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한 유부녀 -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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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올 시간까지가 너무나도 오래 걸리는 것 같았다. 그동안 밀린 집안살림이며 운동까지 다 하고 왔지만 말이다.
하지만 시간은 가는 법, 시간이 흘러 아들이 오기 까지 30분이 남았다. 나는 샤워를 마치고 아들이 입어 달라는 속옷을 입고 향수를 뿌리며 기다리고 있었다. 곧 있으면 나 아래에 들어올 아들의 성기를 생각 하니 아래가 너무나도 뜨거워 졌다.
이런 내 자신이 너무나도 음란해 보였다 아니 음란하다. 음란한 내 자신을 이제는 더이상 부정하고 싶지는 않다.
띵ㅡ동...... 아들이 왔다. 아들은 나를 보면서 방긋 웃었다.
"어머니... 제가 부탁하신대로 계시네요...."
"아들이 부탁 했는데... 들어 줘야지......."
"헤헤.... 그럼 어머니 안방 들어가서 어머니 보지 먹고 싶어요......"
"안방은... 말구... 다른데서 하자...... 응?....."
"왜요?...."
"으..응... 그냥.... 응?...."
"뭐.... 그럼.. 일단 화장실이나 같이 가요....."
"화장실?... 같이 샤워 하자구?......"
"들어 가면 알아요....."
나는 아들의 말에 의아 했지만 같이 샤워를 하고 싶어서 였다고 생각했다. 나는 화장실에 들어가 속옷을 벗으려고 했지만
아들은 속옷을 못 벗게 했다. 나는 곧 아들의 의도를 알수가 있었다. 아들은 샤워기를 내 온몸에 뿌리기 시작 했다.
속옷이 물에 젖어서 몸에 쫙 달라 붙어 유두와 음부가 확연하게 보였다.
"오~ 어머니 너무 섹시 해요........."
아들은 화장실 바닥에 날 눕히고서는 속옷 위로 튀어나온 유두를 깨물면서 가슴을 주물럭 거리고 있었다.
"하아... 이럴려고 화장실로 데려 왔구나....."
"어머니.. 아까 아침에 했던 것 처럼 세면대 잡고 엉덩이 뒤로 빼 보세요....."
나는 아들의 말에 자동반사처럼 시키는 대로 하였다. 아들은 내 젖은 팬티를 빤히 처다 보고 있었다.
팬티가 젖어서 음부구멍이 팬티 위로 보였다.
"그만봐.... 부끄럽단 말야......."
"어머니 보지 너무 아름다워요....."
아들은 내 팬티위로 음부를 핥았다.
"하아....하아........."
아들은 내 팬티를 내리고서는 손가락으로 음핵을 괴롭혔다.
"하악... 하아.. 하아아....."
아들은 음핵을 혀로 핥으면서 손가락으로 음부구멍을 쑤시고 있었다.
"하아.. 하아앙... 하악.... 흐응..."
"어머니 박아 드릴까요?......"
"흐응... 흐... 박어줘... 흐윽......."
아들은 성기를 음부구멍에 삽입하지 않고 속살을 문질르면서 내 애를 태우고 있었다.
"흐윽... 어서.... 응?......"
"헤헤헤... 아들의 자지를 이 엄마 보지에 박아줘 라고 하면 넣어 드릴께요....."
"하아.. 항.... 너무해... 응?.. 하앙.."
아들은 성기를 내 음부 속살에 집어 넣는 듯 하면서 안넣고 계속 문지르기만을 하며 내 애를 계속 해서 태웠다.
"어머니 뭐 어때요?... 네? 어자피 우린 몸을 섞은 사이인데... 그 정도 말이야 뭐....."
"하앙... 그.. 그래도.... 하으윽....."
"말하실때까지 안박아 드리고 그냥 주위만 문지를 거에요......"
"하으윽.. 너무 해... 흐윽.. 아들의 자... 지를 ... 이 엄마... 보지에.... 박아줘..... 하으으......"
"헤헤.. 참 잘했어요.... 이 아들의 자지를 엄마 보지에 박아 드릴게요....."
아들의 성기를 내 음부구멍에 넣고 펌프질을 하기 시작 했다.
"하윽..하악...흐으윽...허엉....흐윽............
질척..탁..질척..탁..질척..탁.... 좁은 화장실에서 울려 퍼지는 속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나를 더 흥분 케 했다.
"흐응.. 하앙.. 하아앙..... 하앙........."
아들의 펌프질에 나는 기분이 고조 되고 있었다.
"헉..헉.... 어머니 제 자지 좋아요?...... 헉...."
"흐윽... 흑... 좋아..... 너무 좋아.....헉...."
"헉.. 더 박아 드릴까요?.. 헉...헉......"
"하아... 흐윽... 응... 더 박아줘.........."
"헉..헉.. 그럼 안방가서 박아 드릴게요?..헉....."
나는 남편과의 자리였던 안방에서 하는 것만큼은 피하고 싶었엇지만, 왠지 거절하면 아들이 안해줄 것 같은 음란함
마음에 허락을 하고 말았다.
"흐윽... 안방가서도 박아줘... 흐으으...... 하아앙...."
"허억.. 헉.. 좋아요.. 안방가서 신나게 박아 드릴게요......"
"흐응... 헉... 기뻐.... 하아아앙....."
아들은 성기를 빼내어 내 허벅지에다 사정을 하고 서는 샤워기를 틀고 내 허벅지와 자신의 성기를 씻고 닦았다.
그리고서는 우리 모자는 화장실을 나와 안방으로 들어갔다. 아들은 방에 들어서자 나에게 자신의 자지를 빨아 세워 달라며
자신의 작아진 성기를 내 얼굴 앞에다가 들이 밀었다. 나는 아들의 성기를 입에 물고 혀를 굴려가며 열심히 빨아 주었다.
"쭈웁...쭙...쭙....쭈웁........"
아들의 성기가 다시 커지자 아들은 성기를 내 입에서 빼고 나를 눕혔다. 아들의 성기가 내 음부구멍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하악... 흑... 하아.. 하아악...."
"헉.. 헉.. 어머니 좋으세요?........"
"흐윽... 흑... 조.. 좋아.... 하악..."
"헉..헉.. 어머니 제 자지가 좋아요? 아버지 자지가 좋아요?.. 허억...."
"흐윽.. 헉... 흐윽... 그런 말 싫어... 하앙... 하윽..."
"헉.. 헉.. 말해 보세요.. 누구 자지가 더 좋아요?.... 헉.."
아들은 말과 동시에 펌프질 속도를 더 올렸다.
"허억... 흐윽..... 몰라.. 하윽... 하앙....."
"헉..헉... 빨리 말해 보세요......."
"하악.. 흐윽... 아들 자지가 더 좋아... 하으윽.... 하아앙....."
"헉.. 헉... 엄마가 좋아하는 이 자지로 계속해서 박아 드릴게요.... 헉..허억..."
"하앙... 응... 계속 박아줘... 하아아아아,.......
나는 곧 절정에 다달았고, 아들 역시 음부구멍에서 성기를 빼 내 얼굴에다 사정을 했다.
아들은 멈추지 않고 나를 무릎꿇고 엎드리게 했다.
"흠.. 보짓물이 여기까지 흘러서 윤활유가 필요가 없네...."
나는 그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잘 몰랐었다. 하지만 곧 알게 되었다. 아들이 내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악... 안돼.... 거기는.... 더러워......."
"괜찮아요.... 여기도 얼마나 좋은데...."
아들은 내 항문에 성기를 밀어 넣었다.
"아악... 아파.... 아악.. 현우야......."
"으... 빡빡하네... 어머니 항문으로 섹스 해본적 없으세요?...."
"아아아... 없어... 빼... 아프단 말야...."
"어머니 항문은 제가 빼다니... 기분 좋네요.... 아파도 좀만 참으세요... 곧 기분 좋아지니까..."
아들의 성기가 내 항문에 다 들어왔다. 너무나도 아팠다....
아들의 성기가 내 항문을 몇 번을 왕복하자 고통은 점점 없어지고 쾌락이 느껴졌다.
"하악... 아악.. 하아아아아.........."
"헤헤... 어떠세요?.... 점점 좋아지고 있죠?........"
"하앙.. 으.. 응... 하아아아악..."
아들은 뻑뻑했던 항문이 조금씩 벌어지면서 여유로워 지자 펌프질 속도를 점점 올렸다.
"하아아... 하앙... 하아앙... 하아아... 아.."
"허억... 어머니 좋지요?...... 헉....."
"흐윽... 좋아.... 흐으그.........."
"하앙.... 항문섹스가... 이런 기분이구나.. 하으윽....."
온 몸이 부르르 떨리면서 힘이 쫙 빠졌다. 오르가즘을 느낀 것이다 항문으로....
아들역시 몇번 더 왕복 한 뒤 내 배에다 사정을 했다. 그런 뒤 아들은 내 옆에 내게 키스를 했고, 그대로 서로 잠이 들었다.
다음 날 아침 일어 나보니 과관이었다. 침대시트는 내 보짓물에 얼룩 져 있고 나는 나체인 체 배에는 정액이 굳어져 있었다.
아들을 보니 아들 역시 나체로 잠을 자고 있었고, 아들의 성기가 서 있는 것을 보자 젊음이 좋다고 생각 했다.
어제 그렇게 했는데도 서 있는 것을 보니 말이다. 시간을 보니 12시가 넘었다. 나는 서둘러 아들을 깨우기로 했다.
"아들.. 일어나... 학교가야지... 12시야....."
아들은 부시시 일어나면서 오늘은 토요일이라고 학교에 안가도 된다고 했다. 나는 다행이다 싶어 아들을 방으로 보내고서는 쾌락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청소했다. 쾌락의 흔적을 지우는 중 남편에게 전화가 왔다.
일이 생각보다 잘 풀려 오늘 집에 돌아 온다고 그리고 회사동료들도 데려 온다고 7시까지 상을 봐놓으라는 것이었다.
나는 아들한테 오늘 집에 손님이 오니 독서실가서 공부하고 있으라고 보내고, 집안 청소와 음식 장만을 해놓고 손님을
기다렸다. 7시가 되자 남편과 회사 동료들이 찾아 왔다. 나는 남편 회사 동료중 한명을 보고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다.
다름아닌 남편 회사 동료중 한명이 바로 나에게 오르가즘을 알려준 동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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