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한 유부녀 - 7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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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정숙한 유부녀 - 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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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77,534회 작성일 20-10-08 17:17

본문

다음 날 아침 남편이 아침 일찍 출근해야 되어서 나 역시 일찍 일어났다.

남편의 출근을 배웅하고 집에 들어 오니 아들이 일어나 부엌에서 물을 마시고 있었다. 


"아들.. 일찍 일어 났네?...." 

"어제 낮잠을 자서 그런가봐요...." 

"아침 먹어야지....." 

"네......" 


오늘 아들은 왠지 이상했다. 원래 같았으면 바로 달려들었을텐데.. 나는 아침상을 차리고서는 식사중에 아들에게 물어 봤다.


"현우야... 오늘은 얌전하네....." 

"아.. 오늘 시험이잖아요... 힘을 아껴야죠.. 대신 오늘은 11시에 끝나니 같다와서... 후후.." 

"현우... 공부 게을리 해서 성적떨어지면 엄마랑 못할줄 알어... 알았지?...." 

"헤헤... 걱정 마세요.... 공부도 열심히 할게요...." 

"후후후... 그래.... 어서 먹어....." 


나는 그런 아들을 보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아들은 밥을 먹자 마자 가방을 싸서 평소보다 일찍 학교로 향했다.

나랑 있으면 나를 먹고 싶어 진다나 뭐라나... 아들을 배웅하고 난 뒤 다시 집에 들어와 아들이 오기 전 까지 어제 하지 

못했던 빨래며 청소를 마치기 위해 집안일을 하며 어서 아들이 오기를 기다렸다.

시간은 흘러 아들이 오기 30분 전 샤워를 하면서 아들을 맞이 할 준비를 했다. 


띵 ㅡ 동 - 아들이 왔나 보다. 나는 어서 나가 문을 열어 아들을 맞이 했다. 아들은 나를 보자 가방을 던져놓으며 내게 달려
들어 홈드레스에 손을 넣어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음부를 만졌다.


"하아... 아들... 씻고와서....." 

"전... 지금 당장 어머니를 먹고 싶어요....." 

"하아아... 그래... 그럼... 지금 날 먹어줘..... 하아..." 


아들은 나를 목덜미를 핥으면서 내 홈드레스를 아래로 내려 버리고 브래지어와 팬티마저 벗겨 버리고서는 자신도 옷을 

벗어버렸다. 그리고는 나를 눕혀 버리고 내 가슴을 떡주무르듯이 주무르면서 유두를 핥았다.


"하아...하아....하아......." 


아들은 내 유두를 핥으면서 손은 점점 내려가 내 보지를 만지면서 음핵을 손가락으로 비비적 거렸다.


"후후... 어머니 이렇게 젖었어요.... 너무 음란해요...." 

"하아.. 하아... 이 엄마는 아들앞에서 음란해 ..... 하아..." 

"헤헤... 음란한 어머니를 만족시키려면 어서 박아야겠군요..." 

"하아아.. 서 박아줘... 아들...... 흐으...." 


아들은 말을 듣자 웃으면서 자신의 자지를 내 보지에 삽입해 펌프질을 했다. 


"어머니가 원하시는 대로 박아 드리고 있어요... 좋으세요?...." 

"하앙... 하아앙.. 좋아... 하아아응...." 

"후우... 어머니 보지 너무 좋아요.... 완전 처녀 보지야...."

"하아응... 하앙.... 아들 자지도 너무 좋아... 하으응... 하으응.."


아들은 더욱더 힘차게 박아 댔고 나는 그런 아들의 목을 끌어 안으며 절정을 맞이 했고, 아들 역시 내 얼굴에 사정을 하며
절정을 맞이 했다. 
아들은 곧 티슈를 가져와 내 얼굴에 정액을 닦아 주고 나는 아들의 손길을 느끼면서 절정을 음미 했다.

그리고는 아들에게 지희의 애기를 꺼내었다. 


"아들... 지희아줌마랑 준호형도 우리랑 같은 관계래....." 


아들은 놀랐다는 듯이 눈을 동그랗게 떳다. 


"정말요?...." 

"응.... 그렇데....." 

"이야.... 지희아주머니 얼굴이랑 몸매는 완전 20대로 보이는데.... 아... 지희아줌마 보지도 먹어보고 싶네....."

"그럼.... 이 엄마 얼굴이랑 몸은 몇살로 보여?....." 

"후후.... 어머니도... 별 차이 없어요....." 

"호호호... 그래?.... 빈말이라도 고맙네... 아들...." 

"빈말이 아니라 어머니도 정말 아름다워요...." 

"근데... 지희아주머니가 서로 바꿔서 해보자는데......" 

"뭘?.... 아 ..... 아들 스왑을 하자구요?....." 

"으...응......." 

"어머니는 하고 싶으세요?...." 

"나는 아들이 원한다면......"

"오호~ 그럼 제가 원하시는거면 누구랑도 하실꺼에요?...."

"그럼... 아들이 부탁하는 건데........" 

"헤헤... 그럼 다음에 부탁 할테니 들어 주세요... 그리고 준호형네랑 해요... 저도 지희 아줌마랑 해보고 싶었고, 어머니도
준호형이랑 하고 싶어하니..."


"하고 싶어 한다니........" 


나는 사실을 아들에게 들켜 상당히 부끄러워 했다. 그리고 준호와 한다는 상상은 나를 다시금 젖게 만들었다.


"헤헤.. 어머니 또 젖으셨네......" 


아들은 내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자지를 내 보지에 다시금 박아 넣고 펌프질을 해댔다. 


"하응... 하아아... 하응... 하아아...." 


아들의 펌프질에 나는 다시 한번 교성을 질러대며 아들의 자지를 느끼고 있었다. 곧 나는 다시 한번 절정을 맞이 했다.

아들은 아직 사정을 하지 못했다며 나에게 자신의 자지를 입으로 해달라고 했다. 

나는 내 점액질이 묻어 있는 아들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아 주었다. 


"어머니 오랄 기술이 정말 좋아 지셨어요...." 


아들의 칭찬에 나는 더욱더 힘을 내 빨아주었고, 아들은 곧 내 입에 사정을 했다. 나는 아들의 정액을 삼켰다.

아들은 친구들과 독서실에 공부하기로 했다면서 씻고 나갔다. 나는 아들이 나가는 것을 보고 나서 나 역시 나와 거실을 

정리 하였다. 정리를 마치고 씻기 위해 샤워실에 가던 중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다.


"여보... 무슨 일이에요?....." 

"기쁜 소식이랑 나쁜 소식이 있는데 어느 것 부터 들을래?...." 

"음... 그럼 기쁜 것 부터 들을래요...." 

"기쁜애기는 나 승진 했어....." 

"어... 정말요?.... 정말 축하드려요..... 그럼... 나쁜 소식은요?..." 

"응... 승진된게 상해 지부장으로 됐어... 상해 사정이 급해서 내일 당장 가야되...." 

"상해에 내일 이라뇨 그렇게 갑작스럽게....." 

"지금 상해시장에 발 들여 놓는 단계라서 상당히 바쁜가봐....." 

"그래도... 짐이나 비자같은거나 집같은거는요?...." 

"그런건 다 회사에서 해주고 옷만 챙기면 되....." 

"그래도....." 

"아... 오늘 그리고 송별회 있으니까 저번에 나 부장승진했을때 왔던 단란주점 알지?. 거기로 5시 반까지 와....."

"네... 알았어요...." 


전화를 끊고 나는 남편에게 미안해졌다. 남편은 우리를 먹여 살리기 위해 먼 타지까지 가서 고생하는데 마누라라는 여자는
자식과도 붙어 먹고 남편이 해외로 간다는 말에 
오히려 더 좋아했던 그런 음란한 여자다.


띵 ㅡ 동 

내가 생각에 빠졌을 때 내 생각을 깨우는 초인종이 울렸다. 나는 아들이 무엇을 놓고 가 다시 들어 온 지 알고 문을 열었다.

문을 여니 들어 오는건 아들이 아니라 오히려 재원이 동생이었다. 


"누님.... 안녕하세요?..."

"여긴 왠일이야?......"

"왠일은요.... 누님 먹으러 왔지... 지금 씻으시려구요?...."

"응..... 씻으려고....." 

"그럼... 아직 씻지마요.... 저랑 한번 하고 같이 씻고 같이 나가요....." 

"어딜 가는데... 나 약속 있어...." 

"저도 누님이랑 같은약속이에요....." 

"그렇구나....." 


동생은 곧 자신의 옷을 벗고 정리를 하고 나 역시 목욕가운을 벗어 버렸다. 

동생은 나를 눕히고서는 목덜미를 혀로 핥으면서 손은 내려가 내 음핵을 문질렀다. 


"하아... 하아.... 하아아......" 

"누님.. 엎드리신 다음에 엉덩이 들어 보세요...." 


나는 동생에 말대로 엎드린 뒤 엉덩이를 동생을 향해 들어 올렸다. 동생은 내 보지를 혀로 핥았다.


"하아... 하아.. 하아앙.. 하아아.. 하아..." 


동생은 내 보지에서 물을 묻혀 항문에 묻힌 뒤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하윽... 거긴... 하아.. 하아아.." 

"몇 번 해서 그런지 손가락은 그냥 저항 없이 들어가네요....." 


동생은 내 항문에 자신의 자지를 집어 넣었고, 이제 나는 항문섹스의 아픔은 이제 오래가지 않고 금방 쾌감으로 바뀌었다.


"아파... 아아아... 하아아아... 하아...."

"누님... 애널도 좋죠?....."

"하악.. 하으응... 하앙.. 좋아... 나... 하아아아아윽..." 


절정을 맞이 한 나는 그대로 쓰러졌고, 동생은 그런 나의 등에 자신의 자지를 흔들며 정액을 쏟아 냈다.

나는 샤워를 하기 위해 욕실로 들어 갔고, 내가 나오자 동생도 샤워를 하기 위해 들어갔다. 방으로 들어가 외출 준비를 

마치고 거실로 나가자 동생 역시 준비를 다 맞췄다. 나는 동생의 차를 타고 약속장소 단란주점에 도착했다.

동생은 주차장 구석에 세워 놓고서는 나에케 키스를 하면서 내 의자를 뒤로 제껴 버렸다. 


"뭐... 뭐해?.... 빨리 가봐야지...." 

"오늘 한번 밖에 못했잖아요.... 차에서 한번 후딱 해요...." 


동생은 내 정장 자켓을 벗겨 버리고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 버린 뒤 브래지어를 위로 올린 뒤 내 유두를 입에 물고 빨았다.


"하윽... 누가 보면 어쩌려구 그래?... 하아..." 

"아무도 못 볼꺼에요....." 


재원 동생은 내 정장 치마를 올린 뒤 팬티를 내리고 자신의 자지를 나에게 박아 넣었다. 


"하아응... 하아응... 하앙... 으응..." 

"어때요?... 헉... 헉.... 스릴 있고 좋죠?....." 

"하응.. 하앙... 하아악... 좋아... 하응..." 

"헉... 카섹 해보신적 있으세요?...." 

"없어... 하앙.. 하아앙.. 하아아윽...." 


나는 동생의 목을 끌어 안으며 절정을 맞이 했고, 동생 역시 자신의 자지를 뽑아 내 배에다 사정을 했다.

동생은 내 배에 정액을 닦아 주고 자신의 자지를 닦았다. 나는 옷을 정리하고 차에서 내렸다.


"동생은 안내려?..." 

"전.. 좀 있다 들어 갈게요.... 누님 먼저 들어가세요..." 

"알았어......" 


나는 단란주점에 들어서 남편이 있는 방으로 찾아 들어 갔다. 


"사모님....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내가 방에 들어가자 남편의 부하직원들이 나에게 인사를 했고, 나 역시 그들에게 인사를 했다. 


"좀... 늦었네...." 

"네... 차가 막혀서...." 


내가 들어와서 얼마 있자 남편의 부하 여직원인 김유정대리가 들어 왔다. 그녀의 나이는 28살로 상당히 젊고 이쁘며 몸매도 상당히 좋았다. 그녀가 오자 남편이 그에게 말을 걸었다.


"김대리 왜이렇게 늦게 왔어..." 

"아..... 잠시 구경거리가 생겨서요....." 


그녀는 그러면서 나를 처다 보고서는 자리에 앉았다. 나는 설마 그녀가 봤을까 싶어 불안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동생도 들어 왔고, 나는 오줌이 마려워 화장실에가 오줌을 누고 나오는데 김유정대리가 세면대에서
손을 씻고 있었다. 
나는 옆에서 손을 씻고 있는데 김유정 대리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사모님... 정말 아름다우세요... 저랑.. 친구 같아 보이시니..." 

"뭘요... 유정씨가 더 아름다운데요....." 

"근데... 사모님 제가 아까 주차장에서 재미있는 걸 봤는데 말이죠..." 


나는 유정씨의 말에 흠칫 놀랬다. 


"무.. 무엇을 봤는데요?...." 

"사모님이... 차에서 하시는거 다 봤어요.... 이거 부장님께 말씀을 드려야 하나...." 


나는 남편에게 말한다는 말에 당황해 그녀에게 부탁을 했다. 


"유정씨... 제가 해달라는거 다 해드릴테니... 제발... 남편에게만은...." 

"정말... 제가 해달라는거 다 해줄껀가요?....." 

"네... 제발 그러니 남편에게만은......" 

"그럼... 제가 원하는 것은 사모님이에요...." 

"그... 그게... 무슨....." 

"저번에 볼 때 부터 사모님을 먹고 싶었어요... 저... 사실 레즈거든요...." 


김유정대리는 나의 손을 이끌고서는 맨 끝칸으로 들어가 변기 뚜껑을 닫게 하고 나를 거기에 앉혔다.


"이... 이게 무슨... 읖....." 


김유정 대리는 내가 말하는 중 내 입술을 덥쳐 왔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어 내 혀를 찾고 있었다.

남자와 하는 것과는 살짝 다른느낌이지만, 좋은 것은 마찬가지였다. 나는 그녀의 혀를 받아 들이고 나 역시 혀를 내 밀어
그녀의 혀와 뒤엉켰다. 
그녀는 내 치마를 걷어 올리고 내 팬티를 내린 뒤 내 다리를 벌려 내 보지를 쳐다 보았다.


"부.. 끄러워... 보지마...." 

"사모님... 보지 너무 아름다워요...." 


유정씨는 내 보지를 혀로 핥았다. 


"하윽... 더러워... 나 방금 오줌 쌋단 말야.... 하으윽..."

"짠맛이 좀 나긴 하는군요....."

"하응.. 하악.... 더러워요.. 하아윽... 하응윽...." 


여자에게 내 보지를 빨린다는 말에 나는 더욱 흥분이 되었고, 금방 절정을 맞이 했다.


"사모님... 보지는 한두명으로 만족 할 만한 보지는 아닌 것 같네요..." 

"하아... 하아... 유정씨는 그럼 남자랑은 안하는건가요?...." 

"아니요... 저도.. 남자랑은 해요... 근데 여자랑 하는 것도 좋아해요...." 

"하아.. 하아... 그렇군요....." 

"사모님... 팬티는 제가 선물로 받을게요... 그리고 다음에 또 만나요...." 


유정씨는 내 팬티를 발에서 벗겨 내어 내 보지를 닦은 뒤 자신의 주머니에 집어 넣었다. 

나 역시 옷을 정리하고서는 룸으로 돌아갔다. 룸에 들어가자 남편은 왜이렇게 늦게 왔냐 하자 유정씨가 대신 핑계를 대줬다.

시간이 흘러 남편과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 집에 돌아가 남편이 먼저 와 있는 아들에게 내일 상해에 간다는 사실을 전했고,

아들은 놀라고 섭섭한 표정을 지었지만, 그 속에는 기뻐한다는 표정을 나는 읽을 수 있었다.

남편과 나는 그날 밤 섹스를 했지만, 금방 끝나버렸다. 


다음날 일어나 아들을 학교에 보내고, 남편의 짐정리를 한 뒤 아들이 학교에서 오자 우리 가족은 공항으로 나갔다.


"여보... 몸 조심하세요...."

"아버지... 건강 하세요......"

"그래... 현우 어머니 잘 모시고 그리고 당신이 내 차 쓰고 있어...그리고 생활비는 월급처럼 통장으로 들어 갈거야...

내 걱정은 하지마....연락 자주 할게..."


남편이 타고가는 비행기가 뜨는 것을 보고서는 우리도 공항을 빠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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