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실 이야기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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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온 집에서 처음으로 맞는 아침이다. 아내는 옆에 없다.
항상 일요일이면 내 자지를 빨며 나를 깨우던 아내였는데 옆에 없었다.
주섬주섬 옷을 입고 거실에 나가보니 주방엔 장모가 이것저것 준비하고 있고, 아내는 보이질 않는다.
"정희는 어디갔어요?"
"아 ..김서방 일어났네. 응 요앞 마트에 어제 못사온 것들 사러간다고 갔어 금방 올테니깐 어서 씻게..."
"네......"
장모는 나를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한다. 피식 웃음이 나왔지만,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했다.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나니 갈증이 난다. 냉장고를 열고 물을 한 컵마시고 돌아나오는데 장모가 어쩔줄 몰라하며 어색하게
자리를 피하고 있다. 오늘도 장모는 어제와 같은 박스티를 입고 있었다.
"올 때가 됐는데......."
장모는 애써 태연한척 하며 이것저것 준비를 한다.
사위와 비록 친딸은 아니지만, 딸의 정사를 훔쳐 보고 더군다나 사위의 이름을 불르며 자위를 한 장모다.
그러니 사위 볼 낮이 없을지도 모른다. 더군다나 내가 다 알고 있다는 걸 모르니깐 그나마 이정도인 것 이였다.
"어 일어나 있었네...배고프지 금방 준비해줄께...."
"쌀은 사왔냐...?"
"당연 사왔지. 좀만 기달려 얼른 점심 준비해서 줄게요.."
아내는 부랴 부랴 쌀을 씻어 밥을 앉혔다. 장모도 뭔지는 모르지만 열심히 준비를 하고있다.
거실에 티비를 켜고 나는 멍하니 티비를 쳐다본다. 아직 밥이 준비될려면 좀 멀은 듯 하다.
담배하나가 땡긴다. 베란다 문을 열고 아파트 전경을 바라보며 담배를 피워 물었다.
몫좋은 서울에 이정도 아파트면 꽤 비싸보일텐데 역시 사는집 사람들은 다른가보다 아내가 창문넘어로 손짓을 한다.
그세 다 됐나. 주방에 들어가니 별로 차려진 음식은 없었다.
그저 따듯한 밥에 인스턴트국.. 더 바랄수는 없다.
살림 초보인데... 어쩜 강회장의 진수 성찬보다는 이것이 행복한 밥상일지 모른다.
지난밤에 음주와 거사로 허기진 배를 간단하게 채웠다.
"잘 먹었어.. 밥은 제대로 하나보네. 기대안했는데..."
"맛있어? 정말?"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여 주었다.
"나 요리학원 다닐까? 그래야 자기 제대로 챙기지..그래야 겠다. 새 엄마랑 같이...."
정희가 장모를 쳐다본다.
"나까지 그럴필요 있을까? 회장님이야 아줌마 음식맛에 적응하셨는데....."
"혼자 가면 심심하잖아요.. 아빠 없는 낮인데 같이 다니면 좋구....아빠한데 허락은 제가 받을게요...."
"회장님만 허락하신다면.....뭐....."
두 여자는 연신 요리학원에 대한 이야기를 해되며 해맑게 웃는다. 장모의 맑은 웃음은 못본거 같다.
소녀 처럼 수줍은 듯 입을 가려 웃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 청순하다.
어린 나이에 강회장에게 시집와 갇혀만 살았던 그녀이기에 어쩜 해방의 길일 지도 모르겠다.
"네.. 회장님.."
장모의 핸드폰이 울려 전화를 받는 장모는 긴장한다. 늘 강회장의 전화는 그녀를 긴장시키는 것 같았다.
"네...네...알겠습니다...그럼 언제 돌아오시나요?....아...오래 계시네요.....네.....그럼 전여기 있는게 좋을듯하네요...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몸조심하시고....."
강회장이 갑자기 일본 출장을 가게된 모양이다. 일요일엔 보통 집에 있는데 어제 오늘 많이 바쁜거 같았다.
"아빠가 왜? 무슨일 있어?"
"응 일본 바이어가 갑자기 컴프레임을 걸어서 회장님이 직접가셔서 설득하신다고 몇일 걸리실거 같다네...."
"그렇구나..그럼 몇일 여기 있을려고?"
"그래야 될거 같아. 집에가봐야 이젠 썰렁하니깐......"
어찌보면 내게는 기회였다. 장모가 머무를 동안 작업을 끝내야겠다고 나는 마음을 먹었다.
밥상을 물리고 두 여자가 설겆이를 하며 요리학원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운다.
마치 자매처럼....
특별히 할일은 없었다. 심심하기도 하고, 이렇게 따로 살아본적이 없어 딱히 뭘 해야될지도 모르는 상태다.
장모는 잠이 모자랐는지 낮잠을 잔다고 자기방으로 들어갔다. 정희는 연신 여기저기 전화를 한다.
친구들에게 자랑겸 수다를 한참이나 떤다.. 다시방안으로 들어와 침대에 누웠더니 정희가 쪼르르 달아들어온다.
"나 나갔다올게. 자기도 알지 숙희지지배. 지지배 시집간다네..조만간에...ㅎㅎ 그래서 애들만나기로 했어..
혹시 늦게되면 전화할게."
아내는 서둘러 외출준비를 하고있다. 어젯밤에 밀어버린 보지가 참 이쁘다.
"팬티 입고가지마."
"엥 뭐라고? 창피하게 안돼 입어야해."
"누가 너 밑에 보냐. 입고가지 말라면 입고가지마. 그리고 치마는 짧은거로 입어. 이따가 문자할테니깐"
"그래도 어떻게.......!"
정희가 난감해하며 거부하자 난 손을 치켜들었다.
"알았어..할게 무섭단말야 그렇게 하면..."
아내는 내가 시키는대로 노팬티에 짧은 스커트를 입었다.
"이럼 누가 정말 볼지도 모르는데....이걸....어떻게...."
"니 보지가 얼마나 음탕한지 테스트해보는거니깐 그러고 나가봐. "
정희는어색한지 계속해서 거울로 자신의 뒷모습을 확인한다.
"알았어 시키니깐 해볼게...."
서둘러 준비를 마친 정희가 집을 나갔다. 침대에 누워 가만이 있자니 너무 심심하다.
상아에게 문자를했다.
"죄송해요 주인님 시골에서 엄마가 올라오셔서 지금은......."
어쩔수 없다.
"아 실장님..지금 정과장하고 교외로 나왔어요. 어쩌죠...."
미란이도 바쁜거 같다.
그렇다고 은미에게 연락 할수는 없었다. 그러고보니 장모가 옆방에서 잠들어 있었다.
ㅎㅎ 좋은 기회다.. 심심하던 아이가 좋은 놀이감을 찾은 듯 난 장모의 방 앞으로 갔다.
인기척하나없이 조용하다. 방문을 살짝 열어 확인하니 장모는 엉덩이를 문쪽으로 향한채 단잠에 빠져있다.
긴 박스티만을 입고 바지는 벗어버린모양이다.
그녀의 엉덩이엔 앙증 맞게 티 팬티가 걸려있다. 저런걸 좋아할줄이야.. 서서히 방안으로 들어갔다.
"꼴깍....."
은미를 겁탈할때도 이렇게 떨리지는 않았다.
아무리 피가 섞이지 않은 장모라해도 장모가 의외의 반응 보인다면 여기서 모든게 끝이 난다.
그녀가 깨지않게 엉덩이 쪽에 앉아 그녀의 엉덩이를 감상한다. 옆으로 돌아누운 장모의 엉덩이는 참으로 탐스럽다.
늙은 강회장과 살지만 몸 관리는 제대로 한것같았다. 40대의 엉덩이 치곤 탄력도 있어보이고, 살결또한 뽀얏다.
그녀의 보지를 가리고 있는 티팬티가 무지 신경에 거슬릴정도다.
"그냥 확 덥칠까? 아니야 오히렬 역효과일꺼야 스스로 벗게해야지..." 박스티를 살짝 올리니 그녀의 탐스런 엉덩이가 전부
내 눈앞에 펼쳐 졌다.
티팬티에 아슬하게 감쳐진 보지이지만 너무도 음란해보이는 보지다. 손을 들어 엉덩이를 쓰다듬으니 장모가 약간 꿈틀된다.
순간 놀랬지만 이내 다시 잠속으로 빠져 들었는지 조용하다. 다시 천천히 그녀의 엉덩이를 더듬었다.
탱탱하고 매근한 엉덩이가 내 손안에 잡혔다. 40대의 피부치곤 무척 부드럽다.
손이 보지 쪽을 향하면서 마른침을 계속해서 삼킨다. 이내 내 자지는 밧빳하게 반응을 보이며 먹이감을 기다리고 있다.
티팬티로 감쳐진 보지는 육감적이다. 살짝 삐쳐나온 그녀의 보지털과 음순이 더욱더 나를 자극한다.
손가락을 들어 팬티 위로 보지를 문질러 보았다.
"음....."
잠시 그녀가 약하게 입밖으로 소리를 낸다. 손가락을 멈추고 잠시 기다렸다.
반응이 조용하자 더욱 조심스럽게 그녀의 보지를 문질러 됐다. 팬티위로 더듬은 보지의 느낌은 조금은 색 달랐다.
직접적으로 피부가 닺는 느낌과는 조금은 허전하지만, 보지의 촉감과 팬티의 질감이 같이 느껴진다.
팬티속에 가려진 보지의 반응이 그대로 전달되고있다. 장모도 무언가를 느끼는지 조금식 팬티가 젖어온다.
살짝 팬티를 젖혀보니 장모의 보지가 펼쳐진다. 음순은 다른 여자들보다 유난히 짙은 갈색을 띠고 있었다.
이런게 연륜있는 보지인가 싶다. 하지만 그 안쪽 보지속살의 주름은 아가씨들 못지 않게 잘 발달되있다.
보지 밑까지 자란 털들이 그녀의 보지를 더 음탕하게 만들어주고있다. 중지를 펴서 그녀의 보지를 문질러 본다.
"아.....음...."
작은 신음이 그녀의 입밖으로 세어나온다. 그러나 움직임은 없다.
천천히 장모의 클리를 찾아 손가락으로 문질르자 보지속에서 애액이 흐른다. 아가보다는 많은 양이다.
이젠 그대로 자지를 수셔박아도 될만큼 장모의 보지는 촉촉하게 젖어버렸다.
클리를 계속에서 문질르다 조심스럽게 그녀의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맞추었다.
"찌꺽.....쑤~~욱....."
빨려드러가던 내 손가락은 장모의 보지속으로 사라졌다.
"아........음..........
신음 소리가 커졌다...어쩜 깨어있을지도 모른다. 천천히 부드럽게 보지속에서 손가락을 움직여 보았다.
한번은 깊게 또 한번은 얇게. 그리고 질벽을 손가락으로 긁듯이. 장모의 몸이 많이 움직인다.
질벽을 긁으면 긁을수록 장모는 많이 뒤척인다. 아니 이제는 깨어있는게 확실하다. 자는척하고 있는게 확실하다.
난 그런 생각이 들자 더 과감해지기로 했다. 손가락을 넣은채 그녀의 보지에 혀를 갔다 대어 보았다.
천천히 그녀의 보지주변을 혀로 핥아가며 손가락은 그대로 보지속에서 왕복운동을 멈추지않았다.
"아...흥...~~~"
분명 신음이다. 장모의 신음소릴 확인하고 더욱 거세게 그녀의 클리 토리스와 보지를 공략한다.
"지꺽...찌걱......"
내 침과 보지의 분비물로 보지는 거세게 반응하며 찌걱소리를 내고 있다.
장모는 잠든척 틀키지 않으려는 듯 아주 조금식 몸을 움직이고 있었다.
"즐기는군...후후...이젠 박아도 되겠군...." 바지를 열고 자지를 꺼내 장모의 보지에 대었다.
순간 그녀의 손이 강하게 자지를 잡았다.
"더 이상은 안돼네... 이 이상은......."
장모가 눈을 떴다. 천천히 몸을 일으키며 내 자지를 놓아주고 자신의 흐트러진 옷도 자세를 잡는다.
"이 이상은 안돼. 여기까지만....."
그녀는 나를 쳐다보지도 않은채 말을하고 있다.
"어제 우리 방문밖에 모습은 뭐지? 그리고 내 이름을 부르면서 자위를 했던건 뭐고? 왜 이제 와서 싫어?"
"그건...."
장모는 훔짓 놀라며 눈을 크게 뜨고 나를 쳐다본다.
"그건...내가 잠시 이성을 잃어서였네.. 난 엄염히 자네의 장모네.
비록 피가 석인 엄마는 아니지만, 자네 장인과 살고 있는 장모라고."
장모가 한걸음 뒤로 엉덩이를 돌려 앉는다. 나는 순식간에 그녀의 팔목을 잡아쳈다.
"그럼 왜 내 이름을 부르며 보지를 쑤신거지? 박아보고 싶었지? 전에도 내 자위하는거 훔쳐봤고...
강회장과 늘 섹스가 아쉬웠던거 아냐."
난 장모의 팔을 뒤로 꺽으며 그녀의 머릴 눌렀다.
장모는 팔이 꺽인채 머리는 땅에 박고 엉덩이를 쳐든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이러지...말게...제발...이성을...."
난 정신없이 내 바지를 벗어던지고 잔뜩 성을 내고 있는 내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로 들이밀었다.
"이성? 이성이 있는여자가 사위의 이름을 부르며 자위를해... 니년 보지가 원하잖아....
어제 정희와 섹스하는것도 훔쳐본 주제에....."
"쑤욱......"
한번에 그녀의 보지 깊숙히 자지를 찔러 밀었다.
"악.....제발......"
"푹푹.....질컥....."
그녀의 속살은 많이 사용한 보지여서 인지 쪼이는 맛은 없다.
하지만 자지를 받아드린 보지는 쉴새 없이 부드러운 애액으로 내 자지를 감싸돈다.
"제발....이렇게는......안돼......부탁일세....아......~~"
그녀의 말따윈 이제 더이상 들리지가 않는다. 여기서 포기하기엔 이미 늦어버렸다.
40대라곤 놀라울 만큼 부드러운 몸을 유지 하고 있지만, 보지는 그렇지 못하다. 맛은 덜하지만 보지속의 농염함이 있다.
자지가 편하게 움직일수 있도록 적당량의 애액을 분출하며 보지속 깊숙히로 인도하고 있다.
"어디 느껴봐 젊은 자지를......아쉽지 늙은 자지만 먹기......"
"아~~~이러면...안돼.....아....아......흥...."
그녀의 엉덩이가 움직인다. 난 위에서 도끼질을하 듯 그녀의 보지를 향해 방아를 찍었다.
그럴때마다 장모는 허리로 쿠션 역활을 하며 리듬있게 자지를 받아주고있다. 또 다른 맛이다.
정말 편한하게 보지로 자지를 맞아준다.
거의 선자세에서의 방아질은 다소 힘들지만, 그녀가 능숙한 솜씨로 자지를 편안하게 해준다. 이런게 연륜의 맛인가보다.....
"아....이러면 안돼는데....아흥.....근데 보지가 너무 ....뜨거워져....아 이제 어쩌면 좋아...."
강회장과 할대랑 다른 신음들이 튀어나오고 있었다.
"찌걱.....찌걱.....퍽....푹....."
방아질이 계속되면서 그녀는 엄청난 보지물을 방출한다.
허벅지까지 타고 흐르는 물은 마치 장단을 맞추려는 듯 요란하게 울고 있다.
"어 때 좋지.. 젊은 자지가..."
"응.. 좋아.....이러면 안돼는데....그런데도...보지속까지.....뜨거워......오랫만이야....이런....기분...."
그녀의 팔을 놓아 주었다..... 그녀는 상체를 일으키며 두손으로 바닥을 받쳤다.
머리는 들고 음탕하게 신음을 하며 방아질에 리듬을 타며 머리를 흔들고 있다. 마치 섹스에 미친년처럼...
"아흥....정말...좋아.....아....더 쎄게....더...거칠게 해줘 김서방.......아흥~~"
"주인님이라고 해봐...."
"그건 ....좀....."
순간 나는 자지를 빼 버렸다.
"안돼...넣어줘....어서...내 보지에 ..김서방의 자지를........"
"주인님이라 불러. 널 이제 내 좆물받이로 만들테니깐.....어서..."
"주.인.님.....어서요...."
"더 크고 ..음탕하게.....짝....."
그녀의 등을 후려쳤다.
"악.....주인님 제 보지에 넣어주세요....어서요....느끼고 싶어요....제발......."
"쑤욱....."
"아흥~~~~"
그녀는 연신 머리를 들었다 놓았다하면 모처럼 제대로 흥분을 타고 있다.
들석거리는 엉덩이와 벌렁이는 보지는 어느새 절정을 맞이해 가고 있었다.
"아....너무...좋아 김서방......~!"
"찰싹...머라고 부르라고 했지~~"
"네 주인님....너무 좋아요......아흥.....너무....기분이....아....학학....~~"
"그래 그렇게 불러 이젠 니 보지 주인은 나니깐 이 사실이 강회장 귀에 들어가면 끝인건 알지...그러니 말 잘들어....."
"네 주인님....어서....어서...제..보지...에 싸주세요....좆물을....."
"그래 이제 내 좆물받이로 다시 태어나는거야. "
펌프질이 더욱 거칠고 쎄지자 장모는 그 힘을 못버티겠는지 상체를 바닥에 대었다.
엉덩이만 높이 쳐든채 역시 섹스의 맛을 아는년이라 배려도 좋다.
"아흥~~나.....못참아요......터질거~~~같아요~~~아흥......헉......"
순간 모든 동작이 멈추고 장모는 보지 전체로 자지를 쪼인다. 마치 뱀이 먹이감을 감싸 듯 보지 전체로 자지를 휘감았다.
"아흑......."
그 순간 내 자지에선 정액들이 장모의 보지속을 미친듯이 더럽히고 있다. 이런 맛인가보다...
자지가 정말 처음으로 느끼는 맛이였다.
섹스를 하는 내내 편하게 자지를 받던 보지는 마지막 순간에 뱀처럼 자지를 휘감으며 사정을 유도했다.
사정을 한 나는 보지속에 자지를 꼽은 채 그녀의 등뒤로 몸을 무너트렸다.
그녀도 힘들었는지 헉헉대고는 있지만, 숨고르기를 한다.
"아...너무 좋았어...오랫만에 느끼는 쾌감이야... 어제 훔쳐볼때와는 전혀 다른느낌이야.....김서방 잘하네..."
"찰싹....잘들어 이젠 주인님이라 불러..이 사실을 강회장이 알면 너나 나나 끝인건 알지."
"네 알았어요. 대신 나 잊지말아줘요.. 다시 또 이런것들 느끼고 싶어요..."
"그래 니가 말만 잘들음 이것보다도 더한 쾌감을 맛보게 해주지...."
"그나저나 이젠 정희를 어떻게 보죠? 아무리 그래도 딸인데...."
"그건 걱정하지마. 당분간 모르게 둘만 즐기고 조만간에 셋이서 즐기게 될거니깐."
"그게 가능할까요? 그런걸 허락하게 될런지...."
"나만 믿어...."
장모에게서 떨어지며 자지를 빼니 자지엔 온통 정액 투성이다.
장모는 두말도 않하고 정액 범벅인 내 자지를 입속으로 감춰버린다. 그녀의 혀놀림은 환상적이었다.
40대의 혀놀림이란게 이런건가 싶다. 자지가 다시 반응을 보인다.
"어머 젊음이 좋긴 좋은가 보네요...이렇게 금방 반응을 보이네요...."
장모는 신기한 장난감을 본 듯, 자지를 맛나게 빨고 있었다.
환상의 혀놀림은 집중적으로 귀두를 헤집으며 연신 자지를 녹이고 있다.
살짝 귀두를 이로 깨물면서 점점 내 자지를 부풀어 오르게 만들고 있다. 참을수가 없었다.
나는 장모를 다시 넘어트리고 이제는 편안하게 그녀의 보지를 탐닉했다.
두번의 정사를 끝낸후에야 우린 욕실로 향했고, 장모는 정성껏 내몸 구석구석을 닦아주었다.
그녀는 몇번을 버리지 말라고 당부와 약속을 나에게 받아냈다.
보지털이 많은 보지라 음탕한 보지이지만, 난 백보지를 좋아하는탓에 쉐이빙을 권유했다.
"상황봐서 깍을게요. 갑자기 밀어버리면 회장님이 이상하게 생각하니깐 적당히 기회를 봐서요..."
"그래. 명심해 니가 내 좆물받이인걸.....그리고 앞으론 노팬티로 다녀...그래야 언제든지 니 보지를 만질수있으니깐"
"네 알았어요....."
비누거품을 잔득 묻힌 자지를 그녀는 열심히 흔들어대고 있었다. 부드러운 비누의 감촉때문에, 다시 자지는 성을 낸다.
"어머...또 화를 내네.. 우린 주인님 자지는 힘이 넘쳐....ㅎㅎ"
그녀는 좋은 듯 계속해서 멈추지않고 자지를 흔들어댄다. 그녀의 보지에 손을 대어보니 어느새 촉촉히 젖어있었다.
물 때문이 아니라 그녀의 보지물이 그녀의 보지를 적시고 있었다.
"거울보고 엉덩이 내밀어봐.."
"이렇게요..."
장모는 거울을 향한체 세면기에 팔을 기대어 엉덩이를 내밀었다. 자지를 보지속에 밀어넣자 장모의 신음이 터진다.
그녀는 거울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더욱 흥분하며 리듬을 타고 있었다.
엉덩이로 리듬을 맞추면서 음란하게 사위의 자지를 박고 섹스에 열중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점점 암캐로 변하고 있다.
다시 한번 그녀의 보지 깊숙히 사정을 하며 그녀도 나도 숨을 헐덕거린다.
"너무 좋아요..우리 사위 주인님....날 당신의 영원한 좆물받이로 만들어주세요...."
그녀는 몸을 돌려 강하게 키스를 해온다. 장모의 탄력있는 가슴을 느끼면서 그녀의 입속에서 내 혀는 놀아나고 있다.
장모의 보지속에 내 좆물로 더럽혀진 채 허벅지를 타고 좆물이 흘러내리고 있다.
시원하게 섹스를하고 나서야 우린 샤워를 마쳤다.
주방에서 시원한 물 한잔을 가져온 장모는 다소곳 내 옆에 앉아 내 다리를 베고 눕는다.
"이제 어떻해요...정희는....회장님은...."
장모는 걱정이 되는 모양이였다.
"걱정하지마. 넌 그저 내가 하라는데로 하기만해. 정희는 내가 알아서 할거고. 회장님은 너만 입 닫으면돼 ."
지긋이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자 장모도 천천히 바지 위로 내 자지를 찾아 더듬는다.
"히히....어머 힘도 좋아 바로 반응을 보이네...."
"그만 조금있음 정희가 올지도 몰라..."
"네 알았어요... 조금만 가지고놀게요..."
장모는 주섬주섬 자지를 꺼내서 혀로 핥아가며 물고 빨고 한다.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 했던가...
섹스의 참맛을 아는 40대인 그녀는 조금이라도 젊은 자지를 더 차지 하고 싶은지 자지를 놓아주지 않는다.
"띵동......"
문자가 왔다.
"자기야. 나 이상해. 노팬티인게 신경은 쓰이는데. 자꾸 흥분돼..."
"아마 그럴거야. 사람들 시선이 있어서 ㅎㅎ 즐겨봐...."
내가 문자를 보내고 웃자 장모가 다가와 말을 건낸다.
"누구예요..?"
"응... 정희를 노팬티로 내보냈거든...후후"
"정말이요? 우리 주인님 취향이 독특하시네. 어젯밤에 특이하다 생각됐는데....히히...그래서 뭐래요...?"
"보지가 꼴린다네.."
정희와 서너번 문자를 더 주고받았다. 너무 꼴려서 당장이라도 하고 싶다며 빨리 온다고 난리였다.
"오늘밤 이렇게 해봐...."
"어떻게요..?"
"저녁에 일부러 술을 먹게하고 취한척 하고 거실에서 자봐... 그럼 내가 거실에서 정희랑 섹스할테니깐...."
"정말이요? 정희가 거부하면...?"
"그건 걱정마 정희도 적당히 술만 먹음 보이는게 없이 즐기는 타입이니깐. 그리고 섹스한후에 니 보지 쑤셔줄게 ."
"네 알았어요...기대되는데요...히히"
나이치곤 귀엽다. 나 또한 기대가 된다. 동시에 딸과 엄마의 보지를 가지고 놀수있어서 기대가 되었다.
비록 피가 썩이지 않는 모녀지만, 나름 또다른 재미를 맛볼수있을거 같다.
정희가 저녁무렵 집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정희는 나를 방으로 끌고 들어갔다.
"만져봐. 나 미치는줄 알았어. 이렇게 흥분할줄은 몰랐어..."
그녀의 치마를 걷어 보지에 손을 대보니 벌어진 보지 사이로 애액이 넘치고 있었다.
"ㅎㅎ 제대로 흥분했는걸.....바로 누구 자지로도 들어올수 있겠는걸...."
"아..정말 이렇게 묘한 기분은 첨이야...넣어줘 어서...."
정희는 치마를 걷어 다리를 들어 보지를 노출한다.
"장모 있잖아.. 좀만 참아..."
"아~~~너무 하고 싶은데...보지가...너무 뜨거워....."
"기다려 이대로 옷 갈아입고 나와. 노팬티로 그리고 브라도 벗고 달라 붙는 티 입어 그래야 계속 보지가 꼴리지.
장모몰래 만져줄테니깐..."
"알았어....."
정희가 옷을 갈아입는 사이 거실로 나오니 장모가 웃으며 나를 반긴다.
"가서 노팬티 노브라로 나와. 정희 몰래 만져 줄게...."
"네 알았어요...나의 주인님.."
장모도 신이 나서 옷을 갈아입으로 들어갔다. 오늘밤은 즐거운 밤이 될거 같다.
정희가 옷을 갈아입고 나오면서 얼굴 가득 화색이 돈다.
이미 보지는 젖을 데로 젖어있는 상태라 애무 없이도 삽입이 가능했다.
장모는 어디서 찾았는지 정희가 집에서 입던 청치마를 입고 나왔다.
"좀 편하게 있을려는데 치마가 안보이네...."
"아 잠시만요 다른거 찾아드릴게요..."
정희가 안방으로 사라지자 장모는 나를 향해 엉덩이를 돌려 치마를 들어주었다. 마치 자기가 노팬티인걸 확인시키려는듯.....
정희가 편한 치마를 찾아다 주자 장모는 다시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서둘러 저녁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난 집을 빠져나와 상가로 나가서 맥주 몇병을 사가지고 들어왔다.
"왜 술 마시게?"
"응 그냥 마시고 싶어서.."
정희는 나갔다온 내 손에 들려있는 비닐 봉지를 확인하고 장모는 나를 향해 씽긋 웃는다.
역시나 밥상은 제대로 일리가 없다. 당분간은 이렇게 먹을 수밖에 없다.
식사 내내 정희는 자신의 보지를 어떻게 해줬음 하는지 연신 자지를 건드려 본다.
장모가 식탁밑의 상황을 이해한다는 듯 말없이 간혹 미소를 나에게 보낸다.
난 한손으로 정희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
짧고 작은 탄식이 이어졌다. 장모는 묵묵히 식사를 할뿐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슬쩍 다리를 들어 장모의 치마 사이로 발을 집어 넣었다. 장모는 발을 편히 유도하기 위해 적당히 다리를 벌려준다.
엄지발가락이 보지를 찾아 비벼대자 장모도 꿈틀한다. 한손은 아내의 보지를 한쪽 발은 장모의 보지를 공략하고 있었다.
식사 내내 두 여자는 고개를 들지 못한채 간신히 식사를 끝냈다. 설겆이를 하는 동안 잠시 베란다로 나갔다.
"새 엄마 어제 먹던 맥주병좀 베란다로 치워주실래요..?"
"응 그럴게...."
장모가 맥주병을 들고 베란다로 나와 다용도 실로 들어간다. 장모는 내 쪽을 향해 엉덩이를 돌리고 허리를 구부렸다.
일부러 치마를 젖히고 젖어있는 보지를 보여 준다. 한번 눈을 떠 버린 성욕은 주체 할수 없을 정도로 나를 유혹한다.
거실을 살펴 보니 정희는 흥얼거리며 설겆이에 몰입 하고 있었다. 주방쪽에선 다용도실이 보이질 않는다.
난 얼른 몸을 돌려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아..흥....식사하는 내내 보지가 꼴렸어요... 넣어줘요 지금 ...한번만...."
"시간이 별로 안되는데...이따가 하자...."
"아흥...안돼요 너무 뜨거워서... 우리 사위 주인님의 자지를 제발 한번만 넣어주세요.."
장모는 엉덩이를 자지쪽으로 이동하며 발정난 개 모양으로 흔들고 있다. 얼른 자지를 꺼내서 장모의 보지에 맞추었다.
"쑤욱...."
자지가 빨려들어가 듯 장모의 짙은 갈색보지 사이로 자취를 감추었다.
"아 응....좋아요... 이대로 있어줘요.....너무 좋아요...."
아직은 아슬아슬한 장면이다. 그러면서 장모는 병을 정리하는척 계속 병소리를 내고 있다.
"자기야~~! ?.... 와서 술상좀 펴줘......"
"응 알았어..."
얼른 장모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베란다 밖을 나왔다. 불뚝 솟은 바지 앞단은 진정되지 않은채 그대로 였다.
엉거주춤하게 거실 테이블로 맥주와 안주거리들을 가져다 놓았다. 장모가 그때서야 베란다 문을 열고 들어온다.
정희가 설겆이를 끝내고 나서야 자리에 앉았다.
"오늘은 뭘 위해 마시는거야?"
"그냥 뭐 그냥 마시는거지 특별한 이유가 있어 먹고싶은데....."
"응 그래 그냥마시자... 위하여...."
두 여자는 내 앞에 나란히 앉아서 맥주를 마신다. 순간 장모가 다리를 벌리며 치마사이로 보지를 보여준다.
역시 늦게 배운도둑질이 무섭긴하다. 한번 제대로 느낀 40대 여자의 불타는 욕정은 어찌 막을 도리가 없었다
정희가 이번엔 장모 쪽의 다리를 구부리고 다른 한쪽은 벌리며 치마속의 백보지를 노출하고 있다.
"아...더워...왜이리 덥지...."
정희는 더운것처럼 치마를 펄럭이며 내게 자신의 보지를 또렷하게 보여주고 있다.
딸과 새 엄마의 보지를 동시에 감상하고 있자니 어느새 내 자지는 바지 앞단을 뚫고 나올 태세다.
정희와 장모의 시선이 내 자지쪽을 향하고 있다. 술이 어느정도 돌자 난 장모에게 눈치를 주었다.
장모가 알았다는 듯 정희 몰래 나에게 윙크를 한다.
"아....어지럽다...아무래도 더이상은....."
장모는 일어나는척하며 그 자리에 풀썩 누워 버렸다. 꼼짝도 않고 누워있는 장모를 보고 정희가 놀랜다.
"새 엄마~!..정신차려......여기서 자면 어떻게...."
정희가 흔들어 깨우려해도 장모는 오히려 귀찮은 듯 손시레를 치며 돌아 눕는다.
"그냥 둬. 여기서 자면 어때서. 이러다가 정신들면 방으로 들어가겠지. 이거나 치우자 너무 많이 마신듯 하니깐..."
"응....."
정희는 내가 치우자는 말에 입가에 가득 미소를 지으며 좋아라 한다. 방안으로 들어가며 거실은 미등만을 켜놓았다.
그리고 정희를 데리고 들어가며 방문을 살작 열어놓았다.
"나 미치겠어....자기 자지 내 보지 보고 꼴린거야..? 이거 스릴 있다....그래서 더 흥분하나봐......"
"어디 얼마나 흥분했는지 볼까...돌아서봐.."
정희는 냉큼 돌아서 치마를 들고 이미 잔뜩 젖어 번들거리는 자신의 백보지를 보여준다.
"많이 젖었는걸 그냥 박아도 되겠어...."
"어서 들어와... 보지가 애가 타고 있어.. 오늘 하루종일 이 상태란 말야...."
난 정희의 뒤에 서서 바지를 꺼내 선 자세로 그녀의 보지 사이로 자지를 그대로 쑤셔박았다.
"아흥~~좋아....너무 박고 싶었어....."
"그렇게 박고 싶었니 개 보지야...?"
"응 묘하게......조심스럽지만....보지가...내 보지가...꼴려서...계속 보지물이 나오는데....아흥~~"
"우리 거실에 나가서 해볼까?"
"엥?! 새 엄마 자고있잖아....거기서 어떻게...."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인데....."
"그래도 어떻게 거기서 창피해 그러다가 눈이라도 뜨면 어쩔려고 ....."
정희가 망설인다.
"기다려봐 내가 다시 확인하고 올게..."
난 자지를 빼고 거실로 나왔다. 예상했던되로 장모는 방안을 훔쳐보고 있었다.
난 장모에게 조용히 하라고 눈치를 준 후에 다시 방안으로 들어갔다.
"걱정마 죽은듯이 자니깐..."
"그래도...."
"그럼 이거 하고 하자. 그럼 덜 창피할거야..."
난 수면 안대를 정희에게 건내었다.
"그럴려나......."
간신히 정희를 설득하여 수면 안대를하게 한후에 거실로 나왔다.
장모는 누워서 이미 다 들어서인지 눈을 뜨고 둘을 지켜보고 있었다.
"가서 확인해봐 장모 자는지."
정희가 더듬거리며 장모를 찾아 흔들어 깨운다. 난 입에 손가락을 대며 쉿소리의 입모양을 했다.
장모는 조용히 자는척 해댔다.
"그러네 많이 취한거 같네...."
"일루와 하던거 마져하게...."
"응.. 이상하지만.....그래도 ...."
정희가 천천히 허리를 숙인다. 반쯤 벗어진 바지를 벗어버리고 다시 정희의 보지를 향해 돌진했다.
"아흑....이상해....긴장해서인지...좀 뻑뻑해....."
그런거 같다. 정희의 보지는 조금 말라있었다.
"좀만 있어봐 니 보지는 개보지니깐 금방 젖을거야...즐겨 이상황을..."
"응...어서 쑤셔줘,,,,,,"
"퍽퍽.....질컥...."
장모의 눈앞에서 정희는 자신의 백보지를 흔들어대며 서서히 반응한다.
"아~~~이 분위기 너무 묘해....긴장은.....되..는데....이상하게 보지가....더 뜨거워...."
"거봐 금방 보지가 좋아하지.......더 음탕하게 흔들어대봐...."
"응...아흥...~~"
장모는 누워있는 채 우리둘의 섹스를 감상하고 있었다.
벌어진 입으로 연신 거친 숨소리를 토해내며 행여나 들릴까 입을 막고 말이다.
"어디 장모는 제대로 자고 있는지 확인해 볼까?"
"응 그래줘 아무래도 불안해....."
"니가 확인해봐..."
"어떻게...."
"니가 장모를 벗겨봐 그럼 확실할거잖아...."
"모? 그걸 어떻게...해 ...못해...."
"찰싹.....해 이년아 시키는데로....."
"흑....."
정희는 뒤로는 내 자지를 박은채 주섬 주섬 장모의 몸을 더듬어 옷을 벗기려 하고 있다.
장모는 몸을 뒤척이는 척하며 정희가 잘 벗길수 있게 능숙하게 도와준다.
"근데 왜 속옷을 안입고 있지? 평소에도 안입고 집에 있었나...."
나는 순간 놀랬다.
"장인 어른앞에선 늘 그러고 있나보지 아무래도 불편할지 모르잔아.."
"응 안 입으니 편하긴 하다...근데 깊이 잠든 모양이야 이 정도로도 안깨는거 보니...."
"그래 어디 즐겨봐. 누가 훔쳐보고있다는 상상하면서,,,,"
"지금도 이상해....누군가 보고있다는 생각에 긴장은 되는데 보지는....아흥......."
정희의 보지를 거칠게 쑤셔대자 정희는 말을 제대로 끝내지 못했다.
밑에선 장모가 욕정을 참지 못하는 듯 자신의 보지를 한손으로 비비며 젖을 잡고 애무를 하고 있다.
"아.. 너무 색달라.....매일...매일이....전혀 질리지가 않어 자기랑 섹스....아흥~~~"
"힘들지 이제 꿇어 앉아봐 편하게."
정희는 조심히 무릎을 꿇었다. 난 정희의 보지와 내 자지가 박혀있는 부분을 정확히 장모의 얼굴에 향하게 자세를 고쳤다.
이젠 장모는 적날하게 섹스의 모습을 볼수있게 되었다.
"아....너무 좋다...이상하지만....보지가...너무 좋아...아흥......어떻게...나 중독되면~~~"
"그냥 아무생각하지말고 즐겨 넌 발정난 개보지니깐..."
장모의 얼굴위에서 내 자지는 정희의 보지를 들랑거린다. 장모는 입을 막은채 격렬한 생 뽀르노를 보고있다.
장모가 손을 들어 내 엉덩이를 더듬는다.
자신의 욕정을 주체 못하는지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자신의 발정난 보지를 마구 쑤셔됐다.
"아~~너무..좋아.....정말...미칠거 같아.....누군가 보고있는거 같아.....학~~학~~~"
"눈 풀러줄게 한번 볼래?"
"응...."
정희의 안대를 풀러주자 정희는 잠시 놀란다.
자신의 보지밑에 장모의 얼굴이 있고, 둘은 그 위에서 여태 섹스를 하고 있었던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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