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숙모 - 마지막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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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내 사랑 숙모 - 마지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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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80,878회 작성일 20-10-28 17:30

본문

그녀는 아들이 100일이 될때까지 시골에서 머물렀고, 나는 2차 시험이 있어서 서울로 올라 왔다.

정말 피터지는 공부를 했고, 그렇게 열의를 가지고 공부를 해보기는 정말 처음이었다.

어머니는 하루하루를 손자보는 낙으로 살고 있다고 집사람을 통해서 들을수가 있었고, 태성이가 크는 모습이 눈앞에 

밟히고 아련거렸지만, 내 마누라와 자식 그리고 어머니를 위해 보다 낳은 내일을 위해 참았다.


그 사이 어머니와 집 사람은 아버지와 삼촌의 묘를 찾았고, 특히 삼촌의 묘에서는 어머니는 눈물을 흘리시며 삼촌에게 

용서를 빌었다고 한다.


"이 사람.. 내.. 며느리로.. 우리 장손의 어머니로 우리 김씨 집안 대를 이은 여인으로 받아달라는 말과 함께..."


드디어 2차 시험의 결과가 나왔다. 합격............ 누구보다도 기뻐 한것은 어머니 보다도 바로 집사람이였다.

나는 연수원 생활로 인해 그녀와의 만남은 더욱 뒤로 미루어 졌다.


세월은 흘러.. 흘러.... 현재 나는 서울법원에서 판사를 하고 있다.

검사보다는 집 사람이 판사를 원해 그렇게 했고, 매우 만족한 직장생활을 하고있다.

올해 집사람은 39세... 내 나이는 33세.. 그 사이 애가 하나더 늘어 두명이 되었다. 그런데 둘다 아들놈이다.

집 사람과 나는 딸을 하나 갖기위해서 요즈음도 노력중이다. 큰 아들은 벌써 초등학교를 들어 갔고, 학부형이 되었다.


그녀와의 섹스 궁합은 가히 명궁합이다. 요즈음도 거의 매일을 하지않으면 잠을 이루지 못할정도로 왕성하다.

집 사람도 애를 두명 낳자 완전 아줌마가 다되어 엄청 밝히고, 가끔씩 짖굳게 색녀라고 놀리면 내가 그렇게 만들었다며 

눈을 흘긴곤 한다. 현모양처...... 바로 그녀를 두고 하는 말일것이다.


예전에 한번 부부동반으로 동료들과 야유회를 나갔는데 우리 집사람은 과히 군계일학이었다. 그녀의 미모를 따라올 사람은 없었고, 상사들은 모두 나를 부러운 듯 바라보며 기샘을 하곤했다. 현재 39세의 나이지만 주민등록증을 보기전에는 아무도
그녀가 39세라는것을 믿지않는듯한 표정이다. 
정말 그녀는 겉으로 보기에는 30대 초중반의 나이로 밖에 보이지가 않는다.

그 사람이 현재의 집사람, 과거 나의 숙모 정지숙이다.


현재 우리는 구기동으로 이사를 해서 단란하게 가정을 가지고 살고 있고, 처는 예전의 가게를 다시 운영하고 있다.

장인,장모는 나에게는 항상 죄인이라며 볼때마다 자신들을 용서하라고 한다. 현재는 처가집과도 잘 지내고 있다.

집사람이 무남독녀라 내가 아들겸 맏사위가 되는 셈이다.


어제 회식이 있어 늦게 들어간 관계로 오늘은 일찍 서둘러 집으로 들어갔다.

애들과 장난하며 저녁을 보내다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 여보... 자요..."


침대로 들어오자말자 나의 바지춤을 풀더니 좆을 잡는다.

" 애~~게... 번데기 고추네.... 우리 남편..물 건... 아...읍....쭈우웁........으읍.....후르릅....."


아내는 나의 좆을 빨아대고 있다.


" 헉..... 으헉........ 아... 흑....."

" 커진다.... 커져... 호호.... 읍... 후르릅.... 쩌어읍..."


좆을 가지고 장난도 치고 귀두를 살짝 깨물어도 보고 완전 사람을 넉다운 시켰다.

나는 벌떡 일어나며 그녀의 붉은색 슬립을 갈랐다. 연두색 망사팬티를 내리고는 그녀의 조개를 탐하기 시작했다.


" 읍... 쭈읍.... 후르릅....."

" 아... 흐.. 흑... 여보... 아.... 음....."


그녀의 조개는 애를 둘 낳은 조개 답지 않게 더욱 오밀조밀 발달을 하고 있었다.


" 읍... 쭈웁...... 후르릅...... 후으읍..."

" 아.. 하학..... 여보... 아.... 앙....."

" 지숙아... 으.. 헉..... 보지 벌려줘...." 


그녀는 다리를 넓게 벌리더니 자신의 두 손으로 보지 구멍을 최대한 크게 벌렸다. 붉은 보지 속살이 그대로 다 보인다.


" 어서... 여보......넣어줘..."


나의 좆대를 잡고 좆 귀두를 그녀의 구멍 얕은곳에 밀어넣고는 이리저리 움직였다.


" 아... 흑...... 세게.. 깊이... 넣어줘.... 동호씨.. 나.... 미치겠어..... 어서... 넣어줘.."

" 이렇게...... 폭.... 폭... 포폭..."


나는 최대한 깊이 밀어 넣었다.


" 호옥..... 아악...... 좀더...... 조금만 더... 세게... 박 아줘...."

퍼억!!퍽퍽..푸푸푹!!!

" 아... 악.... 아아앙...... 하학.... 좋아... 너무 좋아... 매일 먹는 좆이지만... 너무 좋아...여보..."


그녀는 나의 목에 매달리며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 대고있다.


퍽...버벅...퍽퍽퍽!!! 푸우욱!!! 푸우욱!!

" 어... 앙...... 하학.... 으억...... 여보.... 여보.. 아항.. .."

" 좋아???... 지숙아...."

" 응.... 미치겠어요... 너무.. 좋아요... 아.... 아... 악.... 으...헉.......아.....퍽퍽!!! ..."

" 매일....먹는 조개지만... 당신 보지는 먹을수록.. 헉.... 헉... 맛있어... "

" 나.....아..... 나의.. 조개보지...."

" 헉... 헉...... 나의 물통..... 좆집...헉.헉...."

" 난... 당신의 영원한.... 좆물받이예요.... 보지.... 이뻐해줘요... 여보.. .."

" 아... 헉... 이뻐... 지숙이 보지...너무..이뻐... 으헉........ 오늘도 여전히 나의 좆을 잘근잘근 물어대는 나의 조개보지..."

퍼어억!!퍽버벅!!!픅으억!!

" 으...... 억........ 쌀거같아...욱....우욱.... 울컥.........울컥....................웈컥....... ...."


그녀는 엉덩이를 높이들고는 다리를 하늘로 치든다. 한방울의 좆물이라도 자궁으로 더 밀어 넣으려는 행위이다.


" 아... 흑... 여보.. 너무좋아요..... 사랑해요............."


"사랑해.....  지숙이..............."

"사랑해.....................숙..............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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