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의 여인들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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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는 역삼동의 한 칵테일바로 차를 몰고 혼자서 술을 마시러 갔다.
이름도 야릇한 '섹스 언더 비치' 한잔을 시켜 놓고 한모금씩 음미하며 지난 날들을 회상했다.
그 예전 재벌 딸이라고 거의 모든 사람들을 업신여기고 무시하며 살았던 날들이며, 동서형님에게 말 잘못했다가 복수당하고 노예처럼 살아온 날들을 생각했다.
처음엔 죽지 못해 그 생활을 했으나 어느 날부터인가 나를 되돌아 보는 시간이 있었고, 그 전의 죄값을 치루기위해 기꺼이
그 생활을 견디며 지내왔던 날들이었다. 한잔을 더 시켜먹고 수아는 대리운전 사무실로 전화를 했다.
" 네.. 기사빨리 대리운전입니다~"
" 여기 역삼동 카페-레드 인데요.. 기사 한명 보내줘요... 김말두기사 있어요?"
" 네네~ 지명입니까? 곧 보내드리겠습니다 "
수아는 계산을 하고 조금 기다리자 대리기사가 들어 왔다.
" 키.. 여기 있어요."
" 네~~"
김말두는 키를 받아 들면서 고개를 갸우뚱 했다. 어디선가 본 여자였는데 기억은 잘 나지 않는다.
여자는 원래 대리기사를 부르는 일이 별로 없기에 그 전에 단골고객같지도 않았다. 주차장에가서 외제차를 보고서야 앗!!
하고 놀라며 그 날의 기억을 떠올렸다. 약간은 긴장한 채로 운전석에 앉아 시동을 켜며 물었다.
" 어디로 모실까요? "
" 일단 바람좀 쐬게 팔팔로해서 미사리쪽으로 가요"
여자는 날 기억 못하는 것일까? 말두는 등에 식은 땀이 흘렀다.
철없던 날에 객기 부리다가 교도소를 다녀는 왔지만 그곳에서 철이들어 모범수로 가석방 되었고, 이 여자와의 일은 친구
녀석이 100% 안전 하다는 말과 엄청난 돈의 유혹에 끌려 그 짓을 하였지만, 그 후로도 착실히 살려고 벌이는 안되지만
대리운전을 하면서 착실하게 살고 있는 중인데 그게 사건이 되는 날이면 가석방도 취소 될뿐더러 가중처벌까지 받게 되니
큰일 날 일이었다.
하지만 그 날 이후에 간간히 소식을 물어서 아무 문제가 없다기에 이제는 다 끝난 일로 알고 잊고 있었는데, 여자가 이렇게
내 앞에 나타나다니.... 운전을 하면서도 속이 타 들어갔다.
" 아저씨.. 내가 대리비는 충분히 줄테니 팔당까지 달려갔다가 와요"
" 네... 사모님.."
" 근데요... 기사님 혹시.. 나 몰라요?"
수아가 물었다.
" 글쎄요...."
말두가 깜짝 놀랐지만, 겉으로는 태연한 채 머뭇거리며 말했다.
" 잘 기억 해봐요.. 어디선가 봤을지도 모르니까...."
" 그게... 그게요...."
" 호호호.... 아저씨.. 다마 박았지? "
" 네? "
수아가 그 말을 하자 말두는 말문이 막히며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를 몰랐다.
" 호호호~~ 왜 그렇게 얼굴이 굳었어요?"
" 네.... 그게... 저..."
" 양평에서 봤던 사이라면 기억하려나? "
" 사모님... 죄송합니다.."
" 됐어요.. 이제 다 끝난 일인데 뭐... 겁먹지 말아요.. 따지려는건 아니니까.."
" ..........."
" 호호호~ 근데 난 무식한 깡패같은 줄 알고 부르면서도 오히려 내가 무섭기도 했는데 알고 보니 순진하네? 이런 사람이
어떻게 그런 짓을 했어? "
수아가 맑게 웃으며 손으로 말두의 어깨를 토닥거리면서 말했다.
" 팔당대교 건너서 말고 양수리쪽으로 빠져봐요"
" 네.."
팔당쪽으로 빠져서 양수대교 못 미쳐서 한강변을 따라 대성리쪽으로 향하니 크고 고급스런 모텔들이 보였다.
" 아저씨~ 저기서 좀 쉬었다 갈수 있지? "
내 대답을 기다리지도 않고 당연한 듯이 말했다.
나는 물론 그간의 일때문에 어색하긴 했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어쩔수도 없는 상황인지라 자연스럽게 그중에서 제일 고급
스럽고 커보이는 모텔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방에 들어가 맥주를 시켰다. 맥주를 먹으면서 수아는 말두에게 지난 일들을 말해 주었다.
이제 그 날의 악몽에서 벗어났고, 또 지금은 그날의 일에 대해 아무런 유감도 없는데 그 날의 말두에게 강제로 당하면서도
좋았었던 기억이 떠올라 일부러 찾았다고 했다.
" 아이.... 머리야... 짬뽕했더니 취하네.. 나 먼저 좀 씻을께..."
수아가 속옷만 입은 채 욕실로 들어갔다. 말두는 욕실로 들어가는 뒷모습을 보고 그 당시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느꼈다.
그리고 오늘하는 말을 들어보니 자기의 자지맛이 보고싶어서 다시찾아 온것이라니 안심이 되었다.
쏴~~~~~~~ 욕실에서 나는 물소리에 아래의 물건이 벌써 불뚝 솟아 올랐다.
걱정하던 일이 사라지니 어쨌든 사내인지라 마음이 통하여 일단 옷을 벗었다.
" 말두씨~ 나 좀 씻어 줄래? "
수아가 욕실에서 사내를 불렀다. 사내가 벗은 채로 욕실로 들어갔다. 쏟아져 내리는 물줄기속에 수아가 따뜻한 물의 감촉을
느끼며 서 있었다. 샤워기에서 나온 물은 수아의 온몸을 돌고 돌아서 보지가 있는 쪽으로 몰려서 떨어졌다.
보지털이 물줄기에 가지런히 정리되고 끝이 뾰족하게 수염처럼 된채 떨어졌다.
불뚝 선 자지가 수아의 탐스런 유방과 아담한 보지를 보고 꺼떡거렸다.
" 아......."
수아가 들어서는 말두의 자지를 보더니 가벼운 탄성을 지르고는 앞에 앉아서 입을 댔다.
" 아.... 진짜 멋져...."
쭙~~`쭈~~웁~~ 손으로 몇번 쓰다듬더니 자지를 입에 물었다.
손으로 아래위로 쓰다듬는 듯 하더니 어느새 혀가 귀두를 살짝 머금었고, 그러다가 어느 순간에 목구멍 깊숙히까지 자지를
입에 물고 입안에서 있는가 싶다가 또 다시 혀로 자지 전체를 핥아 나갔다.
사내는 " 아...아..." 하는 신음을 내며 손을 내려 수아의 젖을 움켜쥐었다.
말랑한 젖을 쥐고 쥐어뜻듯이 주무르다가 젖꼭지를 잡고 살짝 비틀어주니 수아가 " 아앗~" 하는 짧은 신음을 내며 자지를
손을로 감싸쥐고 아래위로 흔들었다.
" 아.... 자기야.. 자기 자지 울퉁불퉁한게 너무 멋있어..."
말두는 수아를 일으켜 세우고 한쪽 다리를 욕조에 걸치게 하여 보지를 벌리게하고 다리밑으로 들어가서 보지를 빨았다.
막 닦아낸 보지에서는 향내가 나는 듯 하였다. 쭙~~~~~~~~~~~~쩝~~~
혀로 보지겉을 핥다가 혀를 곤두모아서 보지속을 쑤셔보기도 하고, 입술로 보지 털을 물고 잡아 당겼다가 다시 일어나서
젖을 입에 물고 핥고 빨아주며 손으로 보지를 만져주니 수아의 고개가 뒤로 제껴졌다.
" 아........ 아......... 좋아... 아.........아흑~~~ 자기야....아흐.... 자기야.. 자기야 ...아....더..깊이..."
말두가 손가락으로 보지의 구석 구석을 쑤셔대자 수아가 참지 못하고 애원 했다.
" 아흑~~아..아...자기야~자기야~~ 넣어줘~ 아...... 아흑~~~박아줘~~"
사내가 일어나서 서서히 수아의 보지에 자지를 들이 밀었다.
다리를 벌리고 벽에 기대어있는 수아 보지에 자지를 받아들이면서 벌써 느끼고 있었다.
" 아..아윽....으흑..... 아~ 좋아... 아흐흑~~~ 아으~~ 너무 좋아.. 그래.. 그래.. 더 세게.. 으... 엄마..... 아우..... 좋아.....
아흐... 아..... 꽉차.. 너무 커.. 아우......아으......"
사내가 허리를 약간 굽힌채 젖을 빨아 물고 허리를치켜올리며 자지를깊숙히 박아댔다.
수아가 사내의 머리를 움켜쥐고 격정적으로 보지를 앞으로 내밀었다
" 아으윽.. 하... 하학~ 아... 자기야.. 아으..보지가 이상해..자기야..아앙~~아...가만..아으응... .자기야..천천히...천천히.."
사내는 수아의 말에 아랑곳없이 오히려 더 세게 박았다.
" 아악~~아앗~~아..그만....아..자기야...나..나 어떡해..우......보지가 보지가...아우....이상해..아악~~~하학~~"
아으....자기야..살려줘..아우..살려줘.....나 죽어..아으.....보지가 좋아..좋아.... 나 몰라...아으응~~~자기야.. 침대로..."
둘이는 물기도 닦지않고, 침대에 가서 수아가 침대 한가운데 누워서 양손으로 자기 다리를 벌리고 사내를 맞이했다.
사내가 두손으로 수아의 다리를 최대한 벌려서 자지를 박았다.
수아는 눈이 풀어진채로 사내의 작은 젖꼭지를 만지며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 아....아... 너무 좋아.... 이런.. 자지 처음이야...아.."
" 수아.....좋아? "
" 응... 자기야.. 자기 좆맛이 너무 좋아... 아..... 천천히 느끼게 해줘.."
" 헉~헉~~으.. 그래.... 수아를 보내줄께.."
퍽~퍽~퍼버벅~
" 아흑~`아..아..또..또....자지가 커.."
" 으응~ 그럼 하지마? "
" 아냐... 아냐... 아흑.. 좋아.....아우...... 아앙~~나 어떡해...앙~~~너무 좋아....미칠것 같애.."
수아가 우는것인지 신음하는것인지 소리냈다.
" 아..... 아우... 나.. 너무 좋아.. 이상해...."
수아의 다리가 점점 굳어져갔다. 다리를 내리고 수아의 젖꼭지를 비틀었다.
" 아앗~ 아....."
보짓물이 흥건하여 다마박은 자지가 아무 거리낌없이 수아의 보지를 유린했다. 수아는 보지에 자지가 들어 올때마다 보지를 마주치며 느끼고 있었다. 보지가 부딪힐때마다 보짓물에 철벅~ 소리가 났다.
" 아흑~~ 아..자기야.... 빨리.. 나 할꺼 같애.. 아욱~~~보지..내 보지..어떡해... 아흑~~ 아앗~~아앗~~~~~아악~~"
수아의 다리가 돌맞은 개구리다리처럼 뒤로 쭉 뻗었다.
" 아~~~~~~~~~아~~~~~~~~~ 아......하......................"
수아가 사내의 등을 꽉 껴 안았다.
" 아......어떡해......나 했어....아..너무 좋아......."
수아의 보지가 사내의 자지를 꽉 물었다.
아직 죽지않은 자지를 슬슬 밖으로 빼는 듯하다가 다시 슬그머니 쑥 밀어 넣었다.
" 아............좋아....."
수아가 절정의 맛을 느끼며 눈을 감는데 눈물이 맺힌 듯 하였다. 사내는 눈에 살짝 키스를 한 다음에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다시 자지를 아래위로 움직였다. 이제는 아까와는 달이 이구석 저구석으로 천천히 자지를 돌려가며 박았다.
" 아........으음............"
수아가 사내의 젖꼭지를 만지며 자지가 가는대로 천천히 보지를 따라 움직이며 다마박은 자지의 맛을 느끼고 있었다.
사내가 이리저리 깊숙하고 천천히 박아주다가 귀두만 보지에 담근 채 자지를 빼내었다.
허리를 약간들고 자지끝으로 보지의 여러곳을 빙빙 돌렸다.
" 아앙~~~~~~또.. 뭐야...아으....좋아..."
다마를 박아서 울퉁한 곳으로 보지를 살짝 살짝 찔러대니 색다른 느낌인 모양이었다.
" 아앙~~~아...아우..자기야...좋아.."
수아가 바쁘게 소리쳤다.
" 아....아우....깊이.....아.. 박아줘.. 미치겠어.."
수아는 보지끝을 희롱하는 자지를 잡고 보지속으로 밀어넣으려 하였다.
" 아앙.. 자기야 푹 박아줘..아으~~ 나 미쳐........"
사내가 보지희롱을 마치고, 예고도 없이 푹~ 박아버렸다.
" 아악~~~~~아~~~~~~~~~~어우~~~~이상해... 아......빨리해줘.....빨리..미치겠어... 아으..아응............"
푹~부적~북적~~푹~~퍽~~~
" 아~아아......아음...............으....."
수아가 엉덩이를 돌리면서 보지를 자지쪽으로 밀어 올리며 신음했다.
" 아.. 아..자기야..나.. 또해......아흑~~~~~~~아흐~~~~~~~~어쩍해.. 아... .자기야..나.. 했어..또... 했어.."
수아의 다리가 쭉~뻗더니 온몸을 부르르...떨고 눈에 촛점이 없는듯 하였다.
" 좋아? 또... 보내주꼐.."
" 아...아흑~아...아..아..아우...어떡해..자기야..아으....아흐흑~~ 아... 여보~여보~~나 또...아앙..나 또했어....
허헉~~~~~하................... 아아~~자기야..그만..나 미쳐...아으윽~~~~~~ 아.... 너무 좋아...."
" 수아야.. 좋아? 이제 나도 쌀께...."
" 으응... 너무 좋아... 나 벌써 몇번했는지도 몰라... 아......"
" 헉~~~헉~~~~~~~~ 수아야 간다~~~~"
" 아앗~~ 자기야 같이 해~~~ 나.. 또 할라그래....."
" 하학~~~학~~우~~~~~~~~~~~~수아야 사랑해~~~~~"
" 아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응 여보.. 나두......아..."
사내가 푹 하고 마지막으로 박더니 앞으로 엎어졌고, 수아도 마지막 몸부림으로 온몸을 부르르 떨더니 사내를 꽉껴 안았다.
둘이는 꽉 안은채로 긴 숨을 내쉬고 있었고 자지는 보짓속에서 오랬동안 참아왔던 정액을 꿈찔꿈찔거리며 분출하고 있었다.
" 아... 느껴져.... 자기 정액이 보지벽에 쏴대는게 느껴져.... 아... 너무 좋아............."
수아가 풀어진 눈에 겸연쩍은 미소를 띄우며 입술에 키스를 했다.
" 자기.. 진짜 너무 멋져~ 어쩜 그렇게 잘해? "
" 진짜? 좋았어? "
" 응.... 나.. 섹스하면서 이렇게 한꺼번에 여러번 느껴보긴 첨이야... 자기야....나 이제 어떡하지?
자기 자지맛을 죽어도 못잊을꺼 같은데..."
" 후훗~ 아무때나 불러요..."
" 휴....... 진짜 좋다... 이제 살 것 같아...."
" 맥주 줄까? "
" 응 "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 잔 가득히 따라서 입에대니 너무 시원하여 단숨에 들이켰다.
서로가 숨을 돌리고 앞으로의 살아갈 이야기를 하며 둘이는 눈을 마주치고 같이 웃었다.
사내는 수아의 어깨를 감싸안고 다시 긴 키스를 하고 입을떼어 유방을 빨아줬다.
그리고 손으로 보지를 슬슬 문대다가 입이 보지를 빨아주러 다시 내려갔다.
" 아.. 자기야... 쉬었다 해.. 아직도 보지가 너무 아퍼..."
" 후후후....... 너무 아프면 입으로 호~ 해주까? "
" 아잉~~ 미워죽겠어~"
수아가 사내를 의자에서 밀치고, 침대로 뛰어 올라가 이불로 벗은 몸을 감쌌다.
수아는 반 노예상태였던 예전과 달리 자유를 얻어서 휘트니스클럽에서 헬스를 하고 있었다.
지난 몇 달 동안은 은희언니에게서 언제 전화 호출이 올지 몰라서 대기상태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많은 시간을 보냈
었는데 이제는 자유 시간을 나름대로 활용해야 했다. 그리고 그 전에는 섹스가 사는데 그리 필요한 것인지 모르고 살았었다.
그저 명품이나 보석 수집을 하면서 시시때때로 보석 감상을 하며 사는데 희열을 느꼈고, 남편은 사업한다고 바쁘기도 하였
지만 외박도 잦았고, 가끔 집에 들어와도 피곤하다고 잠자기 일쑤였고, 또한 같이 섹스를 해도 그리 좋은것을 못 느꼈었다.
물론 그리 나쁜 것도 아니었지만, 그저 그런 정도였었다. 그러다가 어느날 느닷없이 양평을 다녀온 뒤로 섹스에 눈을 떴다.
이제는 세상을 보는 눈을 바꿔서 부자라고 거만떨지않고 한달에 며칠씩은 봉사활동도 다니며, 착한 여자가 되어 살고있기에 마음은 그렇지만, 몸은 또 마음과 달리 음탕해져서 섹스를 갈구 하게 되었다
헬스에서 땀을 뺀 다음 수아는 그동안 소식이 뜸했던 친구를 만나기로 하고 찾아갔다.
여고시절에 단짝처럼 지내던 친구들이었다. 그 친구들을 만나서 오늘 밤에 술 한잔하러 가기로 약속이 있었던 터였다.
여자 친구들 셋이 모였다. 그 중에서 오늘의 스케쥴을 책임진 친구가 자기를 따라오라고 하더니 역삼동의 어느 뒷골목으로
간판도 있는둥 마는둥 조그맣게 달린 싸롱으로 갔다.
문을 들어서니 내부 치장이 으리으리하고 벽에는 품위가 있는듯 하면서 묘하게 야한 남자들의 사진들이 걸려 있었다.
삐까번쩍한거야 늘 대하니까 괜찮은데 사진의 남자애들은 뭔지 분위기가 묘했다.
룸에 들어가니 최 부장이라고하는 웨이터가 들어왔다.
" 누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왜 그렇게 뜸하세요?"
" 호호호~ 최부장 좀봐~ 그럼.. 나 같은 요조 숙녀가 이런델 자주 올수 있나?"
" 하하하~ 암튼 쌈빡한 애들 새로왔으니 한번 골라 보세요.."
최부장은 테이블에 스크랩된 사진첩을 주욱~펼쳤다.
" 일단 여기서 고르시고 실물이 시원찮으면 몇번이라도 바꾸세요"
사진에는 울퉁불퉁 근육질의 남자부터 곱상하게 생긴 남자까지 다양하게 포즈를 취하며 웃고 있었다.
아... 여기가 호스트빠구나..
" 얘~ 수아야~ 너 먼저 골라봐~"
" 으응~ 글쎄.. 누굴 고르지? 난 얘.."
" 어머~ 넌 와일드한 애를 좋아하니? 음....난 얘.."
각자가 사진에서 애들을 찍고 조금 있으니 세명의 남자가 들어왔다.
어차피 새파란 영계들이니 바꾸고 말 것도 없이 모두들 오케이했다. 각자 파트너를 찾아 앉아서 술을 한잔씩 따랐다.
" 야~ 술 먹기전에 니들 각자 소개부터 해봐~"
" 네~ 누님들..."
" 저는 21살, 이름은 한정재, 한앙대학 3학년이고 취미는 보디빌딩입니다. "
웃통을 벗고 육체미 포즈를 취하는데 우람한 근육이 불끈하고 튀어 나왔다.
" 우와~ 수아야.... 니 파트너가 대단하네.... 힘좀 쓰겠다 "
" 네.. 저는 20살이고...... 취미는 웅변입니다.."
또 한넘이 나서서 자기 소개를 하고서 웅변 시범을 보인다더니 혀를 낼름거리는데 혀가 보이지 않을정도로 빨리 움직였다.
" 어머~ 어머~ 얘 좀봐? 그게 웅변이냐? 나 미치겠다...호호호 "
" 네 저는 23살입니다.... 제.. 특기는 마라톤입니다. 지구력 하나는 끝내 줍니다"
" 호호호~ 지구력? 그래.. 그거 특기중에 참 좋은 특기다.."
" 니들... 누나들 술 맛나게 쑈 좀 한번 해봐라~"
" 어떤거 보여 드릴까요? "
" 음..... 그래.. 누가 멀리까지 싸나... 셋이서 시합해봐... 일등은 요거 준다'
수표 한장을 꺼내서 테이블에 놓았다. 사내 셋이 테이블 앞에 일열로서서 바지를 까 내렸다.
수아는 자기 파트너의 물건을 보고 침을 꼴깍 삼켰다. 너무 듬직하게 생겼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아직 완전히 서지는 않아서 자지를 들고 슬금 슬금 흔들기 시작했다.
" 너는 누나가 도와 줄께.... 일등해야 돼~"
수아는 자기 파트너의 자지를 잡고 입으로 한번 쪽~ 키스를 해 준 다음에 손으로 살살 만지며 흔들어대니 자지가 금방 섰다.
다른 애들도 자기 누나들이 빨아도 주고 도와 주어서 다들 벌떡선 자지로 사정을 위하여 열심히 팔을 흔들어 댔다.
" 아... 누나.. 좀 도와줘요... 누나.. 가슴 좀 보여 줘요.."
수아가 티셔츠를 위로 치켜들고 젖가슴을 보여주자 그가 눈을 감고 폭발직전인 자지를 엄청 빠른 속도로 흔들었고, 곧이어
" 컥~" 소리와 함께 그의 자지에서 분수처럼 정액이 분출 되었다.
마치 물총을 쏘듯이 피융~하고 날라간 정액이 테이블 건너편까지 튀었다. 짝짝짝~~~
" 야~~~~~수아 짝꿍 대단하다.."
결국 수아의 파트너가 가장 멀리 나가서 수표를 차지 하게 되었고, 한 아이는 혓바닥을 놀려 자기 누나의 보지를 흠뻑 젖게
만들어 수표를 팁으로 받았으며, 또 한 애는 누나의 술잔에 정액을 칵테일한 술한잔을 선사한 후에 수표를 받아 챙겼다.
술을 한두시간 먹으면서 그 애들은 물론이고, 여자들도 거의 다 벗다시피 하여 서로 보지와 젖도 만져주고 또 말 만하면
빨아주기도 하며 광란의 시간을 보냈다.
무엇보다도 남자를 노예처럼 여자가 원하는 무엇이든지 시킬수 있었고, 또 왕비처럼 극진한 대우를 받았기에 질펀한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 여기 2차 있지? "
수아는 50만원짜리 수표를 꺼내주며 물었다.
" 네.. 누나... 이리 따라 오세요."
세 여자는 각자의 파트너와 함께 윗층에 있는 모텔로 옮겼다.
빠와 전용으로 통하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니 넓직한 호텔급으로 꾸며진 침실이 있었다. 문을 닫자 수아는 자기 옷을 다 벗은 다음 그의 옷을 몽땅 벗기고 그의 자지를 빨았다. 육체미를 해서 돌처럼 단단하였다.
" 지금부터 날 좀 범해줘... 존대하지말고 지금은 니가 내 주인이고, 난 하녀처럼 해줘~"
" 네?... 그럼 욕두 해야겠네요? "
" 응... 난 개년이니까 맘대로 해. "
" 뭐? 이 개같은 년이~ 존댓말써~"
온순하게 순종적이었던 그가 그렇게 갑자기 표변했다.
" 응.. 좋아.. 그렇게..."
짝~~~~~~
" 이.. 개같은 년이 존댓말 쓰라니까.."
그가 수아의 뺨을 때리며 말했다.
" 이.. 씨팔년아~ 좆 빨아~"
" 네... 주인님..."
쭙~~~~~쭙~~~~
" 야~ 썅년아~ 이러니까 좋냐? "
" 아.. 음.... 네.. 전.. 이런게 좋아요... 쭙~쭙~~"
" 에이 씨발년이~~ 어.... 어.... 자지는 잘빠네.... 이리와~ 이 썅년아~ 넌 이제 죽었어.. 내가 죽여줄꺼야.."
그가 수아를 한팔로 낚아채어 침대에 집어 던졌다.
" 이 개같은 년..너 오늘 죽어봐라.."
수아는 그가 와일드하게 욕을 해대며 뺨을 맞는 순간에 이미 절정의 기분이 나서 보지가 흠뻑 젖었다.
" 야~ 썅년아~ 다리 벌리고 두손으로 잡고 있어~"
수아가 자기 종아리를 붙잡고 보지를 벌려서 그의 앞에 내 보였다.
" 개같은 년이 보지털두 이쁘게 났고, 보지는 이쁘게생겨서 꼴리게 만드네.. 이 개보지를 쑤셔줘? "
그가 발로 보지를 문댔다. 발바닥으로 보지 전체를 압박하니 쾌감이 밀려와 수아는 입술를 깨물었다.
" 아...음...아.........좋아~"
그가 발로 보지를 살살 문대다가 엄지 발가락을 보지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살살 돌리면서 보지를 문댔다.
서있는 그의 우람한 자지를 보며 수아는 보지의 느낌에 어쩔줄 몰랐다.
" 아..아흑~~~ 주인님 자지를 빨고 싶어요..."
" 이 씨팔년이.... 별 지랄을 다하네? 이따 빨아 이년아~"
발가락으로 보지를 짓이겼다.
" 아흑~~아.......아파.....보지가 아파~"
" 이리와 업드려~ 넌.. 개년이니까 개처럼 해주께.."
" 네.. 주인님 고마와요~"
수아는 그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엉덩이를 들이대고 손을 뒤로 돌려 보지를 벌렸다.
" 어디 개보지는 맛이 어떤가 맛좀 볼까? "
그가 뒤에서 엉덩이를 부여잡고 보지를 살살 빨았다.
" 아흑~~아....."
수아는 밀려오는 쾌감에 보지를 부르르 떨며 신음했다.
쭙~~~~쭈웁~~~~
그가 욕은 해대면서도 본연의 할 일이 있는지라 정성을 다해 혀로 온갖 기교를 부리며 보지를 핥고 또 빨고 손가락을 항문에 집어넣어 쑤시기도 하며 수아를 천국으로 몰아갔다.
" 아.. 아흐흑~~아.. 좋아..어우~ 너무 좋아~"
쫙~~~~~~~~~~
갑자기 그의 큰 손으로 엉덩이를 휘갈기니 엉덩이가 화끈거리면서 아픈 비명을 지르려는 찰나에 보지로 그의 자지가 쑥~~
들어 와서 박았다.
" 아~~ 헉~~헉~~하학~~"
수아는 고통인지 쾌감인지 보지에서 물리 줄줄 나오느느것을 느끼고 까무러치듯 입을 벌리고 신음 했다.
짝~~~~~~~
" 야이~ 썅년아~ 너 보지 비싼 보지냐?"
그가 말하면서 엉덩이를 때렸다.
" 아냐... 내.. 보지는 개보지야....아흑~ "
" 이 씨팔년이 존댓말 쓰라니까..."
또 엉덩이를 휘갈기며 자지로 보지를 우악스럽게 쑤셔댔다.
" 아..아흐흑~~아으....넘 좋아요.. 아아아으........나 좋아,...흐흑~~~"
수아가 자기 앞에 늘어져서 출렁이는 젖가슴을 주무르며 말했다.
" 야이.. 썅년아 씹이 그렇게 좋으면 느이 애비한테 해달라고 하지.."
" 아..아.. 네... 그럴꺼에요...."
" 이 썅년~~개 잡년이네..."
그가 자지를 뺐다. 갑자기 허전해진 보지에 수아가 말했다.
" 주인님....박아줘요..제발..."
" 무릎꿇고 애원해~"
" 네 주인님.. 제발 제 보지에 박아 주세요..."
수아가 진정으로 무릎을 꿇고 애원했다.
" 이.. 씨팔년은 생긴건 곱상한게 하는짓은 창녀보다 더 한 년이네...야 이 창녀같은년아.. 힘드니까 니가 올라와서 해.."
그가 수아의 뺨을 살짝 때리며 말했다.
" 네.... 주인님...."
" 대신 너 나 만족하게 못하면 죽을 줄 알아~"
" 네...."
수아가 누워 있는 그의 위로 올라타고 자지를 보지에 맞췄다.
북적~북적~푹~푹~
" 아..아흑~~아..좋아.. 아... 너무 좋아.. 흐흐흑~~~흐흥~~ 으으...아...좋아.. 보지가..아흣~ 내 보지가 타는거 같아.."
수아가 아래위로 들썩 거릴때마다 젖가슴이 출렁 거렸다. 그가 젖을 만지다가 젖꼭지를 쥐어 잡고 유방을 짝~하고 때렸다.
유방에 손 자국이 빨갛게 났다.
" 야~ 이년아~ 여기 맞은 자국 나도 되냐? "
" 헉~헉 ~안돼요.. 다른데.. 때려 줘요.. 아흐..아.. 젖꼭지 비틀어 줘요... 아앗~~~아... 아퍼..아..좋아.."
그가 젖꼭지를 꼭 쥐고 터지기 일보직전까지 비틀어대자 쾌감이 몰려왔다.
" 허헉~~~ 씨팔년.. 나 싸겠다..."
" 아하....아아...저두요...아악~~"
수아가 엉덩이를 더 빠르고 더 힘차게 박았다.
" 아앙~~ 아~ 아아~~앙~~~ 엄마~좋하.. 너무 좋아.. 하학~하... 학~~아...나 미쳐~ 아~~여보~여보~~아이고 엄마~~
아윽~~~~~~~아,,,,,,,,,,,,아악~~~~~~~~아~~~~~~~~~아~~~~자기야 나싼다..나 나...나........지금...."
수아가 엉덩이의 움직임을 멈추더니 고개를 수그리고 보지의 절정을 느꼈다.
보지는 멈추지않고, 자지를 조엿다 풀었다 하며 혼자 놀고 있었다.
" 했어?"
" 네.... 주인님~"
숨가쁜 소리로 수아가 대답했다.
" 근데 언제까지 내가 주인님이야? "
" 휴....빤쓰 입었을 때까지요... 발가벗고 있을때는 언제까지고 주인님이에요."
" 알았어.... 나 참 별 웃기는 년 다 봤네.. 씨발년아~ 너 쌌으면 보지빼~"
짝~~~~~~~ 그가 일어나며 뺨을 후려갈기며 자지를 가르키며 말했다.
" 빨아.. 썅년아~ 너만 하니? 난 아직 안했다... 씨팔년아~한번 더 죽여줘?"
쭙~~쭙~~~~~ 수아는 아직도 돌처럼 단단한 자지를 잡고 자지에 묻은 보짓물을 핥아먹었다.
" 너.. 보지가 허전허지? "
" 저기 로션병 니 보지에 집어넣고 있어.."
" 네..."
수아가 허겁지겁 내려가 한손으로 로션병을 꺼꾸로 들고 보지에 살살 쑤셨다.
" 아.......아....."
" 이제 빨아..."
수아는 로션병을 보지에 넣고 조였다 풀었다 하면서 느끼고 있었고, 나머지 손과 입으로는 그의 단단한 자지를 움켜쥐고
열심히 빨았다..
" 아으.... 썅년... 자지는 딥따 잘빠네...."
" 아흐.... 아으.. 주인님 ..좋아....아흑~~"
" 이... 개 같은 년... 지랄하네... 씨발년... 누워서 보지대~ 이년아~ 내가 박을꺼다... 각오해.."
수아가 얼른 누워서 로션병을 빼내고, 보지를 두 손가락으로 벌린채 자지가 들어오기를 기다렸다.
" 이.. 씨팔년아~ 개보지 같은년..... 너 죽어 봐라 "
푹~푹~
그가 그 크고 단단한 자지를 보지에 박아대자 보지는 또 열심히 자지의 움직임에 따라 움직였다.
" 이... 애비하고 씹한년아~ 좋냐? "
" 네.. 주인님 좋아요.. 너무 좋아요... 하학~~"
" 썅년아 ~주인님이라고 하지말고 아빠라고 불러~"
" 아아~~아빠~~ 좋아... 허헉~~아빠~~~ 아빠 자지가 너무 커서 좋아.. 아앙~~~아빠~~~아... 아이고 엄마....."
" 나도 니 보지가 니 엄마 보지보다 좋다...."
" 아으~~흐흑~~~~~~~ 아이고.. 어쩜좋아....? 아.. 으흑~~~으.....아빠...아빠....너무 좋아.. 아빠 자지가 너무 좋아..
아...아....나 해..느껴........ 으으윽........아항~~어떡해..나..싸...."
" 나도 싼다.. 같이 싸...."
클라이막스에 다다르자 엉덩이의 놀림이 빨라졌다.
" 아우.. 아......................... 아빠~여보~여보~~좋아~좋아~~~너무 좋아~~ 아.........................나 했어..."
" 나도 싼다......."
" 아빠..아빠..제발..제발..제 입에 싸줘요...."
그가 싸기 직전에 수아의 입에 자지를 들이대고 입에 문 순간 자지가 폭발했다.
정액이 튀어나가 목구멍 깊숙히까지 발사되는것을 느꼈다. 꿀꺽~꿀꺽~~ 입에 가득 고인 정액을 넘겼다.
그리고 수아는 남아있던 정액이며 자지에 묻은 번들거리는 보짓물까지 남김없이 빨아 먹었다.
수아가 힘없이 침대에 널브러지자 그가 팬티를 입혀 주었다. 그리고는 탱탱하게 솟아오른 젖을 입에 베어 물고 말했다.
" 누나...좋아요? "
" 휴.... 응... 너무 좋았어... 나.. 웃기지? "
" 아니에요.. 어차피 즐기는건데요.."
" 휴... 너 때문에 여기 단골 되겠다.."
" 누나도 엄청 쎄네요.. 사실 아까 저도 사정할때 까무라치는 줄 알았어요."
" 그랬어? 귀여운거..... 호호호... 아야.. 근데 엉덩이 아프다.. 좀 살살 때리지.."
" 아파요? 어휴... 그때는 나도 기분이 묘했어요.."
그가 수아의 젖을 부드럽게 빨면서 팬티위로 보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자 또 다시 보지가 축축해 오기 시작했다.
수아가 그의 자지를 만지자 어느새 인가 자지는 또 발기 되어 있었다.
" 나 좀 씻고.."
수아가 씻으러 간다고 팬티를 벗고 욕실로 들어가려는 찰나에 그가 머리 끄뎅이를 잡았다.
" 야~ 이 썅년아~ 이리와 한번 더해~~ 개같은 년아~ 잘못 됐냐? 너 지금 빤쓰 벗었자나... 너 애비하고 붙어먹은
호로썅년이..... 니년 보지를 찢어삘라~"
" 하학~~ 주인님.... 잘못 했어요... 제.. 보지를 찢어 주세요"
" 썅년아~ 보지벌려~~"
" 네.. 제 보지를 찢어 줘요... .제 보지는 개보지에요.."
" 그래.. 너.. 이년 오늘 또 죽어 봐라~"
그가 보지에 자지를 우아스럽게 박아대는 순간, 수아는 황홀한 느낌에 보지에서 무언거가 찔끔 하고 하염없이 흘러 나왔고,
보지는 너무 좋아서 지 혼자서 움찔대고 움직이며 자지를 받아들이고 자지의 비위을 맞추려 조여대었다.
그와 황홀한 시간을 보내고 나오니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 얘~ 근데 너 뺨이 왜그래? 어디 맞은거 같네? "
" 아니야... 침대 모서리에.. 쪘나봐.."
옆에서 수아의 파트너가 빙긋이 웃고 있었다. 수아는 그에게 팁으로 한 장을 더 주었다.
묵은 체증까지 싹~ 달아나는 멋진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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