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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처가의 여인들 - 7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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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76,514회 작성일 20-04-25 18:36

본문

나는 처제의 혀를 정신없이 빨다가 내 혀를 처제의 입안으로 넣어 주었다. 처제는 조심스럽게 내 혀를 빨아본다. 

키스도 한번 해 보지 않았다고 했었다. 그러나 서툴지만 능숙하게 할려고 처제 나름대로 열심히 빨고 있다. 

처제의 한손은 내 좆을 잡고 만지며 흔들고 있다. 

우리는 그렇게 서로를 안고서 서로의 혀를 입안으로 넣으주며 서로의 타액을 빨아 먹으며 키스를 하였다. 

처제가 입을 떼고 나를 바라본다. 


" 형부................"

" 왜.........." 

" 형부 자지 한번 빨아 봐도 돼.............." 

" 처제........자지라 하지말고 좆이라고 해 봐.............." 

" 형부 좆 한번 빨아봐도 돼.................." 

" 한번도 입으로 빨아보지 않았는데 빨 수 있겠어........." 

" 그냥 한번 해 보는거지 뭐........그런데 이게 입에 들어가기나 할까............." 

" 그냥 입에 넣고 처제 하고 싶은데로 해 봐............." 


나는 그말을 하고 뒤로 누워 버렸다. 

그러자 처제는 잠시 망설이더니 내 좆을 입에 물고 귀두를 그냥 한번 쪽 빨아 보더니 그 큰 좆을 입안으로 삼킨다. 

내 좆이 처제의 입안에 꽉 차는 것 같다. 아마 숨 쉬기도 곤란 할 것 같았다. 

몇 번을 빨다가 숨이 차는지 좆을 빼고는 숨을 몰아쉬고 다시 입에 넣고 빨기를 반복 하더니 이제는 익숙해진 듯 제법 오래 

물고 빨아준다. 

가끔씩 이빨로 좆을 깨무는게 일부러 그러는지는 몰라도 이빨에 부딪히는 좆의 통증도 쾌감으로 변하여 짜릿하게 느껴진다. 

처제의 입에 내 좆이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더 좋아졌다. 

그리고 잠시후면 처제의 보지에도 내 좆이 최초로 들어가 박힐것이라는 생각에 오줌이 찔끔나오는 듯 좆끝이 짜릿 해진다.

손을 뻗으니 처제의 엉덩이가 저쪽에서 손에 잡히지 않는다.


" 처제.......엉덩이를 이쪽으로 조금만 더 와.............."


처제는 좆을 빨면서 몸을 움직여 내 쪽으로 엉덩이를 갖다 댄다. 나는 손을 뻗어 처제의 치마를 위로 올렸다. 

그러자 눈 처럼 하얗고 예쁜 팬티가 내 눈안에 들어온다. 손으로 팬티위의 엉덩이를 만져 보았다. 

그 순간 사정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으나 나는 꾹 참았다. 

지금 내 마음은 팬티를 내리고 엉덩이를 내 얼굴위로 들어 올려 69자세로 보지를 빨고 싶었지만 그것도 꾹 참고 있었다. 

처제는 이제 쭉쭉 거리며 제법 능숙하게 오랄을 하고 있었다. 

나는 팬티위로 만지던 손으로 팬티를 내리려고 팬티 고무줄을 잡고 아래로 내릴려고 하였다. 

그러자 좆을 빨던 처제가 일어나 앉으며 나를 바라본다. 우리 두 사람의 시선이 마주치자 아주 뜨거운 느낌이 든다. 


" 형부.......내 몸이 보고 싶죠..........."


처제의 그 말에 나는 아무 대답도 못하고 그냥 얼굴만 바라보고 있었다.


" 형부........말해보세요.......제 몸이 보고싶으신 거죠..............."

" 그래....... 보고싶어 처제의 알몸을 보고싶어........" 

" 그래요.....보여 줄께요 ..이제는 형부가 내 옷을 벗겨 주세요.............." 


그렇게 말하고는 내 옆에 반듯하게 눕는다. 내가 일어나자 처제는 두 눈을 꼭 감았다. 

그러나 몸이 가늘게 떨리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바닥에 반듯하게 누운 처제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채 나의 다음 행동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 처제를 보자 나는 손과 마음이 주체 할 수 없을 정도로 떨리고 있었다. 너무나 흥분이 되었다. 

어쩌면 처제 보다도 더 떨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나의 손은 벌써 처제의 치마를 아래로 내리고 있었다. 

처제의 몸이 가늘게 떨리는 것이 손끝으로 전해 진다. 그러나 처제는 엉덩이를 들어 치마를 벗기는 것을 도와주었다. 

나는 처제의 치마를 벗기고는 가만히 처제의 아래를 바라 보았다. 

어떤 무늬도 없는 하얀색의 깨끗한 팬티가 윤정의 음부를 가리고 있었다. 

처제의 보지 갈라진 틈새로 팬티가 끼여 갈라진 계곡이 선명하게 표시가 난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처제의 팬티를 잡고 아래로 내렸다.


아......................아무도 손대지 않은 처제의 우거진 처녀림이 나타 났다.

아무도 밟지 않은 처제의 갈라진 계곡이 내 눈앞에 나타났다. 그러나 처제의 계곡에는 온통 숲으로 덮여 있었다. 

음모가 수줍은 듯 계곡 전체를 조심스럽게 가리고 있었다. 나는 손바닥으로 처제의 보지를 쓰다듬어 보았다.


그리고 살며시 처제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렸다. 처제가 움찔하며 몸을 가늘게 떨고 있다. 

얼굴은 역시 눈을 꼭 감은채 두 손으로 가리고 있다. 다리가 벌어지며 처제의 계곡 안쪽의 모습이 서서히 나타난다. 

아..... 정말 앙증 맞을 정도로 작고 예쁜 보지를 가지고 있었다. 

이제 막 다 자라 활짝 피어오른 22세 처녀의 보지가 내 눈앞에 나타난다.


내 나이 22세때........같은 나이의 여자들과 수없이 많이 섹스를 하며 처녀성을 짓밟았으나, 지금은 그 때의 기분과 그때의 

감정하고는 전혀 다른 감정이 피어오른다.

지금 내 앞에 팬티를 벗고 있는 여자는 아내의 이종사촌 동생 나에게는 이종사촌 처제다. 

또 한명의 처가의 여인이 내 앞에서 팬티를 벗고 가랑이를 벌린채 누워있었다.

또 한명의 처가의 여인이 내 좇앞에 무너지는 순간이 온것이다. 


이제 막 익을대로 익고, 물이 오를대로 오른 22세의 처녀 보지는 사람을 미치게 하는 매력이 있었다. 

이 작고 앙증맞은 보지에 내 좇이 들어 갈까..........상당히 아플텐데........ 그냥 넣어 버릴까.......

나는 가까스로 끓어 오르는 욕정을 참으며 처제의 보지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약간의 땀냄새와 향긋한 샴푸 냄새가 내 코를 자극하며 더욱 욕정이 끌어 오른다. 내 좆 끝에서도 물이 많이 흘러 나온다. 

나는 얼굴을 가리고 있는 처제의 손을 내려놓고 하얀 면티를 위로 올려 벗기려 하자 처제가 팔을 들어 벗기는 것을 도와 준다. 

브라자 색깔 역시 하얀색으로 팬티와 세트로 입고 있었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브라쟈를 벗겨 내었다.


아..........

이제 막 피어 오른 22세 처녀의 두 유방이 눈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알맞게 익은 두 유방을 살며시 만지니 처제의 몸이 심하게 흔들린다.

이제 처제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 상태로 내 앞에 누워있었다.

나는 육중한 몸을 처제의 몸위로 실어 버렸다.


" 처제.......이제 처제를 가지려고 해.......처제와 내가 결합하는 순간 모든것은 돌이킬 수가 없게 돼..

그러니 원치 않으면 여기서 그만 두라고 하면 그만 둘께."


" 아녀요....형부....내가 원하는 일 인걸요......절대 후회 하지않아요...... 그러니 형부도 죄책감 가질 필요 없어요........."


나는 다시 처제의 입에 키스를 하였다. 그러자 처제도 입을 벌리며 내 혀를 맞이한다. 

나는 처제의 혀를 감아 돌리며 내 입속으로 가져와 빨아 주며 처제의 타액을 마음껏 마셨다. 

나는 다시 내 혀를 처제의 입속으로 넣어 주니 이번에는 처제가 내 혀를 빨며 타액을 빨아 먹는다.


" 쭉....쭈 욱.....쭉......"


우리는 그렇게 서툴지만 달콤한 키스를 오랫동안 하였다. 나는 처제의 유방을 만지면서 유두를 혀로 살살 돌리면서 때로는 

강하게 빨면서 애무를 하였다. 처제의 유방이 내 손안에 꼭 들어온다. 

말랑한 유방의 촉감이 점점 굳어져가며 딱딱 해지더니 처제의 입에서 처음으로 헛바람이 새어 나온다.


" 아...............하................."


처제가 나의 등을 더욱 끌어 안으며 힘을 준다. 나는 처제의 유방을 만지며 유두를 깨물듯이 오랫동안 빨아 주었다. 

나의 입은 서서히 밑으로 내려와 배꼽을 핥으면서 밑으로 내려 왔다. 나는 드디어 처제의 보지까지 내 입이 내려왔다. 

나는 처제의 다리를 벌리고 처제의 벌어진 보지를 한참 바라보았다.

처제의 갈라진 계곡은 약간 분홍빛을 띄며 옹달샘에는 샘물이 넘쳐 흐른다. 

나는 목마른 사슴처럼 옹달샘의 샘물을 " 쪼.....옥 " 빨아 먹으며 계곡 전체를 혀로 쓰윽 핥았다.

처제의 몸이 크게 움직이며 내 머리를 보지 쪽으로 더욱 밀착 시킨다.

나는 더이상 망설이지 않고 처제의 보지를 빨기 시작 했다. 처제의 보지는 향긋한 냄새와 함께 계곡의 살이 너무나 부드럽다.

보지의 부드러운 살이 내 혀 끝에 닿자 나의 좇은 더욱 기승을 부리며 일어선다.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 

" 아....형부.....거기는......냄새 날텐데......." 

" 아니...처제 냄새는 무엇이든지 다 좋아...처제 보지 냄새는 너무 좋아..너무.." 

" 그래도....형부....부끄러워...............챙피해.....어떡해......" 


나는 처제의 말을 들으며 계속 보지를 빨았다. 

내가 처제 음핵을 빨아 주면서 핥아 주자 처제는 처음으로 긴 신음 소리를 내 뱉는다.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 아아~~~~아아.......아..흑......이 상 해.....아.....간지러워....형부......"  

" 그래....처제 조금있으면 ....이제 좋아 질거야........기분대로 느껴 봐............."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쩝...쪼...옥.....쩝접......쪼...옥......" 

" 아....흐..흐...흥....앙....아아아......아....형부....기분이 조아 ...지고 있어...." 

" 그래.....처제....어떤 기분이야........." 

"아.......정신이 몽롱한게 허공에 붕 떠있는 느낌이야... 형부..........." 

" 그래.....조금 있으면 더 ....좋아 질거야................" 


나는 잠시후에 있을 삽입을 위해 처제를 최대한 흥분을 시켜 놓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처제의 계곡 전체를 핥아 주면서도 특히 음핵을 집중적으로 빨아 주었다.


" .........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조..아.......형부......넘..조아......."  


나는 이제 삽입 할 때가 되었다는 생각에 처제의 몸위로 올라가며 나의 좇을 처제의 보지에 갖다 대고 삽입을 할려는 찰나.....

처제가 눈을 뜨며 나를 보더니 겁 먹은 얼굴로 나를 쳐다본다.


" 형.....부..............나...무서운데....어떠..케........나....경험 없는데.........."


처제의 경험 없다는 그말에 나는 찔껌 오줌을 쌀 정도로 강한 쾌감을 느꼈다. 


" 처제....괜찮아.....형부가 알아서 할께....처제는 가만히 있어.......알았지......"

" 형부....아프지 않게.....살살해......." 

" 그래...처제......살살 할께...... 걱정마......처음에는 약간 아플거야.......참을 수 있을거야...... 


나는 다시 내 좆에다 침을 잔뜩 바르고 축축해진 처제의 구멍에 맞추어 서서히 밀어 넣었다.

물이 많아 질퍽 거리는데도 들어 가는게 뻑뻑하다. 아마 처제의 보지가 작은 탓일거라는 생각이 든다. 

귀두가 보지속으로 서서히 들어 간다.  그러다 무엇인가에 걸리는 듯 다시 뻑뻑한 느낌이 든다. 

나는 좆 끝이 처녀막 입구에 도달 했다는 생각과 함께 바로 힘을 주어 좆을 밀어 넣어 버렸다.


" 푸...욱....찌..익........" 


소리와 함께 내 좆은 처제의 보지 속으로 순식간에 들어가 버렸다.


" 아...악.....악.....아...퍼.....형..부......아퍼....하지마.....응.....하지마......" 

" 아....아......형...부......왜 이렇게 아픈거야.......정말....아퍼....... 


나는 소리 지르는 처제의 입을 내 입으로 막으며 힘차게 박아버렸다.


" 읍....읍.....음.....으........"


처제는 내가 입으로 처제의 입을 막아 버리자 소리를 내지 못하며 " 읍읍....." 거리며 나를 밀어 내며 손으로 내 등을 두드린다.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음.....읍....읍....으으........."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그렇게 입을 막은채로 한참을 쑤시다가 입을 떼고 처제의 입을 열어 주었다.

그러자 처제는 숨을 길게 내 쉬어 버린다.


" 아.......하.악,.....아....형부.....아퍼....그냥 빼.....응....하지마......아퍼....."


처제의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애처롭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 


" 처제.....미안해......조금만 참아 봐......처제가 원하는 일이잖아.......지금은 형부도 그냥 뺄 수가 없어.......


나는 처제 얼굴을 만지면서 다시 피스톤 운동을 계속 하였다.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 아...형부...아퍼.....살살해.....응.......그럼 참아 볼께............" 

" 그래 처제......조금 있으면 새로운 기분이 들거야....조금 참아 봐......." 


나는 처제의 입에 다시 키스를 하면서 계속 박아 주었다. 그러기를 몇 분의 시간이 지나자 이제는 처제도 고통에익숙해 

졌는지 고통에서 쾌락으로 바뀌어 가고 있었다. 이제는 처제도 허물을 벗고 서서히 성숙한 여인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었다.



" 아아~~~~아아.......아..흑......형부.....이상해......몸이 이상해....." 

" 그래.....이제야 처제가 완전한 여자가 되는거야.....이제는 아프지 않지......" 

" 네......처음 보다는 아프지 않아.......그런데.....기분이 좋아져........형부...... 


나는 처제가 처음으로 맞이하게 될 크라이막스를 위해 힘있게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 퍼벅..퍽...타 타 탁 탁..타탁.. 북북...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 

" 아....흐..흐...흥....앙....아아아...........아......간지러워......이상해....." 

" 아아아아....악!....으으으으............... 아....흐..흐...흥....앙......" 


이제는 처제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것은 처제가 쾌감을 느끼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런데 나도 사정이 다가오고 있었다. 벌써 나오면 안되는데.. 더 있어야 되는데.. 내가 너무 흥분 했는가 보다.


" 북북....쩍쩍..... 쩔꺽쩔꺽.... 푸푸.....푸푹... 척척적... 북북북........."

" 어흑.... 하 앙.....학... 아흑.... 아...앙... 하흐..흑.... 어흥...흥... 하아하..앙....흐흐흐......" 

" 아......형...부.......너무 조아.......이런 기분은 ....처음이야......" 

" 처제......좋아........기분이 좋아......" 

" 네...형부..너무 조아......사람들이 이런 기분을 느낄려고 섹스를 하는 것 같아......넘...조아....아아아......." 


처제가 몸을 심하게 흔들며 흥분을 하더니 내 등을 꼭 끌어안는다.


" 아.아...아..........형부....나...어떠케........오줌 싼것 같아.....나......몰라......응...으...아......."


처제가 절정에 올랐는 모양이다. 

아마 처제는 절정에 오르는 순간 오줌을 쌌다고 느끼는 모양이였다.


" 아......그래.....처제......형부도...싼다.........처제 보지속에 형부 정액을 싸도 괜찮지.......으으윽....아..헉헉헉..........."

" 그래요.....형부......제 몸속에 형부의 정액을 아낌없이 다 넣어줘요........아....형부 사랑해요......" 

" 그래....내 모든 것을 처제에게 다 줄께....아아....악...허억........." 


나도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 처제 몸속에다 나의 정액을 쏟아 넣었다.

나는 맥없이 처제의 배위로 엎어졌다. 나도 완전히 탈진한 상태가 되었다.

우리는 그렇게 꼭 끌어안고 한참을 있었다. 그러자 처제가 숨이 차 오르는것 같았다.


" 아...형부 힘들어......무거워........,,,,,,,,,,......"


그때서야 나는 처제의 몸에서 떨어져 나오며 아래를 쳐다 보았다. 아...처제의 몸과 내몸은 온통 피와 정액으로 얼룩져 있었다.

처녀막이 터지면서 흘린 피와 나의 정액이 같이 섞여 피 범벅이 되었다. 

그것을 보는 순간 아무리 처제가 원했던 일이지만, 처제에게 큰 죄를 지은것 같았다.


" 처제......형부가 큰 죄를 지은것 같구나....미안하다......."

" 형부....그런 말 마세요.....저는 형부에게 내 순결을 바쳐.....좋은걸요..........> 

" 그래.....그렇게 생각해주니 고맙구나........" 


나는 처제를 꼭 껴안아 주었다. 나의 욕정도 처제의 순결도 모든것이 한 순간에 다 지나가 버렸다. 


" 처제 이제 그만 씻어야 겠구나......일어날 수 있겠어........" 

" 네........형부.........." 


처제가 욕실로 들어가려고 일어서면서 고통을 느낀다.


" 아...악.....아..........아 퍼........."


처제는 두 손으로 보지를 감싸며 주저 앉았다.


" 아.....아퍼.......쓰라리고 따가워.....찢어 졌나 봐......어떠케.......형..부........"

" 아냐.....여자 거기는 쉽게 찢어지지 않아...씻고 나면 형부가..한번 봐 줄께..." 

" 시...러.......부끄럽게........." 

" 하하하.....부끄럽기는 형부는 이미 처제 보지를 다 보았는걸..........." 

" 그래도......부끄러운걸..........몰라......" 


처제는 천천히 일어나더니 욕실로 들어간다. 나는 수건으로 바닥에 묻어 있는 피를 닦고 욕실로 들어 갔다. 

내가 들어가자 처제는 벌써 샤워를 마쳤는지 몸을 닦고 있었다. 

처제가 내 손에있는 피 묻은 수건을 보더니 부끄러운지 얼른 뺏어들고 씻는다. 

내가 샤워를 하자 처제는 수건을 씻어 널고는 웃으며 밖으로 나간다.  

그래도 나는 처제가 웃어 주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고 생각 했다.

내가 샤워를 마치고 나가니 처제는 옷을 입고 있었다. 내가 알몸으로 나가자 나를 바라본다.


" 호호호.....형부는 성이 나지 않아도 그게 무지 크다........"

" 하하하................" 


나도 그말에 웃으면서 옷을입고 처제를 바라보니 처제도 나를 보며 웃는다.


" 처제......후회 하지 않아........."

" 형부.....자꾸 그러지마........나는 형부에게 순결을 바쳐서 좋다고 했잖아........그러니 미안해 하지말아요....." 


그러면서 처제는 아랫배를 잡고 아픈 표정을 짓는다. 나는 정말 찢어진게 아닌가 하고 걱정이 되었다.


" 처제......아직까지 아프니........."

" 네 ......아직 아퍼........." 

" 내가 봐 줄께......이리 와 봐..........." 

" 시러......부끄럽게..........." 

" 혹시 약을 발라야 되면 발라야지......어디 봐......어서......." 


그러자 처제는 내 앞으로 오더니 눕는다. 나는 치마를 올리고 다시 팬티를 벗겨 내렸다. 

그리고 나는 다리를 벌리고 아래를 보니 보지 주위가 벌겋고 온통 부어있었다. 

처제의 보지를 보니 다시 한번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으나 지금 보지의 상태로 봐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상태였다.


" 찢어 진것은 아닌데.....좀 부었어.....조금 쉬면 나을 거야........"


나는 바르는 연고를 가지고 처제의 보지에 발라 주었다. 나와 처제는 거실에 앉아 과일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 처제.....이제 그 친구를 편안하게 만날수 있을것 같아................"

"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하지만 내가 앞으로 어떤 남자와 섹스를 하더라도 형부는 평생 잊을 수 없을거예요.............."

" 처제도 다른 남자를 사랑하면 형부를 잊게 될거야.......우리 둘만의 영원한 비밀이야.........." 

" 그럼 만약 내가 형부를 사랑 한다면 어쩌시겠어요.................." 

" 처제......나는 이미 언니랑 결혼 한 몸이야.......그건 안돼.......알겠지........." 

" 그럼 형부 한가지 약속해요................" 

" 무슨 약속..............." 

" 앞으로 내가 형부를 원할때는 거절하지 말고 나와 섹스를 해요....아무 부담없이." 

" 처제가 원하면 그렇게 할게..........' 

' 내가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해서 가정을 가져도 ......형부와 저는 영원히 함게 하는 거에요........알겠죠......." 

" 알았어.....비밀만 지켜 진다면................."  

" 형부.....오늘 고마웠어요. 저는 오늘을 평생 잊지 못 할거예요..............." 

" 처제 나도 오늘을 평생 잊지 못 할거야............." 

" 형부......저 이만 가볼께요........." 


나는 처제의 그 말이 너무 서운하였다. 나는 처제와 조금이라도 더 있고 싶은 마음이었다.


" 왜.........벌써 가려고....좀 더 놀다가 가지.......내가 맛있는거 사줄께......."

" 아니에요...형부.......그만 갈께요......."  


처제가 일어선다. 나는 처제를 그냥 보내기가 싫었다.  

처제와 둘이서 다시금 내 욕정을 한번 더 풀고 싶었다. 나는 갈려고 일어서는 처제를 붙잡았다. 


" 처제.....형부가 미안한데......부탁 하나만 하자......"

" 네......뭔데......말해 봐요......어째 심각한 표정이네.........왜 그래요........" 

" 처제......사실은 형부가 지금 몹시 하고 싶거든......그래서..........." 

" 또 하자구.......지금.......나 아직 거기가 아퍼서 못 하는데.......형부....많이 하고 싶어....." 

" 그래서 말인데.....처제가 보지가 아파서 못 하잖아.......그래서 말인데........" 

" 아이참......빨리 말해 봐.......형부 그러면......손으로 한번 해 줄까..........." 

" 손으로 해준다고..........." 

" 호호호.......손으로 해 줄께요. 그러면 사정 하는 것도 볼 수 있고.........재미있겠다........." 


요년이 이쁘다고 해주니 나를 아주 가지고 놀고 있구나.. 그러나 기분은 너무나 좋았다.


" 처제 ......입에다 한번 하면 안될까........"

" 아까....입으로 빨아 줬잖아..............." 

" 으응.....그런데......처제 입에 사정 하고 싶어........" 

" 내 입에다.......사정 하겠다고............." 

" 그래......처제도 포르노를 볼때 남자가 여자 입에 사정하면 여자가 남자 정액을 받아 먹고 그러잖아.........." 

" 그럼.....나 보고 형부 정액을 받아 먹으라고...어떻게 그렇게 해....싫어......." 

" 그럼 처제는 나하고 평생을 같이 섹스를 하며 살자고 해 놓고 그것도 못하면 안돼잖아..........." 

" 그럼 언니도 형부 정액을 먹어............." 

" 그래......언니는 내가 입에 사정을 하면 언제나 받아먹어................." 

" 정말.....정액을 먹어도 괜찮아................" 

" 그럼 괜찮아......다른 사람들도 다 먹고 그렇게 즐기는 거야.................." 

" 그럼 한번 해 볼께.......나오면 나온다고 말해줘야 해..............." 

" 알았어........한번 해 봐..............." 


처제가 나의 바지를 내리니 성이난 좆이 바로 튀어 나온다.


" 어머.....벌써 성이 나 있네..........형부는 힘이 좋은가 봐..........."


나는 말없이 처제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처제는 내 좆을 손으로 잡고 자위 하듯이 흔들어준다. 

부드러운 손바닥의 감촉이 귀두를 스칠때 다시 온몸이 짜릿해 지며 흥분이 밀려 온다. 

그렇게 한참을 손으로 흔들더니 처제는 입으로 좆을 삼킨다. 그러자 갑자기 처제가 " 켁 " 거리며 기침을 토해낸다.

나의 그 큰 좆이 처제의 입안으로 들어가니 입안이 꽉차며 숨이 차는 모양이였다. 

그러나 처제는 서툴기는 하지만 서서히 좆을 핥아 주고 있다. 처음보다는 조금 나아진것 같았다. 

혀로 귀두를 핥아 주다가 입안으로 넣어 빨아 주기도하고 그러다가 깨물기도 하고, 하여튼 처제는 제 나름대로 열심히 빨아 

주고 있다. 그런 처제를 바라보고 있으니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넓은 거실에는 온통 처제의 좆 빠는 소리가 크게 들려 온다. 이제는 제법 빠는 솜씨가 점점 좋아지고 있었다.


" 쭈...웁... 쪼..오옥족............쪼~옥!!!...... 쩝접......후릅....후릅.....쭈우웁.......쭙줍.............. "

" 오...그래....그렇게 하는거야......처제가 이제 잘 하는구나.......아...좋아....." 

" 형부.....좋아.............." 

" 그래 너무나 좋아..........정말 조....아.......하..아........" 


그렇게 처제가 열심히 빨아 주니 사정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처제의 입안에 사정하고 싶다.


" 처제......형부가 처제 입안에 사정해도 되겠어.............."


처제는 좆을 입에 물고 고개를 끄덕인다.


" 처제......형부 정액을 먹을 수 있겠니......."


그러자 처제는 역시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 아......처제 형부가 나올려고 해......좀 더 세게 빨아 주겠니......세게 빨아 봐........아..하......"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처제는 마지막 힘을 다하여 힘있게 빨아 준다. 나는 처제의 머리를 잡으며 목구멍 깊숙히 좆을 밀어 넣었다.


" 아...헉...........으흐흐흐...흐훅! .........나 이제 나 올려고 해.....싼다....으윽.....헉헉....으.........." 


나의 좆물이 한없이 처제의 목구멍으로 흘러 들어간다.


" 웁....웁...읍....켁...켁.....컥............"


처제가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았다. 나는 그냥 처제의 입에서 좇을 빼고, 그냥 누워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좆 끝에서는 아직까지 정액이 밀려 나오고 있다. 처제가 손으로 좆을 잡고 딸딸이를 친다. 

그러자 마지막 한 방울까지 밀려나온다. 처제는 가만히 엎드리더니 마지막 한 방울까지 빨아 먹는다.


" 처제...미안하다.......이런것 까지 시키고.....형부가 밉지........"

" 형부....그런 소리 하지 말랬지.......자꾸 그러면 나 화낼거야......" 

" 그래...처제  그럼 이제는 하지 않을께..............." 

" 그런데.....맛이 이상해........비릿한 냄새나고 끈적 거리고........" 

" 바로 그게......정액 특유의 냄새야.....그렇지만 모든 여자들이 그 냄새와 그맛을 좋아하지..........."  

" 형부.....저 이만 갈께요.......내일 가게에서 만나요........" 

" 처제 잠깐만 있어 봐............." 


나는 얼른 방으로 들어가 약간의 용돈을 가지고 나와 처제에게 주었다.


" 처제.....이것 가지고 옷이나 한벌 사입어........"

" 아니요......형부 받지않으래요............." 

" 괜찮아 받아............." 

" 내가 이 돈을 받으면 내 순결을 돈 받고 형부에게 판 경우가 되잖아요......싫어요......." 

" 그런말이 어디있어.....그냥 주는거니까 받아.............어서......." 

" 그럼 잘 쓸께요........"  


처제가 돈을 받는다. 


" 어서가.........내일 가게에서 만나..........."

" 네...형부........." 


처제가 엘리베이트를 타고 내려가는 것을 보고 나는 베란다로 와서 처제가 나오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처제의 모습이 보인다.  

나는 아파트 밖으로 걸어나가는 처제의 뒷 모습을 보면서  왠지 씁쓸한 마음이 한구석 가득 차지하는 느낌이었다. 

그러나 처제는 무거운 짐을 벗어 버렸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각을 하니 내 스스로 조금의 위안이 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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