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의 친구들 - 4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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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장모의 친구들 -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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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79,816회 작성일 20-05-08 17:42

본문

나와 장모는 재빨리 옷을 입고 장모는 문을 열고 나는 쇼파에 앉아 술을 마시는 척 하였다. 

그런데 들어온 사람은 뜻밖에도 장모의 친구 최향숙 이었다. 장모가 그녀를 반갑게 맞이한다. 

그녀는 거실로 들어서면서 나를 처다 보았다. 나도 일어서서 그녀에게 인사를 하였다.


장모 ▶ 어머..향숙이 오랜만이네...어서 와...

향숙 ▶ 그래 현정아..오랜만이지..잘 있었어... 

나 ▶ 누님 어서오세요.. 

향숙 ▶ 어머..윤서방도 오늘은 집이 있었네... 

장모 ▶ 윤서방..내 친구 향숙이..저번에 봐서 알지.. 

나 ▶ 그럼요..향숙이 누님을 알고 있죠. 

향숙 ▶ 호호호..윤서방이 누님이라 부르니 듣기 싫지는 않네.. 

나 ▶ 지난번에 누님이라고 부르기로 했잖아요.. 

향숙 ▶ 맞아 그랬었지.. 

나 ▶ 앉으세요..술 한잔 하실래요.. 


그녀는 내 옆으로 와서 앉는다.


향숙 ▶ 아니..대낮부터 왠 술을 ...

장모 ▶ 그냥..날씨도 덥고 해서.. 

향숙 ▶ 그런게 아닌것 같은데..분위기가 이상한데... 

장모 ▶ 어머..얘는 별 소리를 다 한다. 


장모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테이블 위의 술병을 치우고 냉장고에서 새로 몇병을 꺼내어 왔다.


나 ▶ 누님 한잔 하세요..

향숙 ▶ 고마워...윤서방.. 

나 ▶ 누님도 윤서방이라 부르지 말고 그냥 동생이라고 불러요.그게 좋잖아요. 

향숙 ▶ 그럼 동생이라고 부를께. 그런데 두 사람 내가 오기 전에 뭐하고 있었어. 

장모 ▶ 뭐하기는 술 한잔 하면서 이야기 하고 있었지.. 

향숙 ▶ 혹시 두 사람 ...연애하고 있었던것 아니야... 

장모 ▶ 어머머..얘는 별소리를 다 하고있네... 

향숙 ▶ 호호호..놀라는것 보니 사실인 모양이네... 

나 ▶ 하하하..누님은 눈치가 빠르군요..그래요..장모하고 섹스를 하고 있었지. 

향숙 ▶ 어머머..정말이야..나는 농담으로 한 말이었는데... 

나 ▶ 누님은 나 하고 장모 관계를 다 알고 있죠... 

향숙 ▶ 동생 장모에게서 들어서 알고 있어.. 

나 ▶ 그럼 누님은 사위하고 장모 하고 섹스를 하는게 어떻다고 생각해요.. 


향숙이는 맥주를 한잔 마시고는 나를 바라보며 입을 연다.


향숙 ▶ 사실...사위하고 장모는 섹스는 안돼지..그럴수는 없는일이야..

        그러나 장모도 여자인데 혼자 사는 장모를 위해서는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


나 ▶ 누님이 그렇게 이해를 해주니 고맙군요........

향숙 ▶ 여자도 나아가 들면 많이 외로운 법이야...장모에게 잘 해주게.. 

나 ▶ 누님도 혼자 살면서 지금은 사위하고 같이 산다고 하던데... 

향숙 ▶ 나도 현정이 처럼 딸과 사위하고 같이 살고 있지.......... 

나 ▶ 그럼 누님도 사위하고 섹스를 하세요... 

향숙 ▶ 아니.. 나는 사위하고 그러지를 못해.. 

나 ▶ 왜요..혼자 살면 사위하고 섹스를 해도 된다면서..누님도 사위하고 섹스를 하지 그래요.. 

향숙 ▶ 나는 용기가 없어서 못해.. 

나 ▶ 그럼 기회가 있다면 사위하고 할 수도 있는 것이네... 

향숙 ▶ 호호호...글쎄 기회가 있다면 할 수도 있겠지... 

나 ▶ 그럼 내가 사위를 만나서 이야기 한번 해 볼까... 

향숙 ▶ 그건 안돼... 

나 ▶ 왜 안돼... 

향숙 ▶ 내 딸에게 미안해서 안돼........... 

나 ▶ 누님..우리는 내 아내가 보는 앞에서 장모하고 섹스를 하고 또 장모가 보는 앞에서 아내하고 섹스를 하며 한집에서 

       살고 있어.. 


향숙 ▶ 어머머 ..연희가 보는 앞에서 장모하고 섹스를 한단 말이야...

나 ▶ 장모와 나는 아내의 허락을 받고 장모하고 섹스를 즐기지.. 

향숙 ▶  현정이는 너는 좋겠구나.딸이 모든것을 허락 해주니. 

장모 ▶ 우리는 셋이서 같이 섹스를 즐길때도 있어... 

향숙 ▶ 어머나...세상에 그게 정말이니..대단하다... 

나 ▶ 그래..누님 나는 아내와 장모와 셋이서 섹스를 하면서 두 여자를 동시에 만족을 시켜 주지.. 

       내가 셋이서 섹스를 하며 두 여자를 동시에 만족을 시켜 준다고 하니 그녀의 눈빛이 반짝 거린다. 


장모 ▶ 향숙이 너도 사위를 한번 유혹 해봐...

향숙 ▶ 싫어.. 

나 ▶ 한번 유혹을 해보지 그래.. 

향숙 ▶ 사실은 우리 사위는 다 좋은데 ..사정을 너무 빨리 하는 모양이야... 

나 ▶ 누님이 어떻게 알아... 

향숙 ▶ 어떤때 둘이 섹스를 하는것을 몰래 볼때가 있지..그런데 사위가 너무 일찍 사정을 하는것 같아..

         내 딸이 내색은 하지 않지만 그것이 불만인 모양이야..그런데 어찌 내가 사위하고 하자고 하겠나.. 


나 ▶ 그래도 누님은 자위를 할때는 사위 물건을 생각 한다면서..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슬쩍 향숙이 무릎위로 손을 얹었다. 

치마 밖으로 드러난 그녀의 무릎이 부드러우면서 시원한 느낌을 주고 있다. 장모가 힐끔 나의 행동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의 무릎을 만지며 장모에게 웃어주자 장모도 나를 보며 웃음을 보낸다. 

우리의 웃음속에는 무언의 대화가 오고 가는것을 향숙이 그녀는 눈치를 챌수가 없었다.


향숙 ▶ 동생이 그것을 어떻게 알어...

장모 ▶ 내가 다 이야기 했어... 

향숙 ▶ 어머..얘는 부끄럽게 왜 그런 이야기를 하니... 

나 ▶ 사위 물건을 생각 하며 자위하면 기분좋아.. 

향숙 ▶ 내 주변에 남자라고는 사위 밖에 없으니 사위 물건을 생각 하며 자위를 해.... 

나 ▶ 사위 물건 커.. 

향숙 ▶ 사위가 딸하고 섹스할때 봤는데..보통 남자들 만해.. 

나 ▶ 누님은 자위를 자주 해... 

향숙 ▶ 이런말 하기는 좀 그렇지만..3일에 한번씩 해... 

나 ▶ 자위 할때 다른 남자 생각은 안해.. 

향숙 ▶ 사위 말고 또 한사람 생각하는 하는 사람있어. 

나 ▶ 누군데...궁금하네... 

향숙 ▶ 호호호.그건 비밀이야. 

나 ▶ 그럼 앞으로 자위 할때 내 생각 하면서 한번 해봐..기분 더 좋을거야.. 

향숙 ▶ 어머..동생.. 그런 농담도 할 줄 알아.앞으로 동생 생각 한번 해볼께... 

나 ▶ 우리 건배 해요.. 


그녀와 나는 건배를 하며 술을 마셨다. 장모는 앞에 앉아 우리 둘의 대화를 들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내고 있다. 

그러면서 나의 행동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나의 손은 계속 향숙이 그녀의 무릎을 만지며 조금씩 위로 올라가고 있었다.


나 ▶ 그럼 누님..자위 할때 장모가 선물해준 기구를 가지고 해...

향숙 ▶ 현정이에게 그것을 받고는 주로 그것으로 해... 

나 ▶ 자위기구 없을때는 어떻게 했는데... 

향숙 ▶ 아이.부끄럽게 왜 자꾸 그런걸 물어봐.. 

나 ▶ 그럼..기구로 자위할때 기구 말고 직접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어... 

향숙 ▶ 물론 기구 보다 직접 하면 더 좋지..하지만 나는 남자가 없잖아... 

나 ▶ 남자가 있으면 직접 해 볼거야... 

향숙 ▶ 그건 좀 생각 해봐야 되겠지.. 

나 ▶ 내가 한번 해 줄까... 

향숙 ▶ 어머...동생 무슨 그런말을 해..더구나 장모 앞에서.. 

장모 ▶ 향숙아...우리 사위 잘 한다. 생각 있으면 한번 해... 

향숙 ▶ 어머..너 까지 왜 그러니...창피하게.. 

장모 ▶ 호호호..괜찮아..한번 하라니까.. 

향숙 ▶ 너 자꾸 그러면 나 갈거야... 

장모 ▶ 알았어. 그냥 이야기나 해. 나는 술이나 더 사올게... 


장모는 술을 사러간다고 하고서는 밖으로 나가 버린다. 

아마도 나에게 향숙이와 섹스를 할 기회를 주려고 자리를 피해 주는것 같았다. 역시 장모는 센스가 있는 여자다. 

나는 이 좋은 기회를 놓칠수는 없었다. 순영이와의 관계를 끊으려면 그녀를 대신할 여자가 있어야 한다. 

순영이를 대신할 여자가 바로 지금 내 옆에 앉아 있다.


나는 조금전에 장모와의 정사에서 사정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고환속에 가득차있는 정액을 방출하여야만 했다. 

지금 이 여자를 내 정액 받이로 이용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여자의 몸속 가득 내 정액을 뿌려 넣고 싶어졌다. 

이 여자에게도 오르가즘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싶다.


그녀의 무릎을 만지던 나의 손은 급기야 그녀의 치마 속으로 들어가 허벅지를 쓰다듬어 주었다. 

그녀는 약간 거부 반응을 보이며 내숭을 떨고 있었다.

지금까지의 나와 대화 내용을 보면 그녀는 이미 밑이 축축하게 젖어 있을것이다. 

어느 여자가 오랫동안 그런 성적인 대화를 했는데, 마음이 흔들리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하자 꿈틀 거리며 움직이던 

나의 페니스가 힘을 주면서 고개를 들고 일어서고 있었다. 다시 나의 손은 그녀의 사타구니 깊숙히 찔러 넣었다. 

팬티 끝자락이 내 손끝에 와 닿는다. 그녀가 힘을 주어 나의 손을 뿌리치며 거부의 의사를 표시 한다. 


향숙 ▶ 어머..동생 왜이래..이러지마..이러는것 싫어..

나 ▶ 누님 자위 하는것 보다 더 좋게 해 줄께... 

향숙 ▶ 그래도 동생 하고는 싫어... 

나 ▶ 왜...내가 마음에 안 들어... 

향숙 ▶ 동생이 마음에 안 들어서 그러는게 아니고... 

나 ▶ 그럼 왜 그러는 건데.. 

향숙 ▶ 친구 사위와 정을 통한다는게... 

나 ▶ 하하하...친구 사위라서 안된다니. 그럼 내가 누님 사위라고 생각 해.. 

향숙 ▶ 그래도 마음이 썩 내키지가 않아... 

나 ▶ 그럼..누님 거기 한번만 만져 보자..많이 젖어있지.. 

향숙 ▶ 그래..지금 많이 젖어 있어...그러니 안돼.. 

나 ▶ 왜 안돼. 그냥 한번 만져만 보는건데... 

향숙 ▶ 지금 동생이 내 거기를 만지면 내가 하고 싶어 질거야. 그러니 안돼... 


나는 그녀가 일부러 거절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 그럼. 내 친구 하나 소개 시켜 줄까..

향숙 ▶ 그래 차라리 동생 친구 한명 소개 시켜 줘. 그러면 내가 부담없이 할것 같아.. 

나 ▶ 그럼 나하고 한번 해 보고 재미가 없으면 그때 친구 소개 줄께. 

향숙 ▶ 동생하고는 싫다고 했잖아...나 그만 가야겠다.. 


그녀가 일어서려고 하자 나는 다시 그녀를 잡아 쇼파에 않히고 그녀를 바라 보았다.


향숙 ▶ 동생 이러지마.이러면 나 화낼거야..

나 ▶ 좋아. 그러면 내가 강제로 하자고 하지 않을게..그대신 내 물건을 한번만 보고 가.. 

향숙 ▶ 싫어. 할 것도 아닌데 보면 뭘해... 

나 ▶ 하하하..누님도 참...어린애 처럼 앙탈 그만 부리고..한번만 보고가....... 


나는 그녀의 앞에 일어서서 바지를 내리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그녀는 눈을 돌리지 않고 나의 행동을 똑바로 보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바로 앞에서 일어서며 바지를 내리고 힘껏 발기하여 성이난 나의 페니스를 그녀앞에 노출을 시켰다.

그러자 너무나 성이나 굵어 질대로 굵어진 나의 페니스가 그녀의 바로 눈앞에 모습을 드러내었다.


온몸의 피가 페니스로 몰려 귀두가 벌겋게 충렬 되어 그녀를 노려보고 있었다.

또한 굵은 핏줄이 페니스의 살갖을 뚫고 나오려는 듯 살갖 속에서 꿈틀 거리고 있었다.

그녀의 눈이 토끼 눈 처럼 크게 떠지며 " 허.....억 " 거리며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그녀는 내 얼굴을 한번 쳐다 보고는 다시 나의 페니스를 뚫어져라 쳐다 보고 있었다.

그녀의 가쁜 숨소리가 거칠어 지면서 힘겹게 나오고 있었다.

아마도 그녀는 지금 마음 속으로 심한 갈등을 일으키고 있을것 같았다.


향숙 ▶ (아..........정말 멋진 물건이다. 어쩜 이렇게 크고 우람 할 수가 ........이 귀두 좀 봐......귀두가 이렇게 굻을 수가.....

         우리 사위것 하고는 비교가 안돼........ 아.......저것을 내 몸속에 한번 넣어 봤으면.......한번만 만져 봤으면.........

         아.......한번 빨아 보고 싶어......밑이 간질거리는게 이상해.......

         친구 사위만 아니라면 어떻게 한번 해볼텐데.........아니야 친구 사위면 어때........

         친구는 자기 사위와 씹질을 하는데 나는 이 동생과는 남남인데 해도 될것 같아...........

         그래.....오늘 하루만 즐기는거야.......만일 나를 만족 시켜 준다면 앞으로 계속 정을 통해도 될것 같아........

         그래....오늘 눈 딱감고 한번 하는거야.......현정이도 일부러 술을 사러 간다고 하며 자리를 피해 준거야.......

         한번 만져 봐도 될까.......동생이 먼저 한번 만져 보라고 하면 못 이기는척 하며 만져 볼텐데........

         왜 가만히 있는거야.......한번 빨아 달라고 해도 빨아 줄텐데 왜 가만히 있는거야......

         어서 만져 보라고 하란말이야........정말 만지고 싶어............)


나 ▶ 누님 그만 쳐다보고 한번 만져 봐.........

향숙 ▶ (그러면 그렇지 만져 보라고 할때 만져 봐야지......하지만 금방 만지면 내 마음을 다 들켜 버리텐데.....어쩌지.....

         한번더 만져 보라고 할때까지 좀더 기다려 볼까......... 그래......한번 더 이야기 할때 까지 기다려 보는거야..........)


나 ▶ (나는 벌써 그녀의 마음을 알아 차리고 있었다. 나는 웃으면서...) 누님.......망설이지 말고 어서 만져 봐................

향숙 ▶ (그래......이제 만져 보는거야.......나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그녀는 떨리는 손을 앞으로 가만히 내밀어 뜨거운 나의 불기둥을 두손으로 감싸쥐며 뜨거운 입김을 쏟아낸다.

그녀의 입김이 귀두끝에 전해지자 뜨겁게 달구어진 불기둥이 더욱 열을 뿜어내며 그녀의 손안에서 꿈틀거리며 움직인다.


향숙 ▶ (아.........뜨겁다. 너무나 뜨거워.....이것을 쥐고 있으니 내 온몸에 뜨거운 열기가 퍼져 오른다.

         내 손안에서 이렇게 꿈틀 대는걸 보니 얼마나 힘이 좋을까.........더는 못참겠어........)


그녀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페니스를 잡고 있던 손으로 귀두를 문지르며 나를 한번 쳐다 보았다.

그리고는 얼굴을 앞으로 내밀어 나의 페니스를 입속으로 삼켜 버린다.

내 페니스가 그녀의 뜨거운 입속으로 꿈틀대며 들어가자 나의 입에서는 나도 모르게 짧은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아.................그녀는 머리를 앞뒤로 흔들면서 아주 천천히 나의 페니스를 빨아 주고 있었다.

그녀는 목구멍 깊숙히 나의 페니스를 뿌리까지 밀어 넣고는 입술로 " 쭈~~~우~~~욱 " 훑어 내린다.

그리고는 혀 끝으로 귀두를 간지럽히 듯 핥아 준다.

짜릿한 기분이 온몸으로 퍼져 오르며 귀두 끝에선 그녀의 침과 페니스에서 나온 분비물이 썪여 흘러내린다.

그러자 그녀는 입술로 귀두를 감싸고 아주 강한 흡인력으로 " 쪼~~~오~~~옥 " 거리며 귀두를 빨면서 흐르는 물을 다 빨아 

먹어 버린다.


나 ▶아..............아..........


나는 더아상 지탱하고 서있을 힘을 잃어 버리고 바닥에 그냥 누워 버렸다.

그러자 입고 있던 원피스를 스스로 벗어 버리고 속옷 차림으로 내 가랑이 사이로 들어 오더니 한손으로는 페니스를 잡고 

자위 하듯이 흔들어 주며 또 한손으로는 고환을 잡고 주물러 주고 있었다.

그렇게 페니스를 잡고 흔들며 주무르던 그녀가 이번에는 정액으로 가득차 단단해진 고환을 입으로 물고 빨면서 핥아 주었다.


나는 그녀의 오랄을 받으며 무릎을 세우고 다리를 양옆으로 쫘악 벌려 주었다.

그녀의 오랄은 섬세하면서도 오랫동안 이루어지고 있었다.

고환을 빨며 핥아 주던 그녀의 혀가 아래로 내려가며 고환과 항문사이의 회음부를 혀 끝으로 간질러 주다가 혀를 넓게 

벌리고 샅샅이 핥아 주었다. 그러다가 그녀의 혀가 점점 아래로 내려오며 그녀의 혀끝이 내 항문을 건드린다.


나는 얼른 자세를 바꾸어 배후위 자세로 엎드리며 엉덩이를 높이 들어 주었다.

그녀의 양 손이 항문을 벌리는가 싶더니 그녀의 혀가 항문속을 비집고 들어온다.

그녀의 혀가 항문 입구를 건드리며 몇 차례 파고 들더니 이번에는 입으로 빨아 주며 핥아 준다.

그러한 동작을 수십번을 반복 하던 그녀가 나를 돌려 세우며 부끄러운 듯 입을 연다.


향숙 ▶ 이제는 동생이 나를 애무 할 차례야............."


나는 말없이 그녀를 바라보다가 손을 등뒤로 하여 브라쟈를 풀어 버렸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아담한 사이즈의 유방이 약간 아래로 쳐지면서 출렁 흘러 내린다.

그녀의 유방 끝에 달려 있는 검붉은 유두가 유난히 커 보인다.

나는 그녀를 바닥에 눕히고 그녀의 작은 육체위로 내 몸을 실었다.

눈을 감고 입을 벌린 그녀의 입에서 뜨거운 입김이 훅 하고 뿜어져 나온다.


나는 입안의 침을 가득모아 내 혀와 함께 그녀의 입속으로 넣어 주었다.

그녀는 물컹 거리는 혀와 타액을 받아 먹으며 힘있게 혀를 빨아 당기고 있었다.

그녀의 혀를 빨아 당기는 흡인력은 대단 하였다.

혀 뿌리가 뽑힐 정도로 강하게 빨던 그녀가 내 혀를 놓아 주며 자신의 혀를 내 입안으로 밀어 넣어 준다.


나는 내 입안으로 들어오는 그녀의 혀를 내 혀로 감싸며 받아 들였다.

나는 그녀의 혀를 강하게 빨기 보다는 아주 조심스럽게 살며시 그리고 부드럽고 천천히 빨아주고 핥아 주면서 간간히 살짝

깨물어 주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입술을 깨물듯이 빨아 주며 나의 혀는 그녀의 가늘고 긴 목줄기를 타고 유방으로 내려왔다.

누워있는 그녀의 가슴에는 검붉은 유두만이 발기 된 채 툭 튀어 나와 있었다.

나는 그녀의 유두을 입안으로 넣으며 혀로 유두를 간지르 듯 핥아 주다가 입술로 강약을 조절하면서 양쪽 유방을 빨면서 

주물러 주었다. 나는 여자를 애무 할때 특별한 기술이 있는것은 아니다.

다만 정성을 다하여 천천히 오랫동안 애무를 해주기에 여자들은 애무 만으로도 오르가즘을 느끼며 황홀함을 만끽 할 수 있는 

것이었다.


향숙 ▶ 아.....아.....흐흑......으응......ㅇ아.............."


그녀의 입에서 처음으로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온다.

이제 그녀는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오르가즘의 즐거움을 맛보게 되리라.......... 나의 혀는 그녀의 가슴에서 배꼽을 지나 점차 

아래로 내려 왔다.

아랫배를 지나 그녀의 음부에 다다르니 그녀의 음부는 아직까지 팬티로 가려져 있었다.

그녀의 분홍색 팬티 앞 부분은 그녀의 음부는 흘러내린 음수와 땀으로 흥건히 젖어 있었다.

젖어있는 팬티 옆으로 몇가닥의 음모가 나와 있었다. 나는 그녀의 젖은 팬티위로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그녀의 음부에서는 땀 냄새와 함께 여성 특유의 새콤한 냄새가 풍겨져 나온다.

나는 입을 갖다대어 팬티 위로 그녀의 음부를 살짝 깨물어 주었다. 팬티위로 그녀의 음부를 핥으면서 빨아 주었다.

팬티에 고여있던 그녀의 음수가 내 입안 가득 들어온다.

나는 주저 없이 그녀의 물을 마시며 음부를 가리고 있는 팬티를 벗겨 내렸다.


아..............그녀의 음부는 수많은 음모로 울창한 숲을 이루며 덮여 있었다.

나는 그녀의 음모를 손으로 가만히 쓰다듬어 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스스로 무릎을 세우며 다리를 양 옆으로 벌려준다.

나는 그녀의 음모를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렸다. 그러자 수줍은 듯 그녀의 클리토리스가 계곡 위쪽에서 고개를 내밀고 있다.

나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살짝 건드려 보았다. 그녀의 클리토리스는 이미 단단하게 굳어져 딱딱해져 있었다.

나의 가벼운 터치에도 그녀는 아주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향숙 ▶ 아아~~~~아아.......아..흑...... 아.....응.....보지 빨아줘.........당신 입으로 빨아줘.....어서....."


어쩌면 그녀도 오랜 수절끝에 처음으로 남자의 손길을 받아 보는것 같았다.

나는 손으로 그녀의 꽃잎을 양쪽으로 벌리고 가만히 혀를 내밀어 혀 끝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간지러 주며 핥이 주다가 

입술로 클리토리스를 물고 " 쪼~~~오~~~옥 " 소리가 나도록 힘껏 빨아 주었다.


향숙 ▶ 아아......조,...아......좀 더 힘껏 빨아 줘........."


나는 다시 그녀의 계곡 속의 속살들을 핥으며 동굴 속으로 혀를 진입 시켰다.

내 혀가 동굴 속으로 들어가자 동국속에 고여 있던 샘물이 밑으로 주르륵 흘러내린다.

나의 혀는 그녀의 동굴에 잠시 머물다가 다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기 시작 하였다.


향숙 ▶ 아..흥...아...흑.흑...허억....응...조..아......"


나는 손가락 하나를 질속으로 삽입 시켜 쑤시면서 입으로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며 쉬지 않고 애무를 

해 주었다. 그녀의 숨소리가 차츰 거칠어 지며 움직이는 몸 동작도 점점 크게 흔들리고 있었다.

나의 혀는 다시 그녀의 계곡을 타고 항문 쪽으로 내려오며 흘러내린 그녀의 애액을 핥으면서 항문을 건드리기 시작 하였다.

그러자 그녀는 엉덩이를 들면서 자신의 손으로 항문을 벌리고 있었다.

나는 쇼파위에 있는 쿠숀을 그녀의 엉덩이 밑에 받치고 그녀의 항문을 빨아 주었다.

나의 입과 혀는 그녀의 항문을 오랫동안 핥아 주면서 그녀를 흥분 시켜 나갔다.



향숙 ▶ 헉, 헉, 허으윽......하학.....하학.......아.........좋아........넘 조아.......이렇게 조...을 수가........"

        " 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나는 다시 그녀의 갈라진 계곡을 핥으면서 요도를 혀 끝으로 찔러 주었다.


향숙 ▶ 아.....흐흑....하학......이상해......오줌이 나올것 같아.....어떡해.............."


그녀는 그 말과 함께 요도에서 오줌을 찔끔 찔끔 흘러내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짭잘한 오줌을 혀로 핥아 먹으며 그녀의 음부를 계속 핥아 주었다.


향숙 ▶ 아아아........못 참겠어........나 어떡해........아아아............."


그녀는 심한 몸부림과 함께 급기야 요도에서는 오줌이 질질 흘러나오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나는 그녀의 배위로 올라 가며 삽입 준비를 하였다.

그녀는 촛점을 잃은 눈동자로 나를 보며 입을 열고 조그만 소리로 무언가를 말하고 있었다.


향숙 ▶ 아.......이보게.....동...생......이제 몸속에 넣어 주게.........자네 것을 받아 들이고 싶어........"

나 ▶ 누님 이제 여기서 그만 두죠......어찌 친구 사위와 삽입까지 할려고 그래......" 

향숙 ▶ 아....안돼....어서 넣어 줘..........제발 어서......." 

나 ▶ 그럼 앞으로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보지를 줄거야..............." 

향숙 ▶ 그래......동생이 원하면 언제든지 보지를 줄거야......그러니 어서......." 

나 ▶ 아직까지 나를 동생으로 생각 하고 있나........." 

향숙 ▶ 아.....미안해.....잘못했어 .........창수씨 어서 넣어줘.....당신 물건으로 다시 한번 절정을 맛보고 싶어.......


그녀는 이제 페니스를 자신의 보지에 넣어 달라고 애원을 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얼굴을 보면서 페니스를 그녀의 질 입구에 대고 삽입 준비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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