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404호 -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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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는 거친 숨을 내쉬며 침대에 머리를 박고는 숨을 고른다. 성은이 일어선다.
아무 거침없이 벌덕거리며 세워져 있는 자지를 그대로 보지속으로 수셔 박는다.
처음하는 여성상위다. 엄마처럼은 아니지만 성은이 서서히 엉덩리를 들었다가 놓는다.
오빠가 해주는 것과는 다르게 보지 깊숙히 자지가 들어온다. 성은이 빠르게 들썩거리며 보지속을 채워간다.
"아흥~~오빠~~나 쌀거 같아~~아흥~~~"
"그래 싸봐.. 아까처럼 그렇게 싸봐.. 엄마한데도 보여주고...."
성은이가 싼다는 말에 정희가 고개를 들었다.
딸아이는 아들의 자지를 박은채 엉덩이를 들석거리며 황홀경에 빠져들고 있다.
"아흥 아흥~~나 싸~~~오빠~~~아흐흑~~~!"
성은이 사지가 파르르 덜리더니 보지에서 엄청난 분비물이 성기의 배로 뿜어져 나온다. 그 모습이 마치 오줌빨 처럼 힘차다.
연신 보짓물을 쏟아내며 성은이 미친듯이 머리를 흔들고 있다. 정희가 눈이 휘둥그레지며 딸아이의 사정모습을 유심히
쳐다본다. 처음보는 여자의 사정앞에 정희의 얼굴이 붉어졌다.
아들의 대물은 성은의 보지속에서 강한 자극에 휘몰아치며 요동을 치고, 딸아이는 그런 자지를 박은 채 미친듯이 절정을
맞고 있다.
"아~~ 나도 쌀거 같아~~ 엄마랑 성은이 보지를 동시에 먹으니 너무 미치겠어~~~"
"응.. 성기야 싸봐.. 성은이 보지속에....."
"아흥~~ 오빠 어서 싸~~내 보지에~~아흥아흥~~~~~"
"학~~~~"
성기가 온몸을 꿈틀거리며 정액을 분출한다. 좁은 성은의 보지속에 정액들이 넘치며 자지 기둥을 타고 흘르기 시작했다.
성은이 엉덩이를 흔들어주자 성기는 온몸을 뒤틀며 경련이라도 난듯 자지러진다. 보고있던 정희가 성기의 입에 키스를 한다.
황홀경에 빠진 성기는 정희의 능숙한 혀놀림에 거칠게 반응을한다. 성은이 보지에서 자지를 빼자 보지사이로 주르르 정액이 흐른다. 순간 정희가 성은의 보지속에 흐르는 정액을 향해 입을 벌렸다.
떨어지는 정액들이 고스란히 정희의 입으로 들어간다. 정희는 마지막까지 먹으려는 듯 성은의 보지 주변을 핥았다.
뜻밖의 정희 행동에 성은이 보지를 파르르 떤다. 성은의 보지를 다 핥고는 자지에 묻어 있던 정액도 할타 먹는 정희다.
정말 음탕하기 그지 없는 모습이다. 세 사람은 침대에 나란히 누웠다. 비좁은 침대지만 그렇게 누워서 가쁜 숨을 고른다.
"아흥~~너무 짜릿해~~~모라 표현할수가 없었어...엄마도 너무 음탕하고....아흥~~"
"좋았니 성은아?"
"응.. 너무 좋았어..아직도 보지가 자릿한 걸~~~엄마는?"
"응... 엄마도 좋았어. 색다른 기분이고 창피하기도 하면서 온몸이 나른한게~~~ㅎㅎ"
"오빠는 어땠어?"
"최고였어....두 보지를 동시에 먹는 맛이 뭐라 설명하기 힘들정도네..."
"우리 아들 이제 몸보신 제대로 해야겠는걸...."
"엄마가 많이 챙겨줘...그럼 매일이라도 할테니깐~"
"그런다고 엄마랑 만 하면 안되.. 나 이젠 오빠 때문에 성에 대해서 완전 도사됐는데...."
"넌 아직 멀었어....엄마한데 배워...."
세 사람은 키득거리며 웃는다. 성기의 자지는 두 여자의 손에 잡힌채 였다.
두 여자가 동시에 성기의 좆을 잡고 흔들어주자 또 다시 성기의 자지는 일어선다.
그 모습이 반가운지 누가 먼저라도 할거 없이 두 여자는 자지를 향해 얼굴을 갔다 대기 시작이다.
정희의 혀가 움직이는 모습을 보며 성은이 따라 한다.
성기가 몸을 일으키며 아래를 쳐다보자 엄마와 여동생이 웅크린 자세로 자신의 좆을 핥고 있다.
어느때보다 강한 자극이 자지에 전달된다. 성기는 두 여자의 엉덩이를 돌려 자신의 양 손으로 애무를 한다.
방안은 온통 세 사람의 음란한 행위로 음탕하게 변하고 있다.
그렇게 세 사람은 시간이 가는줄도 모른 채 서로의 몸을 탐닉하며 육체의 향연을 펼치고 있다.
토요일 아침이 밝아왔다. 더군다나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이다. 하지만 세 사람 중 누구도 일어날 생각이 없는거 같다.
알몸인 채 서로에게 엉켜 붙어있다. 성기의 자지는 간밤의 유희를 잊기라도 한 듯 다시 성을 내고 있다.
어김없이 힘차게 불뚝 쏫아 올라 늘름한 모습을 자랑한다. 정희가 몸을 뒤틀다가 흠찟 놀란다.
눈을 떠 쳐다보니 알몸인 아들과 딸이 나란히 누워있다.
"풋~~"
오랫만에 빈침대가 아니라서 잠시 놀래기는 했지만 간밤이 일이 생생하여 이내 안심을 한모양이다.
성기의 자지가 발기된 모양을 보고는 손바닥으로 눌르며 문질러 본다. 녀석은 그런 정희의 손놀림이 좋은지 껄떡 된다.
성은의 보지는 부어 있는 듯해 보였다. 자신의 보지도 얼얼한데 경험이 별로 없는 성은에겐 아마도 무리였을것이다.
욕실로 들어간 정희가 샤워를 한다. 이젠 면도를해서 그녀의 보지가 그대로 샤워물줄기에 씻겨내려간다.
거울속에 비친 자신의 보지를 보며 정희는 이리저리 돌려본다. 아무래도 어색하다.
한번도 보지털을 밀어본적이 없어서인지 털없이 그대로 보이는 보지에 조금은 창피하다.
[이러고는 정말 찜질방 못가겠네....괜히 밀었나?]
아들과 딸의 성화에 밀기는 했어도 아무래도 괜한 짓을 한것만 같다.
시원하게 샤워를 마치고 나와 시계를 보니 벌써 11시다.
쉬는 주말이라 분주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이들을 깨워야 할거 같았다.
"성은아~~그만 일어나야지~~~"
"음.....좀만더~~~"
"어서 일어나 점심때가 다 되었어~~~"
"아~ 귀찮어~ 좀만 더 잘께~~~"
성은이 귀찬은 듯 등을 돌려버렸다. 이번엔 성기를 깨워본다.
"우리 아들 일어나... 샤워하고 점심먹자...."
"음~~음~~"
"이것들이~~~"
정희가 손을 들어 성기의 발기된 자지를 내리친다.
"아쿠쿠~~~~"
성기가 자지를 부여잡으며 몸을 일으킨다. 제대로 맞은거 같다. 성기는 데굴데굴 침대위에서 굴른다.
혹시나 잘못될까봐 정희가 걱정이다.
"그렇게 때리면 어떻게....여기가 급소인거 엄마는 몰라~~ 아구 나죽어~~"
성기의 발버둥에 성은이 일으킨다.
"아~ 으~으~으~ 아.. 진짜 짱나게 왜이리 시끄러~ 쉬는날 잠좀 자게 두지.....쩝~"
어찌 됐건 두 사람 모두들을 깨웠다.
성기가 자지를 잡고 안절 부절하는 사이 정희는 혼자 웃으며 밖으로 나간다. 물론 알몸이다.
"오빠 아퍼? 거기 맞으면 정말 죽기도 해?"
"아 몰라~~ 아침 부터 이게 뭔 꼴이야~~~에이~~"
성기가 벌덕 일어나 자기방으로 건너간다. 발기됐던 자지는 조금전의 고통때문인지 쳐진채 다리사이에서 흔들린다.
성은이 길게 하품을 하고는 다시 벌렁 누웠다. 손을 들어 젖꼭지를 살살 문지르자 찌릿하다. 보지에 손을 데보니 따갑다.
오빠의 자지가 밤새 들락거려서 인지 따끔거림이 가시질 않는다.
하지만 그래도 즐거운듯 천천히 온몸을 만져가며 잠시 동안 그렇게 침대에 누워있다.
성은이 성에 눈을 뜨며 빠르게 암캐로 변하가는듯하다. 간밤 엄마의 체험학습 탓에 이젠 제법 오랄도 서툴지않게 하는
편이다. 정상위 뿐만 아니라 여성상위와 후배위로도 경험을 한지라 자신이 뿌듯하다.
성은이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거실로 나가자 알몸인 정희가 앞치마를 두른 채 식사준비에 바쁘다.
앞치마 옆으로 풍만한 젖가슴의 라인이 같은 여자가봐도 탐스럽기 그지없다. 성은인 다시한번 자신의 젖을 쳐다보고는
입을 삐죽 내민다.
"오빠는?"
"아까 방에서 나갔는데.. 오빠방갔나?"
성은이 방문을 열어보니 성기가 다시 잠이들었는지 벌렁 누워있다. 자지는 축쳐져서 힘없는 모습으로 있다.
성은이 방안으로 들어와 침대 옆에 앉는다.
"오빠 일어나 엄마가 오빠 깨우래...."
"아~~좀만 더 자자... 급한일도 없는데 그냥 자게 둬...."
성기가 성질을 부린다. 성은은 화가 났는지 눈을 흘긴다. 다시 장난끼가 발동한 모양이다.
성은이 손을 튕기며 귀두 끝을 톡톡 친다. 녀석도 주인을 닮아서인지 금방 성질을 부린다.
갈라진 틈으로 헤벌쭉 침을 뱉으며 웅크렸던 몸을 일으킨다. 그러더니 이내 껄떡거리며 성은이를 노려본다.
성은은 장남감을 가지고 놀 듯 손가락을 튕기며 계속 자지를 건드린다.
"아 증말.... 그만해 귀찮단 말야,,,"
"얘는 안뒤찮은가본데.이렇게 벌떡 일어섰는걸...히히"
이번엔 자지기둥을 두손으로 감쌌다. 두손으로 감싸니 적당히 손안으로 자지가 들어온다.
굵은 자지는 성은의 손아귀의 쪼임에 강하게 성을 낸다. 심장이 뛰듯 두근거림이 손으로 전달되어오자 성은이 서서히
자지를 잡은 손을 흔들었다. 기다렸다는 듯 자지끝 갈라진 틈으로 맑은 애액이 흘러나온다.
"아~~~"
성기의 입이 벌어지며 신음이 새어나온다. 성은은 그대로 위아래로 자지를 흔들며 혀를 귀두 끝에 갔다 대었다.
혀를 돌려가며 타액을 뭍히고는 질질나오는 애액들을 말끔히 할타내리고 있다.
입안으론 귀두를 밀어넣고 두손으로 자지를 잡은채 입의 진행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자지를 흔들어 주었다.
질컥거리며 자지가 껄떡 된다. 입안에선 자지물이 이미 범벅이다.
"아~~성은아~~그만해 ~그럼 오빠 하고 싶어진단 말야..."
"하면 돼지~히히~~"
성은이 한손을 떼며 입안 가득 자지를 삼켰다. 큰 성기의 자지가 들어간 성은의 입이 볼록해졌다.
조금은 요령이 생긴 성은이 입안 가득 자지를 물고는 거세게 흡입한다.
"뭐해?"
정희가 방문을 열고 들어오니 성기는 침대에 누운채였고, 성은이 그런 성기의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다.
"오빠 깨우는 줄 알았는데 뭐하는거야...?"
"앙.. 오빠 깨우는 중이지..."
입가에 흘른 자지물을 혀로 낼름거리며 성은이 대답한다.
"그만하고 나와 점심먹고 나가자."
"어디가게?"
"마트가자 .크리스마스인데 그냥 보낼수 있겠어?"
"그래그래....히히"
성은이 다시한번 성기의 자지를 입에 물고는 강하게 흡입하고는 자지를 놔준다. 성질만 돗아논 듯 싶다.
두 사람을 노려보 듯 자지가 껄덕되고만 있다. 성기는 그런 자지를 자신의 손으로 만지며 흔든다.
"엄마가 풀어줄까?"
방을 나서려던 정희가 성기의 모습을 보고는 말을한다.
"응.. 풀어줘..."
정희가 다시 방안으로 들어와 한참 성질을 내고 있는 성기의 자지를 바로 입속으로 밀어넣었다.
현란한 정희의 혀놀림에 녀석이 몹시 좋은가보다. 연신 애액을 토해내며 정희의 혀로 녹아내린다.
정희는 한손으로 불알을 찾아 쓸어내린다.
"아~~엄마의 자지빠는건 너무 황홀해~~~"
"좋으니 성기야.. 엄마가 빨아주니?"
"응.. 너무 좋아 아~~~~~~~~~~"
성은이의 장난에 잔뜩 흥분했던 자지는 정희의 능숙한 솜씨에 어느새 사정의 신호를 보내고 있다.
"엄마 나 쌀거 같아....아~~~"
"웁~~웁~~~어서 싸 엄마의 입안에 엄마가 다 받아 먹을께~~웁~~웁~~"
"간다 엄마~~~아~~~~~~~~~~학~!"
순간 발사되는 정액이 정희의 목구멍으로 넘어간다.
간밤에 유희때문이었는지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아들의 자지를 입에 가득 채운채 정액들을 목으로 받아 넘기고 있다.
사정이 끝나자 정희는 혀로 자지 전체를 할타 주었다. 그리고 자지를 떼며 입언저리에 묻은 성기의 분미물을 혀로 낼름
핥아 먹는다.
"좋았지? 이젠 밥먹게 얼른 샤워해....."
정희가 나오자 성은이 입을 삐쭉 내밀며 식탁에 앉아 있다. 아직 발기되있는 자지를 덜렁거리며 성기가 욕실로 향한다.
그런 성기의 모습을 보고는 성은이 눈을 치켜세운다.
세 사람이 마트에 모습을 보인다. 정희는 원피스치마를 입고는 하얀색 계열의 반코트를 입고 있다.
성은인 무릎까지 오는 검은색 반스타킹에 주름 치마를 입고는 역시 반고트를 입고 있다.
두 여자는 자주 뒤를 쳐다보고 걷는다. 그도 그럴것이 성기의 요구에 두 여자는 노팬티로 외출을 했기때문이다.
성은인 한번 경험이 있던지라 신이나서 찬성한 반면 정희는 두 사람의 성화에 억지로 입지 않고 나왔다.
거기에 정희는 보지털을 면도해서 더욱 신경이 쓰였다.
하지만 그런 경계심도 잠시 어느새 보지가 뜨거워지며 색다른 흥분이 찾아오고 있다.
걸을때마다 보지사이로 미끌거림이 전해오며 정희를 이상한 느낌이 들게한다. 성은인 즐기고 있는거 같았다.
홍조를 띤 얼굴을 하며 성기의 팔을 심하게 끌어안는다. 성기는 마트 하단에 진열된 것을 일부러 잡으려고 앉았다.
그리곤 성은이에게 따라하라는 신호를 보낸다. 성은이 성기와 같은 자세로 앉는다.
"다리벌려서 보여줘.... 오빠한데....."
성기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성은이 다리를 벌리며 치마속을 보여준다. 허벅지가 가늘게 떨리는것을 성기는 보았다.
잘보이지는 않지만 젖어 있음을 느낀다. 성은의 얼굴이 더욱 불거진다.
성기는 주위를 살핀후에 성은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정희는 놀란 듯 주위를 살피며 그들의 유희를 쳐다본다.
치마속으로 들어간 성기의 손에 촉촉하게 젖은 보지가 만져진다. 성은은 묘한 흥분에 빠진다.
사람이 많은 마트에서 노팬티인 보지를 오빠가 만져주고 있다. 이미 젖어버린 보지를 손가락으로 휘젖자 성은이 움찔한다.
"좋지? 저번에랑 다르지?"
"응. 오빠가 바로 만져주니 더 좋아~~아~~~흥분돼~"
마침 카트를 밀고 그들을 향해들어오는 사람들이 있어 서둘러 행위를 그만 두어야 했다.
세 사람이 다시 움직이고 성은이 제대로 걸음을 못 움직일정도다.
"오빠 나 흘러....어떻게?"
"많이 흘러?"
"응.. 허벅지로 타고 내려오는거 같아."
"조금만 참아봐 이따가 기회봐서 오빠가 해줄테니깐"
"응~~~아흥~~~미치겠다."
마치 오줌이 마려운 강아지처럼 성은이 엉성하게 걷는다. 정희도 마찬가지였다.
공공장소에서 노팬티로 다닌다는게 이런 기분인줄 몰랐다. 누가 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과 함께 자신의 음란한 모습에
스릴을 느낀다. 보지털이 없는관계로 보지물은 여과 없이 보지에서 흘러 허벅지를 타고 내려온다.
닦고 싶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있다. 괜히 만지다가는 더 자극을 받아 주체할 수 없을거 같았다.
"오빠 이러다가 치마에 묻겠어...어떻게 좀 해봐봐~~~"
"따라와...."
성기가 성은의 팔을 잡고는 재빨리 걸음을 옮긴다. 그러더니 화장실 앞에서 걸음을 멈추고는 주위를 한번 살핀다.
매장 구석에 위치한 화잘실이라 쇼핑에 바쁜 사람들은 그들이 눈에 들어오질 않는다.
두 사람이 화장실안으로 사라지자 정희가 뻘쭘하게 화장실 앞을 지키고 있다.
성기는 대변기 안으로 들어가더니 문을 잠궜다. 그리곤 바지를 내리곤 대변위에 앉았다.
성은이 그런 성기위로 올라와 보지구멍을 자지앞에 벌린다. 흥분에 벌어진 보지는 애액으로 넘실거리며 자지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성기가 허리를 잡고는 천천히 성은이를 주저 앉히고 있다.
"뿌지직~~~~"
보지속으로 자지가 들어가며 요란한 소리가 화장실안을 울리는 것만 같았다. 성은이 성기를 꼭 끌어안으며 입을 막는다.
성기는 성은의 허리를 잡고는 위아래로 흔들어 자지가 보지를 들랑거리게 만들어 주었다.
"나~~~죽을거~~같아~~~이런데서~~섹스를~~하게 될줄은~~~아흥~~~~아흥~~~"
성은이 눈을 감으며 머리를 뒤로 젖힌다. 많은 양의 보지물이 자지를 타고 흘러내리고 있다.
금방이라도 싸 버릴거 같은 성은의 모습이다. 성기는 화장실안이라 부드럽게 그녀의 보지를 쑤시고 있다.
지난번 노팬티로 학원에 다녀왔던 성은이 오자마자 오빠의 자지를 찾았었는데 오늘은 그럴 필요가 없다.
이렇게 남자 화장실안에서 오빠의 자지를 맛보니 성은은 심장이 요동 치는거 같아 죽을 맛이다.
보지 속살들이 다 일어나는 듯 자지를 뜨겁게 감싼다.
"좋으니? 이젠 좀 풀리겠어?"
"응~~너무~~좋아~~아흥~~아흥~~짜릿해~~~아흥~~~"
성기가 허리를 번쩍 들며 보지에서 자지를 뺀다.
"아~~왜~~~"
"엄마 기다려~ 그리고 여기서 오래하면 들킬지도 몰라~~"
"아흥~~나몰라~~~"
성기가 일어나 바지를 입고는 성은이를 그대로 데리고 화장실 밖을 나간다. 두 사람이 나오자 화장실안을 들여다본 듯
정희의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있다. 성은은 벌어진 보지를 닦지도 못한채 더 많은 양의 애액들을 쏟아내고는 화장실밖
으로 나왔다. 보지의 간질거림은 달랠수 있었지만 오르가즘은 맛보지 못해 더욱 애가 탄다.
두 여자는 쇼핑을 하는내내 제대로 걷지를 못한다. 성은은 더욱 힘들어 한다.
잠시 자지맛을 보았지만, 그래서인지 보지는 수도꼭지를 틀어놓은 듯 줄줄 세어나오고 있다.
주방용품 코너앞에 선 성기가 무엇을 발견했는지 그자리에 앉았다. 그리곤 이번엔 정희를 앉힌다.
성기가 집어든것은 거품기였다. 손잡이가 기다랗게 생기고 끝엔 거품을 낼수 있는 것들이 달려 있다.
성기는 거품기를 잡더니 손으로 정희의 다리를 벌린다. 정희는 다소 당황한 듯 주위를 살핀다.
성기가 무엇을 할지 아는지 잔뜩 긴장한다. 성기의 손이 거침없이 치마속으로 들어오더니 보지를 한번 휘젖고는 뺀다.
성기의 손엔 많은양의 애액이 묻어있다. 이미 정희도 상당히 자극을 받은 모양이다.
성기는 거품기 손잡이 쪽을 치미속으로 넣더니 보지 주변은 한번 문질르고는 그대로 보지속으로 쑤셔 넣었다.
"헉~~~~~~"
정희가 놀랜다. 보지속으로 들어와 거품을 내는 반대편이 살작 보인다.
성기가 치마를 살짝 걷어 올리니 더욱 음란한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보지에 힘이 들어간건지 거품기가 위아래로 조금씩
흔들린다. 갑자기 밀고 들어온 거품기에 정희는 당황했지만, 그래도 흥분했던 보지에 물건이 들어오니 좋은가보다.
항문에 힘을 주어 거품기를 쪼이니 저절로 거품기가 위아래 흔들린다. 성은이 연신 주위를 살펴주고 있다.
성기는 잠시위 거품기를 잡아 뺀다. 달려나온 거품기의 손잡이엔 정희의 분비물이 흠뻑 묻어 있다.
조용히 원위치에 내려놓고는 성기가 몸을 일으킨다. 정희는 그런 거품기를 닦고 싶다.
누가 만질지는 모르지만 자신의 보지물이 잔뜩 묻어 있는 거품기를 보자 창피해서이다.
성기가 그런 그녀를 일으키며 자리를 옮긴다. 더이상 그녀들을 데리고 다니기엔 무리란걸 성기는 직감했다.
성은은 다리를 비비꼬기 시작했고, 정희 역시도 걸음이 부자연스러웠다. 쇼핑을 서둘러 마치고는 주차장으로 나간다.
제대로 살것을 샀는지 정희는 기억이 나질 않는다. 쇼핑 내내 모든 신경이 보지에 몰려 있었기 때문이다.
집으로 향해 차를 몰던 성기가 길한쪽으로 차를 세우더니 아무말없이 내려 어디론가 사라진다.
30여분이 지나 성기가 비닐 봉지를 하나 들고는 차에 탔다.
"이거 하나씩 챙겨"
성기가 던져준 비닐안엔 대물 딜도 두개가 들어있다. 두 여자 모두 처음보는 물건이다.
생긴건 꼭 자지 같이 생겼지만, 손잡이와 물총같은것이 달려 있다. 두 여자는 신기한 듯 포장을 벗겨 이리저리 살펴 본다.
"윙~~~~~"
버튼을 눌러보니 딜도가 심하게 요동친다.
"그거 보지속에 넣고 자위해봐. 난 운전하면서 볼테니깐..."
"근데 오빠 돈이 어디서 났어?"
"꽁돈 생겼어. 훔친거 아니니깐 어서 보지속에 넣어. 그리고 아까 못해서 아쉬운거 풀어,"
두 여자는 치마를 들추고는 보지속에 딜도를 넣었다. 성기의 자지만은 못하지만, 그래도 아쉬움을 풀수는 있을것만 같다.
운전을 하던 성기가 마침 성인용품점 간판을 본것이다. 순간 은영이 쥐어준 30만원이 있다는걸 기억하고는 이내 딜도를
사가지고 온것이다. 두 여자는 뒷자석에 앉아서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는 보지가득 딜도를 쑤셔박고 스위치를 넣었다.
"윙~~~~~"
딜도가 두여자의 보지안에서 요동치듯 움직인다.
여자들은 처음 느끼는 진동에 놀란듯 움찔거리기는 했지만 이내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 든다.
달리는 차안이지만 누군가 자세히 쳐다 본다면 그녀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금방 알수 있을것이다.
정희가 시트 밑으로 몸을 미끄러트리자 하얀 허벅지가 들어난다. 보지속에서 요동치는 딜도의 맛에 주위의 시선을 챙겨
볼 여유가 없다.
"아흑~~아들~~~짜릿해~~~아흑~~아흑~~~"
"나도~~오빠~~아흥~아흥~~~"
고트 속으로 사라지는 두 여자의 손. 여자들은 보지속에 딜도에 쾌감을 느끼며 스스로 젖을 애무한다.
허리를 움직이며 때론 다리를 벌리고, 그리곤 엉덩이에 잔뜩 힘을 주며 딜도의 진동을 만끽한다.
"아흑~~우리 아들 덕분에~~많은 경험~~~하네~~아흑~~아흑~~~어머~~아흑~~~싼다~~!"
"난 몰라~~아흥~~~나 터질거 같아~~~어떻게~~~아흥~~아흥~~~나도~~~아흥~~싼다~~!"
두 여자가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끼는 모양이다. 엉클어진 머리에 도무지 얼굴을 알아볼수가 없다.
벌어진 입 사이로 연신 거친신음 소리를 내며 두 여자는 그렇게 절정을 맞보았다.
사정을 하는 성은이의 치마가 흠뻑 젖어버렸다.
한참이나 보지속에 박혀 있는 딜도를 꺼내지 못하고 시트에 깊게 몸을 맡긴채 자동차는 집에 다다르고 있다.
그런 여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성기의 자지는 팽창할데로 팽창해서 애액으로 팬티를 더럽히고 있었다.
엄마와 여동생의 음란한모습에 더욱 흥분한다.
사실 자기가 시켜서 하게되는 모습이지만, 여자들이 점점 즐기는 것 같아 그 흥분은 배가 된다.
집에 도착한 세 사람은 서둘러 알몸이 되었다. 여자들은 잔뜩 꼴려 있는 성기의 자지를 주물르며 사정을 유도하기 위해
봉사한다. 성기의 사정이 시작되자 정희는 입속으로 정액을 먹어버렸다.
음란한 외출을 마친 세 사람은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조촐한 파티 준비를 한다.
오빠~!. 수진이 알지?"
"수진이? 누구~~~아~~그 수진이~~근데 왜?"
"오늘 우리집에 놀러온데.... 자고 갈지도 몰라."
군에 있을때 잠시 위문 편지를 받았던 성은의 친구 수진이.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편지를 주고 받았던 기억이 난다.
"오빠 제대했다니깐 보고 싶은가봐. 그래서 오라했어. 저녁먹고 온다니깐 오빠가 대접 잘해줘야해~~"
아무리 동생 친구지만 얼굴한번 본적이 없는 아이에게 무슨대접을 하라는건지 성기는 막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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