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원한 사랑 - 2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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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내 영원한 사랑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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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69,914회 작성일 20-10-15 18:30

본문

아침에 눈을 떠 보니 외숙모는 이미 집으로 가 버리고 없었다. 어제밤에 일어났던 일들이 마치 꿈같이 느껴지면서도 마구

헝클어져있는 침대 시트와 땅바닥에 떨어져있는 수건이 어제의 일들을 또렷히 기억나게 했다.

아무런 말도 아무런 반응도 내게 보이지 않았던 숙모의 태도가 조금 이상하기는 했지만, 걱정을 해도 이미 늦었다는 생각과 함께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커피를 내리기 위에 스위치를 켜고 나서 샤워장 안으로 들어갔다. 

샤워를 마치고 면도를 하던 중 전화 벨이 울렸다.


"한수씨? 아직 안 일어났어요? 나야 형자.. 우리 골프가기로 했잖아 오늘.. 나.. 지금 로비에 와 있는데 내려 올래요?"

"아...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곳 내려가죠.."


외숙모의 친구 형자 아줌마는 로비에서 커피를 마시다가 반갑게 나를 맞이했다.


"어제 정림이 하고 재미있었어요? 늦게 들어왔나보죠?"

"네? 아아.. 네... 조금.."


마치 어제 일어난 일을 알기라도 한다는 듯이 눈을 흘기며 나에게 장난기섞인 어조로 말을 걸었다.

우리는 아줌마의 차를 타고 한 한시간 반정도 떨어져 있다는 골프장로 향했다. 차안에서 이 얘기 저 얘기를 주고 받으며 

분위기는 좀 자연스러워졌고, 나는 처음으로 이 아줌마가 상당히 매력이 있는 여자라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형자 아줌마는 쌍거풀이 진 큰 눈을 가지고 있었지만, 눈매가 상당히 서글서글해 보였고 화장을 곱게 한 얼굴이 그냥 예뻐

보이기도 했지만, 어딘가 모르게 성적인 매력을 풍기는 인상이었다. 


하늘색의 비칠 듯 말 듯 한 얇은 실크 불라우스를 입어서인지 얼굴은 약간의 홍조를 띄고 있는 것처럼 보였고, 불라우스의

앞부분으로 탐스럽게 내민 아줌마의 가슴이 나의 눈길을 끌었다.

나는 운전을 하고 있는 아줌마를 슬쩍슬쩍 쳐다보며 내 선글라스를 통해 보이는 아줌마의 몸매를 체크하기 시작했다. 

반바지를 입고 있는 아줌마의 허벅지는 햇볕에 탄 탓인지 약간은 까무잡잡했지만, 상당히 윤기가 흐르고 건강해 보였고
종아리는 군살이 하나도 없이 약간은 근육질의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었다.


40대의 나이이지만 배에 군살은 하나도 없는 것 같았다. 골프를 치는 도중 나는 아줌마의 통통하고 균형잡힌 엉덩이를 보며 아줌마에 대한 성욕을 느끼기 시작했고, 아줌마의 골프퍼팅이나 스윙을 교정에주는 척하며 아줌마의 엉덩이를 몇번 만질
기회가 있었는데, 보기와는 달리 상당히 올라붙어있고 탄탄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줌마는 연신 나에게 농담을 걸어왔다.


"정림이랑은 정말 조카와 외숙모 사이 맞아요? 요즘은 하도 여자들이 젊은 애인들하고 연애들을 많이 하니까... "

"정말 조카예요.. 그럼.. 아줌마도 애인 있으신가요?"


나도 슬슬 농담을 받아치기 시작했다.


"난 아직 없는데, 생각중이야.. 한수씨.. 나랑 오늘 연애 한번 할까? 나 이래뵈도 미스야.."


아줌마는 나에게 뇌새적인 눈빛을 보내왔다. 나는 아무 대답을 하지 않고 미소로 답변했다.

골프가 끝나고 우린 그럭저럭 코스에서 저녁을 먹었다. 아줌마는 시종일관 나에게 좀 야릇한 농담을 던졌고, 나또한 아줌마를 약간씩 자극하는 농담을 계속했다. 돌아오는 차 안에서 아줌마는 자기집에 들려 술 한잔 하는 게 어떻냐는 제안을 해 왔고,
우리는 아줌마의 집으로 향했다.


"한수씨... 나 옷좀 갈아입고 나올테니 좀 앉아있어.."


아줌마는 좀 있다가 다시 나타난 아줌마를 보는 순간 나는 아줌마가 나를 자기 집으로 데려온 의도를 단번에 알 수 있었다.

형자 아줌마는 검정색의 실크가운을 입고 나타났는데, 그 위로 뽈록 돋아오른 아줌마의 젖꼭지를 볼수 있었고 가운의 양쪽은 거의 힙부분까지 찢어져 있어서 걸을때마다 나는 아줌마의 늘씬한 다리를 모두 볼수 있었다.

아줌마는 나를 등지고 서서 칵테일을 만들고 있었고, 나의 눈은 아줌마의 뒷 모습에 고정되어 아래위를 훑기 시작했다.

아줌마의 실크 가운은 번들 번들 조명을 반사 하고 있었는데 아줌마의 움직임과 함께 아줌마의 몸매를 확연히 드러내고 

있었다. 나는 결심끝에 살며시 아줌마의 뒤로 다가가 아무말 없이 아줌마의 엄덩이를 더듬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놀란기색 하나 없이 나를 쳐다보지도 않고 하던일을 계속하고 있었고, 나의 손은 점점 과감히 아줌마의 엉덩이를
주물르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나를 쳐다보며 살짝 미소만을 띄웠고, 더 하라는 듯이 상체를 앞으로 바에 기대며 엉덩이를
오히려 뒤로 더 내밀고 있었다. 엉덩이를 거침없이 주물러대던 나의 손은 엉덩이 밑으로 들어가 아줌마의 보지와 항문부분을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줌마의 숨소리가 조금씩 빨라지고 있었고, 아줌마는 아무것도 모른는 척 눈을 감고 있었다.

나는 뒤에서 아줌마의 몸에 내 몸을 밀착시키고 하체로 엉덩이를 비비며 아줌마의 볼록솟은 젖꼭지 주위를 양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하.. 으으.. 아아... 예스.."


아줌마는 작은 탄성을 내며 나에게 말을했다.


"나... 방으로 데리고 가서 해줘.."


아줌마는 애원하듯 속삭였다. 아줌마의 허리를 양손으로 움켜쥔 나는 좀더 과감하게 나의 하체를 아줌마의 엉덩이에 비벼

대기 시작했고, 탄탄한 아줌마의 엉덩이로 인한 자극으로 나의 성기는 바지안에서 점점 고개를 들고 있었다.


"해.. 달라구? 이렇..게?"


나는 연신 아줌마의 엉덩이를 찌르기 시작했고, 아줌마는 나의 하체를 느끼며 거센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마침내 더 참지 못하겠다는 듯이 형자 아줌마는 나의 손을 이끌고 이층방으로 향했고, 우리는 깨끗이 정돈되어 있는 아줌마의 침대 앞에서서 서로의 입술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우리는 서로의 입안을 샅샅이 탐색이라도 하듯 핥았고 서로의 고인 침을
주고 받으며 가뿐숨을 몰아 쉬었다. 나의 양손은 아줌마의 엉덩이를 떡주므르둣 주물러댔고 어느새 나의 오른손은 가운위로 아줌마의 풍만한 엉덩이 두쪽사이를 비집고 항문을 문지르고 있었다.


"아.." 


신음을 연발하며 아줌마는 자신의 둔부에 전해오는 짜맀한 전율을 즐기느것 같았다. 형자 아줌마는 나의 등과 가슴을 더듬

더니 나의 티셔츠를 벗기고 나의 젖꼬지를 살살 핥기 시작하며 내가 입고있는 바지의 단추를 풀르고 자신의 손을 집어넣어

나의 성기를 주물르기 시작했다. 아줌마의 손길을 받은 내 자지는 꼿꼿하게 일어나 있었고, 어느새 아줌마는 나의 바지를
완전히 벗기더니 나를 침대에 눕히고 혀끝으로 내 귀두를 마치 맛을 보기라도 하듯 핥았다. 

혀끝으로 귀두를 살살 돌리는 자극은 나의 동물적인 근성을 자극하기 시작했고, 나는 아줌마의 목덜미를 잡고 내 자지를 

아줌마의 입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웁.. 웁.."


소리와 함께 내 자지는 빨간색 립스틱을 바른 아줌마의 두 입술 사이를 나왔다 들어갔다 했고. 깊이 넣을 때에는 아줌마의

목구멍 속에 닿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엉덩이 이리로 내밀어 봐요.."


나의 요구에 형자 아줌마는 엉덩이를 내 쪽으로 약간 돌렸고, 나는 옆이 터진 가운사이로 손을 넣어 팬티를 반쯤 끌어내리고 항문을 더듬다가 더 밑으로 내려가 아줌마의 보지를 살살 훑었다.


"어.. 아.. 으흠.."


소리와 함께 아줌마는 더 세차게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아줌마의 숨소리가 거칠어 지면서 내 손에 아줌마의 물이 점점
미끌미끌 하게 묻어왔고 미끌미끌한 물 때문인지 나의 손가락이 점점 보지 사이로 빨려들어가고 있었다.

이윽고 아줌마는 몸을 일으켜 세우고 허리에 묶였있던 가운 끈을 풀더니 여미어져있던 가운을 앞섭을 벌리고 나서 나의 위에 올라 앉을 자세를 취했다. 골프를 많이해서 까무잡잡하게 그을른 팔다리와는 달리 아줌마의 속살은 엄청나게 하얀 빛을 내고 있었고, 아줌마의 배는 중년의 여자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이 없고 납작했다. 

아줌마는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그위에 올라앉아 자신의 구멍에 맟추며 아주 천천히 자신의 몸속으로 집어넣기 시작했다.

따듯한 온기와 함께 마치 꿀이라도 발라놓은 듯한 습기가 내 자지에 느껴지기 시작했다. 

나의 불뚝 솟아오른 자지는 아줌마의 크고 탱탱한 엉덩이 사이로 모습을 감추었고, 아줌마는 약간 찡그린 얼굴로 나의 얼굴을 또렷히 쳐다보며 엉덩이를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자기꺼.. 너무 뜨거워.. 아..."


신음소리와 함께 아줌마는 빠른 템포로 몸을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아줌마의 얼굴과 몸은 점점 빨간색으로 열을 내기 시작했으며 방안은 아줌마의 끙끙거리는 소리와 철썩철썩 나를 때리는
아줌마의 엉덩이 소리로 진동을 하고 있었다. 아줌마의 테크닉은 대단했다.

쭈그리고 앉아 소변을 보는 자세처럼 내 위에 올라타 빠른 템포로 방아를 찍기도 하고 말을 타는 자세로 내 위에 앉아 마치
로데오를 하는 것처럼 앞뒤로 자신의 음부를 내 성기에 비벼대기도 했다.


아줌마가 내는 소리도 자세에 따라 달라 어떨때는 마치 동물이 울부짖는 소리 같았고, 또 어떨때는 암고양이 가 교미할 때
내는 소리 같기도 했다. 아줌마는 정말로 섹스의 쾌감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나는 내 위에서 온몸을 흔들어대는 아줌마의 동그란 젖을 양손으로 주므르며 아줌마의 보지에서 느껴지는 온기를 한껏
즐기고 있었고, 이윽고 아줌마는 내 위에 납작하게 없드려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어어... 엉.. 아아... 앙... 한수씨 나 좀있으면 해.... 나... 몰라... 엄마.."


아줌마의 움직임은 점점 빨라져 갔고, 마치 나를 찍어 누르듯이 아줌마의 보지를 내 몸에 완전히 밀착시키고 전후로 비벼
대기 시작했다. 
나는 그런 아줌마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꽉 쥐고 아줌마의 리듬에 따라 아줌마의 움직임을 도와주었다.


"어... 하.. 나... 한다... 엄마... 나... 한... 아악!!"


아줌마는 절정을 마지하고 있었고, 그것을 느낀 나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쥐고 내 허리를 움직이며 박아대는 것을 계속 했다.


"아하... 어.. 엄마야.... 아.. 한수씨 그만해... 나... 미쳐.. 아악... 나.. 지금 계속 싸는 중이야.. "


아줌마의 얼굴은 고통과 말로 표현할수 없는 쾌감이 교차하는 듯한 표정을 띄고 있었다.

아파서 얼굴을 찡그리는가 싶으면 어느새 눈을 감고 입을 반쯤 벌린체 미소를 띄우기도 하며 연신 자신의 엉덩이를 원형을
그리며 돌려대고 있었다.


"아아.. 아아... 으음... 아... 내 보지 아직도 빨닥거려.. 한수도 그거 느껴? 아... "


아직도 남아있는 오르가즘을 끝까지 즐기고 있었다. 

이윽고 그녀는 내 위에 엎푸려져 내 입술을 빨며 가픈숨을 몰아쉬고 있었고,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었다.

"자기꺼 끝내줘.. 온몸에 소용돌이가 한번 지나간거 같애.. 휴... 와.. 역시 젊은 남자들이 훨씬 죽여.."


아줌마는 내 혀를 삼킬 듯이 빨았다.


"아줌마... 이제 내가할게.."


난 아줌마를 똑바로 눕혔다.


"처음부터... 다시.."


나는 그녀의 입술을 시작으로 온몸을 핥기 시작 했고, 마치 다시는 할수 없을 것 같이 너부러져있던 아줌마의 몸은 다시 흥분으로 떨기 시작했다. 나는 아줌마의 보지와 항문을 내 혀를 돌려가며 자극하기 시작했고, 아줌마는 다시 동물과 같은 소리를 내며 내 혀가 스칠때마다 떨기 시작했다. 나는 내 혀를 아줌마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어..... 억" 


소리와 함께 자신의 다리 사이에 박혀있는 내 머리를 쥐고 아줌마의 하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 좋다.. 으음... 어... 거기.. 아.."


탄성을 연발했고, 그런 아줌마의 밑에서는 끈적 끈적한 맑은 액체가 나와 마치 거미줄 같이 내 입주변과 아줌마의 보지사이에 연결되기 시작했다. 나는 내 자지를 아줌마의 얼굴 부분에 가져가 아줌마가 빨수 있도록 겨냥을 했고, 아줌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빨아대기 시작했다. 나는 내 자지가 뻐근할 정도로 커지는 것을 느꼈고, 누워 있는 아줌마의 얼굴에 올라타 아줌마의
입속으로 내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자신의 목구멍속으로 넘어가는 내 자지 때문에 몇번 토할것같은 구역질을 했지만, 내 밑에 깔려 있었기 때문에 그냥 받아 삼켜야만 했다. 나는 아줌마의 다리를 마치 개구리가 누워있는 것같이 벌리고 엄청나게 커진 내 성기를 쑤셔 넣었다.


"아... 아까보다 더 커 한수... 아아.."


아줌마는 다시 가쁜 숨을 몰아쉬기 시작했고, 나는 마치 아줌마를 눌러 죽일것과 같은 힘과 속도로 온몸의 힘을 모아 아줌마의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어... 한수씨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아직 싸지마.. 나... 한다... 아.. 아아..... 아..."


아줌마는 다시 끙끙대기 시작했다.


"안에다 쌀까? "


나의 물음에 아줌마는 고개를 아래위로 흔들었고, 그런 아줌마 위에 나는 납작하게 없드려 세차게 허리를 흔들어 댔고 나의 자지에서는 이루 말할수 없는 쾌감과 함께 정액이 힘차게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세차게 형자 아줌마의 몸속으로 짜냈고, 그런 나의 밑에 깔려 있는 아줌마또한 온몸을 리드미컬하게 떨고 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위에서 내려와 옆에 누웠고, 아줌마는 옆에 놓인 클리넥스를 몇장 뽑아 다리 사이에 끼우고는 담배를 찾았다.


"골프보다 이게 훨씬더 재미있었어... 오늘... 한수씨."


형자 아줌마는 담배에 불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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