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의 여인들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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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저녁에 퇴근을 하고, 오피스텔에서 할일 없이 새벽까지 컴퓨터게임을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회장님이었다.
어지간해서는 전화를 안하시는 분이 이 새벽에 웬일일까 싶어서 물었더니 지금 바로 르네상스 호텔로 오라고 한다.
곧바로 옷 갈아입고 호텔에 가서 회장님을 찾으니 지하 주차장으로 오라고 하였다.
회장님 차가 보여서 다가 갔더니 웬 여자가 같이 있었다.
" 회장님~ 저.. 찾으셨어요?"
" 응~ 김기사.. 빨리 왔구먼~ 자~ 이 차로 이 애 좀 데려다 줘~"
나는 키를 받아들고 차를 찾으니 예쁜 페라리 승용차였다. 차를 찾아 몰고 왔더니 썬글라스를 낀 젊은 여자가 옮겨탔다.
옆에 앉는 순간에 술 냄새가 났다. 아마 회장님과 술을 먹고 나서 대리운전을 시키기엔 께름찍하여 날 부른 모양이었다.
" 안녕 하세요? 어디로 가야하죠? "
" 일산에 강빛마을 알아요?"
" 네.. 찾아갈 수 있어요"
" 저.. 좀 잘 테니까 거기가서 세워주세요."
그녀가 나즈막하게 말하고나서 의자를 뒤로눕히곤 누웠다. 흘끔보니 썬그라스를 끼긴 했지만, 어디선가 본 얼굴이었다.
올림픽대로에 접어들면서 가속 페달을 밟았다. 순간 가속이 뛰어나고 움직임이 없다시피 스르르~~미끌어지듯 하였다.
달리면서 이 여자가 누굴까.. 하고 다시 자세히 보며 생각을 정리해 보았다.
아~~ 바로 그녀 였다.
요즘 화제가 된 영화 <로맨스- 고려남녀상열지사> 란 영화에서 주인공을 맡았던 전도영이었다.
( 후후후~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더니..) 나는 속으로 웃음이 나왔다.
연예인 킬러로 소문난 우리 회장님과 이 새벽까지 같이 있고, 술까지 먹은 것으로 봐서 뻔한 노릇이었다.
엊그제 스포츠신문의 인터뷰기사에서도 자기는 키스조차도 제대로 못해 봤고, 경험이 없어서 영화 촬영중의 베드신은
아직도 부담이 간다던 그녀였는데.... 더군다나 이제 시집갈 나이가 되어서 신부수업을 하며 외출도 삼가하고 있다던데...
그러나 나는 은희와 그 주변인물들을 통해서 소문은 얼핏 들은 바 있었다.
전도영의 별명이 ' 날으는 침대' 라는 사실을.... 나는 페라리의 편안한 승차감과 속도감을 느끼며 한강변을 내달려 갔다.
달리면서 옆을 살펴보니 어느새 잠이 들었는지 살짝 코고는 소리가 났다. 후후후... 코고는 소리조차도 귀엽다.
그녀의 나이가 알려지기론 서른살이었다.
그녀가 이십대 초반에 찍었던 영화<접촉>이나 <네마음의 피아노>같은 데서의 이미지가 워낙에 순진 가련형으로 나타
났기에 그녀는 항상 남자들에게 인기가 있었다.
달리다보니 금방 행주대교에 다달아서 다리를 건너 자유로쪽으로 접어 들었다. 이제 5분 정도 후면 일산이다.
강빛마을이 어디쯤인지 잘 모르니 지금쯤 그녀를 깨워야 했다. 나는 달리면서 그녀를 살짝 흔들었다.
" 저... 다 왔는데요.."
" 으음...."
그녀가 눈을 못뜨고 일어나지를 못한 채 가느다란 신음소리만 내었다.
여자가 누워 있으면 어디를 흔들어야 될지를 모르겠다. 처음엔 다리를 흔들다가 그녀가 일어나지 않아서 나는 그녀의 가슴을 흔들었다. 부드러운 감촉.. 역시 배우라서 몸매관리를 하니 탱탱하면서도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진다.
" 거의 다 왔어요.. 이제 일어 나세요.."
반응이 없었다. 달리다보니 일산으로 진입하는 도로가 눈에 보였다.
나는 어떻게 할까 고만하다가 에라 모르겠다하고 냅다~ 엑세레이타를 밟았다. 뿌~~~~~~~~웅~~~~~~~~~~~~
굉음을 내며 페라리는 자유로를 힘차게 달려나갔다. 운전을 하며 나는 그녀를 깨우는 척하며 가슴을 슬쩍 만져봤다.
그녀는 특별한 반응없이 그냥 잠결에 내 손을 치웠다. 나는 다시 니트를 위로 올리고 그 속으로 손을 넣어 젖을 만졌봤다.
다행히도 노브라였다.
" 아..... 좋다.."
내 입에서 감탄이 절로 나왔다. 진짜 부드러우면서도 탱탱하고, 탱탱하면서도 부드러운 젖이었다.
그래도 그녀는 아직 깨어나지를 않았다. 나는 달리다가 적당한 공간이 있는 길가에 차를 세웠다.
자유로를.. 달리다보니 간간이 갓길에 주차한 차들이 많았다.
모두들 적당한 간격으로 주차해 놓았고, 그중 어느 차는 아래위로 움직이는 차도 있었다. 일단 그녀의 좌석이 뒤로 눕혀
졌기에 눈높이를 맞추려고 나의 운전석 의자도 뒤로 제꼈다. 앞으로의 내가 하려고 하는일을 예감하니 가슴이 뛰었다.
' 내가 어쩌자고 이러는 걸까... 괜찮을까?'
그러나 그런 마음 한편으로는 전도영의 젖을 만져 봤다는 희열이 더 컸다. 그녀는 아직도 고른 숨소리를 내며 잠이 들어
있었다. 나는 다시 조심스레 니트를 겉어 올린 다음 손으로 젖을 감싸고 살살 주물렀다.
" 으...... 진짜 끝내준다.."
내 아래쪽은 진작부터 커져서 껄떡대고 있다. 어둠 속에 어렴풋이 보이는 그녀의 보랏빛 젖꼭지가 너무 예뻐 보였다.
나는 가만히 그녀의 젖에 입을 대고 혀로 맛보듯이 젖꼭지를 핥았다.
" 아잉~~ "
그녀에게 약간의 반응이 왔다.
나는 용기를 내어 그녀의 젖을 살살 달래듯이 핥으며 치마밑에 손을 넣어 그녀의 팬티속에 손을 집어 넣었다.
보지가 만져졌다. 별로 많지는 않은 보지털이었다. 그러나 보지에는 살짝~ 보짓물이 흘러나와 축축해 있었다.
아마 잠결에도 무의식 중에 반응은 있는 모양이었다. 보지를 만지면서 팬티를 내렸다.
자그마한 체구에도 보기 보다는 엉덩이가 커서 잘 안내려갔다.
" 아.... 하지마~"
그녀가 잠결에 다시 내 손을 치웠다. 아마 잠은 깨지 않은 상태에서 무의식적인 방어 본능인 것 같았다.
나는 잠시 숨을 돌리고 그녀에게서 손을 떼었다.
차에는 썬팅이 짙게 되어 있으니 바로 창밖에서 누가 들여다 봐도 안이 보이지는 않을터였다. 나는 일단 내 옷을 벗었다.
알몸이 된 채로 다시 그녀 옆으로 다가갔다. 다시 니트를 올리고 그녀의 풍만한 젖에 혀를 살짝 대었다.
살살 핥아주자 그녀가 다시 작게 신음을 내었다.
" 으음......"
그리곤 그녀의 손을 들어서 내 자지를 만지게 하였다. 잠결의 무의식중에도 그녀의 부드러운 손이 내 자지를 잡았다.
무의식중이니 자지를 잡고 흔들어 본다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잡은 채로 놓지는 않았다.
나는 그녀의 젖을 빨면서 다시 그녀의 팬티를 벗기려고 하였다. 팬티는 아직까지 엉덩이에 걸쳐 있었다.
조금 힘을 주어 엉덩이를 들어 올리니 엉덩이가 들리며 팬티를 무사히 벗겼다.
그런데 팬티는 벗겼지만, 그 바람에 그녀가 깻다.
" 어머~ 뭐하는거에요? "
그녀가 화들짝 놀라며 자지를 잡고 있던 손을 놓고 내 가슴을 밀었다. 나는 말없이 다시 그녀에게 달려 들어 젖을 빨았다.
이제는 아까처럼 깰까봐 살살 하는것이 아니고 세차게 빨았다. 그리고는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그녀는 잠시 반항을 했다.
" 어머~~ 어머~~~ 왜.. 이래요.."
쭙~~~쭙~~~ 젖을 빨면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살살 만지자 그녀의 밀어내는 힘이 작아졌다.
" 아... 내가 누군줄 알고... 아... 아....이러지마.....으음...."
나는 조수석으로 자리를 옮겨 그녀의 두 다리를 들어 올렸다. 번들 거리는 보지가 위로 치켜지며 벌름거렸다.
좁아서 불편하긴 했지만, 나는 업드려서 그녀의 보지에 입을 댔다.
조금 좁아서 그녀의 엉덩이를 바싹치켜들고 입을 대니 보지를 빠는데는 지장이 없었다.
~~쭙~~~쩝~~쩝~~ 보지를 빨아주자 그녀가 반항을 멈추고, 살그머니 내 머리를 움켜 쥐었다.
" 아..... 으.... 왜.. 이래...."
그녀는 이제 보지를 내 입쪽으로 가까이 밀어 올리는것 같았다. 마치 내가 입을 떼면 큰일이라는듯이....
" 아...... 어떡해..... 으으......아저씨 누구..... 아앙... 아유.....아유......"
그녀는 미치는듯이 엉덩이를 들썩이며 신음을 했다.
" 아.... 좋아...... 미치겠네... 아저씨... 그만 빨고 박아줘.... 아.... 빨리.. 나... 미쳐..."
내가 일어서서 그녀의 다리를 어깨에 올려놓고 자지를 집어 넣었다. 처음이라 푸~~욱하고 살살 밀어 넣었다.
이미 보지가 벌름거리기 시작해서 자지는 미끄러지듯이 쑤욱~~밀려들어갔다.
" 아..... 커.... 아.... 보지가 꽉 차는것 같아.... 으.. 으흑~~~ 멈추지마.... 해..주세요..."
푹~~퍽~~북작~북작~~ 나는 본격적으로 박아대기 시작했다.
" 아흑~~ 아... 아학~~~ 좋아.... 흐흐흑~~~ 응~~좋아~ 자기 좋아~~ 아~~아저씨.. 나 미칠것 같아... 내 보지...
아흐흑~~ 아앙~~~ 여보~~여보~~ 아윽~~ 좋아.. 미치겠어~ 아아~~~ 여보..여보~~ 자리바꿔~~~ 아...아이고~~
나죽어~~~ 내가 위에서 하께.~~~아~~여보~~"
그녀는 이제 자연스레 나보고 여보~ 소리까지 하며 느낌을 즐겼다. 내가 의자에 눕자 그녀가 내 위에 걸터 앉았다.
그리고는 본격적으로 요분질을 하였다. 아래 위로 들썩일때마다 커다란 젖이 출렁 거렸다.
작은 몸매임에도 젖이 풍만 하였다.
" 아..여보~~ 내.. 젖좀 빨아줘~~ 아~~"
" 그래... 도영이.... 좋다.."
" 아..... 자기야... 나.. 알어? "
" 그럼.. 알지 널 모르면 간첩이지~"
" 아...아.. 좋아.. 너무.. 좋아... 소문내지마..."
" 알았어~ 그럴께..."
" 근데 너무 좋아.. 자기 자지가 너무 커.. 다마 박았어?"
" 아냐... 원래 그래..."
" 아... 근데 너무 느낌이 좋아... 좋아.... 좋아... 아깐 회장님하고 제대로 못해서 술만 먹었는데..."
" 우리 회장하고 했어? "
" 아.... 아앙..... 응... 했는데 제대로 못해서..."
" 그런데.. 왜 해?"
" 아앙~ 아~ 알면서.... 원래.. 이 세계가 그렇자나... 아아~~ 자기야... 아... 어떡해... 미치겠어....아~~아~아앙~~~"
그녀의 몸놀림이 빨라졌다. 나도 자지가 최대한 팽창한채로 폭발하고 싶어 미칠지경이었다.
" 아~~도영아~~나도 쌀거 같아.."
" 아~ 여보.. 같이싸~ 나도~~ 아~~아~~~으흑~~~"
" 윽~~~나싼다~~~~~~~~~~~~~~"
" 여보~~나도~~~아항~~~~~~~~~~~~~~~~~~~~~~~~~~~~~~~~~~~~"
" 아......................."
그날 그렇게 해서 얼굴한번 보기조차 하늘 같았던 전도영과 생각지도 않았던 섹스를 하게 되었다.
그녀는 소문내지 말고 비밀을 지켜 달라며 오백만원짜리 자기앞 수표를 나에게 주었다.
나는 걱정 말라며 한사코 안 받으려 했지만, 그녀는 꼭 입막음하려는 돈이 아니고 자기가 너무 좋아서 주는거라고 했다.
아까 회장에게 받은 돈의 일부라는 말을 듣고서야 그걸 받았다.
며칠후 테레비의 연예가 중계를 보니 그녀가 출연을 하였다.
요즘 화제가 되는 연예인의 누드 열풍에 대해 자기는 그런데 관심이 없다고 했다.
그리고 혼전관계에 대하여 묻자 자기는 어릴때부터 엄한 교육을 받아서 결혼전에 관계에 대해서는 못할꺼라고 이야기
하면서 자기는 순결을 지킨 채 결혼을 하고 싶다는 말을 했다.
전도영은 여전히 이 시대에 보기 드문 착하고 순결한 연예인이었다.
나는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는 적금 통장을 펼쳐보며 저절로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가만히 있다가도 돈이 모이는 생각을 하면 얼굴에서 뿌듯한 마음에 슬그머니 미소를 짓는다.
그렇다고 엄청 나쁜 짓을 해서 모으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인연이 된 것이 나에게 흥부네박이 덩쿨채로 굴러온 것이었다.
우연히 회장님의 차를 대리 운전 하게 된 것이며, 별 뜻없이 이야기한 것들이 사모님차의 기사로 취직까지하게 되어 그것
만으로도 감지덕지 할 것인데 사모님과 섹스로 인연이 맺어질 것 까지는 진짜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었다.
나하고 19살의 차이가 나기에 사모님을 여자로까지는 생각을 못하고, 나의 월급을 주는 분이니까 충성 스럽게 일을 하게
된 것인데 그런 내가 괜찮아 보였는지 항상 외로웠던 사모님이 나를 유혹하게까지 이르렀으니 그런 행운이 없었다.
나는 사모님을, 아니 진은희를 사랑하게 되었다. 내 인생에 새로운 눈을 뜨게 해준 은인같은 여자였다.
그러기에 내 밑에 깔려서 신음하고 박아달라고 사정하고 또 내 자지를 빨면서 그렇게도 좋아하며 나를 남편 이상으로 하늘
같이 떠 받치는 은희에게 실수하질 않았다. 진심으로 사랑하기에 평소에 아껴주고 또 깍듯하게 대해 주었다.
그러기에 그녀도 나의 진심을 알고 밤에는 나를 왕을 대하는 시녀처럼 행동했다.
첫번째의 섹스가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생각했던 나는 사모님과 섹스를 하고 나서는 사모님을 보는 눈이 달라졌고,
또 여자를 보는 눈이 엄청 달라졌다.
사모님이 평소에 관리를 잘해서 였을수도 있지만, 연상의 여인을 바라보는 내 생각에 많은 변화가 왔다.
평소에 서른살이 넘은 여자도 노계라고 거들떠도 안 봤는데 마흔살이 넘었다니....
그런데.. 마흔살이 넘어서도 보지의 모습이나 조이는 것은 이십대 애들과 별반 다를바 없었다.
아니 오히려 막 굴러먹는 젊은 년들보다 오히려 기교가 있으니 더 좋았다.
어느 날인가.... 공교롭게도 집에 가정부 아줌마와 둘만이 남게 되었다.
아줌마는 마흔 아홉이었는데, 파출부로 이 집을 드나 들다가 일하는 모습이 너무 열심이어서 아예 전용 가정부로 취직이
된 아줌마였다.
" 김기사는 언제 나가? "
" 지금 가려구요... 사모님 모시러 가야 해요"
" 그럼 식사는 하고 가여? "
" 아직 때가 안되었는데요.. 다녀 와서 먹을께요.."
" 김기사를 위해서 고기 재어 놨는데..."
아줌마가 엄마가 자식 걱정해 주는 눈으로 다정하게 말했다.
" 아줌마 고마워요~ 얼른 다녀와서 먹을께요 "
나는 아줌마을 살짝 안으며 고맙다고.. 마치 엄마에게 애교 부리듯이 말했다.
그리곤 차를 빼서 사모님이 있는 곳으로 달렸다. 한참을 달리다 보니 심부름 중에 중요한걸 빠뜨린 생각이 났다.
차를 돌려 집에와서 현관문을 열려고하니 문이 잠겨 있었다.
" 으응? 아줌마가 외출 하셨나? "
나에게도 현관 키가 있었기에 문을따고 들어가서 거실 장식장에 있던 서류를 챙겨들고 나오려는데 현관에 아줌마의 신발이 그냥 있었다.
" 어? 외출 하신줄 알았는데? "
나는 주방을 둘러보다가 아줌마 방을 힐끗보고 방문을 열어보려는 순간 뭔 소리가 났다. 아줌마의 신음소리였다.
" 아....아......"
나는 호기심에 문틈으로 뭔 일인가 하고, 살짝 들여다보았더니 아줌마의 시꺼먼 보지가 눈앞에 확 들어왔다.
아줌마의 보지에는 털이 엄청나게 많았다. 지금껏 본 보지중에 가장 털이 많은 보지였다.
그리고는 보지한 가운데에 거대한 물건이 꽂혀서 빙~빙 돌고 있었다.
" 아....여보... 아흑~~~아...."
아줌마는 다리를 벌리고 누워서 빙빙 돌아가는 그 물건을 붙잡고 보지 구멍을 쑤셔 대었다.
" 헉~헉~~아~~ 여보~~ 여보~~~ 아이고~~아...."
아줌마는 내가 보는것도 모른 채 눈을 뒤집고 천장에 대고 마치 남자라도 있는 양 신음소리를 했다.
" 아윽~~~아.. 좋아... 아.... 김기사~~~~ 아...."
난 깜짝 놀랬다. 숨어서 보는것을 들킨 줄 알았는데 행동을 보니 그런것은 아닌것 같앗다.
" 아우~~~아~~ 김기사... 더 쑤셔줘~~ 아....여보.. 사랑해.. 김기사....아욱~~아..."
아줌마는 나를 연상하면서 바이브레이터를 잡고 보지를 쑤셔 대었다.
나는 하던일을 잊은채 벌떡선 자지를 움켜쥐고 어떻게 할까.. 생각했다. 아줌마는 지금껏 여자로 보지는 않았었다.
엄마와 같은 나이이기에 마치 엄마에게 대하듯이 쉬우면서도 어렵게 대했었는데, 아줌마는 나를 연상하며 자위를 하고
있다니.. 지금 내가 들어가서 보지를 박아도 될 듯 하였다.
" 아.... 아악~~~아우~~~~"
손놀림이 빨라지며 아줌마의 신음 소리가 커졌다. 아마 절정에 다다른 모양이었다.
" 아학~~학~~학~~아학~~아으~~여보~여보~여보~`"
아줌마가 애타게 여보를 외쳐대는 소리에 나는 참을수가 없어서 슬며시 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아줌마는 무아지경에 빠져 내가 들어 온 것도 모른채 보지를 쑤셔대었다. 내가 손을 잡고 그 물건을 빼내자 깜짝 놀랐다.
" 어~ 어~~~ 누구야? "
" 아줌마~ 저에요"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정신없이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보지에 박았다.
" 헉~ 김기사..왜..왜.."
아줌마는 갑자기 나타난 나를 보고 놀래기도 했지만, 기계대신에 좆이 보지에 박히자 감격에 겨운듯 말을 제대로 못했다.
" 아줌마 아무말 말아요.."
나는 아줌마에게 키스를 했다. 아줌마는 나를 부둥켜 안더니 기다렸다는듯이 내 입을 사정없이 빨아대었다.
나는 이것 저것 생각할 겨를도 없이 세차게 박았고, 아줌마도 아까 절정의 순간이 잠시 끊겨서 다시 새로운 좆으로 절정을
느끼려고 엉덩이를 힘차게 돌려대었다.
둘이서 느낌이 맞으니 금방 사정을 하였고, 아줌마도 기계가 아닌 좆에 의하여 황홀한 절정을 맞았다.
절정감에 몸을 부르르~ 떨면서도 키스를 멈추지 않았다. 자지는 따뜻한 보지속에서 유영을 하듯이 천천히 움직였다.
나는 슬슬 움직이며 무르익은 보지의 맛을 느끼고 있었고, 아줌마는 조금은 부드러워진 자지의 살맛을 느끼며 눈을 감고
신음을 내며 절정의 여운을 만끽하고 있었다.
" 아....좋아..."
아줌마가 엉덩이를 살살 돌리며 들릴듯 말듯 말했다.
" 근데.. 김기사한테 이래도 되나 몰라..."
" 오늘은 아무말 마세요.. 제가 필요하다면..."
" 응... 어쩌나.. 내일부터 김기사 얼굴을 어떻게 보나..."
" 아줌마~ 절 생각하셨어요? 아까 보니 절 부르던데.."
" 응? 다 봤어? 어머.. 어째.. 창피해.."
" 본의 아니게 보게 되었어요..."
" 사실은 나......"
" 네..."
" 나.. 매일 자위하면서 김기사 생각했어.."
" 얘길 하시지 그러셨어요.."
" 에유~ 내가 미친 년이지.. 자식같은 김기사에게..."
" 아줌마.. 사랑에는 국경도없고, 나이도 없어요..."
" 아줌마라고 하지마.. 다르게 불러.."
" 그럼 뭐라 하지요?.. 여보? 그럴까요? "
" 그럼 안되지~"
내 뺨을 살짝 때리는 시늉을 하며 말했다.
" 그럼.. 그냥 정겹게 엄마라고 부를께요.. 사실 저 고아라서 아줌마가 엄마 같았거든요.."
" 그랬어? 그럼 그럴까? 김기사 우리 아들 할래?"
" 네 그래요~ 이제부터 수양어머니로 모실께요... 엄마~ 엄마.. "
" 으응~ 엄마라고 하니까 이상하게 더 흥분되네.... 그럼.. 양아들 삼은 기념으로 우리 아들.... 이렇게 된것 아들 자지좀
빨아줄까?"
아줌마는 일어나서 자지에 입을 댔다. 이제는 엄마라고 해야겠다.
엄마는 벌써 다시 벌떡 서서 껄떡대는 자지 뿌리를 잡고 입으로 자지를 빨았다. 쭙~~쭙~~
" 아~ 아줌마... 아~ 엄마.. 어우~~미치겠네.. 엄마 보지.. 이리 대봐요"
엄마는 자지 빠는것을 멈추지 않고, 엉덩이를 뒤로 돌려서 내 얼굴에 보지를 들이 대었다.
석류가 벌어지듯 쫙 벌어진 보지틈새로 보짓물이 줄줄 흘렀다. 내가 혀를 낼름 하며 보짓살을 핥자 가벼운 신음을 하였다.
" 아......음......... 아.. 좋아.. 자기... 좋아...."
엄마가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흥분에 겨워 내 자지를 세차게 빨았다.
" 아흑~ 엄마.. 자지가... 아....미쳐~"
" 으흑~~ 나도 미칠것 같아.. 보지가 너무 좋아,,,,"
" 아.. 엄마... 엄마.... 그냥 박아요.."
" 으으~~ 그래 내가 박아줄께.."
엄마는 뒤로 돌아서 내 위에 걸터 앉더니 방아질을 하였다.
" 북적~푹~~푹~~북적 찌부턱~찌부덕~ "
" 아~아~~아으...... 아아~~아... 보지가 너무 좋아... 아으.... 여보~여보~~아우~~~"
" 엄마~ 엄마~~ 빨리해요.. 나도 좋아요.."
" 아웅~~ 우리아들.. 좆이 이렇게 좋구나... 아우~"
" 아.. 엄마 보지도 너무 좋아... 엄마......아으........"
" 아앙~~ 아아~ 아앙~~~ 아~~ 여보~~ 여보~~`"
엄마는 흥분에겨워 아들이랬다 여보랬다가 나오는 대로 불렀다.
" 아흑~~~ 아으~~~ 여보~~ 여보~~~ 나.. 어떡해... 아우~~ 여보~~ 우리 아들... 이런 기분 처음이야...
으윽... 여보.. 나 젖좀 만져줘.... 아앙~~ 젖이 터지게 주물러줘~~ 아으...윽~~ 앙~ 좋아... 내 보지가 너무 좋아....
흐흑~~흐흑~~~어째....."
엄마는 내 머리를 쥐어 뜯으며 몸부림 쳤다.
엉덩이를 힘차게 내려 박으며 쥐어뜯는듯이 주무르는 젖통의 쾌감을 느끼며, 어쩔줄 몰라했다.
" 아....으윽~~~여보~~` 여보~~~ 나.. 아떡해... 아학~~~아~~~ 나.. 또... 싸...."
" 엄마~~ 같이 싸요... 빨리.. 더 빨리 멈추지 말아.."
" 응~ 아들.. 응.. 같이 싸..... 아아학~~~~아~~~~~"
" 아~아~아~아~아~아~아~아~~~~~~~~~~~~~~~~~~~~~~~~"
엉덩이를 들썩일때마다 리듬에 맞추듯이 단발마처럼 나오던 신음이 긴 여운을 남기는듯 끊어지더니 엄마는 내 품으로
쓰러지듯 안겨왔다. 가만히 안아주니 부르르~ 하고 온몸이 떨리는게 느껴졌다.
" 아................."
" 엄마....."
" 응...."
" 좋았어? "
" 으.... 그럼..... 자기 자지가 너무 좋아..."
" 엄마.. 맨날 자위했어? "
" 응... 맨날.. 우리 아들 생각하면서 자위했지.."
엄마는 말하면서 약간 수줍은 듯 말했다.
" 내 보지 어때? 나이가 있어서 헐겁지? "
" 아닌데요? 딱 맞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보짓속이 뜨거우니까 좋았어요.."
" 에구~ 우리 아들... 진짜 좋았어? "
둘이는 자지를 보지속에 담군채로 가만히 껴안고 대화를 했다.
" 잠깐요.. 엄마젖 좀 먹어 보게요.."
" 우리 아들.. 젖먹여줄까? "
엄마는 일어나 안더니 나를 젖먹이 아들에게 젖 먹이듯이 품에 안았다. 나도 애기처럼 품에 안겨 엄마의 젖을 빨았다.
엄마는 한손으로 나를 안고 젖을 먹이며 다른 한손으로는 나의 자지를 주물렀다.
" 우리 아들.. 자지가 크기두 하네..."
" 엄마.. 이러니까... 너무 좋아요..."
" 그래 우리 아들.... 젖먹고 힘내야지..."
엄마품 같이 따뜻했다.
아들의 혀로 자극받은 젖꼭지는 땡땡하게 솟아 올랐고, 엄마의 부드러운 손길에 아들의 자지는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 했다.
" 어머나.. 우리 아들 자지가 또 커지네... 엄마가 흔들어 줄까? "
엄마는 자지를 움켜쥐고 아래위로 흔들어 주었다.
" 아..... 엄마...."
" 이렇게 큰게 또 이렇게 단단해지네..."
" 아.. 엄마... 나도 엄마 보지 빨거야... 엄마 보지줘... 아우~~ 엄마.. 그만... 그만... 나 또 쌀꺼 같아"
" 으응~ 그래... 지금 엄마도 미치겠다.."
" 엄마...."
" 으응~~ 엄마 보지에 싸.... 엄마가 보지 대주께..."
" 응.. 엄마... 빨리 누워.... 빨리~..."
엄마는 얼른 눕더니 보지를 쫙 벌리고 나의 자지를 받아 들였다.
" 아....... 빨리 박아줘.. 엄마.. 또 하고 싶어...."
이렇게 대낮의 정사는 몇번을 까무라치면서 이루어졌다. 아줌마는 진짜 엄마같은 정이 들었고, 그후로도 엄마라고 불렀다.
엄마도 나를 사랑하는 아들처럼 아들의 온갖 투정을 다 받아 주었다. 나는 또 엄마에게 효도 하기 위해 엄마가 원하는것은
다 해주었다. 보지를 빨아 달라면 보지를 빨아 드렸고, 자지를 박아 달라면 자지를 박아 드렸다.
비록 수양 어머니지만, 친엄마이상으로 효도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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