~~
" 허헉~ 허헉~~ 아으... 아으... 넘 좋아.. 어으.. 도..도..도.. 동민아... 아으... 엄마 죽어.. 나.. 죽어..."
자현이가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대며 보지를 자지쪽으로 들이 밀었다.
" 아악~~ 악~~~ 아....아우 여보~ 여보~~ 으...아....아.. 아이고.. 어떡해...아으.. 동민아.. 엄마보지.... 너무 좋아..."
" 헉~ 네 엄마..나두 엄마보지가 좋아.."
" 아으...더더...더.. 해바..."
" 네.. 엄마.. 아우.. 좋아.. 고모보다 좋아...."
" 응? 아.... 고모?.... 아... 아흑~흐흑~~~~흐..... 아우...동민아..좋아...엄마 보지가... 아...여보..여보...아으....좋아..."
" 엄마....."
" 아우... 자현이라고.. 불러봐...아으..."
" 으.. 자현아... 나.. 좋아.."
" 아.. 여보 여보....빨리해줘.. 할꺼같아..."
" 으.. 자현아.. 나두 쌀거 같아..."
" 아으.. 여보..... 여보 빨리빨리......."
자현이가 엉덩이를 세차게 뒤로 밀어댔다. 철브덕~철프덕~~~~
" 아흐흑~~~아앙~~~좋아...."
" 아....... 자현아... 나 싼다....."
" 아~ 아..... 그래... 자기야 싸,.. 나두 할꺼야...."
" 아.............."
" 으...................."
마지막 몸부림을 하면서 동민이가 폭발을 하였고, 자현이도 절정을 느낀후 앞으로 널브러졌다.
" 아........."
둘이는 침대에 누워서 엄마의 팔베개에 동민이 누워 있었다.
동민은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 엄마의 젖꼭지를 주무르며 놀고 있었고, 자현은 유두끝의 간지러움를 느끼며 발을 아들의 다리에 올려놓고 보지를 아들의 허벅지에 슬슬 비비며 문대었다.
" 이제 엄마는 어떡하니....."
" 엄마......"
동민이가 엄마를 부르고 입에 뽀뽀를 했다.
" 엄마 보지.. 진짜 좋아..."
" 얘가.. 엄마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네..."
자현이 아들에게 눈을 흘기자 동민이는 젖꼭지를 쎄게 비틀었다.
" 아얏~"
아픔이 가시기도 전에 동민의 혀가 젖꼭지를 빨아서 고통이 쾌감으로 변했다. 자현이 아들의 자지를 잡아보니 어려서 그런지 또 헐크처럼 단단해지기 시작했다. 자현이 또한 자지를 만지는 순간 보지에서 물이 흘러 나왔다.
" 동민아...."
" 예? "
" 엄마...또..."
" 더 하구 싶어요? "
자현이가 애처로운 눈으로 동민을 쳐다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 알았어.. 엄마.."
동민이가 고개를 숙이더니 무성한 털로 덮여있는 엄마의 보지를 빨았다.
" 아..아흐흐흑~~ 아.......좋아.."
자현이 보지를 비비틀며 신음했다...
" 아..... 여보.... 빨리 박아줘..... 아.....아흐..."
" 그래.. 자현아..... 보지 벌려..."
자현이가 두손으로 털을 옆으로 가지런히 하고 보지를 크게 벌렸다. 푹~ 퍽~
" 아흑~~~~~~~~~~~~ 아........ 너무좋아..."
" 그렇게 좋아? "
" 으으.. 아흐... 단단해서 너무 좋아....."
" 아빠가 이렇게 안 해 줬어? "
" 아..아... 아빠랑은 오랫동안 안했어... 아........ 으... 빨리 해줘....더 빨리....아흐...깊이..."
" 헉~엄마..알았어.. 이제 내가 해주께..."
" 으헉~~ 으.. 하학~~~ 그래.. 동민아 잘한다.. 아우.."
" 헉헉~~ 엄마 보지가 너무 조여..."
" 아흐...... 보지가 보지가 너무 뜨거워.....아으... 허헉~헉 ~ 여보여보~~여보~~ 어떡해... 너무 좋아..미쳐.."
자현이가 엉덩이를 마구 돌려대며 보지를 자지에 들이댔고, 동민이 또한 자지를 최대한 깊이 박아넣으려 있는 힘을 다해
보지를 쑤셨다.
" 아아악~~아앙~~~~아앙~~~~~~~~~너무 좋아... 아앙~~~앙~~~~~~~~~~~내 보지 어떡해..."
자현이 흥분에 겨워 울음을 터뜨렸다. 울면서도 엉덩이 돌리는것은 멈추지 않았다.
" 허헉~ 엄마.. 보지 너무 조이지마... 벌써 싸겠어.."
" 아앙~~난 몰라.. 저럴로 그래.. 난 몰라......"
" 어휴~ 아흐.. 엄마 보지 너무 좋아.... 고모보다 더 좋아...."
" 아항~ 아... 자기 고모랑도 했어? 아......"
" 응... 고모랑도 했어.. 아학~~~"
" 으..... 앞으론 하지마.... 엄마가 맨날 보지 대주께.."
" 흐흑~ 으.. 알았어... 자현이 니 보지가 더 이뻐~"
" 아학~ 그래.... 난 니 엄마니까... 엄마하구만 해....여보~~~나 미쳐..더..더 빨리.....허헉~~헉~~자기야.. 젖좀 빨아줘.."
자현이 보지를 돌려대며 젖가슴을 주무르며 말했다.
" 아흐~~아흑~~ 젖이 터지게 주물러줘~... 으으흑~~아앙~~~앙~~~어떡해.. 너무 좋아....아흑~~"
보지는 보지대로 굵고 단단한 자지를 받아들이며 황홀한 느낌이었고, 젖을 주무르는 고통이 다시 쾌감을 더하게 했다.
" 아....아악~~~~~~~~ 자기야~~ 자기야~~ 나 느껴 느껴~`"
" 아학~~ 엄마~~ 나도 쌀거 같아.. 보지가 너무 조여서 못 참겠어.."
" 으흑~~여보~여보~~같이해 조금만 더~~"
" 응~ 나 지금해..."
" 아악~~~~~~~아~~~~~~~~악~~~~~~~~~~~~~~~나도.. 했어...."
" 아..........................................................."
자현이 동민을 꽉~부둥켜 안은채 다리가 경직되고, 엄마의 보지는 놀라운 힘으로 아들의 자지를 조였다.
동민은 보지가 조여옴과 동시에 사정을 했고, 폭포수처럼 품어나온 동민의 정액이 보지에 가득차는것을 느끼며 자현이는
눈이 풀어지고 널부러졌다. 자현이 온 몸에 힘이 빠져 널브러졌는데도 보지는 혼자서 자지를 조이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널브러져있던 자현이 보지에서 아들의 자지가 빠지자 자현은 일어나서 자지에 묻은 보짓물과 정액을 남김
없이 핥아 먹었다. 아....... 어쩌다 이런 일이....
자현은 갤러리에 나가서 아침에 잠깐 얼굴만 비치고는 외출을 하여 혼자 드라이브를 했다.
어제 아들과의 섹스가 있은 후 마음 한쪽이 허전 하기도 하고, 뭔지 모를 불안함에 머릿속이 멍 한듯 하기도 하고, 괜히 가슴이 뛰는것 같기도 하였다. 그리고 문득 떠오르는 생각은 어제 아침에 동민이의 입에서 나온 말 한마디였다.
' 고모하고.....'
머릿속에서는 동민이와 동민이 고모인 정수아가 함께 침대에서 뒹구는 모습이 떠올랐다.
'아냐... 이러면 안돼... 동민이는 내 아들인데...'
머리를 흔들며 머릿속의 생각을 지우려고 하면 이제는 동민이가 자기의 보지를 빨아주던 때의 느낌이 다가오고 또 어엿한
남자로 나타난 아들의 모습이 상상되고 또 그 느낌이 전달되어 밑이 짜릿하기도 하였다.
이런 저런 생각에 문득....... 뭔가 불안한 마음에 아들에게 전화를 하였다.
" 여보세요? 응.. 엄마구나.. 엄마 .. 뭐해? "
" 응.. 그냥.. 동민이 생각이 나서....동민인 지금 뭐하니? "
" 지금 고모 좀 만나려구여.. 고모가 선물 사준다고 했거든요.."
" 동민아...."
뚜뚜뚜~ 자현은 동민이가 고모를 만난다는 말에 갑자기 가슴이 뛰어 전화를 껐다. 자현은 가슴이 꽉 막혀옴을 느꼈다.
다시 동민이가 자기 고모의 보지를 빨아주는 모습이 떠오르고 평소에는 떠오르지 않았던.... 동민이 고모가 자기처럼 동민이에게 보지를 맡기고 쾌감에 신음하고 있는 모습이 떠올랐다.
" 안돼........"
자현은 혼자 소리를 한 다음 마음이 심란하여 갓길에 차를 세웠다.
' 아... 내가 왜 이러지... 고모를 질투하는건가?'
자현은 다시 운전을하다가 집으로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하고 다시 아들에게 전화를 했다.
" 엄마.. 전화가 끊어졌네? "
" 응.. 그런데 동민아.. 엄마가 갑자기 너 보고 싶은데 집으로 올래?"
" 왜요? 엄마.. 알았어요.. 고모 얼굴이나 보고 바로 들어 갈께요.."
" 그래.. 지금 엄마 집으로 들어 갈테니 빨리와.."
" 네.. 알았어요.."
" 너... 오늘 고모하고... 다른 약속 없었지? "
" 엄마... 집에서 얘기 할께요.."
" 동민아..... 엄마는.... 흑..."
자현은 뭔 말을 하려다가 눈물이 나고 감정이 복받혀 말을 잊지 못했다.
차를 돌려 부리나케 집으로 돌아온 자현은 옷도 안 갈아 입고 침대에 누워 숨을 고르고 있었다.
' 처음 느껴보는 이런 감정은......'
그냥 집으로 돌아오면서 부터 지금까지 가슴이 뛰고 얼굴엔 열이나고 형언하기 어려운 마음이 되었다.
' 아..... 내가 왜 이러지?....."
몸을 뒤척이며 뛰는 가슴에 손을 얹어 보았다. 일어나서 옷을 벗어 던지고 욕실로가서 찬물로 세수를 하였다.
가슴뛰는 것이 조금 진정 되는 듯 했다. 자현은 속옷까지 모두 벗고 목욕 가운을 알몸에 걸쳤다.
조금 두껍긴 했지만 허리끈만 풀면 금방 벗겨지는 옷이었다. 소파에 앉아 커피 한잔을 타서 먹으며 동민이에게 전화를 했다.
" 여보세요... 동민이니? "
" 여보세요? 엄마야? 조금 있다가 내가 다시 할께.."
동민이가 전화를 끊었다. 자현은 동민이가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자 갑자기 또 가슴이 막혀옴을 느꼈다.
'왜 전화를 끊었지? 혹시.. 고모하고....'
자현은 가슴이 답답해와서 가슴에 손을 얹고 침대로 가서 누웠다. 동민이가 고모하고 같이 침대에서 알몸으로 뒹구는 모습이 머릿 속에 맴돌았다. 그리고 동민이의 밑에서 땀에 범벅이 된 채 신음해대는 고모의 모습이 떠올랐다.
' 아..안돼....'
자현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다. 지금 이 순간.. 동민이가 너무 보고 싶었다. 그리움이란 이런건가..
동민이를 외국에 유학 보내 놓고도 그렇게 보고 싶다는 그리움까지는 없었는데 지금은 미치도록 동민이가 보고 싶었다.
그리움에 눈에서 소리없이 흐르는 눈물을 느끼는 순간 문을 열고 동민이가 들어오는 환상이 보였다.
듬직한 체구에 알몸으로 이제 시꺼먼 털이 나기 시작해 벌떡 서있는 자지가 보이는듯 하였다.
' 아..동민아....'
자현은 동민이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무의식중에 손이 보지를 만졌다. 보지는 이미 젖어 있었다.
손가락으로 살살 보지를 만졌다. 눈을 감고 동민이가 보지를 빨아주는 것을 생각하며 그때의 느낌을 되새겼다.
' 아... 동민아.... 보고싶어..."
동민을 생각할수록 보지에서는 무언가를 원하면서 물이 흘러 나왔다.
' 아... 보고싶어... 동민아.. 어서와...."
보지가 움찔거리며 손을 좀더 빨리 움직이기를 바라고 있었다. 자현은 온몸을 꼬며 팔이 아플 정도로 손놀림을 빨리했다.
" 아..여보..아...동민아..아아...사랑해..아흑..아...동민아..엄마를 사랑해줘..아으윽~ 동민아..엄마좀 박아줘...나 미쳐..."
자현은 눈물을 주르르 흘리며 울면서 자기 보지를 쑤셔댔다. 이제.. 느낌이 오고 있었다.
자현은 한 손으로 보지를 쑤셔대며 또 다른 손으로는 젖꼭지를 쥐고 비틀었다. 쾌감이 몰려왔다.
" 아..아..... 여보.. 동민아...."
그러나 뭔가 허전한 느낌은 지울수가 없었다. 그때.... 동민이가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 엄마...."
" 아..... 동민아...."
자현이 꿈인가 생시인가 잠시 어안이 벙벙 하다가 보지에서 손을 떼고 동민이에게 안겨왔다..
" 동민아.... 흑~"
" 엄마...."
" 흑....흑...."
자현이 동민을 보고 말도 못하고 그냥 껴앉고 아들의 입술을 찾았다. 동민이가 엄마의 입술을 받아 혀를 빨아주었다.
그리고는 입을 떼어 엄마의 눈물을 입술로 혀로 핥아 주었다.
" 왜 울었어?....."
" 동민이가 보고 싶어서.... 너무 보고 싶어서..."
" 에이~ 그렇다고 울어? "
" 동민아.. 엄마 이상하니? 어쩜 좋니..."
" 엄마.... 이해 할께요.."
" 우리 아들......."
자현이 동민이를 빤히 쳐다보곤 손으로 동민의 뺨을 두손으로 감싸안은 다음 입술에 뽀뽀를 했다
" 엄마.... 나 옷 벗을까? "
" 으응.... 그래... 엄마가 벗겨줄까? "
자현은 일어나서 아들의 옷을 벗겼다. 자현은 가운의 끈이 풀린 상태라 앞이 훤히 들어나 있었다.
풍만한 젖가슴이 젖꼭지가 봉긋한채로 출렁였고, 무성한 보지털에는 보짓물이 약간 묻어 촉촉했다.
아들이 웃옷을 벗고 있는 동안에 자현은 아들의 허리띠를 끌르고 팬티째로 아래로 내렸다. 팬티가 불뚝선 자지에 걸려 안
내려가자 조심스레 자지를 손으로 빼내선 입에 물었다.
" 아..... 좋아..."
" 엄마...침대로 가...."
자현이 가운을 벗어 던지고 침대에 누웠다. 동민이가 누워있는 엄마의 젖에 입을 댔다.
혀로 젖무덤을 핥았고 다른 손으로 다른 젖을 살살 주물럿다. 무릎으로 엄마의 보지를 누르면서 약간씩 돌려주고 혀로
젖꼭지를 베어 무니 작게 떨리는 엄마를 느낄수 있었다.
" 아.........."
동민이가 얼굴을 내려 보지에 입을 댔다. 자현은 두손으로 털을 가지런히 양옆으로 벌린다음 보지를 앞으로 디밀었다.
동민이가 핑크빛나는 엄마의 보지에 혀를 댔다. 쫍~쫍~~쭈웁~~ 동민이가 보지를 빨아대자 자현은 엉덩이를 비틀었다.
" 아으응~~~아응~~~아..... 좋아.. 아흐...동민아...."
자현은 동민이의 머리를 잡고 보지쪽으로 내려박았다. 동민의 얼굴 가득히 보지가 덮쳤다.
얼굴이 물로 범벅이 된 동민이가 혀를 길게해서 보지의 이곳 저곳을 빨아대자 자현이의 신음이 커져 갔다.
" 아흐흑~~ 아흐~~~"
" 아윽~~ 좋아....엄마 보지..좋하...."
" 아윽~~아.. 아악~~~아...그만...... 동민아...이제..이제..해줘...."
동민이가 위로 올라와 자지를 보지에 대자 자지가 쑥 미끌어져 들어갔다.
" 아흑~~"
자현이 보지를 자지에 밀착 시키고 동민이를 꽉 껴 앉았다..
동민이가 자지를 슬슬 움직이자 엄마도 엉덩이를 빙빙 돌리면서 보지를 치켜 올렸다.
" 아..아흐...여보..아..여보...... 아으..여보..나 좋아......"
" 엄마.....엄마....나도...좋아..엄마 보지가 ..."
" 헉~~헉~~~ 고..고.. 고모랑 안했지? "
" 응.. 고모랑 안했어.... 아흑~~좋다...."
" 응...고마워.....하..학....이제 엄마랑만 해..."
" 응..알았어...으헉~~"
" 하학~~ 아..자기야..사랑해..사랑해..."
자현이가 아들을 껴앉고 보지를 더 빨리 자지쪽으로 들썩이며 신음 했다.
" 응.. 엄마... 나도 엄마 사랑해.....허헉~~"
" 아으.. 좋아.. 자기야.. 이름불러.. 엄마싫어...."
" 허헉~~ 아..알..아......자현아..."
" 아..아..좋아.. 나 너무 좋아...여보...여보....."
" 자현이.. 나두 니 보지 좋아.. 너무 좋아...."
" 아... 아하.... 아아......여보.. 사랑해.... 여보.....아.....동민씨.....여보...너무 좋아...."
" 아하... 나 보지가..... 보지가 너무 좋아..."
" 아앙~~~아......아앙.. 너무 좋아..... 자기야.. 나 버리지마..."
" 으헉~헉~ 자현아... 자현아....보지가 너무 좋아.."
" 아학~~ 나도 자기 자지 좋아.. 너무 좋아... 아..사랑해..너무..."
" 헉~헉~ 아까 왜 울었어?..."
" 아학..하...학.. 자기가 너무 보고 싶어서...."
" 응.. 그래.. 자현아... 너랑만 할께.."
" 자기.. 고모랑 하지마.. 나랑만 해줘... 허헉~~"
자현이가 보지를 돌리며 동민의 자지를 조여가며 말했다.
" 그래.. 아우.. 좋아.. 자현이 보지만 해줄께..."
" 아..아...아앙.... 너무 좋아미쳐.... 자기야 나해.. 빨리.... 아,, 자기야... 빨리빨리빨리....."
자현이 엉덩이를 갑자기 쎄게 돌리며 애원 했다. 푹~푹~퍽~퍼`퍼버벅~~
동민이가 마지막을 장식하도록 더 세고 강하게 박아대자 자현은 자지러졌다.
" 아학~~ 아.............아....................그만... 아.... 그마... 안..... 나 했어"
자현이 보지로 자지를 꽉 조이는 듯 하더니 두손으로 동민을 꽉 껴앉고 다리에 힘을 줬다.
" 으헉~ 아퍼...."
동민이가 잠시 자현의 절정을 보더니 움직임을 멈췄다가 조이는게 풀어지는 찰나에 다시 슬슬 앞뒤로 움직였다.
" 아.. 아학.. 그만... 아.. 그만....."
" 아학... 아.. 자현아.. 나도 쌀께...."
" 아하... 아.. 나 죽어.. 그만.. 그만........ 미치겠어..."
푹적북적~푸욱~~푹~ 동민이도 마지막 사정을 위하여 움직임을 빨리 했다.
" 아... 아.. 나 미쳐.. 헉~헉 그만.. 보지가..... 아악~~자기야.. 나 또 하나봐..."
" 으헉~~~ 자현아 나도 싼다.... 아........."
" 아.....아...................여보~~~~~~~~~ 아앙~~~~~~~~~ 나 또했어.. 너무 좋아...."
자현이가 다시 동민을 꽉 끌어앉고 자현이의 보지속은 동민이의 자지를 물었다.
보지속살로 동민으로 부터 발사된 정액이 품어져 나오는 것을 느꼈다.
" 아..... 자기야..... 너무 좋아...."
" 아이고... 요 예쁜 자현이.... 진짜 좋았어?"
" 응...... 나 이런기분 처음이야....."
둘은 부둥켜 안고 서로의 절정의 여운을 느꼈다.
" 내가 자지 놓아줄께.. "
자현이 일어 나더니 동민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자지를 핥아주었다.
" 우리 아들 자지가 언제 이렇게 자랐지? 기특해..."
" 휴,,,,,, 엄마...... 좋다.. 엄마가 자지 빨아 주니까..."
자현은 동민이가 해주는 팔베게에 누워서 동민의 품에 안겨서 아들의 젖꼭지를 만지고 있었고, 동민은 한팔을 내려서 엄마의 보지털을 쓰다듬고 있었다.
" 후후~ 엄마는 보지털이 디게 많다..."
" 어마~ 얘가 창피하게..."
자현이가 수줍은 표정으로 보지를 뒤로 빼고 손으로 아들의 손을 치웠다.
" 후후... 엄마... 내가 좋아? "
동민이가 다시 손으로 보지를 만지며 물었다.
" 응..."
자현이 보지를 아들의 손이 잘 닿게 움직이고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아들을 쳐다보는 눈이 또 다시 눈물이 나올듯 하였다.
" 엄마....."
" 응......."
" 나도 엄마가.. 좋아.. 사랑해.."
" 아무 말 말자..."
자현이 아들의 입을 입술로 막으며 말했다. 엄마의 혀가 들어오자 동민이가 엄마의 혀를 길고 또 오래도록 빨았다.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를 만졌다. 엄마의 보지는 움찔대며 동민이쪽으로 다가왔다.
" 엄마 보지 또 빨아줄까? "
동민이가 자현의 귀에 대고 은근히 속삭이듯 물었다. 자현이 말없이 뒤로 돌더니 보지를 아들의 얼굴에 갖다 대었다.
그리고 손으로 아들의 자지를 붙잡고 입안 가득히 물어서 혀로 자지를 빨았다.
" 으헉~~~좋아.. 아학~~ 아으....어떡해...."
자현의 뒷보지를 빠는 동민의 얼굴로 보짓물이 주르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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